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꼬맹이였던 그녀가 어른이 되어 아버지의 100년 넘은 시골집을 고쳤다!┃돈 아끼려고 시작한 여자의 2,500만 원! 시골집 셀프 리모델링 결과는?┃골라듄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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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вер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9월 28일에 방송된 <건축탐구 집 - 시골집에서 살아볼까>의 일부입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고 도시의 집값이 폭등하면서 자연과 함께 시골집에 살고 싶다는 꿈을 꾸기도 하는데.
    만약 돌아갈 고향집이 있다면 어떨까? 부모님이 물려주신 시골집에 돌아가 사는 이들이 있다.
    백 년이 넘은 구옥을 2천5백만 원의 비용으로 셀프 리모델링 후 시골집에 사는 로망을 이룬 박문주 씨의 시골집을 찾아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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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00만 원으로 셀프 리모델링한 나의 시골집
    충남 예산, 넓은 평야가 펼쳐진 한 농촌 마을에 멀리서 봐도 단정하게 정리된 시골집 하나가 있다.
    이 집에는 7대째 내려온 구옥을 손수 고친 박문주 씨와 반려동물이 함께 살고 있다.
    100년이 넘은 집이지만, 어렸을 적 추억이 깃든 고향 집을 허물지 않고 셀프 리모델링을 통해 지금의 집을 완성했다.
    2천5백만 원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해, 전기 공사를 제외하곤 집안 곳곳을 직접 고쳤다고 한다.
    처음 사용해 본 공구들을 하나씩 배워가며 셀프 리모델링에 도전한 박문주 씨.
    집 내부는 천장의 서까래와 다락 공간을 다듬어 구옥의 멋을 살렸고, 공간 분리는 요즘 생활 방식에 맞춰 주방 겸 거실, 서재, 침실, 다용도실로 나눴다.
    각 공간에는 집주인의 취향과 개성이 담겨 있다고 하는데.
    과거의 모습과 현재의 감성이 어울려 있는 문주 씨의 시골집은 어떤 모습일까?
    ✔ 프로그램명 :건축탐구 집 - 시골집에서 살아볼까
    ✔ 방송 일자 :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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