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성공하는 것처럼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자살을 성공하는 것도 정말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할 용기를 내는 과정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30분? 가볍게 해봤을 생각인 자살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실행에 옮길정도로 수없는 고민을 한 끝의 결과란 말입니다. 남들이 조금 생각하고 얘기해서 마음이 흔들릴만큼 가벼운 게 아니에요 죽어도 괜찮은데 징역을 무서워할까요? 웃기네요 의미없는 법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앞으로 죽어서 가야할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지금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닳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없이 죄짓고 살았지요.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다 죄짓고 사는 범죄자들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들이 죄 지었던 것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온갖 희롱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손발에 대못이 박히고,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내 죄값을 대신 치르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십자가에서 자신의 아들을 내어놓으시기까지 하신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선행, 열심, 노력, 고행 등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사람은 그동안 지은 죄가 수도없이 많고, 지금도 앞으로도 수없이 죄를 짓고 삽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다 범죄자 들이고,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람은 도무지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53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오시기 700년전의 예언의 말씀 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세요.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자살 생각이 안나구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hioh6753 이세상의 모든것은 과거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설수에 세뇌된 인간들 그 구설수로 인해 보지 아니하고 보이는것 조차 조작으로 하여금 믿음과 희망 망상에 살게 만들고 그렇게 세뇌된 인생은 노예와 다를것이 없음을 그대는 알리오 부모 잘만나 아무것도 안해도 호이호식하는 인간들을 위해 선택 받지못한 그렇지 못한자들은 누굴위해 사는것인지 그대는 알리오 이땅에 버젓이 가상이란 공간아래 세상이 돌아가고 있음에 그대는 이미 가상으로 부터 세뇌되어가는 조작된 인생을 살고있다는 진실을 그대는 알리오 모든것은 부자를 위해 부질없는 인생이었다는것을 그대는 알리오 돈 때문에 살아가야 한다면 돈 없으면 죽는다는것이 이세상의 이치란것을 그대는 알리오
살아가는게 왜 힘든건지 어릴때는 몰랐다... 하지만... 점차 나이를 먹다 보니 그제서야 보이더라... 거기서 벗어난다고 해도 또다른 절망 앞에 발목이 잡히니... 억지로 버틴것도 서러운데... 이젠 죽을때 까지 수많은 고통을 버텨야 한다니... 당연히 빨리 끝내고 싶을것이다...
가스로 시도해봤는데 고통은 없습니다 가스를 마시자마자 기절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3번째 호흡부터 서서히 힘이 빠지기시작하고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공황)이 극심하게 찾아옵니다 숨이 막히거나 단순히 어지럽다는 느낌과는 전혀 다릅니다 공황장애를 겪는분들은 무슨느낌인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가스가 연결 된 관으로 세는 소리도 생각보다 커서 무섭습니다 비활성기체를 마신다고 해서 절대 편하게 가는건 아닙니다... 기절 직전 공황감을 견뎌내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WOWO88OWOW 네 평소에도 알프람정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고 시도 직전 0.25mg를 추가로 4알 복용했습니다. 고통없이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숨을 한번 쉴 때 마다 직접 느낀다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렵습니다... 괜히 준비물 다 준비해놓고 같이 갈 사람 구해서 동반자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인간의 첫번째 욕구인 생존본능을 이겨낸다는건 말도 안되게 어렵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적셔-k5j 보통 숨이 막히는 느낌과는 다릅니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통 숨막힌다 라는 고통이 오지는 않구요(기절 직전엔 올수도있음.) 고통스럽진 않지만 기절하기 바로 전에 이대로면 진짜로 죽을거같은데 라든지 진짜로 큰일나겠다 라던지 공황증세가 옵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분들은 급작스럽고 극심한 공황증세가 와서 비닐봉지를 벗어버리곤하지요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아봐서 님 마음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 이야기를 천 번, 만 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고 해결해 보세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 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회개를 하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로 깨닫게 됩니다.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준비하셨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죠.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 사람은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심판하셔야 하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어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지게 하셨습니다.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외아들에게 대신 죄값을 지게 하고 외아들을 대신 내어 놓으시다니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에 주셨어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해주십니다. 남자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그 여자가 좋아하는 것 해주고 싶고, 또 그것을 해야 내가 기쁜 것처럼 하나님,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속에 인생을 살아가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든 아픔과 모든 문제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
님아! 님 마음 알아요. 저도 수없이 인생 비관을 하며 살았던 사람인데요, 제 글을 읽고 꼭 깨닫기를 바래요. 제 글을 정말로 깨닫고 믿게 되면 님 인생이 바뀝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살기 바쁩니다.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매일 매일 심판받아야 할 죄들을 쌓기도 바빴죠.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닳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해결하시어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두방이야 저건 의학검증된 무고통자살법임 질소는 산소와 똑같이 체내에 들어오면 거부감없이 편함 근데 우리몸이 질소를 받아들이는건 산소를 얻기위한 메커니즘임 근데 멍청한 인체는 산소가 없는 공기를 산소로 인식하고 저산소증으로 몽롱해지다가 심장에서 적혈구가 산소를 몸전체에 특히 뇌에 펌프 넣어주는데 펌프질은 하는데 아무것도 안들어오니까 잠드는거임 질소랑 헬륨가스가 있음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명확한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오죽 힘들고 무서우면 그러겠냐 그냥 합법적으로 죽게 안락사 통과좀 시켜줘라
50프로보다 훨씬 더많을듯
절대공감함니다 안락사
한번시도햇던분이 요번엔죽으셧네요
안락사 법인정되면 자살할라는100 명중에 최소30 명은살릴듯 아니면 다죽는거고
기득권: 너희는 평생 개돼지로 살아라 그러니깐 자살하면 안되
스타크래프트 하는데 scv가 미네랄안캐고 지혼자 터지면 겜이 돌아가겠냐
세금내야지 디지면 되겠냐 ㅋㅋㅋㅋ
살인을 하는것도 아니고 내맘대로 자살도 못하냐 그냥 가게 내버려둬 오죽하면 자살하겠냐
정강국
그러니까요...
힘내라는 서푼어치 멘트하나할거면
죽을만큼 힘든 사람이 죽고싶을때
그냥 닥쳐줬으면 합니다.
아님 그래서라도 고통을 끝내겠다면
냅두든가. 그 고통을 해결해주든가 하던지요
@@haasmanuel213 ㅇㅈ
돈 없어서 죽는다면 돈을 주건가, 그냥 말리기만 하면 뭐하나
주변한테 트라우마와 피해주니까 그렇지 아무도 못보고 못찾는곳에서 뒤지는거아니면
ㅇㅈ
저 죽어있는 모습들이 정말 편안해 보인다. 나도 빨리 이 고통스런 육신을 저리 편안히 누워놓고 떠나야 할텐데.
공감요
공감
죽음을 선택한다면 그 방식은 편안할 수 있도록 해달라.
나도 죽고싶다
잘가시게들
4명중 3명은 한달 전 미수에 그쳤는데 다시 모여 재시도 했다는게 놀랍네요... 고통을 끝내고야 말겠다는 그 결사의 각오.. 부디 저세상에선 평온하시길
제발 안락사를 허용해주세요
죽지못해 살고있습니다
목매달거나 떨어져 죽는건 무섭고 잠자면서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수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태어난것을 선택할순 없었지만 죽을때를 선택하고 편안하게 죽을수 있는 권리야말로 최고의 인간존중이라 생각합니다
안락사 비용이 비싸더라도 지불할 용의가 있습니다
죽지마세요 ㅠㅠㅠ
고양이 좋아하시는 거 같은데 사소한 행복을 찾아가는게 어떠하신가요??
죽지말라고 하는 댓보다 더 무서운 댓글이 많네요,, 어찌 된 일인지,, 죽고싶다 하시는 분들의 고통을 저는 알 수 없지만 ,, 댓글들 보니 마음이 참 안타깝네요,,
나도 돈구해서 질소구하고 뒤질까 말로 할수 없을만큼 정신적으로 너무힘들다 진짜
@@홧팅화팅그래도 힘내서 부딫쳐보자 나도 일도못하고 미래도없는데 강아지편히떠날때까지는 지켜줘야지
질소가스로 편히가셨네요 여러분이 진정한 승리자입니다
0:32
부럽다
부럽다
부러워죽겠다 ㅠㅠ
이거 진짜 편하게 죽을 수 있나요?
인생을 성공하는 것처럼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자살을 성공하는 것도 정말 멋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살할 용기를 내는 과정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자살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기껏해야 30분? 가볍게 해봤을 생각인 자살은 자살하는 사람들이 실행에 옮길정도로 수없는 고민을 한 끝의 결과란 말입니다. 남들이 조금 생각하고 얘기해서 마음이 흔들릴만큼 가벼운 게 아니에요
죽어도 괜찮은데 징역을 무서워할까요? 웃기네요 의미없는 법
ㄹㅇ...죽는거 막상닥치면 얼마나무서운지 다들알잖아요 그동안얼마나 힘들었고 고통스러웠으면 자살을 했을까요... 자살 쉽게 할수 있는거 아니에요 엄청고민하고 고민하다 마음 굳어진건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광범위한 조력자살 합법화 시급합니다.
안락사도 밀폐된 통 속에 들어가 질소 가스로 삶을 마감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안락사 허용하는 다른 나라에 가서 죽느니 싸게 질소 구해서 죽는 게 훨 낫겠군요.
아마 이 방법이 제일 고통스럽지 않을 거 같군요.
이제는 죽지말라는 말이 더 나쁜놈들이 하는 말처럼들린다 노예가 필요하니 살아서 개같이 살라고 말하는것 같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3초 뒤면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앞으로 죽어서 가야할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지금의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길 바랍니다.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닳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과 이웃에게
생각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없이 죄짓고 살았지요.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 미워하고...등.
이 세상에 착한 사람이 단 한 사람도 없으며, 다 죄짓고 사는 범죄자들 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자신들이 죄 지었던 것들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대신 치르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어 피조물인 사람들에게 온갖 희롱을 당하시고,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손발에 대못이 박히고,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내 죄값을 대신 치르신 구원자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십자가에서 자신의 아들을 내어놓으시기까지 하신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는 우리 사람들에게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사람의 선행, 열심, 노력, 고행 등으로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미 사람은 그동안 지은 죄가 수도없이 많고, 지금도 앞으로도 수없이 죄를 짓고 삽니다.
행위로는 모든 사람은 다 범죄자 들이고,
모두 지옥 갈자들 입니다.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죄값을 십자가에서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지 않고서는 사람은 도무지 구원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사야 53장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오시기 700년전의 예언의 말씀 입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세요.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자살 생각이 안나구요.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hioh6753 이세상의 모든것은 과거로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구설수에 세뇌된 인간들 그 구설수로 인해 보지 아니하고 보이는것 조차 조작으로 하여금 믿음과 희망 망상에 살게 만들고 그렇게 세뇌된 인생은 노예와 다를것이 없음을 그대는 알리오
부모 잘만나 아무것도 안해도 호이호식하는 인간들을 위해 선택 받지못한 그렇지 못한자들은 누굴위해 사는것인지 그대는 알리오
이땅에 버젓이 가상이란 공간아래 세상이 돌아가고 있음에 그대는 이미 가상으로 부터 세뇌되어가는 조작된 인생을 살고있다는 진실을 그대는 알리오
모든것은 부자를 위해 부질없는 인생이었다는것을 그대는 알리오
돈 때문에 살아가야 한다면
돈 없으면 죽는다는것이 이세상의 이치란것을 그대는 알리오
@@hioh6753 개 ㅆ 줘까는 소리 쳐하지말고 니가 좋아하는 예수님 곁으로 따라가라
사실인걸요 뭐..
삶은 누군가에겐 고통일 수 있으니 국가는 최대한 안락하게 죽을 안락사 권리를 줘야한다.
옳소
극 공감
얼마나 살기싫은나라면 자살율이 1위냐
나도 잠며칠안자서 불면증진단받고 수면제 처방받고 질소통하나 사가지고 편히갈까...
질식사로 죽은 시신을 부검을해서 정확한 사인을 밝힌다고? 부검을 가장한 해부연습이겠지
부검 젊은 의사들이 안해요 오래된 분들이 많이 하십니다.
@@아침일찍-n8b 하던데요
@@와사비맛-r8i 의대 졸업후
병원에서 인턴경력 쌓고 병리학 레지 4~5년 수련받아야
병리학 전문의 취득받습니다.
군대까지하면 6년+6년+2년 상황에 따라서 재수 휴학 까지하면 17년까지도 가구요
최소 35세에 실제로 우리나라 법의관 50명채 안됩니다.
다른 사람을 죽이는 것도 아니고 자기 목숨을 끊는 게 뭐가 나쁘다는 거야...
매일 죽는것보다 한번 죽는것이 덜 고통스럽다.
명언이네여ㅋㅜㅜ
맞아요.
살아가는게 왜 힘든건지 어릴때는 몰랐다... 하지만... 점차 나이를 먹다 보니 그제서야 보이더라... 거기서 벗어난다고 해도 또다른 절망 앞에 발목이 잡히니... 억지로 버틴것도 서러운데... 이젠 죽을때 까지 수많은 고통을 버텨야 한다니... 당연히 빨리 끝내고 싶을것이다...
@람쥐썬더 싫어
암 걸림?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안락사 통과시켜주세요
김안나
저도 찬성이요.
태어날때는 내맘대로가 아니었지만 죽을때라도 내맘대로 편히 가고싶다.
안락사 존엄사 찬성
가뜩이나 인적 자원밖에 없는 나라에서 국민들한테 세금 걷어야 되는데 합법화 하겠어여.
@@가끔은하고픈거하자 장기기증하게 만들면 됌ㅇㅇ
그럼 기득권층 노예들이 없어져서 통과안시켜줌 ㅜ
저 때 죽었어야 하는데 이젠 질소통도 막았더라 저게 가장 고통 없고 깔끔하게 갈 수 있는 방법인데
@@토리-i8h 더비싸고 순도가 100나와야해요 아니면 안죽고 고통스러움
자살을 모의했다고 수사하는것 자체가 죽은사람에게까지 자살을 죄로 뒤집어 씌우려고하네
세금을 안 내고 죽음으로 도망친 죄
씌우던 말던 자살하면 그만임 지들이 어쩔건데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ㅈㅅ도 용기있는 거임 진정한 ㅎㅌㅊ 인생들은 하지도 못함 실제로 고위직 공무원들이나 ㅅㅌㅊ인생들 비리터지면 미련없이 바로 ㅈㅅ 하는 거보면 강한사람들만 할 수 있음
많이힘들었죠 그곳에선. 편하게. 쉬길. 고생많았어요. 영상보는데 가슴이 미어지네.
나이나 병이나 사고에 의해 죽음 당하는 것과 비교했을 때 죽을 시각과 방법을 선택할 수 있으니 이건 고상한 죽음이 아닌가요
안락사제도 제발 좀 통과시켜라 제발 ..
국회의원들이 절대 안해줌~왜 나라에 돈을 저금해주는데 해주겠어요
사실 죽지마라 라고 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경제적으로 윤택한 사람이지 그런데 자기보다 못한 사람들이 저렇게 ㅎㅌㅊ 인생들이 뒤지면 자기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니 저런 말 하는거지ㅋㅋ
난 scv 뒤지면 세금 줄어들어서 반대하는줄 알았는데 ㅋㅋㅋ
참.....그냥 죽는것좀 허락해 줘요......
나도 죽을려고 너무 힘들어서 말했는데 돌아오는 말은 너만 힘든거 아냐. 그래.죽어봐.어짜피 못하면서 이런 말들 뿐....그냥 죽고싶다...
질소가스로 자살하기전에 얼마나 무서웠을까 ㅠㅠ 그치만 자살보다 사는게 더 무서웠겠지... ㅠㅠ
맞아요 죽는것보다 사는게더무서우면 자살을한다고그래요
@@이종원꽃다발 사는건 무섭다기 보다 고통스럽죠
종교인들은 삶을 고해(고통의 바다)라고 부릅니다
당신들이 이시대의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나도 데려가 ㅠ
저두 데려가삼
50년 뒤에 데려가
@@sc8647 +500년 깔깔깔~!
저도 여행 끼워주세요. 꼭 부탁드립니다. 그럼 우리 강아지 4마리 먼저 잠재우고요. 저희집에서. 어떤가요.
아...질소가스랑 비닐봉지만 있으면 끝이구나
준비할게 좀 있긴한데 10~20만원 내외입니다
@@9s711 어디서구함?
@@이댕댕-d7o 가스파는곳에다팔아요~
레귤레이터도 있어야지;; 작은 압으로는 원하는바 못 이룬다
@@이현우-m4z2m레귤레이터가 왜 필요해여?
살기어려운 나라에서 자살 허용해주지
그럼 노예줄어서 안됨
나도 저렇게 편하게 죽고싶다 가족이나 그런거 신경안쓰고 그냥 울기만 하다가 죽었으면....
나도 저렇게 편하게 가고싶다 이젠 지친다 삶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힘내세여~저도 마찬가지 입니다
갈때는 고통속에서 벗어나 마음이라도 좀더 편히 갈수 있도록 안락사 통과 시켜주세요
정말 멋진 분들이에요 비난 하지말아주세요 진정 용기있고 대단하신분들 같아요
죽음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마련해주세요.
부러워요... 저도 고통없이 죽고 싶어요
극락왕생 나무아미 타블 관세음 보살 전 운비되었어요. 저도 여행 끼워주세요
저도요
우리나라도 자살기구 있었으면좋을텐데
삶이란게 도대체 뭔지도 모르겠는 더이상 이 의미없고 고통만가득한세상, 나도 좀 편하게 갔으면좋겠다
저두요ㅜㅜ
구구절절 옳습니다ㅜㅜ
자살하는 것도 권리인데 왜 안락사를 허용하지 않는지 이해가 되질 않네.
비활성기체.. 좋은곳으로가세요.. 하 너무 힘들다 사는게..
걍 편히 고통없이 외롭지않게 죽고싶다는데 그게 문제냐 ㅇㄴ 뭐 죽는것도 마음대로 못하면 뭐하냐 요즘 물가오르고 월급그대로 나도 뒈질거같구만 뭘
개한민국 상위층 입장에서는 자기들 노예들이 죽는다는데 안락사 허용해줄것 같음? ㅋ
가스로 시도해봤는데 고통은 없습니다
가스를 마시자마자 기절한다는 얘기가 있는데
3번째 호흡부터 서서히 힘이 빠지기시작하고
죽을 것 같은 공포감(공황)이 극심하게 찾아옵니다
숨이 막히거나 단순히 어지럽다는 느낌과는 전혀 다릅니다
공황장애를 겪는분들은 무슨느낌인지 알거라 생각합니다
가스가 연결 된 관으로 세는 소리도 생각보다 커서 무섭습니다
비활성기체를 마신다고 해서 절대 편하게 가는건 아닙니다...
기절 직전 공황감을 견뎌내는게 참 어렵더라구요
공황방지약 먹고해도 그런가요?
@@WOWO88OWOW 네 평소에도 알프람정을 꾸준히 복용하고 있었고 시도 직전 0.25mg를 추가로 4알 복용했습니다. 고통없이 자신이 죽어가는 과정을 숨을 한번 쉴 때 마다 직접 느낀다는게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두렵습니다... 괜히 준비물 다 준비해놓고 같이 갈 사람 구해서 동반자살 하는 사람들이 있는게 아니더군요... 인간의 첫번째 욕구인 생존본능을 이겨낸다는건 말도 안되게 어렵습니다...
@@user-tn5zy7zd3h 결국은 질소도 공황을 이겨내지 않는한 편안한 길이 아니라는 거죠 .. ?
@@WOWO88OWOW 공황이 오는분 안오는 분 케이스가 있는 것 같던데 저는 심하게 오는 케이스였습니다... 아직 직접 죽지 않아서 모르지만 모 자살 블로그에 의하면 비활성기체 자살 직전 공황이 오는 케이스가 많다고 하더군요..
@@WOWO88OWOW 오픈 카톡 링크 남겨주세요
자살하려면 근데 봉투는 완전 밀봉해야하나요 ? 봉지안에 호스넣어서 그냥 봉지쓰기만 하면 되는건가 다른공기통해도 괜찮나요..?
안락사좀 통과시켜줫으면 좋겟다 얼마이상내면 기냥 약하나먹고 알아서화장부터 이것저것 다해주던지 장기기증 하게해주던지
전세계적으로 합법적으로 살기힘들거나 싫은사람들은 안락사약물이 돈이많이들면 의식을잃어버리게만 마취후 뇌를죽이면돼는데 고통도없고 좋은일도하고 쓸수있는 모든장기무료기증으로하고 그러면 자살도막을수있으며 기타범죄가 반으로줄어들것이며 살고싶은데 장기가없어서 고민하는사람도없어질텐데 수요와공급이 잘어울릴텐데 어차피 어느정도 자리잡은사람들끼리도 일반 중산 부유층으로 잘살아가고 세상잘돌아갈텐데 안바뀌는거보면 불법장기적출해서 큰돈으로 굴러가는 검은돈에 정치인들이 섞여서 돈맛에 반대하는거같아
@@피P 정치인=지옥 간수
알약 하나 먹고 편안하게 가는거 없을까??
다노예 먹으면 많이 고통스럽나요?
다노예 왜 굳이 다 사기인거죠,,? 뭘 이용한 사기일까요
펜토바르비탈은 고통스럽지 않아요
@@Spinsh2천 들고 스위스가서 알락사하세요.
한300 년후쯤엔 그런약나올수도 잇겟죠
권총만 잇어도편히가는대1초만에
미국에서 태어나질못햇으니 ㅡㅡ
내가 나를 죽이는게 뭐가 어때서 ..
명언이네요
고통스러운 육신에서 벗어난 그곳에서는 평안하시길.. 바랄게요
고통 없이 죽는게 맞다면 저도 떠나고 싶어요.
누구나 죽고 싶을 때 고통없이 존엄하고 안락하게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여자, 남자, 쾌락, 집, 차,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들...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썩은 동아줄인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하나님 대신해서 썩은 동아줄을 잡았기에 결국에는 영원히 완전히 망하게 됩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은 우리 사람을 만드셨고, 우주만물을 다스리시는 왕이신데요,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고
섬기지 않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패륜아 이자, 대역죄인 이죠.
엄청난 큰 죄 입니다.
당연히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착한 일을 많이 했어도 죄는 1개만 드러나도 범죄자로 판명이 됩니다.
그리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은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를 지었습니다.
몇 십년의 인생을 마치고, 가야할 곳은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입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1. 패륜아, 대역죄인
2. 인생내내 수도없이 죄짓고 살았음.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사람은 언제, 어떻게 죽는지?도 모르면서 계속 돌이킴을 미룹니다.
미루고 미루다보면 어느날 자신에게 갑자기 심판이 닥치죠.
기회가 다시는 영원히 없습니다.
지옥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는 정말 끔찍한 곳이죠.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타락하고 범죄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사람은 죄지은 원수를 살리기위해
자신의 가장 소중한 외아들을 대신 내어놓지 못하잖아요.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살리시기 위해서 자신의 외아들을 내어 놓으셨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놀라운 은혜와 사랑이죠!!!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전심으로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렇게 되면, 님께서 기쁨과 감사의 마음으로 예수님을 따르게 됩니다.
날 살리신 예수님!●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정말 사랑하게 되고, 하나님 말씀으로 마음을 채우게 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의미심장한 글 남기신분 다들 살아계신가요?
저도 좀 힘들긴하네요.
어쩌다 여기까지 온건지ㅋㅋ
여러모로 참 고민이 많이됩니다.
저도 너무 힘들고 고민의 연속이네요
만약 저기서 가스조절이나 마스크문제로 혼자만 살았다? 바로 자살방조죄+전과자 타이틀 다는거여~
부럽다.... 나도 늙기전에 저렇게 해야 되는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요한복음 8장 32절
그곳에서 부디 편안하시길..🙏
이제12살..가장믿던 사람에게 쓸모없다고 소리를 들었네요..마지막 발판까지 무너지기 직ㅈㅓㄴ 인ㆍㅣㅣ요
부럽다 ..나도 편하게 가고 싶네 😢 점점 사는게 힘들다
저도요..
저도@@정재원-n6b4d
저두그렇네요ㅠㅠ
내의지로태어난게아니니죽음만큼은자유를줘야맞다고봄
정말 편하게 가셨네요
그대들이 진정한 승리자?
ㅠ 저두 데려가 주세요
나두 가고싶다
질소가스는 편하게 죽을수 있나요??
숨이 안막히나요??
@@적셔-k5j 보통 숨이 막히는 느낌과는 다릅니다. 이산화탄소가 많아지는 것이 아니라 보통 숨막힌다 라는 고통이 오지는 않구요(기절 직전엔 올수도있음.) 고통스럽진 않지만 기절하기 바로 전에 이대로면 진짜로 죽을거같은데 라든지 진짜로 큰일나겠다 라던지 공황증세가 옵니다. 그래서 포기하는 분들은 급작스럽고 극심한 공황증세가 와서 비닐봉지를 벗어버리곤하지요
공황방지약먹고 한다지만 질소셋팅 자제가 디테일이라 어려움
@@user-os6jf2de3g 경험담이신가요?
오직 하면 죽겠냐~나도 죽고싶다 나이 안본다고 중소기업들 나이본다 그러면서 인력난 웃기는 소리~외노자나 쓰고 돈도 더럽게 주면서 따지고~
질소 중독이면 고통없이 잠자듯 떠나셨겠네요.
저는 기회된다면 남 피해 덜주고
산으로 갈래요. 근데 질소통 둘이 들던데
어떻게 들고가나..
질소 구하셨나요
저도 떠나고 싶어요. 이젠..
같이 떠나요...
부럽네요 공시생인데 저도 그냥 포기하고싶습니다. 질소 가스통 하나 어디서 살까요
저도 공시생인데 진지하게 생각중이에요
통은 팝니다. 문제는 질소죠.
올해 재수 실패했는데 저도 그냥 끝낼까 싶어요
질소가스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이런방법도 있네...좋다 고통없이 부럽네
안락사 합법화 시켜주세요
살아가기에는 조건이 너무 많아요.
결국 자살에 성공했네 부럽다
많이 힘드시죠?
저도 매일 매일 자살 생각으로 살아봐서 님 마음 알아요.
하지만, 지금은 매일 매일 감사와 기쁨으로 살고 있어요.
제 이야기를 천 번, 만 번을 읽더라도 꼭 깨닫고 해결해 보세요~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을 정말로 깨닫고, 정말로 믿게 되면
인생이 완전히 바뀝니다.
지옥 같았던 인생이
천국같은 인생으로 바뀝니다.
창조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얼마나 큰 죄인인지?
정말로 깨닫게 되고
진정으로 회개를 하게 되요.
그리고
하나님,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정말로 깨닫게 됩니다.
과연 사람들이 얼마나 큰 죄인이기에
하나님께서 영원히 불태우실 지옥을 준비하셨을까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한 죄와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고 있죠.
사람들의 생각, 행동, 말을 자세히 보세요.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웃에게 수많은 죄를 짓고 살았죠.
이웃에게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착한 일을 많이 해도 죄 1가지만 드러나도 범죄자가 되고,
그 죄값을 받아야 합니다.
죄는 이렇게 무섭습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우리의 모든 죄가 다 드러납니다.
우리 사람은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악된 우리 사람들을 심판하셔야 하지만,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은혜를 베풀어주셔서 구원받을 수 있는 길을 주셨어요.
자신의 외아들 예수님에게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지게 하셨습니다.
원수를 살리기 위해 자신의 외아들에게 대신 죄값을 지게 하고 외아들을 대신 내어 놓으시다니요!
이 정말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우리에게 베풀에 주셨어요!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고
진심으로 따르는 자들에게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여 주시고, 영원한 기쁨이 있는 천국에 가게 해주십니다.
남자가 정말로 사랑하는 여자의
말을 잘 귀담아 듣고, 그 여자가 좋아하는 것 해주고 싶고, 또 그것을 해야 내가 기쁜 것처럼
하나님, 예수님을 정말 사랑하여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고
그 말씀대로 살고 싶어 안달이 나게 됩니다.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속에 인생을 살아가니
이 얼마나 감사하고 기쁜가요!!!
하나님 앞에서 나의 모든 아픔과 모든 문제들은 너무나도 작은게 되요.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랑과 은혜와 기쁨이 너무나도 크기 때문이죠.
중요한건 불과 얼만전 자살 시도했다가 또다시 시도한 사람이 죽었다 입니다
확실히 가고싶은데 혼자가려니 용기가 딸리고 죽는방법도 지식이 얕아 실패할거같고 힘이드네요~저같은 경우겪고계신분들 혹시 서로도움 주고받으며 같이 동행하실분계신가요 현생이 너무싫습니다 ㅠ
님아!
님 마음 알아요.
저도 수없이 인생 비관을 하며
살았던 사람인데요,
제 글을 읽고 꼭 깨닫기를 바래요.
제 글을 정말로 깨닫고 믿게 되면
님 인생이 바뀝니다.
모든 사람은 범죄하였어요.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 죄짓고 살기 바쁩니다.
사람의 생각, 행동, 말들이 죄악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음란하고, 이기적이고, 탐욕적이고, 무시하고, 시기 질투하고, 도둑질하고, 거짓말 속이고, 험담하고...등
매일 매일 심판받아야 할 죄들을 쌓기도 바빴죠.
사람이 죽으면 심판받아 영원한 지옥에 던져져서 영원히 불태움을 받게 됩니다.
사람이 느끼는 고통중에 불에 타는 고통이 제일 힘들다고 합니다.
5초도 아니고, 1분, 5분도 아니고
영원히 불태움을 받아야 합니다.
얼마나 괴롭고 힘들지 표현조차 할 수 없네요.
라이터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손가락 1개만 올려놔도 3초 버티기가 힘들어 난리가 납니다.
이 정도 불에도, 이 정도 시간에도 이럴진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까요.
지옥에 비하면 이 세상 삶은 마치 천국과도 같죠.
시원한 물도 마실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고, 카페에서 차 한잔 마시며 여유를 부릴 수도 있고, 예쁜 꽃들, 멋진 산과 강, 바다, 나무들도 볼 수 있고...등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것들이 이렇게 많은데요,
자신이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큰 죄인인지? 진심으로 깨닳아야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우리를 창조하신 그 크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이 우리의 죄값을 해결하시어 지옥가는 것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긴 시간 피말려 죽이는 너무나 고통스러운 십자가를 지셨는데요,
진심으로 구원자 예수님을 믿으면
죄사함 받고, 죽어서는 영원한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마땅히 심판받아 영원한 불에 던져져야 할
죄악된 우리 사람들에게
이 말도 안되는 사랑과 은혜를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셨는데요!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신
예수님을 꼭 붙잡기를 바랍니다.
진심으로 회개하고, 진심으로 예수님을 믿으면, 인생의 목적이 바뀌고
님께서 다른 사람으로 바뀝니다.
감사와 기쁨으로 살게 됩니다.
안좋은 일도 감사! 좋은 일도 감사!
하나님께 드릴 것은 감사 입니다!
저요
같이 가요
저요
저요
인간의 수명을 늘리거나 젊게 보이게 만들려거나 모든것은 돈을 요구하고 어차피 인간의 수명이 늘어날수록 높은자리에 선자는 내려올 생각 안한다. 노예를 필요로 하는 땅위에 죽어가는건 노예뿐이다.
나도 곧 간다 이 지긋지긋한 인생 빨리 끝내고 싶다
갔냐
-Mountain - 아직
kunyeong park 차뭐타냐
@@kunyeongpark4980 하아... 저도 버티고 버티다가 더는 연명하는것도 한계네요.
죽고싶다 ㅠ
질소 어디서 구하나
부럽다
ㄹㅇ
아..너무 부럽습니다..♡
안락사 허가좀..
부럽네요 담생은 행복하시길
같이 갈사람있음 외롭지는 않겠네
제발 질소가스로 죽는법 자세하게 알려주실분 알려주는게 나한테 도움되는거니까 알려주세요 제발 진짜 자세하게
카파 니트로 질소라고 검색하면
5000원에 파는데 이걸로 되는지는 모르겠네요
죽을 자유도없나 고통없이 죽음을 선택할수있다면 좋은것이다
질소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대부분 예전 댓글이던데 지금도 같이 가실 분 계실까요?수면제나 신경안정제도 구하고 싶어요
@@너한일다른 방법이라면 어떤 거 말씀하시는 거예요?
구하셨으면 저도 끼워주실수 있으려나요
@@너한일지금계신가요
쿠팡에서 못 사요ㅜ 저도 질소만 있다면 함께 하고싶은데
저도,부탁드려요,절실합니다.제발요
경찰이 구조?ㅋㅋㅋ 일회성이 구조냐?
결국 죽음을 택했는데
제발 그냥 내버려둬라
번개탄으로 가신분들은 이런방법도 모르고 억울하겠다
대부분 다 아십니다.
동반 구하는 톡방에 있어봤고, 만나서 시도도 했었는데요, 질소로 하기에는 가격도 많이 나가고 잘못하면 터진다고 하더라구요.
@@user-sh8oz6cf2q 어디서 구할수있을까요?
동반으로 죽는곳은 어딜까요?
저도좀 껴주심 감사할것같은데
@@user-sh8oz6cf2q 터지면 다시 공기가 들어와서 살아날수도 있다는 건가요?
@@user-sh8oz6cf2q 질소가 터진다고? 공기중에 79프로가 질소인데? 봉지가 터진다는건가
일산화탄소는 부작용생기면 최악이라
중간에깨면 고통도많을꺼고
질소 어디서 구할수 있지
저자리에 내가있어야했다
진짜 부럽다....
진짜 세상에서 가장부러움...
얼마나 행복할까
ㅇㅈ
안락사 청원 ㄱ
편히 죽은건지 한참고통스럽다 죽은건진모름
다죽으셧으니 편히가셧다면다행이고
@@두방이야 저건 의학검증된 무고통자살법임 질소는 산소와 똑같이 체내에 들어오면 거부감없이 편함 근데 우리몸이 질소를 받아들이는건 산소를 얻기위한 메커니즘임 근데 멍청한 인체는 산소가 없는 공기를 산소로 인식하고 저산소증으로 몽롱해지다가 심장에서 적혈구가 산소를 몸전체에 특히 뇌에 펌프 넣어주는데 펌프질은 하는데 아무것도 안들어오니까 잠드는거임
질소랑 헬륨가스가 있음
지금도 내가 숨 쉬는것이 괴롭다.
쫓겨나기 직전인 공돌이가 더 심해요 어디가서
새로운 일 찾기도 힘들고 코로나 일자리도 더없고
살아갈 희망이 안보입니다
나도 편하게 좀 가고 싶다 인생 줜나 무료하다 이걸 어케 자연스럽게 뒤질떄 까지 지속하냐
자살인데 왜 부검을해? 근데
내가 알기론 부검을 하려면 유가족한테 허락을 받고 해야하는걸로 아는데
사건일 가능성이 있어서 유가족들이 허락한듯
밀폐되는 봉지가 아닐텐데
비닐봉지에 질수가스만 넣어 마신다고
죽을가요 질소가스도 종류가 있나요 화재위험 같은건 없겠죠
진짜 멋있고 부럽다..난 취업률이 안되서 죽을려고 하는데
저도요 ㅠ
아니 ㅅㅂ 정신병임? 부럽다는 그럴 수 있는데 멋지다는 진짜... 와..
사실 저는 서른살 까지 취업 못 하면 그럴까라는 생각을 하긴 해요 ㅜㅜㅜ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이런 방법도 있네요
어떤방법으로 삶 마감 했
다는건지 잘모르겠어요
누가 자세한 설명 좀 답글
남겨주세요.
왜요?
어디서 들었는데 질소가스로 죽는게 가장 편하고 빠르게 죽는거라는데 사실임? 고통이 없음?
단두대가 가장 고통이 없습니다
뉴스처럼 봉지 뒤집어쓰고 질소로 채운뒤 숨쉬면 일반 산소로 숨쉬는것처럼 숨은 쉬어지는데 몸은 산소가 아닌 질소가 들어와 기절함과 동시에 사망한다네요 즉 고통도 못느끼고 죽었는지 모르게 죽는거죠 스위스 안락사머신도 같은 원리
머신속에서 죽는거와 봉지 뒤집어쓰고 죽는차이
네. 스위스 안락사 병원에서도 캡슐 안에 사람 넣고 질소 가스 주입하는 방법 도입했답니다. 다큐로 봤어요. 고통 없대요.
헬륨은 고통있겠죠
@@user-gc619 고통 없이 죽는게 쉽지가 않죠 ㅠㅠ
진짜 어디서 구한거지....
가스용량이 얼마나 필요할까요?
질소가스 구하셨나요???
질소가스로 죽으면 고통없나요?
숨참아서 죽는거랑 같이 안 고통스러운가요?
질소가스가 고통스럽게 죽는것이 아니라면 저도 가지고싶네요 혹시모르니 수면제랑 진통제도
숨을 참으면 고통스러운 이유가 산소의 부족이 아니라 이산화탄소가 과도하게 많아져서 그런건데, 숨을 전부 내뱉어서 산소든 이산화탄소든 전부 0으로 만들고 바로 질소만 들이키면 이산화탄소 비율에서 자유로울 수 있으니 고통스럽지 않다네요.
@@김남혁-q1d 오! 그럼 이론상 숨을 다 내뱉고 질소가스만 들이키면 고통없이 죽는거네요?
@@뚱냥이-s4r 숨을 전부 내뱉는 부분이 애매한 부분입니다만... 이론상 그렇습니다. 고통보다는 어지럼증을 느끼면서 쓰러지거든요. 그 이후로 몇분 쯤 지나면 죽는거죠.
음... 배관쪽에서 일해서 질소에 대해서 잘압니다. 서스배관을 용접할때 쓰는게 질소거든요!! 초고농도(10ppm이하)의 질소를 코로 들이마시게 되면 수면마취할때처럼 스르륵 잠들게 되면서 사망합니다. 옆에 동료가 자리에서 이탈 시키지 않으면 바로 사망요
농도가 아니라 순도요 오타났네요
자살로 죽은 원혼이 모이고 모여.. 끝내 세상이 끝났으면
진짜 너무 부럽다
질소? 이건어디서 구하는건가요?
지금은 빈통만 개인에거 팔지 가스는 개인에게 안팜
@@김혜련-q2g와 진짜 얼마나 개돼지로 보는 걸까... 자살 막는 것도 대책없는 위선으로 본다
@@liontiger1365 헬조선
같이 가실분,,,진지함 장난치시는분은 그냥 ㄲㅈ셈,,
저도 같이가요..
@vvwvvwwvvvw 안나와 인마 같이 간사람 한트럭이디
오죽 힘들면 자살 하겠어요. 뜻이. 맟는 사람과. 그동안. 인생 예깅바며. 외롭지않게. 뜻이 맟는 사람과. 자살도. 전 인정. 합니다 전 자살하면 조용히. 너무짖여. 강아지. 4마리먼저 안락시크며 저도. 떠나고싶내요.
많은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 수가 없는것 같아요.
왜 그런지 아시나요?
돈, 성공, 집, 차, 여자, 남자, 성공, 쾌락, 직업, 자존심, 명성, 자랑거리...등
이런 것들을 붙잡으려는 마음으로 가득차 있어요.
없으면 너무 갖고 싶고,
어렵게 힘들게 노력해서 막상 가지면
그 기쁨이 얼마 안가구요.
그리고 이런 것들로는 사람 마음에 채워지지도 않아요. 오히려 더 큰 갈증이 생겨서 더 큰 욕심이 생깁니다.
사람 마음에 이러한 것들로 채우면
인생이 행복할 수가 없습니다.
영원하지도 않으며, 언제든지 멀리 날아갈 수도 있어요.
놓칠까봐 근심, 걱정으로 살게 되죠.
사람들은 이런 우상들을 꽉 붙잡고
하나님 대신해서 의지하고, 하나님 대신해서 인생의 목적과 목표로 삼고 삽니다.
1. 창조주 하나님이 계신데,
하나님을 마음에 두기 싫어하는 것은 당연히 큰 죄가 되죠. 당연히 영원한 지옥에 가게 됩니다.
2. 사람은 인생내내 마음으로, 행동으로, 말로 수도없이 죄를 짓고 살았습니다.
죄는 1개만 있어도 범죄자가 됩니다.
몇 십년의 삶을 마감하고 지옥가서 지은 죄값을 받게 됩니다.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둑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질투와 비방과 교만과 우매함이니
[마가복음 7:21~22]
죄를 공의롭게 심판하시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영원한 지옥불에 던져질 사형수 임을 정말 깊이 깨닫지 못하면 정말 답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에서 하나님께서 미리 약속하신 모습 그대로 우리 사람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오시어 십자가에서 우리 사람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 우리를 대신해서 처참하게 형벌을 받으셨고, 우리를 대신해서 죽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믿는 사람들의 왕이 되시어 하나님 나라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창조주 하나님을 떠나산 것과
자신의 죄악을 진심으로 통곡하며 회개하시고,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시고,대신 치뤄주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믿고 예수님을 따르시기를 바랍니다.
님에게 놀라운 기적이 일어납니다.
이 세상에서 엄청 잘 나가는 재벌들 조차 부럽지 않게 되요.
살아계신 하나님, 예수님과 깊은 사랑에 빠지게 되죠. "첫사랑" 느낌으로 살게 되요.
성경의 하나님 말씀을 사랑하죠.
샘솟는 기쁨!!!
이 어렵고 힘든 인생도 얼마나 설레이게 하는지요!!!
라이터 불을 최대한 세게 켜고
그 불 위에 손가락 1개만 올려놓아도, 3초 정도도 버티기가 힘듭니다. 3초 뒤에는 뜨겁다고 난리가 납니다. 바로 후회하게 되죠. 이 정도 '불'과 이 정도 '시간'에도 이렇게 후회하는데요, 영원한 지옥불은 정말 어떨지요?
정말 생각하기도 싫습니다.
아무리 후회해도 되돌아갈 수 없고
죽을 수도 없어요. 영원히요.
절대로 영원한 형벌이 있는 지옥에
가지 마세요.
창조주 하나님, 예수님에 대해 알아보면 확실히 명확히 계심을 알게 되는데요,
유명하고 똑똑한 사람들중에 예수님의 부활이 거짓임을 증명해 내겠다고 열심히 연구하다가 도리어 '예수님이 부활하셨다'는 결론을 낼 수밖에 없었고 예수님을 믿게 되는 경우를 봅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명확한 역사적인 사실 입니다!
그리고, 이 세상의 역사는 이미 몇천년전에 기록된 성경말씀대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 기록 시기를 알고 있고, 이 내용이 세계사에서 언제 성취가 되었는지? 검증이 가능하죠. 성경에는 이러한 내용들이 많습니다.
이 세상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은 너무나도 명확하고 확실하죠.
@@hioh6753 하나님께서 찾으신다 빨라가라 다신오지말고
잠자는거같지않을끼요영원히 없을무 살아봣고죽어보지못해서두렵지만 태어나기전에 그리고항상 자듯이ㅇ죽는연습을한것과같은
잘때가가장행복한데 잠에서안깨어나고영원히잔다는것또한무섭기도하지만 살기도버겁고항상좋기만한곳은아니고 어차피언젠간죽을거 참 알수가없음 그냥어쩌다태어나서살아잇으니 하루하루살고는잇다만은
근데 또기억이리셋되서 생명체로태어날수잇음 시작이잇음끝이잇고 끝이잇음또다른시작이잇으니
꿈 안꾸는 잠이 죽음의 상태와 똑같습니다 그냥 무죠 태어나기 전과 같습니다 저도 죽고 싶은데 용기가 없어 억지로 삽니다
@@free2697 저어제정신과병원갓다왓어영 사람엄청많아서 의사6명잇는곳은 9월에예약잡아야하고 의사2명잇는곳도8월꽉찻대서 예약제말고순서대로진료봐주는곤갓다왓어요 의사4명 대신2시간반걸렷어엿 그래도약효과가잇겟죠희망을가져봐요
질소 가스는 고통없이 편안하게 죽을수 있다던데
나도 질소로 죽고싶다 진짜
저도요,저도같이데려가주세요
피로도가 많이 쌓인 상태에서 시도해보면..괜찮겠네
질소 어디서 구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