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ㅈ문가들이 전문가처럼 나대면서, 아마추어들이 떠들어대는 한국 풍토가 정말 사라져야할 1순위 문화라 생각함. 역사던 디바이스 스펙이던 악기던 음향이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말이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교재 펼쳐두고 공부한 것도 아닌 주제에.... 흠.....본인들이 느끼기에 딱히 본인들이 가진 게 없어서 그러는 걸까?
7:15 여기서 설명하시는건 적응형 동기화, 그러니까 amd의 프리싱크나 nvidia의 지싱크 의 기능이죠. 프레임에 모니터 주사율을 맞춰주는 기술인데.. 이런 적응형 동기화 기술이 워낙 많이 알려져서 혼동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할때는 적용이 안됩니다.. 이러한 게임 '프레임'을 모니터 '주사율'에 강제로 맞추는것이 수직 동기화고여. 즉, 저 댓글들은 수직 동기화 기능을 착각하고 하는 헛소리를 하는 셈이죠.
때껄룩 사진을 키기만해도 120hz로 계속 고정이 되느냐는 디스플레이가 LTPO를 지원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LTPO 를 지원을하면 사진만 띄워둘때는 1HZ로 고정이됩니다. 따라서 그저 60HZ VS 120HZ 차이에따른 배터리 방전시간을 비교하려면 둘다 LTPO가 적용된 디스플레이 이거나 둘다 적용이 안되있어야 됩니다. LTPO란 LTPO(저온 다결정실리콘 산화물,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TFT 디스플레이의 공정기술인데 LTPS TFT공정과 Oxide TFT공정의 단점을 상호보완하여 결합한 기술이다 LTPS는 (저온 다결정실리콘)이다 특징은 계속해서 신호를 주지않으면(ex:60hz) 휘도의 감소와 플리커링이 나타난다 그래서 ltpo가 적용되면1hz에서도 플리커링,휘도의 감소가 나타나지않아서 디스플레이 전력소모가 줄어든다. 요약 저온 다결정실리콘,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LTPS) 에서 하나의 트랜지스터를 산화물로 바꾸어 기존의 Polycrystalline(다결정실리콘) 의 단점인 휘도의 감소와 플리커링을 막기위해 초당 60번씩(60HZ) 신호를 보내주어야 했는데 트랜지스터를 산화물로 바꾸어 정지픽셀에서 초당1번(1HZ) 만 신호를 보내도 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LTPO가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전기를 덜쳐먹습니다.
우효~ 병렬연산! 병렬연산하면 가속기지~!! gpu얘기가 나와서 반갑네용 저렇게 cpu에서 특정작업에 특화된 device에 작업을 offload시켜 전체 시스템 성능을 높이는 Domain Specific Architecture 분야도 있지용(gpu, npu...) 잘보고있습니다욧 라라님 보니 얼른 졸업하고 싶습니다.
라라님이 말하신 헤르츠와 게임에서의 주사율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댓글창에서 나름의 논리를 쓰신분들은 도트 6개짜리 겜을 사용할때 도트 6개에서 나오던 그림을 표현할때는 6개의 도트 모두를 사용하게 되지만 12개의 도트에서 표현할때는 추가된 6개의 도트를 사용하지않고 계속 6개의 도트만을 사용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되면 1억개 그 이상의 도트를 가진 모니터들이 자기 모니터의 주사율보다 낮은 프레임을 지원하는 게임을 할때는 띄엄띄엄 빛이 안들어온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이런 상황이 안일어나는 이유는 6개 도트중 하나의 도트에서 빨간색을 표현할때는 1개의 도트를 사용하지만, 12개의 도트로 표현할때는 추가된 1개의 도트가 같이 빨간색을 표현하기때문에 총 2개의 도트가 빨간색을 표현하게됩니다. 아무리 프레임이 디스플레이 사양과 다르다 하여도 모든 도트가 일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전기량은 현재 플레이중인 사진이나 영상이 디스플레이 사양과 맞지 않든 맞든 또옥같습니다. (저도 아직 주사율이랑 게임에서의 프레임차이를 잘 이해 못하였네요 ㅠㅠ 역시 컴퓨터는 어려워)
저건 갤럭시입니다. 프로모션도 60Hz 고정일때보다 60Hz~120Hz 유동일 경우 60hz컨텐츠를 디스플레이 한다고 해도 배터리 소모가 더 큽니다. 결코 60hz고정 주사율만큼만 빠지는게 아니죠 제 뇌피셜이지만 새로 출시할 아이폰 프로 라인업에 120hz 빠진다는 루머가 있는게 프로모션 관련 배터리타임 문제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GPU는 연산을 하지만 그래픽 카드는 3D영상을 칼라점단위로 한화면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 뿌립니다. 이펙트를 어느 것 까지 지원 하느냐에 따라 게임 할때 CPU풀로 돌리느냐, 그래픽카드가 대신 해주는경우 CPU는 사용량이 안늘어 납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에서 멈춘 화면에서도 작은 번개치는 듯한 지직 효과는 멈추지 않고, 움직 입니다. 그건 그래픽 카드가 그 효과만 따로 멈추게 하지 않았기 때문 이죠.
마지막 내용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1. 120Hz ≠ 120Fps 2. 120Hz의 디스플레이는 항상 120번 리프레쉬 함 3. SW에서 60fps로 출력해도 디스플레이는 항상 120번 깜빡 거리므로 120Fps를 보나 60Fps를 보나 '디스플레이'의 소비 전력은 같음 4. 120Fps와 60Fps를 출력할 때의 전력 소모 차이가 나는 것은 CPU의 전력 소모 차 때문이지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모와 관계가 없으므로 해당 영상에서 설명한 실험은 옳다
7:07 PC는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정지영상의 경우 (Refresh되지 않는 경우) AP의 GPU 연산을 멈추고 디스플레이의 내장메모리에서 직접 화면을 뿌려주는 기기도 있습니다. 이는 정지영상일때 디스플레이 데이터 라인(D-PHY)에서 신호가 적어지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라님이 말씀하신대로 AP에서 GPU연산을 멈춘다고 해도 대부분의 전력소모는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일어나기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공감가네요. 제 지인분들도 게임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배터리소모량을 물어보는데요. 저도 비슷하게 설명은 하지만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부정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이 영상을 보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 이제 퇴근해야지....ㅜㅜ
주사율과 프레임은 완전히 다른개념이죠.. 다만 안드로이드에선 모르겠으나 윈도우 플랫폼의 경우 DXD9에서 Fullscreen시 Chain으로 게임이 Front Buffer의 주사율을 모니터의 지원가능한 주사율 목록에서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모니터의 주사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수직동기화등으로 인해 주사율과 프레임이 서로 관계가 될 수는 있습니다
갤럭시S 같은 폰들에서 쓰는 디스플레이는 "고양이 사진만 띄워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리프레쉬 하지 않습니다. 패널 자체에 내부 RAM을 가지고 self refresh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PC에서 쓰는 모니터들에게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디스플레이 종류에 따라 다를수 있고, 대부분의 고가폰들은 내부 RAM을 가진 디스플레이를 씁니다.
인스펙팅룸 님의 실험이 올바른 이유는 각 기기간 똑같은 동작을 한 상태에서 화면 주사율이라는 변인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120fps 앱, 게임을 하면 배터리 소모가 더 많지만, 이건 60Hz 화면 주사율이나 120Hz주사율에서나 앱 구동으로인한 배터리 소모 는 같습니다. 화면주사율에 상관없이 앱, 게임은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프레임을 내부적으로 프로세싱하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화면 주사율로 인한 배터리 소모(화면 주사율, Hz)와 앱 내부 연산의 리프레시 속도로 인한 배터리 소모(연산 주사율..?, fps)를 잘 구분 못하는 것 같네요.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이야기하면 마지막에 라라님이 이야기한 부분에도 틀린 점이 있습니다. 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media/frame-rate#games-non-video 여기서 보시면, 90Hz로 동작중인 display 에서도 code 에서 60Hz 로 설정하면 60Hz 설정으로 동작하나는 내용입니다. 즉 게임이 Hz 의 지원 여부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즉 라라님이 다른사람들이 틀렸다고 한 이야기가 맞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 거죠.(참고로 안드로이드 11 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컨텐츠의 내용 변화가 없다면 cpu든 gpu든 연산을 하지 않습니다 비디오 램에 있는 결과물을 120번 보낼뿐이죠 디스플레이 갱신에 따른 전력소모 보다는 cpu, gpu, 디스플레이 모두 120번 갱신에 따른 전력소모 계산을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단순히 120hz 디스플레이의 갱신에 따른 배터리만 본다면, 고양이 하나만 띄우고 시간을 측정 하는게 맞을거 같고 컨텐츠의 120프레임을 지원까지 본다면, 컨텐츠도 되도록 120프레임을 지원하도록 설정하거나 그런앱을 사용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영상의 컨텐츠는 단순히 디스플레이 주사율만 다를때 일반컨텐츠사용에서 배터리 타임에 영향을 주는가? 정도의 테스트 인거 같지만요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수 있지만 컨텐츠의 변화가 없다면, 60fps 120hz는 눈으로는 60번의 갱신을 보면서 디스플레이 120hz의 전력차이 결과물만 보게 됩니다
게임에서 개체수나 이펙트가 많아지면 cpu 연산 부하가 늘어난다는건 알겠는데, gpu 연산 부하도 cpu 못지 않게 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영상 내용을 봐서는 그래픽 품질이 아니라 개체수나 이펙트 효과가 많아지는것과 gpu 연산 부하는 크게 관련없다는 것 같아서..) 딴지 거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암튼 명료한 설명 잘 봤습니다.
정지영상이 나갈떄는 그래픽 카드 메모리에 있는 데이타가 1억x4= 4억 바이트가 전송 됩니다. 영상 프레임을 만들때 연산이 이루어 집니다. 바이트와 연산수는 무관 합니다. 연산이 정지된 사진을 띄운 경우는 화면 랜더링을 위한 연산은 없습니다. 프래임 랜더링은 좋은 그래픽 카드를 쓰면 프래임수는 초당 10에서 200 정도 까지 다양 합니다. 200이라고 해서 200번 모니터를 갱신 하는게 아니고 그래픽 메모리 내용이 200번 갱신 되며, 그것을 화면에 60번 뿌리면 60Hz 모니터 입니다. 프레임수와 모니터 Hz는 무관 합니다. 요즘 게임에서 3차원 렌더링 즉, 벡터 연산의 경우 수학적으로 행렬 계산을 실수로 하는데, 그것의 연산량은 3D화면 에 작은 3각형의 조합인데, 그것에 이미지를 입혀서 3D를 2D인 우리 가 보는 모니터에 투영 하도록 수학 계산을 하는데, 너무 많은 연산이라 이것을 CPU가 하지 않고 그래픽 카드의 고성능 프로세서 합니다. 그래서 그 성능에 따라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CPU는 단수 오피스같은 입출력 화면의 위치나 그외 계산을 할때 주로 사용 됩니다. 엄청난 수학 해시 계산을 하는 블럭체인 채굴 같은 연산은 일부러 그래픽 카드에서 제공 하는 수학 함수를 쓰기 떄문에 블럭체인 채굴용 컴퓨터는 그래픽 카드 비싼거를 여러개 꽂습니다. 꽂은 그래픽 카드에 따라 CPU의 백배 성능이 납니다. 위 영상의 내용이 틀렸다는 게 아니고, 부가 설명인데 겹치는게 있군요. - 고인물 개발자 -
![듀얼코어가 쿼드코어로 둔갑하는 AMD CPU의 오버클럭 [오버클럭 특집 3부]](http://i.ytimg.com/vi/5PV_NV5FmM4/mqdefault.jpg)
라라님 안녕하세요! 영상 정말 유익하게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합니당 ㅎ
네 인터넷 ㅈ문가들이 멋모르고 설쳐대는 댓글이 넘쳐낚죠... 120헤르츠는 60보다 단순디스플레이 주사율 2배라 전력소모 더 나가는뎅..ㅎㅎ 맞나?? 맞겠죠 ??
형 제목 잘뽑았다
남주나무 난독증이거나 찔린 사람이거나
@@남주나무 어둠의 인도자 야스오
주사율과 초당프레임을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디스플레이에 대해 왈가왈부 하는 모습 정말 잘 보고 갑니다ㅋㅋㅋㅋ
왜 픽셀당 한번의 연산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지도...
난 ㅈ문가들이 전문가처럼 나대면서, 아마추어들이 떠들어대는 한국 풍토가 정말 사라져야할 1순위 문화라 생각함. 역사던 디바이스 스펙이던 악기던 음향이던 모든 분야에 대해서 말이지.
대체 왜 그러는 걸까. 교재 펼쳐두고 공부한 것도 아닌 주제에....
흠.....본인들이 느끼기에 딱히 본인들이 가진 게 없어서 그러는 걸까?
한국문화가 아니라 그냥 인간의 심리특성임.
더닝크루거효과를 미국에서 제안한 거지 한국사람을 대상으로만 연구한 게 아니니.
주사율 초당프레임 차이가먼가요?
@@버리어요 주사율은 모니터에서 1초에 몇번 화면을 출력하는지고 초당 프레임은 컴퓨터(또는 입력기기)가 1초에 몇개의 화면을 만드는지에요
형 arm, x86 명령어도 해줘...
저도 한표~
저두 이거 궁금
저도 한표 던지고 갑니다
어려워서 동영상 많이 나오겠다.
cpp 사랑해 아마 어셈 관련한 내용 같네요! 어디선가 cpu 아키텍쳐에 따라 어셈 명령어가 다르다고 들어서..
와 마지막 부분 지렸어요.... 한 분야에 전문가가 되려면 단순해 보이는 개념도 철저히 알아야 하겠네요. 특히 영상이 아닌 이미지를 예로 사용함으로써 이해하기 힘든 시청자들도 쉽게 받아들이게끔 하신 점이 인상깊었습니다.
라라님 1억 2천번이 아니라 1억 2천만번 ...ㅠㅠ
형 축하해 곧 이 영상이 성지가 될꺼야,, 21 수능 기술 지문에 모델링, 랜더링이 나왔는데 여기서 CPU, GPU 코어 차이가 나왔더라
그래서 36번 맞쳤죠?
@@비매너처리반 네 ㅋㅋ,
근데 전 수험생 아닙니다 ....이미 끝났습니다.
알기 쉽게 Hz를 이애기 하자면...
눈을 초당 120번 깜박이는 것과 60번 깜박이는 것입다.
눈을 깜박여서 피로해 지는것과 현실에서 눈앞 상황은(fps) 별개죠.
영상만 보고도 이해되긴했는데 확실히 이게 더 쉬운 비유인거같네요
컴퓨터 모니터에 한 프레임의 영상이 나타나는 과정이
사실상 점묘화를 그리는 것과 같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야말로 미친 것이다.
역시 매번 유익하고 맛있는 형...ㅎ
하앍 라라형 맨날 영상 잘보구 있어 이시간에 올리면 못볼줄 알았징
졸리다 나 자러갈게...
7:15 여기서 설명하시는건 적응형 동기화, 그러니까 amd의 프리싱크나 nvidia의 지싱크 의 기능이죠. 프레임에 모니터 주사율을 맞춰주는 기술인데.. 이런 적응형 동기화 기술이 워낙 많이 알려져서 혼동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모바일 게임 할때는 적용이 안됩니다.. 이러한 게임 '프레임'을 모니터 '주사율'에 강제로 맞추는것이 수직 동기화고여. 즉, 저 댓글들은 수직 동기화 기능을 착각하고 하는 헛소리를 하는 셈이죠.
0:54 컴퓨터의 연산에는↗ 너무 귀여워서 10번씩 돌려봄
인퇴님 제가 아는 그 인퇴님 맞음?
@@devlala 네맞는데여
형 고양이사진으로 실험하면 배터리가 심쿵사하기때ㅁ....... (호다닥)
와.. 144Hz 모니터가 30프레임 동영상 재생했을 때 30Hz 전력소모로 바뀌면 노트북 배터리 혁신일려나..
앱이 지원안하거나 화면을 가만히둬도 무조건 120hz 재생률을 가진다는 말은 오해를 만들 수 있을거 같네요. 최초로 LTPO 기술이 들어간 노트20 U같은 경우에는 가변 주사율이 들어갔기 때문에, 실제로 화면주사율 자체를 조절하니까요.
나한테 언제 60Hz로 쓰다듬어줄거야??
머리타는거 ㅆㄱㄴ
라떼는 말이다, 기본 카메라에 수동초점, 수동iso 있었다.
이젠 폰을 잃어버렸지만.... 그는 정말 좋은 폰이였는데...
그때는 영상틀거나 노래 트는것만으로도 엄청 신비로웠었는데... 추억이다야
ㅎㅎ
06:16 그렇게 반 년 후 그는 그냥 고양이 사진 한개만 띄워놓고 뽷뽷거리는 고먐미 유튜버가 되었다.
와 진짜 감동받고 갑니다.. 웹개발하면서도 솔직히 컴퓨터 그 자체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어도 업무와는 조금 거리가 있다보니 잘 이해도 안되고 멀어지게 되는데.. 정말 컴공에 정통한 인재이신 것 같네요 ㅠ 램 안녕하십니까 마지막 대사 듣고 구독 박았습니다.
CPU GPU 차이점 잘 얘기하다가 갑자기 핸드폰 배터리 실험 영상 댓글 반박하는 내용으로 끝나버렸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우연찮게 지나가면서 영상을 보게되었는데 진짜 유용하네요!
FPS, Hz를 제대로 구분치 않고 생각해오다 이렇게 제대로 알게되니 너무 좋네요 ㅎㅎ
때껄룩 사진을 키기만해도 120hz로 계속 고정이 되느냐는
디스플레이가 LTPO를 지원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납니다.
LTPO 를 지원을하면
사진만 띄워둘때는 1HZ로 고정이됩니다.
따라서
그저 60HZ VS 120HZ 차이에따른 배터리 방전시간을 비교하려면
둘다 LTPO가 적용된 디스플레이 이거나
둘다 적용이 안되있어야 됩니다.
LTPO란
LTPO(저온 다결정실리콘 산화물,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Oxide)
TFT 디스플레이의 공정기술인데
LTPS TFT공정과 Oxide TFT공정의 단점을 상호보완하여 결합한 기술이다
LTPS는 (저온 다결정실리콘)이다 특징은
계속해서 신호를 주지않으면(ex:60hz) 휘도의 감소와 플리커링이 나타난다
그래서 ltpo가 적용되면1hz에서도 플리커링,휘도의 감소가 나타나지않아서 디스플레이 전력소모가 줄어든다.
요약
저온 다결정실리콘, Low-Temperature Polycrystalline Silicon(LTPS) 에서
하나의 트랜지스터를 산화물로 바꾸어
기존의 Polycrystalline(다결정실리콘)
의 단점인 휘도의 감소와 플리커링을 막기위해 초당 60번씩(60HZ) 신호를 보내주어야 했는데
트랜지스터를 산화물로 바꾸어
정지픽셀에서 초당1번(1HZ) 만 신호를 보내도 되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LTPO가 적용된 디스플레이는 전기를 덜쳐먹습니다.
형 영상 볼때마다 똑똑해져♥
형에 대해서만
5:55 ㅋㅋㅋㅋㅋ 정확히 설명해주셨네요. 초당프레임의 정의와 디스플레이 최대 주사율에 대해서 구분해서 설명해주셨군요.
ICQA 만세 !
일반인 : 와 개발자는 곱하기는 어떤 유니코드 문자를 쓸까?
개발자 : (0:20)
ascii x
주사율과 fps가 분명히 다를 것이다라고 생각은 했었는데 전공 분야가 아니다 보니 막연하게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 명확해 지네요.
오늘도 ㅈ문가들 뚜까패는 라라
너무 좋아요 ^^
와. 고맙습니다. 몰랐던 걸 많이 배우네요. 감사감사!! ㅋㅋ
영상 처음보는데 주인장 양반 엄청 똑똑한듯 ㅋㅋ
오 이것도 제안하려다가 앞선 주제와 겹쳐서 말았는데 기가 막히게 통했네요.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예전에 CPU가 스케치를 해주면 GPU가 채색을 해준다는 비유를 본 적이 있는데 이번 영상으로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ㅎㅎ
캬..이시간에!
한달동안 보고싶을겁니다..ㅜ
어휴...
@@devlala 근데요.
처음 인사말.., 너무 숙제하는 듯한 어색함이 느껴져요..
마치.. 싫은데 억지로 하는듯해서... 이상해요ㅜ
안싫은데여
항상 라라를 볼수있는것에 대해 감사하십시오 human.
내용 넘나 좋자너
발성 딕션 간결함 모든게 완벽한 라라형
형 영상은 전부 외울 때까지 볼게요 진짜 어느 하나 빼놓을 내용이 없어, 항상 좋은 팩트 감사합니다
일어나자마자 라라님 영상이라니... 좋은 아침이에여
우효~ 병렬연산! 병렬연산하면 가속기지~!! gpu얘기가 나와서 반갑네용
저렇게 cpu에서 특정작업에 특화된 device에 작업을 offload시켜 전체 시스템 성능을 높이는 Domain Specific Architecture 분야도 있지용(gpu, npu...)
잘보고있습니다욧 라라님 보니 얼른 졸업하고 싶습니다.
덕분에 지식 얻고 갑니다
120프레임으로 게임이 돌아가야 cpu와 gpu의 연산이 늘어나기 때문에 소비전력이 늘어나는거죠.
게임이 120프레임으로 돌아가지 않아도, 디스플레이를 120hz로 주사를 하고 있는 것 자체만으로도 60hz와는 차이가 당연히 있겠지요.
유용하네요 ^^ 굿!
라라님이 말하신 헤르츠와 게임에서의 주사율을 제 나름대로 이해하자면
댓글창에서 나름의 논리를 쓰신분들은
도트 6개짜리 겜을 사용할때
도트 6개에서 나오던 그림을 표현할때는 6개의 도트 모두를 사용하게 되지만 12개의 도트에서 표현할때는 추가된 6개의 도트를 사용하지않고 계속 6개의 도트만을 사용하게 된다는 말입니다.
이렇게되면 1억개 그 이상의 도트를 가진 모니터들이 자기 모니터의 주사율보다 낮은 프레임을 지원하는 게임을 할때는
띄엄띄엄 빛이 안들어온 디스플레이를 볼 수 있겠네요! ㅎㅎㅎㅎ
이런 상황이 안일어나는 이유는 6개 도트중 하나의 도트에서 빨간색을 표현할때는 1개의 도트를 사용하지만, 12개의 도트로 표현할때는 추가된 1개의 도트가 같이 빨간색을 표현하기때문에 총 2개의 도트가 빨간색을 표현하게됩니다.
아무리 프레임이 디스플레이 사양과 다르다 하여도 모든 도트가 일하기 때문에 사용되는 전기량은 현재 플레이중인 사진이나 영상이 디스플레이 사양과 맞지 않든 맞든 또옥같습니다.
(저도 아직 주사율이랑 게임에서의 프레임차이를 잘 이해 못하였네요 ㅠㅠ 역시 컴퓨터는 어려워)
유익한 영상 잘봤습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영상 고맙습니다
iOS의 Promotion은 주사율을 어플에 맞게 대응 한다고 하는데
위에 의하면 말씀하시는 부분 안맞는거 같은데
답변 바랍니다.
ps. 체널 잘 보고 있습니다.
저건 갤럭시입니다.
프로모션도 60Hz 고정일때보다
60Hz~120Hz 유동일 경우 60hz컨텐츠를 디스플레이 한다고 해도
배터리 소모가 더 큽니다. 결코 60hz고정 주사율만큼만 빠지는게 아니죠
제 뇌피셜이지만 새로 출시할 아이폰 프로 라인업에 120hz 빠진다는 루머가 있는게
프로모션 관련 배터리타임 문제일 확률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정보 늘 감사합닏ㆍ
언제나 유익한 정보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ㅜㅜ
GPU는 연산을 하지만 그래픽 카드는 3D영상을 칼라점단위로 한화면을 만들어 놓으면 그걸 뿌립니다. 이펙트를 어느 것 까지 지원 하느냐에 따라 게임 할때 CPU풀로 돌리느냐, 그래픽카드가 대신 해주는경우 CPU는 사용량이 안늘어 납니다. 예를 들어 스타크래프트 리플레이에서 멈춘 화면에서도 작은 번개치는 듯한 지직 효과는 멈추지 않고, 움직 입니다. 그건 그래픽 카드가 그 효과만 따로 멈추게 하지 않았기 때문 이죠.
설명 지대로 잘하셨네 굿
외쳐 리사 쑤~
마지막 내용 이렇게 이해하면 되나요
1. 120Hz ≠ 120Fps
2. 120Hz의 디스플레이는 항상 120번 리프레쉬 함
3. SW에서 60fps로 출력해도 디스플레이는 항상 120번 깜빡 거리므로 120Fps를 보나 60Fps를 보나 '디스플레이'의 소비 전력은 같음
4. 120Fps와 60Fps를 출력할 때의 전력 소모 차이가 나는 것은 CPU의 전력 소모 차 때문이지 '디스플레이'의 전력 소모와 관계가 없으므로 해당 영상에서 설명한 실험은 옳다
라라님 유익한 정보동영상 감사합니다@!
유익한 동영상이 많네요. 본체 as를 하는 업을 하는데 개념의 이해에 큰 도움을 갖고 갑니다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사이다 설명!!
깔끔하고 아주 완벽해.. 멋져...
7:07 PC는 잘 모르겠지만 모바일 기기에서 정지영상의 경우 (Refresh되지 않는 경우) AP의 GPU 연산을 멈추고 디스플레이의 내장메모리에서 직접 화면을 뿌려주는 기기도 있습니다.
이는 정지영상일때 디스플레이 데이터 라인(D-PHY)에서 신호가 적어지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물론 라라님이 말씀하신대로 AP에서 GPU연산을 멈춘다고 해도 대부분의 전력소모는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일어나기때문에 엄청난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이번 영상은 ㅈ문가에 대한 빡침이 들어있는거 같다 ㄷㄷ 나만 그렇게 느끼는건가?
마지막에 하신 말씀이 공감가네요. 제 지인분들도 게임은 아니지만 프로그램에 따라 배터리소모량을 물어보는데요. 저도 비슷하게 설명은 하지만 이해를 못하시는건지 아니면 부정하고 싶은건지 모르겠네요..ㅎㅎ 그냥 이 영상을 보라고 해야겠어요..ㅋㅋㅋ .... 이제 퇴근해야지....ㅜㅜ
맞는말이십니다..
게임이나 앱이 60이나 120헤르츠 지원하던 안하던 제쳐두고 폰 디스플레이 자체에서 아무것도 안해도 화면자체에서 1초에 60번깜빡이는거보다(다스플레이 화면출력..리프레쉬)
120번 깜빡이는게 전력소모는 더 크지
사고는 뭘 모를때가 아니라 어설프게 알때 치는것이다.
주사율과 프레임은 완전히 다른개념이죠..
다만 안드로이드에선 모르겠으나 윈도우 플랫폼의 경우 DXD9에서 Fullscreen시 Chain으로 게임이 Front Buffer의 주사율을 모니터의 지원가능한 주사율 목록에서 변경 할 수 있기 때문에 실제 모니터의 주사율이 변경될 수 있으며 수직동기화등으로 인해 주사율과 프레임이 서로 관계가 될 수는 있습니다
뭐 다른말로 페라리에 300k넘게달리는 10리터 기름넣고 200미만 달리는 경차에 10리터 기름을 넣고 어린이 보호구역을쭈욱 지나간다면 시동이 먼저 꺼지는게 페라리 인것처럼 그냥 도로가 30이상을 허용안한달뿐이지 나가는 출력은 상황에 다를뿐 동일하다는 말이지. .
마지막에 스마트폰 화면주사율에 의한 실험 부분에서 잘 짚어주신 점 감사드립니다.
FPS보다는 헤르츠 주사율에 따라서 전력소모가 일어난다고 보면 되겠네요.
저도 QHD 120Hz 스마트폰을 사용해보고 싶은데 좋은 참고거리가 될 것 같습니다.
가로 세로 주파수 모니터 연산량
FHD
1,920 1,080 60 124,416,000
1,920 1,080 120 248,832,000
1,920 1,080 144 298,598,400
1,920 1,080 240 497,664,000
QHD
2,560 1,440 60 221,184,000
2,560 1,440 120 442,368,000
2,560 1,440 144 530,841,600
2,560 1,440 240 884,736,000
4K UHD
3,840 2,160 60 497,664,000
3,840 2,160 120 995,328,000
3,840 2,160 144 1,194,393,600
3,840 2,160 240 1,990,656,000
5K UHD
5,120 2,880 60 884,736,000
5,120 2,880 120 1,769,472,000
5,120 2,880 144 2,123,366,400
5,120 2,880 240 3,538,944,000
8K UHD
7,680 4,320 60 1,990,656,000
7,680 4,320 120 3,981,312,000
7,680 4,320 144 4,777,574,400
7,680 4,320 240 7,962,624,000
솔직히 1억 2천번 연산은 그닥 많은 연산이라고 생각되지는 안네요. 앞으로 8K UHD 240Hz 게이밍까지 바라봐야 할텐데, 모니터 연산 출력에만 80억번을 해야하기 때문이죠. 게다가 게이밍에서는 프레임 방어까지 보기 때문에 갈길은 멀어보이네요. 게다가 거기에 레이트레이싱까지 지원해야하니, 정신나간 연산량을 처리해야하죠. 그런데 8K 60FPS 콘텐츠도 보급되기엔 한참 멀었죠. 게이밍에서 8K 240FPS가 가능하려면 못해도 1나노 공정 32코어 64쓰레드 CPU에 RTX 6080Ti까진 가야될 것으로 예상되네요.
네네 교수님!
갤럭시S 같은 폰들에서 쓰는 디스플레이는 "고양이 사진만 띄워놓고 아무것도 안하면" 리프레쉬 하지 않습니다. 패널 자체에 내부 RAM을 가지고 self refresh하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죠.
일반적으로 PC에서 쓰는 모니터들에게는 맞는 말이긴 합니다만, 디스플레이 종류에 따라 다를수 있고, 대부분의 고가폰들은 내부 RAM을 가진 디스플레이를 씁니다.
아 그리고 현재 안드로이드 같은 경우엔, contents의 refresh rate도 체크합니다. 그래서 refresh rate 자체가, 사용자 모르게 seamless하게 왔다갔다 하기도 합니다.
인스펙팅룸 님의 실험이 올바른 이유는 각 기기간 똑같은 동작을 한 상태에서 화면 주사율이라는 변인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120fps 앱, 게임을 하면 배터리 소모가 더 많지만, 이건 60Hz 화면 주사율이나 120Hz주사율에서나 앱 구동으로인한 배터리 소모 는 같습니다.
화면주사율에 상관없이 앱, 게임은 자신이 낼 수 있는 최대한의 프레임을 내부적으로 프로세싱하기 때문이죠.
많은 분들이 화면 주사율로 인한 배터리 소모(화면 주사율, Hz)와 앱 내부 연산의 리프레시 속도로 인한 배터리 소모(연산 주사율..?, fps)를 잘 구분 못하는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안드로이드 한정으로 이야기하면 마지막에 라라님이 이야기한 부분에도 틀린 점이 있습니다.
developer.android.com/guide/topics/media/frame-rate#games-non-video
여기서 보시면, 90Hz로 동작중인 display 에서도 code 에서 60Hz 로 설정하면 60Hz 설정으로 동작하나는 내용입니다. 즉 게임이 Hz 의 지원 여부를 설정 할 수 있습니다.
즉 라라님이 다른사람들이 틀렸다고 한 이야기가 맞을 수도 있다는 이야기인 거죠.(참고로 안드로이드 11 에서의 이야기 입니다.)
사람들은 모르지
내가 생각하는 것을 바로 알고리즘화 한다는게 얼마나 어려운것인지를
컨텐츠의 내용 변화가 없다면 cpu든 gpu든 연산을 하지 않습니다
비디오 램에 있는 결과물을 120번 보낼뿐이죠
디스플레이 갱신에 따른 전력소모 보다는 cpu, gpu, 디스플레이 모두 120번 갱신에 따른 전력소모 계산을 보는게 맞을거 같네요
단순히 120hz 디스플레이의 갱신에 따른 배터리만 본다면, 고양이 하나만 띄우고 시간을 측정 하는게 맞을거 같고 컨텐츠의 120프레임을 지원까지 본다면, 컨텐츠도 되도록 120프레임을 지원하도록 설정하거나 그런앱을 사용하는게 맞을거 같네요
영상의 컨텐츠는 단순히 디스플레이 주사율만 다를때 일반컨텐츠사용에서 배터리 타임에 영향을 주는가?
정도의 테스트 인거 같지만요
이것도 나름 의미가 있을수 있지만 컨텐츠의 변화가 없다면, 60fps 120hz는 눈으로는 60번의 갱신을 보면서 디스플레이 120hz의 전력차이 결과물만 보게 됩니다
게임에서 개체수나 이펙트가 많아지면 cpu 연산 부하가 늘어난다는건 알겠는데,
gpu 연산 부하도 cpu 못지 않게 늘 것 같은데 아닌가요?
(영상 내용을 봐서는 그래픽 품질이 아니라 개체수나 이펙트 효과가 많아지는것과 gpu 연산 부하는 크게 관련없다는 것 같아서..)
딴지 거는게 아니라 궁금해서요.
암튼 명료한 설명 잘 봤습니다.
gpu 는 단순 개체가 아닌 복잡한 효과에 의해 부하가 결정됩니다 딱 떨어지게 한마디로 이야기하긴 힘드네요
화면 주사율의 이 주사 가 뭘 가르키는지 설명을 넣어주셨으면 더 이해가 빠르지 않았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브라운관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거나 해서 이야기는 길어지겠지만요.
그랬으면 더 좋았겠네여
이런건가?
GPU는 계속 내용을 실시간으로 불러옴
모니터는 그 실시간 내용을 60HZ / 120HZ / 144HZ로 불러옴
모니터는 60회 / 120회 / 144회 새로고침하는거 (F5)
ㅇㅇ
근데 저거 의미가 있는게 갤럭시는 모르겟는데 아이패드 같은 경우 게임이 60프레임을 지원하면 상황에맞게 디스플레이도 60hz로 동작한다고 들었어요
그럴경우 의미가 있을거 같네요
잘보고 가요.
땡큐 알고리즘
60hz 120hz 배터리 테스트 하는거 저렇게 테스트 하는게 맞는지 정확히 몰라서 궁금했는데 역시 친절한 라라형이 다 알려주네 ♡
아... 이 제목에 궁금해서 안들어올수가 없지 ㅋㅋㅋ
시프트.. 부동 소수점... ALU... 종강한 컴돌이는 기억 폭행을 당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cpu와 그래픽카드 업글을 하면서 게임을 해보면 아시겠지만
cpu는 최소 프레임을 상승
gpu는 최대 프레임을 상승
어려운 설명 다 떼고 그냥 프레임 방어가 안된다면 cpu를 바꾸는게 답
말투나 말하기 속도 발음 정말 딱 좋네요
갤럭시에는 Promotion과 같은 유동 주사율 할당 기술이 없나 보군요.. AMD Freesync나 여타 기기에서도 쓰이는 단순한 기술인데 전력 소모를 생각하면 굳이 안 넣을 필요가 있었나 싶은데..
모바일 환경에서 구현하는 데에 특허가 엮여있기라도 한건가 싶네요.
음.. cpu는 똑똑한 소수의 코어들이고 Gpu는 수많은 작은 코어들이 계산하기 때문에 그래픽면에 있어서 계산이 빠르다..인가
제목 어그로 끌려 왔다가 구독 좋아요 박고갑니다
기다리고 있었다능..
ㄹㅇ 이건 공돌이 아니면 왠만 하면 헤깔릴 내용이긴함 ㅋㅋ
주사율은 그냥 간단하게 수직동기화 옵션으로 인한 컴퓨터 소비 전력 차이만 봐도 모니터가 암만 120 지원 안해도 프레임이 120 넘는 순간 소비 전력은 120 주사율 전력 소비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그래서 전기비 아끼려면 수직동기화 옵션을 키는게 좋다고 알고 있고
형 근데 궁금한게있어 1920x1080x60으로 계산하면 흑백으로만 이루어진 화면기준인게 아니야?
rgba까지 생각하면 x4 해야되는거고 어셈블리까지 따지면 거기에 x7까지 해야되는데 일반인 상대로 이렇게 자잘한건 좀;; 그냥 프래그먼트 쉐이더 단위에서 끝내자.
@@devlala 고마워 형!
우와... 악플없는 영상 ㄷㄷ
5:32 이거보고 ㅈ문가들 ㅂㄷㅂㄷ 떨겠누
친구 컴 맞춰주고 있는데 램 8x2로 맞추니까 친구가 "너무 부족한거 아니냐"라고 해서 충분하다고 하니까 "게임 하나 깔면 용량 꽉차겠다" 라고 말하는데 이새끼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요즘은 정지화면일 경우 깜박이지 않아서 120hz 설정 상태에서도 배터리 절약한다고 하네요.. s20 울트라에 탑제되었다고 하는데..
이시간에 올리면 봐야지
정지영상이 나갈떄는 그래픽 카드 메모리에 있는 데이타가 1억x4= 4억 바이트가 전송 됩니다. 영상 프레임을 만들때 연산이 이루어 집니다. 바이트와 연산수는 무관 합니다. 연산이 정지된 사진을 띄운 경우는 화면 랜더링을 위한 연산은 없습니다. 프래임 랜더링은 좋은 그래픽 카드를 쓰면 프래임수는 초당 10에서 200 정도 까지 다양 합니다. 200이라고 해서 200번 모니터를 갱신 하는게 아니고 그래픽 메모리 내용이 200번 갱신 되며, 그것을 화면에 60번 뿌리면 60Hz 모니터 입니다. 프레임수와 모니터 Hz는 무관 합니다. 요즘 게임에서 3차원 렌더링 즉, 벡터 연산의 경우 수학적으로 행렬 계산을 실수로 하는데, 그것의 연산량은 3D화면 에 작은 3각형의 조합인데, 그것에 이미지를 입혀서 3D를 2D인 우리 가 보는 모니터에 투영 하도록 수학 계산을 하는데, 너무 많은 연산이라 이것을 CPU가 하지 않고 그래픽 카드의 고성능 프로세서 합니다. 그래서 그 성능에 따라 그래픽 카드의 가격이 천차만별입니다. CPU는 단수 오피스같은 입출력 화면의 위치나 그외 계산을 할때 주로 사용 됩니다. 엄청난 수학 해시 계산을 하는 블럭체인 채굴 같은 연산은 일부러 그래픽 카드에서 제공 하는 수학 함수를 쓰기 떄문에 블럭체인 채굴용 컴퓨터는 그래픽 카드 비싼거를 여러개 꽂습니다. 꽂은 그래픽 카드에 따라 CPU의 백배 성능이 납니다. 위 영상의 내용이 틀렸다는 게 아니고, 부가 설명인데 겹치는게 있군요. - 고인물 개발자 -
개좋아
이 형에게는 1억번의 조회수가 필요합니다
ㅋㅋ 그 실험 유튜브 댓글은 얼마나 난리가 났을까....
댓글 젖문가가 많아서 진짜 전문가를 모셨습니다!
gpu는 cpu 안에 있습니까? 그래픽카드에 존재함니까? 아니면 독립적으로 존제함니까?
cpu 없이 gpu만으로도 pc사용이 가능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