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자신을 보면 여전히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 은혜로 영광의 주로 계심이 은혜일뿐입니다. 주 안에 늘 죄로 인해 죽은자로 발견되는 것이 그리스도 안 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없이는 내가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더라도,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할 지라도 아무 의미가 없는 헛된 것일 뿐입니다. 주 안에 신자의 공로도 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과 같이 날마다 죽는 자로 드러날 뿐이며, 이런 신자에게는 오직 주님이 전부입니다. 목사님 말씀하심대로 바울과 같이 신자는 행학자, 폭행자, 박해자입니다. 그런 자에게 구원은 가당치가 않는 것입니다. 그런 행악자에게 구원은 주님으로 말미암아 빼앗김을, 강탈 당한 것이 맞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자가 받은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주님으로 인해 빼앗김을 당하신 이것이 은혜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첨언) 빼앗는다는 것은 본래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천국은 결코 죄인의 것이 될 수 없음에도 얻었다는 의미에서 빼앗김을 당하신 것이며, by force는 이러한 구원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설교에서 Saving faith로 볼 수 있을 것 같고 궁극적으로는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피인 것을 생각합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외에 다른게 또 있는줄 알게 가르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해박한지식 달변 철학적 지혜로운 말들을 가지고 이얘기저얘기로 예배 한시간을 채우는것등등 예배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구원은 십자가에서 나옵니다 모든게 완벽한 사도 바울조차도 ㄱ결론은 십자가 뿐이다라는 고백입니디 양들은 이 이야기를 들을때 살아나게 됩니다 교회를 가도 무슨 얘기 집어넣고 30분 이게 양들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뭐가 보이고 뭐가 깨달아집니까?모리아 산의 수풀에 걸려 고난받는 어린양이 보입니까?그래서 난 구원 받았네 라는게 깨달아 집니까? 아니 신앙생활 50년을 해도 안깨달아 졌다면 눈감은 교인은 되었어도 눈뜬 성도는 아닙니다!말씀속의 십자가외에 다른 것은 필요치않습니다!
하나님쪽에서 온것 아닌 내쪽에서 나온것은 믿음이 아닙니다!하나님쪽에서 이미 만들어져 나온 그것을 그것만 믿는것이 구원 입니다 그게 뭡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이것 뿐입니다 내 생각에는. 내가 보기에는. 난 이렇게 하리라.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이렇게저렇게하면 잘믿는걸꺼야. 오늘날 교회들이 종교심으로 가득찼다는것이 내 것에서나온 것들입니다 바로 인본주의 입니다 문제는 그러고도 내가 혹은 교회가 인본주의라고 자각하지 못하는 문둥병이 문제입니다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감사 감사 드립니다
작아지고 낮아져서 좁디 좁은길로 이끌림 받는것이 구원의 길인것 같습니다
아멘🙏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
복음의 시작은 회개,
회개가 먼저임을 전하시니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예수님은 죄인을 구원하러 오셨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여전히 죄 가운데 있는 자신을 보면 여전히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이 은혜로 영광의 주로 계심이 은혜일뿐입니다. 주 안에 늘 죄로 인해 죽은자로 발견되는 것이 그리스도 안 입니다. 그래서 신자는 오직 주님만을 자랑할 수밖에 없습니다. 주님이 없이는 내가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 주더라도,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할 지라도 아무 의미가 없는 헛된 것일 뿐입니다. 주 안에 신자의 공로도 의도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과 같이 날마다 죽는 자로 드러날 뿐이며, 이런 신자에게는 오직 주님이 전부입니다. 목사님 말씀하심대로 바울과 같이 신자는 행학자, 폭행자, 박해자입니다. 그런 자에게 구원은 가당치가 않는 것입니다. 그런 행악자에게 구원은 주님으로 말미암아 빼앗김을, 강탈 당한 것이 맞습니다. 구원받지 못할 자가 받은 것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주님으로 인해 빼앗김을 당하신 이것이 은혜임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첨언) 빼앗는다는 것은 본래 내 것이 아닌 것을 내 것으로 삼는다는 뜻으로, 천국은 결코 죄인의 것이 될 수 없음에도 얻었다는 의미에서 빼앗김을 당하신 것이며, by force는 이러한 구원을 가능하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목사님 설교에서 Saving faith로 볼 수 있을 것 같고 궁극적으로는 죄를 대속하신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피인 것을 생각합니다.
전심으로 나를 찾으면 내가 만나 주리라!!!!!!!거듭남은 아무리 설명해도 못알아 듣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외에 다른게 또 있는줄 알게
가르치는 것이 잘못입니다 해박한지식
달변 철학적 지혜로운 말들을 가지고 이얘기저얘기로 예배 한시간을 채우는것등등
예배는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구원은 십자가에서 나옵니다 모든게 완벽한 사도 바울조차도 ㄱ결론은 십자가 뿐이다라는 고백입니디
양들은 이 이야기를 들을때 살아나게 됩니다
교회를 가도 무슨 얘기 집어넣고 30분 이게 양들을 무력하게 만듭니다 여러분 십자가를 바라봅시다
뭐가 보이고 뭐가 깨달아집니까?모리아 산의 수풀에 걸려 고난받는 어린양이 보입니까?그래서 난 구원 받았네 라는게
깨달아 집니까? 아니 신앙생활 50년을 해도
안깨달아 졌다면 눈감은 교인은 되었어도 눈뜬 성도는 아닙니다!말씀속의 십자가외에 다른 것은 필요치않습니다!
하나님쪽에서 온것 아닌 내쪽에서 나온것은 믿음이 아닙니다!하나님쪽에서 이미 만들어져 나온 그것을
그것만 믿는것이 구원
입니다 그게 뭡니까?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입니다 이것 뿐입니다 내 생각에는.
내가 보기에는. 난 이렇게 하리라.이렇게
하면 하나님이 기뻐하시겠지.이렇게저렇게하면 잘믿는걸꺼야.
오늘날 교회들이 종교심으로 가득찼다는것이 내 것에서나온 것들입니다
바로 인본주의 입니다
문제는 그러고도 내가 혹은 교회가 인본주의라고 자각하지 못하는 문둥병이 문제입니다
아멘 바로 그자가 내가아닌지 기도하며 십자가앞으로 나아가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