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백 수수 의혹 동서남북이 다 김건희 여사! - 양김시대(김종대, 김용남) |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7월 12일(금) '양김시대'에서는 김종대 전 정의당 의원과 김용남 전 개혁신당 의원을 모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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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plee7253]

주가조작법 변호사가 어떻에 공수처에 갔는지 조사 부터

[@user-rk7fm7wf8g]

김건희 콜걸 때문에 나라꼴이 엉망이구 싫더좋던 그자리에. 있으면서 넘 시끄러워

[@user-yc6zq3un5p]

여사라는 호칭이 여자사기꾼 줄임말이죠?

[@user-cc3ys7yp8j]

ㅎㅎㅎ

[@user-zn6vf2ke4p]

👍👍👍

[@dr-slump]

콩_심은 데 콩_나고
주가조작범 심은 데 국정농단 여사 난다.

[@sjlove4614]

🎉화이팅🎉

[@user-mf2eb7pr9w]

도대체 이놈의 여자가 나라를 휘두르는 짓이 어디까지 인가요?
아이구 나라 망하겠네~

[@user-vs2pz1tf8w]

"내가 한동훈한테 전달하라고 그럴게." 국정농단

[@sanghoonlee5171]

0:41 나도 이 부분에 100% 동의함. 국회의원이나 정당대표처럼 선출직에 당선된 자, 또는 그런 직에 출마한 자는 당연히 표를 끌어모으기 위해 온라인 여론전에 뛰어들 것이고 그 과정에서 자기한테 우호적인 댓글 활용을 안 하는게 불가능하겠지. 근데 한동훈은 이 당시에 선출직이 아니라 임명직에 있었다고. 표가 필요하지도 않은 사람이 왜 댓글 부대가 필요한가? 게다가 다른 직책도 아니고 법무부장관으로서 이런 위법/편법을 막고 수사해야 할 사람이? 이미 이 때부터 한동훈은 대통령 꿈을 꾸고 있었던 거지. 그래서 선거운동 아닌 선거운동을 이미 이 때부터 시작한 거지.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법규로 정해져 있지만 그런 법 따위야 그냥 무시해버린 거지.

[@lkyisk]

한동훈이 법무장관일때 댓글팀 두어 법위반이면 죄값 받아야죠.

[@mandoop8699]

그냥 나라를 휘저어놓네. 어우짜증나 .걍 혼자 모든사건에 연루되어있어.

[@user-mi7xe6rl8x]

처키여사는 이제 끝났네

[@lkyisk]

기승전 김건희 참 나라가 한심합니다.

[@user-ng7qz2zg4n]

선출직도 아닌 yuji 같은 거에
서울대 법대생들, 검경 다 벌벌

[@user-rn6zy4bj7n]

혜경이도 곧 빵에 간다며 🤣🤣🤣🤣🤣🤣🤣🤣🤣🤣🤣

[@user-gy2jp3po8s]

정신챙겨라이~~

[@user-zc1wb9uw2i]

그건 늬들이 알아서하고 건희네도 같이 데리고가라 ㅋㅋ

[@charleswr8359]

INSIDER TRADING. 김건희가 인사이더 트레이딩 전문가이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