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다큐 '가족' 333회 上] 풍족한 도시 생활 다 버리고 전기도 안 들어오는 오지로 귀농해 텐트에서 살며 행복 찾은 부부

[@CheriYoon5871]

전기없이 불편해도 좋은 공기를 마시며 자연의 품에 맘껏 자유를 누린다

[@미라박-g9k]

명선이 언니 고생이 참 많습니다.❤

[@doorimoongseel]

집 짓는 땅은. 누구 소유..?

[@즐잼통기타]

오지에서 이 사람들 싸우기라도하면 답없다

[@난반댈세-g9w]

옹노를 놓아 고라니 잡이 단백질 섭취 하쇼 고기를 왜 돈주고 사먹어 참

[@김영곤-t1f]

이세상 나그네길
떠나야만 하는 육체의집
영혼의 영원한집
죄많고 흠많은 육체
육체를 떠난 영혼의집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그리스도 믿음으로 죄용서 받고
성령으로 가는나라 하늘나라
내죄대신 십자가에 보혈피를 흘리셔서
내죄 대신 사해주신 예수그리스도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죄사함의 권세
예수그리스도 만을 찬양드립니다

[@보근최-y5z]

여자여남자여

[@9다42]

무슨 복잡한 사연이 있길래 저리 사나.

[@sooo02z]

시력이 안좋아져서 산으로 왔대잖아 . 뭔 이런 사람이 댓글을 다냐

[@phillip3792]

아니 뱀을 살려 보내 주어야지 죽여 버리네요. 뱀도 먼저 위협을 느끼지 않으면 물지 않는데..
자연이 있는 곳에 인간이 들어 왔으면 공생을 해야지 나만 살자는 것인가요?

[@미라박-g9k]

그러게요 정답은 없지만 직접 살아보면 누구나 방어 본능적으로 그러지 않을까요?

[@가칠봉-f8b]

놀구있네, 뱀이 사람을 안물어? 당신이나 뱀하고 사슈

[@할매-m4m]

왜살아

[@sooo02z]

뭔개소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