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집권 이후 11년 동안 지원금이 3배로 늘었다. 축구협회 관계자의 600억원 마이너스 계좌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축구협회는 마지막 카드를 썼고 파산 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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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6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6

  • @jaljeosdf3
    @jaljeosdf3 10 днів тому

    상상을 초월하는 악질 명보,몽규 제거하고 국민들이 마음 놓고 국대 축구 응원하게 해주시기 바랍니다.

    • @24hkoreafootball
      @24hkoreafootball  9 днів тому

      나는 당신에게 동의합니다. 그 둘을 없애세요.

  • @soo2jfx
    @soo2jfx 10 днів тому

    월드컵 한번 못나가더라도 판을 싹다 바꿔야한다

    • @24hkoreafootball
      @24hkoreafootball  9 днів тому

      더 나은 방향으로 상황을 바꿔야 합니다

  • @hwangbo8mv0
    @hwangbo8mv0 10 днів тому +1

    유인촌 잘합니다. 월드컵 안나가도 된다. 싹쓸이가 먼저...

  • @KyoSyeol-o2m
    @KyoSyeol-o2m 10 днів тому

    몽규ㆍ명보는 무조건 구속 해야한다.

    • @24hkoreafootball
      @24hkoreafootball  9 днів тому

      두 사람 빨리 검거해서 조사 받아야 한다

  • @HeungPyeong-u3s
    @HeungPyeong-u3s 10 днів тому

    싹다 못 바꾸면 개 버릇 또 한다 대표팀 감독도 바꿔

  • @gongmikoo
    @gongmikoo 10 днів тому

    뭔 개소리를 하냐고 올바르지 않은것을 바르게 하는데 그 누가 뭐라한단 말인가

  • @songhaun12
    @songhaun12 10 днів тому

    유인촌 절마는 절대로 못믿어

  • @yanghuiha36
    @yanghuiha36 10 днів тому

    멍보 기흥 꽄 보기싫어 응윈도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