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생각해보면 심판입장에서도 죄다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힐수 있는데 스트존까지 선수들이 일일이 불만을 품어버리면 경기자체가 힘들뿐더러 심판의 그나마 있던 권위나 자존심이 무너지는거라 최소한 지켜주는 장치로 퇴장을 규정한거같음. 근데 이게 믈브나 일본처럼 진짜 사명감 가지고 스트존을 컴퓨터마냥 장인처럼 잘보는 심판이 많은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오심에 별모양존으로 유명한 크보다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퇴장이 맞긴한데 최소한 스트라이크존이라도 그동안 잘봐왔다면 신뢰관계가 이렇게까지 붕괴되진 않았을텐데 싶음ㅋㅋ 크보는 따로 스트존 제대로 못보는 심판들은 따로 패널티를 세게 만들어야 한다고봄
@@카린-k3q 심판보다는 몰라도 과연 각기다른 선수들 키까지 반영되었을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해설진들도 참고용이지 무조건 신뢰할만한 존은 아니라고 하는데 맹신하진 마셈. 애초에 지금 테스트하는 AI도 포수가 덮어도 스트판독할만큼 오류많은 상황인데 중계사 존을 맹신할 이유는 없음
@@CFC_SB 말을 잇지못할정도가 아니라 인간심판은 일관성있게 판정을 할 수 없으니 차라리 ai에게 맡기자라는 말로 쓴거잖아 그런데 그걸 대놓고 쓰거나 남들 다 그렇게 느끼고 있는걸 굳이 주절주절 쓸 이유가 없으니 저렇게 생략을 한거고... 말을 잇지 못하는거랑, 생략하는거는 다른거다. 그걸 모르고 지는 본인이 말 잘했다고 흡족할거라는게 너무 소름돋아... 그래봤자 키보드워리어인데
도대체 야구가 언제부터 투수게임이아닌 심판게임이된건지 이해가안되네요 이렇게 가면 관중은 점점 줄어들거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심판분들 이것만 기억하세요 본인들의 반말 태도 오심 끈임없이나옵니다 본인들도 돈을 받고 하는 직업입니다 제발 본인들의 실수 하나가 팀또는 개인 선수들한테 엄청난 결과를 바꿀수 잇다는것을 꼭 명심하십시오
바뀐 스트존이 현재 타자들이 허용할수있는 최대존이라 그이상 벗어나버리면 타자가 도저히 칠수없는 말도안되는 공이 돼버리는데 그걸 스트를 주니까 유독 더 억울해할수밖에 하지만 작년 올림픽때 봤듯이 국제룰은 이게 맞으니까 빨리 적응하는게 맞고 경기시간도 단축되니까 결론은 AI 심판 도입이 시급하다
@카린 이미 축구엔 잘 정착되서 다들 만족하는중이죠. 이런 얘기가 안나오게 잘 했으면 논의되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선수들도 보는 사람들도 지치게 하는 제도는 적폐일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포수의 프레이밍 능력이 무쓸모가 될수도 있고 반작용도 있겠지만 지금의 행태를 지켜보는것보단 짜증이 덜 할것 같아요.
고작 스트 몇개 못본다고 승패가 갈리는 스포츠는 아님. 과거 06 wbc 미국 일본전이나 미국 멕시코전같은 말도안되는 태그업 오심, 홈런 오심같은게 승패갈리는거고 스트존은 우리보다 넘사벽으로 수준높은 믈브, 일야 심판들도 잘못보는 경우 허다함. 그리고 그 오심의 정도가 과하지만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임. 애초에 프로야구 인기는 수준떡락과 각종 사건사고+ 국대 폭망이 크지 심판이슈는 인기가 박살나니 같이 이슈화되는거임. 폭망하는 과정엔 사소한것도 크게보이기도 하니까
@@globalrichperson2534 저기요. 야구는 박찬호때부터 믈브챙겨봤고 야구에 대해 보수적이라면 보수적인 사람인데 어찌보면 스트존가지고 ai니 뭐니 바로 바꿔야한다는 사람 대부분 라이트팬임. 진짜 스트존 어찌생겼는줄은 알고 하는소리임? 개크보 심판들이 메이저 심판에비해 떨어지는것도 맞고 스트존 ㅈ같이 보는것도 맞는데 그건 승패랑 거의 상관없는 수준임. 양팀다 일관적이지 않으면 당연히 그거자체가 변수긴해도 무슨 매타석 오심남발하는게 아니라 공 몇개 그것도 타석마다 죄다 안잡아주는게 아닌데 그거랑 승패랑 크게 관련없다는건 야구 1년만 봐도 아는거임. 애초에 심판수준때매 관중이 떠날거라는 님 생각만봐도 야구에 ㅈ도 관심없고 현 야구 상황을 이해못하는거임. 내가 심판 수준높다고 쉴드침? 우리나라는 심판 꼬라지 폐급인건 맞는데 그거랑 인기랑 아무 상관없음
사실 생각해보면 심판입장에서도 죄다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힐수 있는데 스트존까지 선수들이 일일이 불만을 품어버리면 경기자체가 힘들뿐더러 심판의 그나마 있던 권위나 자존심이 무너지는거라 최소한 지켜주는 장치로 퇴장을 규정한거같음. 근데 이게 믈브나 일본처럼 진짜 사명감 가지고 스트존을 컴퓨터마냥 장인처럼 잘보는 심판이 많은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오심에 별모양존으로 유명한 크보다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퇴장이 맞긴한데 최소한 스트라이크존이라도 그동안 잘봐왔다면 신뢰관계가 이렇게까지 붕괴되진 않았을텐데 싶음
물론 정착되기 전까지는 진통이 있겠지만 스트존 확대는 거스를 수 없음. 문제는 스트존 상단을 넓히겠다는 계획과는 달리 사방으로 폭넓게 잡아주고 있는 것 같은데 빨리 AI판정을 도입하던가 해야함. 경기운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좁은 스트존과 잘 날아가는 공인구는 그동안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킨 요인 중 하나였음.
지금 이 장면의 핵심 문제는 오심을 한 심판이 갑질을 하며 선수에게 퇴장을 줄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야구 룰이 문제임. 아직도 베이브루스 데드볼 시절 규정을 가지고 다른 현대 취미 오락이랑 경쟁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심판들의 권위적인 태도는 그냥 자기 산업 제살 깎아 먹는 행동 밖에 안됨. 프로야구 인기를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 젊은 친구들 중 꼰대 스포츠의 끝인 야구를 보는게 이상할 정도로 취급하며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솔직히 요거는 확실하게 인정합시다 스트라이크 살짝 걸치지못하거나 라인에 공이 있을락 말락 뭐 이런공은 와우 잡아주네 하고 그냥 넘어갈수있는데 스트존 사각에 걸치지도 않고 벗어나는공을 잘못보는건 진짜 제 아무리 이해해줘야되는 심판이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이건 집중을 안했다는거밖에 안됨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야구 중계를 보면 투수가 스트라이크 존에 던진 공이 볼판정 받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봤다. 그렇다고 투수가 심판에게 강한 어필로 퇴장당하는 경우는 드물다. 멘탈이 약한 투수는 그 하나의 공으로 인해 한경기를 망치는 경우도 나는 많이 보기도 했다. 타자가 존에 들어온 공이 볼판정 받았을 때 심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은 한번도 못봤다. 물론 할 필요도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이겠지만 이때까지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나 좁은 것도 사실이었다.
대다수 언론들이 포수 프레이밍은 기술이라고 하면서 심판 판정은 오심이라고 한다. 누구나 봐도 오심이라고 여겨지는 걸 저는 오심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 그 누구도 포수 프레이밍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자기 포수가 프레이밍 잘 하면 좋아라 하고 자기가 그 프레이밍에 당하면 화를 냅니다. 선수들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심판들은 선수에게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야구라는 같은 직종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반말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이미 마음자세가 넌 나에게 안돼라는 걸 깔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선수는 타석 한 번이 소중합니다. 그러기에 심판들도 그 자리에서 단호하는 퇴장조치를 하기 전에는 경고를 3회하고 나서 코치나 감독을 호출해서 심판 결과와 선수와의 대화가 퇴장 전의 단계로 필히 걸쳤으면 합니다. 그러면 선수들도 퇴장을 당하지 않고요. 그리고 KBO는 KBO 심판진 모두와 각 선수단 주장과 각 팀의 포수는 오심이라고 여기는 타석에서의 순간을 분석하는 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그래야지만 서로 발전할 거라고 봅니다.
젊은층이 야구에 흥미를 못 느끼는건 단순히 스트존 넓히는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게 스트존 넓혀서 단축되는 시간은 결국 타자들이 타석에 서있다가 들어가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얘긴데 야구 전혀 모르는 사람 눈으로 보면 그냥 사람이 나왔다가 뛰어보지도 못하고 들어가는 정적인 움직임만 늘어날 뿐이죠 다른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즐길거리가 넘쳐나는데 굳이 사람 나와서 방망이 몇번 휘두르고 들어가능 스포츠 구경하러 야구장 까지 갈, 아니 tv채널을 돌릴 이유조차 없을겁니다
@@migam13 시간이 단축되는게 단순히 타석에 서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볼넷이 줄어드는거임. 볼넷이라는게 경기수준도 떨어뜨리고 재미도 떨어뜨리고 루즈하게 만드는 요인인데 스트존의 확장으로 인해서 볼넷개수가 줄어드는거고 그로 인해서 경기시간이 줄어드는거임. 그래서 정적인 시간이 늘어나는건 아님.
@@jinskim23 "야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이라는 전제를 깐 거에요 야구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투수가 스트라이크 팍팍 꽂아 넣고 타자 맞춰서 외야 내렸다 올렸다 하고 하는게 다 즐거운 엔터테이먼트가 될수 있지만 야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야구라는 스포츠는 그저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치는 운동일 뿐입니다
애초에 심판도 사람이고 야구 특성상 오심이 한경기에 못해도 3번이상은 스트존포함 무조건 무조건 나옴. 그거 자체론 욕할수 없음. 하지만 카메라로 모든걸 볼 수 있게 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오심덩어리들이 기세 등등한게 문제지 팬들도 보기싫고 시대에도 안맞고. 한해라도 빨리 심판 새로 뽑는거 멈추고 지금 심판들도 판정자가 아닌 판독의 통보자로서만 일해야 함. 어차피 팬 없으면 생산성없는 공놀이고 일자리 측면에서도 미미한데 바로 내일 도입해도 아무문제없음 이해관계땜에 못하는거지.
중계방송에서 보여주듯이 스트라이크존 영상판독해서 심판이랑 콜이 다르면 바로 정정 하라니까. 아니면 자동 판독으로 돌려놓고 뒤에 스피커로 크게 스트라이크, 볼 자동으로 음성 나오게 만들면 될일을..... 심판이 심판을 못하면 짜르고 AI로 바꿔야 한다. 공 궤적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곤 하지만 일률적으로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는게 생기잖아. 똑같은 자리에 똑같이 들어갔는데 언제는 스트라이크 언제는 볼... 보다가 짜증난다.
솔직히 야구는 점점 더 비인기 종목이 될거다. 신세대 팬 유입이 많아야 활성화가 되는데 요새 mz세대 1시간짜리 방송도 편집본으로 액기스만 보는 유튜브세대인데 4-5시간 짜리 경기를 스스로 찾아서 볼리가 없음. 거기에 야구 종목이 평소 축구처럼 취미로 할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구선수들이 팬서비스가 좋거나 국제대회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승강제가 있어서 한경기마다 목숨거는 긴장감도 없기 때문에 더 가속화될 듯. 부모나 친구 때문에 야구장가서 현장 분위기뽕 느끼는 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인기 시들해질거다.
심판마다 다를 수 있는거 인정함...
근데 일관성이 있다고 하면 이해할 수 있고 넘어가는데
1구 2구 같은 곳으로 들어가도 하나는 볼 하나는 스트라이크니까 문제...
ㄹㅇ 스트존이 심판마다 달라도 각자 확실한 기준이 있으면 투수가 심판도 공략하듯이 하면 되는데
그냥 심판이 지가 1회랑 2회 심지어 같은 이닝에서 던진 투구도 볼 스트라이크 개 ㅈ대로 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보통 보면 스트라잌 다음에 볼 주는 경우가 많음 처음에 스트라잌 줬다가 선수들이 어이없어하니까 눈치보다가 다음에 같은 공 들어오면 개같이 볼줌ㅋㅋㅋㅋㅋ무능한것들 다 갈아 엎어야 함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1구는볼 2구는 스트라이크도 있지만 한곳에 이쪽투수에게는 볼를 주는가하면 저쪽투수에게는 스트라이크를 주는 경우도 있다. 하루이틀 하는것도 아닌데 편파적인게 아닌가 한다
무슨 개소리냐?심판 마다 다르다는 소리는 머냐 ㅋㅋ 토작질 하는경기 마다 다르지
스트존이 넓든 좁든 그게 문제가아니라 같은 공인데 어느타자한텐 스트판정 어느타자한텐 볼판정 이게 문제지
누가 다른타자 신경씀??
자기 타석때 말도 안되는공 스트 판정하니깐 빡도는거지
@@boshirogi 그니까 그 공이 아까까진 볼이었다가 갑자기 스트가 되고 와리가리치니까 빡이 돈다는거 아뇨. 자기 타석을 떠나서 그 ㅈ같은 존때문에 팀분위기 씹창나고 경기 말아먹게 생기니까 더 그런거지 뭐가 그렇게 꼬였어
@@boshirogi 뭔 소리하는거임 타자들이 덕아웃에서 놀고만있는줄암? 상대팀 또는 우리팀 타자가 타석에 있을때 보면서 '아 오늘 주심은 스트존이 위아래가높구나'또는 몸쪽이 관대하구나 등등 분석을해서 타석에 스는건데 뭔 관심이없음? 야구에 아예 기본이 없네
@@boshirogi 야구 모르면 아닥하자 ㅋㅋㅋㅋ 아 창피해
선수마다 키가 다르고 덩치가 다르니 어느 타자한테 스트 볼 똑같진 않아서 컴퓨터가 아니니 심판마다 기준이 다를순 있는데 말도안되는 볼을 잡아주거나 누구나 봐도 스트를 볼주거나 하는 문제는 심각하긴함
어서 AI 도입하자... 150킬로대의 공을 사람의 눈으로 판별한다는게 불가능한 일이다. 이미 축구나 펜싱 육상 등 많은 스포츠가 기계의 힘을 빌리고 있다. 비디오 판독도 과거에는 권위에 반한다면서 반대했지만, 막상 도입하고 나니까 모두에게 좋은 제도가 되었다.
인정합니다. 축구도 흐름끊킬까봐 두려웠지만 지금 최고로 공정하지 않습니까.
그게 근데 되는데 안 하는게 아니라
아직 기술적 한계가 있어서 못 하는거라고함
기계가 볼 스트 판정하는데 시간이 많이 오래걸린데요
심판이랑 KBO 간부들 토토조작해야해서 앙되요
@@hamamook 그거 2초정도 걸린다고는 하는데 큰 의미가 있나? 미리 투수한테 공 건네주고 콜 하면 될거 같은데
150-160뻥뻥 나오는 메이저도 물론 스트 오심이 있긴해도 진짜 잘보는 심판도 많은거보면 고작 130-140대에서 노는 크보에서 오심논란은 그냥 심판들이 덜 집중하는거임ㅋㅋ
솔직히 스트라이크존에 문제보다 어쩔땐 저사람이 심판이 맞나 할정도인가 생각이 들때도 있다..
스트라이크존도 문제지만 심판 자질에 문제가 더 큰듯...
심판님들 인간의 감각으로 그 빠르고 변화무쌍한 궤도를 보며 순간 몇센치 오차를 판단하기가 얼마나 어려우시겠어요
점점 투수들의 공은 빠르고 강력해지는데 타자들의 목소리는 높아지고 팬들의 원망은 커지는데 얼마나 힘드실지 상상이 안가니까 기계로 바꾸자
기계심판 마렵네
투수의 공이 점점 빠르고 강력?!
투수들의 공이 더 느려지고 약해져서
더 쉬울꺼같은데요
전통적으로 한국 스트존이 작은편입니다
지금이 정상이라고 보여집니다
그니까 심판도 사람인데 ㅋㅋㅋㅋㅋ좀 쉬게해주자
심판들도 사람인지라 점점 느려지고 약해지는 투수들의 공을 보고 마음이 동해서 같이 나락으로 가는 판단을 하는 듯 ㅠㅠㅠ 이것이 한국인의 정인가 ㅠㅠ 크보가 괜히 크보가 아니다!!
항의하는 선수 무조건 퇴장시킬 각오면 판정의 일관성이나 정확도에 대해 주기적으로 점수로 매겨
무능한 심판들도 출장정지 내지는 퇴출 시키는 조치도 취해야지.
자기들 무능한거에 대해서는 따지지도 못하게 경고없이 퇴장주면서 지들에 대한 패널티는 전혀 안만들어 놓음.
사실 생각해보면 심판입장에서도 죄다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힐수 있는데 스트존까지 선수들이 일일이 불만을 품어버리면 경기자체가 힘들뿐더러 심판의 그나마 있던 권위나 자존심이 무너지는거라 최소한 지켜주는 장치로 퇴장을 규정한거같음. 근데 이게 믈브나 일본처럼 진짜 사명감 가지고 스트존을 컴퓨터마냥 장인처럼 잘보는 심판이 많은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오심에 별모양존으로 유명한 크보다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퇴장이 맞긴한데 최소한 스트라이크존이라도 그동안 잘봐왔다면 신뢰관계가 이렇게까지 붕괴되진 않았을텐데 싶음ㅋㅋ 크보는 따로 스트존 제대로 못보는 심판들은 따로 패널티를 세게 만들어야 한다고봄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야구하는 나라보다 골프 하는 나라가
3배 많다~~~~
@@Niri_0 심판의 권위가 필요 없어도 될 것 같은 스포츠라..
@@Niri_0 공정한 판정에 정확한 판정하라는데 권위가 왜필요함? ㅋㅋㅋㅋ 어느정도 심판에대한 예우와 존중은 이해한다치지만 지금 야구리그심판들보면 그냥 상꼰대들이고 지들실수는 나몰라라고 선수들이 불평한번하면 바로퇴장ㅋㅋㅋㅋ 이러니 야구가 ㅈ노잼스포츠
@@aceo5956 심판 권위도 원활한 경기진행을 위해서 어느정도 필요하죠 아무거나 심판한테와서 따지고 항의하고 하면 경기가 제대로 진행이되겠습니까 권위를 내세우려면 그만큼 정확하고 공정한 판정을 해야하는데 그렇지못하면서 권위타령하는게 문제죠
지들 밥그릇 지키려고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고 짓거리지
옛날이야 대체 수단이 없으니 심판이 다 했지만
지금은 중계 화면에 뻔히 스트라이크 존 나오는데 아직도 심판이 한다는게 코메디지
심판님들... 공 한개 만큼 벗어난 공을 스트라이크 준 재방송 보면 안쪽팔림??
그 중계화면 존은 방송사마다 카메라마다 다름
그거 100퍼 정확한건 아님
진짜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희대의 개소리임ㅋㅋ 심판에 권위가 어딨음 그냥 일개 구성원일뿐이고 작은 오심이라도 하면 페널티 받아야지
@@hamamook 심판 보단 1000배 일관성 있겠죠?
@@카린-k3q 심판보다는 몰라도 과연 각기다른 선수들 키까지 반영되었을지도 의문이고 애초에 해설진들도 참고용이지 무조건 신뢰할만한 존은 아니라고 하는데 맹신하진 마셈. 애초에 지금 테스트하는 AI도 포수가 덮어도 스트판독할만큼 오류많은 상황인데 중계사 존을 맹신할 이유는 없음
@@hamamook 일관성이 있잖아 생각좀
투수에 유리하게 스트라이크존을 넓힌 건 잘한일.. 리그 평균 타율은 0.250~ 정도가 적당한거 같음... 볼 스트라이크 판정은 일관성있어야 하는데.. 아니 , Ai에게 삼판 맡기자 ~
난 이런게 소름돋더라.."일관성있" 이딴걸 말잇지못할정도라는 뜻으로 댓글 쓰고 지는 본인이 말 잘했다고 흡족할거라는게 너무 소름돋아..그래봤자 키보드워리어인데
@@CFC_SB 이거 쓰고 흡족할거 생각하니 소름돋네ㅋㅋ
@@CFC_SB 너 자서전이니?
@@CFC_SB 말을 잇지못할정도가 아니라
인간심판은 일관성있게 판정을 할 수 없으니
차라리 ai에게 맡기자라는 말로 쓴거잖아
그런데 그걸 대놓고 쓰거나 남들 다 그렇게 느끼고 있는걸
굳이 주절주절 쓸 이유가 없으니 저렇게 생략을 한거고...
말을 잇지 못하는거랑, 생략하는거는 다른거다.
그걸 모르고 지는 본인이 말 잘했다고 흡족할거라는게 너무 소름돋아... 그래봤자 키보드워리어인데
@@CFC_SB 흐미 심판은 일관성 있어야해 근데 야구는 스트존이 사람마다 틀리고 넓어진 스트존 그래서 심판이 확실하게 본다는걸 ㅇㅈ할수없음 왜?
심판마다 틀리니깐 그러기때문에 ai ai ai하는거고 ㅉㅉ
도대체 야구가 언제부터
투수게임이아닌 심판게임이된건지 이해가안되네요
이렇게 가면 관중은 점점 줄어들거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
심판분들 이것만 기억하세요
본인들의 반말 태도 오심 끈임없이나옵니다
본인들도 돈을 받고 하는 직업입니다 제발 본인들의
실수 하나가 팀또는 개인 선수들한테 엄청난 결과를
바꿀수 잇다는것을 꼭 명심하십시오
바뀐 스트존이 현재 타자들이 허용할수있는 최대존이라 그이상 벗어나버리면 타자가 도저히 칠수없는 말도안되는 공이 돼버리는데 그걸 스트를 주니까 유독 더 억울해할수밖에
하지만 작년 올림픽때 봤듯이 국제룰은 이게 맞으니까 빨리 적응하는게 맞고 경기시간도 단축되니까
결론은 AI 심판 도입이 시급하다
상하존은 타자들이 적응하는게 맞는거같긴한데 일관성 문제가 가장큰것같아요 같은높이 같은코스인데 어떤공은 스트고 어떤공은 볼이고 좌우는 심지어 이번존확대에 들어가지않는 사항인걸로아는데 좌우도 일관성없이 스트볼 왔다갔다하더라구요
이러니 타자들이 열받죠 ㅋㅋㅋ
애초에 스트라익존 넓힌다고 말 나오지 않았나?
@@maybe0110 높은존을 확대하는게 주목적이고 더불어 낮은존까지해서 상하존을 넓게보겠다고 한거같더라구요
국제룰 딸아가야지
선수는 인성과 실력이 모자라고..
심판은 자질이 모자람..
맞는 말씀이네요
딱이다
@JAZZYFACT 어 너야
일관성만 있으면 되는데 중계보면 화날정도로 들쭉날쭉이다 ᆢ심판들도 각성이 필요하다 ᆢ
아니그럼 쓰리카운터에서 투카운터로 바꿔 어쨋거나 저쨋거나 야구는 타자가 유리한 스포츠야 눈에 뻔히보이는 투수공을.못칠 선수는없어 계속 타석에 서다보면 다치게되어있어 그럼 심판도 타자편이면 누가 투수하냐 어?
정답 정답
제말이..
심판님들 그날 경기 돌려보시길
답이나옴
@@맥동날등 근데 스트존 지랄이 일정하지가 않음
누구 타석때는 스트가 다른 타석때는 볼이 되고 그게 중요한 타석에는 더 빡치죠
0:38 손아섭은 진짜 화내도 됩니다 ㄷㄷ
손아섭 김현수 제외 다 할말없긴함.
이건 바뀐 존이 문제가 아니라 심판의 존이 일관되지 않은게 문제...
많이 해먹어라... 5년만 지나면 기계가 해줄거니까...
소속 관계없이 많은 선수들이 항의하는 건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고 본다
거의 매시즌 오심논란 생긴거같은데 절대 안바뀜 ㅋㅋㅋㅋ
부심은 사람이 해도 주심은 ai가 대처해야한다 진짜 경기를 뒤집는 변수가 선수가 아니라 심판이라면 순위 경쟁이 뭐가 의미가 있나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야구 월드컵 폐지~~~~
스트존은 심판마다 조금식 다르다.
심판의 스트존이 확실하면 논란도 없을것 하지만 실상은 심판 마음대로존이 존재하는게 문제.
심판도 인간이라서 보다 인간이기에 더 잘 판단해야 한다.
심판마다 조금씩다르고 애매한건 판정잘못하는것도 인정함 근데 계속보면 일관성없이 판정하는사람 수두룩함
오늘 집에 빨리가고싶은데.. 스트라잌좀 더 잡아야지ㅋ
권위의식 좀 버리고 스트존은 ai 도움 받으면서 하면 될일인데 주구장창 심판이 설자릴 잃는다는 헛소리나 하면서 스트존만 바꾸고 있으니 참..
심판마다 판정 다른건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긴 하는데 분명 같은 공인데 다른판정을 내리는게 문제죠
심판이 문제가 되면.. 기계로 바꾸면 되잖아. 물론 기계도 물리적으로 조작이 가능은 하겠지만 적어도 어줍잖은 실수는 없지. 게다가 사람은 마음만 먹으면 언제나 조작이 가능하니까..
심판두고 에아이 콜받고 앵무새만 해주면될듯
밥그릇... 심판 노조(?) 들고 일어날 듯.
@카린 이미 축구엔 잘 정착되서 다들 만족하는중이죠. 이런 얘기가 안나오게 잘 했으면 논의되지도 않았을겁니다. 하루이틀도 아니고 선수들도 보는 사람들도 지치게 하는 제도는 적폐일 뿐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물론 포수의 프레이밍 능력이 무쓸모가 될수도 있고 반작용도 있겠지만 지금의 행태를 지켜보는것보단 짜증이 덜 할것 같아요.
@카린 그럼 뭐 심판 오심이 경기를 더 재밌게 하나요 다른 구기 종목들에선 다 기계로 분석하고 검증하는데 야구는 심판들 밥줄 때문에 아직 그러는거 잖아요.
축구는 일반 리그 월드컵 챔피언스리그까지 기계의 힘을 빌리는데 야구는 사람의 눈으로 작고 빠른공을 보는데 사람이 다한다?
말이 안됨. 기계 도입 해야함.
기계로 하자니까...
3차원으로 공 궤적 추적하는건 오차가 많다고 하니,
위에서 보는 영상과 타자 앞에서 보는 영상으로 판정하는게 개발비도 적게 들고 훨씬 효율적일 듯.
그냥 ai도 필요없고 정면 카메라 설치하고 줌땡겨서 사람이 보면서 판정만해도 지금보다 훨씬 논란 줄어들듯 ㅋㅋㅋ
0:33 구자욱 액션 개멋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자욱이 밴치클리어링도 해주고 심판이랑도 싸워주고 액션도 크게크게 취해주면 KBO가 다시 산다
이런맛에 보는 KBOㅋㅋㅋㅋ
자욱이 춤 잘 출듯
어째서 스트라이크 존이 넓어졌다는 것을 강조하나?
그게 원인인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이 심판의 오심인 경우가
더 많으니 문제인 거다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야구는 그냥 토토할때 본다~~~
매 경기가 심판의 잣대에 승패가 갈린다면 흥미를 잃은 관중은 떠날 것이고,프로야구는 3류 스포츠로 낙락 하는거지요 ㅎㅎ
고작 스트 몇개 못본다고 승패가 갈리는 스포츠는 아님. 과거 06 wbc 미국 일본전이나 미국 멕시코전같은 말도안되는 태그업 오심, 홈런 오심같은게 승패갈리는거고 스트존은 우리보다 넘사벽으로 수준높은 믈브, 일야 심판들도 잘못보는 경우 허다함. 그리고 그 오심의 정도가 과하지만 않으면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임. 애초에 프로야구 인기는 수준떡락과 각종 사건사고+ 국대 폭망이 크지 심판이슈는 인기가 박살나니 같이 이슈화되는거임. 폭망하는 과정엔 사소한것도 크게보이기도 하니까
@@Niri_0 고작 몇개? ㅋㅋㅋ이분 야구 안 보는 사람임?
오심 한 두개로 경기 승패가 바뀌는데 고작 몇개에...당신 같은 사람을 우유부단 이라고 함 ㅋㅋ
@@globalrichperson2534 저기요. 야구는 박찬호때부터 믈브챙겨봤고 야구에 대해 보수적이라면 보수적인 사람인데 어찌보면 스트존가지고 ai니 뭐니 바로 바꿔야한다는 사람 대부분 라이트팬임. 진짜 스트존 어찌생겼는줄은 알고 하는소리임? 개크보 심판들이 메이저 심판에비해 떨어지는것도 맞고 스트존 ㅈ같이 보는것도 맞는데 그건 승패랑 거의 상관없는 수준임. 양팀다 일관적이지 않으면 당연히 그거자체가 변수긴해도 무슨 매타석 오심남발하는게 아니라 공 몇개 그것도 타석마다 죄다 안잡아주는게 아닌데 그거랑 승패랑 크게 관련없다는건 야구 1년만 봐도 아는거임. 애초에 심판수준때매 관중이 떠날거라는 님 생각만봐도 야구에 ㅈ도 관심없고 현 야구 상황을 이해못하는거임. 내가 심판 수준높다고 쉴드침? 우리나라는 심판 꼬라지 폐급인건 맞는데 그거랑 인기랑 아무 상관없음
전광판에 피칭캠보고 판정해라
스트존이 너무 들쑥날쑥하다.....
솔직히 모든 심판이 있는 스포츠 중에 가장 심판이 쓸데없는 스포츠가 야구~ 센서와 같은 기계로 모든걸 대신할수 있음요
심판도 더 힘내고..선수도 계속 그렇게하자..야구장에서 팬들이 안보일때까지...
야구판때기 좀 줄어들어야지 ㅋㅋㅋㅋ 팬 서비스가 아주 개판임
정답!
@@하만카돈-y8q 정답? ㅋㅋ 니가먼데 ?
@@pKei-fx8fn 그러는 넌 뭐니? ㅋㅋ
스트존에 대해 불만을 가질수는 있지만 불만한번에 퇴장을 하는건 말이 안됨 경고도 없이 퇴장을 하는건 주심의 권력남용이라고 생각함 다른스포츠를 봐도 경고는 있어도 바로 퇴장은 없음 너무 권위적인거 같음
사실 생각해보면 심판입장에서도 죄다 비디오 판독으로 뒤집힐수 있는데 스트존까지 선수들이 일일이 불만을 품어버리면 경기자체가 힘들뿐더러 심판의 그나마 있던 권위나 자존심이 무너지는거라 최소한 지켜주는 장치로 퇴장을 규정한거같음. 근데 이게 믈브나 일본처럼 진짜 사명감 가지고 스트존을 컴퓨터마냥 장인처럼 잘보는 심판이 많은것도 아니고 반이상이 오심에 별모양존으로 유명한 크보다보니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퇴장이 맞긴한데 최소한 스트라이크존이라도 그동안 잘봐왔다면 신뢰관계가 이렇게까지 붕괴되진 않았을텐데 싶음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심판이 왕인 개노잼스포츠
존이 넓어진게 아니고 그냥 들쑥날쑥임. 심판은 뭘 잘못해도 그냥 2군으로 잠깐 휴가 보냈다가 몇달 지나서 다시 1군으로 오는게 끝이니깐 오심 걱정을 안함
ㄹㅇ
저런 심판은 월드컵에 못가요.. 기회가 없을꺼야..
야구 노땅 심판들 보면 진짜 ai마려움..
동체시력은 젊은 사람들이 더 좋은데 왜 꼰대 노땅들이 저자라 꽉움켜쥐고 안내놓냐
김현수는 ㅇㅈ
피렐라는 오바지...
피렐라공은 완벽한 스크였고 항의도 갑자기 오바해서 퇴장당할만함
피렐라가 주장이라 많이 흥분한 상태였던듯
당시 상황도 상황이라...
@@JJuni2021 ㅇㅈ 이날 벤클있던 날 아님??
@@라임-v1i 맞음 이때 온갖 일에 시달렸음ㅋㅋ
난 한화팬이라 한화가 위닝 확보한게
가장 기억에 남았지만
타자들도
헷갈리니까
주심이 잡아주는게 들쑥날쑥하고 일관성이 없으니 항의할만하지
야구팬사랑받고싶으면 심판들 똑바로 하시길 바라오!
팬은 냉정합니다
피넬라는 주장으로써 한번 들이 받아야지 하고 있다가 받은거지...뭐
물론 정착되기 전까지는 진통이 있겠지만 스트존 확대는 거스를 수 없음. 문제는 스트존 상단을 넓히겠다는 계획과는 달리 사방으로 폭넓게 잡아주고 있는 것 같은데 빨리 AI판정을 도입하던가 해야함. 경기운용이 불가능할 정도의 좁은 스트존과 잘 날아가는 공인구는 그동안 국제경쟁력을 약화시킨 요인 중 하나였음.
심판권위에 도전하지 마라
..는 자체가 넌센스지
사람이라 실수할 수도 있겠지만
하는 꼬라지보면 한숨만 나온다
그따위로 할거면 심판 다 없애고
전자 시스템으로 교체하는게 답이다
심판들 잘하고 있음
이래야 관중 더 안오지
선수 늬들도 그냥 연봉만 챙겨라
왜 오버를 하고그랴
새삼스럽게
빨리 VR도입하는게 답일 듯 젤 정확하게
근데 인정하겟는데 심판도 징계나 퇴장시킬수잇는 제도좀 해줫으면
심판들보면 각자 스트존이 다르고 우리가봐도 볼인데 스트존이라고하는 주심들좀 징계나 출장정지까지 줬으면하는바램
손아섭 스트라이크 판정은 저 날 경기결과가 바뀔만한 오심이었음.
선수들 교육시키지말고 심판들 교육 시켜야지 그리고 선수들 1시간 교육할거 심판은 100시간 이상해야댐!!!!!!!
선수들은 기록도 하고 성적으로 먹고 사는데 심판은 되지도 않는 객기로 선수들 몸값 깎는다
야구 자체는 재미없어~~~~
그냥 현장 분위기 뽕이야~~~
야구는 게임으로도 안해~~~
심판 다 없애고 기계 도입하는게
손아섭이 타석때 완벽한 볼이
스트라이크 되는것보고
진짜 빵터졌다 ㅋ
지금 스트존 판정에 가장 문제 되었던게 높은 코스 걸치는 볼 판정이었다. 높은 코스에 들어온 볼을 정확히 봐 달라는건데 쓸때없이 좌우, 아래까지 넓혀 버리니 불만이 커진것.
볼 볼 주다가 관중의 야유가 들리면 볼보다 더 빠진걸 스트주니 누가 심판을 믿겠냐
경기시간과 투수방어율이 떨어진만큼 경기의 재미와 타구의 질이 떨어졌다 일본투수들처럼 구속이나 제구가 되면서 타고투저를 없애야되는데 베팅볼투수들을 위해 존을 넓혀주는게 말이안됨. 계속쳐맞으면서 투수들도 생존방식을 터득해야지
그러기엔 투수들이 그냥 계속 쳐 맞던가, 끝도 없이 볼넷줘서 게임이 늘어져서..
볼넷 많이 주는것도 재미 없음
수비 시간 길어지면 루즈해지고
배팅볼 투수들을 위해서 넓힌게 아니라 그동안 국내에서만 좁은 스트존으로 해왔기 때문에 국제대회 스트존으로 변경시킨거 아닌가
오히려 국내 좁은존이 국제 경쟁력을 약화시켰기 때문에 존과 공인구를 국제 수준으로 맞춘거예요. 그동안 크보 스트존은 경기운용이 안될정도로 좁았기 때문에 타고투저가 무조건 투수 잘못은 아님
믈브까지 안가도 ㄹㅇ 일야만봐도 암이 나음ㅋㅋㅋ개볼질하는 꼬라지 안봐도되서 얼마나 편한지 모르겠음
스트존은 ai도입이 답인듯.
심판 새들은 지들이 잘못한건 절대 인정안함.
심판분들 너무 힘드시니
제발 로봇심판 도입해주세요
쌍욕이 마구마구 나온다. 한심한 심판들..
그러니 관중이 가지 않지!!
뭐든 시행착오는 있지만
일관성이 배제된 판정은 없어져야 하지 않을까. 타석마다 판정 틀린건 둘째치고
한타석 마저도 판정이 틀리니 보는 사람도 혼란이 오는데 선수들은 더 그렇겠지..
심판들 다 짜르고, AI로 대체하면 간단한 일임.
그럼 선수도 할 말없지
근데 포수는 할말많아짐ㅋㅋ 포수가 그냥 공받는 기계가 되버려서 AI가 빠른시일 내에 정착되긴 힘들거임
@@Niri_0 포수들도 좋지!!
범위가 결정되어있는 스트존에 따라서 구종을 요구하면 되는것이고, 위치에 따라 팔에 위치만 다르게해서 구종 변화를 다양하게 요구할 수 있는건데
그럼, 포수 입장에서는 이번에는 스트 이번에는 볼 같은 위치를 정확히 알 수 있어서 더 좋지
기술이 있으면 쓰자. 스포츠에서 가장 중요한 건 공정 아닌가?
심판 자질부족이란말은 뒤져도 안하지 ㅋㅋㅋㅋㅋㅋ
하루빨리 심판이란 직업이 사라지고 AI가 도입되어 순수한 선수들의 실력. 감독의 지략으로 승패가 결정되는 경기를 볼수있기를 희망합니다.
지금 이 장면의 핵심 문제는 오심을 한 심판이 갑질을 하며 선수에게 퇴장을 줄 수 있는 말도 안되는 야구 룰이 문제임. 아직도 베이브루스 데드볼 시절 규정을 가지고 다른 현대 취미 오락이랑 경쟁한다는건 말도 안된다.
심판들의 권위적인 태도는 그냥 자기 산업 제살 깎아 먹는 행동 밖에 안됨.
프로야구 인기를 걱정할 수준이 아니라 젊은 친구들 중 꼰대 스포츠의 끝인 야구를 보는게 이상할 정도로 취급하며 밑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해야한다.
아직도 야구를 스포츠인줄 알고 보는건지...끊어요 ㅎㅎㅎ
추가로 위아래야 궤적에 따라 스트존이 유동적일 수 있겠다만
좌우 판정은 제발 포수 뒤편 펜스 위쪽에 파울볼에 영향받지 않는 상태로 판정전용 카메라 달아서
최소한 비디오판독은 가능하도록 해라
심판만 문제냐?
뭐 이젠 나락간 공놀이인데 그냥 대충 해라~~!
강 정호도 공 놀이에 다시 동참 하려나?
저 영상에서 다들 억울한건 맞는데
피렐라는 이불킥 하겠다야~ㅋㅋㅋ
선수도 못되서 자격지심 오지는 심판들..
심판 바까 솔직히 심판 맘이지ㅋㅋ
Ai도입해라 비디오가 정확하다
방송사 존부터 없애야 됨. 팬들 햇갈린다고
솔직히 요거는 확실하게 인정합시다
스트라이크 살짝 걸치지못하거나 라인에 공이 있을락 말락 뭐 이런공은 와우 잡아주네 하고 그냥 넘어갈수있는데
스트존 사각에 걸치지도 않고 벗어나는공을 잘못보는건 진짜 제 아무리 이해해줘야되는 심판이라도 아니라고 생각함;;
이건 집중을 안했다는거밖에 안됨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자.
야구 중계를 보면 투수가 스트라이크 존에 던진 공이 볼판정 받는 경우도 수없이 많이 봤다.
그렇다고 투수가 심판에게 강한 어필로 퇴장당하는 경우는 드물다.
멘탈이 약한 투수는 그 하나의 공으로 인해 한경기를 망치는 경우도 나는 많이 보기도 했다.
타자가 존에 들어온 공이 볼판정 받았을 때
심판에게 고맙다고 인사하는 것은 한번도 못봤다. 물론 할 필요도 없겠지만.
가장 중요한건 심판의 정확한 판정이겠지만 이때까지 우리나라의 프로야구의 스트라이크존이 너무나 좁은 것도 사실이었다.
ㄹㅇ? 다른 나라에 비해서 좁았던거였음?
근데....어쨋든 중계 할 때 보여주는 스트라이크돈 프레임은 바뀐 기준대로(바꼈나??) 만든거 아닌가...?
대다수 언론들이
포수 프레이밍은 기술이라고 하면서
심판 판정은 오심이라고 한다.
누구나 봐도 오심이라고 여겨지는 걸
저는 오심으로 봐야 한다고 봅니다.
선수 그 누구도 포수 프레이밍을 이야기하지 않습니다.
자기 포수가 프레이밍 잘 하면 좋아라 하고
자기가 그 프레이밍에 당하면 화를 냅니다.
선수들도 정도껏 해야 한다고 봅니다.
단, 심판들은 선수에게 반말을 해서는 안된다고 봅니다.
야구라는 같은 직종에서 일을 하는 직장인입니다.
반말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그건 이미 마음자세가 넌 나에게 안돼라는 걸 깔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선수는 타석 한 번이 소중합니다.
그러기에 심판들도 그 자리에서 단호하는 퇴장조치를 하기 전에는
경고를 3회하고 나서 코치나 감독을 호출해서 심판 결과와 선수와의 대화가 퇴장 전의 단계로 필히 걸쳤으면 합니다.
그러면 선수들도 퇴장을 당하지 않고요.
그리고 KBO는 KBO 심판진 모두와 각 선수단 주장과 각 팀의 포수는
오심이라고 여기는 타석에서의 순간을 분석하는 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그래야지만 서로 발전할 거라고 봅니다.
프레이밍 하는 것도 잡아서 볼 줘야지 ㅋㅋ 당연한거 아님?
프레이밍은 안걸리게 하는게 기술임 하다 걸리면 오히려 찍혀서 스트 줄 거도 볼 주는 경우도 있음 ㅋㅋ
근데 요즘 젊은 세대들이 정말 야구에 흥미를 아는낀다고함 지루한 경기 에 스트촌 넓은거 찬성임 오히려 구단이 재미를 주지 못하는 운영이 문제 있기도 하고
젊은층이 야구에 흥미를 못 느끼는건 단순히 스트존 넓히는걸로 해결될 문제가 아닌게
스트존 넓혀서 단축되는 시간은 결국 타자들이 타석에 서있다가 들어가는 시간이 짧아진다는 얘긴데
야구 전혀 모르는 사람 눈으로 보면
그냥 사람이 나왔다가 뛰어보지도 못하고 들어가는 정적인 움직임만 늘어날 뿐이죠
다른 역동적이고 자극적인 즐길거리가 넘쳐나는데
굳이 사람 나와서 방망이 몇번 휘두르고 들어가능 스포츠 구경하러 야구장 까지 갈, 아니 tv채널을 돌릴 이유조차 없을겁니다
라이트팬 끌어들이려면 닥치고 국대성적임. 괜히 베이징 세대가 있는게 아님. 지루한거나 스트존 논란이나 전부 그냥 리그 수준이나 선수 수준 국대성적으로 커버가능한 문제임ㅋㅋ 물론 한국은 절대 해결 불가능한 문제지만
@@migam13 시간이 단축되는게 단순히 타석에 서있는 시간이 줄어드는게 아니라 볼넷이 줄어드는거임. 볼넷이라는게 경기수준도 떨어뜨리고 재미도 떨어뜨리고 루즈하게 만드는 요인인데 스트존의 확장으로 인해서 볼넷개수가 줄어드는거고 그로 인해서 경기시간이 줄어드는거임. 그래서 정적인 시간이 늘어나는건 아님.
@@jinskim23 "야구를 하나도 모르는 사람들 눈에는"이라는 전제를 깐 거에요
야구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 눈에는 당연히 투수가 스트라이크 팍팍 꽂아 넣고
타자 맞춰서 외야 내렸다 올렸다 하고 하는게 다 즐거운 엔터테이먼트가 될수 있지만
야구에 대한 지식이 없는 사람들 입장에서 야구라는 스포츠는
그저 투수가 던진 공을 타자가 치는 운동일 뿐입니다
AI가 도입되지 않으면 야구는 답 없다. 불공정한 게임은 역겹다.
항의하는 선수에게 한번의 기회는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VR이라던가 방송화면만봐도 알수있는데 심판들 자체가 너무 말도안됨.. 그냥 AI 도입하거나 VR시스템 넣었으면 좋겠음 프로 경기에서 뭐하는지 모르겠음.
VAR
Vr은 가상현실이구욤
공정함과 일관성의 문제지.
그냥 심판 꼴리는대로 하니 화나지.
응 안봐
응 나두 안봐~~
그러든가 말던가.
야구 안보는데. 재미없는데 선수나 심판이나 KBO나 다 ㄱ판임.
그럼 보지마라 좀 ㅋㅋㅋㅋ
안보면 될것을 굳이 기어들어오네ㅋㅋㅋㅋ
근데 야구는 저 스트라이크존이 절대적인데 저거까지 심판이 필요한가? 축구도 var도입해서 논란없애기 시작했는데 스트라이크 판정은 컴퓨터한테 맞기면 안됨??
애초에 심판도 사람이고 야구 특성상 오심이 한경기에 못해도 3번이상은 스트존포함 무조건 무조건 나옴. 그거 자체론 욕할수 없음.
하지만 카메라로 모든걸 볼 수 있게 된지 10년이 넘었는데도 오심덩어리들이 기세 등등한게 문제지 팬들도 보기싫고 시대에도 안맞고.
한해라도 빨리 심판 새로 뽑는거 멈추고 지금 심판들도 판정자가 아닌 판독의 통보자로서만 일해야 함.
어차피 팬 없으면 생산성없는 공놀이고 일자리 측면에서도 미미한데 바로 내일 도입해도 아무문제없음 이해관계땜에 못하는거지.
로봇 심판 쓰라니까 말을 안들어 이미 기술력 있는데 왜 안 쓰냐고!!!
근데 예전에 시범으로 쓰는거 보니까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지 완전 낮게 들어온공에도 스트라이크 선언하고 그러던데. 로봇심판도 도입하려면 더 많이 발전하긴 해야할듯.
피렐라는 아닌거같은데..
손아섭은 진짜 억울하겠다
윤석열이 당선되니까 이런 불공정이 판을 치네요. 참 안타깝습니다. 대통령 잘뽑아야겠네요
그냥 카메라나 센서쓰자 솔직히 볼하나에 분위기 왔다갔다 하고 승부가 날수도 있는데 심판이 항상 일정한 판정내리긴 힘드니까 고의든 실수든 간에
높은볼에대한 스트라이크존 확대는 이해가된다 장타는 높은볼에서 많이나오니까 좌우존은 좀 좁힐필요가잇다 히팅포인트 가기복이심하면 ㅂ타격밸런스가무너진다 낮은볼은 정말정확히봐야한다 키에따라서
요즘 영상판정 실행중인데 기준에 안맞는 스트라이크 볼판정 영상으로 판단 후 일정 수치 이상 판단되면 그 심판 아웃시키자
기계는 만들어두고 안쓰냐?
옛날엔 안이랬는데 희안하네; kbo 수준 갈수록 낮아지노;
스트존을 넓힐거면 홈플레이트 크기도 넓히든가 해라
타자가 스트 판단하는 기준 중에 크게 영향을 받는게 홈플레이트일텐데
자신의 기준이 부정당하는 타자들이 불쌍할 지경이다
위아래 늘리는건 ㅇㅈ함. 좌우를 태평양으로 잡으면 어떻게 치나? 우타자는 좌타석 박스까지 잡고 좌타자는 우타자 박스까지 잡으면 그게 타격이 가능한겨? 높은 코스는 이제 잡아주는거 같은데 좌우는 좀 심하다.
나 신판들 저꼴보다 화나서
야구졸업함 지금은 스포츠탐
이나 유툽하라이트만봄
것도 찻아보지는않음 잼없음
게임에 큰 영향을 주는 심판판정...
꼭 심판이 있어야 하나요?
요즘시대에 비디오판독이나 바로바로 알아낼수있는 센서나 비됴를 시급히 도입 해야합니다
중계방송에서 보여주듯이 스트라이크존 영상판독해서 심판이랑 콜이 다르면 바로 정정 하라니까.
아니면 자동 판독으로 돌려놓고 뒤에 스피커로 크게 스트라이크, 볼 자동으로 음성 나오게 만들면 될일을.....
심판이 심판을 못하면 짜르고 AI로 바꿔야 한다.
공 궤적에 따라서 조금 다를 수는 있다곤 하지만 일률적으로 변하지 않는 기준이라는게 생기잖아.
똑같은 자리에 똑같이 들어갔는데 언제는 스트라이크 언제는 볼... 보다가 짜증난다.
일부 실수같은 소리하네.
포수 뒤에서 판단하는게 쉽지 않죠...
사회인 야구처럼 투수옆에서 하는건 어떨까요? 오심은 줄겠지만 쪽팔릴라나?
심판은 사라져야 합니다
이해 할 수 없는 판정이 너무 많습니다
Kbo 심판 얼마 받음? 나도 할 수 있을거 같은데 ㅋㅋ
솔직히 야구는 점점 더 비인기 종목이 될거다.
신세대 팬 유입이 많아야 활성화가 되는데 요새 mz세대 1시간짜리 방송도 편집본으로 액기스만 보는 유튜브세대인데 4-5시간 짜리 경기를 스스로 찾아서 볼리가 없음.
거기에 야구 종목이 평소 축구처럼 취미로 할수 있는 환경도 아니고 그렇다고 야구선수들이 팬서비스가 좋거나 국제대회 성적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승강제가 있어서 한경기마다 목숨거는 긴장감도 없기 때문에 더 가속화될 듯.
부모나 친구 때문에 야구장가서 현장 분위기뽕 느끼는 것도 한두번이지 점점 인기 시들해질거다.
스트존에 들어왓는데....
가뜩이나 인기없어지고 있는 프로야구 그냥 처 말아먹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잘가라 크보
선수나 감독 코칭스태프 퇴장 권리있는 심판은 매경기 평가를 받아야 한다
논란이 많은 심판도 퇴장 조치를 해야한다
심판머리에 스트라이크존 센서 헤드캠 설치해서 스트라이크면 축구감독처럼 골 넣으면 진동이 울리는 장치를 마련해야할듯
스트라이크존이 문제일까
심판 계좌가 문제일까
흠냐
스투존이 달라지는 첫해에 항의가 많아지는건 당연한데 무조건 퇴장시키는 심판이 문제아닌가? 달라지기 전에도 오심을 남발해서 AI심판 쓰자고 난리였는데
그냥 kbo심판보면 노답임
팀 좋은성적 못낼거같으면 리빌딩
제대로된 판정 자신없으니 스트라이크존 확대
스포츠는 멘탈이 중요한데 결정적일때마다 심판들이 게임을 지배하네
선수들 멘탈 터뜨려
아무리 사람이하는거라 실수가있을수 있다지만 이렇게 문제가 많다면 기술적인 다른지원받는것도 괜잖을거같은데
첨단기술로 레이저로 판독하면 되는데 왜 저래? 하긴 뭐 어차피 안보니까 그러던지말던지 ㅋㅋㅋㅋㅋ
옛날부터 심판판정 논란이 엄청 많은걸로아는데 아직도 안고치고 스트라이크존 정상화라는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짓은 더이상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오심없고 검증된 심판들만 나두고 기계를 도입하게 더 확실하지않을까
스트라이크존이 넓어지든 이전 존이든 그거와 관계없이 죄다 확연한 볼을 스트라이크로 판정 내리니 그게 문제인데~ 즉 심판 자질이 문제인데 존이 넓어져서 문제인걸로 말하네
아니 기계도 아니고 사람이 그 존 조금 더 넓어진걸 어떻게 다 보냐 그냥 심판 다빼고 볼 판정은 기계가 하라니깐 왜 심판쓰는데 지들 마음에 안들면 다 퇴장 시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