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검찰이 법위에 군림하는 검개들을 봤지만 그 개들을 제지못하는 사법부의 판사집단도 보았다. 이건 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법을 왜 만든건지? 의구심이 드는 사건이다. 판사가 정치를 왜 논하나? 불법, 합법, 판단하면 끝, 이게 사법부의 판사가 아닌가? 이럴거면 판사가 왜 필요한가? AI로봇으로 대처를 하지 판사가 정치적 중립이 아닌 이기는 자에게 힘을 실어줄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부분이다. 이것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사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국민은 잊지말자.!!! 공수처 출범과 함께. 반드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이루어져야 되고 다시는 법위에 군림하는 자가 없게 만들어야 한다.
턱스크에 대해 주인이 책임 질일이 아니라 나라에서 해야함...마스크 착용 하라고 하는건 방역지침의무화행정조치를 나라에서 하라고 한것이고...이를 공무원이 어긴것이기에 공무원 자격도 없는걸 어디다 쓰겠냐...그냥 짤라라...그게 맞다...갑질을 커피숍에서 처음 한것도 아닌듯하고 비염 치료차 집에 보내라
자신이 지정한 선물까지 받아놓고 생일날 빵봉지 들고 왔다고 친구를 문전박대 해 뭐 받아먹으려고 친구 사귀는 거야 ? 그러니까 친구들 사이에 생일 선물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자 액수 정하고 , 계들고 그런 여자들도 있던데 그냥 갖고 싶은 거 있으면 내돈내산해 돌고 돌다보면 그 돈이 그 돈이야 9만원 정도의 선물 오고갈 처지면 알바돈 쓰는 학생은 아닐텐데 인성 밑바닥 보여가며 뭐하는 짓이야
법을 위법한 사람들을 잡아서 수사및 기소하는 공무원이 자신들의 내에서 불법한 행위를 토대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어찌 참고자료라는 이름아래에 범할 수 있는지 정말 황당한 주장이다. 이런 위법 소지가 분명한 것에 대하여 별 것 아니다라고 옹호하는 입법자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도 중요치 않은 자료수집이라고 하는 것에 더욱 황당하다.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고 법의 취지에 맞게 적용해야한다. 위법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법에 주어진 규정에 따라 모두가 순종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인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에 주어진 규정과 취지를 벗어나서 다른 의견이 있다고해서 법에 의한 정당한 행사를 언론과 입법자들, 그리고 검사들이 위법성을 따지면서 불법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법의 규정이 그렇게 다양한 해석을 한다면 법원에서 유무죄를 판결에 누가 어떤 국민이 순응할 수 있을까요..?? 끝으로 그런 위법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절대적 가치를 두려고 하는 하나의 여론을 전을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요..??? 조국사건(난 조국전장관의 가족에 대한 도덕적인 잘못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것에 찬성하고, 그리고 그 비판에 조국 전장관도 사죄와 반성을 통해서 또 다른 잘못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도덕적 잘못 때문에 위법하지 않은 것도 무조건 순응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 검찰의 법 잣대를 공정치 않다고 생각하고, 절차적인 정당성도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때도 언론 취재가 불가능한 정보가 어디에서 나왔는가를 되묻게하는 중요한 물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수부니...이런 검찰들이 자신들의 노력에 의한 정당한 증거에 의한 유무죄를 제시할 수 없는 아주 무능함을 나타내는 것이고, 또한 이제까지의 수사행태에 대한 결과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직 ""증거에 의한 것보다는 여론전""을 통한 거대한 권력을 휘두르고, 또한 "언론"은 그렇게 무소불위를 저지르는 "검찰들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아주 두터운 살아 있는 거대한 권력이고, 국가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큰 장애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국민은 여든지 야든지 문제의 본질인 팩트를 보고 판단해야하고, 묘사된 팩트를 숨긴 주변의 가지에 대하여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She fills my heart with very special things With angels' songs, with wild imaginings She fills my soul with so much love That anywhere I go I'm never lonely With her around, who could be lonely I reach for her hand, it's always there
정영진씨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수능에 목숨거는 사람이 있을 순 있어도 , 온 사람이 목숨 걸 필요는 없지않나요? 올해 안되면 내년에 보면되죠, 나라에 얼마나 많은 국가 시험들과 자격 시험들이 있는데 다 그냥 똑 같은 셤이죠. 설마 중3 고3 공부한게 다른 시험이랑 비교 되냐 하시면, 수능을 위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잘 못 된거라 말하고 싶네요.
2011년 3월 29일 법률 제10465호로 제정되었다. 제1장 총칙, 제2장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수립 등, 제3장 개인정보의 처리, 제4장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제5장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제6장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제7장 개인정보 단체소송, 제8장 보칙, 제9장 벌칙 등 전문 75조와 부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법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제2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하고, 그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적법하고 정당하게 수집해야 하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적합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해야 하고 그 목적 외의 용도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제3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수집, 오용·남용 및 무분별한 감시·추적 등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여 인간의 존엄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제5조). 개인정보의 보호와 정보주체의 권익 보장을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은 3년마다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하에 작성하여 보호위원회에 제출하고, 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해야 한다(제9조). 개인정보 처리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는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은 경우,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제19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사상·신념, 노동조합·정당의 가입·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 그 밖에 정보주체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를 처리해서는 안 된다(제23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접속기록 보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해야 한다(제29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 지체 없이 해당 정보주체에게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유출된 시점과 경위, 개인정보 처리자의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을 해당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한다(제34조).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처리하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을 해당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제35조),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그 개인정보의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할 수 있다(제36조). 개인정보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제40조). 행정안전부장관은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이 법 등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규의 위반에 따른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관할 수사기관에 그 내용을 고발할 수 있다(제65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변경하거나 말소하여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을 중단하거나 마비시키는 등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70조).
판사 사찰은 검 사가 원하는 판결이 나지 않으때 판사의 성향 .성격 취미 누구하고술먹은 과거 등을 저장 해놓아다가 언 론에 흘려서 판사 망신주기우해 서 만든것임 빵 봉지 이름이 케이크 라서 열받을 이유가 있냐 크게 한번웃고 생일날 챃아와서 고맙다 하고 같이 먹자 해야지 친구 간의 우정 이 오래가는거다 먹으면 서 방은 아니지 하면 서 수다 꺼리를 만든는 거다
5> 여야 정치권이 주거니받거니 게임하듯 경기를 하여왔고, 시청자인 국민 역시 적당히 속아주면서 시청을 하여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게임의 한쪽이 반칙을 밥먹듯 하기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심판까지 갈아치우면서 '나의 반칙에는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어"라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끔찍한 반칙으로 엄청나게 얻어터지는 상대선수를 조용히 응원하던 관중들은 "이건 경기가 아니라 처형이야"라고 야유를 보내기 시작했고, 경기협회마저 "관중이 사라지면 우리 모두 밥줄 끊긴다"라면서 달래도 보았지만, 이미 미쳐버린 저들은 광란의 칼춤까지 선보이면서 지켜보고 있는 관중들에게까지 두려움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게임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 짜고 하는 프로레슬링 경기도 최소한의 규칙이 있는데, 이건 뭐 관중들을 불러내어 무자비한 반칙과 처형을 보여주고 있으니.. 무능한 우파 선수들이여, 경기를 하는 게 아니라 폭행을 당하는 것이라면 저들의 비열함에 치를 떠는 관중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보여주든가 맞서싸워야 하지않을까. 정 두렵고 무섭다면 그 깃발 나한테 다오. 내가 저 밀고들어오는 탱크에 온몸이 뭉개지더라도 깃발 들고 앞장서겠다.
검찰에서 판사 성향 파악 자료 작성을 일상으로 일삼는 것은 이제 정말 사라져야한다. 하지만 윤석열에 의해 만들어진 관행도 아닐것이고 이것으로 해임하는 것은 과하게 보인다. 진중권 말마따나 여권 수사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번기회에 저런 안좋은 모습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팟빵] 매불쇼](http://yt3.ggpht.com/OpNws3CrM-eWCej7lfJRzTeR2tqbGxn4d_ruYvlksxVbyMYA6E5bXGMPD5pxZEqhf1uFqBb6A8s=s48-c-k-c0x00ffffff-no-rj)
![조목조목 박살 내는 이선옥 작가! [코너별 다시보기]](http://i.ytimg.com/vi/f9xbuXkxVak/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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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54 민트윤 유튜브 채널 모두 구독 ^0^
03:41 코로나 뉴스
05:30 수능까지 D-6, 수능 방역은 어떻게?
13:30 윤석열 판사 사찰 문건 공개, 그 내용은?
17:45 [정국장님에게 묻는다] 국장님의 생각은?
좋아요
할매 할배들 목욕가방 들고 목욕가는거
아저씨 아줌마들 성경들고 새벽기도 가는거
젊은 사람들 술먹고 클럽가는거
가족들이 좀 말려주세요
최대한 외출 자제합시다.
이번엔 할로원이 가장 컸음. 이건 내 생각이요.
그나마 요즘 교회에는 자리간격 다 지키면서 예배봅니다. 아님 유트브로 보든가요.
공무원 하고자 하는 국민 많다
짤라버려라 정신을 못차리는구만 이시국에
공무원이면 나서서 따르라고 해도 모자를 판이다
우리는 검찰이 법위에 군림하는 검개들을 봤지만 그 개들을 제지못하는 사법부의 판사집단도 보았다.
이건 법이 있는건지? 없는건지? 법을 왜 만든건지?
의구심이 드는 사건이다. 판사가 정치를 왜 논하나?
불법, 합법, 판단하면 끝,
이게 사법부의 판사가 아닌가?
이럴거면 판사가 왜 필요한가?
AI로봇으로 대처를 하지 판사가 정치적 중립이 아닌 이기는 자에게 힘을 실어줄 여지가 있다고 판단이 되는 부분이다.
이것은 국민의 혈세로 운영되는 사법부가 국민을 무시하는 행동이다.
국민은 잊지말자.!!!
공수처 출범과 함께.
반드시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개혁. 이루어져야 되고 다시는 법위에 군림하는 자가 없게 만들어야 한다.
불법사찰 문건을 당당하게 낸다는 건 마치 이런 자신감(?)
술은 마셨지만 음주운전은 아니다, 뭐 그런건가
진짜 극혐이닷
이정도는 일상사로 한다는 이야기죠. 저들은 그정도는 사찰에 들어가지도 않아요. 사생활 캐내서 내연녀에 자식정도는 들쑤서야 어깨에 힘들어가죠.
@@다함께야호채동욱 총장 말씀하시는듯
환경부에서 산하단체장 임기, 전 새누리당 이라는 글 한줄 때문에 블랙리스트 라며 5 년형을 구형하면서 그와 비교해서 어느쪽이 더 심한 일인지 상식적인 판단에 맡겨 보자.
턱스크에 대해 주인이 책임 질일이 아니라 나라에서 해야함...마스크 착용 하라고 하는건 방역지침의무화행정조치를 나라에서 하라고 한것이고...이를 공무원이 어긴것이기에 공무원 자격도 없는걸 어디다 쓰겠냐...그냥 짤라라...그게 맞다...갑질을 커피숍에서 처음 한것도 아닌듯하고 비염 치료차 집에 보내라
법은 어디가고 상식을 따지냐 상식으로 법집행했다는 거냐 법을 다루는자가 할말이냐
정치인이 할말이지 관행이 법위에 있어서야 되겠냐 법을 다루는자가 그래서 검찰 개혁이 필요하다
상황파악을 이리 못하니 개념없는 공직자들이 민중을 개돼지라고 하지
자신이 지정한 선물까지 받아놓고 생일날 빵봉지 들고 왔다고 친구를 문전박대 해
뭐 받아먹으려고 친구 사귀는 거야 ?
그러니까 친구들 사이에 생일 선물 받지도 말고 주지도 말자
액수 정하고 , 계들고 그런 여자들도 있던데
그냥 갖고 싶은 거 있으면 내돈내산해 돌고 돌다보면 그 돈이 그 돈이야
9만원 정도의 선물 오고갈 처지면 알바돈 쓰는 학생은 아닐텐데
인성 밑바닥 보여가며 뭐하는 짓이야
법을 위법한 사람들을 잡아서 수사및 기소하는 공무원이 자신들의 내에서 불법한 행위를 토대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어찌 참고자료라는 이름아래에 범할 수 있는지 정말 황당한 주장이다. 이런 위법 소지가 분명한 것에 대하여 별 것 아니다라고 옹호하는 입법자라고 할 수 있는 국회의원들도 중요치 않은 자료수집이라고 하는 것에 더욱 황당하다. 법은 모두에게 평등하고 법의 취지에 맞게 적용해야한다. 위법의 정도에 따라서 달라지는 것이 아니다.
법에 주어진 규정에 따라 모두가 순종해야 하는 것은 사회적인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에 주어진 규정과 취지를 벗어나서 다른 의견이 있다고해서 법에 의한 정당한 행사를 언론과 입법자들, 그리고 검사들이 위법성을 따지면서 불법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 법의 규정이 그렇게 다양한 해석을 한다면 법원에서 유무죄를 판결에 누가 어떤 국민이 순응할 수 있을까요..??
끝으로 그런 위법한 정보를 통해서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려고 하는 것이 자신들의 행위에 대한 정당성을 절대적 가치를 두려고 하는 하나의 여론을 전을 위한 것이 아니겠는가요..??? 조국사건(난 조국전장관의 가족에 대한 도덕적인 잘못에 대하여 비판을 하는 것에 찬성하고, 그리고 그 비판에 조국 전장관도 사죄와 반성을 통해서 또 다른 잘못을 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 도덕적 잘못 때문에 위법하지 않은 것도 무조건 순응해야한다고 생각하지 않고 , 검찰의 법 잣대를 공정치 않다고 생각하고, 절차적인 정당성도 합당하지 않다고 본다.)때도 언론 취재가 불가능한 정보가 어디에서 나왔는가를 되묻게하는 중요한 물음을 하지 않을 수 없다...!!!
특수부니...이런 검찰들이 자신들의 노력에 의한 정당한 증거에 의한 유무죄를 제시할 수 없는 아주 무능함을 나타내는 것이고, 또한 이제까지의 수사행태에 대한 결과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오직 ""증거에 의한 것보다는 여론전""을 통한 거대한 권력을 휘두르고, 또한 "언론"은 그렇게 무소불위를 저지르는 "검찰들의 방패막이 역할"을 하는 아주 두터운 살아 있는 거대한 권력이고, 국가의 정당성을 훼손하는 큰 장애물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모든 것이 대한민국이 처한 안타까운 현실이다...!! 국민은 여든지 야든지 문제의 본질인 팩트를 보고 판단해야하고, 묘사된 팩트를 숨긴 주변의 가지에 대하여 구분할 수 있어야 한다.!!!!!
임명직이 최고권력인 나라! 이게 나라냐?
윤석렬 징계청구ㆍ직무배제 사유
1. 언론사 사주와의 부적절한 접촉.
2. 주요사건 재판부(판사)에 대한 불법사찰.
3. 채널A 및 한명숙 전총리 사건수사 감찰 방해.
4. 대면조사 과정에서 협조 불응 및 감찰 방해.
5. 검찰총장으로서의 정치적 중립 훼손.
존재감 없는 판사님 비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사찰문건을 스스로 공개한다니 코메디네요.
조미연 판사가 사리분별 있는 판산가
어느 외계 행성에서 온 외계인 인가
윤석럴 범죄사실 모르고 있나
윤석열씨.국민들허파고마디비고사표나쓰소.당신땜에스트레스너무받는다.
과연 공개한 문건이 전부일까? 사찰한 내용 중 경미한 사례 일부만 공개한 거 아닌가? 누가 봐도 뻔한 사실이다~
검찰은 수십년 동안 불법을 하도 일상으로 저질러서 그게 불법이라는 인식조차 없음.
해체하고 법무부 안에 기소국 하나 두는 게 답인듯.
She fills my heart with very special things
With angels' songs, with wild imaginings
She fills my soul with so much love
That anywhere I go I'm never lonely
With her around, who could be lonely
I reach for her hand, it's always there
울 아들 휴가도 못나오공.... 아빠는 아들 얼굴보고싶은뎅... 이놈의 코로나 지구를 떠나라~~~
이뻤는데, 웃는게 넘 과해서 이젠 부담스럽. 과유불급이구나 ㅎㅎ
역시 우리 공무원들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국민들을 힘내게 하네
역시 공무원은 국민의 적
불법사찰하고 조작질하여 무고한사람 죄인만들고 자신의이익과 관련된 범법자들은 기소도안하며 비굴하게 인생살아가는 개만도못한 검사놈들을 몰살시켜야많이 우리국민들도 법을지켜가며 정상적인 사회생활 할수있습니다
무고한 사람 죄인 만들고,
범죄인 기소 안할때 오르가즘에 준하는 희열을 느낄텐데?
전제를 잘못이해하니
결론이 너무 새마을 운동스러워..!!
정영진씨 말에 너무 공감합니다.
수능에 목숨거는 사람이 있을 순 있어도 , 온 사람이 목숨 걸 필요는 없지않나요?
올해 안되면 내년에 보면되죠, 나라에 얼마나 많은 국가 시험들과 자격 시험들이 있는데 다 그냥 똑 같은 셤이죠.
설마 중3 고3 공부한게 다른 시험이랑 비교 되냐 하시면, 수능을 위해 공부하는 것 자체가 잘 못 된거라
말하고 싶네요.
박하윤 사랑해
정말 나쁜놈 천벌을 받아야 겠네 !
저도 대전이 고향입니다
지금은 미국에 살지만..성심당 가고싶네요
최욱씨 그리고 우리 그렇게 사투리 안씁니다 ㅎㅎ
우기님은 울산이 고향인데
그곳 사투리도 어색해요 ㅎㅎ
사실 전문 자체를 공개할려고 한게 아니고
친검찰 기자들한테 흘려서 언플용으로 활용한건데
오마이뉴스에서 아예 원문을 까버려서 물타기 실패한거죠.
정
열심히 햇!
왜 아예 국민투표를 하자 그러지?
생일케익건은 서로 친구로 생각안하는듯 하나는 선물준것도 아까운거고 하나는 당연히 지가 받아야 된다는 자기애가 강한성격 ᆢ빵도 감지덕지할듯 한데 따지는게
미소가 아름다운 박하윤 기자님 매불쇼를 더욱 빛을 냅니다.
왜이렇게 겉으로 보이는것에 집착하는지 저 대답을 보니 알겠네,, 가격이 비싼걸 사면 더 생각해준다는건가?..
검찰이 법치주의가 도대체 자기네들이 법치주의라고 말할 자격있나요? 조국과 나경원 수사 차이보세요. 자기네들 기준으로 말하는 법치주의 웃기고 ㅈㅃ 졌네
2011년 3월 29일 법률 제10465호로 제정되었다. 제1장 총칙, 제2장 개인정보 보호정책의 수립 등, 제3장 개인정보의 처리, 제4장 개인정보의 안전한 관리, 제5장 정보주체의 권리 보장, 제6장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 제7장 개인정보 단체소송, 제8장 보칙, 제9장 벌칙 등 전문 75조와 부칙으로 이루어져 있다.
이 법에서 사용하는 '개인정보'란 살아 있는 개인에 관한 정보로서 성명, 주민등록번호 및 영상 등을 통해 개인을 알아볼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제2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을 명확하게 해야 하고, 그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을 적법하고 정당하게 수집해야 하며,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에 필요한 범위에서 적합하게 개인정보를 처리해야 하고 그 목적 외의 용도로 활용해서는 안 된다(제3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개인정보의 목적 외 수집, 오용·남용 및 무분별한 감시·추적 등에 따른 폐해를 방지하여 인간의 존엄과 개인의 사생활 보호를 도모하기 위한 시책을 강구해야 한다(제5조).
개인정보의 보호와 정보주체의 권익 보장을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은 3년마다 개인정보 보호 기본계획을 관계 중앙행정기관의 장과 협의 하에 작성하여 보호위원회에 제출하고, 보호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시행해야 한다(제9조). 개인정보 처리자로부터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자는 정보주체로부터 별도의 동의를 받은 경우, 다른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개인정보를 제공받은 목적 외의 용도로 이용하거나 이를 제3자에게 제공해서는 안 된다(제19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사상·신념, 노동조합·정당의 가입·탈퇴, 정치적 견해, 건강, 성생활 등에 관한 정보, 그 밖에 정보주체의 사생활을 현저히 침해할 우려가 있는 개인정보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정보를 처리해서는 안 된다(제23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가 분실·도난·유출·변조 또는 훼손되지 않도록 내부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접속기록 보관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안전성 확보에 필요한 기술적·관리적 및 물리적 조치를 해야 한다(제29조).
개인정보 처리자는 개인정보가 유출되었을 경우 지체 없이 해당 정보주체에게 유출된 개인정보의 항목, 유출된 시점과 경위, 개인정보 처리자의 대응조치 및 피해 구제절차 등을 해당 정보주체에게 알려야 한다(제34조). 정보주체는 개인정보 처리자가 처리하는 자신의 개인정보에 대한 열람을 해당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요구할 수 있으며(제35조),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그 개인정보의 정정 또는 삭제를 요구할 수 있다(제36조).
개인정보에 관한 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개인정보분쟁조정위원회를 둔다(제40조). 행정안전부장관은 개인정보 처리자에게 이 법 등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된 법규의 위반에 따른 범죄혐의가 있다고 인정될 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을 때는 관할 수사기관에 그 내용을 고발할 수 있다(제65조).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처리업무를 방해할 목적으로 공공기관에서 처리하고 있는 개인정보를 변경하거나 말소하여 공공기관의 업무 수행을 중단하거나 마비시키는 등 심각한 지장을 초래한 자는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제70조).
판사 사찰은 검 사가 원하는 판결이 나지 않으때 판사의 성향 .성격 취미 누구하고술먹은 과거
등을
저장 해놓아다가 언 론에 흘려서 판사 망신주기우해 서 만든것임
빵 봉지 이름이 케이크 라서 열받을 이유가 있냐 크게 한번웃고 생일날 챃아와서 고맙다 하고 같이 먹자
해야지 친구 간의 우정 이 오래가는거다 먹으면 서 방은 아니지 하면 서 수다 꺼리를 만든는 거다
5>
여야 정치권이 주거니받거니 게임하듯 경기를 하여왔고, 시청자인 국민 역시 적당히 속아주면서 시청을 하여왔는데,
어느날 갑자기 게임의 한쪽이 반칙을 밥먹듯 하기시작하더니 급기야는 심판까지 갈아치우면서 '나의 반칙에는 누구도
토를 달 수 없어"라고 선언하기에 이른다.
끔찍한 반칙으로 엄청나게 얻어터지는 상대선수를 조용히 응원하던 관중들은 "이건 경기가 아니라 처형이야"라고 야유를
보내기 시작했고, 경기협회마저 "관중이 사라지면 우리 모두 밥줄 끊긴다"라면서 달래도 보았지만, 이미 미쳐버린 저들은
광란의 칼춤까지 선보이면서 지켜보고 있는 관중들에게까지 두려움과 공포를 보여주고 있다.
이런 게임 계속할 필요가 있을까. 서로 짜고 하는 프로레슬링 경기도 최소한의 규칙이 있는데, 이건 뭐 관중들을 불러내어
무자비한 반칙과 처형을 보여주고 있으니.. 무능한 우파 선수들이여, 경기를 하는 게 아니라 폭행을 당하는 것이라면 저들의
비열함에 치를 떠는 관중들을 위해서라도 뭔가 보여주든가 맞서싸워야 하지않을까. 정 두렵고 무섭다면 그 깃발 나한테 다오.
내가 저 밀고들어오는 탱크에 온몸이 뭉개지더라도 깃발 들고 앞장서겠다.
매불쇼가 젤 재밌어요. 매일 2시만 기다리네요
문건이 무슨 표장장이겠어? 하나만 있지는 않겠지
박하윤기자님 해맑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기레기들 얼굴에선 볼수없는 해맑음이네요 그웃음 잃지 않기를
최욱, 박하윤 님 두분 잘어울립니다.
됐고.尹감찰한 검사 "법위반 없다 결론"…법무부는 "징계 이견없었다"
사담이 먼더다 부덩선거가 먼더다
핀란드 대사관이 먼더다.
어쩜 이렇게 이쁜지* 볼 때마다 미소가 절로 나와요^^
사찰이 아니면 집중관찰인데 ....그래서 사찰로 결론.
사찰이 아니라는 근거는?
르네상스 호텔 볼게이노 호스티스 줄리는 누구냐?
민트윤 빙구 웃음 너무 좋다🧡
매불도. 코로나 걱정돼니 마스크착용과 차단막 설치후 방송하시는것 추천합니다ㆍ
공무원들 금년도 예산 쓰려고 제주도 간거구먼..연말되면 예산낭비 엄청 심함.. 안 쓰면 내년도 예산에서 짤리거든.. 지들딴에는 금년에는 외국으로 못갔다고 XX했을 듯..
해외 갈 돈으로 제주도 갔으니 황제 여행했겠네요
공무원이 국민의 민폐짓
제주도는 무슨죄냐.
공무원도 안지키는 방역 수칙.
윤석열 같은 공무원들이 한둘이 아니구만
그래 대충 넘어가라. 니네들이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는걸 가지고 예쁜애 앉혀놓고 아는척 하는건 아닌거 같다.
그래도 친구한테 그러면 안되죠
어이 학실이하자좀 먼지 모르겟어
이완용처럼 나라를 팔아먹은 사람보다 더 사악한 악마들이 되지말기를.......ㅉㅉㅉ
가족과 국민 그리고 역사앞에 죄짓지말기를......ㅉㅉㅉ
밥플 화이팅!
점수 높은 의사ㆍ검사 행태를 보세요.
그 공무원 진짜 모지리네ㅉㅉ
최욱 잘한다 !!!
욱이 한마디에 박하윤의 얼굴표정, 뭔가 있는거 같은데.. 검찰은 알겠지...
어떻게든 시비거는게 애잔하다 애잔해
우리 박하윤 ㅋㅋ
역시 욱이가 최고네ㅋㅋㅋㅋㅋ
수능은 안보고 예체능으로 대학가서 언론 고시도 실기로?
최욱 정말 최고. 정말 최고~~~
매불쇼 잘보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최욱은 재미있는 코메디라는생각은
했는데 그보다 더
눈에번쩍들어오는
사람이 있습니다
옆에에 보조역할하는
박하윤양 와아 ㅡ진짜
예쁘닙다 내가보는
눈에는 우리나라에있는
그어느탈렌트나 역대
미스코리아로 스처간 미인보다도 더
아릅답습니다
민트윤 좋다
물어볼게 있어요 박하윤씨는 프리신가요
YTN에도 한국경제에도 나오는데 소속이 어디신지???
프리죠 당연히
편향성 쩔
상식아님?
어디요?
멋 찐녀석들!.
짱!
생일선물은 오래전에 나온
이야기인데 ?
최욱씨 중독성있는같아요
검로남불 검찰농단
네 재밌는 ㅋㅋ어용방송 잘들었습니다
나 당진 사람인데 최욱 사투리 진짜 못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공무원 누군지 우린 다 알쥬... 어휴 증말...
모 경제 방송 보니까 박하윤 진행 잘 하더라. 사람들이 그렇게 박하윤 박하윤 노래를 부르는데 팟빵에서 시원하게 저녁 시간 편성으로 데일리 민트쇼 런칭하자 ^^ 혹시 아이돈케어 독립시킨 거 다 그런 포석인 거임? ㅎㅎ
그래! 키짝은게 왜 못남의상징이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 청국장
충청의 아들... 구차하게 거리를 두실 만 하네요...
민트윤 넘나 귀엽다❤️
얌마 그전주에 선물비싼거 햇자나
박하윤기자 웃는 모습 백만불
예뿐 박하윤^^
신기루, 노쇼
박하윤이 진짜 밝구나 오디오만들을땐 몰랐는데 진짜민트네
댓글을 봐라. 민트윤은 왼쪽이다
박하윤 저 백치 미소 ... 사랑하지 않을수 없다 ... ㅋㅋㅋㅋㅋ
윤석열이 행한 무소불위의 안하무인 행동을 보면 윤가 인생 자체의 이런 이중적 행태가 지극히 평범한 일상일것 같다.
본인 처가랑 마누라가 지금도 어떤 그런 건지도 모르지 싶음. 다 이유가 있어서 붙은거지 아무것도 없었으면 거기한테 붙었을꺼냐고 생각이 듭니당
이를 옹호하는 세력을 도무지 이성적으로 이해가 안됩니다. 왜 이런 세상이죠? 정말 이해가 안되는 세계. 그리고 그들이 지배하는 우리나라
윤짜장 너무 뻔뻔하고 왠지 어버버박근혜 냄새가 남!
키.ㅋㅋㅋㅋㅋㅋ
박하윤님 이뻐요^^
내가 맞는건진 모르겠지만 청국장의 키작은 멘트친거 최욱이 커버쳐준것 같네
바카윤 카와이!!!!
민트윤 반가워요.
박하윤은 우리꺼닷!
왜 금요일 하필 이영상 하나만 올라와요? 신기루 정가은님이나 시네마 줌도 재밌는거 올려주세요
윤석렬과 그 패거리, 선택적 기소/ 불기소, 사건무마, 표적수사, 판사들 사찰, 특활비 사적사용, 항명등으로 직권남용, 직무유기, 등으로 전부 구속 시켜야 한다
검찰에서 판사 성향 파악 자료 작성을 일상으로 일삼는 것은 이제 정말 사라져야한다. 하지만 윤석열에 의해 만들어진 관행도 아닐것이고 이것으로 해임하는 것은 과하게 보인다. 진중권 말마따나 여권 수사를 방해하려는 목적으로 보인다. 아무튼 이번기회에 저런 안좋은 모습이 사라지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
사법농단에서 한번 불법으로 결론 났다고 말했잖아 그랬으면 안했어야지요 그걸 관행이라고 말하면 불법도 계속하면 관행입니까??
@@RYU-hm7nc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사법농단 때 검찰이 재판장 성향파악한 것이 불법으로 결론 났었나요?
민트윤 💕
매불쇼에 윤석열 좀 섭외해봐라. 대박일듯.
최욱 "재미와 시사를 함께. 청국장님 윤짜장 모셨습니다."
윤석열 " 아~ 나~ 참~ 내가 니 부하 아닙니다."
정영진 "워워 진정하시고 세평을 보자니 성깔이 장난 아니시던데요. 직무정지 기간 편히 지내시는지요."
윤석열 "야 대검 대변인 매불쇼 방송금지 가처분 진행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