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탐사선이 반박이 힘들 정도의 생명체의 흔적을 찾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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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іковано 26 вер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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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선 #퍼서비어런스 #생명체 #흔적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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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25일 NASA의 Perseverance 로버팀은 화성의 암석에서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고 이 내용은 NASA 공식홈페이지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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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90분)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우주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들ㄷㄷ](http://i.ytimg.com/vi/TUWxgiSi1mM/mqdefault.jpg)
![[#프리한19] (90분) 외계인은 정말 존재할까?👽 우주의 다른 생명체에 대한 가능성을 뒷받침하는 증거들ㄷㄷ](/img/tr.png)
7월25일 NASA의 Perseverance 로버팀은 화성의 암석에서 생명체가 존재했었다는 강력한 증거를 발견했고 이 내용은 NASA 공식홈페이지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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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다는게 확정되면 태양계와 비슷한 조건에선 무수하게 많은 행성에서 생명체가 살았을거같음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건 이미 99.9999999% 확률로 모든과학자가 다아는사실인데요..
제가 화성에서 2년 거주 했었아ㅓ요
운석비 때문에 어느곳 이든 멸망을 초래했을듯함
@@Jungwon-f1m 경기도 화성
결국 생명체를 조우하지 못하는 이유는 우주의 찰나의 동시대에 살고 있어야 하는 조건 때문인건가
즉, 조우할 만한 생명체의 존속 기간이 찰나라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그게 기후변화 또는 전쟁 때문이든 인공지능 때문이든 뭐든 간에...
그렇죠. 우주는 너무나도 너무나도 넓기도 하고 그 역사도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기 때문에 우리 이외에 다른 생명체가 살았더라도 마주칠 수도 없을 뿐만 아니라, 그 거리도 상상을 초월하여 사실상 인류가 생존해 있는 시기에는 외계 문명과의 조우는 불가능 할 거라 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주는 아마도 생명체로 가득 가득 할 것입니다.
거리와 시간이 상상할수 없이 넓은 조건을 만들어내는 모양임
아닙니다. 중요한건, 그게 아니라.
1단계 : 그곳에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가? (존재할 수 있었는가?? )
2단계 : 그곳에 생명체가 존재했는가? ( 화성은 1단계는 패스했고, 지금은 2단계쯤입니다. )
3단계 : 2단계를 패쓰햇다면, 혹시 지금도 있는가입니다.
똑똑 하신분이 여기있네 동시간대에 가까운 거리에 조우하는게 어렵기 때문이죠....
컬... 최초의 외계...까지는 아니지만 지구 외 생명 발견이군요. 그렇다면 우주에는 생명체가 가득하다고 보면 될 듯.
지구 외에 생명체가 존재하거나 존재했을 가능성을
대부분 과학자들이 100퍼센트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화성에 과거에 물이 존재했다는 것 이외에 걍 조회수용 어그로성 영상입니다
미래가 너무 기대된다 200살 이상 살고싶다
그런 날은 안오겟지만
미래 기술이 더 더욱 발전해가지고 외계 생명체 발견했으면 좋겠네 모습이
그게 너무 슬프네요ㅠㅜ
오래살아서 인류가 어디까지 발전하는지 보고싶은데..
어차피 이상기온으로 쥬금
2050년정도만 돼도 엄청난 발전이 돼있을겁니다 지금 인류는 비정상적인 속도로 발전해왔고 앞으로도 그럴거기 때문에 죽기전에 아마도 우주는 가보지 않을까....
이 기사 궁금했는데 바로 올려주시네용
이런 기사들응 어디서 보나영?
@@user-rp5xv1mg8j유투브에서용
과학사이트
'퍼서비어런스 (perserverance)' 는 한국어로 '존버' 입니다.
음... 정확히는 '인내하다'인데 존버 맞네요 ㅋㅋㅋㅋ
좃나게 버틸라면 빤스는 벗고댕기겠네..바짝 세우고 ㅉ ㅉ
@@20000s Perserverance 호 => '존버호' 라고 부르면 입에 착착 붙습니다 ㅋㅋㅋㅋ
John burr
존버 🤣🤣🤣🤣
'반박이 힘들 정도'라면서 'could'와 'other explanations are being considered''라는 말은 왜 썼을까? 가능성이 있다는 표현이지 반박이 힘들라고 하면 저런 강도가 약한 말은 쓰면 안되는거 아닌가.. 제목 가지고 낚시하고 있네 ㅋㅋㅋ
ㄹㅇ.. 항상 이런식임
지구가 살기어려워져서 화성을 테라포밍할려고 했는데
애초에 화성이 살기어려워져서 테라포밍 된 것이 지구일 수도....
그럴듯하네요
그러니까,
화성은 35억년 전에 생명체가 지구까지 올 정도로 발전했고,
저 고도로 발달한 생명이 지구로 와서 미생물로 퇴화되었다고??ㅋㅋㅋ
@@초영-y7x테라포밍은 해당 행성에 미생물을 뿌려 대기와 지질 환경을 개조해야하니까 고등 지능 생명체가 미생물로 퇴화했다는 말이 아닌거죠.
그런 설정의 소설이 옛날에도 많았죠. 사람들 상상력이 다 비슷하다보니
@@초영-y7x 사건 순서 및 인과관계를 거꾸로 하면 고등 기술문명 없이 일어날 수 있긴 합니다.
운석 충돌 등의 다른 사건으로 화성 미생물들이 지구에 건너왔다면, 지구의 환경을 자기들이 살기 좋은 환경으로 바꾸는 활동을 할 수도 있죠. 현생 미생물들이 바이오필름을 만드는 활동과 비슷한 활동으로요.
그 다음 화성의 환경이 안좋아져서 화성의 생명체들이 멸절했든지 땅속으로 숨어들었든지 했겠죠.
탄소기반생명체면 지구와 화성 생명체 공통조상일 가능성도 제법 있겠네요. 바로 옆 화성에서도 강력한 증거가 발견되는데 목성의 유로파도 매우 기대됩니다.
드디어 퍼서비어런스 새소식이 떳네 와 ㅋㅋㅋㅋㅋ
지극히 개인적으로 생명이라는게
어찌보면 진짜 지독한거라서
엄청난 변화를 단번에 주지않는이상
생명체가 있었다면 적자생존에 따라
거지같은 환경에 적응하는개체들이
있었을것이고 그놈들이 살아남아 지하에 군집을 이루지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생기는게 어려운거지 생겼다면
진화와 생존을 통해 끝까지
간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디엔에이 알엔에이 기반의 세포여야 가능할텐데요
행성을 이주할수있는 능력이 없다면 결국 행성의 종말과 함께 그 생명체들도 종말은 맞지 않을까요 .. 어떻게 진화를 한들
@@모스퀴토-m7n 수렴진화라는게 있죠
그게 디엔에이 알엔에이단위에서도
발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그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면 분명 그쪽으로
진화할겁니다 적어도 제가본 생명체는 그렇습니다
생명체란 생존에 도움이안되는
개체들은 전부 죽고 꾸역꾸역 살아남은
짜바리들이 자손을 이어나감으로 이어집니다
최초 생명체가 고상한 시조라 하면
우리들은 이것저것 이어붙여진 키메라나
프랑켄슈타인 쯔음 으로 보일거같습니다
설계가 됐다고는 도저히 볼수없는
추악한 모습이죠
이런관점에서 화성에서도
어찌저찌 추악하게 상상하지
못하는 방식으로 생명을
이어나갔을거같습니다
극단적으로 짧은시간에 이뤄진 변화만 아니라면 말이죠
진화는 엄청난 량의 표본이 돌연변이를 하며 이러한 돌연변이가 누적되어 이루어 집니다. 진화는 확률의 문제입니다. 생명체에게 매우 적대적인 환경에도 적응하는 생명체가 생길 수 도 있습니다. 보다 덜 적대적인 환경에서 생명체가 계속 공급된다면 그 확률을 더 높일 수 있었겠지요. 그러나, 확률의 은총을 받지 못한다면 생명체에게 그다지 적대적이지 않을 것 같은 수준의 미묘한 변화도 견디지 못할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지구의 생명이 강인해 보이는 것은 지구에 매우 많고 다양한 생물이 있기 때문이지 생명의 특성에 강인함과 적응력이 있기 때문이 아닙니다. 지금의 지구야 엄청나게 다양한 생물종이 있기 때문에 우주적 재양이라도 겪지 않는다면 지구 생명체가 사라질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그러나 약 40억년 전 지구에서 발생한 어느 한 미생물 종이 살아남아 지금의 지구를 만든것은 정말 기적이라는 말 외에는 달리 표현할 말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변화하는 지구환경에 적응하지 못하고 언제 죽어버려도 전혀 이상한 일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한들 운석비에 행성 리셋되면 흔적없이 사라짐
이번 소식은 많이 놀랍네요
화성에서 DNA 증거 발견이라니 놀랍네요. 미생물보다 복잡한 생물도 존재했을지, 지금도 생명이 살아있을지 궁금하네요. 지구 밖 우주에도 생명이 매우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되면 생각보다 조건만 갖춰지면 생명이 나타나는건 어렵지 않을수도 있겠네요.
다만 미생물 수준을 벗어나는것도 몇억년이니,
그 동안 생존하지 못하고 화성에서 처럼 멸종된 생명체가 우주에 제법 많을지도 모르겠네요
이제 깊이 얼어있는 얼음을 녹여서 샘플을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겠군......
오...? 이계생명체의 흔적이라니..
화성은 언럭키 지구였던 것인가.. 근데 한 항성계에서 두 개의 행성이나 생명체 존재 가능성이 높고 그 둘 중에 하나는 대멸종 시대를 몇 번이나 극복하고 지금까지 고도화된 생명체가 계속 살아가고 있다는게 참 신기하네요. 문제는 지구도 점점 화성화가 진행될 가능성이 보이고 있다는 건데... 인간이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화성에서 생명체가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가 나오게 되면 이건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발견일 듯.
와 운석충돌로 여러가지들이 지구로와서 지구생명체들이랑 혼합되거나 진짜 지구생명기원이 화성이라면...그 우연이라는게 확률이 얼마가될지 감도안잡힙니다...
우린 혼자가 아니었네요
힘이들땐 하늘을봐 우린 항상 혼자가 아니야
당연한거아닌가 저지능자아닌이상 애초에 태양계내에 그 얼음으로둘러쌓인곳도 생명체있음
화성하고 지구하고 비슷한 느낌의 생명체인걸 봐선 기원이 같을수도?? 서로 각자 도생인데 구성성분과 미생물까지 해서 이렇게 비슷하게 나올수 있나?
이 우주에 지구만 생명체가 있다면 엄청난 공간낭비임
@@EdenFhwang
결국 인간도 무생물임
뭐라? 역시 생명체는 탄생하기 쉬운 거구나..
역시 저커버그는 랩틸리언이었어
아니 그게 무슨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헉 드디어! 발견되었따!! 큰일이다..ㅠㅠ
뭐가 큰일?
ㄹㅇ 뭐가큰일이라는거임?
화성인이시라네요
화성인이란 사실이 들키셨나보군요
전 화성보다 타이탄처럼 닫혀진 환경에서 생명체가 발견된다면, 생명의 자연 발생이 생각보다 훨씬 많다는 증거니 생명이 있을 행성에 존제 확율은 극적으로 높아지겠죠.
지하에 있다니깐... 파보면 문명의 흔적이 발견될 수도 있다. 종자보관소 같은 것이나..
소오~름..
지구종말이 오고 수억년이 흐르면 화성처럼 될수도 있겠군요. 자기장이 사라져서 태양풍에 말라가면 저렇게 되려나?
달에 가는 것 만큼이나 화성의 토양 샘플을 가져오는 것이 중요하겠네요 아마 십수년이내로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됩니다
화성에 생명체의 증거가 발견된다면
생명은 조건만 충족하면
생명체는 쉽게 만들어진다
라고 생각할 수 있겠네요
만들어진다? 만들기는 누가 만들어, 생명체는 저절로 생겨난 건데...
그래서 그런 조건으로 외계행성 찾는데 지구적 괌점이라 하면 ㅋㅋ
지구에 있는 원소들과 자갈이 있다면, 무조건 생명체가 있었겠네요.
어쩌면 나무나 동물같은 화석도 나올듯 ㅎ
화성에서 지구로 옮겨온게 아닌이상 나무는 지구에만 존재함
그런게 있으면 그냥 과학계는 뒤집히는거지 ㅋㅋㅋ
화성에 핵전쟁 급 보다 더 강력한 파괴적인 전쟁이 있었다는 설도 돌기도 했죠 화성의 인류는 지구의 인류들 처럼 끝없는 분쟁과 갈등 최후의 전쟁으로 행성의 대기 까지 사라질 정도로 생명이 완전히 소멸 할 정도의 파괴력으로 한 순간에 멸망 했다 라는 이야기도 있죠...
과학자들의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성경은 인간이 만든 소설이었다는 게 다시한번 증명되었네요.
말바꿀껄요 ㅋㅋㅋㅋ 이것또한 주님의 뜻이다 ㅋㅋ
성경 어디에도 외계에 생명체가 없단 말이 없는데?
불교 그 위대함.
04:50 ㅋㅋㅋ 장담하는데 지구가 둥근거 증명되고 종교에서 앗 성경을 다시보니 조상님들이 성경해석을 잘못했네라고 말 바꾼것처럼 이번에도 그렇게 말 바꿀껄? ㅋㅋ
예수와 수많은 신들은 다 허구 라는게 밝혀짐.
종교 때문에 전쟁하고 각종 테러 할 필요가 없음.
이슬람인들은 종교를 생명줄로 여기고 무교인 사람들을 전혀 이해 못함. 이런거 이제는 다 깨부수어야 함.
그런데 화성에 물이 왜없어 졌을까 질문하면 전부 대기가 얇아 수증기가 대기권 바같으로 나가버렸다 대답할건데 초기에는 어떻게 물이 존재했을까 초기화성 크기가 지금화성 크기가 다르지 않을건데 과거에 물이 있을때는 대기권 압력이 달랐단 말인가. 누구대답좀 부탁합니다.
흠...저도 어디서 굴러 들어온 정보로 알고 있는데, 화성의 잃어버린 대기는 행성의 핵과 자기장 때문이라고 기억해요.
예전엔 지구처럼 화성의 핵과 멘틀이 활동적이여서 지구만큼은 아니지만 자기장을 만들어 태양풍으로부터 대기를 보호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그 힘이 약해지고 태양풍 작용으로 대기를 서서히 잃어버림. 얇아진 대기는 물이 액체 상태로 있을 만큼 충분한 대기압을 제공 못해서 결국 낮은 온도에도 물이 전부 증발 및 대기와 계속 소멸됨. 사실인지는 몰라도 전 이렇게 알고 있네요.
수년간 운영한 노하우로 회원들의 기분을 상향시키는 꼼프라카 따봉
화성은 뒤집어진 지구 일것 같기도 합니다..즉, 내부가 지구의 지면과 같고 외부가 지구의 멘틀과 같은 부분일지도요..? 혹은 바다. 화성 지하에 생명체가 있다면, 우리의 심해 바다 지하 생물처럼 있을것 같음.
기발한 발상이시긴 하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ㅎㅎ뒤집어진 지구는 아니에요! 그래도 상상력이 되게 좋으시네요 그런 상상력으로부터 과학이 발전하게 되는겁니다
@@hongz7b그렇지 않다고 니가 어케 단정짓니 ㅋㅋㅋ 뭐 되니 너?ㅋㅋㅋ
지구 지각 부분만 해도 온도 압력이 엄청난데 화성 내부에 어떻게 지구 지표면처럼 된다는거임 지구랑 화성의 물리법칙이 다른것도 아니고
@@kimkimi7 혹시 평소에 책이나 기사 안 읽으시나요???
@@kimkimi7 저는 현재 천문학연구하는 연구자 입니다...최소한 님보다는 뭐가 될 거 같긴하네요
과거 화성의 생명체들은 지하로 서식지를 옮겼으며 가끔 지구로 패키지 관광을 온다고 합니다.
화성 발굴 하다보면 화석 나올것같아 ㄷㄷ
예전에는 태양이 지금보다 더 뜨거웠기 때문에 그 당시에는 화성이 골디락스 존에 위치해 있었을 것 같다.
번영한 화성에도 지금의 지구에서 벌어지는 것 처럼 화성온난화 등으로 멸망을 겪었을 것이고 멸망전에 지구로 이주해왔을것 같다. 그 후손들이 지금의 지구인이고.
화성은 지구의 미래의 모습이 아닐까 싶다. 다음 지구는 금성이 될 듯. 이런 이유로 멸망 전에 화성으로 이주하는 것 보다는 금성이 더 나을 듯?
크레인 가지고 땅을 과감하게 퍼낼수만 있다면 화석이든 뭐든 이것저것 존나 나오겠지만 그렇게 할수가 없으니 그게 너무 아쉬움
기독교에 의하면 지구는 네모고 외계인은 있으면 안돼지...
얼마전 화성꿈 처음 꿧는데 진짜 어디 지하동굴로 내려가는데 그안에 처음보는 생명체들을 본적있는 꿈꾼적있음..
저두 님이 화성 지하로 내러가다가 똥마러워서 똥싸고 계시는 꿈 꿨어요!
@@sanghwalee8516 헐 그거 지켜본애가 문어랑 닮았던데ㄷㄷㄷㄷ 너였구나?
혹시 샘플이 언제 지구로 보내지는지 알 수 있을까요?.... 역대급이라서 나사에서도 최대한 빠르게 확보하려 할거 같은데
샘플은 다시 지구로 보내지지 않습니다ㅜㅜ 탐사선들은 편도행으로 화성에 갔기 때문에 화성에서 탐사선이 직접 샘플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보내줍니다
@@라라라-f7p 아앗.... 고가치 샘플이라 나사에서 지구까지 가져오려고 손을 쓸 줄 알았는데 아니였네요..
샘플리턴 프로젝트는 2030년 이후입니다
@@20000s 아... 그때끼지 동면해야겠다
화성 속에도 용암이 있을까요? 지구 속 용암이 모두 빠지면..지구는 죽는다. 수학적으로 계산을 어떻게 하죠? 지구 속 용암 양을...
와 대박
대박❤
무슨 이유에선지, 우리는 이를 숨겨야 하기 때문입니다.
3억년전 우리는 화성에 살았습니다. 그곳 온난화 현상으로 가까운 지구를 탐사했었죠 하지만 지구에는 살수 있는 조건이 아니였고 열심히 지구를 탐사한 결과 지구를 갈수 있는 조건이 되었고 그 당시 사람들의 생각의 행복은 이렇게 발전해서 지구를 또 똑같이 온난화 시키느니... 그냥 자연과 사는게 정답이다 해서.. 갓태어난 아이들과 과학발전에 없는 사람들만 갔습니다. 하지만 아이슈타인 같은 사람들이 나타나고 급격하게 발전하고 또 똑같은 온난화의 기후문제로 또 다시 화성을...
꼼프라카 < 챌린저급 동선으로 진지빨고 플레이어 장줄 도전해보는게 어때보임??
이 영상 역시나 과학이란 이름의 믿음의 영역... 화석이 발견될 때까지... 왜냐하면 미생물의 조직도 우연히 만들어지기에는 너무도 정교하기 때문임...
존버 호 에게 더 많은 행운과 축복이 있기를😊
존! 버!
화석도 발견되면 대박일듯
오백년전만 해도 지구가 우주의 중심이였고 거기다 평평하다고 믿었음
한국인은 지금도 고구려의 수도 평양이 지금의 평양이라고 믿음 ㅎㅎㅎ 고구/고려 때 평양(서경)은 베이징인데
@user-ec5oc8ku5z 그게 무슨상관임?
애초에 한국사의 점수 비율이 낮아서 생긴문제인데다가 걍 넌 한국인이 열등하다고 굳게 믿고싶어하는걸로 밖에안보임
나가서 공기나 좀 쐐고 사회활동을 해라 고아야
@@박종민-e7z애초에 ㅅㅂ 그정도 역사디테일을 아는나라는 우리나라랑 달리 역사가 거의없거나 걍 역사말고 팔 분야가 없는나라뿐인데 무슨 ㅋㅋ
기독교인으로서 매우 흥미롭군요.
아쥑도 검증되지않은 놀터에서 바라카 하시나요? 정착Money 지원하는 꼼프라카 초대장을 받으세요
화성의 지하에서 무언가 살고 있을 것 같음. 특정한 시기에 화성의 메탄의 양이 변화 한다던가 하는 현상이 현재 화성에서 나타나는데, 이것은 화성에 아직도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것 밖에는 설명이 안됨. 아무튼 사실상 과거에는 화성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었다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 만큼, 이제부턴 현재에도 화성에 생명체가 살고 있는지 면밀한 조사가 필요해 보임.
꼼프라카 은근 괜찮네요 상당히 깔끔하고 괜춘한듯??
솔직히 아직 인간이 관측가능한 우주도 너무 방대해서 기록도 못 할 정도임.우주에 생명체는 수 없이 많다고 장담함.그 간단한 증거가 바로 지구이고,아직도 중세시대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고 모든 천체가 지구를 중심으로 자전한다는 천동설 같은 신,종교 타령은 이젠 그만해야지.그 또한 인간 스스로 만들어낸 거짓말일뿐.
근데 사람들이 우주가 너무나도 넓고 수많은 행성이 있다는 이유로 외계인이 있을꺼라고 장담하는데 우주가 넓은만큼 생명체의 탄생가능성,존속가능성,특히나 억겁의 시간동안 생명체가 존재하는 시기가 서로 겹칠확률을 생각을 못함
마리아나 해구랑 투르크메니스탄 지옥의 문에도 미생물이 사는데 화성 어딘가에 살아있는 미생물이 있을까요?
언젠가는 성간타격 수단에 대해 만들 필요가 있겠네요.
기원을 공유하는 지구 생태계에서도 음성적 상호작용으로 서로를 말려죽일 기회만 엿보는데, 기원을 공유하지 않는 외계종은 얼마나 극악무도할지.
우리가 먼저 당하기 전에 예방하기를 바랍니다.
슬슬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를 기다리게 되네요 어서 달기지가 완성되어야 더 좋은 장비를 가지고 가기 쉬울건데 그럼 순식간에 종결 일텐데...
지구 외 생명체 존재에 대해 논하기전에 인류의 태양계 탐사 진척도가 5%정도라는걸 알아야함
가즈아~~
파토 원종우님의 의문의 1승... ㅋㅋㅋ
화성에 얼음이 남아있다면 지금도 생명체가 살고있다고 생각하는게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하게 되네요
난 또 뭐라고... 화석이라도 발견됐나 기대했더만...
이게 얼마나 큰건지 모르나보군ㅋㅋㅋ
판도라의 상자. 미생물수준이라도 지구환경에서 어떻게 변이하거나 성장할지 모르는 미지의 생명체를 반입한다는거 자체가 큰 리스크를 안고 시작하는걸겁니다. 동물수준의 생물이라면 제어가 가능하겠지만 미생물수준이 만약 실험실을 벗어나게 되면 방법이 없을겁니다. 이미 지구상에서 없었던 새로운 종의 미생물의 확산을 막을 방법자체가 없을테니까.
근데 우주선 보내고 가져오는데만 몇년걸리지않나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다믄 왜 진화된 외계인과 동식물이 없나요? 화성은 진화의 법칙과 상관없는 동네인가요?
수십억년동안 잠들어있던 화성을 다시 깨우는건가..
다시 한번 피어나는건가
생명이란 기적이..
광고댓글 왤케 많음 ㅋㅋㅋ 나도한번달아볼까 꼼프라카!?
주변에서도 하도 꼼프라카 대박이라 하길래 뭔가했더니,,,
제목 보자마자 '아니 그걸 반박해서 뭐할거라고? 굳이 반박하는 사람이 있긴 있나?'라고 생각했는데 아뿔싸 그분들이셨구나...
하나의 증거는 우연일 수 있고 둘까지도 우연일 수 있지만 그게 셋 넷 겹친다면 더이상 우연이 아니고, 우연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접근했을 때 모든 증거가 서로 맞물려서 논리적 정합성을 갖는다면 진실이라 봐도 무방할 것이라 생각함.
그럼 화성은 왜 멸망했나?!
표면에 물이 없으니 완전 멸종 여부는 지하수까지 봐야 알 수 있을듯 하네요.
@@traveler_to_the_world 이 영상을 보기 전까지 화성이 왜 멸망했는지에 대해서는 딱히 관심을 가져본 적이 없어서요 ㅋㅋ
한가지 오류는 성경에서 생명체가 지구에서만을 한정하고있진않다는점이네요
나중에 지구로가져와 진짜로 화성에
미생물발견 확정되면 인류역사를
다시 쓸 정도로 충격적인 사건임
지구외 행성에 생명체가 태동할수있다는것이
증명되는순간이니깐 외계생명체는
물론이고 외계인도 기정사실화되는것임
종교계는 신약 다시 써야됨
신약을 왜 다시써야함?
성경 어디에도 생명체는 지구에만 있다는 내용은 없어요.
저는 목사이고 전 우주에 하나님께서 창조한 생명체들이 당연히 있을거라고 믿고 살아왔고 성경에서 어떤 부정적 증거들도 찾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엡3:14 같은 구절은 지구 외에 하늘족속? 에 대하여 말하고 있습니다.
꼼프라카 입에 촥촥감기고 작명센스 지렷다ㅋㅋㅋㅋㅋㅋ
결국 지구 외에는 아직도 생명체가 존재하는것을 확인은 하지 못했네요.
오래전 화성이 지금의 지구와 비슷한 상태였다면, 그리고 생명체가 있었다면
그 오랜 시간이 지적 생명체가 탄생했다는 가능성을 증명하는 건가?
엄청난 발전으로 우주로 나아간 문명,
압도적인 시간이 가려버린 문명의 흔적. 그 생명체들이 지금 우리를 지켜보고 있을까???
라는 망상이 계속 떠올라요.
화성 화산 황산염 에서 뿜었습니다 ㅋㅋㅋ 5:10
진짜 유대인 최고의 베스트셀러 소설
예수 좀 공룡 가축과 함께
지상에서 사라져야 할텐데 ㅋㅋ
우주에 태양과 같은 항성이 지구에 있는 모래알보다 많다더군요 그럼 그 항성에 딸린 암석행성과 그 행성에 딸린 위성의 숫자는 어마어마하겠죠 지적인 생명체는 잘 모르겠지만 원시적인(?) 생명체는 그곳 어디엔가 분명 존재하리라 생각되네요
우주에 생명체는 엄청 흔하고 보편적인것일듯?
다만 그중 지성체가 무시무시하게적고
문명을 쌓아올린 문명을이룬 지성체는 더더욱 적을거같음.
생물학 학석박 전공자인데 진짜 유튜브 수준에 웃고갑니다 ㅋㅋㅋ
성경에 지구에만 생명이 존재한다는것을 어디 구절에서 찾을 수 있나요?
생명체들은 화성지하에 숨어서 살고있겠죠..
특수상대론 논문을 고쳤는데 몇 가지 예를 들면, "......통상적인 관점과는 달리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무한대 라는 것을 안다" (×)
속도v=-c 일 때 진동수'(뉴 프라임)=2뉴 가 된다. (○)
로 고쳐야 하죠. 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빛의 진동수를 의미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큰 따옴표"는 논문내용을 의미함)
" 8. 광선의 에너지 변환. 완전 반사거울에 미치는 복사압(P)의 이론
A²/8파이 이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와 같기 때문에 (특수) 상대성의 원리에 따라 우리는 A'²/8파이 을 움직이는 계k에서의 단위 부피당 빛의 에너지E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A'²/A' 은 주어진 빛 복합체의 에너지를 에 대한 의 비율이 될 것이다.
빛 복합체의 부피가 같다면 이는 정지한 계K에서 측정했거나 마찬가지여야 할 것이다.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에서 위 주장은 틀렸죠. 왜냐하면 특수상대론의 첫 번째 원리인 (특수) 상대성의 원리와 모순되죠. 아인슈타인은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모순된 주장을 했죠. 만일 특수상대론이 옳다면 특수상대론에 의해서 정지한 계K와 움직이는 계k에서 둘 다 측정한 값이 같다라고 해야 하는데 다르다고 말했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또 하나의 증거를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 S'/S=루트(1 - v²/c²)/(1 - v/c×cos파이) " [8.2]
[8.2]식은 틀렸죠.
S'/S=1/(1 -v/c×cos파이) [8.2]'
[8.2]'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E'/E=A'²×S'/(A²×S)=1 - v/c×cos파이/루트(1 - v²/c²) [8.3]
[8.3]식은 틀렸죠.
E'/E=1 - v/c×cos파이 [8.3]'
[8.3]'식이 옳다고 생각하죠.
위의 수정한 수식은 감마 인자(로렌츠 인자)=1/루트(1 - v²/c²)을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에 의해서 감마 인자=1 이 된 것을 적용한 것이죠!
특수상대론 논문에서 "주목할 만한 것은 빛 복합체의 에너지와 진동수가 관찰자의 운동상태와 함께 같은 법칙에 따라 변한다는 점이다"
여기서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를 말한다고 생각하죠. 특수상대론이 틀렸다는 새로운 증거를 또 하나 발견했다고 생각하죠. 2007년 10월3일(수요일) 개천절, 대학도서관 열람실에서 4:24 pm(오후)에 발견했음, 우리가 1976년생, 용띠, 사자 자리(양력 8월)이므로 만 31살에 발견했음
그런데 우리가 위처럼 고친 내용을 보면 여러분들도 충분히 기존 식번호를 고칠 수 있을 것입니다!
현대물리학 침몰하다!!!(특수상대론,양자역학,불확정성 원리,호킹 복사,초끈이론,빅뱅이론,허블 법칙,급팽창 우주론,우주의 가속팽창,진화설 등등etc)
책 임경순 편저, 손영란 옮김, 도서출판: 사이언스북스(1997년에 출판)
의 부록에 특수상대론 논문(논문 제목: 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전기역학에 관하여, 한글판)과 아인슈타인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과 EPR 역설 논문(논문 제목: 물리적 실재에 대한 양자역학적 기술은 완전하다고 볼 수 있는가?)이 있죠!!!
특수상대론 논문(한글판)에서 오식과 오자가 3개정도가 발견되었다고 각주에 나왔죠!
이론물리학 논문
1. 절대성의 원리(움직이는(Moving) 물체들(Bodies)의 절대운동을 구분할 수 있다!!!)
2. 광속도 가변(가감)의 원리
위의 두 원리가 전반상대론의 기초 원리이죠!!! 아인슈타인은 자신의 자서전(통일장 이론의 기초공식이 나옴)에서 일반상대론을 확장하려고 노력했다고 말했죠!!! 전반상대론(전반상대성이론)은 절대성이론으로 명명해도 되죠!!!
"이것으로 충분하다. 아인슈타인, 우리를 용서하십시오. 당신은 당신의 시대(20세기)에서 최고의 지성과 창조력을 지닌 한 인간에게 가능한 유일한 길을 발견했습니다. 당신이 만들어낸 개념들은 심지어 오늘날에도 여전히 물리학에서의 우리의 생각을 이끌고 있습니다.
비록 우리가 관계들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자 한다면 이제는 그것들을 다른 개념들로 대체하고 더 나아가 직접적인 경험의 영역으로부터 제거해야 하리라는 것을 알고 있기는 하지만 말입니다"(아인슈타인이 자서전에서 뉴턴에게 한 말을 우리가 아인슈타인에게 말한 것입니다!!!)
책
4년전 2020년 노벨 화학상 후보였던 서울대학 화학생물공학부 현택환 교수님(크리스천)도 이책에 나오죠!!!
오늘날의 쉰들러 프로젝트(영혼 구원)가 필요하죠!!! 스티븐 퍼틱 목사님의 책 태양 기도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책은 예수님을 믿었던 이론 물리학자 맥스웰(크리스천)에 대한 책입니다!!!
약 7000년전쯤에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창조주 여호와 하나님 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이론물리학 논문등등을 헌정합니다!!!~~~
-크리스천의 이름으로(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뉴턴 2세, 한국인 연구자, 물리학 혁명, 어제 주일)
2024년 7월29일(월요일) 5:23 pm(오후)에 작성
작성자: 채빌립(뉴턴 2세, 크리스천)
근데 이제는 유전물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까지 규명되고 있는 수준이라 화성에 생명이 있던 없던 별로 궁금하지도 않음. 물에 이거저거 넣고 조건 맞춰서 생명을 만들 수준인데 궁금한게 뭐가 있을까?
성경어디에 지구에만 생명체가 있다고 나오나요??
쇠로 만들어진 내시경을 만들어서 지하 동굴구조를 분석해서 최소한만 구멍을 파면서 죽 내려서 지하의 바다와 닿으면 전기를 흘려보내서 산소가 나오도록 하면 되겠네요.
과학적 증거로 입증이 필요하지만, 우주의 규모와 시간을 생각하면 당연히 곳곳에 생명이 존재하는 것은 물론 고등생명체도 다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만날 수 있을 지, 아니 그 존재를 인식이라도 할 수 있을 지에 대해선 회의적이지만 그렇다고 우리가 우주 속 유일한 존재라고 생각하기란...
진짜 왠지 화성은 ㄹㅇ 지구 이전에 화성에 인류 같은 생명체들이 살았는데 어떤 계기로 다 사라져 버리고 지구로 온 듯 한...
화성의회복기동안 지구에 생명체가 생존하고...그리고 지구가 빙하기가오면 화성에다시..?!
지구도 화성처럼
생명체가 사그러질수
있다는 소리일까?
산다는것이 이처럼
까마득한 것일까
의외로 우주에 생명체가 흔할 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당장 태양계 안에서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네 없었네 하고있고
유로파, 엔셀라두스, 타이탄, 가니메데에 생명체가 있을 수 있다하는거보면....
@@traveler_to_the_world 금성이랑 비교하기 애매한게 그때는 관측도 하기 전이었고
유로파, 엔셀라두스, 타이탄 등등은 증거들이 많으니깐요.
관측 후 금성은 걍 지옥 그 자체구요
화성에 생명체가 있었던게 놀라운일이야? 뭐 나무나 풀 수준까지 있었었으면 좀 대단할수도?
어른이들을 위한 시원시원한 놀ㅇi터~ 꼼프라카
유투브에서 개추하는 진정한 메이저는 꼼프라카다 !! 미만잡!
어짜피 종교쟁이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있다는게 확실해져도 " 지구에서 이동한 미생물이다 그 증거로 성층권에서도 미생물이 발견된다 " 이런 식의 논리로 자기들 말이 맞다고 할걸요?ㅋㅋ 재들이 자기들 주장 틀린거 인정할거였으면 천동설때 이미 인정했을껍니다
근데 천동설은 종교계에서 지지했을뿐 주장한건 과학계임
벌써부터 영상에 나온내용만 보고 곧이곧대로 믿어버리는데.. 성경에서 지구에서만 생명체가 만들어졌다고 제한하고 한정하는 내용을 어디서 찾을수있는지 궁금하긴하네요 종교를 떠나서 정확한 정보가 아니니까..
@@대충함말고라-y1r원래 과학이라는건 모든 주장을 함으로서 시작되는거임. 중요한건 그게 타당한 논리와 근거로 반박당하면서 정설이 되고 결국에 검증을 통해서 이론이나 법칙으로 귀결된다는 거지. 천동설이라는건 그 당시 수준으로 타당한 주장 중 하나였을거임 그걸 종교계에서 메인으로 삼고 반대의견 내는 학자들 탄압한게 문제인거고
@@ho2874 동의함 그러나 그 문제와는 별개로 내가 저 말을 한 이유는 저사람이 종교계에서 천동설같은걸 주장해놓고 틀리니까 인정을 안한다 이게 틀린소리라는거지
성경은 지구에만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구절은 어디에도 없는데? 왜 소설쓰시나? 지구에만 있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목사는 아마 없을걸? 오히려 성경은 외계 존재를 인정하는 듯한 구절이 있지.
세상에 어떤 신이 자기 안믿으면 다 죽이라고 하냐 ㅋㅋㅋㅋㅋㅋ 역사를 보면 지구의 모든 사람들중에 종교인들이 제일 잔인함 ㅋㅋㅋㅋ
생명체가 지구 안에만 있어야 한다는 성경의 근거는 무엇이죠?
화성같은 과거 지구 환경 비슷한 행성은 물론이고
유로파 얼음밑 바다같은 지구와 비슷하면서도 다른 환경에서 생명체도 발견 할 날이 오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