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록스) Voice - 한국어 (Korean) - League of Legen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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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3 вер 2024
- This is League of Legends Champion 아트록스's voice in 한국어 (Korean)
All sounds are taken from the ingame voice over sound banks, Champion Selection voice is not in the video.
Splash art is taken from in game as well.
9:37 싸워라! 아니면 잊혀지리라
전체 대사 모음
0:00 저들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라! 세계의 종결자가 되어라!
0:06 벌레같은 놈들! 이 세계의 종결자가 왔다!
0:12 데마시아? 하-하하하하하하하! 좋다, 내친 김에 데마시아도 멸망시켜주지.
0:21 (신음)
0:22 저들은 사랑, 희망, 신을 노래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지. 그렇다면, 그 노래부터 말살해주마.
0:34 피의 성찬식을 거행하라!
0:38 나는 아트록스! 세계를 파멸시키러 왔다!
0:44 (포효)
0:57 미개한 자들은 나를 숭배하며 자비를 구하지, 나는 그들에게도 죽음을 선사할 것이다.
1:07 와서 덤벼라.
1:11 갇혔던 곳으로 돌아가라 바루스, 네가 얼마나 쓸모없는 존재인지 곱씹어봐라.
1:21 이 암흑이 처음부터 나의 것은 아니었다. 감옥에서 만들어진 것이지.
1:28 영원한 생명을 가진 내가, 속임수에 넘어가 악취나는 노예의 육신에 갇혀버리다니.. 저들의 파멸을 집어삼키는 야수가 되어 저들이 나의 탄생을 한탄하게 해주리라..
1:48 그렇다 사이온! 나는 죽지 않는 존재도 죽일 수 있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1:59 내가 너희 부족을 말살했지. 이제 네 차례다.
2:04 짜릿한 결투를 기대했었는데, 너무나 시시한 결말이군.
2:11 이 저주받은 몸의 노래를 들어라!
2:15 난 학살을 택했지.
2:19 잔재주는 소용없다 아칼리, 숨지 말고 네 운명을 맞이해라.
2:28 그게 네 재주의 한계냐. 그럼, 이번엔 내 차례군.
2:34 바루스, 바-아-루↗스! 위대한 다르킨이라면 이름부터 남달라야 한다고 바루스, 내가 분명히 말 했을텐데.
2:45 신을 말살하는 자, 그게 바로 나다!
2:49 다르킨과 싸우겠다니 멍청하군! 기도나 해라.
2:55 원래 자존감이 부족한 놈들이 요란한 법이지.
3:00 (웃음)
3:04 엄.. 그러니까.. 나는 악마인데.. 날이 좀 더 서있어. 왜냐하면.. 거 뭐시냐, 난 칼이거든? -쩝-
3:16 나는 망각이다, 나는 파괴다, 나는... 종말이다.
3:26 바보에게는 죽음 뿐.
3:29 세계의 종결자가 기다린다! 모두에게 죽음을!
3:36 (사망)
3:37 (포효)
3:41 신과 필멸자에게 줄 것은 죽음 뿐이다.
3:46 이게 내가 바라던 고요다.
3:50 내가 바라는 유일한 평화는 죽음이다.
3:55 네가 어떤 실수를 범했는지 알려주지 케일, 넌 승천할 자격이 없다. 넌, 벌레만도 못한 존재니까.
4:07 (사망)
4:12 이런 무능한 녀석이 동족이라니, 창피하군..
4:18 지금 내 행동이 암흑 그 자체라 할 지라도, 진정 나를 움직이는 것은 과거의 자긍심이다..
4:30 이제 고요해지겠군.
4:33 너의 죄를 사하노라.
4:37 도끼 따위 단순한 무기를 든 자에게 어울리는 최후로군.
4:42 잘 들어라 나무정령, 넌 불쏘시개가 되고 너의 숲은 불타버릴 것이다.
4:52 너희는 나를 파괴할 수 없다..
4:57 꼬락서니가 실패, 그 자체군.
5:02 (웃음) 그렇다, 트린다미어. 나는 네 고통의 원인이지. 복수를 원하는가?
5:13 덤벼라!
5:15 숭고한 목적을 위해 움직이다니, 가상하군.. 노틸러스.
5:21 진정한 죽음을 알려주겠다..
5:26 새? 새를 데리고 내게 덤비겠다는 거냐? 흐하하하하하하하! 좋다.
5:35 보아라! 나는 이 세계의 종말이다!
5:39 기다리고 있었다, 트린다미어. 어서 복수해봐라.
5:45 너 정도면 숙주로 쓸만하겠군. 와라, 잭스.
5:51 (포효)
5:54 판테온, 널 잡으러 왔다.
5:58 이런, 그림자 전사라..~ 무서워 죽겠군.
6:03 가까이 와라. 너에게 보여주지, 암흑을..
6:10 겁쟁이 녀석, 네 속임수와 버섯따위 그저 우스울 뿐이다.
6:18 덤벼라.
6:19 (포효) 운명이 기다린다!
6:24 내가! 너의 세계를 파멸시킨다!
6:28 나는 산도 무너뜨릴 수 있다, 말파이트! 하물며, 너 따위 돌덩어리 쯤이야.
6:36 그런 고철 기계를 타고 나와 싸우겠다? 과연 희한한 녀석이군, 럼블!
6:43 날.. 죽일 수 있을 거라 생각했나?
6:47 너희에게 승리를 가져다주마!
6:52 지혜가 뛰어나다더니, 네 운명은 알고 있나, 나서스? 내가 바로 너의 죽음이다!
7:03 이것이 불멸이다!
7:07 (신음)
7:10 나는 굴복하지도, 도구로 이용당하지도 않을 것이다. 이 저주받은 암흑의 힘으로, 이 세상을 뒤엎어 새로이 만들 것이다.
7:25 참으로 짜증나는 겁쟁이로군. 티모, 그 목숨.. 내가 기꺼이 끊어주지.
7:33 나는 생명의 뒤틀린 복제.. 자유의 모조품에 지나지 않는다. 내가 섬기던 고귀한 이상이 잔혹한 배신을 하는 바람에 만들어진 존재일 뿐..
7:51 피오라, 네 이름은 익히 들어 알고 있다. 하지만 이번 결투는 이길 수 없을 거다.
8:00 저들은 우리 다르킨을 추한 생명체로 만들어버렸다. 이 더러운 피와 살이 없으면 살아가지 못할 존재가 되어버렸다니...
8:14 나는 죽음을 향해 나아간다. 그 죽음이 나의 죽음이길..
8:22 진정한 선물, 죽음을 안겨주었다.
8:27 박수를 쳐주고 싶을 정도로 놀라운 재주로군!
-하아.. 내가 이런 멍청이와 싸우고 있다니..-
8:37 나처럼 너도, 고통받을 지어다.
8:42 레넥톤, 광분한 너는 나만큼이나 고통스럽겠지.. 그 고통, 내가 끝내주마.
8:51 성위의 능력을 이런 하찮은 녀석한테 허비하다니!
8:57 내게 덤비겠다는 거냐, 카이사? 어떤 멍청이가 그런 어리석은 전략을 생각한 거냐! 자.. 시작해볼까?
9:08 모든 생명체가 소멸할 때 까지 나는, 죽을 수 없다..
9:16 저들의 몸뚱이를 말살하고, 사랑하는 이를 처치하고, 살아갈 의지마저 꺾어버린다. 그것이, 나의 사명이다.
9:31 파괴의 전장으로 나를 따르라!
9:36 싸워라! 아니면 잊혀지리라!
9:40 (신음)
9:47 판테온, 이 지렁이같은 놈. 안 밟아줄 수가 없다니까!
9:53 이 육체가 살아있는 한, 저들을 처벌할 것이다.
9:59 (기합)
10:02 (기합)
10:04 난 다르킨이다! 너희의 신조차 날 두려워하지!
10:10 오른, 너도 별 수 없이 시시한 신이었군.
10:17 필멸자들아, 무릎 꿇어라! 단숨에 명을 끊어주겠다.
10:23 어리석은 신이 또 하나 있군. 불사조도 종말을 피할 수는 없다.
10:30 한 조각 희망조차 남김없이 파괴한다.
10:36 시끄러운 데다 성질도 고약한 것! 너도, 그 짐승도 처치해 주겠다!
10:44 놈들의 육체를 부수고, 영원을 말살하고, 놈들의 꿈조차 박살내리라..
10:56 내 육신을 빼앗기고, 이 흉측한 감옥에 갇혀버렸다. 고작 한 물질로 아무렇게나 만들어진 존재.. 하지만, 이 끔찍한 살덩이도 지금까지는 내 뜻대로 제법 잘 따라주고 있군.
11:16 덤벼라. 암흑을 보여주마.
11:20 판테온이시여, 이 몸은 무기 그 자체가 되었나이다. 이 몸이 당신을 파괴하는 모습을 지켜보소서!
11:32 난 신의 말살자다.
11:38 이 저주받은 육체, 썩어가는 살덩이.. 정말이지- 혐오스럽군..
11:47 으읏!
11:49 천상엔 수많은 하늘이 끝 없이 겹쳐있다고 하지. 그런데 그 하늘들은.. 지금 다 어디 있나?
12:00 나는 세계의 종결자다!
12:05 나는 왕이 아니다 신도 아니다 그보다 더!!! 가혹하지...
12:13 제멋대로 날뛰는 꼴이 역겹구나. 이 세계가 소멸할 때까지 복수해 주겠다!
12:21 아주 좋은 재주야, 칭찬해주지! 네 친구들한테는 한 번도 못 들어봤을테니 말이야.
12:29 심해로 돌아가라.
12:33 수호자 타릭을 찬양하라! 성위씩이나 되는 게 머리 꼴 하고는!
12:41 으어..
12:43 (웃음) 그래, 내게 덤벼라!
12:50 나아가라 아트록스! 저들의 뼈를 분쇄하고 영혼을 흩어버려라!
12:59 우리의 복수가.. 멀지 않았다.
13:04 죽은 새여, 부활은 삶의 끝없는 순환이다.
13:11 버러지들아! 세계의 종말 앞에 머리를 조아려라!
13:17 갱플랭크, 물고기 밥이 되어라.
13:22 나는 곧! 파멸이다!
13:27 내가 들여다 본 것은 심연인가? 아니면 이미 내가 심연인가.
13:35 학살...(한숨)
13:40 저들의 비명소리, 해질녘 귀뚜라미 소리처럼 마음이 편안해지는군..
13:47 (웃음)
13:51 필멸자들이여, 나와 같은 몰골로 만들어주마.
13:57 결투를 시작하지.
14:01 리븐, 춤을 추어라! 부러진 검 따위로는 내게 맞설 수 없다.
14:09 이 세상이 끝나는 순간까지.. 널 죽이고, 또 죽이겠다..
14:16 불과 대장간의 신이여, 찬양하나이다! (웃음) 나는 아트록스! 신을 말살하는 자다!
14:30 (포효)
14:35 오오, 판테온이시여. 우정의 함성을 들려주소서! 형제를 부르짖는 당신의 비명을 들려주소서!
14:47 과거 숭고한 전장에서, 나는 침묵에 맞서 함성을 지르고, 암흑에 맞서 빛의 편을 들었다. 이제 나는 새로운 주인, 망각을 섬긴다.
15:03 내가 너희에게 죽음을 가져다 주겠다!
15:08 꿈이란, 내가 꺼트려야 할 촛불일 뿐, 나는 암흑 그 자체다.
15:18 나를 적이라 부르는 자들이여.. 두 팔 벌려 환영한다.
15:25 모든 게 계산대로군.
15:29 고작 활이 되어서 세상을 멸망시키겠다고?
15:34 증오와 하나가 되어라!
15:38 이젠 고목나무까지 내게 덤비는 건가? 좋아, 나무젓가락으로 만들어주지!
15:45 한 때는 다른 이름이었지만, 이제 우리 종족의 이름은 다르킨이다.
15:53 (웃음)
16:03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
16:11 네 마지막이 손짓하는구나.
16:16 폭력으로 이 굴레를 벗어나리라.
16:20 딱 봐도 하수로군! 네 등 뒤에 죽음이 보인다.
16:26 저들이 나를 악당이라 부르겠군. 좋다. 그 증오, 영원히 지니고 있거라.
16:36 판테온! 네놈의 신성을 박살내고, 이상을 파괴하고, 네놈의 기억까지 모조리 짓밟아주겠다!
16:47 어서 데마시아라고 외쳐봐라! 너도, 데마시아도, 내가 파괴해 줄테니.
16:57 나서스, 슈리마는 멸망할 운명이었다. 너도 마찬가지지..
17:05 과거에는 공허에 저항했지만, 이제는 환영하겠다.
17:12 낫? 낫이라고? 지금 싸우러 나온 거냐, 농사 지으러 나온 거냐?
17:19 살아있는 모든 것, 내 손으로 끝내겠다.
17:25 훌륭한 재주군. 다만, 네 무기가.. 아무 짝에도 쓸모 없어서 탈이지만.
17:33 네 더러운 존재를 부수고, 가르고, 뭉개고, 짓이겨주마!
17:41 네 땅이 대체 어딘데? 자꾸 땅 타령이야!
17:45 사이온, 너는 살아남기 위해 투쟁했지만, 지금 살아있는 것은 나다. 재밌지않나?
17:54 으으으..
17:58 (신음)
17:59 나는 별들을 만져보았고, 천 개의 태양이 내뿜는 영광의 빛도 보았다. 그렇게 광휘에 눈 멀었으니, 나의 사명이 암흑만으로 가득한 것은 당연하지 않은가.
18:18 벌레같은 녀석들. 날 끝냈다고 생각했나? 저주를 내려주마.
18:26 다음 번엔 네가 섬기는 신도 처치해 주겠다, 일라오이..
18:33 장송곡은 불러주지.
18:36 나도 공허에 물들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너처럼 멍청한 선택을 하진 않았다.
18:45 나한테 덤비는 거냐? 지옥을 선사하마.
18:51 그렇게 영롱하다던 너도, 별 수 없이 짓밟히는구나. 그 흉한 헤어스타일, 이제 안 봐도 되겠군!
19:00 폭력의 즐거움을 선사하마.
19:05 널 산산조각내서 영혼을 분리해주마!
19:09 나의 동족이 이렇게 약해 빠졌다니. 벌써부터 나를 실망시키는군, 라아스트..
19:18 죽음이 기다린다!
19:20 이제 알았느냐, 쉔? 내가 황혼의 눈을 멀게 해버렸다는 것을!
19:27 돌덩어리 주제에 머리가 달려있군! 내가 없애줘야겠어.
19:33 내 검이 내는 진짜 소리는 환생을 증오하는 자만이 들을 수 있다.
19:41 기의 검이라.. 그깟 환영 따위, 내 손으로 부숴주겠다.
19:47 내 능력을 보여줄 필요는 없겠지. 잘 알 테니까 말이야..
19:53 나의 고통, 한껏 꽃피우리라.
19:58 세계를 종결시킬 준비가 끝났다!
20:03 널 완전히 삭제해주마, 정신 사나운 녀석.
20:09 나는 눈에 띄는 마을과 도시를 모조리 유린하고, 사악한 신으로 군림할 것이다..
20:20 부활하여 돌아와라! 그래야 널 또 죽일 수 있으니..
20:27 타곤이 내 상대로 성위를 보낸 건가? 각오해라 판테온. 네놈이 바라던 모든 것을, 내가 말살시켜버릴테니!
20:39 분노? 곧 시체가 될 놈에겐 사치스러운 감정이지.
20:46 너 정도면 괜찮은 숙주라고 봤는데. 실망이군, 트린다미어. 노예로도 못 쓰겠어.
20:55 (웃음) 내 이름을 중얼거리며 죽어가거라.
21:06 석상이라, 바위는 뼈만큼이나 부서지기 쉽지. 덤벼라!
21:12 듣기 싫게 울어대는 당나귀떼같군. 채찍과 굴레로 억누르고 말살시켜주리라.
21:22 필멸의 존재여, 이것이 내 선물이다.
21:26 세상의 종말에서 도망칠 수는 없다!
21:31 요릭, 너에게는 죽음이 아니라 망각을 선사해야겠군.
21:38 이 세계의 빛을 모조리 꺼버리고, 영원한 암흑을 불러오리라.
21:46 나의 의지는 죽음을 초월한다.
21:51 으악! 으으..
21:56 으으아아아아아!
21:57 내가.. 필멸자로.. 보이나..?
22:04 모르가나, 넌 스스로 이 땅에 발이 묶여있는 건가? 그럼 이참에 내가 아예 땅 속으로 처박아주지.
22:14 인내하라 아트록스, 참아라! 자유가 곧 찾아올 것이다..
22:21 내게 무릎 꿇는 순간, 네 부족민들의 비명이 귓전을 울리게 될 거다.
22:30 (기합)
22:31 으으으... 그 무엇도.. 날 죽일 수 없다...!
22:38 (웃음) 사라져라, 케일. 네가 원하는 바는 절대 실현되지 않을 것이다.
22:50 전장으로 나아가 싸운다. 살육과, 대학살과, 그 모든 고통 속에서 나 자신조차도 잊혀질 때까지.
23:05 (신음)
23:07 그 입 다물라! 세계의 종말이 왔다!
23:12 다리우스, 용기는 가상하다만.. 널 기다리는 건 절망이다.
23:20 요망한 꼬맹이, 나를 봉인할 도구를 제공했던 게 너였군! 천 번 말살해도 시원찮은 녀석.. 덤벼라!
23:33 나를 가둘 수 있다고 믿었느냐. 난 절대 굴복하지 않는다. 대학살은, 고결한 것.
23:44 난 가장 고결한 무기 검을 택했다. 그런데 너는, 라아스트.. 이해가 안 되는군. 어디 농장의 헛간 속에 봉인됐던 거냐?
23:56 대학살은 나의 마지막 즐거움이지.
24:02 나를 죽일 수 있다고 생각했던 거냐!
24:06 판테온! 숙주에 기생충처럼 달라붙은 꼴이 가엾구나! 네놈을 떼어낸 다음, 숙주와 네놈 모두 박살 내주지!
24:20 복수를 위해 나아간다. 이 세계를 붉게 물들이리라.
24:29 제 아무리 흉폭한 야수라도 일말의 동정심은 갖는 법. 하지만 내게는 동정심이라고는 없으니, 나는 그들과 다르다.
24:44 (웃음)
24:50 기도하나이다, 오늘도 내게 덤벼드는 자가 있어 그 목숨을 빼앗을 수 있기를. 그 자가 내 암흑의 사명에 기여했음을 깨닫고 후회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를.
25:10 문도, 사랑받지 못하는 불쌍한 영혼. 이제 심판을 받아라!
25:18 (기합)
25:20 어.. 나는..ㅇ아트록스라고 하고.. 칼 속에 갇혀있는.. 초월적 존재야. 어.. 네 소개도.. 해주겠나?
25:32 웃어주지. 그 웃음 속의 죽음도 보여주마.
25:38 모르가나, 그 역겨운 육체에 얽매인 채 사라지거라!
25:45 총과 귤? 총과 균이 아니고? 시시한 비유로군. 내가 없애주지!
25:55 비록 추악한 몸뚱이 안에 갇혔지만, 덕분에 내 사명은 절대 잊지 않는다.
26:05 필멸자들이여 덤벼라! 난 여기 있다!
26:11 (기합)
26:13 고결하고 자긍심 높은 판테온, 하지만 내게는 사악한 배신자일 뿐. 자, 덤벼라!
26:25 생명이 존재하고 시간이 흐르는 한, 내 사명은 끝나지 않는다.
26:36 트린다미어, 이게 네 운명이다!
26:41 대학살, 증오, 그래! 내가 바로 세계의 종결자다!
26:48 바루스, 그 시시한 이름은 대체 뭐냐?
26:52 활 하나와 남자 두 명으로 대체 뭘 하겠다는 거냐 바루스.
26:58 어..음 네가 사는 이 세계 참 좋은데.. 근데, 내가 부숴버릴 거야. 그냥 참고로 알아둬.
27:09 나는 침묵을 가져온다. 나는, 세계의 종결자다!
27:17 지금이다! 세계의 종결자가 왔다!
27:23 여명의 성위? 웃기지 말고 그냥 죽어라!
27:28 리븐, 너도 네 검처럼 부러지고 쓸모없는 존재가 되었다.
27:36 저 하늘을 찢어발기고 너의 사악한 존재를 드러낼 방법을 찾아야겠군. 오늘은 아니지만.
27:46 나는 신도 죽일 수 있다. 덤벼라 여사제! 네가 섬기는 신도 끝장내주지.
27:56 나는 다르킨이다! 나는 죽지 않는다!
28:02 읏, 챠!
28:04 하..하하.. 어쩌다 이 지경까지 추락했는가.. 한 때는 신이었던 내가, 지금은 죄수의 신세라니...
28:16 나아가라 육체여, 저들에게로. 공포를 심고 생명을 거두어라. 자유의 존재임을 뼛속 깊이 후회하게 해주어라.
28:31 나를 가둔 자들에게 공포를 안겨주겠다.
28:37 내가 너와 비슷한가, 흉측한 괴물이여. 네 몰골이 나의 운명인가, 그렇지 않은 건가.
...
말을 할 줄 모르는 거냐? 젠장.
28:54 가위로 된 다리라니, 별 어처구니 없는 설계를 다 보겠군. 자, 덤벼라.
29:02 진군하라 아트록스! 저들이 우리의 고결함을 뺏어가지는 못한다. 우리를 괴롭힌 자들에게 맞서 영원히 독을 뿜어주어라!
29:16 나는 복종하지 않는다. 포기하지 않는다.. 이 세상 모든 것들을 말살시키리라!
29:29 나는 부활한다.
29:33 (신음)
29:36 어떤 멍청이가 너 같은 존재를 만들어 낸 거냐, 카밀. 쓸모없는 기계같으니.
29:45 번개 다람쥐? 하-하하하하하하! 웃겨줘서 고맙군! 하지만 이젠 사라질 시간이다.
29:55 나에게 선량함이란 없다. 빼앗기고, 도둑맞았지. 이제 나는, 모든 생명을 말살하는 자다.
20:07 내 심장에 드리워진 암흑은 그 어떤 그림자보다도 어둡다!
30:13 피바다 속에 수장시켜주지.
30:17 트롤 왕이라고? 그렇다면 네 왕좌를 방어해봐라!
오 감사합니다
이야...
수고하셧슴
와 지린다
0:00 저들에게서 모든 것을 빼앗아라! 세계의 종결자가 되어라!
0:06 벌레같은 놈들! 이 세계에 종결자가 왔다!
0:12 데마시아! (웃음) 좋다! 내친김에 데마시아도 멸망시켜주지!
0:22 저들은 사랑, 희망, 신을 노래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지. 그렇다면 그 노래부터 말살해주마.
0:35 피의 성찬식을 거행하라!
0:39 나는 아트록스! 세계를 파멸시키러 왔다!
0:57 미개한 자들은 나를 숭배하며 자비를 구하지. 나는 그들에게도 죽음을 선사할 것이다.
1:07 와서 덤벼라!
1:11 갖혔던 곳으로 돌아가라 바루스! 니가 얼마나 쓸모없는 존재인지 곱씹어 봐라.
1:21 이 암흑이 처음부터 나의 것은 아니었다. 감옥에서 만들어진 것이지.
1:29 영원한 생명을 가진 내가 속임수에 넘어가 악취나는 노예의 육신에 갖혀버리다니.. 저들의 파멸을 집어삼키는 야수가 되어 저들이 나의 탄생을 한탄하게 해주리라.
1:48 그렇다 사이온! 나는 죽지 않는 존재도 죽일 수 있고 모든 것을 끝낼 수 있다!
1:58 내가 너의 부족을 말살했지! 이제 니 차례다!
2:05 짜릿한 결투를 기대했었는데 너무나 시시한 결말이군.
2:11 이 저주받은 몸의 노래를 들어라!
3:04 소리만 빾빾 지르다가 차분해져서 개소리하니까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그 뭐시냐. 나는 칼이거든~ 쨥.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04
25:21
26:58
오히려 이 목소리가 다르킨 성격에 걸맞는것같음 몇백년간 자신들의 무기에 갖혀살았는데 미쳐버리는게 정상임 스토리보면 침착하고 고상한목소리보단 이런목소리가 더어울린다는걸 세삼느끼게됨
몇백년간 감옥에서썩었는데 침착하고 정상적이면 더 컨셉에안맞는것같음
갇
22:14 최애
0:35 이건 들어도 ㄹㅈㄷ네 성우가 ㅆ ㅋㅋㅋ
리메이크 직후 존나 좋은 성능으로 좆같았었으나, 스토리상 존나 강력한 힘이 있지만 공허에 저항하다 미쳐버리고 검에 봉인된 상태에서 더이상 자신이 이전처럼 돌아갈 수 없다는 사실을 알고 다죽이다 보면 어떻게든 되겠지 라는 스토리가 맘에 든다. 인게임에서 전투중 말고 이동중에 차분한 목소리로 본인에게 희망이 없다는 자조적인 대사들을 말하고 흔한 미친 학살자가 아닌 캐릭터라 더 호감이다.
강력한 힘을 가졌지만 처절한 절망속에 빠진 인간이라는 모순적인 상황의 스토리가 특이했다.
그냥 일라오이 신에게 죽여달라 하면 되는걸 ㅋㅋㅋ ㅈㄴ 고생하노
@@느금망상 나가카보르스인가?
@@느금망상 진지충이 되보자면 일라신은 시험하는거라 죽이진않음 아트록스정도되는 세계관 최강자라인이 시험에 실패하진않을거고
ㄴㄴ 설정상 일라오이가 섬기는 신이 아트록스 죽일수 있다고 언급됨
@@이동건-p3h 그래?
12:04 나는 왕이 아니다 신도 아니다 그보다 더... 가혹하지
멋져...
@@janggundo2011 멋지지...
그보다더! 김민재지..
예전에 이 대사 밈 있었던 것 같은데
@@YooseobLee I'm not a king I'm not God a I'm...
학교나 직장에서 하루의 절반 이상만 썩어나가도 집갈때 되면 신날텐데 쟤는 몇백년씩이나 같혀있다가 드디어 날뛸 수 있게됐는데 당연히 소리치고다니지..
24:51 기도하나이다. 오늘도 내게 덤벼드는 자가 있어 그 목숨을 빼앗을 수 있기를, 그자가 내 암흑의 사명에 기여했음을 깨닫고 후회하며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기를...
근데 이새끼 누구한테 기도하는거임 ㅋㅋㅋㅋㅋ
@@남남-n7h망각일걸
아트록스가 기도하며 말하는 자는 판테온인가요?
@@참나물-i9d 그냥 아트한테 넘비는 불특정 다수를 향한겁니다
24:51 기도
많이 플레이하면서 오래듣다보니 이젠 익숙하고 친근하고 맘에든다.
25:21 내 최애 대사ㅋㅋ
ㄹㅇ 개조음 ㅋㅋㅋㅋㅋ
0:35 피의성찬식을 거행하라!
9:36 싸워라! 아니면 잊혀지리라!
16:03 나는...결코..! 죽지...! 않는다!
이거 이제 못듣네
@@김선기-n4l 가엔가면 들을수잇어용
@@그러다죽어진짜 ㄹㅇ???
@@95f5f45rfedey 아마 맞을걸요 들어본적 있는거같은데 궁 바뀌고도
(아군이 당했습니다.)
28:04 흐하하 어쩌다 이 지경까지 추락했는가 한때는 신이었던 내가 지금은 죄수의 신세라니
현실에선 신이였던 내가 이세계에선 죄수의 시체?
죄수의 신세라니
이게 뭔가 제일 맘에든다
처절해보여서
ㅇㄷ
신이 아니라 슈리마제국 초월체 아님?
아니ㅠ나만 듣기좋나?컨셉바꼇지나;;;오지게 오래갇혀잇다 풀려나서 미쳐날뛰는거같은데 전의고상한컨셉만좋아허네...
진짜 다른나라 보이스도 들어봤지만 한국이 원탑이다
신챔 리메이크되서 기분좋다고 소리 박박지르네
지금 박박지르는중...
지금 다 썰어버리는중
@@user-er2vu3us8q ㄹㅇ 그래도 피흡 하는맛은 그때가 기분은 더 좋았던 느낌인데 피흡템좀 나오면 폼 바꾸고 재밌었는데 리메이크 전도 할 수 있게 해주면 좋겠네요.
@@user-er2vu3us8q리멬하기 바로 전에는 1티어였음 ㅇㅇ
15:17 나를 적이라 부르는 자들이여
26:58 뭔데 귀여웤ㅋㅋㅋㅋ
25:20도ㅋㅋㅋ
뭔상황에서 나오는 대사임?
@@않이데채외않됀데컨트롤1
@@않이데채외않됀데 ctrl 1 누르면 농담할때 나오는 대사에요
@@않이데채외않됀데달삼아 들고 하면 나오는거 아님?
3:05 최고로 간지나는 대사
6:48
10/1/3 한 상대 아트가 이상하다
25:21
1/13/1 우리팀 아트
ㅈㄴ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ㅆㅂ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번에 이렐한테 9데스 꼴아박은 아트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ㅎㅋㅍㅋㅍㅍㅋㅎㅋㅎㅋㅋㅋ
@@I_love_U_haze 아트로 이렐 조금 빡셈
3:04
그러니깐...나는 악마인데 날이 좀 더 서이써... 왜냐하면 거 뭐시냐? 난 칼이거든.(쨥)
ㅈㄴ 귀엽네ㅋㅋㅋ
아니 전장의 군주에서 왜 비열한 세균맨이 된거야
잠시만...원래 아트록스가 인간이 본체였는데 설정이 바뀌면서 검이 본체니까...검목소리인건가..?
Jaeyung Kim 아뇨 원래부터 검이 본체였어요. 검을 주운 주인의 모습이 흉측하게 변한거지
@@원지-l4b 세균맨 ㅋㅋㅋㅋㅋㅋ ㅅㅂ
아트 대사 씨끄럽긴 한데 나만 개멋지냐? 난 목소리 마음에 드는챔만 해서 얘도 해볼까 생각중
개멋있음 ㄹㅇ루
광기같아서 좋음
애들이 목소리딸만 쳐서 구아트 음성 내놔라하는데 리메이크 설정보면 지금 목소리가 제일 어울림 ㅇㅇ
ㅋㅎ ㄹㅇ
2:56 지 얘기
백골난망 ㅋㅋㅋㅋ
팩트보소
대사 개간지임 목소리는 무슨 사천왕중 제일 먼저 뒤질거같은 톤인데
0:35 6:48 9:31 12:00 12:05 13:22
9:36
25:20 커엽....
0:11 데마시앜ㅋㅋㅋㅋㅋㅋ
ㅋ데ㅋ마ㅋ시앜ㅋㅋㅋㅋㅋㅋㅋ
검목소리가 정재헌목소리였으면 칼박이될까봐 배려해준거암
내가 바라는 유일한 평화는 죽음이다. ㅎㅎㅎ
0:35
3:04
9:37
16:03
10:01
11:49 천상엔 어쩌구저쩌구
28:02 조아써 영~차
자기전에 항상 듣고자요~ ❤️ 감사합니다
이거 뭐야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너무멋져
12:05
13:27
14:47
22:49
24:51
26:58
28:04
0:34 9:37 12:04 12:24
너무좋다 나는 아트록스으아~~~ 세계를 파멸시키러왓드아아~ 너무멋지고 너무좋구~~
9:31
0:35
피의 성찬식을 거행하라!
굉장하다
김민재
0:06 아트록스: 벌레같은놈들!
라그라로스: ?
라그나로스?
죽어라! 벌레 같은 놈들!
7:10
0:34 0:34
0:34 0:34
6:48 6:48
6:48 6:48
9:31 9:31
9:31 9:31
25:21
스윗다르킨남ㅋㅋ
24:51 기도하나이다
유희왕 극장판 다비목소리다
9:37 12:04
4:07 켁
3:05 그렁까
세계의 종결자가 되어라
피의 성찬식을 거행하라
나는 아트록스, 세계를 파괴시키러 왔다
진짜 대사들 좆간지난다 ㅋㅋㅋㅋ
*피의 성찬식을 거행하라으아아아아아ㄱ*
10:02
12:05 아트 너프기원을 바라지만 아트 최애대사
16:26
Prefiero la voz actual en koreano,parece muy sensual
Pero la del rework es muy rara!
22:33
Sounds better then english to be honest
24:01
북유럽 신화의 수르트를 닮아있네요
음 역시 원판인 북미성우의 묵직하면서도 중후하면서도 날것의 느낌은 안드네..
북미 성우가 괴물이긴 하구나..
아트록스 컨셉이나 스토리보면 멘탈 나가서 다 죽여버리는건데 차분하고 중후한 목소리보다 광기에 찌든 이런 목소리가 더 어울린다고봄
25:20 최애
26:05
2:50
24:50
Блин у актёра,клёвый голос !
0:05 DIO DA ?
rofl
코노 디오다!!!!
고요한 종말에 귀가 멀게 해주마
몇초에 있나요 ??
없음
24:51
우리 아이 태교
커서 뭐가 되라고
@@ix1012 김민재
딴건몰라도 솔직히 궁 쓸때 대사는 ㅈㄴ 찰짐
22:32
이건 뭐임?
아트대사 그 엑자일 흡혈검사 광고에 쓰인거같은건 나만 그런가?
21:39 30:07
0:00 저들에게서 모든것을 빼앗아라! 서계의 종결자가 되어라!!
0:06 벌레같은 놈들! 이세계의 종결자가 왔다!!
0:12 데마시아 하하하하하! 좋다! 내친김에 데마시아도 멸망시켜주지!
0:20 으아!...저들은..사랑..희망..신을 노래하며 살아가는 힘을 얻지..그렇다면 그 노래부터 말살해주마..
0:34 피의 성천식을 거행하라!!!
0:39 나는 아트록스! 서계를 파멸 시키러 왔다!!
23:08
나만 대사 ㅈ간지인가
돌아와줘
lmao he sounds like a fish man
22:48
(인내하라 아트록스 참아라 곧 자유가 찾아올 것이다) 이 대사 어느 부분에서 나오는거지
22:14
자유가 곧 (O)
곧 자유가 (X)
참아라 x 적응하라 o
@@Simjaehyun99 아무리 들어도 참아라인데
@@Simjaehyun99 개잡소리 ㄴ
2:47 매그너스 아니에요?
젠장
26:05 i wanna know what is this voice line in english .... sounds so good
"Challenge me, mortals! I am here!"
0:34 9:31 9:36
14:02
모데랑 관계있을줄 알았는데 그건 아닌가 보네....
이원준 다르킨이랑 그림자군도랑 먼상관ㅋㅋ
+치시니 모데가 다르킨 전쟁때 부터 존재한 언데드라서 뭐라고 말할줄 알았죠.....
이젠 리메이크 되서 그런거도 없네
모데 리멬후 그림자군도가 아닌 녹서스가 되어버린
0:35 9:37
12:05
12:01
7:05
별수호자 아리때랑 오메가분대 티모때 유저들 피드백 받고 다시 녹음 했으니 이것도 다시 해줬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
11:47으읏❤
0:51
이것이 불멸이다! 하는 대사 어딨나요 ㅠ
7:03 여기요
@@ryodari 헉 너무 감사해용
@Barl_Gie_Ham 12:05 여기여
어우 귀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