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이 같은날 한번에 안태어나면 더이상 알 안품나요? 알을 품으면 안낳는건 알았는데.. 대리모를 넣어주는건 어땟을까요 암탉들이 돌아가면서 돌보기도하던데.. 첫부화라 완전 신경써서 넓은 독립공간에 둔게보이네요. 여름이라..부화성공율이나 병아리생존이 힘들다들었는데 무사히 태어난애들의 탄생을축하합니다.
일주일 동안 낳은 알을 품고 있기 때문에, 부화가 한꺼번에 안되고 일주일 동안 하루 몇 마리씩 나오는 상황입니다. 병아리를 안 빼주면 먼저 나온 병아리 살피느라 나머지 알을 안 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나온 병아리를 빼내서 별도로 마련한 인공육추기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엄마닭이 나머지 알을 품어서 계속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암탉이 너무 예뻐요😊 순이 벌써 엄마가 됐군요 축하해요🎉
순이가 이쁘기도 하고
젤 착해요
감사합니다~^^
닭이 같은날 한번에 안태어나면 더이상 알 안품나요? 알을 품으면 안낳는건 알았는데..
대리모를 넣어주는건 어땟을까요
암탉들이 돌아가면서 돌보기도하던데..
첫부화라 완전 신경써서 넓은 독립공간에 둔게보이네요. 여름이라..부화성공율이나
병아리생존이 힘들다들었는데
무사히 태어난애들의 탄생을축하합니다.
먼저 태어난 애들 돌보느라 알품는거 포기한다고 하더라구요.
먼저 태어난 애들이 돌아다니다가 어미한테 올수 있는 환경이면 괜찮을것 같긴한데
우리 닭장은 턱이 있어서 병아리가 나가서 놀다가 못들어오는 상황이라 어미닭이 둘중 하나를 선택할수밖에 없을거 같아요.
알품는거 안해본 암탉들이 대리모가 가능한지는 모르겠는데.. 우리애들은 안해줄것 같아요. ^^
@@national52graphic43 // 아무리 닥대가리라 한다지만 깐 새끼 수는 희안하게 기억?하든데요.^^~.걸구 다 태어날떄까지 품고..불과 하루 이틀 사이에
닭이 모성애가 강한 동물이죠 어느 사람이 빼가면 심지어 유정된 알을 빼가면 꺽걱걱걱 울더군요 허허
그 더웠던 작년 7월 장마철에 좁은 부화통에 두마리가 들어가서
숨 헐덕이면서 부화시키는 걸 보고
와.. 정말 목숨걸고 하는구나! 했어요.
닭장 밖으로 공간을 좀더 넓게 만들고 풀도 좀 키워서 어미닭이 새끼들과 같이 나와서 돌아다니게 하면 스트레스를 좀 덜 받고 그만큼 새끼도 무사했지 않았을까 하는 샹각이 드네요
그래서 먼저 빼 내온 새끼들 생사는 어찌 되었나요?
그냥 내버려둬야지 왜 빼오는건지
오버하는 관심은 오히려 악영향을 끼친다
관심이 지나쳤나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알을 6일간 넣어줬다는 것에 ~~뗐치, 2 틀 간격 이면 좋았을 텐데요
넣어준건 아니구 주말농부라
주중에 알낳는 걸 수거하지 못해서
그랬어요.
@@national52graphic43 아하~~그러셨군요. 제가 오해를 했습니다
왜 병아리를 빼는거죠?
일주일 동안 낳은 알을 품고 있기 때문에, 부화가 한꺼번에 안되고 일주일 동안 하루 몇 마리씩 나오는 상황입니다.
병아리를 안 빼주면 먼저 나온 병아리 살피느라 나머지 알을 안 품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먼저 나온 병아리를 빼내서 별도로 마련한 인공육추기로 옮기는 것입니다.
그러면 엄마닭이 나머지 알을 품어서 계속 부화시킬 수 있습니다.
닭장이 너무 적내요 그리고 그늘막이 없어서 덧겠네요 닭이 너무고생 하네요
참고해서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환경조성이 잘못된듯..
어미닭은 일주일 상관없이 포란하고 먼저 부화한 병아리 같이 돌봅니다
저 환경은 먼저 부화한 병아리가 어미닭에게 돌아갈 수 없는 구조 부화장이라 그런듯
네, 그런거 같아요.
준비가 부족했습니다.. ㅠㅠ
아니 병아리 너무 불쌍해요ㅠㅠ
특히, 죽은 병아리는 아무것도 모르고 형들 따라 나왔다가...
지금 포란중인 애들은 가급적 관여 안하고
엄마닭들한테 맡겨둘 생각입니다.
주인의 무지로 희생당하는 꼬꼬들 ㅎㅎㅎ
...
해롭게 할때 병아리를 데려오지 못한점 참 안타깝네요 그래서 채널추천안함 누를꺼에요 구독취소할꺼임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냅둬야지 저게 뭔일이래요?
한마리라도 더 살리려고 그러긴했는데.. 그냥 냅두는게 나았일까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