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지 걱정 안 하고 남 걱정을 하노?[다시 보는 무상사 일요초청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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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5 лют 2025
- 다시 보는 무상사 일요초청법회 2007년 1월 11일
와 지 걱정 안하고 남 걱정을 하노? - 성수스님(2012년 4월 원적)
주장자를 볼 때 활불로 보는 사람이 있고
나무 막대로 보는 사람이 있듯 우리의 보는 눈은 다 다르다
그러나 먼저 내 마음의 탐심, 진심, 치심을 비워야 한다
그렇게 될 때 작은 것을 봐도 값있고
좋게 볼 수 있는 눈 밝은 사람이 될 수 있다
우리의 입은 남의 얘기하는 것을 좋아하고
남의 얘기로 화를 내고 짜증을 내며 업을 짓는다
우리가 남을 걱정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 걱정한다면
욕먹을 일도 시비 걸 일도 발생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것을 알면서 실천을 하지 않기에
우리는 더욱 노력하고 공부해야 한다
지금은 이곳에 계시지 않지만 오랜 감동으로 남아있는
성수스님의 감로 법문 함께 만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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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갈곳 가는길 가는 놈
잘 배우고 겸허히 물으며
살겠습니다.
탐 . 진. 치심의 요동치는
마음 알아가겠습니다.
노스님의 법문을 들을 수 있는 지금인연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
고맙습니다.
부처님 흉내 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