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난설헌, 규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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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봉건 제도하에서 겪는 부녀자의 한(恨)을 노래한 대표적인 규방 가사이다.
    남편을 기다리며 독수공방하는 외로움과 남편에 대한 원망, 자신의 운명에 대한 한탄과 체념 등 복잡다기한 심정을 간곡하게 노래하고 있다.
    * 허난설헌의 주요 작품
    • 허난설헌 주요 작품
    견흥 : • 허난설헌, 견흥
    곡자 : • 허난설헌, 곡자
    규원가 : • 허난설헌, 규원가
    기녀반: • 허난설헌, 기녀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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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2

  • @추지연-c9y
    @추지연-c9y 2 роки тому

    선생님 ^^ 귀하게 자란 화자에게 공후배필은 아니더라도 군자호구를 원했다고 부모가 한 말인건가요? 아니면 화자 혼자 이야기 한 건가요? 강의 중 늬앙스는 부모가 한 말같이 느껴졌는데 전 화자 혼잣말 같이 느껴져서요 ㅎ 궁금해요

    • @sum-ma
      @sum-ma  2 роки тому +1

      본인의 생각이었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