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다시 한번 돌이켜 보게되는 드라마...!! 한국드라마 '미생' 3화에서 4화까지 본 일본인 친구들의 감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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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вер 2024
- 영상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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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드라마
#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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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원작의 모태는 '대우 인터내셔널'입니다.
윤태호 작가 님이 실제로 ceo의 허가를 받고 1년 가까이 그 회사 안에서 뒹굴면서 취재했다죠. 이 '상사'라는 문화는 일본과 한국 밖에 없는거 아시나요? ㅋㅋ '무엇이든 돈이 되는건 중개하고 판다'는 개념 자체가 굉장히 독특하고 그걸 대기업이 계열사로 운영한다는 것도 한국과 일본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는 개념임. 1,2화는 좀 힘들고, 3,4회가 일종의 '윤활유'임. 이제 5화부터 본격적으로 빠져드실 겁니다 ㅋㅋ 제 인생 드라마입니다.
좋은 설명입니다 ..^^
우린 모두 미생이야.. 이게핵심이죠..이 드라마로 정말 많이 울었고 힘이된 드라마에요..쩝
전...어른 흉내 내지말고, 어른답게 행동해란 말이 너무 와닿음...
역대 한국 드라마 탑 10에 들어갈거라고 자신합니다. 저는 이거 볼때 취준생이였는데.. 보면서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장그래가 저 같았거든요. 제 능력을 의심하고 난 이제까지 뭐했나 싶고. 그런데 토익공부가 인생의 전부가 아니란걸.. 사회 나와서 알게 되었네요. 지금도 항상 저한테 물어봅니다. 나는 계속 성장하고 있는걸까 하고 말이죠.
마이상 지금까지 당신의 삶도 무의미하지 않아요 다들 지금까지 머하고 살았을까 하는데
알고 보면 치열하게들 살고 있어요 앞으로 남은 날들이 많기에 파이팅 합시다
감사합니다🥰
장그래 : 너 몇살이냐?
저는 이장면 제일 좋아해요 ㅎㅎ
개인적으로 한국 드라마 중에서 최고의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이렇게 수 많은 일반인들의 공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작품이 이후로 과연 나올까요.
장그래에게 의기양양한 표정으로 이력서 내미는 한석율 장면 정말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 장면 덕분에 제가 매년 달력에 장그래 한석율 생일을 표기해요 ㅋㅋㅋ (장그래 1022 한석율 1204) 드라마 과몰입 오타쿠 ㅋㅋㅋㅋㅋㅋ 오과장님이랑 그래, 영업3팀 케미 정말 좋아합니다. 그래에게 우호적인 사람들 모두 내 편! :) 마이님, 미오님, 웅짱님 모두 본인 상황에 대입시켜서 본인을 되돌아보는 점이 이 드라마가 가진 힘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직장 옮기고 나서 정말 힘들 때 이 드라마를 봤었는데... 출퇴근이 지금도 떠오릅니다. 아빠랑 본방사수 하면서 봤던 터라 아빠랑 같이 드라마 보던 장면도 떠오르고. 추억팔이 하기 너무 좋은 드라마예요 ㅎㅎㅎㅎ
이전 회사가 미생 촬영지였어서 문득 문득 나오는 장면이 반갑습니다. 실제로도 당시 미생의 상태로 일을 했었고요 ㅎㅎ 오랫만에 웅짱팀이랑 이 드라마를 같이 보니 참 좋네요. 언젠가 다시 보고 싶었는데 엄두를 못냈었거든요. 동백꽃 순박이 강하늘을 보다가 여기서 싹퉁남(?)으로 다시 보는 것도 재밌어요 ㅎㅎ
오 완전 추억있겠네요ㅋ
기둥에 적힌 문구 좋았었는데...어느날 보니 없어졌던
대우 인터내셔널....맞나요?
서울역 많이 보셨겠네요ㄷㄷ
완전 부럽습니다ㅎㅎ
그 근처에 위치 했었던 지에스 건설 출신 ㅎㅎ 점심 식사하고 뒷길 숲길로 이어지는 곳으로 산책도 해서 ㅎㅎㅎ 추억이 새록 새록
프레젠테이션 장면이 역시 가장 인상적이었지만,
웅짱이 말한대로 장그래의 과거 바둑영상을 보여주면서
그걸 현재의 상황에 맞춰 응용하는 장면의 연출이 저도 정말 좋았습니다.
장그래 바둑연구생이어서 미생이란말 원래 알았었겠죠 그걸 오과장이 말해서 재미있었어요
입사 2~3년차 때 보았던 미생을 다시 봐서 반갑?네요 ㅎㅎ 그때봤던 미생과 지금 12년차가 된 후 본 미생은 색다른 기분…. ㅎㅎ 그리고 세월이 이렇게 빠르다니… 새삼 서글프네요 ㅠ ㅠ
프레젠테이션 장면이 시리즈 통틀어서 손꼽히는 명장면중 하나였죠 긴장 이후에 카타르시스가..ㅎㅎ
헉 하루 뒤에 바로 영상 올라오다니 ㅠㅠㅠㅠ갬동쓰
옷을 보세요 ㅎㅎ
@@bagan08 그건 아는데 바로올라오니깐 좋다는거죠
@@PowerChaeChaeGirl 눼..죄송 ㅠㅠ
미생은 점점 재밌어져서 좋은듯 😊
미생 이라는 드라마를 정주행3번 정도를 하면서 4,5개 정도의 인생 지침 구절이 있었는데요. 그만큼 제 인생에서 큰 울림과 교훈을 준 드라마 입니다. 오늘도 너무 흥미롭게 잘봤습니다~~~ 앞으로도 엄청 기대 되네요
마이씨가 출연하시는 영상을 보면 볼 수록, 정말 꼭 한번 뵙고 싶어져요!
다른분들은 어떠실지 모르지만, 남들이 못느끼는 감동 또는 감정이 저와 정말 똑닮으신 것 같아서 ㅎ
웅짱님이나 미오씨가 이해 못하시고 다소 웃으며 넘어가는 상황들도 거의 100프로 저와 같은 감정선 이신 것 같아요 ㅋㅋ
심지어 저는 남자라서 저런 소소한 감정선을 느낄때 주변이 못알아차리게 아무렇지 않은척 참거든요 😢ㅋㅋㅋ
즐거운 감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미생은 볼때마다 다른 느낌을 주는점이 좋은거 같네요..^^
후반부의 장그래의 활약이 돋보이는 장면!에서 어떻게 반응하실지.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 오늘도 잘 보았습니다~~
이렇게 미생을 웅짱tv덕에 다시 보니 또 새롭네요. 직장생활 사람관계 됨됨이 처세술 임기응변 등등등 서로 다른 환경, 세대 심지어 국적도 다른데도 각자 위치에서
각자 다르게 드라마를 볼 수 있는 작품인거 같아요. 더군다나 마이상 미오상 웅짱님 의견 감상 같이 들으면서 보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오늘도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bbb
벌써 10년전? 세월이 진짜.. 하.. ㅋㅋ
역시 우리네 사는 이야기같은 그래서 더 진하게 공감되는 드라마가 인생드라마가 되네요
우리들의블루스, 응답하라1988, 미생 등등 드라마리뷰도 많이해주세요! ㅋㅋ
웅짱tv 초창기부터 봐왔는데 우리 미오님하고 마이씨는 정말 하나도 안변했네요. 뱀파이어인가요~~ㅎㅎ 그리고 마이씨 본인을 비하하지 마세요. 사람 개개인마다 잘 하는것과 직업적 적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미생에 나오는 대기업 사원들과 본인을 비교할 필요가 없습니다. 마이씨는 마이씨가 잘 하는 적성이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
감사합니다🥰
마이씨 행복하세요^^
🥰
미생을 리액션하시다니😱😱😱 👏🏻👏🏻👏🏻👏🏻👏🏻👏🏻감솨함다
이제 슬슬 각각의 캐릭터가 기능하게 되는 단계로 들어가죠. 이 드라마의 진정한 시작은 이 이후라고 봅니다 . 더 몰입되서 더 즐겁고 힘들고 하는 시기였어요, 전. 그리고 이 드라마 ost가 너 무 좋아요. 가끔 술 취해서 노래방가면 아무도 모르는데 부르게 됩니다. 다음 감상 더 즐거운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빠른 업로드 좋아요 ㅋㅋ 프레젠테이션 명장면이죠 ㅎ 마이상은 남들이 하지못하는 엄청난 리액션과 사랑스러움이있으니 너무 자책하지마세요 😊
회사 생활해 본 적도 없는 저도
드라마 탑 3안에 꼽을 만큼 좋아합니다.
나의 아저씨 도깨비 미생.
소원성취했어요
탑 3 리액션 웅짱 채널에서 언제든지 재탕할 수 있어서
좋아요 정말로
회차가 진행 될수록 더 재미있을 거에요~
기대하세요~~ㅋㅋ
마이상의 귀여움 업그레이드는 어디까지인가....!?
🥰❤
어느 위치에 있든 최선을 다한다면 어떤식으로든 나중에 나를 좋은 길로 인도한다는 어무니의 말이 생각나네요~ 잘봤습니다~ 다음 리뷰도 기대되네요ㅎㅎ
앞으로 계속 점점 더 재밌어집니다.
웅짱TV를 통해 10년전 감명깊게 보았던 미생을 다시 보고 느끼게 되어 참으로 감사하네요~~
23:10 대단한 열정으로 화이팅 해서 사는 인생도 있고 편안한 마음으로 여유있게 사는 인생도 있는거죠. 결과는 자기가 책임지고 남한테 피해 안주고 본인이 행복하면 되는거죠.
저도 후배들이나 지인중에 이제 회사 들어갈 준비하는 친구들에게 미생 추천해주는데 정말 배울게 많은 드라마 같아요 ㅎ
미생이 결국에는 엔딩까지 다 좋아서
중간에 보기 힘들 정도로 와 압박감이나 긴장감이 심하다
하는 장면이 앞으로 더더욱 나오겠지만
결국에는 그 끝을 아니까 볼 수 있는...ㅋㅋㅋ
그냥 인생 역대급 드라마 중에 하나가 아닐까...
회사 옥상씬 찍는곳이 서울역앞 예전 대우 건물입니다. 미생은 만화책도 젬있고 ost도 좋아요.
시골 갔다가 서울역에내려서 나오는순간 떡하니 보이는 웅장한 건물 이었는데, 희대의 사기꾼 우중이~~~~~~~~~
불이 꺼지지않던 세계경영을 하던 빌딩으로 유명했죠
마이씨는 점점 이뻐지는것 같아요~~!
😊
TVN에서 나온 드라마 중 가장 처음 감명깊게 봤어요.
너무 재밋어서 3번 봤던 것 같아요.
이렇게 짧게 편집본을 봐도
기억이 새록새록 나서 재밋네요.
OST마저 완벽했던 드라마.
미생은 다시봐도 명작
다시보니 참 좋았던 드라마였구나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그리고 나중에 제작 비하인드에서 저 사무실 장면의 상당 부분이 CG가 사용되었다는거 보고 놀랬던 기억이 있네요.
CG가 전혀 없을거 같은 드라마였는데.
그리고 PPL들이 가장 성공적으로 녹아든 작품으로도 유명하죠..ㅋ
미생 방영 당시땐 ptsd와서 못 보다가 꽤 지난 후에나 볼 수 있었음.
마이씨 증말 이뻐!!!!!!!!!!
감사합니다😭❤
대기업 이야기 "미생" 다~보시면 중소기업 이야기 "좋좋소" 도 봐주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둘다 너무 재미있게 본 회사 드라마 이였습니다.
미생보다 생각났습니다 부부의세계도 한번 봐야하지 않을까 천과장은 아직 안나왔지만ㅋㅋ
하 너무 재밌다.... 빨리 다음편도..😭
미생은 진짜 손꼽는 인생드라마임 ㅋ
와 보고싶은마음에 전의 1,2화 보는영상 보고있었는데
하루만에 업로드ㅜㅜ 웅짱형 화이팅
참 마이상을 위해 "환혼"드라마 추천하고 싶습니다. 사극도 좋아하시고 애절한 러브스토리에 정말 잘 만든 판타지 요소까지..
개그요소도 과하지 않게 잘만든 드라마라 꼭 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1기만 봐주셨으면 합니다만..ㅜㅜ
여자 차장님 배우.. 거 죽기 딱 좋은 날씨네.. 부인인거 알면 재미있겟네용 ㅋㅋㅋㅋ
조금 지난 드라마이기는 하지만 원작이 웹툰인 작품인데 '송곳'이라는 드라마도 한번 보시면 참 좋을거같습니다. 안내상님의 연기가.. 정말.. 좋았거든요. 그리고 대사대사 한마디가.. 좋았습니다. ㅎㅎ
다음편 내 놓으시오
저의 인생 드라마..접때 투표에서 밀렸을때 친구들이랑 이상하게 생각했었음,....에? 미생밀려? 했었는데;;;드뎌 보네요
22:40 저도 처음 볼때 이생각했어요
대다수 같은 생각이었을 거에요 ㅋㅋ
pt때 긴장감이면 나중에 요르단건은 어마어마하죠 ㅎㅎ
1-2 와 3-4 같이 찍은거 같은데 바로 올라와서 너무 좋았네요. 이제 미생 다 보면.. 다음은 태양의후예 ㅋㅋ 마이상이 공유에서 강하늘 .. 강하늘에서 송중기로 넘어갈 엄청난 드라마입니다 ㅋㅋ 무조건 마이상과 같이 봐야합니다. 태양의후예~
기대를 너무해서 기다릴수가 없어요ㅠㅠㅠ 빨리 다음화 리뷰도!!!!!!!
mmaiさんは特技がなくても愛しいです🥰
🥰❤
@@mmaim7020 😍
진짜 미생..... 내 삶도 너무 치열하고 경쟁이고 너무 힘들고 지치는 삶이라, 저걸 보면서 다시 그 스트레스 속으로 들어가고 싶지 않았음........... 드라마가 아니라 그냥 내가 업무하는 느낌이라.. 미생 별로 안좋아함....ㅠㅠ숨막히는 드라마...
..내 인생 드라마 중 하나... 같이 공감하는게 비슷해서 좋다~~
이번 영상도 재밌게 봤읍니다 😊
미생은 역시 명작이야
이렇게 바로 올려주셔서 넘 좋긴한데 나중에 긴 텀이 있을까 걱정도 되네요^^ㅠㅠ
두번 정주행한 드라마인데. 다시 봐도 역시 명작이지요!! 웅짱 가족들과 다시 정주행하게 되었네요. ♡
미생을 여러번 보기는 했는데 웅장tv 리뷰 1,2회 보고 나서 다시 정주행 중 입니다. 남은 리뷰도 재밌게 보겠습니다^^ 인생 드라마 '미생~'
세분의 리뷰가
늘 공감되어서 좋아요~~
이 드라마에서 제일 공감 간 것은
복사기 돌리는 것이었다.
아무도 알려주지도 않는 복합사무용품을
대학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았다.
카피 해주는곳에서 돈주고 프린팅 해오는정도 아무튼 이런것도 못하냐고 타박
받던 시절이 기억 나더라. 그게 제일 공감나는 스토리인거 같다.
방금 보고 왔는데 바로 3,4화가 올라왔네요 ㅎㅎ 번외지만 미생을 볼 때마다 마음 아픈게 배경에 등장하는 건물이거든요. 예전에 대우본사 건물이었는데 imf로 기업 자체가 공중분해 되면서 저 건물에 있던 사람들 운명이 갈렸는데 친척 중 한분이 당시 대우에 근무하면서 저 건물 나올 때 그렇게 울었거든요. 그래서인지 그 친척은 이제 다른 일 하면서 곧 은퇴를 앞두고 있는데 미생은 아예 안보시더라구요. 젊은 시절 자신이 일했던 건물이 보이면 마음이 편치 않다했어요.
그리고 imf를 기점으로 회사들마다 신입사원 채용이 급격히 바뀌기 시작했죠. 취업하고 싶은 사람은 많은데 자리는 적으니 인턴제도가 생겨났고 이전처럼 대규모 신입채용 후 각 부서와 자회사에 뿌려주던 제도마저 사라졌으니까요. 그게 대략 70년대생들이 겪었던 사회 변화였는데 너무 힘들었고 인턴 한번 뚫기 위해 별짓을 다했네요. 더 안타까운건 mz 세대들은 더 강화된 인턴제도에 살게 됐는데 이젠 저출산 때문에 아마도 00년 후반생부터 취업이 지금처럼 어렵지 않을 것 같아요. 이젠 자리가 남아돌아서 사람을 어떻게 채울지 그게 걱정이죠.
실제로 대기업 일해보시면 너무힘들어요 특히 드라마 배경이된 무역회사는 장난이 아님
장그래 한석률 장백기 안영이 사원의 성장을 웅짱가족과 함께 보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드라마를 다 보시면 아마도 임시완 강하늘이 아닌 장그래와 장백기로 기억하실 겁니다.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 쉬세요~^^
다음요리는 남자답게 아구찜!! 한번 가봅시다
저렇게 열심히 pt 준비했는데;;;
결론은 계약직ㅜㅜ
저시절 검정고졸 출신의 장그레는 인턴쉽 지원서도 낼 수 없는 회사였고 사회 분위기 였기에 성공적 pt가 인정 받아 계약직으로 나마 보상받은거죠
그런 평가 시스템이 바람직 한가와는 별개로요
명작입니다.
저는 미생보다 눈물을 흘렸습니다.
배경으로 나오는 건물이 예전 대우본사건물입니다. 제가 대우차 출신이라 그런듯합니다
이때까지만해도 한석율이 얄미웠는데...이후에는 제일 좋았던것 같은
"eye love you" 기대합니다!!
드라마 육룡이나르샤 뿌리깊은나무 리뷰해주세요
드라마 정도전도 리뷰해 주세요.
빠른 업로드 ㄷㄷ 감사합니다 ~
미생 끝나면 드라마 해피니스(한효주 박형식 주연) 봐주세요! 웅짱님이 백퍼 좋아하실 것 같아요 ㅋㅋ
야호 일빠^^
마이 귀여워요!
🥰❤
아끼는 드라마 리뷰 감사합니다
그림..ㅎ 좋아요!
마이님 마이 귀엽네요 😂😂
🥰❤
웹툰에선 1화 2화가 아니라 1수 2수로 특정 기보를 같이 올렸습니다 대국에서 착수 의미와 같이 생각해봐도 좋아요
오과장, 김대리, 장그래는 정말 만화같은 사람들...
웅짱tv100만 ㄱㄱ
오 영상빨라서 굳굳
일본 리메이크버전도 보시고 비교영상 찍어주세요..ㅎㅎ
모든 사람들이 대기업에 입사하는건 아니니까 마이님 너무 자기비하 하지마세요.
높은 보수와 프라이드가 생기는 대신 반대급부로 피말리는 노력을 해야하니까요.
삶과 일에 만족감을 느낄수 있다면 다른길을 걷는것도 문제 없습니다.
항상 크게되는사람은 별나네😂
이분들은 저기 나오는 김대명 배우님이 슬의생에 나온 사람과 같은 사람임을 인지하고있나요?
박 과장 언제 나오냐.!!! ㅎㅎㅎ
한국의 주말드라마는 편수가 너무 많아서 권하기 어렵지만 그래도 방송외적으로 한번 봤으면 하는게 ‘가족끼리 왜 이래’입니다.
장그레역의 임시완씨 말고도 같은 그룹에서 배출한 배우가 박형식인데 그의 연기나 스토리등 정말 좋은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퓨전사극이나 사극영화는 또 안보시려나요 육룡이 나르샤나 뿌리깊은 나무같은
갯마을차차차 추천 합니다 꼭 봐주세요~~~😢😮
드라마 시그널 싸인 펀치 추적자 더체이서 황금의제국 리뷰해주세요
웅짱이 입은 티가 검은색인데다 방송사로고가 절묘하게 왼쪽 가슴 부위라 tvn 로고가 티셔츠 로고인것 같네요 무슨옷 브랜드인지 확대 해가며 눈 빠지게 봤는데 TVN 방송사 로고라니 ㅋㅋㅋ
미생 재밌게 잘보세요
미생은 진짜 전세계인들이 봤으면 좋겠음 진짜 질로 따지면 오징어게임보다 훨씬 위인데
드라마 괴물 리뷰해주세요
' 미생 ' 이란 드라마를 보면서도, 이 제목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를 수 있습니다. 바둑 용어에서 온 말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 성인 남자 중에서 바둑을 둘 줄 아는 사람은 대충 13 % 정도라고 하고 여성의 경우는 1.6 % 정도 밖에 안 된다고 합니다.
일단 바둑을 배우고 나면, 이보다 더 재미있는 게임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몰입도가 높지만 배우는 과정은 비교적 어렵고 시간도 요하기 때문에 대부분 사람들은 바둑을 두는 사람은 더러 봤겠지만 바둑을 배우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바둑의 원리는 수학에 기초를 두고 있으며, 바둑을 잘 두는 고수가 되려면 수학의 확률, 순열, 조합을 잘 알면 바둑의 강자가 될 수 있고 평생 바둑을 직업으로 하는 프로 기사도 될 수 있습니다.
바둑에서 미생이란, 집이나 대마가 아직 완전하게 살아 있지 않은 상태. 완생의 최소 조건인 독립된 두 눈이 없는 상태를 말합니다.
바둑판에서 ‘미생’은 한 집뿐인 상태를 말하는데 두 집을 만들어야 ‘완생(完生)’이 되어 살아남을 수 있는 바둑판에서 한 집만 가지고는 죽은 목숨입니다.
미생은 한자 말에서 온 단어인데, 한자로는 미생(未生)이라고 적습니다. 바둑을 둘 줄 모르면 여전히 잘 이해하기가 쉽지 않은 단어입니다.
슬기로운 깜빵생활도 부탁드립니다
엄허나 연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