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부화 3부(슬프고 안타까운 자연부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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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기쁨 보다는 슬픔과 안타까움이 많았던
    6일간의 자연부화 스토리

КОМЕНТАРІ • 27

  • @jackson51
    @jackson51 Рік тому +2

    암탉이 너무 예뻐요😊 순이 벌써 엄마가 됐군요 축하해요🎉

  • @terra1711
    @terra1711 Рік тому +2

    닭이 같은날 한번에 안태어나면 더이상 알 안품나요? 알을 품으면 안낳는건 알았는데..
    대리모를 넣어주는건 어땟을까요
    암탉들이 돌아가면서 돌보기도하던데..
    첫부화라 완전 신경써서 넓은 독립공간에 둔게보이네요. 여름이라..부화성공율이나
    병아리생존이 힘들다들었는데
    무사히 태어난애들의 탄생을축하합니다.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Рік тому

      먼저 태어난 애들 돌보느라 알품는거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태어난 애들이 돌아다니다가 어미한테 올수 있는 환경이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우리 닭장은 턱이 있어서 병아리가 나가서 놀다가 못들어오는 상황이라 어미닭이 둘중 하나를 선택할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알품는거 안해본 암탉들이 대리모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애들은 안해줄것 같아요. ^^

    • @bkp-sb9jr
      @bkp-sb9jr Рік тому

      @@national52graphic43 // 아무리 닥대가리라 한다지만 깐 새끼 수는 희안하게 기억?하든데요.^^~.걸구 다 태어날떄까지 품고..불과 하루 이틀 사이에

  • @김광명-m9p
    @김광명-m9p 6 місяців тому +1

    닭이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죠 어느 사람이 빼가면 심지어 유정된 알을 빼가면 꺽걱걱걱 울더군요 허허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 더웠던 작년 7월 장마철에 좁은 부화통에 두마리가 들어가서
      숨 헐덕이면서 부화시키는 걸 보고
      와.. 정말 목숨걸고 하는구나! 했어요.

    • @깡다구-q4q
      @깡다구-q4q 3 місяці тому

      닭장 밖으로 공간을 좀더 넓게 만들고 풀도 좀 키워서 어미닭이 새끼들과 같이 나와서 돌아다니게 하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그만큼 새끼도 무사했지 않았을까 하는 샹각이 드네요
      그래서 먼저 빼 내온 새끼들 생사는 어찌 되었나요?

  • @사딸라-b3m
    @사딸라-b3m Місяць тому

    그냥 내버려둬야지 왜 빼오는건지
    오버하는 관심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

  • @놀다갈래-b7s
    @놀다갈래-b7s 3 місяці тому

    알을 6일간 넣어줬다는 것에 ~~뗐치, 2 틀 간격 이면 좋았을 텐데요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3 місяці тому

      넣어준건 아니구 주말농부라
      주중에 알낳는 걸 수거하지 못해서
      그랬어요.

    • @놀다갈래-b7s
      @놀다갈래-b7s 3 місяці тому

      @@national52graphic43 아하~~그러셨군요.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 @하늘땅-x4y
    @하늘땅-x4y 9 місяців тому

    왜 병아리를 빼는거죠?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9 місяців тому +3

      일주일 동안 낳은 알을 품고 있기 때문에, 부화가 한꺼번에 안되고 일주일 동안 하루 몇 마리씩 나오는 상황입니다.
      병아리를 안 빼주면 먼저 나온 병아리 살피느라 나머지 알을 안 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나온 병아리를 빼내서 별도로 마련한 인공육추기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엄마닭이 나머지 알을 품어서 계속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 @박정환-t3t6r
    @박정환-t3t6r Рік тому

    닭장이 너무 적내요 그리고 그늘막이 없어서 덧겠네요 닭이 너무고생 하네요

  • @j_park83
    @j_park83 7 місяців тому

    환경조성이 잘못된듯..
    어미닭은 일주일 상관없이 포란하고 먼저 부화한 병아리 같이 돌봅니다
    저 환경은 먼저 부화한 병아리가 어미닭에게 돌아갈 수 없는 구조 부화장이라 그런듯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7 місяців тому

      네, 그런거 같아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ㅠㅠ

  • @minjun175
    @minjun175 Рік тому

    아니 병아리 너무 불쌍해요ㅠㅠ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Рік тому

      특히, 죽은 병아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형들 따라 나왔다가...
      지금 포란중인 애들은 가급적 관여 안하고
      엄마닭들한테 맡겨둘 생각입니다.

  • @개썅마이웨이-v8e
    @개썅마이웨이-v8e Рік тому +1

    주인의 무지로 희생당하는 꼬꼬들 ㅎㅎㅎ

  • @그린비랜드
    @그린비랜드 Рік тому

    해롭게 할때 병아리를 데려오지 못한점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채널추천안함 누를꺼에요 구독취소할꺼임

  • @피아노-d4g
    @피아노-d4g 6 місяців тому

    그냥 냅둬야지 저게 뭔일이래요?

    • @national52graphic43
      @national52graphic43  6 місяців тому

      한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그러긴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나았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