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시대] 역사채널e - 조선을 다스린 지배 신분, 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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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 @서준이-b5y
    @서준이-b5y 2 роки тому +12

    02:04 대박이다..

  • @youtubehandle2
    @youtubehandle2 3 роки тому +17

    갑자기 계급이 생각나서 온 1人

  • @sweetbreadman1
    @sweetbreadman1 10 місяців тому +1

    고조부때부터 내려온 선산이 있으면 양반이였을 확률이 높나요?

    • @최도영-g8j
      @최도영-g8j 9 місяців тому +4

      원래 양반이었을 확률이 높지만 돈이 많아 양반 족보를 사고 선산을 사서 꾸몄을 수도 있습니다.

    • @MrMichaelKwon
      @MrMichaelKwon 3 місяці тому +1

      @@sweetbreadman1 선산이 있고 없음이 양반의 기준이 아니라 조상중에 과거급제를 해서 고위관직에 올랐거나 장군이 있거나 해야 양반가문입니다. 윗대 조상중 가장 높은 관직에 있었던 사람부터 성을 하사받으면 또다른 족보가 만들어집니다. 예를들어 조선의 왕족이었던 전주이씨가 원래 경주이씨에서 뻣어나온 성씨라고 하더군요.

  • @화연-x6g
    @화연-x6g Рік тому +4

    조선 양반과 한국 정치인이 다른게 있을까

  • @squirrel_12345
    @squirrel_12345 2 роки тому +1

    우리 집안도 양반인데 대제학

    • @쌍드로
      @쌍드로 Рік тому +1

      대한민국에 양반 아닌 집안이 어딨나요
      일제 강제로 성씨를 써야해서 노비도 양반이 가문이 된거 마냥 이렇게 된 마당에 요즘은 돈 많으면 양번임

    • @squirrel_12345
      @squirrel_12345 Рік тому

      @@쌍드로 많은데

    • @봄날의꽃-n9l
      @봄날의꽃-n9l Рік тому

      너네집 선산이나 제실잇냐 ?

    • @전쟁과사랑
      @전쟁과사랑 Рік тому

      기생충 !!

    • @squirrel_12345
      @squirrel_12345 Рік тому

      @@전쟁과사랑 ?

  • @MrMichaelKwon
    @MrMichaelKwon 4 місяці тому +5

    조선후기에 양반이 70%? 무슨 말도 안되는 판검사와 장군이 70% 일리는 없쟎아 현대 사회에도 양반(문반 판사 무반 장군)은 합쳐도 전체인구의 1% 가 안되는데

    • @김효경-o1b
      @김효경-o1b 3 місяці тому +2

      관직에 안나가고 돈을 주고 양반을 사거나 족보를 사는 방식이었죠..

    • @MrMichaelKwon
      @MrMichaelKwon 3 місяці тому +2

      @@김효경-o1b 관직에 안나가면 양반이 아니죠. 문반(판검사) 무반(장군) 이들을 양반이라고 합니다. 현대사회에선 윤석열 한동훈 권순일 등과 같은분이 양반입니다.

    • @씨박-e9h
      @씨박-e9h Місяць тому

      7%가 와전되서 0하나 더 붙은듯

  • @소금쳐물었다
    @소금쳐물었다 3 місяці тому

    난 전생에나지금이나 절대 양반은 아니였을것이다
    그냥 서민 ㅋ 댓글에 이상한거하지마라요 ㅋㅋ

  • @crossroad719
    @crossroad719 Рік тому +5

    서민을 노예로 한 양반. 사과해도 용서하지 않는다. 양반을 원망한다.

    • @haskar-by5pl
      @haskar-by5pl 5 місяців тому

      어느 나라나 귀족과 평민, 천민은 있었지요 뭐 어쩌겠습니까. 표면적으론 사라졌지만 사실 현재 진행중이지요.

    • @MrMichaelKwon
      @MrMichaelKwon 4 місяці тому

      지금도 휴전중이란 명분하에 징병제 시행하면서 젊은 남자들 노예로 군에서 부리고 있죠.

    • @딩고-c4t
      @딩고-c4t 4 місяці тому

      @@MrMichaelKwon 각가정에는 아내라는 이름의 노예를 부리고 있죠
      옛날 노비들이 했던일이죠
      노예하기 싫다고 젊은여자들이 거부해서 출산율이 바닥이 되었고요

    • @MrMichaelKwon
      @MrMichaelKwon 3 місяці тому

      @@딩고-c4t 아내라는 노예 예전에는 그랬었는데 호주제가 폐지되면서 이젠 노예가 아닙니다. 호주제가 있을때는 이혼하면 재산도 못가져갔었죠. 여자는 인간으로 취급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남자만 징병을 한것도 그러한 제도아래 생겨난거고 그래서 그때는 사실 페미니즘이 필요한 시기였고 지금은 완전 그반대가 되었죠. 호주제도 폐지되었는데 징병은 그대로고 여성들의 재산권과 참정권은 있으니 역차별 시기가 된겁니다.

  • @마햇살
    @마햇살 2 місяці тому

    거짓말 적당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