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숙이 가장 공감가고 좋아 보이네요. 굳이 오해하려 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이야기 하고 공감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최대한 후회하지 않으려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잘 되고 있어서 응원해 주고 싶음. 내 자신에 솔직하고 상대방 입장도 이해하려 애쓰는 모습도 보이고..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겠죠. 속된 말로 본인들 얼굴 팔리는거까지도 다 감수하고서라도 돌싱특집 솔로나라 들어왔을때부터, 평소 마음가짐하곤 아주 많이 다른 상태로 들어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컨셉 기수에서도 종종 우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하물며..... 이 프로가 무슨 성인군자 찾자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잘 훈련된 연예인 연습생 모임도 아니고 결국엔 일반인들인데, 아무래도 촬영 기간 동안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둘 말실수나 감정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법행위라든지, 아주아주 심각한 빌런이 아니고서야/ 시청자들도 약간은 이런점은 감안해줘서 너그럽게 보는게 필요하지 않을지.
솔직히 상철과 현숙이 나는솔로에 가장 적합핮 출연진임. 그 많은 연애프로와 나솔이 다른 점은 결국 진정성인데, 9기에 울던 여자, 맥모닝, 개키우던 분 , 영자 이런 분들 유명세 얻고 협찬받고 하는거 보니 나솔 프로그램자체도 지겨워질 것 같았는데 10상철님 이렇게나 진지한 거 보고 감동했음 사실 첨에 곱창사장이 영수랑 간봐서 삐진 거... 이번에 끝까지 슈퍼데이트권 고민하던 거, 옥순이 들이대는 거 벽치던 거, 심지어 순자에게 다가간 거까지... 정말 이분, 진짜 행복을 위해 결혼을 위해 태평양 건넜구나 싶더라... 난 더 좋았음. 친목하러 왔나... 그만큼 간절하니까 삐지고 인상쓰고 있는거지 뭐 지금 애들까지 4명의 인생을 바뀔 수도있는 중요한 나날인데... 저기 일주일이 얼마나 간절하겠는가.. 간절한 사람만 뽑아줬음 좋겠다...관종은 제발 좀 안뽑아줬으면...유명하고 싶으면 환승연애나 뭐 그런 다른 이쁘게 그려주는 그런 프로 나가줬음 좋겠다 상철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현숙 참... 영철앞에서 눈치빠르게 영철이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정확하게 다 해주며 굳히기 들어가더니, 상철 앞에서도 상철이가 원하는 이미지를 현숙이가 만들어주네 이런 사람 참 무섭다... 상철은 아마도 현숙에게서 느껴지는 쎄함을 캐치했을 것임 그리고 미련없이, 보란듯이 순자에게 가게 된 것
현숙이 확실히 남자들에겐 착하고 좋은 여자 이미지로 남고 싶은 건 맞는 듯. 남자들과 대화할때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리액션 해주고 웃기지도 않는데 웃어주고 칭찬해주고 거절하는 방식도 그렇고 저렇게 눈물 흘리는 것도 그렇고. 여자들에겐 확실히 관심 없는 듯. 그래도 4일 동안 거의 커플 확실시 됐던 사람의 남자와 이젠 본인이 잘 되어가는데 영자랑 따로 이야기 한 마디 안 나누고 영자의 감정은 신경도 안 씀. 영자 뭐 별루지만 그래도 남자들에게 맞춰가며 눈물까지 흘리는데 반대로 여자들에겐 전혀 그런 게 없고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 다 함..
영자랑 영철 틀어졌다니까, 현숙타임~ 이러면서 찬스 봤다는 데서 진짜 너무 소름끼쳤어요.. 보통 같은 여자출연자인 영자 마음 살피기도 하면서... 그런 부분 있을텐데 전혀 없고. 남자 마음만 맞춰주기 바쁨... 정숙 속상한 건 1도 신경 안쓰고... 공감능력이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본인들도 무딘 분들일듯...
상철 어디서 저런 노래를 찾은거지 제작진이 찾아 준거 아님? 저 상황에 너무 딱 맞는 노래가 ㅋ 원래는 상철은 현숙에게 모든걸 다 이야기 할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말로 꺼내기전에 현숙이 딱 잘라 말해버리니 널 설득할 준비한 500가지를 다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ㅋㅋ 가사가 ㅎㅎ 드라마 처럼 딱 잘 맞아
노래에 울컥해서 운 게 아니라 생각지 못하게 감성을 건드리는 노래를 틀어서죠. 상철 데이트권 사용 안하고 혼자 어두운 방 들어가 틀었던 노래도 같은 감성과 감정. 지금 상철의 마음을 현숙이 정확히 읽고 공감하니 눈물이 쏟아진 거. 미국 멀리서 얼마나 고민하고 왔을까, 용기내서 여기까지 올 정도로 간절했는데 인연이 틀어져서 속상했을텐데 그 모습을 보며 감정기복 심한 삐돌이로 오해했다는 마음도 드니. 현숙은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일 뿐.
나는 그냥 같은 동성친구로서는 현숙보다 영자가 더 나은거같다 처음부터 쭉봤는데 영자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는 되게 잘하고 아니다 싶음 자기가 싫어한다는걸 티를 너무내서 어찌보면 마이너스 요소이지만 사람이 앞뒤가 같아서 예측이 가능해서 영자가 오히려 인간적으로 더 좋다
현숙이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남성적 성향이 강한거 같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관계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처음에는 소패인가 싶었는데 여자들중에 이런 캐릭터가 드물다보니 그렇게 보인듯. 사실 남자들은 한 여자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게 흔하니까. 현숙이도 그냥 그런 성향이 있는것일 뿐인거 같다.
나는솔로 출연하게 되면 일단,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고 대놓고 연애하라고 준비한 수 많은 이벤트들이 생겨나고 선택지가 많아서 여기저기 찔러 볼 수도 있고 이성보단 감성이 더 앞서게 되서 말도 헛나오고 취하게 되고 주인공이 된 거처럼 꾸며주고 그걸 6일이나 겪으니 저런 반응들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음
현숙이 영자 듣는 앞에서 ㅎ 영철이가 영자 선택하고 자기는 여자로써 자존심이 상했다하는데 ㅎ 이미 커플인 영철영자 사이에 끼어들어서 영철이를 굳이 뺏어온 여자가 할말인가? ㅎㅎ 나라면 그 소리 듣고 따졌을듯 ㅎ 지가 마음에 들면 유부남이라도 꼬셔서 자기껄로 만들어야하는건가? ㅎ 이미 짝 된사람 뺏는 인간 제일 극혐 ㅎ
현숙이 소패라는 말은 아니지만.. 소패들은 가해자이면서도 자신이 피해자인척 '불쌍해보이도록'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연극, 즉 쇼를 잘합니다 그걸 '동정연극'이라고 하죠 상식적으로 울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울고 있다는 건... 소패들은 사교적이고 리더십있죠 언뜻보면 매우 공감적이고 현명하고 사려깊은 사람으로 일반사람들에게는 매력적 이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상대가 어떤 니즈를 갖고있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게 뛰어나야 자기맘대로 상대의 심리를 조종해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게 할수 있거든요 하지만 내면에는 차갑고 냉담
현숙이가 사람이 좋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영자, 정숙이가 다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눈물까지 흘리면서 상철과의 데이트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제정신이라고 보나?? 참 사람들이 다 이기적이야. 정숙은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듣는척 마는척 하다가 말미에,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굉장히 남성적인 성향이 뛰어난게 바로 뭍어났고(아직 상철이에게 미련이 많이 있는게 느껴짐), 현숙이가 슬프든 안슬프든 나랑은 전혀 상관없다라는게 확실히 느껴짐. 오히려 영자가 자기 남자 뺏어간 여우가 저런소리 하는데도 티 안내고 고분고분 잘 들어주고 있음. 내가 보기엔 영숙이가 최고 좋은 사람이고 그 다음이 좀 싼티는 나지만 영자인것 같음. 순자는 다 고만고만하지만 결정적으로 여자로서의 매력이 너무 없음.
현숙을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현숙은 지금까지 쭈욱 영철만 좋다고 표현했고 중간에 영자랑 잘되는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도 알아보려고 하긴 했지만 그게 어장 관리 라구요? 현숙은 자기를 안봐줬던 영철과의 시간도 있고 그 마음을 알기에 상철이 저 주접을 떨면서 음악틀고 아직도 질척댈때 그의 마음도 공감이 갔기 때문에 울었을꺼에요. 현숙이 상철에게 확실히 의사표현을 다 했는데 어장관리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찌질한 영호과 일듯!!
체념하는 사람이 저런 노랠 들려주는건 미련이 남는거다 이 노래듣고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는 메세지 포기한듯 하다가 막판에 이런 노랠 들려주는 말과 행동이 다른 황당한 시츄에이션 쿨하지못해 미안해나 틀지 상철 귀가 잘안들리나? 진지한 대화중 섞이는 네비 음성도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안끼고 스피커폰으로 쩌렁쩌렁 뜨거운감자 김C노래 고백도 있는데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색깡패 멜로망스 고백을 전략적으로 노래빨도 사실 무시못함
상철이 나쁜사람으로 보인건 정숙이 옆에 있어서다...영수도 정숙아닌 여출과 짝을 이뤘다면 순박하고 심심한 남자로 비쳐졌을텐데 빌런이 되버렸다. 같이 있으면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는 유형이 정숙...영철 스타일이다. 탈이 없을 사람은 광수가 유일하다. 관대하면서 지나친 욕심이 없고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아니 진짜로 정말로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는 딱 한가지가 있는데 도대체 왜 ? 어째서?? 이유가 머냐?? 바로 그건 말이야 왜 현숙하고 헤어진 전남편 그놈말이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혼하고 헤어질 이유가 없는데 왜 현숙이랑 결혼생활 파토나고 헤어진거야 머야 도대체 진짜 너무 이해가 안간다 저런여자 도대체 어디서 구하냐고 천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여자(외모 공감능력 성격 대화 배려심 모두 최상위권)랑 결혼까지 해놓고 왜 헤어진거냐고 진짜 이해가 안간다 그냥 남자가 똘아이 였다는 결론만 나온다
![[나는 SOLO] 영호와 영철이의 솔직한 대화! 현숙님과 어때요? //ep10-44](http://i.ytimg.com/vi/GYuA_XRB3Zs/mqdefault.jpg)
![[나는 SOLO] 영호와 영철이의 솔직한 대화! 현숙님과 어때요? //ep10-44](/img/tr.png)
![[나는 SOLO] 데이트 하고 싶은 사람은 물을 건너야 한다! 남자들의 선택은? //ep10-46](http://i.ytimg.com/vi/GG0SdeAQL24/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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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숙이 가장 공감가고 좋아 보이네요. 굳이 오해하려 하지 않고 짧은 시간에 많은 걸 이야기 하고
공감하면서 자기 자신을 돌아보고 ..최대한 후회하지 않으려고 매순간 최선을 다하는 것 같아서 보기 좋고 잘 되고 있어서
응원해 주고 싶음. 내 자신에 솔직하고 상대방 입장도 이해하려 애쓰는 모습도 보이고..
그냥 저기 나간 사람들은 왜 갑자기 유치해질까 감정이 크게 동요될까 생각해보면 6일동안 외부와 단절되서 밤낮으로 연애하라고 감정 부추기는 환경까지 조성되있으면 이성적 판단보단 감정이 더욱 앞설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는거니까요.
마음가짐 자체가 달라지겠죠. 속된 말로 본인들 얼굴 팔리는거까지도 다 감수하고서라도 돌싱특집 솔로나라 들어왔을때부터, 평소 마음가짐하곤 아주 많이 다른 상태로 들어왔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보통 컨셉 기수에서도 종종 우는 사람도 있고, 그러는데 하물며.....
이 프로가 무슨 성인군자 찾자는 프로그램도 아니고, 잘 훈련된 연예인 연습생 모임도 아니고 결국엔 일반인들인데, 아무래도 촬영 기간 동안 본인들도 모르는 사이에 하나둘 말실수나 감정실수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범법행위라든지, 아주아주 심각한 빌런이 아니고서야/ 시청자들도 약간은 이런점은 감안해줘서 너그럽게 보는게 필요하지 않을지.
맞음 여기 출연자분 한분이 그런말 했었음 저기서 생활하면 머리에 오로지 연애감정 이성문제만 차서 감정이 더 그런다네요
중간중간 카메라와 아이컨택(?)도 많이 하시고... 방송이나 주변반응을 많이 의식하는 성격 같음. 근데 일반인이다보니 어쩔수 없나 싶기도 하고
그건 정상적인 반응이죠
현숙이 선수같아요
충분히 이해됌 ㅋㅋ 돌싱이고 한번의 실패를 겪고 여기까지 나와서 사람 찾는데 그 간절한 마음을 서로 아는거지. 특히 공감능력 좋은 현숙은 더 이해했을것임
솔직히 상철과 현숙이 나는솔로에 가장 적합핮 출연진임.
그 많은 연애프로와 나솔이 다른 점은 결국 진정성인데,
9기에 울던 여자, 맥모닝, 개키우던 분 , 영자 이런 분들 유명세 얻고 협찬받고 하는거 보니 나솔 프로그램자체도 지겨워질 것 같았는데
10상철님 이렇게나 진지한 거 보고 감동했음
사실 첨에 곱창사장이 영수랑 간봐서 삐진 거...
이번에 끝까지 슈퍼데이트권 고민하던 거,
옥순이 들이대는 거 벽치던 거,
심지어 순자에게 다가간 거까지...
정말 이분, 진짜 행복을 위해 결혼을 위해 태평양 건넜구나 싶더라...
난 더 좋았음.
친목하러 왔나... 그만큼 간절하니까 삐지고 인상쓰고 있는거지 뭐 지금 애들까지 4명의 인생을 바뀔 수도있는 중요한 나날인데...
저기 일주일이 얼마나 간절하겠는가..
간절한 사람만 뽑아줬음 좋겠다...관종은 제발 좀 안뽑아줬으면...유명하고 싶으면 환승연애나 뭐 그런 다른 이쁘게 그려주는 그런 프로 나가줬음 좋겠다
상철님의 행복한 삶을 응원합니다.
인정하는게 슈데 현숙한테 쓰는거 고민하다가 영철이랑 이미 쓴다는거 방해안되게 데이트 다녀오고 솔직하게 데이트 신청하는 모습도 멋있음 간장종지라고 뭐 방송상으로 보일순 있지만...순수하시고 진정성있는 모습이 난 더 많이 보였음
티비로볼땐 사실 상철님 진정성이 첨에 잘안보였던게 맞음
진짜 현숙님 상철님 찐이였고
영철님은 평생 현숙님한테 잘해야 되구요
상철님은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화이팅~
착한척하면서 남거뺏는거 좋아함
아 그래서 간절했었기에 발목 붙이고 이어달리기때 아이템 쓴 영수에 노페어라고
해서 속이 저렇게 좁은 사람인가 싶었는데.. 이해가 가는 순간...
현숙 진짜 좋게봤는데 정숙 - 상철 분탕질부터 쎄하다 싶더니
지금은 남자한테는 영원한 이상형으로 남고 싶고 여출 앞에선 상철 운 얘기까지 하면서 자기 인기 과시하고 싶은 거로밖에 안보임
현숙이 남자 감성을 갖고노네 상철이 헤어져도 오히려 짠하고 기분좋게 배려받았다는 느낌을 주는거야. 눈물을 보여줬으니
현숙 참...
영철앞에서 눈치빠르게 영철이가 듣고싶어하는 말을 정확하게 다 해주며 굳히기 들어가더니,
상철 앞에서도 상철이가 원하는 이미지를 현숙이가 만들어주네
이런 사람 참 무섭다...
상철은 아마도 현숙에게서 느껴지는 쎄함을 캐치했을 것임 그리고 미련없이, 보란듯이 순자에게 가게 된 것
자기 이미지관리오져요 ㅋㅋㅋ 자기 의자녀되서 어장관리개쩜 ㅋㅋㅋ 이혼한이유가있음
진짜 뭔가 이상하고 무서움..
현숙 영식 너무 비슷..
현숙이 확실히 남자들에겐 착하고 좋은 여자 이미지로 남고 싶은 건 맞는 듯.
남자들과 대화할때마다 남자들이 좋아하는 리액션 해주고 웃기지도 않는데 웃어주고 칭찬해주고 거절하는 방식도 그렇고 저렇게 눈물 흘리는 것도 그렇고.
여자들에겐 확실히 관심 없는 듯. 그래도 4일 동안 거의 커플 확실시 됐던 사람의 남자와 이젠 본인이 잘 되어가는데 영자랑 따로 이야기 한 마디 안 나누고 영자의 감정은 신경도 안 씀.
영자 뭐 별루지만 그래도 남자들에게 맞춰가며 눈물까지 흘리는데 반대로 여자들에겐 전혀 그런 게 없고 신경도 안 쓰고 자기 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말 다 함..
영자랑 영철 틀어졌다니까,
현숙타임~ 이러면서 찬스 봤다는 데서
진짜 너무 소름끼쳤어요..
보통 같은 여자출연자인 영자 마음 살피기도 하면서...
그런 부분 있을텐데 전혀 없고.
남자 마음만 맞춰주기 바쁨...
정숙 속상한 건 1도 신경 안쓰고...
공감능력이 좋다고 말하시는 분들은
평소에 본인들도 무딘 분들일듯...
볼수록 영자가 좀 안쓰러웠음 첨엔 영자가 싫었는데 이젠 아님
남자에 안달난듯해요.. 괜히 여왕벌소리가 나온게 아닌듯
@@beeddoven2752 끔찍하죠ㅋㅋ
ㄹㅇ 억척스러움..
현숙이는 내 남자친구에게는절대 보여주고싶지않은여우
곁에있음진짜여러사람잡을듯
상철 어디서 저런 노래를 찾은거지
제작진이 찾아 준거 아님?
저 상황에 너무 딱 맞는 노래가 ㅋ
원래는 상철은 현숙에게 모든걸 다 이야기 할려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말로 꺼내기전에 현숙이 딱 잘라 말해버리니 널 설득할 준비한 500가지를 다 보여주지도 못했는데 ㅋㅋ
가사가 ㅎㅎ 드라마 처럼 딱 잘 맞아
그 오해의 불씨가 너야ㅋㅋㅋ 병주고 더 병주냐ㅎㅎ
아무리봐도 박지윤 아나운서, 이훈이랑 비슷하게 생김
ㄴㄴ 슈렉당나귀닮음
현숙이가 정숙이랑 상철이 갈라놓지망 않았어도...
매너가 없는게 정숙님 앞에서 저러고 싶을까…저번 차안에서도 사람들앞에서 생각없이 얘기하더니
영자씨 생각도 안하고 아무 그 누구도 심지어 영철 생각도 안하고 자신 생각만 하는 이기적인ㅎ
괜히이혼한게아님 뭐남들은 저런사람이랑 이혼한남자는 누구냐 이러는데 그냥딱하는꼬라지봐도 이혼하기 충분함
노래에 울컥해서 운 게 아니라 생각지 못하게 감성을 건드리는 노래를 틀어서죠. 상철 데이트권 사용 안하고 혼자 어두운 방 들어가 틀었던 노래도 같은 감성과 감정. 지금 상철의 마음을 현숙이 정확히 읽고 공감하니 눈물이 쏟아진 거. 미국 멀리서 얼마나 고민하고 왔을까, 용기내서 여기까지 올 정도로 간절했는데 인연이 틀어져서 속상했을텐데 그 모습을 보며 감정기복 심한 삐돌이로 오해했다는 마음도 드니.
현숙은 공감능력이 매우 뛰어난 사람일 뿐.
여우짓을 하다가 당사자와 직면했기 때문에 얍실하게 눈치보다가 음악을 트는 미련을 보이니까 이때다 싶어서 눈물즙 짜면서 탈출하는 겁니다.
나는 그냥 같은 동성친구로서는 현숙보다 영자가 더 나은거같다 처음부터 쭉봤는데 영자는 자기 사람이라고 생각하면 그 사람한테는 되게 잘하고 아니다 싶음 자기가 싫어한다는걸 티를 너무내서 어찌보면 마이너스 요소이지만 사람이 앞뒤가 같아서 예측이 가능해서 영자가 오히려 인간적으로 더 좋다
미용한다고 알고 있는데 지적수준이 조금 낮은 사람들이 이렇게 가식없고 솔직해서 나도 사귀기엔 좋다고 봅니다. 강아지가 지적 수준이 낮아서 주인한테만 사랑을 주는것과 같은거죠
어장맞자나 뭘 아냐 ;; 현숙이 여우짓 심하네
현숙이는 일반적으로 말하는 남성적 성향이 강한거 같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관계를 별로 신경쓰지 않는? 처음에는 소패인가 싶었는데 여자들중에 이런 캐릭터가 드물다보니 그렇게 보인듯. 사실 남자들은 한 여자 쟁취하기 위해 경쟁하는게 흔하니까. 현숙이도 그냥 그런 성향이 있는것일 뿐인거 같다.
10기 다들 멋져요. 진정성 있음. 9기 보다 나음ㅎㅎㅎㅎ
현숙 실망
모든남자한테 꼬리치는듯 ㅋ
나는솔로 출연하게 되면 일단, 카메라가 24시간 돌아가고 대놓고 연애하라고 준비한 수 많은 이벤트들이 생겨나고 선택지가 많아서 여기저기 찔러 볼 수도 있고 이성보단 감성이 더 앞서게 되서 말도 헛나오고 취하게 되고 주인공이 된 거처럼 꾸며주고 그걸 6일이나 겪으니 저런 반응들이 나오는 게 아닐까 싶음
상철니나이생각해라
자꾸 왜 우냐고 울어보니까
순수하게 말할 수 도 있는거죠
그렇게 나쁘게 보이지는 않던데
현숙은 솔직한거 같네요
상철은 진지하고 순수하신분 같아요
안타깝네요 상철
현숙 저번에 상철이랑 데이트 했을때 맘 있다고 말하지 않았나..?
호감 첨부터 있었고, 멀리사는것, 아이가 있는 사람한테도 열려있다는식으로 희망줌.
상철
개멋지네
노래 듣기 전부터 이미 표정이 불편해 보이네요.. 노래로 상철의 진심을 알게 돼서 감동이라기 보다는, 전날 데이트로 상철이 오해한 것에 미안한 마음에 울었을듯...
상철 마음이 너무 공감이 가서 이걸 보니까 마음이 너무 먹먹하네요...
정숙이한테 머리채 한번 잡혀봐야 정신을 차리지ㅋㅋ
영철 처음에 그 여자와 꽁냥분위기 그 여자를
택하지 않는다면 이 여자분도 기회를 잡아야
하는데 당신 너무함
이번 기수 여자들은 결과보고 토론회가 넘 심하네ᆢ
뭐하는 거냐
현숙이 영자 듣는 앞에서 ㅎ 영철이가 영자 선택하고 자기는 여자로써 자존심이 상했다하는데 ㅎ 이미 커플인 영철영자 사이에 끼어들어서 영철이를 굳이 뺏어온 여자가 할말인가? ㅎㅎ 나라면 그 소리 듣고 따졌을듯 ㅎ 지가 마음에 들면 유부남이라도 꼬셔서 자기껄로 만들어야하는건가? ㅎ 이미 짝 된사람 뺏는 인간 제일 극혐 ㅎ
상철이 무서워서 온갖 변명을 대다가 현타왔는데 그 타이밍에ㅜ노래 틀어주니ㅜ옳타커니. 눈물공격.. 본인이 이것저것 머리쓰고 영철 설득시키고 해서 에너지 고갈로 현타와서ㅜ자기위로차원으로 눈물흘린듯
ㅋㅋ그렇죠. 웃기는 애죠. 입에 계속 침바르는 것 봐요.
정숙은 상철이 좋았다가 승합차폭로에서 영수로 조금 돌렸다가 이 얘기로 또 상철이 진정성 없는 게 아니었구나 해서 또 다시 마음 갔는데
결국 상철이 선택을 안하니 접게 된건가
현숙님 멜로망스노래 듣다 울컥하는 모습에 나도 울컥.. 숙소에 들어와 상철님에게 오해했던게 죄송함 무슨말인지 이해가 됨 ㅠ
00:58 입에 침을 바르는구나
지가 한짓이 있으니 울지 솔직히 현숙이나 영철이나 그나물의 그밥
그닌깐여 지가 한짓이있으닌깐 비밀이라는데 꼬지르질않나 상철이한테 마음도없으면서 있는척해서 사람햇갈리게해서 이지경만들고 ㅋㅋ 개여우같아가지고
나이가 몇인데 멜로망스의 고백을 틀어주고, 거기에 또 울어.. 너무 가볍고 유치해서 웃음만 나옴
아 진짜 왜운거임 수치감 오진다 ㅋㅋㅋ ㅜㅜㅜㅜ
처음 볼때는 상철이 정숙이랑 되는 줄 알았는데 생각해보니 미국에 거주하고있어서 너무 멀어서 안될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음.... 좀 안타깝다
현숙 보면 볼수록 가식
도대체 왜 우는거임?
일부러 쥐어짜내서 우는거 같았음
심지어 자기가 사람모아놓고 울었다고 고백하구있어 ㅋㅋㅋ 보통 울면 왜그러냐 왜우냐 달래주다 눈물이나는건대 동네방네 자기운다고 떠들고댕김 ㅋ
눈물이 나오긴 나왔는지도 의문임.
굳이 여자숙소에 와서 눈 비비고 앉아있음..
상철님 그냥 포기하고 집에 돌아가셔유`~\
여자 출연자들은 그냥 놀려고 온거임 출연료나 받고
놀아보자는 행돌들임...괜한 상철님만 상처 받을듯
상철에게 현숙은 너무 가망 없어 보이니 딴데 찔러보다가 마지막으로 좋게 오해나 풀고 마무리하자지 뭐. 현숙이 어떻게 움직이냐에 따라 달라지는 판
현숙은 친화력, 공감력이 좋은 사람. 자기 의사 전달 제일 잘한다
현숙이 소패라는 말은 아니지만..
소패들은 가해자이면서도 자신이 피해자인척 '불쌍해보이도록' 동정심을 불러일으키는 연극, 즉 쇼를 잘합니다 그걸
'동정연극'이라고 하죠
상식적으로 울 만한 상황이 아닌데도 울고 있다는 건...
소패들은 사교적이고 리더십있죠
언뜻보면 매우 공감적이고 현명하고 사려깊은 사람으로 일반사람들에게는 매력적 이미지를 줍니다
그리고
상대가 어떤 니즈를 갖고있는지 파악하는 능력이 뛰어납니다
그게 뛰어나야 자기맘대로 상대의 심리를 조종해서
자신에게 이득이 되게 할수 있거든요
하지만 내면에는 차갑고 냉담
현숙이가 사람이 좋다고 하는데 난 그렇게 생각안한다 영자, 정숙이가 다 있는 상황에서 저렇게 눈물까지 흘리면서 상철과의 데이트 내용을 자세하게 알려주는게 제정신이라고 보나?? 참 사람들이 다 이기적이야. 정숙은 누워서 뒹굴뒹굴 하면서 듣는척 마는척 하다가 말미에, 그래서 결론이 뭐냐고 물어보는데 굉장히 남성적인 성향이 뛰어난게 바로 뭍어났고(아직 상철이에게 미련이 많이 있는게 느껴짐), 현숙이가 슬프든 안슬프든 나랑은 전혀 상관없다라는게 확실히 느껴짐. 오히려 영자가 자기 남자 뺏어간 여우가 저런소리 하는데도 티 안내고 고분고분 잘 들어주고 있음. 내가 보기엔 영숙이가 최고 좋은 사람이고 그 다음이 좀 싼티는 나지만 영자인것 같음. 순자는 다 고만고만하지만 결정적으로 여자로서의 매력이 너무 없음.
현숙이 슬플 이유가 없으니깐요ㅋㅋ
영숙이 은근 이기적인데 자기한테 부담스럽게 구는 영수가 정숙한테 들이대니까 겁나 밀어주더만 그게 진짜 웃음벨ㅋㅋ정숙은 영철이말 이상하게 옮겨서 관계 파탄내고ㅋㅋ 영자가 첫번째지만 다같이 있을때 소외감 느껴서 다른 여출들과 친해지고싶다 현숙님과는 오해를 풀고싶다고 했는데 정숙이 그런말은 쏙빼고 전함ㅋㅋ
와 영숙이가 최고 괜찮다고 하는거에서 보는 눈 없는거 인증이다
현숙을 욕하는 사람들 이해가 안가네요. 현숙은 지금까지 쭈욱 영철만 좋다고 표현했고 중간에 영자랑 잘되는거 같아서 다른 사람들도 알아보려고 하긴 했지만 그게 어장 관리 라구요? 현숙은 자기를 안봐줬던 영철과의 시간도 있고 그 마음을 알기에 상철이 저 주접을 떨면서 음악틀고 아직도 질척댈때 그의 마음도 공감이 갔기 때문에 울었을꺼에요. 현숙이 상철에게 확실히 의사표현을 다 했는데 어장관리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찌질한 영호과 일듯!!
어장 얘기는 현숙이 직접 했잖아요. 현숙 본인 입으로 찔리니까 어장이 아니라고 한 거잖아요.시청자는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어요. 시청자는 TV로 시청만 하는 사람이에요.
@@estarLUSOL 어장 얘기는 영호가 해왔고 현숙도 들었어요.
@@km5937 그렇군요. 현숙씨 입으로 어장이 아니라고 하길래 현숙씨가 찔려서 그런 줄 알았네요. 정숙씨&영자씨한테 민폐인 건 맞죠. 전 현숙님 팬이 아니라 그렇게 보이네요.
남자 마음은 공감해주면서 여자마음은 공감못하는(안하는) 현숙. 숙소가서 정숙영자 앞에서 우는건 뭔짓이여 ㅋㅋㅋㅋㅋㅋㅋ
정신나갔죠 ㅋㅋ 배려심이라고는 이런거보면 남자한테만 이미지관리하는거 딱걸림 ㅋㅋㅋ 예의없는현숙 뒤에서 말개마늠
뼛속까지 이기적인 거지, 저런 부류는 본인한테 필요치 않으면 바로 내다버림. 영철이 한테 집착하는 것도 승부욕.
읭 그러고보니 영자님 정숙님 입장에서는 우는거 받아주기가 참 기분이 안좋았을거같네요;; 영철.상철 이랑 잠깐 좋은 기류가 있엇으니..
@@예그리나-i8y 맞아요 현숙이가 이쁜얼굴은 맞는데 턱쪽 모양이 관상학적으로 좋은 모습은 아니에요. 그렇게 배려심이 많다던지 한 성격은 아님.
이기적 인간에 대한 예의가 없음
아니 영철이 그렇게 좋았으면 영철한테만 직진을하지.. 영호 발레가르쳐준다면서 스킨쉽하고 막 여지줘놓고 정숙이랑잘되가는 상철한테 자기 마음있으니까 봐달라고 여지주면서 정숙이 안좋게 분탕질은 왜한거임? 그리고서 눈물흘리면 여린여자가 되는건가.. 이미지메이킹 그만했으면 좋겠다..
내마리 ㅋㅋ 영호 상철한테 오지게 꼬리치고 염병대해놓고 이제 영철이랑잘댔다고 자기는 영철만봤다 이러고있음 개또라이도아니고 ㅋㅋ
참나 영상보고도 그런말이?나오시나요
무슨 분탕질을 했다고... 상철이 정숙 맘에 안들어한 건 사실인데
열폭 작작좀 아줌마
@@omgnanana 아줌마한테열폭을왜함? 아저씨나 와서 댓글달면서 혐오하지마새요 얼굴다보임^^
상철 마음이 노래를 통해 더 전해지고 미안해서 우는것 같은데....
상철 저런 모습 큰오빠같고 좋아보임
현수기는 떠블유컨셉 vvip일듯 다 거기 스탈
이쯤되면 영호가 안목이 좋았던건가? 첫날 저녁때 현숙이 4명 지목 받았는데 영철 픽한게 5명 먹으려고 한거 아니냐는 식으로 말한게 ㅋㅋㅋ
아저씨 주책 ㅋㅋㅋㅋㅋㅋㅋ
울긴 왜 울지? 아마도 시청자는 모르는 아련하고 애틋한 상철의 눈빛을 받은적이 있는듯..그래야 그 노래가사듣고 눈물이날수있을듯..
아무리 그래도 들이댈데 들이대야지 ㅠ 14살차이
15살차이
상철님 정숙씨 만나요ㅠㅠ
형이 바껴서 누나 챙겨줘
상철이 아까워ㅜㅜ 상철 참 스윗한 남자인데 정숙은 너무 무덤덤해
Nonono 그릇이 작아서 안되요
무서운 여자인 듯 ㄷㄷ 상대가 누구냐의 문제가 아니라 재혼이 답은 아닐텐데...
상철,광수 빼고 다 거기서 거기임
현숙이 1:1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배려하며 말을 하는 게 몸에 밴 사람이네요.
원래 어장게임 아님? 왜 다들알면서 그래
체념하는 사람이 저런 노랠 들려주는건
미련이 남는거다
이 노래듣고 다시한번 기회를 달라는 메세지
포기한듯 하다가 막판에 이런 노랠 들려주는 말과 행동이 다른 황당한 시츄에이션
쿨하지못해 미안해나 틀지
상철 귀가 잘안들리나?
진지한 대화중 섞이는 네비 음성도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안끼고 스피커폰으로 쩌렁쩌렁
뜨거운감자 김C노래 고백도 있는데
모든 여자들의 마음을 울리는 음색깡패 멜로망스 고백을 전략적으로 노래빨도 사실 무시못함
상상력이 풍부하면 다 말아먹는게 연애의 시작
진짜 그거 아닌데..
보면볼수록
영식, 현숙, 영철은 비슷한 영혼을 가진 사람들같다
심리학 좀 아는 사람들은 내가 무슨 얘기하는지 알겠지
ㅇㅈ
심리학 모르니까 자세히 좀 말해봐요 알듯 말듯 해여!!!
극공감이요. 아까 저도 똑같은 댓글을 썼는데 반가워요!
상철에 대한 현숙 너무 두남자를 저울지하는 모습
보기 않좋았다
여기서 모든걸 판단할순없지만 매회보면서 느낀건 광수 순자만 제일 정상으로 보여짐
이혼한이유가 다 있는듯...영호
광수 순자 인정 ㅠㅠ
ㄹㅇ ㅇㅈ
광수 순자는 애초에 분량도 별로 없어서 파악하기가 난해하잖아 ㅋㅋㅋㅋㅋ
그래도 딱 이장면에서 상철.. 공감가긴 한다.
상철님 감성남임 같이 울었다.현숙님은 그 마음을 이해했음.
11:42 정숙 포즈봐랔ㅋㅋㅋ
급똥싸나이와 어울린다 ㅋ
지가 화면이라 뚱뚱하게 나왔고 실제로는 보통체형이라고 댓글 달았던데요.. ㅋㅋㅋ 누가보면 tv 화면은 50%는 더 뚱뚱하게 보여주는지 알겠네 그리 따지면 현숙은 몸무게가 뭐 35키로는 되어야 말이 맞을듯 ㅋㅋㅋ
@@킹민손 그냥 부족한 면도 있는 인간적인 사람들이라 봐 줍시당
그래서 더 잼남
상철이 너무 매력있다~
저런 감성 차트 노래 실제로 좋아해서 듣는 사람이 진짜 있구나ㅋㅋㅋㅋ
전같이 울었네요.
감자전인가요 해물파전인가요?
뭐 슬픈 노래도 아니구만 울고불고 난리야
갱년기도 아니면서 ㅋㅋ
그대는 왜 영상마다 쫑알쫑알거리는거야?
으이구~쫑알아~으이구~쫑알아~
갱년기ㅋㅋㅋㅋㅋㅋ
갱년기 맞는듯;;
정숙 하코넨처럼 누워있노ㅋㅋ
사람들 많이 꼬였네..
현숙은 왜 욕하는거지?
여우왕 ㅋ ㅋ ㅋ
정숙이 아줌마 저렇게 누워 자빠자 있는거보다 현숙이보면...인간인데 어떻게 비교가 안되냐 다음부터는 좀 나이좀 맞추자..
그 모습 보니까 진짜 하.... 한트럭 갖다줘도 결혼 안하고 싶어짐
아 ᆢ
진짜 여자 꼬실 줄 모르네ᆢ
상철아ᆢ
영철 관련 얘긴 하지 말고 너하고 현숙 관련 얘기만 해야지ᆢ
그래야 일말에 가능성이 보이지ᆢ
나쏠 출연자들 보면 진짜 이성에 대해 제대로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ᆢ
ㅋㅋ 틀린말은 아님. 그래서 특히 남자는 조금 이기적이어야됨. 다른 사람과의 관계까지 신경써주고 그러면 마이너스지
상철이 나쁜사람으로 보인건 정숙이 옆에
있어서다...영수도 정숙아닌 여출과 짝을
이뤘다면 순박하고 심심한 남자로 비쳐졌을텐데 빌런이 되버렸다.
같이 있으면 트러블이 쉽게 발생하는 유형이
정숙...영철 스타일이다.
탈이 없을 사람은 광수가 유일하다.
관대하면서 지나친 욕심이 없고 사리분별력이 뛰어나다.
현숙이 착하네^^ 화이팅~
오바하고 자빠졌네
하…쌍팔년도 작업 보면서 오글거렸네
문신 ㄷㄷ
현숙 저분 진자좋은사람같다
아니 진짜로 정말로 너무너무 이해가 안가는 딱 한가지가 있는데 도대체 왜 ? 어째서?? 이유가 머냐?? 바로 그건 말이야 왜 현숙하고 헤어진 전남편 그놈말이야 아무리 생각을 해봐도 결혼하고 헤어질 이유가 없는데 왜 현숙이랑 결혼생활 파토나고 헤어진거야 머야 도대체 진짜 너무 이해가 안간다 저런여자 도대체 어디서 구하냐고 천명에 한명 있을까 말까한 여자(외모 공감능력 성격 대화 배려심 모두 최상위권)랑 결혼까지 해놓고 왜 헤어진거냐고 진짜 이해가 안간다 그냥 남자가 똘아이 였다는 결론만 나온다
이걸 다 보시고도 현숙에게
공감능력과 배려심을 봤다면...
정말 사람 볼 줄 모르시는 거에요 흐어엉엉
사람볼줄 모른다기보다,, 무디신거죠..정서에 있어서
(외모는 넘 예뻐서 발레할 때 저도 반했어요!)
@@beeddoven2752 ㅋㅋㅋ 내말이 여태 현숙이행동보고도 이런말이나오다니 ㅋㅋㅋ 난 왜 이혼했는지 알것같던데 ㅋㅋ
착하고 배려심많은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여기저기 다찔러보고 분탕질하고 이간질하고 사람멕이는걸로밖에 안보이던데 근데 또 악의는 없는것처럼 포장해서 대놓고 욕도못하게 만들어놈 절대 사회에서 안마주쳤음 하는 닝겐3위
솔직히 몇일 지낸 모습만 가지고도 알수도 있겠지만 그거만 가지고 이혼이 이해가 안간다 라는건 섣부른 생각이죠
똥차도 누군가에겐 벤츠가 되고 벤츠도 누군가에겐 똥차인 것처럼 ㅋㅋㅋㅋ 님 눈에나 희귀한 완벽녀지 ㅋㅋㅋㅋㅋㅋ 내가 남자였으면 기피 순위 최상위권...
저거 가지고 우는건 또 노이해
자기도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데 그 마음이 통하지 않아서 속상한 적이 있는데 그런 똑같은 마음을 공감이가니 우는것 같아요
이래저래 본인도 마음이 힘들기도했고 누군가 날 이렇게 생각해줬다는게 고맙고 미안해서 그런거 아닐까요?ㅎㅎㅎ
그건 니 마음과 결이 달라서 그래...
거절 당하는 건 당연히 힘들지만 거절해야 하는 마음도 힘들겠죠.. 현숙의 눈물은 그런 의미일듯요
난 이해가 되던데ㅋㅋ
상대방 진심이 느껴지면 눈물 흘릴수 있다고 생각함
감성적인 노래와 함께 진심으로 잘해보라는 응원의 말까지 해주니 고맙고 미안해서 운듯
옥순 가슴에 문신있네.ㅋㅋ 역시
가슴이 아니고 쇄골부분에 있어요
문신충?? 거름
옥순 팔에도 문신 길게 있어요 ㅋ 인스타에서 봄
심지어 문신보여줄려고 옷저거입음 ㅋㅋㅋ 이래서 영식이랑 둘이 어울림 ㅋㅋ
정숙은 가슴팍 종아리 다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