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율표의 역사 멘델레예프와 모즐리 + 되베라이너, 뉴랜즈 최외각 전자? 원자가 전자? 2021 화학1 2.주기율표와 원소의 주기성(1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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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4 вер 2024

КОМЕНТАРІ • 13

  • @minsuchoi7359
    @minsuchoi7359 Рік тому

    지나가던 대학생입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생들이 부럽습니다... 대학 교수님보다 잘 가르치십니다..

  • @inhyuktvsubplz
    @inhyuktvsubplz 3 роки тому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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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영-b6e
    @김소영-b6e 2 роки тому +1

    영어독해할때 멘델레예프가 나왔는데 이해가 안되서 봤더니 정말 이해가 잘되네요!!! 감사합니다~~~~^^

  • @Gejjang-i-english
    @Gejjang-i-english Рік тому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모즐리 참 안타깝네요 그런데 원자의 존재를 몰랐다 --> 원자핵의 존재를 몰랐다 로 수정하면 더 좋지않나 싶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 @재미난다과학
      @재미난다과학  Рік тому +1

      학교에서 거꾸로 수업을 위해 만든 영상인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원자의 존재를 몰랐다는 것은 실은 인류가 원자의 존재를 합의하지 못했다는 뜻이지요.
      멘델레예프가 살던 시절에는 여전히 원자의 존재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었거든요.
      원자가 존재한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던 이가 없었던 것이였지요.
      이후에도 한동안 원자의 존재에 관한 논쟁은 격렬했습니다.
      19세기 말의 에른스트 마흐와 루드비히 볼츠만의 원자론 논쟁은 유명한 사건이지요.
      볼츠만은 원자의 존재를 주장했지만 마흐는 부정했거든요.
      격해진 논쟁은 결국 볼츠만이 자살(ㅠㅠ)하는데 영향을 주었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물질이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는 전 인류적인 합의는
      1905년에 아인슈타인이 브라운 운동에 관한 논문을 내면서부터 입니다.
      지금의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원자'의 존재가 밝혀진 건 겨우 100년 정도 밖에 되지 않지요^^

    • @Gejjang-i-english
      @Gejjang-i-english Рік тому

      아하 그런 의미로 말씀하신거군요 뒷이야기들도 너무 재미있습니다^^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113번부터는 원자량이 없네 그럼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라부지에는 빠지나 라부지에가 첫번째 같던데

  • @Jeong-eun
    @Jeong-eun Рік тому

    지금이라도 주면 안되나 죽으켠 안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