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4세대 전차 시스템을 참고로 해서 유럽목표정도 이상으로 개발해 야 합니다. 유럽은 모듈식으로 만들어서 전차의 성능을 유연하게 한다고 합니다, 무게는 60톤이하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방어력을 자체방어가 아니라 하드킬에 대한 성능을 높여서, 대전차 미사일, 포와 무인기에 대한 방어를 더 높인다. 4. 추후 유 무인화도 목표로 한다.
@@김동현-t1t1h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 정도의 장비는 전차에 탑재할 공간이 없습니다. 이정도의 장비를 탑재 하려면 전차포를 철거해야 합니다. 지금 K-2에 설치 한다면 설치할 공간이 나오나요 4세대 전차의 기본 스펙은 55톤에 130mm 포를 가집니다. 현 3세대 전차보다 커지지 않는데 더큰 포와 대드론시스템 RCWS를 가지고 드론까지 운영해야 합니다.
@@김동현-t1t1h 4세대 전차는 55톤이하 130mm 포를 가집니다. 이러한데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게 가능 할까요 이 장비를 설치할 공간 없습니다. 무인기는 기껏 2~3대 정찰정도만 가능한것 정도고 대전차미사일이나 포발사 미사일은 설치 할 공간 없습니다.
성능은 둘 째치고, 유치한 3류 장남감 같은 디자인-- -- 특히 반응장갑 비균등 측면! 심플하고 멋지고 싶은 강박증이 드러난 디자인은 세련됨과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굳이 미국 에이브럼스 X을 비교해 보지 않더라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차라는 게 애들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따라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외형만 봐도 너무 대비된다. 현대자동차 디자인팀이 참여했다던데? 허- - 더더욱 겉도는 느낌
요즘은 모터 출력이 좋아서 하이브리드로 갈듯하네요 거기다 현대가 만든 모터는 세계 탑클래쓰급임 파워팩보단 모터가 장점이 많ㅇ아보임 전기차 내연차 대결 보면 후반에는 결국 전기차가 역전당해서 내연차가 이기지만 초반 스타트는 전기차들이 치고 나감 스타트 출력은 모터가 우세함 참고로 무게는 내연차 1.5톤 전기차 2.2톤으로 전기차가 훨씬 무거운데도 먼저 치고나감 국산 파워팩 성능이 독일에 밀리는 가장 큰 이유가 초반 스타트인데 모터로 간다면 이 부분을 상쇄하거나 우세할 수도 있음
차세대 전차에서 중요한건 무인화라고 본다. 무인이라면, 작은차체+피격시 폭발하지만 않을 정도의 방어력(무게)면 충분하기에 30톤대 4세대 전차도 가능하다. 이미 스위치 블레이드로 전차 뚜껑 따는 시대이니, 공간을 매우많이 차지하는 140mm는 배제하고, 전차전은 미사일이나 상부공격지능탄으로 공격을 하면 120mm를 유지할 수 있다. 4세대는 적의 드론공격에 대한 대비와 주요 공격에는 APS로 방어하는... 중갑기사가 아니라 회피형 법사 느낌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전차에서 운용할 드론은 수소/헬륨 기구 방식의 드론을 운용하는게 훨씬 장시간 띄울 수 있지 않나 싶다.
현재 전열화학포는 기술 성숙도 안되고 이점보다는 한계가 명확하다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등장하는 아르마타와 중국에서 말이 나오고 있는 신형전차 같은 차세대 전차 방호력이 120미리 체급으로는 파괴가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라 어쩔 수 없이 구경을 키우는중인데, 현재 나온 130mm 탄약과 140mm cta탄약 보면 130mm와 140mm 탄 크기 차이는 기존 120미리보다 크긴 해도 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어차피 장전은 다 자동장전기가 해주니까요
업건은 반드시 필요함. 4세대 복합장갑이 각국마다 개발 중인데 전면방호력 900미리 이상이 되면 기존 120미리 포로는 근접해야 겨우 파괴할 수 있음 그런데 적 전차는 130미리 포로 무장했다면 최소 50퍼 이상 포구속도에따른 파괴력이 나옴. 즉 훨씬 원거리에서 교전할 수 있다는 얘기임. 적 전차는 5키로 이상에서 쏘아대는데 기존 120미리 포로 무장한 전차는 그 거리에선 파괴력이 안 나오니 근접할 수밖에 없고 이건 게임이 안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거임. 기본은 주포의 파괴력임.
방호력 집중으로 나오는 차세대(4세대)전차들(아르마타 같은) 유효방호력을 현용 55구경장 날탄중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독일 dm73, 우리나라 k279로도 파괴가 불가능해서 구경을 키우는수 밖에 엄서요, 그리고 현재 러시아에서 과거 만들었던 152mm 전차포 다시 개발하겠다고 했으니(이건 실제 실물 있음) 구경이 깡패라 현용 전차로는 방어 불가능에 우리는 뚫을 수 없는 상황이 오기에 업건은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K3 개발도 중요하지만 K2 의 추가 양산 및 개량도 매우 중요한데, 현재의 K2 스펙으로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충분하다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다. 기존의 K2 들도 최소한 K2 PL 사양으로는 개량이 이뤄져야겠지. 중국도 계속해서 신형 전차를 개발할테고, 최악의 경우에는 러시아의 신형전차들이 북한으로 공급되는 상황도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K1 의 경우엔 K2 의 BMS 라든가 사격통제 장치만 통합해도 충분할텐데 중요한건 APS 와 대드론 시스템이겠지. K1 계열에도 국산 APS 와 대드론 요격용 RCWS 정도는 달아주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K1 계열 일부를 무인화해서 지상형 MUM-T 시스템의 말단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나쁘지 않을듯한데, 앞뒤가 꽉 막힌 윗선에서 그런 생각을 할리는 없을거 같고. 🤔
차세대 전차는 이제 전차만 상대하는 용도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전장이 고착화된 상태에서 라인 방어 및 유지 정체 상태에서 적 진지파괴 건물 파괴등 대전차 미사일 밖에서 근거리 포격이 필요하다 근거리라 k-9보다 포탄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단순히 적 전차만 파괴하는 용도로는 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Northerseal 지금 우크라 전쟁을 보세요 전차가 전차 상대합니까? 전차의용도가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미 현대전쟁에 기존 전차들은 용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전선이 고착화 되었을때 전차는 현대전쟁에서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죠 몸빵을 위해 세워두는데 몸빵도 못해 전차 끼리 싸우지도 못해 지금 현대전차의 용도는 무엇입니까? 반면 현대전차를 파괴하기 위한 무기들은 넘쳐나죠 헬기의 대전차 미사일 휴대용 보병 대전차 미사일 그리고 드론까지 방어해야할 수단은 계속 늘어나는데 목적에 맞는 임무는 극히 적은게 지금 현대전차의 현실이죠 시야가 보이는 곳에서 자기가 판단하에 포격하는거랑 시야 밖에 있는 자주포에 포격 요청하고 좌표 다 찍어주면서 요청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을수 밖에 없죠 한두발 정도만 필요한데 자주포에 한두대만 한두발 쏴주세요 할수 있겠어요?
@@킴베이거전차의 원래 목적이 고착화된 전장을 몸으로 돌파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상대 전차를 먼저 잡는 거구요. 어디서니 비슷합니다. 자주포도 내게 위협이 되는 자주포브터 먼저 잡고 다음에 화력지원을 합니다. 잔차에게 전차가 가장 위렵적이기에 상대 전차부터 잡는 것 혈안이 되는 거죠. 적 전차의 위협이 사라지면 본격적으로 전선을 돌파하는 거죠. 물로 사전에 대잔차 지뢰 같은 장애믈을제거하구요.
@@johnbillon7757 그러니까 우크라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단순히 전차만 상대하는 용도만으로는 더이상 활약하기 힘든게 문제인거죠 몸빵하며 진격 몸빵하며 방어를 해야하는데 전차와 전차전의 유효사거리는 2km인데 헬기는 10km밖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은 4~5km 드론은 중거리 근거리 다 커버 전차전 유효사거리 가기전에 두껑이 따이니까 문제죠 전차가 전차를 상대하지를 못하는데 비싼 고철덩어리 표적일 뿐이죠 그러니까 전장에서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고착화 되었을때 사용할 용도가 필요한거죠 우크라 전쟁에서 전차 지금 뭘 하고 있나요? 진격하다 뚜껑따여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 밖에 세워두면 드론에게 따여 하는게 없자나요
@@johnbillon7757 그러니까 원래 목적을 지금 전차가 수행하지 못하니까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죠 전차가 전차를 상대하면 무용론이 왜 나옵니까 전차와 전차의 유효사거리는 2km인데 진입하기 전에 10km밖 헬파이어 미사일에 터져 5km진입하면 보병 대전차 미사일에 터져 근거리 중거리 저가의 드론에 터져 그러니까 전차끼리 싸우지도 못하고 비싼 고철 표적이 되어버렸으니 전차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죠 목적은 진격및 방어시 몸빵 및 상대 전차 상대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몸빵도 못해 전차도 상대 못해 지금 현 전차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아직도 한국에서는 무기개발이 끝나면 연구원들을 모두 해고시키고 연구원이 필요하면 조선소 인력을 데리고 오는가? 현다이로템이 국과연 한화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교 만든지가 15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단한번도 흑표전차를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하지못하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지않을까?
k3전차 개발소식 보면 찹찹하다, 아니 이미 우러전쟁으로 전장의 방향이 드론과 무인화로 개념이 바뀌었는데 왜 다시 유인전차를 엄청난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가뜩이나 병력자원 부족해지는 한국에서 왜 무인화에 소극적인지 참.....무인전차를 개발해야한다.
뭔 자꾸 드론타령이야 우크라전쟁에서 드론이 부각되는 이유는 두 국가가 모드 제공권이 병신이라 그런거임 그래서 둘다 공군을 동원하기 어려우니까 대체제로 드론을 쓴거지 드론이 만능이 아님. 게다가 러시아가 전차 운용 전략이 머저리같이 그냥 무식하게 들이박는거라 족족털리는거지 원래라면 전차,보병, 대공,공군 등 복합적으로 같이 수행하면 드론 활용못한다. 전자전기 한대뜨면 수백km 반경이 전파 교란 먹통인데 드론 조종이 되겠음? 무인기가 뭔 만능인줄아나보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듯 합니다. 유럽, 특히 동유럽에서 현재 재래식 장비를 많이 구매하고 있고 드론도 당연히 구매하고는 있지만 보조에 머무르는 것을 보면 답을 얻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러우전은 서방쪽 무기들이 전면전의 형태를 띄고 러시아 무기와 한판 뜨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드론 전력만을 강화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 것도 사실인 듯 합니다.
![[지식뉴스] "노르웨이 육군, 전차 속도 줄여달라"..세계 최강, 독일 레오파드 꺾은 K2 흑표전차의 위력 (ft.김태훈 SBS 국방전문기자) / 교양이를 부탁해 / 비디오머그](http://i.ytimg.com/vi/ODa5pZWaUIg/mqdefault.jpg)
![[뉴전사 라이브] 림팩 훈련 속 잠수함의 역할은?ㅣ뉴스멘터리 전쟁과 사람 / YTN2](http://i.ytimg.com/vi/S4gHjzUiBt8/mqdefault.jpg)
![[에디터픽] K-방산 '잭팟' 앞두고 있는데..심상치 않은 EU 분위기? / YTN](/img/n.gif)
[소닉PD의 밀리터리 토크쇼]
업체 제품 광고 문의/ supersonictv@naver.com
늘 믿음이 가는 소식 감사합니다 더~ 빨리 볼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진짜로 개발 배치되면 대박 입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수출형을 생각하면 업건 필요하고 드론및 대전차 무기 생각하면 능동방어 시스템과 드론재머가 기본장착 되야겠죠
지금 전쟁은 드론 이기 때문에 자폭 드론 꼭 장착해야 한다...
국산파워팩은 이미 기존 개발된거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써주질 않아서 해외에 수출을 먼저했다고 들었는데.
와우!!!!!!모형멋지다
이제 앞으로 탱크 자주포는 대드론 방어 헬기나 대드론 방어 장갑차 같은 형태가 항상 같이 따라 다녀야 할 것 같다.
제공권이 없어서 드론같은게 설치는거임.
@@Northerseal 제공권이 있어도 쬐껜한 드론을 전투기기 잡기는어려울 겁니다. 싼 중국산 작은 드론에 박격포탄 한개씩만 달고 벌떼로 온다고 생각하면 끔찍합니다.
미군 교리가 무인 챠량(또는 무인 전차), 전차, 화력 지원 장갑차, 인원탑승 장갑차 순으로 움직입니다. 우리도 미군 교리를 따라가는데 잔차의 역할이 좀더 중요해서 정찰 드론과 대드론 방어용인 rcws가 강화되죠. 소형 드론용으로 레이저도 전차에 붙이고 싶어하그요.
소형 드론용으로 재머도 붙이려고 하더군요. 소형 드론엔 재머가 특효약이긴 하죠.
@@Northerseal 제공권? 지상 10cm에서 지상 100미터 200미터 까지 날아다니는 드론을 제공권? 좀 더 공부하고 오세요
APS 폭압형 개발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국산파편형이 드론방어에 쓸만하겠지만 보병피해 때문에 채택되지 않았는데 폭압형 빨리 개발되었음 좋겠네요
Pcd드론, 두레텍 신형탄 소식 궁금합니다.
이제 탱크에는 드론 재머는 기본으로 달리겠네여
K1전차 개량은 생각도 못했군요.드론이 판치는 세상, 생존력이라도 보강해야겠습니다. 두분 수고하셨습니다
그렇긴해도 K3 화이팅!!.❤^^~
말 한마디 정말 감사합니다
155주포는 안되나요?
신형전차 빨리 보고싶습니다
차세대 전차는 무조건 드론과의 싸움이 우선이다! 아니면 답이 없다!
안녕하세요 ^^
무인기나 드론에 대비해서 앞으로 개발되는 전차엔 대공무기가 필수일 듯
새 제품이 꽉차면 전쟁함😁
맞는 말씀....
우리나라도 무기 개량에 인색하면 안됨...
개량해서 쓸수있는 것은 개량해서 사용해야....
현재 105mm e1,e2 개량이 된다는건 계속 쓰인다는 거 같은데, 잠재적 적국인 중국과 러시아가 북한과 군사조약을 맺은 이상..... 105미리는 이제 동원이나 치장으로 돌려야 한다고 봅니다
파워트레인은어찌될찌가
메타소재 스텔스까지 적용 안될까요??
K9과 K10이 세트이듯,
K3와 K4가 세트를 이루는 설계는 어떨까요?
K4는 정찰 및 방공 특화 😅
제공권이 없으니 그런 떔빵식을하는거임.
포탑에 50kw이상 레이저포나 전방확산탄 탑제할겁니다.
정찰은 정찰드론 두개, 장거리는 자폭드론 두개
유럽의 4세대 전차 시스템을 참고로 해서 유럽목표정도 이상으로 개발해 야 합니다.
유럽은 모듈식으로 만들어서 전차의 성능을 유연하게 한다고 합니다, 무게는 60톤이하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 방어력을 자체방어가 아니라 하드킬에 대한 성능을 높여서, 대전차 미사일, 포와 무인기에 대한 방어를 더 높인다.
4. 추후 유 무인화도 목표로 한다.
이러면 전차가 아닌데요
@@SilverRainHell 전차의 행동반경과 공격반경을 늘리고 무인기에 대한 대처까지 하는 것이 4세대 전차라고 합니다. ~~
@@김동현-t1t1h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이 정도의 장비는 전차에 탑재할 공간이 없습니다. 이정도의 장비를 탑재 하려면 전차포를 철거해야 합니다.
지금 K-2에 설치 한다면 설치할 공간이 나오나요 4세대 전차의 기본 스펙은 55톤에 130mm 포를 가집니다.
현 3세대 전차보다 커지지 않는데 더큰 포와 대드론시스템 RCWS를 가지고 드론까지 운영해야 합니다.
@@김동현-t1t1h 이러면 딜레마에 빠질거 같네요. 대당 단가가 어마어마 해지고, 그렇게 되면 대량 생산이 어려워 지는데 한대에 여러기능을 집약할지 대량생산을 위해 어느정도 기능은 포기할지 k3는 선택을 해야 할때가 올거 같습니다.
@@김동현-t1t1h 4세대 전차는 55톤이하 130mm 포를 가집니다. 이러한데
"1. 전장의 탐지를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자체 무인기로 정찰과 공격까지 목표로 한다.
2. 전장에서 공격을 8~10km 정도를 목표로 한다. 8km 급 대전차 미사일과 포 발사 미사일을 발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게 가능 할까요 이 장비를 설치할 공간 없습니다. 무인기는 기껏 2~3대 정찰정도만 가능한것 정도고 대전차미사일이나 포발사 미사일은 설치 할 공간 없습니다.
K1 전차의 개량이 2028년 예정되어 있습니다 대략 2026년까지 K2를 위해 개발되는 개량 사항이 적용되겠지요
K-2 전차 실물과 K-3 전차 모형을 보면 갑자기 확 미래로 간듯한 느낌이...
1,800마력 수소전지 전차인가요?
AI + 공중형드론 + 지상용드론 인간이 죽지 않기 위해 장갑을 두르고 원거래 포격을 한다지만 앞으로는 공중,지상 AI드론이 대세일듯 죽음을 무시하는 전투기계가 가장 무서울듯
시즈탱크 나오는겨 아녀
주포를 자주포처럼 고각발사하게 해야 함. 탄종 다변화로 롹산탄,각조 지능형 포칸,랩탄, 대공 대지 유도미사잉, 드론 등을 주포를 통해 발사해야 한다고 본다. 굳이 구경을 키울필요는 없다고 본다
Kf51은 전고 하고 총중량 어마어마 하겠는데. 교량 터널 지나 갈때 조심조심 해야겠다.
Kf-51은 130mm 주포 말고는 참신함이 없음.
영상의 k-3 전차 모형에서 주포를 싸고 있는 커버가 너무 길어 디자인상 멋진 비율이 안나옴. kf-51 판터 전차 보면 포신 싸고 있는 커버가 짧고 포신은 상대적으로 길어 보여 멋져 보임.
커버는 있으면 좋으나 길면 디자인 이상해 보임.
독일 탱크 이름 맘에 안드네요 ㅋㅋㅋㅋ KF-51
우리 뱅기가 KF-21인데 헷갈리게...
K3는 앞으로 20년후나 실전용으로 될까 말까 아닌가?!
흑표가 20여년은 날라다녀야지..
디자인 좀 이쁘게 나오길.
수호이57 시험 개발비 8년동안 전부 횡령하고 외국으로 튀엇다는 이야기가 있어요
성능은 둘 째치고, 유치한 3류 장남감 같은 디자인-- -- 특히 반응장갑 비균등 측면! 심플하고 멋지고 싶은 강박증이 드러난 디자인은 세련됨과는 정반대의 모습입니다. 굳이 미국 에이브럼스 X을 비교해 보지 않더라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차라는 게 애들 장난감처럼 보입니다. 따라할려면 제대로 하던지.... 외형만 봐도 너무 대비된다. 현대자동차 디자인팀이 참여했다던데? 허- - 더더욱 겉도는 느낌
옛날 원거리 경기병이 무거운 중기병을 쳐 냈듯이 원거리 타격능력의 확보가 좌우할듯 전열화학포, 미사일을 주포에서 쏘아대던가 아님 온리 드론을 싣고 다니던가...
요즘은 모터 출력이 좋아서 하이브리드로 갈듯하네요
거기다 현대가 만든 모터는 세계 탑클래쓰급임
파워팩보단 모터가 장점이 많ㅇ아보임
전기차 내연차 대결 보면
후반에는 결국 전기차가 역전당해서 내연차가 이기지만
초반 스타트는 전기차들이 치고 나감
스타트 출력은 모터가 우세함
참고로 무게는 내연차 1.5톤 전기차 2.2톤으로
전기차가 훨씬 무거운데도 먼저 치고나감
국산 파워팩 성능이 독일에 밀리는 가장 큰 이유가
초반 스타트인데 모터로 간다면
이 부분을 상쇄하거나 우세할 수도 있음
안티 드론 시스템 트로피 시스템
K-3 장착 하라
K2는 27년 창정비부터 업그레이드. 하는거아닌가?
칸잘리
K3에 전열화학포 탑재하는지 몰 라?레일건은 아직 안될꺼고 레이저포도 아직 더 멀었고???
전열 화학포 지금 기술 수준으로는 못함
포속이 너무 빨라서 포신 수명도 문제인데
반동도 커서 반동도 잡아야하고 포신 내구도도
잡아야함
차세대 전차에서 중요한건 무인화라고 본다. 무인이라면, 작은차체+피격시 폭발하지만 않을 정도의 방어력(무게)면 충분하기에 30톤대 4세대 전차도 가능하다.
이미 스위치 블레이드로 전차 뚜껑 따는 시대이니, 공간을 매우많이 차지하는 140mm는 배제하고, 전차전은 미사일이나 상부공격지능탄으로 공격을 하면 120mm를 유지할 수 있다.
4세대는 적의 드론공격에 대한 대비와 주요 공격에는 APS로 방어하는... 중갑기사가 아니라 회피형 법사 느낌이 아닐까 싶다.
마지막으로 전차에서 운용할 드론은 수소/헬륨 기구 방식의 드론을 운용하는게 훨씬 장시간 띄울 수 있지 않나 싶다.
기존 전차야 푸틴 자꾸 껄덕데면 우리도 분실처리하고 우크라이나로 넘겨버리지 뭐..
기존 전차 버려야지😊😊😊
K2 반 K3반 ...
그럼 북한 전차 밥😊😊😊
국책사업으로 진행해라~~~!!!!!우리안보도 중요하다
걍 무인전차 같음.. 레일건 탑재한 무인전차.
120mm 전열화학포로 가는게 전장에서 지속적인 전투력을 유지하지 않을까요?
130 140mm 포탄 소형화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현실성 없는 것 아닐런지..
현재 전열화학포는 기술 성숙도 안되고 이점보다는 한계가 명확하다 보는거 같아요 그리고 등장하는 아르마타와 중국에서 말이 나오고 있는 신형전차 같은 차세대 전차 방호력이 120미리 체급으로는 파괴가 어렵다는 것이 중론이라 어쩔 수 없이 구경을 키우는중인데, 현재 나온 130mm 탄약과 140mm cta탄약 보면 130mm와 140mm 탄 크기 차이는 기존 120미리보다 크긴 해도 생각보다 크진 않습니다. 어차피 장전은 다 자동장전기가 해주니까요
오히려 구경이 커진건데 왠 포탄 소형화?
CIWS-II와같이 기존 20mm탄을 사용했다면 30mm로 갈아타는것처럼 120mm주포를 130mm주포로 확장해서 화력과 사정거리를 늘려준건데요.
@@OooO-im 140mm 포탄은 120mm 포탄에 비해 거의 3배 가량 커지니 포탄의 적재 수량도 대폭 감소하고 기장이 길어 자동 장전 설계의 공간 문제도 큽니다. 그래서 CTA 탄 같은 소형화 기술을 기대한다는 소립니다.
K1A1전차 해외로 수출 안되나? 필요한 나라들이 있을텐데...
우리가 쓰기에도 적습니다ㅜㅜ
대전차미사일은 필요없고. 대드론방어 시스템을 장착하면된다
대쟌차미사일 중요합니다. 차세대 전차는 드론으로 정찰해서 원거리에서 대전차 미사일로 공격하는 교리로 운영됩니다. 차체 방어력이 약헤서 근접 전투는 되도록 피합니다.
대전차 미사일도 드론입니다 ㅎㅎ 멀티콥터냐 비행체냐 제트엔진이냐 로켓추진이냐 차이지
차세대(4세대) 신형 전차로 K-3 전차가 등장하면 명칭을 '호표(虎豹)' 전차 라고 하면 좋을 것 같네요. 호랑이 처럼 용맹하고 표범 처럼 날랜 전차 라는 의미로요.
개인적으로 아무리 생각해도 130mm로 업건보다는 120mm 유지하고 방어력 측면에 더 투자하는게 좋을 듯합니다
업건은 반드시 필요함. 4세대 복합장갑이 각국마다 개발 중인데 전면방호력 900미리 이상이 되면 기존 120미리 포로는 근접해야 겨우 파괴할 수 있음 그런데 적 전차는 130미리 포로 무장했다면 최소 50퍼 이상 포구속도에따른 파괴력이 나옴. 즉 훨씬 원거리에서 교전할 수 있다는 얘기임. 적 전차는 5키로 이상에서 쏘아대는데 기존 120미리 포로 무장한 전차는 그 거리에선 파괴력이 안 나오니 근접할 수밖에 없고 이건 게임이 안 되는 상황에 처하게 되는 거임. 기본은 주포의 파괴력임.
방호력 집중으로 나오는 차세대(4세대)전차들(아르마타 같은) 유효방호력을 현용 55구경장 날탄중 끝판왕이라고 불리는 독일 dm73, 우리나라 k279로도 파괴가 불가능해서 구경을 키우는수 밖에 엄서요, 그리고 현재 러시아에서 과거 만들었던 152mm 전차포 다시 개발하겠다고 했으니(이건 실제 실물 있음) 구경이 깡패라 현용 전차로는 방어 불가능에 우리는 뚫을 수 없는 상황이 오기에 업건은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전차는 이제 수렴진화의 끝부분 아닌가요? 더 이상 새로운 전차가 필요없을거 같습니다. 솔직히 130mm도 정말 발사속도나 포신 내구성이나 별 문제 없이 상용화 될지는 모르는 일이죠~
전열화학포 제발..
K3 개발도 중요하지만 K2 의 추가 양산 및 개량도 매우 중요한데, 현재의 K2 스펙으로도 동북아시아 지역에서는 충분하다는 안이한 생각을 갖고 있는거 같다.
기존의 K2 들도 최소한 K2 PL 사양으로는 개량이 이뤄져야겠지.
중국도 계속해서 신형 전차를 개발할테고, 최악의 경우에는 러시아의 신형전차들이 북한으로 공급되는 상황도 발생할수 있기 때문에.
K1 의 경우엔 K2 의 BMS 라든가 사격통제 장치만 통합해도 충분할텐데 중요한건 APS 와 대드론 시스템이겠지.
K1 계열에도 국산 APS 와 대드론 요격용 RCWS 정도는 달아주는게 필요하다고 본다.
그게 아니면 K1 계열 일부를 무인화해서 지상형 MUM-T 시스템의 말단 플랫폼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나쁘지 않을듯한데, 앞뒤가 꽉 막힌 윗선에서 그런 생각을 할리는 없을거 같고. 🤔
전차의 미래는 무인화입니다. 아무리 방어를 강화해도 이제 방어력 < 공격력의 시대가 왔고, 그렇다고 전차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겠지만 전차는 소모품 개념으로 바뀔 것이고, 결국 무인화 저가형 대량생산으로 개념이 바뀔 것입나다.
국방 관련 가장 제대로 된 정보 전달 하시려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다만 직접광고시간 좀 조절해주셨음.....
K-3 예전에 예상은 전열화학포로 한다고 했었는데 그 얘기는 안 나오네..
K-3보면 에이브람스랑 비슷해보이네
별로 안비슷해요 클락... 쌀배달은 다 하고 댓글 다시는거죠?? ㅎㅎ
@@jihwanlee3327 너님 같은 노인보단 잘 보이니까 걱정하지말고 지나가세여
너무 늦음
디자인보소 소형 함대 아니노 ㅋㅋㅋㅋ ㄷㄷ
중량이 제일 큰 문제인데, 중량은 k2랑 별 차이없으니 K2-a3면 되는거 아니야?
4등
K-3 : 50T 으로
3빠!
차세대 전차는 이제 전차만 상대하는 용도만으로는
너무 부족하다 전장이 고착화된 상태에서
라인 방어 및 유지 정체 상태에서
적 진지파괴 건물 파괴등 대전차 미사일 밖에서
근거리 포격이 필요하다 근거리라 k-9보다
포탄 가격도 훨씬 저렴하고 단순히 적 전차만
파괴하는 용도로는 전장에서 살아남기 힘들다
저기요...자주포랑 지대지 탄도 미사일은 폼이 아닙니다. 전차한테 뭔 많은것을 바래요.
적진지 파괴하는데 뭔 전차입니까 자주포가 할일이지.
@@Northerseal 지금 우크라 전쟁을 보세요
전차가 전차 상대합니까? 전차의용도가
전차를 상대하기 위해 만들어졌는데
이미 현대전쟁에 기존 전차들은
용도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지 않아요
그리고 전선이 고착화 되었을때 전차는
현대전쟁에서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지고 있죠
몸빵을 위해 세워두는데 몸빵도 못해
전차 끼리 싸우지도 못해 지금 현대전차의 용도는
무엇입니까? 반면 현대전차를 파괴하기 위한
무기들은 넘쳐나죠 헬기의 대전차 미사일
휴대용 보병 대전차 미사일 그리고 드론까지
방어해야할 수단은 계속 늘어나는데
목적에 맞는 임무는 극히 적은게 지금 현대전차의
현실이죠 시야가 보이는 곳에서 자기가 판단하에
포격하는거랑 시야 밖에 있는 자주포에
포격 요청하고 좌표 다 찍어주면서 요청하는것보다
훨씬 효율이 좋을수 밖에 없죠 한두발 정도만
필요한데 자주포에 한두대만 한두발 쏴주세요
할수 있겠어요?
@@킴베이거전차의 원래 목적이 고착화된 전장을 몸으로 돌파하는 겁니다. 그것을 위해서 상대 전차를 먼저 잡는 거구요. 어디서니 비슷합니다. 자주포도 내게 위협이 되는 자주포브터 먼저 잡고 다음에 화력지원을 합니다. 잔차에게 전차가 가장 위렵적이기에 상대 전차부터 잡는 것 혈안이 되는 거죠. 적 전차의 위협이 사라지면 본격적으로 전선을 돌파하는 거죠. 물로 사전에 대잔차 지뢰 같은 장애믈을제거하구요.
@@johnbillon7757 그러니까 우크라 이야기를 하는겁니다 단순히 전차만 상대하는 용도만으로는 더이상 활약하기 힘든게 문제인거죠 몸빵하며 진격 몸빵하며 방어를 해야하는데 전차와 전차전의 유효사거리는 2km인데
헬기는 10km밖 보병용 대전차 미사일은
4~5km 드론은 중거리 근거리 다 커버
전차전 유효사거리 가기전에 두껑이 따이니까 문제죠 전차가 전차를 상대하지를 못하는데
비싼 고철덩어리 표적일 뿐이죠 그러니까 전장에서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 밖에서 고착화 되었을때 사용할 용도가 필요한거죠
우크라 전쟁에서 전차 지금 뭘 하고 있나요?
진격하다 뚜껑따여 대전차 미사일 사거리 밖에 세워두면 드론에게 따여 하는게 없자나요
@@johnbillon7757 그러니까 원래 목적을 지금 전차가 수행하지 못하니까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죠 전차가 전차를 상대하면
무용론이 왜 나옵니까 전차와 전차의 유효사거리는 2km인데 진입하기 전에 10km밖 헬파이어 미사일에 터져 5km진입하면 보병 대전차 미사일에 터져 근거리 중거리 저가의 드론에 터져 그러니까 전차끼리 싸우지도 못하고 비싼 고철 표적이 되어버렸으니
전차 무용론이 나오는 것이죠 목적은 진격및 방어시
몸빵 및 상대 전차 상대외에는 아무것도 못하는데 몸빵도 못해 전차도 상대 못해
지금 현 전차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러우전 후 우크라이나의 제트 엔진 기술을 들여오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그리고 우리 자유대한민국이 자유진영에 서있다는 걸 확실히 보여주기 위해
우크라이나 지원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
2빠
과연 흑표전차가 세계최고 전차인지 아닌지 자국용 한국버전 흑표전차를 우크라이나 전쟁에 제공하여 사용하고 한번 방어력을 검증해 보는것은 어떨까?
1등?
아부지~~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1등이란걸 해봐요
1등 추카드립니다
K3모델은 후방 방어가 안되보임...요격탄 각도가 측면으로 한정되어 있어 보임..
다른전차는 되는줄아나보네 별걸다바란다. 후방 쳐맞을정도면 이미전투에서 진거야
@@Northerseal 베스트 댓글이다. ㅋㅋ
아직도 한국에서는 무기개발이 끝나면 연구원들을 모두 해고시키고 연구원이 필요하면 조선소 인력을 데리고 오는가? 현다이로템이 국과연 한화 도움없이는 아무것도 할수없교 만든지가 15년이 지나도록 지금까지 단한번도 흑표전차를 업그레이드 성능개량을 하지못하는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지않을까?
k3전차 개발소식 보면 찹찹하다, 아니 이미 우러전쟁으로 전장의 방향이 드론과 무인화로 개념이 바뀌었는데 왜 다시 유인전차를 엄청난 개발비를 들여서 개발하려는 건지 모르겠다. 가뜩이나 병력자원 부족해지는 한국에서 왜 무인화에 소극적인지 참.....무인전차를 개발해야한다.
드론 너무 과신 하는데 드론의 범위 파괴력 장악력 등이 전차에 비할게 못되고 만약에 그라울러 같은 전자전기 뜬다고 가정하면 내가 윗대가리 라면 드론 올인 못하겠는데 아물론 나두 방구석 ㅈ문가
뭔 자꾸 드론타령이야 우크라전쟁에서 드론이 부각되는 이유는 두 국가가 모드 제공권이 병신이라 그런거임
그래서 둘다 공군을 동원하기 어려우니까 대체제로 드론을 쓴거지 드론이 만능이 아님.
게다가 러시아가 전차 운용 전략이 머저리같이 그냥 무식하게 들이박는거라 족족털리는거지 원래라면 전차,보병, 대공,공군 등 복합적으로 같이 수행하면 드론 활용못한다.
전자전기 한대뜨면 수백km 반경이 전파 교란 먹통인데 드론 조종이 되겠음? 무인기가 뭔 만능인줄아나보네
반대로 생각해보시면 이해하기 편하실 듯 합니다.
유럽, 특히 동유럽에서 현재 재래식 장비를 많이 구매하고 있고 드론도 당연히 구매하고는 있지만 보조에 머무르는 것을 보면 답을 얻으실 수 있을 듯 합니다.
윗 분들이 말씀하신대로 러우전은 서방쪽 무기들이 전면전의 형태를 띄고 러시아 무기와 한판 뜨고 있는 것도 아니라서 오히려 드론 전력만을 강화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큰 것도 사실인 듯 합니다.
@@Northerseal 무인전차가 드론인가? 문해력없는 거 보니 저지능에 어린애구만
드론에 펑
흑표전차의 문제는 기동력 화력이 아니라 방어력에 있다고 아무리 설명을 하여도 알아듣지 못하고 "우이독경" 아닌가? 우이독경=쇠 귀에 경 읽기!
지금 방어력 좋은 레오파르트나 에이브럼스
방호력 개 딴딴한데 지금 너나 할것 없이
뚜껑 따이고 있는데 무슨 방호력 이야기가 나옴?
오히려 지금 우크라 전쟁에서 방호력 올인해서
기동성 문제 때문에 이야기 나오는 중인데
K1 시리즈는 이참에 우크라이나에 배치하는건 어떨까요? 우회지원 아니면...러시아가 북한 지원하면 대 놓고 지원 + 포탄 300만발.
공격무기 지원안한다고 결정했는데 뭔 배치여 전차모습만봐도 바로아는데.
우리의 주적 및 잠재적 적들이 예전부터 흔히 말하는 물량전 + 어택땅하는 전략이 기본인지라 우리가 수량을 많이 갖고 있는 K1을 안쓴다해도 치장물자로 보관해야지 우크라이나 등의 타국에 주거나 판매하는건 아니라 봅니다.
이사람들아 전쟁을아는거야 2명이면 한사람이 사고로 비면 그자리을 체워야지 기본수리나 이인간들은 기본전쟁계념도 모르듯하네
미래전장은 사람이 없습니다 ㅎㅎ 수색작전도 사람대신 드론이 날아가는데 뭔...
기술협력 공동개발. 이런식으로 무기팔지말자. 한대를 팔아도 현금박치기하고 말어요. 대한국인이 중국짱괘만도 못하게 무기수출 제발 않햇으면 합니다. 우리무기가 세계초고무기라면 않준다고 주어패도 무릅굻고 달라고 사정할건데. 에이참나. 천불나서 죽겠다.
전차 연료전지는 필수사항이다. 왜냐 스텔스기능과 같이 가야한다
탄약호환을 위해 나토표준 120mm로 오히려 가야한다.
2명이 답이다 무슨 무인화시대에 병력수는 줄여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