샷시 틀이 발코니 사이즈보다 큰데 양중 어떡하죠? / 수원 두견 우방아파트 샤시 창호 교체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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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0 лис 202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수원에 위치한 두견 우방아파트에 다녀왔습니다. 이곳은 전면은 양중이 불가능해 윈치로 해야되는 상황이며 더욱이 문제는 발코니의 사이즈가 양중해야될 샷시 틀 보다 크기가 작았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양중했는지 영상으로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창호백화점]
    주소 : 경기도 과천시 추사로 92-19 1층
    ☎️ 1533-3504
  • Навчання та стиль

КОМЕНТАРІ • 15

  • @김참식-i9p
    @김참식-i9p 7 місяців тому

    강이사님... 늘 웃으시는 표정 좋아요. ❤

    • @changho100
      @changho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바쁜 와중에 우리 강이사를 비롯해 직원들 즐거운 마음가짐으로 시공을 하고있어 늘 감사한 마음입니다 영상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박현숙-m5o
    @박현숙-m5o 7 місяців тому +1

    힘든곳도 척척하시네요

    • @changho100
      @changho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어느 현장이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rute-q5o
    @brute-q5o 7 місяців тому

    저런 경우도 다 있군요!
    건축 당시에 샷시 시공을 어떻게 했을까 궁금해지는 현장입니다. 그래도 성공 시키셨네요. 샷시용접기를 가지고 다니시나봐요. 여기저기 영상들을 보면, 공장에서만 용접하는줄 알았어요.^^;;
    비오는 날 고생 하셨네요. 미끄러우셨을텐데...
    항상 건강히, 안전하게 시공하시길 바랍니다.^^
    창호교체하는 그날까지!

    • @양희-c3u
      @양희-c3u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이소장님 건강하시고 번창하시길 바래요

    • @changho100
      @changho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감사합니다!

    • @changho100
      @changho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1

      여러가지 케이스의 현장들이 있다보니 저렇게 샷시 양중이 애당초 불가한 곳은 현장 조립으로 마감이 되곤 합니다 오늘도 유심히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sunroi-vo3dp
    @sunroi-vo3dp 6 місяців тому

    거실창바닥에 나무판자는 정말아닌거 같아요. 좀 더 다른 시공방법이 없을까요??

  • @FamPy-Notes
    @FamPy-Notes 7 місяців тому

    멋지십니당 ^^

  • @시럽반만넣어주세요
    @시럽반만넣어주세요 6 місяців тому

    창원도 좀 해주세요🙏🏼

  • @김참식-i9p
    @김참식-i9p 6 місяців тому

    시공상 궁금한게 있는데요. 영상을 찾아봐도 없네요.
    구축 아파트나 주택의 경우 골조가 샷시 보다 얇을때 어떻게 샷시를 앉히나요?
    반창의 경우나 베란다 외부 전면창 같은 경우 시공방법이 궁금합니다.
    골조가 많이 안걸리는데 무거운 샷시를 어떻게 지지할까요?

  • @김정숙-n7s
    @김정숙-n7s 7 місяц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소장님 소형빌라는 샷시 시공을 하지 않나요 저희집은 11평에 올해 34년차 3층빌라입니다. 3층에 살고있고 창문은. 주방쪽 벽 전면으로 안방쪽. 1작은방 2작은방 샷시는 총4군데 있습니다 옛날 빌라라 샷시가 얇은걸로 되어있고 벽쪽 단열과 벽보강후 샷시를 설치하고 싶습니다 소형이라 불가한가요 답변좀해주세요 소장님

    • @changho100
      @changho100  7 місяців тому

      건물 크기 상관없이 모두 시공 가능합니다! 1533-3504로 문의주시면 안내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보리-s3f
      @보리-s3f 7 місяців тому

      "ㄱ ㄴ" 이러한 방법도 있군요.
      이소장님 움직이시는 현장에선 불가함이란 없다! 이신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