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이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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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2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

  • @joannachong818
    @joannachong818 Рік тому +1

    어쩜 지금의 나에게 딱 맞는 시를 님의 귀한 목소리로 벌써 열 번째 듣고 있습니다. 엄마가 너무나 그립습니다. 자동차 여행을 하며 엄마가 건강하고 즐겁게 사시던곳 들러서 주름꽃 가득 핀 옛 지인들과 반갑게 만나고 쉬엄쉬엄 다녀오며 엄마가 너무나 보고 싶습니다.. 하늘에 계신 울 엄마 카톡 한줄이라도 받아보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