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들한테 거부당하는 시어머니도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약속 깨지고 독박 쓰는 둘 째 며느리 입장도 이해 가고... 안타깝다.ㅜㅜ 아들이 모신다는 말 젤 어이 없는게 며느리 손 빌려 모시는거지... 며느리 친정 아버지도 혼자 계신데 저 상황이면 각자 부모 각자 모셔야지. 시어머니 모신다고 친정아버지 나몰라라? 어떻게 그래?
늙으면 무조건 요양원에 감금시켜 놀생각말고 있을때 잘 하려고 해야죠. 정말 감당 안될때나 요양원 보내는거고 어느정도는 자식된 도리를 하는게 옳다고 봐요. 저 딸이 아무리 자기 아버지래도 애타는 마음이 없으면 그냥 시설 보냈겠지만 내 생각엔 아버지 임종할때까진 모실 사람 같네요.
@@msk5284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정말 그렇게 믿고 맡길만한 기관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요즘 요양원 독한 약먹이고 거의 짐승보다도 못한 취급하는곳이 부지기수죠. 어느정도 자식된 도리는 해야죠. 저 영상처럼 자길 키워준 부모를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되서는 안되죠.
현재도 그래요.. 특히 여자 쪽이 직업 없거나 친정이 못 살면 ... 결혼해도 절대 일 포기하면 안돼요. 요즘 집 가격이 너무 비싸니.. 결혼하면서 돈 없으니 합가 요구 강요 부탁 등등 하는 거 같아요.. 가난한 것도 싫지만 같이 사는 거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안 좋은 조건이에요.
첫째 며느리가 당당한건 경제력 (돈 잘 버는 능력) 때문임..... 그리고 결혼 전 약속 대부분 남자들 안 지킴.. 너무 순진하시다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왜 꼭 합가 하고 모시고 살아야 하나?? 몸이 성할때는 그냥 조그만 한 집이면 변호사가 어머니 해줄 수도 있는데... 구지 꼭 합가해야 한다는 그 고집으로 자기 어머니 스트레스 받고 그 결과 뇌졸증 온거 아닌가... 혼자 산다고 밥을 못 해먹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너무 욕심이 지나치다는 생각만 듬.. 문제는 아직도 저런 거지같은 유교사상에 쩌든 사람들이 많아 세상이 이런듯 하다..
도대체 남자는 “가부장제, 유교문화”라는 제도적 장치 빼면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네ㅋㅋ 지 손으로 지 엄마 하나 못돌봐서 여자가 다 해줘야하고ㅋㅋ 그깟 돈 버는거 여자도 나가서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나가서 돈 번답시고 유세부리는게 훨씬 더 꿀빤다는거 아니까 힘들어죽겠다면서도 지가 나가서 벌겠다 하는거ㅉㅉㅡ
회.피.형.남.자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가스라이팅 이제 부인이 떠나보면 알거야 간병비 얼마나 나올지 니가 그동안 부려먹은데 얼만지 또다른 희생양 찾겠지 그런데 이제너는 늙고 조건도 안좋은데 그자리 들어갈 희생양 찾기가 쉬울까 더 멍청한 여자 자존감 낮은여자 잘 찾아봐라 시대가 변해서 이제 있지도 않겠지만 수고!
마누라만 참으면 해결되는 일을 왜 이리 복잡하게 하냐?는 논리가 합리적이라면, 남편이 양보.. 아니 약속만 지키면 될 일을 왜 이리 일을 복잡하게 하냐?는 논리도 통용됨
그말하면 그거랑은 다르지 하면 선긋기시전ㅋㅋㅋㅋ
저건 남자 잘못한거..한마디로 인간 쉬레기...ㅋㅋㅋ
가스라이팅
호로경우지요
ㄹㅇ
결혼 전에 했던 약속 결혼했다고 안지키는 것도 일종의 사기결혼 같음
ㅇㅇㅇㅇㅇㅇㅇ 혼인 무효나 이혼해줘야한다 봄
ㅇㅈ
저런놈들이 한두명이겠어요.우선
꼬시고 물고기잡고 보는 거죠
전형적인 쓰레기 남편이네요. 때리고 욕해야만 쓰레기가 아님. 아내가 아니라 무슨 자기집 가정부처럼 생각하네. 결정은 내가 해 넌 따르기나 뭐 이런거임?;; 결혼전부터 약속한걸 왜저래...
정작 효도해야 할 두 아들은 어디가고 자식도 아닌 두 며느리가 싸워야 하는가.... 둘 다 결혼 전 남편이 입턴 거 믿은 죄 밖에 없는데
며느리들한테 거부당하는 시어머니도 안쓰럽지만 그렇다고 약속 깨지고 독박 쓰는 둘 째 며느리 입장도 이해 가고... 안타깝다.ㅜㅜ 아들이 모신다는 말 젤 어이 없는게 며느리 손 빌려 모시는거지... 며느리 친정 아버지도 혼자 계신데 저 상황이면 각자 부모 각자 모셔야지. 시어머니 모신다고 친정아버지 나몰라라? 어떻게 그래?
왜 모시냐? 시부모도 혼자 사는게 편하지 며느리 눈치보며 며느리 시집살이 당할라
그래서 지금은 자매가 형제보다 더 부러운 것 같습니다.
@@skan1613 왜 같이 살겠어요 노예 들어왔으니 부려먹는거지
같은생각 시엄마 모실거면 친정 부모도 모시든가 내로남불 끝판왕에서 두번째네
남자들 시가식구들 출가외인이란 말도안되는 인식이 박혀있어서 그래요.
이번편 시어머니는 나쁘신분이 아니라 안타깝긴 하네요.
결혼하면 효자가 되고싶은건지..효도는 셀프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게 아니야
큰소리 칠 자격도 없다 저 나쁜놈 어머님 모시고 살거면 왜 결혼해서 남의 귀한딸 고생시켜 그렇게 모시고 싶으면 본인이 잘 모시고 사시든가 힘이 빠진다 답답해
자기부모 효도는 자기가합시다 내부모가 귀하면 배우자부모도 귀한거예요
그냥 자식끼리 각출해서 요양병원 모시는게 모두를 위한 일임.
저 시대엔 지금처럼 요양원 인식도 그렇고 시설도 많지 않았을거 같네요
20년 전이라. 그때만해도 요양원 간다그럼 고려장시키는 것 처럼 손사래 침. 완전 못된 며느리들이나 그리 하는 것처럼 그랬음....
늙으면 무조건 요양원에 감금시켜 놀생각말고 있을때 잘 하려고 해야죠. 정말 감당 안될때나 요양원 보내는거고 어느정도는 자식된 도리를 하는게 옳다고 봐요. 저 딸이 아무리 자기 아버지래도 애타는 마음이 없으면 그냥 시설 보냈겠지만 내 생각엔 아버지 임종할때까진 모실 사람 같네요.
@@초근목피-s2o 뇌졸증 어머니 요양병원 모시는게 모두를 위한 일이라는겁니다 아버지가 아니고
요양원을 가두는 곳이라는 인식이 진짜 언제쯤이나 바뀔런지...
@@msk5284 그건 상황에 따라 다르지 않나요. 정말 그렇게 믿고 맡길만한 기관이라도 있으면 모르지만 요즘 요양원 독한 약먹이고 거의 짐승보다도 못한 취급하는곳이 부지기수죠. 어느정도 자식된 도리는 해야죠. 저 영상처럼 자길 키워준 부모를 헌신짝처럼 내버리는 짐승만도 못한 인간들이 되서는 안되죠.
애시당초 아내랑 협의도 안하고 자기가 하겠다고 큰소리친 남편이 뭔 할 말이 있지ㅇ.ㅇ? 그러고는 아내가 참으면 된다고만 하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 남자들 스타일……….뻥, 남자니까, 여자가 감히……….
실제 자식들은 나몰라라하고, 사실 생판 남인 며느리가 기저귀 갈고 병간호 하고 있죠?
그렇게 잘 벌면, 돈으로 집에 사람 들여서 병간호를 하던지....진짜 이기적이다
요샌 전부 요양병원 행~ 입니다. ~
@@이름-y4j4d 전보다 많아진건 사실이죠 거기다 자기가 스스로 가거나 일정 시간만 봐주는곳으로도 많이 생겼는걸요 스쿨버스같이 모셔다 드리기도 하고
@@이름-y4j4d 누워서 대소변이면 요양사가 와서 돌보거나, 여유가 있으면 요양병원이지요
자녀가 100프로 돌보는 집은 극히 드물지요
결혼전 약속했음 지켜야지 짜증나네
남편 개 이기적이네 진짜 너무 혐오스럽다
지 부모는 지가 돌보라고
며느리가 노예도 아니고 짜증나네
요양병원에 보내던가
왜 꼭 이런 여자주인공 아버지들은 쓸데없이 착하고 아무말도 못하는 사람들인가...거의 법칙이다 법칙
근데 거의 친정부모님들이 다 저렇지않나요~ 집안이 기울지않더라도 보통의 친정부모님들 저러시는듯
할 말 해주시는 아버지 있었으면 이혼 소송까지 안 갔을지도..
큰형님은 말끝마다 둘째한테 직장 생활이 얼마나 힘든 줄 아냐?,돈 버는 게 얼마나 힘든 줄 아냐? 등 자꾸 그러는데 자기 돈 버는 거잖아요...
그 돈 벌어서 동서한테 주는 것도 아니고...
능력없으니 무시당하는거죠머 남편한테도 그렇고...
남편,시댁때문이지,
동서끼리 그럴 일은 아님.
둘째며느리 마음 충분히 이해되네요 저희 어머니가 둘째 인데 반평생을 할아버지 모시고 사셨는데... 진짜 공감 가네요. 사랑과전쟁보면서 남자가 저러면 이혼을 할수 있구나 나는 저렇게 안해야지 하면서 배웁니다.
확실히 아내 마음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ㅜㅜ
이래서 기우는 결혼은 하면 안된다고 하나봐요.
남편분 직업이 변호사던데 과연 아내가 부잣집 딸이거나 같은 변호사라면 저렇게 대할 수 있었을지.
안타깝네요.
변호사 정도되면 간병인 구하면 될것을..
옛날에는 간병인 요양병원 없었어요 저도20년전에 저랬는데 돌아가시고 살만하니 남편놈이 돈사고쳐서 말아먹데요 이혼할거면 빨리 하는게 최선입니다 희생하고 살아봤자 별거 없어요
아 ㅋㅋ 남편 존나 이기적이네
10:10 여기부터 존나 이기적임!
남편대사 대박 ㅎㅎ 예전에 이랬구나
진짜 옛날이야기같다 ㅠ
현재도 그래요.. 특히 여자 쪽이 직업 없거나 친정이 못 살면 ... 결혼해도 절대 일 포기하면 안돼요. 요즘 집 가격이 너무 비싸니.. 결혼하면서 돈 없으니 합가 요구 강요 부탁 등등 하는 거 같아요.. 가난한 것도 싫지만 같이 사는 거 며느리 입장에서 너무 안 좋은 조건이에요.
효도는 셀프다 !!! 남편 귀쌰대기🤚🏻 아주버님🤚🏻 나중에 저런 일이 생길까 너무 무섭네요 ㅠ 친정아버지 모습나올때 뭔가 찡🥲
엄니..짠하다..ㅜ자식들끼리 자기때문에..저렇게 싸우는걸..보면..마음 정말 고될듯
아..회피형 젤 극혐..진짜 저렇게 너하나만 참으면 되는데 왜그러냐는 마인드 가진사람은 걸러야혀..시즌1 328화 사기결혼도 해주세요 🙏 😭
최석구님 캐릭터와는 별개로 6시 내고향 리포터로 활약 중이신데 인스타를 통해 볼 때마다 동일인물 맞냐 싶을 정도로 유쾌한데다 활기차고 좋은 분임.
지난번 다른 편에서 상대 여배우분 가슴 고의로 터치하는거 보곤 곱게 안보여요..
@@guroomspecial2954 아 그 문제의 에피소드... 그건 좀 심했죠...
ㅋㅋ고의로 만진건지 아니지 어에 앎?ㅋㅋ
@@guroomspecial2954 ㅡpㅡ
@@guroomspecial2954 어디 에피요?
첫째 아들이 일 그만두고 자기 엄마 모시고 쳣째 며느리가 일하면서 돈 벌고 둘째네는 아버지 모시면 해피엔딩
맞아 형 직장도 불안정하다매
최석구 얼굴만 보면 숨이 막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레기 연기 개찰떡ㅋㅋㅋㅋ
쌍수 ㅈㄴ티남
뭐한다고쌍수를했대요ㅡㅡ
저런 인성의 남편이라면 이혼만이 답.
내가볼땐 형네 부부도 이혼했다...
형수가 쓰러진 시엄마 모실것도 아니고 백퍼지..
아주버님이 직장 때려치고 엄마 모시세요.. 벌이도 형님이 더 많다면서요^^
남편놈이 제일 나빠~ 어디 소리 안나는 총 없냐?
난 예전부터 저 김소이 눈이 너무 맘에 들었음. 눈이 완전 내 스타일임.
형수님 미저리역할부터 되게 악역느낌 잘하신다 얄밉구 ㅋㅋㅋ 막
형수가 악역은 아니죠. 자식들 놔두고 왜 피 안 섞인 사람끼리 피해자 가해자 나누는거죠?
@@juheemin 그쳐 제사 늦은건 얄미워도 사전에 약속어긴건 남편과 그 형분이 한건데
5:50 딴건 몰라도 동서보고 당신이라고 하는거
제정신이 아닌 듯
부모를떠나 각자 살아야죠ᆢ
저런 남편 진짜 싫어싫어싫어
둘째 며느리 하나만 희생하면
다 편하지
남편이 제일 나쁘다.
이혼해라
회피형은 이래서 믿거다
저러니 첨부터 시댁이랑 절대 같이 살면안됨
으휴 자기 부모 소중하면 와이프 부모도 소중한 걸 알아야지... 시어머니가 아픈데 자식들이 아니라 왜 며느리들끼리 누가 모실지 싸워야 하냐.. 진짜 이해안감ㅠ
내 부모가 소중하듯 배우자의 부모도 소중한거다
성인을 캐어하는게 얼마나 힘든데ㅋㅋㅋㄱㅋ 그리고 지부모는 지가 모셔야지 대리효도시키지마라.... 당연히 남의가족보다 내가족이 나에게는 1순위인거임
모시겠다 말한거에 목숨거는건
본인이 힘들지않기때문인거임 ..;
며칠해보면 형이 모셔가라 주먹질에 난리칠것임
일단 우리나라는 며느리를 사위대접해줄리 만무하고..
며느리들어왔으면
집안일 시킬생각부터하고
하루종일 모셔야할거고 자식보다 하대하는거에 앙금이 생기게되있음
그래서 모신자식이 되려 좋은소릴못들음
남자들 데려다 시키면 몇이나 참을수있을련지
노인이 되기전 살아갈 방안을
대비해두고
며느리에대한 인식을 바꾸지않는한
해결되지않을듯
어르신들 건강최고입니다 아프시면 자녀들이 엄청 힘들어합니다 ...
딸만 있는 부모는 어쩌냐 ? 이런식이면………
시댁, 시부모 참 어이가 없다,
자신이 귀한 자식인 만큼 모두다 귀한자식이고 귀한부모입니다...효도를 할려면 남의 귀한 자식식대리효도 시키지말고 자신이 직접합시다
왜자꾸 대리효도를 시키나요...
제사없고 중간에서 교통정리 잘하는 남편만나야 사는게 순탄해요~~~~!
둘이결혼했음 둘이만 살면
되지 왜들 시댁이고 친정을
끼게해서 싸움들을 하냐 ?
그렇게 부모 부모 할려면 괜한 남의인생 망쳐놓지말고 부모들이랑만 살던가 ~
아니 왜 피 섞인 자식들도 못 돌보는 시부모 부양을 여자들한테 강요함ㅋㅋ그냥 각자 자기 부모님은 자기가 돌봐라 좀 저러니 여자들이 학을 떼고 결혼을 안하지
남자들이 결혼 안해준다잖아요^^~ 요즘은 자기들이 모시고 병수발하다 학대하거나 동반자살해서 뉴스타기 ~
골때리네..저 형수란 여자는 그렇게 모자란 남자 왜 만나서 결혼하냐..ㅋㅋㅋ
시댁 신경을 필요도 없고 남편도 벌벌떨며 자유롭게 사회생활도 가능하니까. 남편유세 떨면서 살아가던 시대는 이미 한참 지났음. 내 잘난맛에 산다며. 더 멀쩡한 남편을 두기에는 저 여자가 받들어야 되니 평범한 남자랑 결혼한거
근데 저 남편이란 배역 맡은 분은 왜 허구헌날 답답하고 빡치는 역할로만 나오지... 뭔가 정상적인 인간으로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애
ㅋㅋㅋ
암세포가 암걸려서사망 뒷목잡을각
남배우님 연기왤캐잘해여ㅠㅠ
남편 이자식아!! 니가 장인장모 모셔봐라 !! 여기 길게 쓸 얘기가 아니라서 어떤 시점부터 시댁식구는 절대적으로 남이라고 보고 대합니다. 잘 지내 보려고 애 써 왔던 지난날 생각하면 이불킥감
이건 형쪽에서 움직이지않으면 이혼이 답인거같네요 서로 이기적인사람들 ... 본인 부모가 더 중요한데 그걸 여자한테만 강요하는거 아주 무채임하구요
남편이 유일한 악마인데 와이프는 왜 큰며느리한테 뭐라 하는겨….
몇년 살았으니 말이 안통하는거 형님(형수)한테 말한듯 결국 둘다 안통한거지만
시어머니가 생각보다 약한 듯. 보통 뒷담한거 들리면 여지껏 그딴 마음으로 살았냐며 히스테리 부리고 모욕감을 느끼게 하는게 대부분 메인 패턴인데..
형제집안이 결혼하면 가족구성원 모두 중립기어박고 5:5 칼같이 지켜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깨닫게 하는 에피소드
큰형님은 별로 잘못없고 남편놈하고 남편놈 형이 제일 문제임
너만 참으면 아무 문제없다는 전형적인 가스라이팅....내 부모도 당장 죽게 생겼는데...그건 천천히 생각해 보자는 말이 나오는거 자체가 이미 끝난거임.
자기부모 왜 자식들이 안챙기고 며느리 둘이서 싸우는지 ㅜ
첫째 며느리가 당당한건 경제력 (돈 잘 버는 능력) 때문임..... 그리고 결혼 전 약속 대부분 남자들 안 지킴.. 너무 순진하시다는 생각만 든다.. 그리고 왜 꼭 합가 하고 모시고 살아야 하나?? 몸이 성할때는 그냥 조그만 한 집이면 변호사가 어머니 해줄 수도 있는데... 구지 꼭 합가해야 한다는 그 고집으로 자기 어머니 스트레스 받고 그 결과 뇌졸증 온거 아닌가... 혼자 산다고 밥을 못 해먹는 것도 아니고... 남편이 너무 욕심이 지나치다는 생각만 듬.. 문제는 아직도 저런 거지같은 유교사상에 쩌든 사람들이 많아 세상이 이런듯 하다..
저런 변호사한테 재판맡기면 무조건 패소다
도대체 남자는 “가부장제, 유교문화”라는 제도적 장치 빼면 스스로 할 수 있는게 없네ㅋㅋ 지 손으로 지 엄마 하나 못돌봐서 여자가 다 해줘야하고ㅋㅋ 그깟 돈 버는거 여자도 나가서 하라면 얼마든지 할 수 있는데 솔직히 나가서 돈 번답시고 유세부리는게 훨씬 더 꿀빤다는거 아니까 힘들어죽겠다면서도 지가 나가서 벌겠다 하는거ㅉㅉㅡ
진짜 예전처럼 80즈음엔 부모들이 죽어야 자식들도 좋은 기억 가지고 살지
100세 인생은 모두에게 재앙이다
장인어른 모시는거 뭘 차근차근 생각해보자는거야 ㅡㅡ 무려 6년이나 지났구만 어후....
이번편 진짜 속터지네 ㅠㅠㅠㅠ
오랜만에 민상궁 마마님이 사랑과전쟁에 납셨네ㅋㅋㅋㅋㅋ
아고 부모를 꼭 모셔야하냐..난 늙으면 꼭 돈 모아서 요양원 가야지
저도 꿈이 돈 넉넉하게 준비해서 요양병원 가는 겁니다.
그냥 요양원에 모셔… 며느리들만 고생하는거지 뭐 아들들은 뒷짐지고 있는데
내 남친이 딱 저런 인간이라 익절함^^ 효도는 셀프지 배우자에게 떠넘기지 맙시당~
시집살이를 시키는 시부모님이 젤로 문제네
이번편 출연진
김소이(분가도 못하고 남편대신 시어머니만 모신 아내)
최석구(아내얘기 피하기만 하는 남편)
김을동(아무 죄없는 시어머니)
김정연(자기 일 핑계로 시어머니 못모시겠다는 형수)
권혁호(그런 형수와 결혼한 남편의 형님)
남편이 약속지켰으면 어머니가 둘이 싸우는것도 안보고 뇌졸증 안왔을듯
솔직히. 이건 큰며누리랑 작은 며느리랑 싸울일은 아니지 않나 ㅠㅠㅠ
왜 남의 집 귀한 딸끼리 싸워야하지 자식놈들은 아무것도 안하고 와.....
저 둘째 아들 너무 막무가내다. 법원 가야겠네!
회.피.형.남.자 할줄아는거라곤 고작 가스라이팅
이제 부인이 떠나보면 알거야
간병비 얼마나 나올지 니가 그동안 부려먹은데 얼만지
또다른 희생양 찾겠지 그런데 이제너는 늙고 조건도 안좋은데 그자리 들어갈 희생양 찾기가 쉬울까 더 멍청한 여자 자존감 낮은여자 잘 찾아봐라 시대가 변해서 이제 있지도 않겠지만
수고!
아버지도 사위하고 사는거 불편함 . 가까이에서 돌보는게 베스트임..
작은 며느리로 나오는 배우분 고통받는 역할로만 나오시네....
이 분은 꼭 이혼햇엇길 바란다 ㅠ
형수는뭔죄냐 장남이 모지린데 지장가한번가겟다고 집안을말아먹네 형제가 노예구하냐 정신차려라 지금세상엔 꿈도못꿀일
저런 남편들이 한 둘이 아니겠지...?🤨
그러니깐요 결혼후에는 효자되는 엄청난 남편들
제 주변에 있습니다. 제가 만났던 사람중에 합가 강요하던 🐕도 있었고..너만 이해하면 돼는 데 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냐고 해서 빡쳤었죠.. 문제는 본심을 끝까지 숨기니까 여자들이 속아서 결혼까지 하죠. 휴
오늘 점심 메뉴:집밥
점심 🍨 메뉴: 🍞 🥯 🥐 🥖🫓🥨🥯🧇, 🍇 🍈 🍉 🍌 🍎 🍓 🍊🍋🍍🥭🍏🍐🍑🍒🫐🥝
다들 맛점들 잘 하시고 점심식사 맛있게 하세요
케미케미님 사랑해유
밥먹을때 친구 없었는데 꿀잼~~
7:47 이 대화법은 죽빵을 갈겨버리고 싶을 정도로 빡치는 대화법입니다. 이런 사람은 바로 손절이 답입니다.
남편이 문제네...아내를 좀 도다겨라 좀 ...ㅋㅋㅋ 한심한놈... 사랑으로 좀 감싸고 얘기를 해야지..저런식으로 하면 아내가 더 열받지..ㅋㅋㅋ
도다겨라 가 무슨 말이죠?
@@작은고추가밉다 이노마..여자란말이야..강하게 나가면 반발한단 말이야...살살 달래야지..ㅋㅋㅋ
@@작은고추가밉다 다독여라 인듯 싶네요 오타인듯
@@sorcpark 도닥이다라고...ㅋㅋㅋ 감이 안 살잖아..다독이다라고 하면...
@@chess5567 그럴수도있겠네요
민상궁님 진짜 이쁘시네
아니 변호사란 양반이 가정부나 간병인 고용할 생각은 하나도 안 하고, 아내한테 다 맡기려 했네..
남편 때려 죽일 놈이다
이기적인 인간이다
가사노동자가 필요한거 아닌가?
문제해결을 위한 최선의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면 그자체로도 소통이 될수 있을텐데..
그마져도 없으니, 머릿속 사고방식자체가 글렀다는 판단을 할수밖에.......
처음부터 둘째네 남편이 ......ㅆㄹㄱ
내남자가 저럴까바 무섭다 난 한마디도 못버텨
오.. 민상궁 김소이님 나오셨네여ㅎㅎㅎ
너만 양보하면 해결되는 일이잖아! 는 남편에게도 해당 됨. 배려와 양보를 억지로 남에게 미루는 건 자긴 관여하기 싫으니까 너가 노예해라. 인거지... 음~ 갑질 냄새.
효도는 셀프다 자기 부모 효도는 자기가 알아서!!!!
저런 남편들 존많이자나여..ㅜㅜ
이혼하고 각자 부모님 모시고 살면되지 그렇게 부모님 모시는게 최우선일경우 결혼하지말고 부모님이랑 그냥 살아요
형한테 동생이 돈 받았나... 왜 이렇게 불합리한데도 계속 동생이 아내편을 안들어줄까?
7:09 자막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찰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별과제 하던 거 생각나서 더 빡침... 하 ㅋㅋㅋㅋㅋ
이거 후기 없나요? 사이다 마시려는 찰나에 끊긴 기분 ㅠㅠ
증말 분가한다는거 하면해야제 짜샤 왜 대체 질질끌어
그리고 진짜 부모님 모시네 안모시네 자체가 정말 몹쓸짓이네 에효
부모가 손발을 못쓰지않는이상
가까이살아서 자주가는게 낫지
합가는 배우자에게 할일이 못됨
이런거 볼때마다 혼자 건강하게 잘사시는 90대 우리 외할아버지 진짜 감사합니다 ㅠㅠ 허리만 안굽으셨으면 좋았을텐데...
요양원에 모셔라
보다가 짱나네
같이 모시면 되겠네 시엄마하고 장인 같이 모셔 그럼 쌤쌤
아니 ㅠ 왜 핏줄놔두고 남의집딸끼리 싸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