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행성이 맞다 생각합니다. 금속 산화물 이론대로라면 지표면이 아니라 밑으로 내려갈수록 금속 밀도가 높아지는 형태로 이루어져 고밀도 금속이 발견되야하며 이와 비슷한 금속덩어리들이 발견되야 맞습니다. 더 정확한 지형데이터나 지질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유난히 이리듐 함유량이 높다면 운석에 많이 포함된 이리듐이 이곳에 있다는건 운석 충돌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죠. 그나저나 중력이 다른곳에 비해 불안정하다고 하니 저곳에 베이스 캠프를 짓기엔 아무래도 힘들것 같네요. 달 착륙 계산에도 지장이 있을뿐만 아니라 중력이 불안정하니 지진도 자주일어날테고 유난히 강한 중력장 때문에 다른 소행성이 집중적으로 끌려올 위험도 있으니 위험을 무릎쓰고 자리잡을 가치는 없어보이네요
정황상 달 뒷면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1. 우주산업에서 소련에 밀리던 미국이, 달 한번 갔다 오니까 하늘과 땅 차이로 뒤집어짐. 2. 미국의 경우에는, 더 자주 다녀오기 위해 로켓 재활용 기술에 매진, 성공. 3. 중국이 기를 쓰고 달나라에 다녀오니, 미국 싸다구 후릴 정도로 성장. 4. 인도, 일본 등등 다양한 나라들도 서로 가려고 하는 중. 5. 갔다온 나라들이, 달 뒷면에서 뭘 했는지 전부 공개 안함. 뭐 있는 듯.
@@마블-t5y 중심이 한 가운데인 지구역시 달 인력으로 바다 조수간만이 생기고 그 방해 에너지 소모로 인해 점차 자전 속도가 느려져 가고 있는 중이죠. 달은 그 중심이 벗어나 있으니 회전에너지가 빨리 사라졌고 지구에서 튕겨져 나가려는 우주밖 쪽을 향해서 멈춰졌단 설명이죠
1. 달의 형성 시기에 액체인 중심이 점차 식으면서 금속화 되었고. 2. 달은 한방향으로 40억년동안 지구와 중력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3. 달은 40억년동안 크고작은 운석 충돌로 인한 부유물들이 점차 지구쪽으로 쌓이게 되면서 원래 중심이였던 금속 덩어리가 달의 뒤쪽으로 간것이라 가설을 써봅니다. 평택에서...
저정도 크기의 운석이 박힐정도면 달이 파괴됐겠지.. 내가봤을때 운석은 아닌거 같고 달 자체적으로 저렇게 형성되었을리도 없어. 지구 리셋설이 맞다면 달은 리셋되기 전 고대지구인이 만든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 그렇다면 고대 지구인중 일부가 살아남아 달로 피신했을거고 고대지구인의 후손들은 현대지구인과는 생김새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달 어딘가에 머물면서 지구에 방문하기도 하지... 우리는 그것을 UFO라 부르고 거기에 탄 생명체를 외계인이라 부르지만 실체는 고대지구인 인거야...
밀도가 높은부분이 달의중심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어서 지구를 공전하는달의 무거운부분이 뒷면이된 이유일거 같습니다. 달의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어떻게 정확하게 일치를할수있을까 궁금했는데 밀도가 불균일해서 무거운쪽이 공전의 바깥을 향하고 있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보니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밀도가 높은 덩어리는 원래는 중심에 있어야할 내핵? 그런것이지않을까 싶은데요. 공전관성으로 중심에 있던 무거운존재가 아주오랜기간동안 밖으로 밀려나왔거나 공전괴도 바깥쪽이니 수많은 암석덩어리들의 공격으로 그쪽만 파여서 그런게 아닌가......하고 상상해봅니다.
왜? 충분히 현실성있는 성간이동 방식인데? 순수 인공구조물로 우주선 만들어서 이동하는거 보다는 소행성에 추진체 달아서 속 파서 이동하는게 방사선, 외부 충격에 훨씬 유리한걸? 물론 저렇게 큰 천체를 이동시킨다는건 좀 그렇지만 스케일만 줄이면 오히려 안정성은 높을거 같은데
달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라고 믿습니다. 저런 간접적인 정보들 말고도 달의 크기나 질량 등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 존재하고 있고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의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유추할만한 기록이 마침 성경에 나오고 노아의 방주라는 설화의 배경이 지구였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현재의 달은 내부에 거대한 공간(공동)이 있는 공과 같은 껍질 형태이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은 유동성이 있는 저밀도 성분이고(점토 같은) 고밀도 물질(금속)은 지구를 향한 면의 반대편에 모여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이 있었던 초기에는 무거운 성분이 껍질 아래 표면 가까이 골고루 흩어져 있었으나 지구의 영향을 받아 자전이 느려지면서 공전의 영향이 증가하여 고밀도 물질들이 지구와 보이는 뒤편으로 서서히 이동하여 뭉쳤다고 봅니다.
내가 인간의 역사와 삶에 개입할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외계 존재 혹은 시뮬레이션 컴퓨터 운영자라고 했을때 내가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놨다면 그것은 인간이 봤을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똑같이 보이게 하는것이지 인위적이라고 느끼게 하는것에 이것보다 더한게 있겠나 현재 과학자들도 이 부분에선 그냥 천문학적인 확률로 그렇다라고만 하지 그 이상 설명을 못함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http://i.ytimg.com/vi/yfPxjHb968Y/mqdefault.jpg)
![[#프리한19] 인간의 모습이 아닌 사체 200여 구 발견💥 지구 곳곳에 남겨진 미스터리한 건축물과 외계 생명체의 흔적들ㄷㄷ](/img/tr.png)
![[#프리한19] (2시간) 부디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기를…🙏 지구를 둘러싼 우주 미스터리! 인류를 위협하는 종말론 | #편집자는](http://i.ytimg.com/vi/-9sE8qEH-Gg/mqdefault.jpg)
달 뒷면.. 거대금속.. 트랜스포머.. 마이클베이 당신은 대체...
헉!
그것은 밤양갱입니다. 달뒤 달뒤 달뒤 달뒤 밤양갱
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
떠나가는 길에 달이 말했지~
소행성이 맞다 생각합니다. 금속 산화물 이론대로라면 지표면이 아니라 밑으로 내려갈수록 금속 밀도가 높아지는 형태로 이루어져 고밀도 금속이 발견되야하며 이와 비슷한 금속덩어리들이 발견되야 맞습니다.
더 정확한 지형데이터나 지질조사가 필요하겠지만 유난히 이리듐 함유량이 높다면 운석에 많이 포함된 이리듐이 이곳에 있다는건 운석 충돌을 의심해볼 수 밖에 없죠.
그나저나 중력이 다른곳에 비해 불안정하다고 하니 저곳에 베이스 캠프를 짓기엔 아무래도 힘들것 같네요.
달 착륙 계산에도 지장이 있을뿐만 아니라 중력이 불안정하니 지진도 자주일어날테고 유난히 강한 중력장 때문에 다른 소행성이 집중적으로 끌려올 위험도 있으니 위험을 무릎쓰고 자리잡을 가치는 없어보이네요
정황상 달 뒷면에 고도의 문명이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1. 우주산업에서 소련에 밀리던 미국이, 달 한번 갔다 오니까 하늘과 땅 차이로 뒤집어짐.
2. 미국의 경우에는, 더 자주 다녀오기 위해 로켓 재활용 기술에 매진, 성공.
3. 중국이 기를 쓰고 달나라에 다녀오니, 미국 싸다구 후릴 정도로 성장.
4. 인도, 일본 등등 다양한 나라들도 서로 가려고 하는 중.
5. 갔다온 나라들이, 달 뒷면에서 뭘 했는지 전부 공개 안함.
뭐 있는 듯.
달 뒷면 거대금속으로 인해 달의 중심이 이동되었고 달의 자전도 쏠린 무게중심으로 인해 지구와의 인력 축으로 맞춰져 고정 될 수 밖에 없게 되었음
회전하는 물체가 중심이 맞지않으면 90도 회전할껄요
@@마블-t5y 중심이 한 가운데인 지구역시 달 인력으로 바다 조수간만이 생기고 그 방해 에너지 소모로 인해 점차 자전 속도가 느려져 가고 있는 중이죠. 달은 그 중심이 벗어나 있으니 회전에너지가 빨리 사라졌고 지구에서 튕겨져 나가려는 우주밖 쪽을 향해서 멈춰졌단 설명이죠
테이아 충돌 가설에 연관지으면 테이아의 내핵 일부 일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냥 소행성이 달 뒤를 박은거같은데 달은 항상 뒤니까 충돌 엄청 많았을거고
화성이랑 목성 사이에 고대 지구가 있다가 광양자포 맞고, 박살난 파편이 토성,목성의 고리가 됩니다. 근데 달은 지구의 파편이 뭉쳐져 생긴게 아님,
인간이여 달까지는 와라. 달 이후의 우주로 나가는 자원은 달이 책임진다. 이건 예정된것이다... 라는 듯
역시 데스스타 였어
1. 달의 형성 시기에 액체인 중심이 점차 식으면서 금속화 되었고.
2. 달은 한방향으로 40억년동안 지구와 중력으로 관계를 유지하고 있음
3. 달은 40억년동안 크고작은 운석 충돌로 인한 부유물들이 점차 지구쪽으로 쌓이게 되면서 원래 중심이였던 금속 덩어리가 달의 뒤쪽으로 간것이라 가설을 써봅니다. 평택에서...
뭍혀(X) 묻혀(O)입니다. 여러번 나오는데 다 틀렸길래..
이게 맞춤뻡 태글 거는게 아니라 이런 유튜버들에게는 매우 중요한 사안이 맞음
외계인들이 만들어놓은 기지입니다
저정도 크기의 운석이 박힐정도면 달이 파괴됐겠지.. 내가봤을때 운석은 아닌거 같고 달 자체적으로 저렇게 형성되었을리도 없어. 지구 리셋설이 맞다면 달은 리셋되기 전 고대지구인이 만든 인공구조물일 가능성이 높아... 그렇다면 고대 지구인중 일부가 살아남아 달로 피신했을거고 고대지구인의 후손들은 현대지구인과는 생김새나 크기가 다르기 때문에 달 어딘가에 머물면서 지구에 방문하기도 하지... 우리는 그것을 UFO라 부르고 거기에 탄 생명체를 외계인이라 부르지만 실체는 고대지구인 인거야...
아폴로 탐사 대원들에게 접근 금지를 요청하던 그 외계인들이 바로..
행성이동시 고정형,이동형블랙홀을 지하철,버스처럼 이용하고있는 외계인들의 초고도과학이라면, 인공달을 만들때 극미세블랙홀을 중심잡고 공사했을 가능성도 있을듯 하네요. 그부분이 움푹 꺼지는것도 블랙홀의 끌어당김세력때문일지도..?
추진엔진
달 자체가 하나의 거대한 인공구조물 우주선
화성이랑 목성 사이에 소행성 벨트를구성하는 소행성들이 사실 목성보다 조금 작은 행성이엇고 인간은 거기 거주중인 인류엿다가 행성이 폭발하면서 지구로 피신해왓고 그 폭파된행성의 파편들중 내핵에 해당하는부분이 지구로 날라와서 달에막혀서 쳐박힌게 저 금속덩어리 아닐지
밀도가 높은부분이 달의중심에서 한쪽으로 치우쳐져있어서 지구를 공전하는달의 무거운부분이 뒷면이된 이유일거 같습니다. 달의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어떻게 정확하게 일치를할수있을까 궁금했는데 밀도가 불균일해서 무거운쪽이 공전의 바깥을 향하고 있을거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영상을보니 생각했던게 맞았네요. 밀도가 높은 덩어리는 원래는 중심에 있어야할 내핵? 그런것이지않을까 싶은데요. 공전관성으로 중심에 있던 무거운존재가 아주오랜기간동안 밖으로 밀려나왔거나 공전괴도 바깥쪽이니 수많은 암석덩어리들의 공격으로 그쪽만 파여서 그런게 아닌가......하고 상상해봅니다.
신빙성 있어 보이는 가설이군요.
위성의 공전자전주기가 일치해서 모성을 향해 한면만 고정되는 현상을 조석마찰, 조석고정 이라고 말하는데..... 희귀한 일이 아니고 오히려 물리적으로 필연적인 현상입니다.
사실 달 뒤에 거대 엔진이 있는거지 먼 과거 인류의 조상이 될수 있는 외계인들이 달타고 지구로와서 지구를 태라포밍한거지
상상력도 풍부하고 순수해서 부럽다
@@mrben6310 해해 웃자고 한말.. 진심으로 한말은 아님
왜? 충분히 현실성있는 성간이동 방식인데? 순수 인공구조물로 우주선 만들어서 이동하는거 보다는 소행성에 추진체 달아서 속 파서 이동하는게 방사선, 외부 충격에 훨씬 유리한걸?
물론 저렇게 큰 천체를 이동시킨다는건 좀 그렇지만 스케일만 줄이면 오히려 안정성은 높을거 같은데
@@dumasskang929효율이 극악인데요?;
외계인 기지!!😮
고물상들이 비철금속 수집 해 놓은 거이다
달은 인위적인게 너무 많아
달의 자전주기와 공전주기가 일치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저안에서 자동으로 바다의 밀물 썰물 관제하는 센터인가?
처음 달이 만들어 질 때 지금 보다 공전 속도가 빨라서 원심력으로 무거운 금속이 뒤로 밀려 형성된 구조가 아닐까요??
오오 그럴듯한 가설이네요.
다만, 그런 가설이라면 내핵으로 자리 잡았을 가능성이 더 높을수도 있겠습니다.
그러고 보니 초기에 뒤로 밀렸으면 모양도 좀 일그러질 거 같은데 원심력은 아닌거 같네요. ㅎㅎ
달은 인간과 지구생물을 창조한 외계 문명의 선물입니다.
우리 문명이 특정 지점에 이르면 저게 외계문명이 남기고 간 다이슨 구체 라는 것을 알게 될 것 입니다.
달도 자전이나 공전을 할텐데 왜 달의 뒷면이라고 하나요? 우리는 달의 뒷면을 못보나요?
그렇습니다
@@세나-s8v 이유를 설명좀
@@낭만-p7q 님이 자리에 서서 빙글빙글 돌고 있을 때
님 친구도 님 얼굴을 마주보며 주변을 빙 빙 돌고 있으면 님이 님 친구의 뒤통수를 볼 수 없는 것 과 비슷합니다.
@@낭만-p7q 이유는 니가찾아봐
@@낭만-p7q지구에 대한 달의 공전주기와 자전주기가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비브라늄 아니면 아다만티움으로 생각되네요. 이것들말곤 다른 금속이 있을순 없음.
달이 지구와 충돌할때 그 충격으로 일부의 무거운 금속이 뒤쪽으로 밀려났을 가능성도 있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저게 바로 상온 초전도체
아직도 인공위성 달을 밝히질 않내
즐감합니다
달이 앞면만 보인 이유가 달 중심에 무게중심이 있지 않다는 내용이군요!
와 진짜 저게 뭘까.. 일종의 부품인가
👏👏👏
달은 빛의 속도로 움직일 수 있는 비행체입니다. 금속 덩어리는 추진장치이죠.
지구의 잔해물???지구와충돌후 비중이무거워산산조각나지않고 오히려 중력으로 작용해 부수러기들이 흩어지지않고 달이 되었다???????
당연히 외계인이 만든 구조물의 동력장치가 있어서 밀도가 높나 나오나보다~~우리보다 1억년이상 고등생명체라면 충분히 만들수 있을것이다~~
알고보니까 다리 이농물체ㅗ 저건 엔진이 아닐까?(?)
달은 성경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라고 믿습니다. 저런 간접적인 정보들 말고도 달의 크기나 질량 등 거의 불가능한 확률로 존재하고 있고 그렇다면 인공적으로 생겨난 것으로 의심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유추할만한 기록이 마침 성경에 나오고 노아의 방주라는 설화의 배경이 지구였다는 증거도 없습니다.
현재의 달은 내부에 거대한 공간(공동)이 있는 공과 같은 껍질 형태이며 공간을 채우고 있는 것은 유동성이 있는 저밀도 성분이고(점토 같은) 고밀도 물질(금속)은 지구를 향한 면의 반대편에 모여있는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자전이 있었던 초기에는 무거운 성분이 껍질 아래 표면 가까이 골고루 흩어져 있었으나 지구의 영향을 받아 자전이 느려지면서 공전의 영향이 증가하여 고밀도 물질들이 지구와 보이는 뒤편으로 서서히 이동하여 뭉쳤다고 봅니다.
외계인들이 내부에 기지를건설한게 아니냐구요
거대한 외계 ufo 모선이 들어 있을수도 있겠죠.
내가 인간의 역사와 삶에 개입할수 있는 엄청난 능력의 외계 존재 혹은 시뮬레이션 컴퓨터 운영자라고 했을때
내가 있다는걸 간접적으로 그리고 명확하게 표현할수 있는 방법을 만들어 놨다면 그것은
인간이 봤을때 태양과 달의 크기가 똑같이 보이게 하는것이지
인위적이라고 느끼게 하는것에 이것보다 더한게 있겠나
현재 과학자들도 이 부분에선 그냥 천문학적인 확률로 그렇다라고만 하지 그 이상 설명을 못함
지구와 테이아"가 충돌할때 많은 금속이 용암이 되었고 튕겨저나온 많은 용암 일부중 금속이 함유량 달뒷면이 되었다~ (나의 가설)
우주가 진공상태이면 모든 행성이나 항성들의 내부가 빈공간이라도 내부상태에선 중력이 작용하고 우주에 노출된 외부보단 내부에서 어떤 생명체들이 존재하고 있지는 않을까?
지구공동설 같이...
달의 뒷면에 외계인 기지가 정말 있었다는 ㅋㅋㅋ
아폴로 우주인들은 휴스턴 관제센터와의 비밀통화에서 달에는 "산타클로스" 가 존재한다고 분명히 말했다. 산타클로스=ufo 또는 외계건축물!
달은 인공구조물 이란다
지구 관리를 위한 외계인들이
거주하고있는 ㅡ
달 토끼가 방아 찧다가 묻어 놓은 절구통이 있을겁니다.
귀여웤ㅋㅋㅋ
달의 내부의 거대한 금속 덩어리는 외계인들이 만든 "산타클로스" 가 아닐까?
그냥 달이 랄랄라 하다가 운석에 뒤통수 지대로 맞은 느낌ㅋㅋ 개 아펐겠다 ㅠ
알큐비에레 드라이브를 이용한 워프 도중 달에 불시착한 UFO!!
아직 미약하게 가동중인 알큐비에레 드라이브!!!
2024년 6월 21일 금요일 오전 8시 3분
지구와 충돌하면서 생기진 않았을까 생각
밥라자르가 UFO 동력원이 115번 원소라고 했는데 중력을 생성해서 빛을 휘게 만드는 물질 이라고 그게 아마 저기 묻혀 있는게 아닐지.. 그걸 캐내면 우리도 UFO를만들수 있을지도 ㅋㅋㅋ
달은 우주인이 만든 기지임
문 셀 오토마톤?
한쪽으로만돌아 쏠린거아냐?
외계인의 달 비밀기지?
저기 파보자 !!!!~
역시 먼 미래에 거대 우주선 건조는 달에서 할 수 있을 듯.
외계행성의~~ 태양계 전초 기지이자~~ 지구 감시용 데이터 기지
외계생명체의 소행
결론 모름
음 그쪽에 출입구가 있는거군요 ㅎㅎ
버려진 외계인 기지가 맞았군.
에반게리온인가
달은 인공구조물임~행성 크기대비 위성이 달정도 사이즈는 기적이라함~달이 없다면 지구에 지옥임
달은 이지스의 방패..
외계인의 비밀 기지인가...?
결국은 ...
가설...
가설....
가설.....
가설.........
달의 자원에 건들지 마라. 달의 질량이 변화게 되면 지구와 달사이의 인력 변화로 인해
지구 자연 환경 변화로 지구에 엄청난 자연 재해를 유발할 수 있으니 국제 사회가 이를 보존해야 한다.
카테도랄 테라
토끼가 그랬음
재즈 잭 래빗 본거지임
외계인 기지라는 거 다 아는데
데스스타
테이아 핵인거 같네요
*외계인 기지...못 믿겟지만.*
지구의 일부일지도?
개인적으로 '어떠한 이유로'이것은 과학과 대단히 상반되는 말인거 같음
이유도 없이, 전지전능한 자의 의지로... 이게 과학과 상반된거지.......
어떤 결과가 있을때, 지금은 모르지만 반드시 합당한 이유가 있을거다. 란 의미로 "어떠한 이유로" 라고 설명하는게 과학적인거 맞는데.
비브라늄입니다. 근데 밀도가 더 높은 쪽이 왜 지구에 더 가깝지 않을까요?
달 속이 빈 깡통이라구 한놈은 뭐여😅
달의 핵입니다.
그거 내 우주선이라구요~ㅋ
달은 인공천체가 맞다
자전과 공전이 같아지게 될 시기에 달이 말랑말랑했다면 무거운게 뒤로 갔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외계인 기지?
역시 비브라늄 ㅋㅋ
지하기지 딱걸렸네!
토끼똥이 뭉쳐진것임
UFO
와 거기ㅣ까지 쑤시고 들어 갔다니 아,,, 와,,,
과학이 아니라 국어 공부 먼저 좀 해주세요..
토끼 새끼들이 알까기해서 잘 살고 있어!
저거 하얀달임
저안에 사해문서랑 롱기누스창도 같이 들어잇뜸
문 폻
지구와 충돌하고 찌그러진 내핵인가?
인류의 문명이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파괴광선을 발사해 지구를 정화하려는 외계인들의 안전장치다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