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보호자분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남자분이 집에 늦게 돌아오고 자주 비운다는데 그럼 여자분이 혼자 아이 둘을 독박 육아 하면서 집안일도 다 처리하고 있다는 건데, 거기다 저런 대형견까지 산책시키고 돌봐줘야 한다는 거잖아요. 저건 의사선생이 너무 여자분한테 뭐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 의사선생도 여자분처럼 독박육아로 애 둘 키우면서 집안일하면서 대형견 관리까지 도맡아 보세요 할 수 있겠는지. 남자분이 집안의 돌봄을 같이 해야하는 게 핵심인 것 같네요.
제가 산책하며 만나는 할매들 얘기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음 "딸래미가 키우다가 시집가면서 맡겨놓고 갔다" 또는 "딸래미 혹은 며느리가 애를 낳아서 면역에 안좋을까봐(???) 나한테 맡긴게 몇년쨰다" 이런 할매들은 그래도 노후를 외롭지 않게 의지하며 키우니까 어떻게든 키우긴 키움 문제는 지 시집가거나 장가가면 어디다가 다 버리고 맡기고 떠넘기고 간다는거. 내 사촌도 그랬고 내 친구도 그랬고 내 주변 지인도 그런사람 몇명있고 강사모에 보면 그런인간들 글 존나 많다. 진짜 빡이 돌아 미치겠다 좆같은 국민성떄문에.
보호자들은 콩설이를 통제하고 괴롭히고 학대하면서… 주눅들어있고 눈치보는 콩설이를 보면서 즐기고있는거같다… 설쌤과 얘기를 할때도,, 자기들이 학대하고 있는 행위를 웃으며 아무 거리낌없이 말한다… 생명체를 괴롭히면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듯…. 연쇄살인같은 싸이코패스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처음엔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한다고 하더라…
여자보호자는 보호소에서 잘못 알려줘서 그랬다고 쳐도 남자보호자는 진짜 애정이 없어보인다.. 콩설이 너무 안됐다. 예전부터 키웠으면 모르겠는데 혼인신고 하면서 저렇게 큰 개를 데리고 왔으면 어느정도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하는지에 대해 책임감을 좀 갖고 데리고 왔어야 한다고 보는데 참 여러모로..마음이 안됐네요
강아지를 왜 키우는건지 본인 자식때문에 강아지한테 소홀하고 좁은 공간에 저런상태로 사람이 있어도 미친다 제발 본인자식처럼 강아지한테도 똑같이 하세요~~~ 본인 자식 태어났다고 저런식으로 홀대하는데 왜 키우는겁니까!!! 강아지가 당신들 인형도 아니고 당신 자식처럼 키우세요!!!!!!!!
정말 영상 보면서 화가 머리끝까찌 나네요. 그러면서 인스타에 "사랑하는 우리 첫쨰" 이러면서 강아지 얼굴에 하트 처넣고 있을거아녀 저런것들이 나중에 육아 스트레스니 알러지위험성이니 개가 똥을 먹어서라느니 배변을 못가린다느니 하면서 온갖 파양이류를 들먹이며 인터넷에 내놓을거임. 그것조차 귀찮으면 절대 못찾아오게 섬에다가 버리고 오겠지. 좆같아서 못보겠네 돌대가리 천박한것들이 자꾸 개를 키워서.......................
영상보는내내 답답, 화가 나네요. 제발 강아지 다른데로 입양보내고 키우지 마세요. 지금 설 선생님도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기가 막힐겁니다. 여자분 전혀 동물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귀찮아 하잖아요. 전혀 어떻게 다를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그냥 더 나은 환경, 주인에게 입양 보내시길. 여건이 안되면 제발 키우지마세요!!
이 가정이 군대도 아니고/남편이 군인이라고 들었는데 여자분은 남편은 책임감없는 여자분은 얼굴에 들어나듯 포악하고 냉정하고/두분 정말 무슨 맘으로 입양을하신건지~분양받으신 가정에 죄책감 느끼지않으세요 그렇게 사랑없이, 키우라고 사육하듯,,키우라고 입양보내시던가요~?사람, 바뀌지않아요 좋은가정 찾아서 빨리 행복찾아주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화나 짜증나
결혼 전부터 키우던것도 아니고 애를 둘이나 계획하고 있었으면서 저렇게 클 개를 왜 가정분양을 받은거지? 무슨 견종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분양 받은것같은데 군인가족이면 이사도 자주 다닐거고 계속 마당도 없는 아파트에서 살텐데 견주들이 참 생각이 없네 평생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울건가
아내랑 단둘이 처음이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남편이 안 시킨게 아니라 아이 보육은 아내의 몫, 강아지 산책은 남편으로 역할이 분담 되어있었건거 각자 더 잘하는 거, 맡아서 한거 같은데, 산후 조리도 해야하고, 충분히 할 여유가 생겨서 신청 한거 같은데 둘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둘만의 산책을 하라는 거 같은데 15:13 15:42 (둘이) 15:59
........설샘 얼굴 뺄개진거 누루는 모습............아 콩설 .....눈물나
콩설이 흐느낌에 ......눈물이 펑펑나내요
정말 나쁜개는 없다.
항상 보호자 자격이 없는 보호자가 문제일 뿐이다.
천만번 옳으신 말씀 임니다..🥰🥰🥰
키울 환경도 안되면서 왜 키움? 여자분이 상당히 폭력적이네요. 당신이 하는 그런 행동을 학대라고 하는 것임. 당장 다른곳으로 보내주시길-
왜 이렇게 눈물이 나지?. 강아지를 안 좋아하시는 분이네요.
콩설이 표정이랑 우는 소리랑,, 앉으라면 앉고 업드리다면 업드리는데
그 표정이 너무 우울해 보여서 눈물나네요..
산책나가서 엄마가 다시 돌아오니 반가워하는 것,, 그 아이에게는 가족이 전부입니다.....
고양이도 아니고 , 저렇게 큰개 하루에 한번 산책 시키지 못할거면,
제발 좀 키우지 마라.
보는내내 맘이 아프네요
육아로 힘들겟지만,저렇게 키울거면
다른 좋은 분에게 보내세요
강아지는 장난감이 아니예요
제발~저런 사람들 안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여자보호자분 너무 힘드실 것 같네요. 남자분이 집에 늦게 돌아오고 자주 비운다는데 그럼 여자분이 혼자 아이 둘을 독박 육아 하면서 집안일도 다 처리하고 있다는 건데, 거기다 저런 대형견까지 산책시키고 돌봐줘야 한다는 거잖아요. 저건 의사선생이 너무 여자분한테 뭐라고 하는 것 같아요. 저 의사선생도 여자분처럼 독박육아로 애 둘 키우면서 집안일하면서 대형견 관리까지 도맡아 보세요 할 수 있겠는지. 남자분이 집안의 돌봄을 같이 해야하는 게 핵심인 것 같네요.
그냥 다른곳에 보내는게 보호자나 콩설이에게 나을듯 하네요
개가 화분도 아니고 베란다라니 🤬🤬 개키울자격없는 사람 학대하지말고 사랑받으며 가족으로 키울사람한테 보내주세요
공감 합니다
화분도 가족 다같이 보려고 거실에 놓는데 쩝…
콩설이를 보니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ㅠ
미안해하지않는거같음. 웃는거보니
가족이라며 가둬두고.
외로울때만 사랑해주고!
하우스 하우스 하우스 엎드려 엎드려 엎드려
혼내기만하고
마음이 아픕니다!
개 키우면 안될집이다 보는건만해도 스트레스다
옳습니다..개.고양이 자격없는자가 함부로 못 키우게 법을 만들어야 합니다..😡😡😡
맞아요 저럴꺼면왜키우는지 항상 임신하고애놓으면 개는뒷전이돼는 저런상황이너무싫다
이러려면 키우지마세요.
방송후에도 달라질것같지
않아요.
이런보호자 정말 싫어요.
문제는 보호자들인데.
좋은곳으로 입양보내는것이
좋겠네요.
대형견키우시는 분들도
아기와 잘지내는분도 너무
많아요.
가둬놓구 키우고.
베란다에 가둬두고.
그럴바엔 좋은곳으로 보내세요.
방송나올때뿐일껍니다.
콩설이 너무 불쌍해ㅜㅜ
얼마나 답답할까 눈물난다
예전에 봤을때도 맘아팠었는데...지금도 키우고있을지...사랑으로 키워줄 가족을 찾아주는게 더좋을텐데요..제발 미안해하지만 말고..
개들을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키워야,,조금 사랑해서 키우면 저리됨요
이미 7살 대형견은 입양 가기 힘들어요
왜이렇게 눈물이 나죠ㅜㅜ엄마 보호자분 남편 없이 육아 하느라 너무 힘드시겠지만 콩설이는 엄마아빠 보호자만 믿고 살아가요.. 사랑으로 보듬어ㅜ 주세요ㅠㅠ
아.. 화난다.
개가 순한데, 저렇게까지 하는 이유가 뭐지?
완전 감옥살이네. 왜 키우는거지?
무슨 앉아.엎드려만 하냐.
개가 엄청 착하네,,,
어ㅡ노가ㅡ유ㅡ혹시ㅡ검정차ㅡ피자집앞ㆍ그리고피자나타나고ㅡ그리고그전김미정대박삼겹그리고박미성나타나네ㅡ두번ㆍ그리고안경도돼지촌ㆍ그리고이영숙ㆍ또통화장난치나결국안오고통화중대기ㅡ니보고말ㄷㅏ해줘도못믿냐ㅡ이영숙내가언제이원석있다가족이냐햏노그건영숙니가한거지늙은ㆍ니랑누가다니노ㆍ
저 개 미치지 않은게 다행..나 같으면 미쳤을 것 같아요.
그래도 보호자 분들이 설 샘을 찾아주신게 감사하네여
육아핑계대고 파양, 학대, 버려지는 개들이 너무 많아요.
애 낳을 집은 제발 개키우지 마세요. 중대형견은 소형견 보다 산책이 더 중요한데 여자는 임신해서 배불러오기 시작할때부터 낳으면 키우느라 산책 못나가는데 남편이라도 해야지. 근데 집에 꼬박꼬박 들어오는 남편이어도 사람애기한테 정신팔려서 개는 귀찮아하는 사람 많습니다.
제가 산책하며 만나는 할매들 얘기 들어보면 공통점이 있음
"딸래미가 키우다가 시집가면서 맡겨놓고 갔다"
또는
"딸래미 혹은 며느리가 애를 낳아서 면역에 안좋을까봐(???) 나한테 맡긴게 몇년쨰다"
이런 할매들은 그래도 노후를 외롭지 않게 의지하며 키우니까
어떻게든 키우긴 키움
문제는 지 시집가거나 장가가면 어디다가 다 버리고 맡기고 떠넘기고 간다는거.
내 사촌도 그랬고
내 친구도 그랬고
내 주변 지인도 그런사람 몇명있고
강사모에 보면 그런인간들 글 존나 많다.
진짜 빡이 돌아 미치겠다 좆같은 국민성떄문에.
여자분은 강아지 좋아하는 분이 아니군요. 다른 곳으로 입양했으면 좋겠네요. 집도 좁고 주인들도 인성이 부족하고, 동물 세계를 알려고 안한분이네요. 아이가 둘이라 버거워 보이고 ㅠㅠ
불쌍하다 콩설이 ㅠ 저리 이뿐아이를 😢
관상은 과학이다..
어휴..보는내내 불편하네요.캔넬에. 가두고 좁은 베란다 가두고 소리만 치고. 이건 학대수준인데요. 콩설이가 불쌍해서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어떻게 보면 콩설이가 첫째 자식인데..이 부부는 첫째 자식을 버린 느낌...하...참...납득이 안됩니다.
콩설이가 너무 착하네ㆍ 에효 콩설이 불쌍해서 우짜노
왜 키우지!!!
보기만 해도 짜증이 난다 강아지들은 자기를 좋아하나 아닌지 귀신같이 암.. 강아지만 불쌍하네
개를 별로 안좋아하시는데
키우는
듯한...
아...정말...강아지 너무 불쌍ㅠ
여자분 말투가 강아지 를 안좋아 하네 강아지들 이 눈치가 얼마나 빠른데 자기를 좋아하는지 않좋아 하는지 다알아요
왜 이렇게 눈물이 날까요? ㅠㅠ 처음에는 가슴이 답답했다가 볼수록 강아지가 너무 착해서 더 가엽네요.
보호자들은 콩설이를 통제하고 괴롭히고 학대하면서… 주눅들어있고 눈치보는 콩설이를 보면서 즐기고있는거같다… 설쌤과 얘기를 할때도,, 자기들이 학대하고 있는 행위를 웃으며 아무 거리낌없이 말한다… 생명체를 괴롭히면서 묘한 쾌감을 느끼는듯…. 연쇄살인같은 싸이코패스적 범죄를 저지른 사람들 처음엔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한다고 하더라…
뭔 얘기를 하시는 거예요. 본인이 공격하면서 쾌감을 느끼시는 듯~ 여자분이 설쌤 따라 솔루션을 열심히 하시는데~애기 둘 키우면서..얼마나 힘들었을찌.. 생각해봐요. 본인은 애 안 키워봤나
선넘는 발언 자제좀 하세요
분명 방송 아니였을때는 더 심했을듯...
성질을 강아지 한테 다풀었네
불쌍한 강아지 ~
개좋아한다나도누군개ㅡ새ㅡ고양이다키워봤다ㅡ금붕어만빼고노유홍서반조민희ㅡ왜그외ㅡ다들ㆍ이름ㆍ
여자보호자는 보호소에서 잘못 알려줘서 그랬다고 쳐도 남자보호자는 진짜 애정이 없어보인다.. 콩설이 너무 안됐다. 예전부터 키웠으면 모르겠는데 혼인신고 하면서 저렇게 큰 개를 데리고 왔으면 어느정도 어떤 환경에서 키워야하는지에 대해 책임감을 좀 갖고 데리고 왔어야 한다고 보는데 참 여러모로..마음이 안됐네요
집안에서 너무 많이 혼나서….
얼마나 혼을 냈으면 설샘이 그런 말을 하시나 에휴
산책하니ㅡ노은희개ㅡ할매ㅡ마주치지ㅡ아님지혼자가든가ㅡ노랑개가든가ㅡ진짜노맞나지가ㅡㅋ피자집검정차뭐지ㅡ
반려견이 아닌
소유만하려는
소유물로보고있는듯~
여자 말투 뭐냐ㅡㅡ 얼굴에 승질이 덕지 덕지 붙었네... 저거는 학대다 학대.
강아지들은 자기이뻐하면 절대저러지 않아요 여자분 말투가 절대애정이 없어요
아니 만나기전에 기른것도 아니고, 결혼하면서 왜 저큰개를 입양을 했나요???
너무 불쌍해요
나중에 무지개다리건너서 후회하지마시고...지금 잘해주세요
그럴일없음
이미 딴곳에 보냈거나 산에다가 혹은 섬에다가 유기했을거임.
온갖 변명을 처 늘어놓으면서 합리화 작업 다 끝마쳤을듯.
내가 강사모에서 그런 글들을 지독하게 많이 봤지
정말 화가나네요
여성보호자분 사랑이 1도 안 느껴져요
훈련소에서 아무리 그리 얘기했다해도 애기가 이쁘고 사랑스러우면 절대 저리 못하죠
학대랑 다를게 없네요ㅠ
여자분,, 자기에게 있는 스트레스나 폭력성을 콩설이에게 행사하고 있네요… 정신과치료를 받으시고,,, 마음속에 있는 화가 녹아지길 바랍니다…
그래도 뭔가 변화하시려고 신청하셨을테니 여자보호자분 좀 더 다정하게 사랑해주세요~
그져 사료랑 간식만 줘도 행복해 하는 강쥐들인데.. ㅠㅠ
강쥐가 너무 순하네요..남은 견생 띠뜻하게 행복하게 지냈으면..
육아스트레스 콩설이에게 푸네요
자기 애기들에게도 이럴까요?
산책하니 저리좋아하는데~
목욕좋아하는개는없나ㅡ있나ㅡ혹시ㅡ
686975가72가아님697285가ㅡ7579가ㅡ왜ㅡ노가난ㆍ리지ㅡ지가최가ㅡ최도아니게이씨누구ㅡ이진순ㆍ누구딸이라며눈이쁜그애누구냐니ㅡㅡ아님697279가ㅡ아님ㆍ
불쌍하다 얼마나 스트레스받을까
숨막히네요. 보는것도 불편해. 왜 강아지를 키우는건지 ㅠ
대형견 키우는 일인으로써 정말 이거 아니라고 봅니다 울분이 터지네요 왜 저렇게까지 해야 하는건지 모르겠네요 하
캔넬에 들어갓는데 앉아,엎드려,기다려 말만 한다 긴장상태에서 사는게
정말 지옥이다
그냥 베란다에 두면 될것을
남자분도 출근할때 그냥 나가고 넘안쓰럽다
군인인데 퇴근해오면
콩설이 산책도 시키고
해줘야지
아 너무하다 진짜!!!!!
완전 열 받네요
저런 부부가 개데려오고 나중에 파양하는거아님? 진짜 무책임의 끝판왕이다..평소에도 미안했지만 오늘 더 미안했다???????????????? 개열받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음이 아프네요 ㅠ얼마나 나오고 싶을까요 ㅠ
집 크기도 너무답답할듯~ 사랑이 안느껴진다 무서운 사람이랑 하루종일 집에만 있음 사람도 스트레스 엄청 받는데... 안물리는게 용하다
강아지 키울 자격없는 가정인것같아요/반려견은 본인들이, 위로받고 필요로할적에만 당신들곁에 있는것이 아니라 당신 자식들과 마찬가지로 가족이란 생각이 없다면 당신들은, 처음부터 반려견을, 키우면 않되는, 사람들이였던것같아요/여자분이 잠깐 예전에 영상보고 눈물흘렸는데 그또한 가식적으로, 느껴졌고/육아로 지치고 힘들어서 강아지들,,귀찮아하고 방치하듯,,당신 아기들도 그렇게 귀찮다고, 방치고 야단치고 그럴것같은 참한심하네요/반려견, 키우지마세요/영상,보면서, 정말화가납니다
차라리 입양 보내세요 여자분 아이보는 눈빛 부터가 벌써짜증난다는식 에고ㅠㅠ
강아지를 왜 키우는건지 본인 자식때문에 강아지한테 소홀하고 좁은 공간에 저런상태로 사람이 있어도 미친다 제발 본인자식처럼 강아지한테도 똑같이 하세요~~~ 본인 자식 태어났다고 저런식으로 홀대하는데 왜 키우는겁니까!!! 강아지가 당신들 인형도 아니고 당신 자식처럼 키우세요!!!!!!!!
정말 영상 보면서 화가 머리끝까찌 나네요.
그러면서 인스타에 "사랑하는 우리 첫쨰" 이러면서 강아지 얼굴에 하트 처넣고 있을거아녀
저런것들이 나중에 육아 스트레스니 알러지위험성이니 개가 똥을 먹어서라느니 배변을 못가린다느니 하면서 온갖 파양이류를 들먹이며 인터넷에
내놓을거임.
그것조차 귀찮으면 절대 못찾아오게 섬에다가 버리고 오겠지.
좆같아서 못보겠네 돌대가리 천박한것들이 자꾸 개를 키워서.......................
공감 합니다
@@U_can_touch_me 공감 두배입니다
콩설이가 귀찮은 짐이 되버렸는데 버리지도 못하고..귀찮고 짜증만나는..육아스트레스화풀이를 콩설이에게 하고있는 아내..
말투에 애정이라고는 한마디도없는...
콩설이에대한 맘이 진즉에 떠나버린그녀
애기들을 무는것도 아닌데.베란다에 가둬놓고만 키우다니...
아기들만 키우시고 콩설이는 다른가족 찿아주세요..
영상보는내내 답답, 화가 나네요. 제발 강아지 다른데로 입양보내고 키우지 마세요. 지금 설 선생님도 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기가 막힐겁니다. 여자분 전혀 동물에 대한 이해도 없고 귀찮아 하잖아요. 전혀 어떻게 다를줄도 모르고 우왕좌왕. 그냥 더 나은 환경, 주인에게 입양 보내시길. 여건이 안되면 제발 키우지마세요!!
저 엄마는 개를 키우지 마세요 정말 너무하네 무서워 하는 이유가 다 있어 어휴 짠하네
계속보니 짜증나네
왜 자꾸 앉아야되요?
뭐땜에 엎드려야되요?
뭘 자꾸 기다려야되요?
감당이 안되면 강아지 유치원에 보내세요.
앉았다가 엎드렸다가 기다렸다가 견생 다 가겠다.
여성보호자님은 강쥐 싫은티가 팍 나시네요
얼굴표정에 나타나요
훈련이 아니예요
사랑이 없어요 ㅠ
개한테 무슨짓을 하시는건지ㅠ
불쌍해서 못보겠네요
보호자를 보고있음 답답하고 콩설이를오면 가슴이 아프네요
이분들은 강쥐한테 진심이하나도 없어보이네요ㅜㅜ
이 가정이 군대도 아니고/남편이 군인이라고 들었는데 여자분은 남편은 책임감없는 여자분은 얼굴에 들어나듯 포악하고 냉정하고/두분 정말 무슨 맘으로 입양을하신건지~분양받으신 가정에 죄책감 느끼지않으세요 그렇게 사랑없이, 키우라고 사육하듯,,키우라고 입양보내시던가요~?사람, 바뀌지않아요 좋은가정 찾아서 빨리 행복찾아주세요
그것이 답입니다 화나 짜증나
애기가 말을 너무 잘들어서 더 가엽다ㅠㅠ... 손으로 열어달라고하는거... 얼마나 갑갑했을까
불쌩하네요~
ㅠ 저 좁은 베란다에서 뱅뱅도는데 안 불쌍한가?
출근할때도 강아지를 봐 주지도 않고~
진짜 너무 한거 같아요 ㅠ
가슴이 너무 아픕니다
신청을한이유가 뭐고?
별문제도없구만
못키울꺼면 키우지말던가
잠못잔다고 가둬두면 애기등교할때말곤 몇시간을 가둔다는거야ㅡㅡ
왜 키우는거야? 강이지가 너무 안타깝고, 안쓰러워서 미치겠다..
믿음도 주지않고 사랑도 주지 않고 생명을 왜 데려왔을까?
그냥 큰. 강아지 인형이나 사시지! 육아도 힘들어 보이는데 ..
콩설이 너무 불쌍하다ㅜㅜ
반려아이 상처주고 지 뱃속으로 낳은 아이들이 얼마나 잘 클지~~~예전 방송이라는데 저 여자 변하지 않았을듯
진짜 눈물난다...ㅠㅜ지금은 잘 지내고 있는지...ㅠ
콩설이 너무 슬플거 같아요! 예전에 모습으로 행복을 느끼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보호자님 콩설이 행복하게 해주실꺼라 믿어요! 보는내내 내 맘이 너무 아팠네요 😢
진짜불쌍하다 저좁은공간에서ㅠㅠ제발 아이태아난다고 방치하지마세요ㅠㅠ
우리 집 강아쥐는 늘 항상 소파와 침대가 지것으로 아는데... 늘 껌딱지임.. ㅎㅎ
키우면 안되겠다 보고있으니 너무화가나
왜키우냐
애기 하나만 있어도 힘든데 둘에 개까지 ㅠㅠ 힘들겠어요. ㅠㅠ 울애기 기저귀 갈아주기도 힘들다
그러게요- 남편은 직무상 집을 자주 비우고-혼자서 참 힘들었겠어요 그러나 콩설이 처음 만났던 그 때를 생각해서 첫째라 생각하고 사랑도 많이 주고 두 자녀와 같이 뒹굴고 놀게 했으면~ 아이들 정서에 도움 될 거 같습니다 콩설이가 착해서-
@@원희-k9m 네 아래 댓글들 보면 개를 안좋아한다고 하시는데 그건 아닌거 같고 여자 보호자님이 몸이 너무 고되니 그런것 같습니다. 저는 일하면서 애키워서 그런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진짜 몸이 천근만근 너무 힘들더라고요.
그렇게 힘들면 그걸 예상하고 안데려왔어야하거나 지금이라도 다른 집에 보내야되지 않을까요?
애를 안 낳을거라 결정했었다면 상관없지만 애도 키울건데 강아지를 데려왔던건 그것도 대형견을 좀 욕심이죠
아내는 육아 때문에 산책은 무리 같고 남편이 출근 전에 산책을 시켜주면 그래도 스트레스가 조금 해소 될 거 같은데….
진짜 제작진들도 찍으면서 화났겠다 ㅠ
결혼 전부터 키우던것도 아니고 애를 둘이나 계획하고 있었으면서 저렇게 클 개를 왜 가정분양을 받은거지? 무슨 견종인지 알아보지도 않고 분양 받은것같은데 군인가족이면 이사도 자주 다닐거고 계속 마당도 없는 아파트에서 살텐데 견주들이 참 생각이 없네 평생 베란다에 가둬놓고 키울건가
보고 있을수록 슬퍼지고 화가나네요...
개를 위해서 놓아주시고 콩설이는 아낌없이 사랑해주는 새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육아하기도힘들텐데 차라리좋은곳으로 입양보내는게 사람이나 강아지나 행복할듯하네요 앞으로도 아이들캐어에더지칠텐데 이런일은 또반복이될수밖에없을꺼란 생각이드네요
사랑은 자연스레 녹아서 나오는건데 여자보호자분은 진심사랑이 안보입니다😢
자식을키우면서ㅡ그래도몇년기를강아지을ㆍ무슨군대식길러ㅡ애기엄마인간성좃나ㅡ더럽다ㅡ무슨개을교도소생각이된다ㅡ차라리포기해요ㅡ자유도없고ㆍ애정도없고ㅡ니자식잘되려ㅡ강아지좀애정있게키원라ㅡ여자개키울자격없다ㅡ나중에니자식들도참한심하다ㅡ개가너무불쌍하다ㅡ무슨지옥으로보인다ㅡ남편도문제ㅡ여자더문제ㅡ이런솔루선첨봐다ㅡ여자목소리가모든게명령쪼야ㅡ사랑이라곤찾아볼수없다ㅡㅡ명령문제좀덜하던가ㅡ포기을하든가ㅡㅡ
아 강아지 불쌍해 지금은 제발 사랑즈면서 키우고있길.. 에휴
콩설이가 설곳이 없네ㅠㅠ
베란다에 딱딱한 켄넬만 놓지말고 방석을 놔주면 어떨까싶은데 좀 더 편안해야 불안한것도 좀
베란다가넘 좁은데
개를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왜 키우나요 너무 불쌍해 이후 더 학대할것같네요 제발
단호는 한데 칭찬에 너무 인색하다. 에궁~
산책은 시킬까 안할것 같다 뱅글뱅글 도는 정형 증상도 생길것 같다 차라리 우리집 마당 키우는 목줄 개가 행복해보인다 ㅠ 목줄 길고 산책 자주 시키니까
아기들만 잘키우고 분양 보내세요.애 키우면서 저렇게 큰개 못키워요
가정상황은 이해가 되지만 저런 보호자들은 처음봅니다. 정말 콩설이가 불쌍해서 눈물이 납니다..어떻게 아이를 저렇게 가두어 두고 살수있는지 경악스럽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진짜로
학대
좋은곳이 있으면 보내는것이 맞을듯 합니다ᆢ콩설이가 애기때는 예뻣겠지만 아이들이 태어나면
아무래도 콩설이는 뒷전이된거죠
화가나서 못보겠네요 이건 학대에요 콩설이 불쌍한 표정 너무 가슴하프네요
아이들키우느라 당연히 힘들고 스트레스받겠죠..그것을 콩설이한테 푸는것같아요.
콩설이 너무 짠하네요.
콩설이는 더 힘들것같아요
다 안다 자기 좋아하는지 안좋아하는지.. 말투 눈빛부터 애정이 없는데 강아지가 믿고 따르겠냐
너무 가여워라
예전으로 돌아가길
콩설이 입장이면 너무 슬플거 같아요 ㅠ
사랑주시길 사랑받길 ᆢ
아니 출산 이후로 산책이 처음이라고? 장난해? 저건 동물학대잖아;; 남자는 일갔다오면 산책 안 시키고 뭐함? 아니면 지가 육아할테니깐 아내한테 산책 갔다오라고하던가 진짜 못돼먹은 인간들이네
아내랑 단둘이 처음이라고 하는거 같은데요. 남편이 안 시킨게 아니라 아이 보육은 아내의 몫, 강아지 산책은 남편으로 역할이 분담 되어있었건거 각자 더 잘하는 거, 맡아서 한거 같은데, 산후 조리도 해야하고, 충분히 할 여유가 생겨서 신청 한거 같은데
둘의 관계를 회복하기 위해 둘만의 산책을 하라는 거 같은데 15:13 15:42 (둘이) 15:59
여자분 두 아이 키우시는 것도 넘 힘드실텐데~~ 콩설이 분리불안 해결할려고 신청까지 하는것이니~ 넘 뭐라 하지 마시고~ 응원합시다
지가 출산했어도 할일은 해야지..자격 미달😢
죄수를 다루는 교도관도 이 여자분보다는 나을 듯... 콩설이가 병 안들고 살아남은 것만도 다행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