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케렐레가 수미인데 지나치게 적극적이고 빨랏던거임 흑인이니까 가능했다고 생각함 애초에 수비 미드필더는 공격하다 로스볼 오는거 받아서 윙쪽으로 넘기거나 노마크 중거리 슛 하고 수비때 수비수랑 갭을 줄여 조밀한 공간으로만들어 볼 뺏는거고 공격때도 수비때도 볼가지려고 죽어라 뛰는거는 원래 윙백이니까
+설명 - 갈락티코란 레알 마드리드의 정책이다. '은하수'라는 뜻으로 최고의 선수들만 영입해 스타군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 마켈렐레는 갈락티코 1기로 대표적인 선수는 호나우두, 지단, 베컴, 피구, 라울 등이다. -마켈렐레는 베컴 영입과 동시에 떠났다. 이후 갈락티코 1기는 머지않아 몰락했다. 공수 밸런스 붕괴가 원인으로 꼽힌다. - 레알마드리드 회장 페레스는 마켈렐레의 주급인상 요구를 거절하고 이적시켜버리고 만다. 그리고는 "마켈렐레와 같이 평범한 패스를 하는 선수에게 고액의 연봉을 줄 수 없다" 라며 비판했고 이에 상반되게 지단은 "당신은 왜 벤틀리의 엔진을 잃어버리면서, 금색 페인트로 겉치장만 하려 하는가" 라며 팀에 대해 우려했다.
축구역사를 보면 항상 강력한 수미를 보유한팀이 롱런하고 성공함. 맨유 2번 트레블때도 로이킨과 캐릭이 있었고 맨시도 로드리. 스페인 바르샤엔 부스케츠. 브라질이 월드컵우승땐 질베르투실바, 둥가. 프랑스2번 월드컵 우승때도 데샹, 캉테. 지금도 로드리가 있고 없고 맨시티의 차이를 보면 답나옴.
마켈렐레가 비에이라보다 대단한 수미라고 얘기하다 욕먹었는데 레알에서의 수미와 아스날에서의 수미의 역할은 분명 다르고 프랑스 국대에서의 팀색깔이 있으니 비에이라가 더 각광받았을수는 있겠지만 근래의 최강 미들조합으로 불리는 크카모나 세얼간이를 보면 수비적으로 출중한 수미냐 후방플메의 수미냐 차이겠지만 저는 여전히 마케렐레가 더 수미스럽습니다
그 두명은 선호도의 차이로 나눠야지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듯요 실제로 레알과 아스날에서 모습을 비교하면 유형이 많이 다릅니다(아스날에서 진짜 전문적인 수비전문 미드필더는 비에이라가 아닌 프티) 국대에서는 비에이라가 다재다능한 면을 지단때문에 많이 억누르고 뛰어서 그런지 정통파 수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키는 작았지만 미친 활동량과 체력... 옛날에 피파나 위닝을 하면 수미엔 무조건 썼던 선수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켈렐레가 빠지고 베컴이 왔을때 그당시는 좋았지만 ㅋㅋㅋㅋ 지금 보면 확실히 좀 이상한 조합이긴 하죠 미드필더 공격수는 ㄹㅇ 은하수였지만 상대적으로 수비는 약한편이였는데 거기서 미켈렐레가 빠지고 베컴이 온다는건 더욱 공격력을 살린다는건데..... 하지만 어떤면에선 ㄹㅇ 낭만의 스쿼드라 다시 보고 싶긴 합니다
현재 30대후반.. 개인적으론 90년대말부터 축구를 봐왔는데 적어도 수비형미드필더중 수비력만큼은 마케레레가 가장 뛰어나고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함 수비형미드필더에서 뛰는 선수중 클라스 자체는 더뛰어난 선수들도 있지만 수비력은 마케레레만한 선수 없었음 그다음으론 가투소나 마스체라노도 엄청난것같음 아 상대패스커팅하는거랑 그걸 지켜내는건 부스케츠가 원탑이겠지만 이걸 지역방어라 그러나? 그런스타일이 아닌 요새선수로 치면 캉테처럼 약간 저돌적인 수비는 마케레레가 최고였음 생각해보니 캉테랑 이미지도 좀 비슷하네 ㅋ 물론 그외에도 비에이라.야야투레.카세미루.사비알론소.피를로.레돈도.캄비아소.데로시.다비가.로드리 등등 엄청난 선수들이 많긴하지만 수비 라는 단어 하나만 봤을땐 내원픽은 마케레레임
지단 본인도 아는거지 본인같은 유형의 선수가 자유롭게 플레이하기 위해선 마케렐레같은 유형의 선수가 꼭 필요하다는거
프랑스 국대 동료
원래 스타플레이어들이 날뛸려면 뒤에 든든한 지원자가 진짜 중요하긴함 특히 미드필더
계란 10개 들어간 계란밥 먹는거 보단 여러가지 섞인 비빔밥이 맛있징
그래서 레알 지단보다 국대지단이 더 개쩔었지요
국대에서는 마케렐레에 더해서 비에이라까지 있었으니 ㅋㅋㅋ
원래 스타플레이어들은 뒤에 똥 닦는 플레이어가 있어야됨 ㅋㅋ 이상혁 똥 닦는 정글러들 마냥
진짜 마케렐레가 떠나고 그 대체자를 찾기 위해서
온갖 영입을 한 것을 보면 마캐렐레 같은 선수는
팀에 꼭 있어야 할 엔진같은 선수임
대체자 못찾아서 벤틀리 10m도 못가서 멈춤. 다행히 호돈신이 맨손으로 차 밀어서 우승함 ㅋㅋㅋ
@ 그 시절 호돈신은 진짜 신이였죠. 허나 문제는 교통정리는 커녕 오언까지 영입하고 마구잡이로 영입하다 곤두박질치게 만든 패레즈의 실책이 너무 컸죠. 지금 레알을 보면 그 때 만큼 곤두박질을 칠 거 같은 기분이 듭니다.
첼시에서도 중요했지
라스 디아라..
마케렐레가 수미인데 지나치게 적극적이고 빨랏던거임 흑인이니까 가능했다고 생각함 애초에 수비 미드필더는 공격하다 로스볼 오는거 받아서 윙쪽으로 넘기거나 노마크 중거리 슛 하고 수비때 수비수랑 갭을 줄여 조밀한 공간으로만들어 볼 뺏는거고 공격때도 수비때도 볼가지려고 죽어라 뛰는거는 원래 윙백이니까
무리뉴도 첼시 미드필더 핵심을 램파드가 아닌 마켈렐레를 뽑앗지.. 마켈렐레는 수비뿐아니라 볼키핑을 엄청 잘했음
윙어출신이라 더 그럼
램파드는 언터쳐블이라고 말하면서도 제라드 영입을 원했었음
누군가는 화장실 청소를 해야하듯이 그라운드에서도 누군가는 희생을 해야 에이스들이 활약할 수 있음
캉테나 박지성 처럼 헌신해주는 선수있으면 맘편히 뛸수있지
@@박재현-x6n9v 박지성이 요즘 시대에 현역이었으면 진짜 ㅈㄴ고평가 받았음
@MnMn-tm6eu
축구 안 본거 인증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박지성 포지션이 어딘데? ㅋㅋㅋㅋㅋㅋ
개때리고싶네.. 챔스에서 피를로, 메시 마킹시킨것만 기억하나..
심지어 국대에서 ㅋㅋㅋㅋㅋㅋ 팰까 진짜..
@@Jihong856축잘알인척 하는방법 = 황인범 빨기
클럽말고 국대에선 아쉬운장면도 많았는데 그거 깐다고 냄비,fc코리아행 ㅋㅋ
@@vvxv7010평점 높긴하지만, 그게 유럽 5대리그에서 통할지 의문이죠, 킥력은 좋지만 다른 5대리그 선수들보다 현저히 낮은 피지컬과 스피드, 드리블이 너무 떨어짐.
항상 프랑스는 뭔가 마케렐레 같은 선수들을꾸준히 찾는거 같음
마켈렐레 캉테 카마빙가?
그리고 항상
"뛰어 다니기만 하고
패스는 할 줄 모른다" 라는
평가를 항상 받지
캉테도 그랬어
근데 그게 존나 큰거거든 청소부
역할을 자처해야 국대에서도
그리즈만이나 지단이 편하게
중앙에서 경기 조율 하거든
역대 최고 수미는 '에시엔'
축구 해본 사람은 안다 스태미너 다 짜고 뛰면 킥 시야 슛 다 너무 체력적으로 힘듬
그러기에 마케렐레에게 오히려 그런 롤을 부여했을지도
마케렐레 패싱을 단점으로만 생각했던 06w 브라질은 마케렐레에게 압박을 안주다가 수많은 전진패스를 허용함 패배의 요인
@@drop3056진짜 한명이 존나 뛰어다녀주는 게 얼마나 큰 줄 모름 ㅋㅋㅋㅋㅋ 중원은 활동량이 갑임 진짜
+설명
- 갈락티코란 레알 마드리드의 정책이다.
'은하수'라는 뜻으로 최고의 선수들만
영입해 스타군단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
- 마켈렐레는 갈락티코 1기로
대표적인 선수는
호나우두, 지단, 베컴, 피구, 라울 등이다.
-마켈렐레는 베컴 영입과 동시에 떠났다.
이후 갈락티코 1기는 머지않아 몰락했다.
공수 밸런스 붕괴가 원인으로 꼽힌다.
- 레알마드리드 회장 페레스는
마켈렐레의 주급인상 요구를 거절하고 이적시켜버리고 만다.
그리고는
"마켈렐레와 같이 평범한 패스를 하는 선수에게 고액의 연봉을 줄 수 없다"
라며 비판했고
이에 상반되게 지단은
"당신은 왜 벤틀리의 엔진을 잃어버리면서, 금색 페인트로 겉치장만 하려 하는가"
라며 팀에 대해 우려했다.
마케렐레는 주급인상요구하다가 프랑스새끼 아니랄까봐 태업히(행방불명) 페레즈랑 기싸움하다가 쫓겨남. 갈라티코 1기의 문제점은 베컴까지 영입하고 주급아낀답시고 양질의 로테자원들을 다 정리하고 빈자리를 나올때마다 빵빵 터지던 카스티야애들로 대체했는데 이새끼들이 판깔아주니까 하나같이 폭망항. 그러니 주전들이 갈림. 께로스 시절 전반기까지 트레블에 가장 가까운팀이 레알이였음.
이후 선임한 감독들 수준자체도 문제였고.
마케렐레 있었어도 결과는 같았을거임.
그후 레알이 3년 연속 무관이였죠.
1955년 챔스 출범 이후 레알의 3년연속 무관은 그때가 유일하죠.
페레즈는 ㄹㅇ 한번씩 뇌절을 하는거 같음
첼시의.전성기를 선물한 페레즈
왜냐하면 롤스로이스가 있기때문
마케렐레 , 에시앙 , 미켈 , 캉테 얘들은 감독이 진짜 좋아하는 선수
박지성
미켈이 그정도였나요?
@@d.g.g.r8066그정도 절대아니었고 걍 원댓글이 축알못이라 끼워넣은듯 미켈이 저세명이랑 같이놓이는 자체가 모욕임
아니 전부 첼시잖어
@@d.g.g.r8066 맨유로 따지면 캐릭.플레처,박지성 같은 선수들이였으니
미켈도 서브던 선발이던 묵묵히 자기 할 거 했음. 포지션도 처음뛰는곳보다 밑에 뛰게 해도 크게 불만 없이 뜀.
박지성. 캉테. 마케렐레. 캐릭. 제라드. 비에이라 같이 팀에 에너지레벨을 높여주는 선수가 엄청 가치 있는 선수로 꼽히는 이유
에시엥도 빠지면 서운함
다들 하나같이 명품 엔진네임드네요
캐릭이 엔진? 흠
결국 똥 치워줄 사람이 필요한 거잖아
@@illijllillj4477 누군간 치워야하잖아
희생을 한다는 건 다른 누군가는 그만큼 여유가 생기고 편해진다는 것...
과거 나라를 위해 목숨 바쳐 희생하신 분들이 계셨기에 우리가 이렇게 편하게 살고 있을 수 있는것처럼
ㄷㄷ..
마케렐레는 그냥 경기보면 진가를 드러냄
패스성공률도 90프로이상에 태클성공률 가로채기등 모든스텟이 1등임 진짜 포지션별 올타임 레전드임 ㄹㅇ
제일 저평가 받기 쉬운 포지션.. 그래서 로드리의 발롱이 대단한거..
맨시티의 페르난지뉴도 항상 수미 포지션 1,2위를 다퉜으나 한두 시즌 더 눈에 띈 캉테를 제외하고 딱히 언급조차 잘 없을정도..
김수미가 왜?
고인인데 ㅅ.ㅂ넘아
페르난지뉴는 연차쌓이면서 잘해진 느낌이 좀 있어갖구요
글쎄요
로드리가 수미의 역할로만 발롱도르를 수상했다면 몰라도 해결사 역할을 겸해서 받은 거라 맞는 예시는 아님
본인 포지션에 한정된 플레이만을 보여준 게 아니라서 가능했던 거니 애초에 궤가 다른 플레이어
예전엔 드리블 잘하고 볼컨트롤 잘하고 슛잘 넣고 그런선수가 최고인줄 알았는데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이런인간이 축구 잘하는 인간이다.
오…. 지성팍… 육각형
맨시티의 몰락. 로드리의부재~
저런 허슬 플레이어들은 팀에 엔진이라고 표현되는게 낭만있음 팀을 굴러가게 만들어주는 플레이
비슷한 느낌으로 피를로의 기량이 만개할 수 있도록 밀란에서는 가투소와 암브로시니가 보좌했고 유벤투스에서는 마르키시오와 비달이 피를로가 마음껏 기량을 뽐낼 수 있도록 도왔죠.
축구가 하체가 중요하듯 팀밸런스의 핵심인 볼란치가 얼마나 단단하고 똑똑한 볼란치냐에따라 승패가 좌우된다해도 과언이아님.
캉테 마케렐레 박지성 같은 선수들이 스타성은 떨어지지만 스타가 즐비한 빅클럽에 꼭 필요한 유형의 선수임
딱 캉테 박지성 생각했는데 ㅉㅉㅃ
사람들이 과거 선수들 미화가 너무 됐다고 하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저때 선수들의 플레이스타일이나 투지 자체가 지금 선수들이랑 차원이 다른 것 같다
크로캅 효도르가 임팩트가 ㅈㄴ쎄고 개성이 있지만 현대 격투가 훨씬 수준높은거랑 비슷한거 같은데
@@케케케-y3f인정합니다
하이라이트만 짜집어서 보니까 미화되지 손흥민도 하이라이트만 보면 호날둔데
@@jbw4803그건 니가 잼민이에 축알못이라그럼 ㅇㅇ 아자르가 하이라이트 모아놓으면 지뉴네이마르 되냐? ㅋㅋ
@@히히-w1w3v 그건 우리가 아자르랑 지뉴, 네이마르 경기들을 봐서 그렇지 ㅋㅋㅋㅋ 아예 하이라이트로 처음 접하는 사람들이면 비슷하다 느낄수도 있음
레알에서 잘했지만 마켈렐레 전성기는 역시 첼시지. 뭔가 투박하면서도 유연하고 끈질기고, 키는 쬐마난데 팔, 다가 쭉쭉 늘어나는 느낌이랄까. 무너진 밸런스에서 다리 쭉 뻗어 인터셉트 하던 장면들이 기억에 많이 남음. 램파드나 에시앙이랑 조합도 좋았고.
파리 팬으로서 마켈렐레 선수는 파리 생제르맹 에서도 좋은 활약을 펼치셨죠….
마켈렐레 로드리..있을땐 모르지만 없으면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선수...
첼시: ??? 마케렐레를 팔아준다고? ㅋㅋ 개꿀
Qpr : ??? 개고기를 팔아준다고? ㅋㅋ 개꿀... ㅅㅂ 괜히샀다
@@안녕안녕-l9e여기서 박지성을 갑자기 왜 깜?
@@안녕안녕-l9e에휴 왜 그렇게 사냐
@@안녕안녕-l9e 이런 새끼를 세상에 태어나게 했다고???
@@안녕안녕-l9e에효 왜 그러냐 인생 불편하게 사나보네
06월드컵에서 지단이 우주급 브라질 스쿼드를 뚜까팰 수 있었던것도 뒤에 비에이라와 마켈렐레가 있었기에 가능했음
편집 레전드👍🏽👍🏽
꼭 김민재가 해야하는건 아니지만
그런 선수가 하나밖에 앖으니까...
수미 자리에서 저거 한번 실험해봤으면 좋겠음
막 날아다니게....
졸라 궁금함
마케렐레 팔자마자 개같이 무너졌지 ㅋㅋㅋ 갈락티코1기 개파멸인 이유가 마케렐레 팔아서임 그덕에 첼시는 리그우승과 에시앙을 키울수있었지
기습 드멘ㄴㄴㄴㄴㄴ
개같이 무너졌으면 마켈레레 판 전반기 리그 12월까지 2패에 1위였는데 하나의 원인이지 마켈레레하나가 전부가 아닙니다
파멸 이유가 공수 밸런스 무너져서 그런거 아닌가? 마케렐레가 아닌 다른선수가 맡아줄 수 있겠지만 마케렐레일 때 갈락티코 1기는 완성되기에 마케렐레 없는 1기는 무너진거같은데.. 가장 망한 이유가 크죠
@@good2pac 전반기까지는 버텼지만 후반기 말아먹고 결국 4위로 마감했는데 마케렐레 영향 있다고 봐야죠
갈락티코 1기의 가장 큰 문제점은 공수밸런스의 불균형이었음. 스타플레이어로 팀의.네임밸류를 쌓으려다 보니 팀의 플레이 순환에 중요했던 언성플레이어의 가치를 낮게 봤던 게 문제. 그래서 그걸 보완했던 게 라모스 페페를 필두로 하체를 잡은 2기 갈락티코.
얼마전 열린 넥슨 공격수팀이랑 수비팀 보면 공격수팀 수비못해서 ㄱ털렸자나 ㅋㅋㅋ캉테나 마켈렐레 같은 유형 진짜 꼭있어야하지
저러고 첼시가서 또 전설을 쓰지. 에시앙과 함께
키야 ㅋㅋ
팀에서 빛을내는선수들이 있다. 하지만 그 빛을 내는 선수들에겐 꼭 필요한 선수들이있는데 바로 그림자가 되어주는 선수들이 필요하다. 첼시의 캉테 , 맨유의 박지성 , 레알에 마케렐레 처럼
마켈렐레 지단의 그림자였음.
지단이 실수하면 바로 커버 들어가고 지단이 잘하면 페이스 조절 해줌.
그래서 프랑스, 레알의 지단이 볼소유가 더 강했던거임.
코코볼에서 초코를 제거했으니 얼마나 맛이 없겠음.
헉 인종차별
근데 코코볼에는 초코가 아니라 코코아가루가 들어감
프랑스에서는 지단이랑 별로 안뜀 전성기땐 데샹이 수미였지
@@마이클마영 데샹하고도 많이 뛰었지만 비에이라랑도 많이 뛰었죠!
98년 월드컵ㆍ유로 2000 ㆍ컨페더레이션스컵 2001 (이하 우승) ㆍ2006년 월드컵(준우승)
비에이라 마켈레레 지단 이렇게 대회 제대로 소화한거 사실상 06월드컵 한번임 모르면 말을하지마 ㅋㅋㅋ
축구역사를 보면 항상 강력한 수미를 보유한팀이 롱런하고 성공함.
맨유 2번 트레블때도 로이킨과 캐릭이 있었고 맨시도 로드리. 스페인 바르샤엔 부스케츠. 브라질이 월드컵우승땐 질베르투실바, 둥가.
프랑스2번 월드컵 우승때도 데샹, 캉테.
지금도 로드리가 있고 없고 맨시티의 차이를 보면 답나옴.
“뛰어난 조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대리석을 옮기는 자가 필요하기 때문”
비유가 그닥
수비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하단건 뒤 골키퍼가 든든하단 거고,
공격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편하다는건 내 뒤의 수비가 든든하다는 거임
팀 게임에선 서로 믿어야 결국 베스트 팀이 될 수 밖에
화려한 공격수가 경기를 승리하게 만든다면 마케렐레 같은 선수는 리그를 승리하게 만든다
당장 로드리 없으니까 나사빠진 경기만 하는 맨시티보면서 저 포지션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느끼고 있음
마케렐레-캉테-카이세도 지린다
에시앙
첼시팬이지만 에시앙은 저기낄 짬바는 아니죠 ㅎㅎ 등
@@jinwoo47 카이세도는 낄 짬바가 됩니까
@@마-o4y 잠재력도 잠재력인데 이대로만 계속 해줘도 저기에는 낄 수있을듯?
@@jinwoo47ㅋㅋㅋㅋ 에시앙이? ㄹㅇ 피파만 쳐 했노..😊
축구팀이 클럽에서건 국대에서건 판타스틱하다는 게임속에 나올법한 한번씩 공격진이 나옴
근데 환상의조합이 흥할때도 있지만 망할때도있는데 공수밸런스가 좋아야됨
화려한공격진에 마켈렐레 없으면 쓸모없는겨
마홀딩(마케렐레) VS 마지우개(마스체라노)
🎉🎉🎉🎉🎉🎉🎉
누군가는 똥을 치워야만 하고, 그 똥치우는 것도 클라스가 명백히 나뉜다
박지성도 이런 엔진 종류로 평가받나요?
핵심엔진이죠
완전히요 오프더볼 움직임으로 팀이 편하게, 태클과 마크로 적팀을 불편하게 했죠
맞음 안보이는 자리에서 궂은일 다함. 욕심 안부리고 감독이 시키는거 100퍼센트 수행하던 선수였음
박지성은 공격도 잘해서 그냥 퍼펙트 플레이어임
약간 다름 박지성은 좀더 멀티성이높죠.
쉽게 비교하면 박지성의 완성형은 마케렐레가 아닌 네드베드임.
첼시 팬으로서는 정말 감사한 방출이였다
그래서 피를로가 대단한 거임 샤비랑 마켈렐레 잘 섞은 플레이를 했음 개태클 날리면서도 반대전환 긴 패스 하거나 전진패스 넣었으니까
를 피곤하게만든 지성팍
진짜 첼시에서도 너무나도 잘했는데 래전드레전드
마켈렐레가 비에이라보다 대단한 수미라고 얘기하다 욕먹었는데 레알에서의 수미와 아스날에서의 수미의 역할은 분명 다르고 프랑스 국대에서의 팀색깔이 있으니 비에이라가 더 각광받았을수는 있겠지만 근래의 최강 미들조합으로 불리는 크카모나 세얼간이를 보면 수비적으로 출중한 수미냐 후방플메의 수미냐 차이겠지만 저는 여전히 마케렐레가 더 수미스럽습니다
그 두명은 선호도의 차이로 나눠야지 실력으로 우열을 가리기는 힘들듯요
실제로 레알과 아스날에서 모습을 비교하면 유형이 많이 다릅니다(아스날에서 진짜 전문적인 수비전문 미드필더는 비에이라가 아닌 프티)
국대에서는 비에이라가 다재다능한 면을 지단때문에 많이 억누르고 뛰어서 그런지 정통파 수미로 착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듯
마케렐레가 비에이라보다 대단하다고 할 정도의 차이는 아니지
비에이라는 중미가 맞지않나?
ㅇㅇ 비에이라는 프랑스국대에선 지단이있으니 수비적 롤을 맡은것뿐 아스날에선 거의 공미급으로 전진패스 많이했음
마케레레vs비에이라는 옛날엔 되게 첨예한 떡밥이었고 난 아스날빠라 공중볼싸움되고 조율 수비지원 직접득점 전부 가능한 비에이라가 더 낫다고 빨았지만 시간지나고보니 둘다 레전드임 마케도 온더볼이나 운반이 안됐던거지 공격력이 없었던건 아니니
ㅇㅇ 그 정돈 아님
팀에 하드워커 하나가 진정한 퀸이지 감독이 무슨 뻘짓을 해도 기반 만들어주는데
마케렐레를
보면 왜 캉테가 떠오르지. 몸집 활동량 포지션
반대가 되야하는거 아님?
@@Gangdalf-si9nt근데 마켈렐레 보던 시대를 본적없어서 나도 마켈렐레를 보면 저생각듬
@@kdh0406 그럴 수도 있겠네요
관점의 차이 인정합니다
물론 저도 어릴 때 해버지 시절부터 봐서 전성기는 못 보고 첼시 말년 2년 정도 밖에 못보긴 함
@@Gangdalf-si9nt Good 👍
개인적 의견으론 종합적인 측면에서 캉테가 나은듯
마지막에 윙크 개간지네 ㅋㅋㅋㅋ
마켈렐레만 있었어도 챔스 리그 우승 한번씩 더했을텐데
첼시 최저실점도 마켈이 주역이라고 말햇던게 기억납니다.. 전 어려서 못봣지만.. 대단한 선수라고 알고있어요.
데샹 - 마케렐레 - 비에이라 - 캉테 - 추아메니...진짜 수미 축복 제대로 받은 나라야 프랑스는
다쿠르 프티 추가
저런 스타일들한테 우아한 볼차기 기대하기 힘든이유가 저렇게 개같이 뛰어다니면 아무리 체력 뛰어나고 운동능력 미쳤어도 옆에서 산책하던애들만큼 예쁘게 볼이 안차짐 너무 당연한거고 저 롤 맡은 선수들 특징임 가투소 박지성도 비슷한면이 있지
Fun Fact : 애초에 '3미터 이상' 패스를 못하는 것은 평범한 선수도 안된다 아니 걍 축구를 접어야한다
마컬렐레? 역대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명이죠! 중원에서 묵묵히 다 막아내는ㅋㅋ 센터백들도 일이 거의없는ㅋㅋ
추아메니로 역사가 반복될것인가? ㅋㅋㅋㅋ
추아메니따리가?
솔직히 추아메니는 레알의 핵이다 이런 느낌이 아예 없음 ㅋㅋㅋ 차라리 발베나 벨링엄이 훨씬 엔진 느낌이지
마켈렐레는 이후 첼시가서도 증명 ㅎㅎ...첼시의 중미라인의 시작인데 에시앙까지 잘이어가나했는데...ㅎㅎ
박지성 같은 선수임
모든 단체 종목마다 궂은 일 도맡아 하는 선수는 반드시 필요함. 슈퍼스타 에이스들만 모이면 잘할 거 같지만 꼭 그렇지 않음.
이거보고 운동회땨 따라했다가 욕 개처먹었어요
뭘 따라했어요?
@@오풋고 등지는 거 말하는 거일 듯 ㅋㅋ
태클이랑 몸싸움 말하는거같은데 운동회축구는 즐기는거지 이기는 스포츠가 아니니까 안다치는게 우선이에요~
인원 구성은 톱니바퀴론이 딱 맞음
결국 모든 톱니가 딱 맞물려야 돌아가듯이
당시 보는 사람들은 잘 몰라도 같이 뛰던 혹은 뛰는 선수들은 알고 인정하는 선수들이 팀에 작은 톱니바퀴 역할을 함.
축구를 길게 보진 않았지만 내 생에 최고의 미드필더는 로드리도 모드리치도 누구도 아닌 무조건 캉테임 첼시를 굉장히 싫어하는데도 누군가가 니가 본 미드필더 중 누가 짱이냐 하면 무조건 캉테라 함
어떤 일이 쉬워 보이는건 그 사람이 그 분야의 에이스 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브라질 vs 프랑스 06월드컵때 지단이 프리하게 공간을 주니까 마케렐레선수는 좌우로 간결하고 정확하게 빌드업을 해나갔죠
앙리 - 지단 - 마켈렐레 - 비에이라. 2006년 월드컵때브라질을 1:0으로 이겼을때 뛰었던 선수들. 지단은 진짜 든든했겠네, 뒤에 마켈렐레와 비에이아가 버티고 있었으니..
미드는 미친듯이뛰면서 상대편 조져주는 한명 있어야함.
그러면 미드부터 센터백까지 플레이하기가 너무편해짐.
마케렐레나 가투소 캉테같은 미친개들 있음 동료들은 얼마든든하겠어.
지금껏 한때 날렸던 팀중에 마케렐레 같은선수들이 있었음.
AC밀란-가투소 맨유-박지성 첼시-캉테
바르샤-마스체라노 등등
공격적인 재능들이 90분 내내 상대 골문만 노릴 수 있게 하는 역할인데..
브라질의 호돈
프랑스의 지단
바르셀로나의 메시 사비 인혜 등이 스타성 높은 일렉으로 보면
브라질의 히바우두
프랑스의 마켈렐레 비에이라
바르셀로나의 부스케츠 는 베이스 같은 느낌임
베이스가 저음을 깔아줘야 고음을 내는 일렉이 더 돋보이는 격
마케렐레, 가투소, 에시앙 등 전투적인 수미는 팀에 엄청난 영향을 준다 사기에서 부터
마케렐레 은퇴하고 많은 팀에서 제2의 마케렐레를 많이 찾고 싶어 했지만 다 실패작들........
체형과 포지션만 같을뿐.... 거기다 민머리까지..
프랑스 대표팀에서
지네딘 지단이 공격에서
화려하게 빛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지단의 후방을 든든히
지켜준 수비형 미드필더인 마케렐레의
영향이 컸습니다.
마케렐레가 있으면 공격적인 선수는 항상 앞을 보고 전진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플레이 할 수 있음
마켈렐레는 저 특유의 몸 먼저 끄집어넣고 발 뻗는게 상징이었음 몸 집어넣을 때 혼자 2배속. 미켈의 선배
키는 작았지만 미친 활동량과 체력...
옛날에 피파나 위닝을 하면 수미엔 무조건 썼던 선수죠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마켈렐레가 빠지고 베컴이 왔을때 그당시는 좋았지만 ㅋㅋㅋㅋ
지금 보면 확실히 좀 이상한 조합이긴 하죠
미드필더 공격수는 ㄹㅇ 은하수였지만 상대적으로 수비는 약한편이였는데 거기서 미켈렐레가 빠지고 베컴이 온다는건 더욱 공격력을 살린다는건데.....
하지만 어떤면에선 ㄹㅇ 낭만의 스쿼드라 다시 보고 싶긴 합니다
마케렐레 팔고 레알 침체기에 빠지긴 했지... 네덜란드 커넥션 나오고 호날두 영입하고서야 그나마 부활함
엔진이라는 단어가 되게 잘 어울리네
마케렐레 뿐 아니나
에스테반 캄비아소 월터 사무엘 같이 내보낸것도 코미디임ㅋㅋㅋ
지금의 맨시티를 봐도 이건 당연한 결과.. 과거부터 현재까지 수비형미필의 중요성은 더더욱 중요해지고 있지.. 로드리가 빠진 맨시티도 엔진이 빠졌어.
바르샤에 부스케스가 워낙 잘해서 가렸을뿐 마켈렐레도 레알에서 없어서는 안될 존재였음.
1,2선이 수비를 안 하니 누군가는 그들 몫까지 뛰느라 죽어나는 거지 저 당시는 3선이 지금과 같이 수미라는 개념이기 보다는 레지스터 개념의 볼 뿌려주는 선수였지
지단이 인정한 전 세계 축구선수 단 2명! 마케렐레 그리고 또 하나는.... 스콜스.. 마케 + 스콜 조합도 보고 싶었는데..
첼시가 마켈렐레 영입하고 이후에 에시엔 캉테 지금 카이세도 까지 보면 저런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장 원하고 잘써온거같음
궂은 일을 하는 캉테,비달이 있었으니까 포그바가 날 뛸 수 있었고 에시앙이 있으니까 램파드가 맘놓고 공격하고 크카모 카세미루가 끼는 이유이자 그 시절 맨유 선수들이 박지성을 고평가하는 이유겠죠?
팀의 수미나 풀백이 어떤 언급도 받지않는다면 엄청나게 잘하고 있는것이다
현재 30대후반.. 개인적으론 90년대말부터 축구를 봐왔는데 적어도 수비형미드필더중 수비력만큼은 마케레레가 가장 뛰어나고 인상적이었다고 생각함 수비형미드필더에서 뛰는 선수중 클라스 자체는 더뛰어난 선수들도 있지만 수비력은 마케레레만한 선수 없었음
그다음으론 가투소나 마스체라노도 엄청난것같음
아 상대패스커팅하는거랑 그걸 지켜내는건 부스케츠가 원탑이겠지만 이걸 지역방어라 그러나? 그런스타일이 아닌 요새선수로 치면 캉테처럼 약간 저돌적인 수비는 마케레레가 최고였음 생각해보니 캉테랑 이미지도 좀 비슷하네 ㅋ
물론 그외에도 비에이라.야야투레.카세미루.사비알론소.피를로.레돈도.캄비아소.데로시.다비가.로드리 등등 엄청난 선수들이 많긴하지만
수비 라는 단어 하나만 봤을땐 내원픽은 마케레레임
마켈렐레도 은근 살인태클 많이 했었는데 카투소같은 미친개 때문에 상대적으로 순해보였음
애초의 모든 라인중 가장 중요한 척추역할 하는 게 수미임 수비라인 조정도 도와야해 진짜 수비도 해야돼 탈압박해서 전방에 볼배급해야돼 그래서 지금 맨시티가 망한거임 로드리라는 척추가 박살나서
당연히 레알급에는 못끼겠지만 전성기를 달리던 팀에 저런유형의 선수는 다 있었음
네드베드 가투소 박지성 마스체라노 등 투지있고 팀원들을 편하게 해주는 유형이 진짜 있어야함
레알마드리드가 가장무서웠던 시기는 마케레레와 기회가있음 무조건 치고올라가는 카를로스 올려주면 먹는 라울이 있던때다
실제론 마켈렐레 잇을 시절 보다 베컴 오고 경기당 실점률은 더 떨어짐 갈락티코 몰락은 1군과 2군의 엄청난 갭차로 시즌 후반갈수록 힘빠져서라고 함
저런거 보면 게임은 요즘 아무리 현실처럼 만든다고 해도 현실의 반도 못따라가는게 맞는듯
당시 프랑스 국대 3선 마케렐레 비에이라 진짜 더블볼란치 인데 통곡의 벽이었음 ㅋㅋ
사실상 현대 축구에 '홀딩'이란 포지션을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분
첼시에서 긴 시간을 뛰지 않았음에도 베스트 11을 뽑을때 아직까지 캉테보다 마케렐레를 뽑는 팬 , 전문가들이 많은 이유.
근데 의외로 마켈렐레 떠나고 엘게라가 수미뛰었을때 승률이 더 좋았죠 ㅋㅋ 물론 이후엔 센터백 메우다가 무너지긴했지만
수미가 상대적으로 눈에 덜띄는데 진짜 핵심 포지션
요즘 시티보면 진짜 축구는 수비랑 지키는애들이.. 절실한거 같음..
비에이라 마켈렐레 더블 볼란치 조합 ㅎㄷㄷ 당시 프랑스가 왜 강팀이었는지를 말해주는… 실제로 지단이 유로2004끝나고 은퇴했다가 독일월드컵 앞두고 돌아올때 마켈렐레랑 같이 돌아왔지
06월드컵 지단의 라스트댄스 뒤에는 비에이라-마케렐레 최고의 볼란치들이 있었기 때문이지 지단 앙리 리베리 말루다 공격진들이 안심하고 공격에 전념할수있었던것도 비에이라 마케렐레 둘이서 중원 꽉 잡고 있었기때문 어디에있던지 우승을 부르는 선수 마케렐레
지금 사람들이 보기엔
저거 다 파울로 막아낸거 아니야?
라고 할수있지만 저 시절 축구는
지금보다 몇배는 더 거칠었음.
저 시절에 저정도로 커팅 해낸거면
ㅈㄴ 대단한거임.
저시절에 다른 경기들 보면
이해 될거임 ㅇㅇ
첼시에 팔고 첼시는 전성기 시작, 레알은 대체자 찾기만 몇년 하는데, 그러다 바르셀로나 전성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