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핵심은 각종드라마나 영화의 지나친 감성유도라봐요 선과악을 구분하고 선과악의 태도를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모습이 주관없는 정의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모든지 그배경은 환경에있고 우리는 공자의 논어를 읽지않아지만 그것의 본질을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살았기때문이죠 선과악을 구분짓는건 부질없는 인간의 허영심이며 지나치게 정의로워보이나 그것을 이용하여 민주주의사회는 권력층이 권력만들기 좋은 수단이라봅니다
@@1의채널 주권의 영역은 다른집단으로부터 만들어지는것이아닌 국민스스로가 그주권의영역을 만들어 입법부를폐지하고 국민이 그입법부가되어 행정부 사법부 견제를하며 어느한쪽으로 힘이치우치지않는 민주주의사회에 가장적합한체계를 만들어야된다 봅니다 현시대기술력으로도 충분히가능하고요 그만큼 수많은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겠지만 책임을 전가하는것과 책임을 지는것의차이라 생각합니다
욕심은 무한하고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불균형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그걸 해결하는 것이 시스템인데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도 사람이라 욕심이라는 굴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이란 어차피 100%의 효율을 낼 수 없기에 어차피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 듯 합니다.
영상과 내용이 훌륭합니다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감성적이지 않고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약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자들이 실은 가해자들이고 피해자라며 선동하여 분노하게 한 다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고 국민을 분열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며 그것들을 취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달려있습니다 5천만 국민 모두가 기회가 열려있는 세상에서 스스로의 자유로 결정하고 각자 다름이 있는 사회와 5천만 국민 모두가 기회가 닫혀있는 세상에서 일부를 권력을 제외한 모두가 자유없이 살아가는 것 많은 사람들이 자유의 가치를 알아주길 바랄뿐이네요
나는 이게 한국이 과거에 효율성을 강조한 대가라고 봅니다. 거울 뉴런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과거에 당했던 무수한 일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죠. 1등급에 속하지 못한 96명이 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지만 당신의 말을 빌려말하면 이들은 효율이라는 척도에 의해 패자가 되는 것이고 약자로써의 경험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 자신이 속한 약자에 대한 공감 또한 커질 수 밖에요. 그동안 안그랬던 사람들이 갑자기 감성적이고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효율을 극도로 우선시하는 사회가 평범한 인간의 감정이 버티기엔 너무나 피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시 여기에 효율성은 지고의 가치니, 공감을 덜어내라 주장하는 것은 문제를 보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영상들 대부분 보기에 재밌었습니다만, 이 영상은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상,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적어놓긴 하셨으나 어린 아이들이 보고 그대로 이 생각이 옳다고 여길 수 있기에 우려되어 적어봤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주제가 의견이 갈리고 주관적일 수록 연령딱지를 높게 붙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논파해볼까요? 고득점을 받은 4명이 미래에 받을 급여에서 10만 원씩 떼어 가난한 96명에게 분배한다면 96명은 더 행복해질 겁니다. 4명이 불행해지겠죠. 이게 효율입니다. 이건 극좌파적 시각입니다. 당신은 극우파구요. 그저 견해의 하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의 하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효율의 의미는 철저히 자본주의의 의미입니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 만큼 벌게 됩니다. 그에 따라 개개인이 미친듯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죠 첫 번째로 96명에게 분배한다는 것은 가정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사회주의적 가정이고 두 번째로 만약 그렇게 한다고 하면 원동력 즉 동기부여가 사라져 모두가 4명 안에 들지 않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회주의의 허점이 드러나게 되죠 세 번째로 96명이 행복해진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사회가 지속이 되면 될수록 나라의 발전속도가 매우 저하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전체 국민의 총 행복지수는 현저히 낮아질 것입니다 즉 4명을 치열하게 뽑는 시스템이 있기에 효율적으로 자본주의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1의채널 사회주의는 말합니다. 96명에게나 4명에게나 똑같이 국가가 일 시키면 됩니다. 중국은 헛짓해서 망했구요 북한도 그게 안 돼서 망했습니다. 물론 실현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일 시키는 "채찍" 은 바로 "경쟁" 이고 그걸 단지 "공권력" 으로 바꾸면 사회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만민평등, 96명도 좋고 4명도 좋은 겁니다. 아 채널 정주행중이고 잘 보는 중인데 그냥 이 영상은 유독 편향적으로 우파적 색채가 풍기는데 진리처럼 말씀하셔서.. 하는 소립니다.
"모두가 원하는 행동을 한다" 라는 말이 공감되네요.
사회적으로 일컫는 "이타적인 사람"도 결국 큰 틀에서 보면
본인이 원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니까요
이타적임이 큰틀에서의 이기적임을 이해하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오히려 와전된게 뭐냐면 피해자는 사회에서 당하는 약자이고 가해자는 세상에서 쎈 존재다.
정말 닉값 제대로 하는 채널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냉정 하고도 객관적인 펑가를 해주는 님의 판단 동의 합니다
즐감했어요👍👍👍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많은 공감이 되는 영상이네요.. 근본이 되는 뿌리부터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유익한 채널인데 구독자가 별로 없어서 놀랐어요...구독 박았습니다 :)
많은 힘이 되네요^^ ㅎㅎ
크~~ 뭔가 멋진 영상이네요.
그핵심은 각종드라마나 영화의 지나친 감성유도라봐요 선과악을 구분하고 선과악의 태도를 극단적으로 나누어지는 모습이 주관없는 정의를 만드는거 같습니다 모든지 그배경은 환경에있고 우리는 공자의 논어를 읽지않아지만 그것의 본질을 알고있습니다 그러한 환경속에서 살았기때문이죠 선과악을 구분짓는건 부질없는 인간의 허영심이며 지나치게 정의로워보이나 그것을 이용하여 민주주의사회는 권력층이 권력만들기 좋은 수단이라봅니다
진짜 한번 대화해보고 싶네요..
@@1의채널 단순한 저의생각일뿐입니다ㅎ다만 지금 민주주의체계속에 사는 국민은 적폐라칭하며 방벌하고 감정을호소하는 것이아니라 중립적입장에서 정치인을 견제하고 현명해져야될때라봅니다
@@1의채널 주권의 영역은 다른집단으로부터 만들어지는것이아닌 국민스스로가 그주권의영역을 만들어 입법부를폐지하고 국민이 그입법부가되어 행정부 사법부 견제를하며 어느한쪽으로 힘이치우치지않는 민주주의사회에 가장적합한체계를 만들어야된다 봅니다 현시대기술력으로도 충분히가능하고요 그만큼 수많은가이드라인이 필요하겠지만 책임을 전가하는것과 책임을 지는것의차이라 생각합니다
공감!
공감되는 부분입니다..ㅎㅎ
죄송하지만 몇 살이신지 여쭈어봐도 될까요?
영상 만들어 오신것을 보면서
이 분은 몇 살 이시길래 이런 깨달음을 얻었을까
문득 궁금해졌습니다
24살입니다
@@1의채널 사회적으로 어리신 나이에 정말 대단하시네요 구독하고 자주 보겠습니다^^
@@박종현-n5n 정말 감사합니다 많이 힘이 됩니다
@@1의채널 내면아이 에 대해서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도움이 많이 될거예요.
유토피아 뜻이 없는 장소 였어? 소오름 ㄷㄷ
이 영상에 쓰인 음악이 뭔가요???
위에 설명란에 써놨습니다 ㅎㅎ
@@1의채널 오 그렇네요 감사합니다!!
욕심은 무한하고 자원은 유한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는 불균형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그걸 해결하는 것이 시스템인데 시스템을 만들고 운영하는 것도 사람이라 욕심이라는 굴래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스템이란 어차피 100%의 효율을 낼 수 없기에 어차피 한계를 뛰어 넘을 수 없는 것이 인간의 한계인 듯 합니다.
오디오와 자막이 일치하지 않습니다. 조정 필요한 것 같아요.
유토피아..전율이돋네요
....와
이젠 대학도 망한다. 코딩이 답이다. 라는 내생각이다.
구독박았습니다
등급과 맞지않는 채널명이군요
퍄 ..
미래 129만 유튜버 ㅎㅇ
영상과 내용이 훌륭합니다
나이가 어리신 것 같은데 감성적이지 않고 본질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시는 것 같습니다
약자와 피해자의 입장을 대변한다는 자들이 실은 가해자들이고 피해자라며 선동하여 분노하게 한 다수를 이용해 자신들의 이권을 지키고 국민을 분열합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기회와 위기가 공존하며 그것들을 취하는 것은 개인의 자유에 달려있습니다
5천만 국민 모두가 기회가 열려있는 세상에서 스스로의 자유로 결정하고 각자 다름이 있는 사회와
5천만 국민 모두가 기회가 닫혀있는 세상에서 일부를 권력을 제외한 모두가 자유없이 살아가는 것
많은 사람들이 자유의 가치를 알아주길 바랄뿐이네요
저 궁금한게 있습니다
이기적이다 라는게 유튜버분께서는 어떻다 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예시를 들어주셔도 좋을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나는 이게 한국이 과거에 효율성을 강조한 대가라고 봅니다. 거울 뉴런 뿐만이 아니라 자기가 과거에 당했던 무수한 일들이 타인에 대한 공감을 불러일으키죠. 1등급에 속하지 못한 96명이 운다고 하셨는데 저는 이렇게는 생각하지 않지만 당신의 말을 빌려말하면 이들은 효율이라는 척도에 의해 패자가 되는 것이고 약자로써의 경험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러니 자신이 속한 약자에 대한 공감 또한 커질 수 밖에요. 그동안 안그랬던 사람들이 갑자기 감성적이고 이상해진 것이 아니라 효율을 극도로 우선시하는 사회가 평범한 인간의 감정이 버티기엔 너무나 피로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다시 여기에 효율성은 지고의 가치니, 공감을 덜어내라 주장하는 것은 문제를 보려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신의 영상들 대부분 보기에 재밌었습니다만, 이 영상은 당신이 말씀하신대로 지극히 주관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유튜브라는 매체의 특성상, 주관적인 생각이라고 적어놓긴 하셨으나 어린 아이들이 보고 그대로 이 생각이 옳다고 여길 수 있기에 우려되어 적어봤습니다.
이건 제 생각입니다만, 주제가 의견이 갈리고 주관적일 수록 연령딱지를 높게 붙일 필요가 있다 생각합니다.
좋은 피드백이십니다
술이 나쁘니까 금지해야 되죠 ㅋㅋㅋㅋㅋ
뭔소리래
영상이 이해가안되??그건니가 잼민이여서그래
간단하게 논파해볼까요?
고득점을 받은 4명이 미래에 받을 급여에서 10만 원씩 떼어 가난한 96명에게 분배한다면 96명은 더 행복해질 겁니다. 4명이 불행해지겠죠. 이게 효율입니다. 이건 극좌파적 시각입니다. 당신은 극우파구요. 그저 견해의 하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의 하납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하지만 제가 말한 효율의 의미는 철저히 자본주의의 의미입니다.
자본주의는 기본적으로 능력이 있는 만큼 벌게 됩니다.
그에 따라 개개인이 미친듯이 발전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죠
첫 번째로 96명에게 분배한다는 것은 가정이 절대로 될 수 없는 사회주의적 가정이고
두 번째로 만약 그렇게 한다고 하면 원동력 즉 동기부여가 사라져 모두가 4명 안에 들지 않고 편하게 살려고 하는
사회주의의 허점이 드러나게 되죠
세 번째로 96명이 행복해진다고 하셨는데 이러한 사회가 지속이 되면 될수록 나라의 발전속도가 매우 저하될 것이고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전체 국민의 총 행복지수는 현저히 낮아질 것입니다
즉 4명을 치열하게 뽑는 시스템이 있기에 효율적으로 자본주의가 발전한다고 생각합니다
@@1의채널 사회주의는 말합니다. 96명에게나 4명에게나 똑같이 국가가 일 시키면 됩니다. 중국은 헛짓해서 망했구요 북한도 그게 안 돼서 망했습니다. 물론 실현 어렵습니다. 그러나 자본주의가 일 시키는 "채찍" 은 바로 "경쟁" 이고 그걸 단지 "공권력" 으로 바꾸면 사회주의가 나오는 겁니다. 그러면 만민평등, 96명도 좋고 4명도 좋은 겁니다.
아 채널 정주행중이고 잘 보는 중인데 그냥 이 영상은 유독 편향적으로 우파적 색채가 풍기는데 진리처럼 말씀하셔서.. 하는 소립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혹시 다른 영상에서도 논리비약이나 불편한 예시들이 있다면 비판 부탁드릴게용
@@1의채널 와 ㅋㅋ저런 잼민이 상대하느라 고생하네요
사회주의의 개념 조차 모르는거 같은데 저런애들은 그냥 벤하세요 대체 어디에서 우쪽 색을띄는지 ㅋㅋ 수준이 유추가되네요
@@hdrill 이새끼 만인평등 이지랄하네 사회주의국가에서 단 한 나라라도 100명이 모두가 행복한 나라를 실현한 선례가 있냐?
이래서 잼민이들 댓글 못달게해야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