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만이 언급한 '포장지'라던가 에고에 있던 세피라들의 문양들을 보면 환상체로 만들려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헤르만은 구 G사나 현 N사에서 높은 자리를 가지고 있는걸 보면 날개끼리의 특이점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것이고... 어쩌면 연기의 근원을 만들려한 것이라던가...
프란츠 카프카의 아버지인 헤르만 카프카는 아들이 자신처럼 성공한 사업가가 되길 바랬지만 아들이 글을 쓰는 것을 못마땅해 여기며 폭언을 내던진 점을 조금 각색해보면 "헤르만은 아들(아니면 양아들)인 그레고르를 자신이 바라는 무언가로 만들기 위해 실험체로 이용한 게 아닐까?" 여깁니다. 그리고 1장 마지막에 그레고르한테 여동생이 있다는 언급도 보면 그레고르가 자신에게 돌아올 기미가 없으면 자신의 딸(아니면 양딸)이자 그레고르의 여동생을 자신의 계획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둥지 회사 이사였던 헤르만을 동경해서 연구직에 들어왔지만, 인정받고싶은마음이 커서(영웅) 비윤리적인 실험을 자행하다가, 실험의 실패로 몸이 변하고 회사 이익적으로도 큰 손실을 입고 만행이 밝혀지려고 함, 그레고르는 심적이나 신체적이나 피폐해지고 이를 안타깝게 본 헤르만은 자신이 한 것으로 사건을 덮고, 아들인 그레고르에게 거울의 힘을쓰고 과거의 기억은 잊은채 영웅으로써의 행보를 걸을수 있도록 도와줌, 하지만 이로 인한 세계의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한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한 것이 현 구인회,
그냥 도시 평균이었다는게 정설ㅋㅋㅋㅋ
국내 다른 모 동인게임의 무슨무슨 심리학자도 뭐….ㅋㅋㅋㅋ
도평 ㅋㅋㅋㅋ
@@ihrosen1129 단평ㅋㅋㅋㅋㅋㅋ
반대로 생각하는 거야.
왜 자식을 실험체로 쓰면 안되는 거지?
자식이랑 키우는 개 정도는 연성진에 갈아넣을 수도 있는 거다.
-눈치빠른 꼬맹이를 싫어하는 아저씨
니나와 알렉산더는 어디 갔지?
퍼리충 척살하는 상처난 아저씨 조심하세요
헤르만 모티브가 프란츠 카프카 아버지인 헤르만 카프카라던데....실재 헤르만이 카프카에게 대했던것처럼 프문 헤르만도 그레고르를 그닥 소중하게 생각하지 않았기에 저런 짓을 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이거면 솔직히 엄마보단 아빠가 나오는게 맞는거같음…..근데 쓰읍 생각해보니 저기 세계관 ts 은근 있었지
@@I_am_that_I_am-2 당장 로지온, 소냐도 TS..
돈키호테만 봐도
@@히카리_님 이미 ts임
에이해브와 조세핀도......
참고로 진짜 변신 읽어보면 그레고르 에고 대사랑 똑같이 어느 날 갑자기 변했다라고만 나오고 이유 따윈 알려주지도 않음....
저 정도면 약과지
원전에서 그레고르 가 사과에 맞아 죽은거 생각하면 나중에 거울세계 인격 유리가 튀어나와서
그렉 죽이는 장면 나올지도 모름
아크마!!!!
일단 헤르만이 유리 시체 남겨놨거나 거울세계 유리 꺼내왔다에 한표
원작 변신에서는 그레고르가 벌레로 변신한 이유에 대해 여러 해석들이 존재합니다
1실업자(백수)
2불치병(장애)
3정신병
대충 이정도 인데
그럼 헤르만은 그런 아들을 치료?하기 위해 벌레팔이랑 연기전쟁에 참가시켰다는 말인데.,,,
헤르만이 언급한 '포장지'라던가 에고에 있던 세피라들의 문양들을 보면 환상체로 만들려 했던게 아닌가 싶네요
실제로 헤르만은 구 G사나 현 N사에서 높은 자리를 가지고 있는걸 보면 날개끼리의 특이점에 대해서도 어느정도 알고 있을것이고... 어쩌면 연기의 근원을 만들려한 것이라던가...
그럼 벌레팔이 아니라 사람몸이 포장지였던거임?
요번 죽그렉 안경없애고 성별 바꾸면 ㄹㅇ 헤르만 DNA 받은거같음
😮 그런듯 보니까 오
면도 한 얼굴이 헤르만 판박이라 꽤 놀랐음;
그가 덥수룩하게 지내는 이유
그게 싫어서 그렉이 일부러 깔끔하게 관리하는 거 아니냐는 얘기도 들었는데…
프란츠 카프카의 아버지인 헤르만 카프카는 아들이 자신처럼 성공한 사업가가 되길 바랬지만 아들이 글을 쓰는 것을 못마땅해 여기며 폭언을 내던진 점을 조금 각색해보면 "헤르만은 아들(아니면 양아들)인 그레고르를 자신이 바라는 무언가로 만들기 위해 실험체로 이용한 게 아닐까?" 여깁니다.
그리고 1장 마지막에 그레고르한테 여동생이 있다는 언급도 보면 그레고르가 자신에게 돌아올 기미가 없으면 자신의 딸(아니면 양딸)이자 그레고르의 여동생을 자신의 계획에 이용할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아니 그냥 유전자 자체가 이새끼 아들이여요 하고 말해준당깨요
어? 그러면 그레고르가 미중년이면 헤르만은 닭장이자나...
사랑해서♡
?
본인의 아들한태 실험했다면 나중에는 본인한태 강화하려 실험한거아닐까?
오 그런가? 유전자 공유하는 아들한테 먼저 유전자 개조실험을 하고 경과가 좋으면 자기도 개조하는거지
실험체까지 이해 하는데 전쟁참가는 에바아님? 그리고 헤르만 대사보면 그레고르는 지리는 성공작인데 그거 보고도 결국 안 했잖아
@@why_geurea16전투데이터 뽑아야죠 좋은 실험첸데 데이터 더 안뽑으면 어떻게 하려고
왜 헤르만은 자신의 아들보다 동안일까
싱클 풀네임이 에밀 싱클레어라고 나와있는데 그레고르와 헤르만은 과연 풀네임 성이 잠자일까 카프카일까?
아빠 성 따라가지 않을까
둥지 회사 이사였던 헤르만을 동경해서 연구직에 들어왔지만,
인정받고싶은마음이 커서(영웅) 비윤리적인 실험을 자행하다가,
실험의 실패로 몸이 변하고 회사 이익적으로도 큰 손실을 입고 만행이 밝혀지려고 함,
그레고르는 심적이나 신체적이나 피폐해지고 이를 안타깝게 본 헤르만은 자신이 한 것으로 사건을 덮고,
아들인 그레고르에게 거울의 힘을쓰고 과거의 기억은 잊은채 영웅으로써의 행보를 걸을수 있도록 도와줌,
하지만 이로 인한 세계의 균열이 생기고 ,이로 인한 재앙을 해결하기 위해 조직한 것이 현 구인회,
눈을 떠보니 나는 벌래가 되어 있었다.
오늘은 반.갈이 없네
자기딴에는 진심으로 아들을 위해서 시술해줬겠죠.
확실히 연기전쟁 구 g사 패잔병들이랑 다르게 부작용도 없고 지금 나온 능력보다 더 많은 능력이 있다는 말투로 얘기하기도 했으니 그랬을 가능성도 있겠네요
반죽타령하는거 보니까 아들을 태초의 인류와 엮인 무언가로 만드려고 한건가?
그야...재밌으니까
양아들 일수도..
사하
어머니에 비해 아들이 왜이리 상했냐
ㄹㅇㅋㅋ
전쟁에서 수년간 굴러다니고 심지어 패망해보셈. 패잔병이란 딱지가 앉아 일어서지 못하게 누르고있음..
전쟁에서 구르느라…
수염 깎고 안경 벗으면 바로 어머니 얼굴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