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Hour] 부르신 곳에서 - 함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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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7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

  • @똥다똥쟁이
    @똥다똥쟁이 2 місяці тому +1

    좋은 찬양 감사합니다. 대병 파업으로 저희병원에 환자가 너무몰려 수술실 근무가 너무 힘든데 이 찬양으로 너무나도 큰 힘이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