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2개월때 입양간 우리강아지백구 8개월후 만나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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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січ 2025

КОМЕНТАРІ • 9

  • @12pop
    @12pop  2 роки тому +4

    과수원에서는 늘 보초의역활만하기때문에 한번 묶어두면 풀어주지않습니다 진짜 너무 블쌍합니다

  • @kukurikuuang
    @kukurikuuang 2 роки тому +1

    ㅠㅠ 그냥 데려오시지

  • @pakyw8045
    @pakyw8045 2 роки тому +2

    불쌍하고
    안쓰럽네요...

    • @12pop
      @12pop  2 роки тому

      과수원에가면 넓은자연속에서 신나게 뛰놀줄알고 입양보낼때 좋아했기에 묶인거 보고는 마음이 아팠어요 만약 풀어놓고 키운다면 완전 들개가 될테고

  • @lord8302
    @lord8302 2 роки тому +1

    강아지를 제대로 키울줄 아는분들에게 보내야합니다. 저리 키우다 귀찮고 병들면 시골은 개장수한테 팔아넘깁니다. 그다음은 뻔하겠죠. 그리고 저환경에 심장사상충 제일 걱정되네요. 모기가 들끌으는 환경이고 위생도 불량하네요...

  • @12pop
    @12pop  2 роки тому +2

    백구야 미안해 내가 잘못했어 널 과수원으로 보내지말았어야하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우주-b7i
    @우주-b7i 2 роки тому +1

    환경도 열악하네요
    여름엔 모기떼,겨울엔 추위에..
    물이나 사료는 잘 챙겨주는지 또 위생은 어떨런지요ㅜ
    아이가 안타까워요

    • @12pop
      @12pop  2 роки тому +1

      짐승도 키우다보니 애정이 많이 가네요 예전엔 그렇치않았는데 진짜 자식같은마음도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