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주인공] Yeah 보고싶은 대로 보고 듣고싶은 대로 듣는 이젠 예의가 못 되는 판에 몇 안 되는 소수가 내는 소리가 울리는 데에 몸이 반응하네 말했지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너와는 다른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서 너와는 다르게 숨을 쉬기 위함이라고 말했나 아님 그저 피해의식이었나 찍지 못했던 정상에 올랐다고 맨땅에서부터 올라왔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믿으래 기회는 본래 땅에서부터 나오는 실타래 꽉 붙잡아야지 놓치면 곤란해 바쁘대 기회는 두 번 오는 것이 아니래 꿈을 꾸기만 해도 악몽이래 편히 숨 쉬어 옆 자리는 내가 맡을게 열 받지 않으면 가사는 뭔 가사 욕으로 채우는 그들의 태도가 뭐가 그렇게 미안하니 뭘 또 그래 고안하니 이만하니 보이는 게 손가락 뿐이니 만들어줄게 무서운 축제 자격이니 조건이니 안 맞는게 다들 웃고 떠들고 있을 때 논하고 있게 어의가 없니 그럼 뿌려 네 진정제 Look at my verse, my universe 그대들에겐 새로울 wo
야 누가 뭐라해도 난 아빠 닮았대 아빠랑 쌍둥이 같대 밖에 나가면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할정도로 쌍둥이를 배로 낳았대 그래 맞아 아빠랑 나는 비만이야 나는 통통해 우리 아빠는 뚱뚱해 baby 빨리 다이어트해서 이뻐지고 싶은 마음 딱히 없지 오로지 내 관심사는 랩이지 랩이지⬆️ 아빠는 내가 빨리 취직해서 돈 버는걸 원하셨지 (원하셨지) 남들 두려워하지 않고 우울증약 그만먹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다니길 원하셨지 (원하셨지) 아빠 정말 고마워 우리 아빠 정말 잔소리 나만을 위한 잔소리 oh my god 친구들이 내 또래 애들인거 누구보고 부러워 하셨지 난 비교당해 하지만 괜찮아 이제 일어서 잘해 워우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세상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해 난 자유롭고 싶을 뿐이었는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 다 내려놓아 버릴까 날 믿어준 사람 버텨온 시간 그냥 다 흘려 보낼까 오늘도 놓쳐버린 기회에 스스로를 탓해 어릴 때 반짝이던 빛은 어디로 갔는지 주위 사람들이 말해 넌 욕심이 너무 많아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둘을 바란대 But I know they don’t know me 하긴, 나도 날 모르는데 쟤네들이 어떻게 알겠어 사실은 이런 생각이 들어 다 내던져버릴까 날 믿어준 사람 버텨온 시간 더 무거운 짐이 돼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그저 Zero에 머물고 싶은 adulthood 모두 각자만의 고민이 있어 요즘 같은 세상에 (세상에)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수 없어 더 큰 세상에 (세상에) 놀이터 나가면 친구들 있던 꺄르르 꺄르르 울려퍼지던 누군지 몰라도 다함께 놀았지 자전거 타고 인라인 타고 탈줄 몰라도 괜찮아 내가 태워줄게 쥐탈하고 옥탈하고 추억의 공기놀이 얼음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머 너 움직였어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 하느님 아버지 미안해요 사실 나 달란트가 좋았던거죠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세상은 내게 요구하더라 너무 많은 것을 나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eh eh 햇빛은 여전히 찬란한데 내 그림자는 점점 깊어져 내일이 두려운 밤이 오면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주위 사람들이 말해 넌 욕심이 너무 많대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둘을 바란대 야 형이 알려줄게 인생은 실전이야 Live confidently 니들이 뭔상관 fly like butterfly 벌처럼 쏠 수 있지 no more Preview I just gotta live it now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그저 Zero에 머물고 싶은 adulthood 만만치 않은 인생일지라도 나는 그런대로 버티는 중 칠칠치 못한 어린 아이 나는 되는대로 견디는 중 어쩌겠어 세상은 따뜻하지 않은걸 어쩌겠어 내 인생 내가 살아가야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샤월하지 반복적인 삶을 살지 나도 이게 싫지 근데 어쩌지 끊는방법을 모르네 내 미랠 생각해 매일 밤마다 그럴때마다 재미없는 삶을 사는 나와 마주쳐 그때쯤 난 블랙넛과 마주쳤고 랩이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돼 그것이 날 래퍼란 꿈을 꾸게해 근데 난 항상 잘될거라는 자신감이 없어 똑바로 서서 내자신과 마주봐 자주봤지만 쉽지만은 않은 마인드컨트롤 그러나 난 래퍼를 할거야라는 꿈을 다시 리마인드 이제야 좀 불투명에서 반투명해진 내 미래 난 이정도로 만족하지 못해 물을 무릎 꿇릴정도가 되길원해 내몸에 기생충이 든듯 확신을 가져도 더 큰 확신을 원하네 그래도 좋아 회충약은 안먹네 그걸로 배채우면 힙합씬을 못씹어먹기에 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나를 믿고 눈을 다시 감네 내일은 다른 일이 일어나는 꿈을 바라며 I want to be a rapper 1등이 되기위해 밑에서부터 천천이 제껴 바꼈으면해 재미없는 삶을 사는 나에서 즐기는 일을 하는 나로 래퍼라는것이 되기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한지 몇주째되던날 날 돌아보네 이건아니다 생각이 절로 드네 방구석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그덕에 내 레벨창은 바뀐것 없이 그대로 이렇게 사는건 내가 바란게 아니지 과거에 남은게 하나도 없네 이제 내게 남은건 오직 미래와 현재뿐 하나는 벌써 거의다 쓴거 같은 기분 착각이길 바라며 다시 현실도피 그럴때 날 다시한번 구원해준 내게 예수같은 존재인 갓대웅 맘을 다시 다잡고 학원에서 가사쓰며 래퍼란 꿈을 꾸던 나로 돌아가 펜을 잡고 가사를 쓰네 life goes on
항상 내 곁엔 아무도 없었네 위로한건 오직 나뿐이였네 친구인줄 알았어 하지만 뒤에선 욕만 해댔지 내 모든 우정을 줬지 하지만 넌 모두 밣아버렸어 처음엔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 처음엔 내잘못 인줄알았어 내인생 돌아보니 항상 아무도 없었네 나를 깔보고 무시만해댔네 항상 찐따라 욕먹기 바빴어 그냥 남들처럼 친구가 있길 바랬어 같이 수다 떨 친구가 필요했어 연락처엔 가족뿐 친구연락처 하나없네 중학교때 얻은 번호 없는 번호였네 항상 배신만 당했지 배신도 익숙해 혼자 괜찮은척 아무렇치 않은척 외롭지 않은척 속이다 나까지 속였네 나자신도 나를 싫어했는걸 너는 나를 친구라 생각한적은 있을까 나는 너를 친구라 생각 했었네 니가 뭘좋아할까 매일생각해 나는 너에게 점점 맟춰저갔네 하지만 널날 버렸지 넌 내가싫었지 누가 보면 내가 잘못한줄 알겠어 나는 말하고싶어 너에게 한 잘못은 없다고 다른 친구가 너에게 물어봐 개가 너에게 뭐했어? 아니아니 그냥 행동 말투 얼굴까지 그냥 다 싫어 보기도 듣기도 싫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네에게 잘해줬지 그런데 너는 나에게 줬지 모욕과 핍박
짝사랑 간주 나는 지금 짝사랑 하고 있지 하지만 고백은 두려워~ 이러다가 졸업하면 고백 못하는거 아냐? 난 항상 바라봐 널 계속 바라봐 난 널 끝까지 포기 안할거야 너가 했던 막말 내 가슴에 못박혀 하지만 계속 사랑할거야! 어른들은 내 사랑을 막지 그래도 난 헤쳐 나가서 너에게로 갈거야 (1절 끝) 간주 중 2절 나중에
눈이 확 떠져버린 새벽의 공기 몰랐어 내가 손자가 돼서 이걸 다섯시경 문자로 들려 오는걸 부고소식은 내게 허무함을 재정의하게 했어 뵌 지가 어언 1년이 됐어 맨날 귀로 흘려듣던 소식 귀 담아 들었다면 지금의 냉기가 덜 차가웠을까 편히 식사를 마치고서 들었던 명절의 따스함 섞인 조언 성인이 돼서 나또한 사치부려 10만원 쥐어드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놓쳤네 누굴 탓해 좀 더 알찰 수 있었던거 같네 전화녹음 속 목소리는 당장이라도 right back 할것만같은데 눈 감은 그대를 나 똑똑히 봤네 못다한 말을 적어 관에 Stop playing, u better act like David I know that 여호와는 그를 눕혀 푸른 초장에 남은 내 mission n vision을 가슴에 품은채로
그녀의 뱃속에서 나와 십칠 갑자기 빨라지는 시침 3년 전 일어난 큰 변화 여자와 전화를 해보기도 선택의 기로에 빠져보기도 사랑을 잃었을 땐 나 홀로 기도를 막고 울며 나 자신을 숨기기도 사랑을 할 땐 그녀만 항상 수도 표현의 단절 그녀를 잃을 수도 그러며 많이 컷다 난 근데 적당한 단어는 없네 날 나 자신을 표현할 22년,지난 날을 잊고 시작한 개화 신기한 일이었지 아마도 이젠 나와도 같은 길을 걸을 이가 생겼단 건 너무나 큰 변화인 것 같아 피곤한 날 내 손을 잡고 내 집앞 까지 대려다준 날 다시 돌아 올 수 없단 걸 난 알아 그녀와 처음으로 번화갈 가고나서 깨닳았어 이제 내게도 변화가 일어난 걸 말하는 것 같아 겁 하나 없던 시절 너와 나 둘이 걷다보면 처음 느껴보는 감정 고갈 될 수 없는 열정,걱정 하나 없이 보내는 하루
Oh 나의 옛날땐 가난한 집에서 계속 살아야했었지 사회로 뛰어나가보니 노력 노력 노력 그뿐 이였지 희망은 없었지만 난 노력 해야했거든 난 내 운명 따라 가야 했었지 그래 나의 인생은 노력 아니면 다 포기해야했거든 그래도 let's go 가야만 했거든 내 길따라 Run rnu rnu해야 했거든 나는 계속 가야만 해 더욱더 노력했지만 하지만 이제야 조그만한 희망이 생겼네 그래 맞아 내 인생은 1배 10배 100배 1000배 남들보다 1배 10배 100배 1000배 노력해야 했거든 하지만 내 운명의 길 동그라미 노력이 있어야 벗어날 길 그래... 난 포기해야 했을까? 난... 포기해야 했을까... 그래 난 포기해야 했을까.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포기할수 없거든 난 노력 계속 쌓여서 희망이 닿길 생각하고 있어 내 인생은 낭떠러지였지만 이제 보니 그렇지만 않은 거 같아 난 필요해 행복 놓지 않아야 했거든 희망 하지만 동그라미 길을 뿌수고 나온 장애물 난 one two 계속 통과 하였지 결국 난 희망에 닿였고 너도 노력해서 희망에 닿길바래 제목 명:노력, 또 노력
My heart is broken 몸은 무겁고 항상 피곤해 잠은 제대로 자나 몰라 사람같은 거 믿는거 아니랬는데 시발 할머니 말 들을껄 내가 마음을 주고 노력해도 니들이 날 보는 시선은 항상 똑같잖아 내가 이세상을 증오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지 않겠어? 그래 어릴때 사람 참 좋아라 했지 근데 내가 다 퍼주고 내 얻은건 뭐야 그래 14살에 사랑 장난인거 알아 지지리 바보 같지 My heart is broken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It's already broken 이제 니들한테 줄거 없어 그냥 다 꺼져 버려 My heart is broken 이렇게 말해 놓고 또 마음주겠지 바보 같아 정말 난 왜이러고 사는건지.. 벌써 11월이야 정말 아직도 너희가 증오스러운게 신기해 정말 멍청한게 이러고서 너희 앞에 가면 난 또 빌빌데겠지 팔목 안그은지도 꽤 됐지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정말 병신같아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개병신같을 뿐이지 뭐 예전에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편해서 차라리 악역이 되는게 편했지 모든게 귀찮고 시간이 아까웟으니까 근데 이제 그러면 안될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 망가지더라고 아 이미 망가져서 상관 없나 My heart is broken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Fuck up you and me 한잔은 증오스러운 널 위해 한잔은 바뀌어버인 날 위해 You bastard 이 개자식들아 다신 왠만하면 보지 말자 난 이미 지쳤으니까 마지막으로 한잔은 개 같은 널 위해 괴로운 나에게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It's already broken 이제 니들한테 줄거 없어 그냥 다 꺼져 버려 My heart is broken 이렇게 말해 놓고 또 마음주겠지 바보 같아 정말 난 왜이러고 사는건지.. 벌써 11월이야 정말 아직도 너희가 증오스러운게 신기해 정말 멍청한게 이러고서 너희 앞에 가면 난 또 빌빌데겠지 팔목 안그은지도 꽤 됐지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정말 병신같아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개병신같을 뿐이지 뭐 예전에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편해서 차라리 악역이 되는게 편했지 모든게 귀찮고 시간이 아까웟으니까 근데 이제 그러면 안될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 망가지더라고
물론이야! 감성 힙합 비트에 잘 어울리는 가사를 한 번 만들어볼게. --- (Verse 1) 어둠 속에 홀로 걷는 길, 과거의 그림자, 잊지 못해. AI가 만들어준 가사...😂 내 마음의 소리, 깊은 한숨, 이 도시의 불빛, 외로움의 춤. (Chorus) 나를 감싸는 이 비트에, 눈물의 맛을 느껴봐, 희망은 멀리, 가까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Verse 2) 친구들과 나눈 꿈의 조각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선명해. 상처받은 마음, 그래도 웃어,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Chorus) 나를 감싸는 이 비트에, 눈물의 맛을 느껴봐, 희망은 멀리, 가까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Bridge) 내일은 또 다른 날, 상처는 아물고, 꿈은 자라. 이 리듬에 몸을 맡겨, 자유롭게 날아올라. (Outro) 비트가 흐르면 나도 함께, 이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잊지 말아줘, 이 순간을, 우리의 이야기, 계속돼. --- 어떤가요? 더 필요하면 말씀해줘!
[나의 주인공] Yeah 보고싶은 대로 보고 듣고싶은 대로 듣는 이젠 예의가 못 되는 판에 몇 안 되는 소수가 내는 소리가 울리는 데에 몸이 반응하네 말했지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너와는 다른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서 너와는 다르게 숨을 쉬기 위함이라고 말했나 아님 그저 피해의식이었나 찍지 못했던 정상에 올랐다고 맨땅에서부터 올라왔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믿으래 기회는 본래 땅에서부터 나오는 실타래 꽉 붙잡아야지 놓치면 곤란해 바쁘대 기회는 두 번 오는 것이 아니래 꿈을 꾸기만 해도 악몽이래 편히 숨 쉬어 옆 자리는 내가 맡을게 열 받지 않으면 가사는 뭔 가사 욕으로 채우는 그들의 태도가 뭐가 그렇게 미안하니 뭘 또 그래 고안하니 이만하니 보이는 게 손가락 뿐이니 만들어줄게 무서운 축제 자격이니 조건이니 안 맞는게 다들 웃고 떠들고 있을 때 논하고 있게 어의가 없니 그럼 뿌려 네 진정제 Look at my verse, my universe 그대들에겐 새로울 world my 예전에 첫사랑이던 과거는 지나 버렸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달리지 What happened 이유는 없었고 그저 살아가는 걸뿐 어쩌면 답답 할지도 불편 할지도 조금만더 참아줘 더좋은 내일에 날 만들기 위해 your eyes떨리는 동공 바라보며 말했던 애들은 피식 웃으며 무시 했네 어쩌면 무식한지도 내가 모자른걸지도 처음엔 어울리지 못했어 내가 피하는게 쉬웠어 그러다 점점 날 무시했지 그렇게 또 무시됬지 다음은 더 좋아져야지 아니 더 나아져야지 그렇게 빈복할순 없으니 어~~어 더좋은 다음 위해 달리지
[나의 주인공]
Yeah 보고싶은 대로 보고
듣고싶은 대로 듣는
이젠 예의가 못 되는 판에
몇 안 되는 소수가 내는 소리가 울리는 데에 몸이 반응하네
말했지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너와는 다른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서 너와는 다르게 숨을 쉬기 위함이라고 말했나 아님 그저 피해의식이었나
찍지 못했던 정상에 올랐다고 맨땅에서부터 올라왔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믿으래
기회는 본래
땅에서부터 나오는 실타래
꽉 붙잡아야지 놓치면 곤란해 바쁘대 기회는 두 번 오는 것이 아니래
꿈을 꾸기만 해도 악몽이래
편히 숨 쉬어 옆 자리는 내가 맡을게
열 받지 않으면 가사는 뭔 가사
욕으로 채우는 그들의 태도가
뭐가 그렇게 미안하니
뭘 또 그래 고안하니
이만하니 보이는 게 손가락 뿐이니 만들어줄게 무서운 축제
자격이니 조건이니 안 맞는게
다들 웃고 떠들고 있을 때 논하고 있게
어의가 없니 그럼 뿌려 네 진정제
Look at my verse, my universe
그대들에겐 새로울 wo
자작곡만드는데이가사써도될까요?
엔딩때( 작곡: 레드천사님)이라고적겠습니다.
@키오츠키-d4j 대필 ㄷㄷ
왤케 타노스 랩이랑 찰떡이지 ㅋㅋㅋㅋ
VOCAL : 다음STAGE로 넘어갈때쯤 다시난 춤을추었겠지
이것이내전부인데 다른비트에서 춤을췄지 랩힙합이아닌다른무언갈 갈취하려할때 ESPRESSO마시구 알코올을또마셨겠지
Verse1-난 커피바리스타가아닌 래퍼 비긴즈로돌아서있었지 이 NEXT STAGE는 이미끝났지 팬리적갓심 어디에있을지는 나는 모르는일인걸 그래서인지!나의느낌대루 그냥가는거지.
VOCAL : 다음STAGE로 넘어갈때쯤 다시난 춤을추었겠지
이것이내전부인데 다른비트에서 춤을췄지 랩힙합이아닌다른무언갈 갈취하려할때 ESPRESSO마시구 알코올을또마셨겠지
Verse²-이건말이지국어책이아니지 다른가사를넣어야할때 딴세상아이들은 빈공간에다욕을넣을 생각만하지!내가 말할수있는거 Another Level 힙합이라는것이지 Hey~
HOOK_매일매일이 술지옥같았던 내인생 꼴뚜기가아닌줄 난 잘알구있어서 또 가사써나버렸지,그래두 도전은해봤지86420숫자두생각해냈지
VOCAL : 다음STAGE로 넘어갈때쯤 다시난 춤을추었겠지
이것이내전부인데 다른비트에서 춤을췄지 랩힙합이아닌다른무언갈 갈취하려할때 ESPRESSO마시구 알코올을또마셨겠지
야 누가 뭐라해도 난 아빠 닮았대 아빠랑 쌍둥이 같대 밖에 나가면 누가 누군지 구분 못할정도로 쌍둥이를 배로 낳았대 그래 맞아 아빠랑 나는 비만이야 나는 통통해 우리 아빠는 뚱뚱해 baby 빨리 다이어트해서 이뻐지고 싶은 마음 딱히 없지 오로지 내 관심사는 랩이지 랩이지⬆️ 아빠는 내가 빨리 취직해서 돈 버는걸 원하셨지 (원하셨지) 남들 두려워하지 않고 우울증약 그만먹고 떳떳하고 당당하게 다니길 원하셨지 (원하셨지) 아빠 정말 고마워 우리 아빠 정말 잔소리 나만을 위한 잔소리 oh my god 친구들이 내 또래 애들인거 누구보고 부러워 하셨지 난 비교당해 하지만 괜찮아 이제 일어서 잘해 워우
ㅅㅂㅋㅋㅋㅋㅋㅎㅋㅎㄲㅎㄱㅎ
아 이거 인스타에서 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안오글거리고 좋다
합격이다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세상은 내게 너무 많은 것을 원해
난 자유롭고 싶을 뿐이었는데
가끔은 이런 생각이 들어
다 내려놓아 버릴까
날 믿어준 사람 버텨온 시간
그냥 다 흘려 보낼까
오늘도 놓쳐버린 기회에
스스로를 탓해
어릴 때 반짝이던
빛은 어디로 갔는지
주위 사람들이 말해
넌 욕심이 너무 많아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둘을 바란대
But I know they don’t know me
하긴, 나도 날 모르는데
쟤네들이 어떻게 알겠어
사실은 이런 생각이 들어
다 내던져버릴까
날 믿어준 사람 버텨온 시간
더 무거운 짐이 돼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그저 Zero에 머물고 싶은 adulthood
모두 각자만의 고민이 있어
요즘 같은 세상에 (세상에)
그런 마음가짐으로 나아갈 수 없어
더 큰 세상에 (세상에)
놀이터 나가면 친구들 있던
꺄르르 꺄르르 울려퍼지던
누군지 몰라도 다함께 놀았지
자전거 타고 인라인 타고
탈줄 몰라도 괜찮아 내가 태워줄게
쥐탈하고 옥탈하고 추억의 공기놀이 얼음땡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어머 너 움직였어
일요일은 교회가는 날
하느님 아버지 미안해요
사실 나 달란트가 좋았던거죠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세상은 내게 요구하더라 너무 많은 것을
나 자유로울 줄 알았는데 eh eh
햇빛은 여전히 찬란한데
내 그림자는 점점 깊어져
내일이 두려운 밤이 오면
다시 꿈을 꿀 수 있을까
주위 사람들이 말해
넌 욕심이 너무 많대
하나도 제대로 못하면서
둘을 바란대
야 형이 알려줄게
인생은 실전이야
Live confidently 니들이 뭔상관
fly like butterfly 벌처럼 쏠 수 있지
no more Preview
I just gotta live it now
Go back then yeah to 내 어린 시절
특별한 사람인줄 믿던 childhood
아직 나 달라진게 없는데
그저 Zero에 머물고 싶은 adulthood
만만치 않은 인생일지라도
나는 그런대로 버티는 중
칠칠치 못한 어린 아이
나는 되는대로 견디는 중
어쩌겠어 세상은 따뜻하지 않은걸
어쩌겠어 내 인생 내가 살아가야지
아침에 일어나 밥을 먹고 샤월하지
반복적인 삶을 살지
나도 이게 싫지 근데 어쩌지 끊는방법을 모르네
내 미랠 생각해 매일 밤마다 그럴때마다 재미없는 삶을 사는 나와 마주쳐
그때쯤 난 블랙넛과 마주쳤고 랩이라는것에 관심을 가지게 돼
그것이 날 래퍼란 꿈을 꾸게해
근데 난 항상 잘될거라는
자신감이 없어 똑바로 서서
내자신과 마주봐 자주봤지만 쉽지만은 않은 마인드컨트롤
그러나 난 래퍼를 할거야라는 꿈을 다시 리마인드
이제야 좀 불투명에서 반투명해진 내 미래 난 이정도로 만족하지 못해
물을 무릎 꿇릴정도가 되길원해 내몸에 기생충이 든듯
확신을 가져도 더 큰 확신을 원하네 그래도 좋아 회충약은 안먹네
그걸로 배채우면 힙합씬을 못씹어먹기에
나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나를 믿고 눈을 다시 감네
내일은 다른 일이 일어나는 꿈을 바라며 I want to be a rapper
1등이 되기위해 밑에서부터 천천이 제껴 바꼈으면해
재미없는 삶을 사는 나에서 즐기는 일을 하는 나로
래퍼라는것이 되기위해
고등학교를 자퇴한지 몇주째되던날
날 돌아보네 이건아니다 생각이 절로 드네
방구석에서 게임만 주구장창 그덕에 내 레벨창은 바뀐것 없이 그대로
이렇게 사는건
내가 바란게 아니지
과거에 남은게 하나도 없네
이제 내게 남은건
오직 미래와 현재뿐
하나는 벌써 거의다 쓴거 같은 기분 착각이길 바라며 다시 현실도피
그럴때 날 다시한번 구원해준 내게
예수같은 존재인 갓대웅
맘을 다시 다잡고 학원에서 가사쓰며 래퍼란 꿈을 꾸던 나로
돌아가 펜을 잡고 가사를 쓰네
life goes on
항상 내 곁엔 아무도 없었네
위로한건 오직 나뿐이였네
친구인줄 알았어
하지만 뒤에선 욕만 해댔지
내 모든 우정을 줬지
하지만 넌 모두 밣아버렸어
처음엔 남들도 다 그런줄 알았어
처음엔 내잘못 인줄알았어
내인생 돌아보니 항상 아무도 없었네
나를 깔보고 무시만해댔네
항상 찐따라 욕먹기 바빴어
그냥 남들처럼 친구가 있길 바랬어
같이 수다 떨 친구가 필요했어
연락처엔 가족뿐
친구연락처 하나없네
중학교때 얻은 번호 없는 번호였네
항상 배신만 당했지
배신도 익숙해
혼자 괜찮은척
아무렇치 않은척
외롭지 않은척 속이다 나까지 속였네
나자신도 나를 싫어했는걸
너는 나를 친구라 생각한적은 있을까
나는 너를 친구라 생각 했었네
니가 뭘좋아할까 매일생각해
나는 너에게 점점 맟춰저갔네
하지만 널날 버렸지 넌 내가싫었지
누가 보면 내가 잘못한줄 알겠어
나는 말하고싶어 너에게 한 잘못은 없다고
다른 친구가 너에게 물어봐
개가 너에게 뭐했어?
아니아니 그냥 행동 말투 얼굴까지 그냥
다 싫어 보기도 듣기도 싫어
하지만 그래도 나는 네에게 잘해줬지
그런데 너는 나에게 줬지
모욕과 핍박
짝사랑
간주
나는 지금 짝사랑 하고 있지
하지만 고백은 두려워~
이러다가 졸업하면
고백 못하는거 아냐?
난 항상 바라봐
널 계속 바라봐
난 널 끝까지 포기 안할거야
너가 했던 막말
내 가슴에 못박혀
하지만
계속
사랑할거야!
어른들은
내 사랑을 막지
그래도 난
헤쳐 나가서 너에게로 갈거야
(1절 끝)
간주 중
2절 나중에
눈이 확 떠져버린 새벽의 공기
몰랐어 내가 손자가 돼서 이걸
다섯시경 문자로 들려 오는걸
부고소식은 내게 허무함을
재정의하게 했어
뵌 지가 어언 1년이 됐어
맨날 귀로 흘려듣던 소식
귀 담아 들었다면 지금의 냉기가 덜 차가웠을까
편히 식사를 마치고서 들었던
명절의 따스함 섞인 조언
성인이 돼서 나또한 사치부려
10만원 쥐어드릴 수 있는
소중한 경험도 놓쳤네
누굴 탓해
좀 더 알찰 수 있었던거 같네
전화녹음 속 목소리는 당장이라도 right back
할것만같은데 눈 감은 그대를 나 똑똑히 봤네
못다한 말을 적어 관에
Stop playing, u better act like David
I know that
여호와는 그를 눕혀 푸른 초장에
남은 내 mission n vision을 가슴에
품은채로
혹시..제가자작곡만들어볼까하는데
이가사써도될까요?
(가사에닉네임적어드립니다.)
그녀의 뱃속에서 나와 십칠
갑자기 빨라지는 시침
3년 전 일어난 큰 변화
여자와 전화를 해보기도
선택의 기로에 빠져보기도
사랑을 잃었을 땐
나 홀로 기도를 막고
울며 나 자신을 숨기기도
사랑을 할 땐
그녀만 항상 수도
표현의 단절
그녀를 잃을 수도
그러며 많이 컷다 난
근데 적당한
단어는 없네 날 나 자신을
표현할
22년,지난 날을 잊고
시작한 개화
신기한 일이었지 아마도
이젠 나와도
같은 길을 걸을 이가
생겼단 건 너무나 큰
변화인 것 같아
피곤한 날
내 손을 잡고 내 집앞
까지 대려다준 날
다시 돌아 올 수
없단 걸 난 알아
그녀와 처음으로
번화갈 가고나서
깨닳았어 이제
내게도 변화가
일어난 걸
말하는 것 같아
겁 하나 없던 시절
너와 나 둘이
걷다보면
처음 느껴보는 감정
고갈 될 수 없는
열정,걱정 하나 없이
보내는 하루
Oh 나의 옛날땐 가난한 집에서 계속 살아야했었지 사회로 뛰어나가보니 노력 노력 노력 그뿐 이였지 희망은 없었지만 난 노력 해야했거든 난 내 운명 따라 가야 했었지 그래 나의 인생은 노력 아니면 다 포기해야했거든 그래도 let's go 가야만 했거든 내 길따라 Run rnu rnu해야 했거든 나는 계속 가야만 해 더욱더 노력했지만 하지만 이제야 조그만한 희망이 생겼네 그래 맞아 내 인생은 1배 10배 100배 1000배 남들보다 1배 10배 100배 1000배 노력해야 했거든 하지만 내 운명의 길 동그라미 노력이 있어야 벗어날 길 그래... 난 포기해야 했을까? 난... 포기해야 했을까... 그래 난 포기해야 했을까. 하지만 그런 이유만으로 포기할수 없거든 난 노력 계속 쌓여서 희망이 닿길 생각하고 있어 내 인생은 낭떠러지였지만 이제 보니 그렇지만 않은 거 같아 난 필요해 행복 놓지 않아야 했거든 희망 하지만 동그라미 길을 뿌수고 나온 장애물 난 one two 계속 통과 하였지 결국 난 희망에 닿였고 너도 노력해서 희망에 닿길바래
제목 명:노력, 또 노력
좋다
@@김은주-d2j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잘 들었습니다 (·ᴗ·)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0:19
0:42
1:00
1:24
이가사써도될까요?
시바라 미진아 ㅠㅠㅠ
0:18
0:42
1:03
0:18
틱톡 올려도 되나요? 출처 남길게요!
1:02
비트가 너무 너무좋아용❤❤
@@김세원-y1c 감사합니다 !!
wow
흑ㅎ규ㅡ큐ㅠㅠㅠ 왜 떠나갔니ㅠㅠㅠ규흐규ㅠ
@@메가라떼-n6c 🥲🥲
0:42
1:03
무료비트 이거랑 다른거로 노래만들어도 되나요?
잘 쓸게요
@@ehan-q2y 🔥🔥
혹시 사클에 올려도 되나요?
0:18
0:42
My heart is broken
몸은 무겁고 항상 피곤해 잠은 제대로 자나 몰라
사람같은 거 믿는거 아니랬는데
시발 할머니 말 들을껄
내가 마음을 주고 노력해도 니들이 날 보는 시선은 항상 똑같잖아
내가 이세상을 증오하지 않는게 더 이상하지 않겠어?
그래 어릴때 사람 참 좋아라 했지
근데 내가 다 퍼주고 내 얻은건 뭐야
그래 14살에 사랑 장난인거 알아 지지리 바보 같지
My heart is broken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It's already broken
이제 니들한테 줄거 없어 그냥 다 꺼져 버려
My heart is broken
이렇게 말해 놓고 또 마음주겠지
바보 같아 정말 난 왜이러고 사는건지..
벌써 11월이야 정말 아직도 너희가 증오스러운게 신기해
정말 멍청한게 이러고서 너희 앞에 가면 난 또 빌빌데겠지
팔목 안그은지도 꽤 됐지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정말 병신같아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개병신같을 뿐이지 뭐
예전에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편해서 차라리 악역이 되는게 편했지
모든게 귀찮고 시간이 아까웟으니까
근데 이제 그러면 안될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 망가지더라고
아 이미 망가져서 상관 없나
My heart is broken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Fuck up you and me
한잔은 증오스러운 널 위해
한잔은 바뀌어버인 날 위해
You bastard
이 개자식들아 다신 왠만하면 보지 말자
난 이미 지쳤으니까
마지막으로 한잔은 개 같은 널 위해
괴로운 나에게
이미 내 심장은 망가졌고
마음은 산산히 조각났어
It's already broken
이제 니들한테 줄거 없어 그냥 다 꺼져 버려
My heart is broken
이렇게 말해 놓고 또 마음주겠지
바보 같아 정말 난 왜이러고 사는건지..
벌써 11월이야 정말 아직도 너희가 증오스러운게 신기해
정말 멍청한게 이러고서 너희 앞에 가면 난 또 빌빌데겠지
팔목 안그은지도 꽤 됐지 아직도 이런 생각하는 내가 정말 병신같아
아직까지 내가 이러고 있는게 개병신같을 뿐이지 뭐
예전에 그냥 내 탓으로 돌리는게 편해서 차라리 악역이 되는게 편했지
모든게 귀찮고 시간이 아까웟으니까
근데 이제 그러면 안될것 같더라고
그러니까 나도 모르는 사이 망가지더라고
물론이야! 감성 힙합 비트에 잘 어울리는 가사를 한 번 만들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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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rse 1)
어둠 속에 홀로 걷는 길,
과거의 그림자, 잊지 못해.
AI가 만들어준 가사...😂
내 마음의 소리, 깊은 한숨,
이 도시의 불빛, 외로움의 춤.
(Chorus)
나를 감싸는 이 비트에,
눈물의 맛을 느껴봐,
희망은 멀리, 가까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Verse 2)
친구들과 나눈 꿈의 조각들,
시간이 지나도 여전히 선명해.
상처받은 마음, 그래도 웃어,
어둠 속에서 피어나는 꽃처럼.
(Chorus)
나를 감싸는 이 비트에,
눈물의 맛을 느껴봐,
희망은 멀리, 가까이,
이 순간이 영원하길 바라.
(Bridge)
내일은 또 다른 날,
상처는 아물고, 꿈은 자라.
이 리듬에 몸을 맡겨,
자유롭게 날아올라.
(Outro)
비트가 흐르면 나도 함께,
이 감정의 파도에 휩쓸려.
잊지 말아줘, 이 순간을,
우리의 이야기, 계속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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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더 필요하면 말씀해줘!
난 여자가 있는데~
저 작곡 할때 써두됌?
비상업적 용도는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
틱톡에 올려도돼요??
비상업적 용도는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
:21
이 비트 유튜브에 올리게 써도 되나요?
비상업적 사용은 무료사용 가능합니다 !
감사합니다
[나의 주인공]
Yeah 보고싶은 대로 보고
듣고싶은 대로 듣는
이젠 예의가 못 되는 판에
몇 안 되는 소수가 내는 소리가 울리는 데에 몸이 반응하네
말했지 내가 여기 서 있는 이유는 너와는 다른 사람들이 서 있던 곳에서 너와는 다르게 숨을 쉬기 위함이라고 말했나 아님 그저 피해의식이었나
찍지 못했던 정상에 올랐다고 맨땅에서부터 올라왔다고
누가 그런 소리를 믿으래
기회는 본래
땅에서부터 나오는 실타래
꽉 붙잡아야지 놓치면 곤란해 바쁘대 기회는 두 번 오는 것이 아니래
꿈을 꾸기만 해도 악몽이래
편히 숨 쉬어 옆 자리는 내가 맡을게
열 받지 않으면 가사는 뭔 가사
욕으로 채우는 그들의 태도가
뭐가 그렇게 미안하니
뭘 또 그래 고안하니
이만하니 보이는 게 손가락 뿐이니 만들어줄게 무서운 축제
자격이니 조건이니 안 맞는게
다들 웃고 떠들고 있을 때 논하고 있게
어의가 없니 그럼 뿌려 네 진정제
Look at my verse, my universe
그대들에겐 새로울 world my
예전에 첫사랑이던 과거는 지나 버렸고 새로운 시작을 위해 달리지
What happened 이유는 없었고 그저 살아가는 걸뿐
어쩌면 답답 할지도
불편 할지도 조금만더 참아줘
더좋은 내일에 날 만들기 위해
your eyes떨리는 동공
바라보며 말했던 애들은
피식 웃으며 무시 했네
어쩌면 무식한지도
내가 모자른걸지도
처음엔 어울리지 못했어
내가 피하는게 쉬웠어
그러다 점점 날 무시했지
그렇게 또 무시됬지
다음은 더 좋아져야지
아니 더 나아져야지
그렇게 빈복할순 없으니
어~~어
더좋은 다음 위해 달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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