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저 시대를 살아 봤어? 폭력 행위 자체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저 당시 정부는 군부독재였다. 지금의 검찰독재를 능가하는....경찰의 고문에 학생이 죽거나 경찰이 쏜 최루탄에 시위 학생이 죽는 것이 제대로 된 민주 정부냐? 저때 저 시대상황을 외면한채 고시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된 놈들 중 하나가 지금의 한동훈이고, 윤석열이다...
ㅎㅎ 애기야 저기 전투경찰에 동원되서 시위진압하는 청년들도 대학생들이고 당시 독재정부에 강제로 차출되서 끌려간거란다 군대가 아닌 경찰로 시위진압 목적으로 그래서 저기 영상 속 상황을 잘 보면 동생은 독재정부 물러가라고 화염병 돌 던지는 상황이고 형은 영장 받고 군대 가서 군대가 아닌 경찰로 강제로 끌려가 시위진압하고 저런 사회현상들이 비일비재한 당시 사회다 꼰대가 아니고? 독재가 그렇게 무서운거야 한 가족을 저렇게 갈라놓고 대결시키는 당시 사회다?? 좀 책임감을 가져라
95년 3월 서울 전경대출신 (작전전경 15XX기)입니다. 당시 전의경 진압부대는 일반인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정말 빡셌습니다.. 훈련도 많고 데모진압 출동도 엄청 많고 거의 부대보다는 버스에서 지냈죠.. 훈련은 일단 전의경부대는 육군과 달리 도심에 위치하기에 연병장이 그리 넓지 않아 훈련하기 좋은 주변 공설운동장 혹은 탄천 주차장등과 같은 곳에서 데모진압훈련을 하는데 처음 2~3시간 동안은 방독면구보 (보통 이때 신병 및 짬안되는 쫄병들이 오바이트 및 낙오를 많이하고 구타와 얼차려를 많이 당함..) 와 PT로 조지고 시작하죠.. PT갯수는 몇백개 수준은 아니구요 보통 부대번호를 따서 천단위로 합니다. (저희부대는 16XX여서 보통 2천개를 안넘은...)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졸라 굴린 다음에는 봉술, 방패술, 진압대형 훈련, 체포술등을 하죠...특히 하반기 진압검열은 대학생들 815통일대축전 즈음에 하는데 한여름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완진방석복에 10분만 쓰고있어도 머리에 쥐나는 이순신장군 방석모 거기에 엄청 무거운 석면재질 장방패 그리고 탄조는 탄가방까지 메고 방패줄 맞춰가며 목소리 찢어가면서 훈련을 하는 거죠... 당연 훈련때 줄 안 맞고 목소리 작고 고참들 맘에 안들었다 하면 그날은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훈련 끝나고 버스안에서 그리고 부대복귀해서 한딱가리로 불리는 구타가 많았죠...구타 및 얼차려수준은 상상을 초월할정도인데 그냥 머리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일렬로 침상앞에 세운 다음 주먹과 발차기로 패는겁니다.. 그리고 깍지박은 상태로 등뒤로 무수히 꽂히는 발찍기 등등..저도 반복되는 구타에 앞니가 부러져 당시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암튼 절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입니다..
@@user-gb4js7qy5u 중국 공산당 미얀마 처럼 군부독재 정치에 저항해서 학생들이 중심으로 독재정치 끝내고 물러나라고 시위하는 거지요 그걸 진압하려고 독재정부에서 군대갈 청년들 경찰로 배치해서 정권의 파수병으로 강제로 차출해서 시위진압에 동원한 영상입니다 전투경찰로 불리는 곳에 무수한 청년들이 강제로 차출되어서 위 전제댓글에 쓰인것처럼 엄청난 인권유리 현상이 부대 내에서 자행된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당시 최전방 헌병이셨어요… 고문과 취조가 지쳐서 그만두셨지요… 저도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뉴스에서도 저렇게 알리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이미 정부의 통제가 안 통했던 거 같네요… 당시 정말 월북하는 군인들 공산주의 사상으로 적화통일 하려는 세력에 물든 순수한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들의 노고가 말이 아니었을 겁니다… 민족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공산세력이 통일을 위한 거라며 학생들을 많이 물들인 거 같아요… 그걸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군인들의 노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 때 성격이 엄청 강하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90년도 중반정도 초등학생일 뿐인 저한테도 아버지께서 길에 데모 행렬 보시고 데모 할 거면 대학 안 가는 게 낫다고까지 하셨어요… 정치가들이 사회선동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계층이 순수한 지식인들입니다… 대학생이 가장 만만하죠… 앞으로는 희생당하는 젊은이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저때 진짜 해병대도 비교안됐삼.. 나도 전경출신.. 훈련과 실전 무조건 방독면에 완전무장.. 주말 공휴일 없음, 종교활동 개인정비 사실상 없음. 구타? 기본이 맨주먹으로 얼굴 쳐 쥐어박기. 일주일에 사나흘 폭력시위 동원. 그 더운 여름 그 두꺼운 진압복입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폭력시위를 막음. 가장 덥고 가장 추울때.. 달리 말하면 시위가 가장 적을때 진압훈련.. 첫 휴가때 신병 10명중 2-3명은 미귀.. 우리는 육군 사단훈련소에서 무조건 차출됨.. 그 조교들이 우릴 보내면서 하는 말 "야, 거기도 사람이 사는데야.. 잘하면 살수는있어. 근데 니들 잘못하면 진짜 맞아죽는다."
하../ 나도 30년만 일찍 태어나서 저렇게 화염병 던지고 돌던지고 캠퍼스에서 막걸리 쳐마시고 탱자탱자 학점 2 점도 못 채웠는데 기업에선 서로 모셔갔으며 입사하자마자 금융위기 때문에 기존 윗선들 대거 실직되서 날로 자리 먹고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보니깐 어??? 노무현 이가 서울 아파트값을 10배로 올려놨네? 자산이 순식간에 불어 났으며 필요할때만 민주주의 를 외치며 신입 사원들 한테는 엄청난 스펙을 요구하는 세대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한반도 역사상 이런 날로먹는 세대가 있었을까?
집 구하기 쉬웠다는데 지금까지도 집 못구한 50대가 절반이 넘고 91년 대기업 대졸초봉 50~60인데 전국 평당가가 400~500임 이래도 집구하기 쉬웠다고? 그리고 저시절 근무환경은 알고 말함? 지금 대기업도 힘들어서 퇴사하는데 저시절 대기업은 꿀빨았다 ㅇㅈㄹ 대기업 초봉이 국립대 등록금 보다 못하고 회식은 주 3일에 신입 연수한다면서 야간행군 시키고 군기잡던 시절인데? 저시절 대기업이 지금 좆소보다 대우나 봉급이 더 열악한데 개꿀빨았다고 할거면 지금은 천국이겠네. 좆소줘도 안가니
저런 시위가 있었기에 나름 노동의 댓가를 공정하게 받고 있는거야. 대만 1인 gdp가 우리 보다 조금 높은데 대졸 초봉이 130만원 정도. 한국은 250만원 전체 평균을 따져도 우리가 100만원 더 받아. 물론 물가는 대만이 더 싸지만 그건 월급을 적게 주려는 정부와 기업의 물가 통제가 있기 때문이다. 저시절 임금 인상 복지제도 노동시간 단축 시위가 있었기에 나름 풍족하게 살고 있는거야. 참고로 난 저 시절 저런 데모를 징그럽게 많이 막았던 전경 출신이란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데 역사 사회 공부좀 해라
@@jujoo202 전 충남 사람이고요 ㅎㅎ 제가 님한테 전라도 사람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실까요... 님 말대로 순전히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 대학생 시민들이 무기고, 파출소를 어떻게 털며 5.18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유공자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민주화를 위한 걸까요 명단 공개도 못하고 전경 출신이신데 이걸 모르시진 않겠죠? 또 그렇게 민주화를 외쳐대던 김대중 문재인이 북에다 퍼준 물자들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고요 저때 화염병 던지던 놈들이 지금 국회의원들입니다. 나라 말아먹고 있죠
인민민주주의 폭동이었죠 위수김동 친지김동 외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치며 북한에 국가를 바치자던 NL 청와대와 민주당 정의당에 드글드글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빠져서 소련식 공산국가를 만들자던 PD 국짐당과 조중동에 드글드글 인민민주주의 투사들. 저들이 기득권이되서 국가를 장악하고 부패는 최고수준이라 대놓고 국가와 국민을 털어먹고있는.. 결국에는 새빨간 거짓뉴스를 뿌리고 선동해서 사기탄핵 정권찬탈 반역질까지 성공했으니... 사법부까지 모두 썩어버려 국가의 법치와 모든 기관들이 무너진 현재의 대한민국 결국에 저들이 국가를 들어먹는거임.
저 때에 최전방 육군으로 군대 갈려고 입대했다가 훈련 마치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전투경찰로 빠져 해안초소에서 경계근무서다가 워낙 서울데모가 과격하고 심해 급히 데모진압훈련 받고 서울에 올라와 고려대.동대문.서강대.연대 신촌로타리에서 정신 없이 데모 막던 기억이 이 영상 보니 생각나고 아마 저 영상속에 나도 있을것 같네, 내 청춘 함께했던 고참,후배들도 생각이 난다. 저 당시 데모는 진짜 과격하고 극렬했고 전쟁터나 마찬가지였지, 지금은 시위 문화도 많이 좋아졌다.
재밋는건 저 데모질하는것들이나 전경들이나 나이대는 비슷함~~~~졸업하고 같이 입사원서 내서 같이 회사 다님~~~저땐 경기가 좋아 데모질해서 학점 빵꾸나도 대충 메꾸고 졸업시켜주고 취직도 잘됐음~~과연 똑같이 50대이후를 지금 살겠지만`~~~전경이 정의롭게 살았을까`~~~~데모질하던 것들이 정의롭게 살았을까
우리 아빠도 저때 육군였는데 데모 막다가 머리에 벽돌 맞고 응급실 갔다는데 .. 난 데모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 사람이다 평화주의자다 군인이 지나가는 시민들 무자비로 폭행하고 무력진압했다 이렇게 데모 막는 사람들 프레임 씌워서 뭔가 조금 부끄러웠는데 이거보니깐 진짜 군인이 무력진압 안 할 수가 없겠네 .. 나라가 시키니 맡은 임무를 하는건데 데모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죽일듯이 달려드니….
@@심연의끝 아~ 그러네요. 여러 연도가 석여 있다는 걸 님 덕에 알았네요. 방패 숫자 보니 저건 91년 시위라는 걸 알겠습니다. 방패 숫자는 1년에 한번씩 바뀌는데 앞에 두 자리는 서울을 뜻하고 뒷 자리는 중대를 뜻 하거든요. 91년 시위가 맞고 그때 서울에서 1.2.3 중대는 시범 중대라 해서 장비 보급이 가장 빠르고 그 다음이 서울대 고대 연대를 전문으로 막는 중대 순으로 진압복이 바뀌었지요. 그리고 전 90년 2월에 입대 했습니다.
그리고 저 때는 평화시위가 전혀 허용되지 않던 시절입니다. 조금이라도 주장을 외치려면 무조건 잡혀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것도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요... 그래서 결국 폭력적 형태의 시위를 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뉴스에는 전혀 보도되지 못했던 시절이었죠... 지금의 기준으로 저 때를 평가하면 힘듭니다.
저도 학생시절 친구들도 써클 애들도 재미나게 놀았었죠. 운동권에서 이미 거리가 먼 친구들이었고, 용돈도 많아서 그랜져 부터 외제차 몰고 학교다니고 여자친구도 제대로 사귀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청춘 만낏 했던 기억납니다. 다 최업 잘되고 결혼 잘하고 애들 일찍 키우고 잘 되는데, 운동권 출신 동갑 아이들 취업도 앞길도 많이 막혔던게 기억나고 지금도 사회에 불만이 많아 발행해 보였네요.
폭력시위 ㅋ 좋게 말로하면 들어나 줬나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시대에 학생들 화염병은 문제고 데모한다고 학생 잡아다 갖은 고문을 한 정부는 뭐냐. 저때 저들의 희생이 있으니 지금 대통령을 국민 손으로 선택하는 거지. 지금도 듣기 싫은 소리한다고 국회의원이고 카이스트 학생이고 입틀막에 사지를 들고 끌고나가는 시대가 참 좋은 세상이군요.
어쩜 여기댓글 단 놈들 하는 얘기가 그 당시 어르신들 하는 얘기하고 똑같냐? 저건 공중파 방송에서 화면 잡은거임. 저 카메라 돌아가고 전의경들이 어찌 나오는지 알어? 방패고 몽둥이고 할거 없이 마구 구타가 이어져. 재수없으면 지나던 사람들까지 마구 때려. 뭘 좀 알고들 떠들어
![[씬속뉴스] 특수부대에 장갑차까지 동원해 진압…프랑스 '폭력 시위' 주변국 확산 / 연합뉴스TV (YonhapnewsTV)](/img/n.gif)
80년대가 가장극심했죠. 시내중심이 아닌데도 최루탄가스 냄새가 진동했구 초등중학교도 단축수업하고 했으니깐요
제가 90년대 서울 명동 계성국민학교를 다녔는데 스쿨버스 타고 명동성당 입구 고개 올라가다보면 최루탄 냄새가 막 나고 그랬죠. 근처에 회색 기동복 입은 전의경 아저씨들도 보고
폭동인듯
저 때처럼 지금 국개들 전부 화염병 똑같이 던져야됨 보수 색기들 방구석에서 키보드질이나 하니 바뀌는게 없음 ㅋㅋㅋㅋ 정작 노답 박근혜는 계엄령으로 시민 때려잡을 생각만 함
@@user-zp3sm8lh9h좌파친북 대깨문도 다 때려잡아야 하는데 ㄹㅇ
저건 테러수준
0:15 갔네 갔어……
아마 저 윗세대 부모가 아주 개발악이라 저렇게 나왔을 듯.
항상 그렇듯 전경은 무슨 죄이며 왜 시위 피해로 힘 없는 서민들이 봐야하냐
이게 민주화 운동이면 나도 청화대에다 총쏘고 화염병 던져도 된다는 소리지?
???: 그건 폭동이라고 합니다
????: 그럼 옛날시위는?
???: 그건민주화
화대는 떡치고 주는 돈이고ㅅㅂ
청와대라고 하는거야
아 그럼 홍콩은 불지르고 화살쏘고 화염병 던지니까 민주화 아닌거네? 평화적 시위가 보장되야 평화적으로 행동하지
그만큼 정치도 썩어있어서 잘 못 막았음
@@sjialdhyf1258걔들이 민주화 때문에 그지랄하는게 아니라 중국에 합병되는거 반대하는거 아니냐 그리고 그럼 나도 민주화 할래 시발 나도 일 안하고 화염병 던질래
대학 다닐때 화염병 던지다 군대가서 전경 배치받고 시위학생들 곤봉으로 때려잡고.
아이러니한 시대였지.
How many years you have?
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민주화 운동이란다 ㅋㅋ
그러개 5.18 관련자들 제대로 처벌안하니간 저러지.
민주화 요구하니깐 민주화 운동이지 등시나ㅋㅋ 평화적으로 하는게 민주화 운동인줄 알았냐?ㅋㅋ
ㅋㅋㅋ 저 시대를 살아 봤어? 폭력 행위 자체를 옹호하지는 않지만, 저 당시 정부는 군부독재였다. 지금의 검찰독재를 능가하는....경찰의 고문에 학생이 죽거나 경찰이 쏜 최루탄에 시위 학생이 죽는 것이 제대로 된 민주 정부냐? 저때 저 시대상황을 외면한채 고시 공부해서 검사가 되고, 판사가 된 놈들 중 하나가 지금의 한동훈이고, 윤석열이다...
@@user-vc5el4yk9j뭐 저거 외면한게 잘못은 아닌것같은데
@@user-vc5el4yk9j 팩트:저렇게 화염병 던지고 경찰들한테 무기 휘두르는 애들 중 공부 열심히 하던 애들 없었음 그냥 띵까띵까 놀다가 팍팍해지니 민주주의 사칭해서 나라탓 세상탓 하는거
96년 연세대사태 한총련 주도
화염병은좀 아니다
안했으면 밀고 들어와서 전부 잡혀가는데 시위와 관계없는 학생 시민들도 모조리 잡혀갈 때임다. 시대가 낳은 시위인데 유럽은 총칼로 싸워서 민주화 했죠
전경 593기입니다~~ 아픈 기억 피하려고 했지만, 한글자 적게 됩니다. 우리의 노력으로 국가의 혼란을 막는데 미력하나마 도움이 되었고 그래서 저는 저에게 남은 화상과 찰상을 혼자서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모두 자랑스러워 하기를 바랍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국가에 헌신해서 국민을 보호해 주셨군요.
아무리 국가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공권력이 무너지면
아프리가나 중동에 내전국처럼
수많은 인명이 희생될 것입니다.
챙피 한줄 알아라 전두환 똥개 짓 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님의 희생과 복무에 감사 드립니다.
어휴 똥팔육클라스 ㅣ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나이 들어서 지금 50대들이 되었고, 직장에서 꼰대질 하고 있는거임!
우리 아빠가 의경대 했는데 해보고 나 말해라 얼마나 힘든지
@@wsucom3529 의경 말하는게 아닌거 같은데.. 책좀 읽으셔야 할듯
ㅎㅎ 애기야 저기 전투경찰에 동원되서 시위진압하는 청년들도 대학생들이고 당시 독재정부에 강제로 차출되서 끌려간거란다 군대가 아닌 경찰로
시위진압 목적으로 그래서 저기 영상 속 상황을 잘 보면 동생은 독재정부 물러가라고 화염병 돌 던지는 상황이고
형은 영장 받고 군대 가서 군대가 아닌 경찰로 강제로 끌려가 시위진압하고 저런 사회현상들이 비일비재한 당시 사회다 꼰대가 아니고?
독재가 그렇게 무서운거야 한 가족을 저렇게 갈라놓고 대결시키는 당시 사회다?? 좀 책임감을 가져라
직장이나있냐
@@wsucom3529 데모 막은 전의경을 말한게 아니라, 저 당시에 돌 던지고 화염병 던지고 했던 학생들이 지금 정치를 잡고있고
직장속에서 꼰대질 한다는거임.
95년 3월 서울 전경대출신 (작전전경 15XX기)입니다. 당시 전의경 진압부대는 일반인들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정말 빡셌습니다.. 훈련도 많고 데모진압 출동도 엄청 많고 거의 부대보다는 버스에서 지냈죠.. 훈련은 일단 전의경부대는 육군과 달리 도심에 위치하기에 연병장이 그리 넓지 않아 훈련하기 좋은 주변 공설운동장 혹은 탄천 주차장등과 같은 곳에서 데모진압훈련을 하는데 처음 2~3시간 동안은 방독면구보 (보통 이때 신병 및 짬안되는 쫄병들이 오바이트 및 낙오를 많이하고 구타와 얼차려를 많이 당함..) 와 PT로 조지고 시작하죠.. PT갯수는 몇백개 수준은 아니구요 보통 부대번호를 따서 천단위로 합니다. (저희부대는 16XX여서 보통 2천개를 안넘은...) 그렇게 몇 시간 동안 졸라 굴린 다음에는 봉술, 방패술, 진압대형 훈련, 체포술등을 하죠...특히 하반기 진압검열은 대학생들 815통일대축전 즈음에 하는데 한여름 30도가 넘는 찜통더위에 완진방석복에 10분만 쓰고있어도 머리에 쥐나는 이순신장군 방석모 거기에 엄청 무거운 석면재질 장방패 그리고 탄조는 탄가방까지 메고 방패줄 맞춰가며 목소리 찢어가면서 훈련을 하는 거죠... 당연 훈련때 줄 안 맞고 목소리 작고 고참들 맘에 안들었다 하면 그날은 죽었다고 봐야합니다... 훈련 끝나고 버스안에서 그리고 부대복귀해서 한딱가리로 불리는 구타가 많았죠...구타 및 얼차려수준은 상상을 초월할정도인데 그냥 머리 때리는 정도가 아니라 일렬로 침상앞에 세운 다음 주먹과 발차기로 패는겁니다.. 그리고 깍지박은 상태로 등뒤로 무수히 꽂히는 발찍기 등등..저도 반복되는 구타에 앞니가 부러져 당시도 그렇고 지금까지도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 암튼 절대 다시는 기억하고 싶지 않은 시절입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어쩌면 서로 알수도 있겠네요..14××기 94년 10월 16XX전경대..
도데체 무슨일때문에 저렇게까지 하는거지?
@@user-gb4js7qy5u 중국 공산당 미얀마 처럼 군부독재 정치에 저항해서 학생들이 중심으로 독재정치 끝내고 물러나라고 시위하는 거지요
그걸 진압하려고 독재정부에서 군대갈 청년들 경찰로 배치해서 정권의 파수병으로 강제로 차출해서 시위진압에 동원한 영상입니다
전투경찰로 불리는 곳에 무수한 청년들이 강제로 차출되어서 위 전제댓글에 쓰인것처럼 엄청난 인권유리 현상이 부대 내에서 자행된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당시 최전방 헌병이셨어요… 고문과 취조가 지쳐서 그만두셨지요… 저도 아버지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서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요… 뉴스에서도 저렇게 알리고 있었는데 학생들이 이미 정부의 통제가 안 통했던 거 같네요… 당시 정말 월북하는 군인들 공산주의 사상으로 적화통일 하려는 세력에 물든 순수한 학생들을 진압하기 위해 군인과 경찰들의 노고가 말이 아니었을 겁니다… 민족통일을 지지하는 사람들도 공산세력이 통일을 위한 거라며 학생들을 많이 물들인 거 같아요… 그걸 지키기 위한 정부와 군인들의 노력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겁니다… 저희 아버지도 그 때 성격이 엄청 강하셨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90년도 중반정도 초등학생일 뿐인 저한테도 아버지께서 길에 데모 행렬 보시고 데모 할 거면 대학 안 가는 게 낫다고까지 하셨어요… 정치가들이 사회선동을 위해 가장 많이 이용하는 계층이 순수한 지식인들입니다… 대학생이 가장 만만하죠… 앞으로는 희생당하는 젊은이들이 없길 바랄 뿐입니다
저역시 작전임니다 98년10월27일입대 01년 1월5일 전역자임니다 2기동대 16^^ 출신이고요 부대는 성동서 에서 189중대랑 있어씀니다 99년1월 부터 소대신병이었슴니다 진압복은 97년도부터 나온진압복에 플라스틱 일명플방 FRP 사용하구요 저는 두분 처럼 최루탄 세대는 아닌대신 거의 백병전상황이었슴니다 방패랑 장봉이 내구성이 너무약해 특히 장봉은 칼전대신 위협용 으로 사용했슴니다 신병소대가자마자 운동권 때문에 한양대 고대 서울대 홍대 연세대 마니 팔려다녀슴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 농민 왜이리 집회가 만은지요
민주노총 운동권 상황해서 왕창 밀려서 한달내내 죽어라 훈련만 했슴니다 구타야 기본이고요
1차 버스 2차 내무실 3차 새벽에 기수별로 빨래터 화장실 이젠 하나의 더러운 추억이지만요 마지막으로 의경은
방순대도 장비보급이 잘돼지만 전경은 장비가 너무 보급이 안나와서 구형 철망을 그나마 신형에 달구 사용했슴니다 FRP 방패는 크기가 서로 다틀리구요 말구대로 칼날방패 ^^ 전이만 건강하시기 바람니다
저게 평화로 보이고 정당한 시위방법이라고 보이나 민주당은
으따 민주화운동이랑께
재난지원금은 잘 받아 쳐드셨쎄여??????
@@user-gq4wh1di5w ㄹㅇㅋㅋㅋㅋㅋㅋ
@@user-gq4wh1di5w 그거 다 너네 세금이야~~~
@@MewMew-qi5bu 503 면회는 언제 가냐??????
503 우리에 불떼지 마라
기름값 아깝다🤣
@@user-gq4wh1di5w 약은처먹고다녀라
요즘 국민들은 정말 착한거네
요즘이랑 같냐?? 저 당시에는 진정 국민을 개 돼지로 알던 시기고 정부가 국민을 국민으로 안봤고 경찰에서는 국민을 줫패가면서 조사하고 경찰들이 승진을 위해서 죄없는 국민을 악질 범죄자로 만들던 시대였어. 알고 떠들어 ㅋㅋ
@@yungisub90년대가요?
@@yungisub 경찰이 폭력 쓰는 것 빼곤 지금이랑 같네요..?
96년. 경희대. 미팅 나갔다가. 데모학생으로. 몰려. 억울해ㅛ지
저래서 체포명령 떨어지면 눈돌아가서 뒤지게 팬거구나;
저글링을 잡는데엔 마린이
이런거 보면 진짜 폭동맞음ㅇㅇ
80년대에서 90년대까지 다 섞여있는거 같네
저시대 전경은 정말 힘들었겠다
운동권에 있다가 군에 입대한후 전경으로 차출되는 경우가 많았음
저때 진짜 해병대도 비교안됐삼..
나도 전경출신.. 훈련과 실전 무조건 방독면에 완전무장.. 주말 공휴일 없음, 종교활동 개인정비 사실상 없음. 구타? 기본이 맨주먹으로 얼굴 쳐 쥐어박기.
일주일에 사나흘 폭력시위 동원. 그 더운 여름 그 두꺼운 진압복입고 언제 끝날지도 모르는 폭력시위를 막음. 가장 덥고 가장 추울때.. 달리 말하면 시위가 가장 적을때 진압훈련..
첫 휴가때 신병 10명중 2-3명은 미귀..
우리는 육군 사단훈련소에서 무조건 차출됨.. 그 조교들이 우릴 보내면서 하는 말 "야, 거기도 사람이 사는데야.. 잘하면 살수는있어. 근데 니들 잘못하면 진짜 맞아죽는다."
@@user-fl5hw1sn1t
전경이 다친 이가 더 많을것.8.90년대 데모대를 막은 전경분들께 감사함.ㅠㅠ
지긋지긋한ㅠ
화염병 보도블록 뿌셔 던지던 돌멩이ㅠㅠ
저시대 전경 군대보다 더 힘듬......87년 데모할때 잘못하면 부산 남포동 찻길 한가운데서 전경들 대가리 박고 발로밟음 찻길에 눕히고 얼굴 발로밟음
@@user-ou3ve9pb5l 그건 6.10민주항쟁이에요.
하../ 나도 30년만 일찍 태어나서 저렇게 화염병 던지고 돌던지고 캠퍼스에서 막걸리 쳐마시고 탱자탱자 학점 2 점도 못 채웠는데 기업에선 서로 모셔갔으며
입사하자마자 금융위기 때문에 기존 윗선들 대거 실직되서 날로 자리 먹고 아무생각 없이 살다가 보니깐 어??? 노무현 이가 서울 아파트값을 10배로 올려놨네?
자산이 순식간에 불어 났으며 필요할때만 민주주의 를 외치며 신입 사원들 한테는 엄청난 스펙을 요구하는 세대로 다시 태어나고싶다.
한반도 역사상 이런 날로먹는 세대가 있었을까?
귀족이구만 다들 ㄷㄷ
그때도 취직시험봤어요.저기 시위들은 강의들어온 적이 없음.ㅜ
집 구하기 쉬웠다는데 지금까지도 집 못구한 50대가 절반이 넘고 91년 대기업 대졸초봉 50~60인데 전국 평당가가 400~500임 이래도 집구하기 쉬웠다고? 그리고 저시절 근무환경은 알고 말함? 지금 대기업도 힘들어서 퇴사하는데 저시절 대기업은 꿀빨았다 ㅇㅈㄹ 대기업 초봉이 국립대 등록금 보다 못하고 회식은 주 3일에 신입 연수한다면서 야간행군 시키고 군기잡던 시절인데? 저시절 대기업이 지금 좆소보다 대우나 봉급이 더 열악한데 개꿀빨았다고 할거면 지금은 천국이겠네. 좆소줘도 안가니
30년 늦게태어난 너는 지금 유튜브에서 키보드나 싸지를줄 알지 사회가 잘못되는거 같을때 반항이나 해볼수 있냐?
아저씨들이 그나마 길을 닦아 놔서 민주국가에서 똥글이나 싸지를수 있는것이다.
전두환시대에서 전두환이가 아파트값 10대 올려놨네? 그런글 잘못 싸지르면 너네 식구들도 모르게 뒈질수있는 시대에서 아저씨들이 싸웠다는것을 알아둬라
진짜 몇명이 방패만의지하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저거 착출이라 강제로 하는건데
그러니 전경다친 이들 많아요.그들은 말도 못했어요.쟤들에 밀려
체루탄이 살인 무기라면, 저 화염병은 평화를 위한 무기냐? 그 화염병 맞은 사람이 화상은 기본이고 재수 없으면 사망인데.. 잘난 민주투사들 주둥이 안에 혀가 달려 있으면 대꾸 해 봐라.
우리 할아버지 덕분애 화염병 만드는 레시피를 습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들이 지금 50대인거지?? 아주 이상한 애들??
저 세대들이 지금 임금체불을 밥먹듯이 했어.
죄송요^^ 제가 잘못 읽었네요^^
@@JD-nm1tc 저 세대들이 내로남불하고 있죠 ㅎ
@@Tattvamasi10000 그럴 수 있는 거죠.
@@JD-nm1tc 그런데 저때는 왜 이렇게 과격했나요? 야구장에서도 불지르고 싸우고 술병까지 던지던데 ㅋ
@@Tattvamasi10000 그건 저게 일반화가 된것이었니까요. 저땐 저런것이 자신이 이 사회에 표출할수있는 행동이라고 알고 있었으니까요. 지금으로 보면 실시간 sns에 업로드&댓글 하는 것처럼요.
저때 시위대들이 지금 나이처들어서 꼰대가 되었겠지 라떼는 말이야 정치가 어쩌니 저쩌니 ㅋㅋ
586ㅋㅋㅋㅋ 민주당
저런 시위가 있었기에 나름 노동의 댓가를 공정하게 받고 있는거야. 대만 1인 gdp가 우리 보다 조금 높은데 대졸 초봉이 130만원 정도. 한국은 250만원 전체 평균을 따져도 우리가 100만원 더 받아. 물론 물가는 대만이 더 싸지만 그건 월급을 적게 주려는 정부와 기업의 물가 통제가 있기 때문이다.
저시절 임금 인상 복지제도 노동시간 단축 시위가 있었기에 나름 풍족하게 살고 있는거야.
참고로 난 저 시절 저런 데모를 징그럽게 많이 막았던 전경 출신이란다. 나보다 어린거 같은데 역사 사회 공부좀 해라
@@jujoo202간첩들인데 무슨 소리죠
@@user-qajKxmdmelat193p 사는 곳이 경상도지요? 그곳은 나라를 팔아도 국힘 이라는 주옥순 같은 사람이 영웅 대접 받는 곳이니 저 시대의 시위를 간첩이라 말 하는 건 당연하겠죠. 이해 합니다
@@jujoo202 전 충남 사람이고요 ㅎㅎ
제가 님한테 전라도 사람이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왜 이러실까요...
님 말대로 순전히 민주화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도 있겠지요
하지만 일반 대학생 시민들이 무기고, 파출소를 어떻게 털며 5.18때 태어나지도 않은 사람이 유공자로 등재가 되어 있는데 이게 과연 민주화를 위한 걸까요
명단 공개도 못하고
전경 출신이신데 이걸 모르시진 않겠죠?
또 그렇게 민주화를 외쳐대던 김대중 문재인이 북에다 퍼준 물자들의 양이 상상을 초월하고요
저때 화염병 던지던 놈들이 지금 국회의원들입니다.
나라 말아먹고 있죠
어휴 ㅅㅂ 저거 벽돌로 맞으면 얼마나 아플까... ㅈ 자식한테 돌 던지는 부모가 있을까.. 그리고 전경 내부에서도 부대내에서 가혹행위 많다고 들었는데 이경 일경때는 얼마나 힘들었을까..
저게 더힘들지ㅜㅜ
대학생이 전경간 이에게 던지는 거예요.사실 전경상이가 더 많은데
혈세로만든돌멩이를소팔아대학보냇드니!
민주주의 국가 맞네 대학생 클라스
봐라 저게 학생이냐 전경들은 무슨 죄냐?
학생들이 자신을 위해서 저랬냐? 본인은 감옥갈 각오하고 한건데 생각하는거 하곤,
저 테러리스트들에 맞선 전경분들 존경합니다.
아버지.... 어떤 군생활을 해오신겁니까.....
민주화를 빙자한 공산폭도들의 모습
그때 민주투사란것들이 지금 기득권들. 조국이란 사람은 그때도 투쟁선봉도 아니었으면서 날로 쳐먹으려 하고 있음
저짓이 정말 민주라는 이름아래 하는짓일까요?
대한극장 충무로역 명동역 중대필동병원 있을때 병원가다 죽다 살아난적 많았내요 위급시에 수방사로 도망간적이 있내요 지금은 수방사가 없고 중대병원이 바꼈지만 그때 피떡되서 온 대학생 형들 경찰 형들 잘살고 있나 궁금은 하군요
80년대 관악산 근처 살았었는데 허구헌날
소주병으루 만든 화염병 던지구,전경들이랑 대치하고 그랬음!
그래서 내사춘기 시절은 화염병 냄새 기억이 지금도 남아있음. 요즈음 생각해보면 지들은 저따위루 데모해놓고,국민들 탄압하는거
보면 개웃기네??~~ㅋㅋ
인민민주주의 폭동이었죠
위수김동 친지김동 외치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친애하는 지도자 김정일 동지를 외치며
북한에 국가를 바치자던 NL
청와대와 민주당 정의당에 드글드글
마르크스 레닌주의에 빠져서 소련식 공산국가를 만들자던 PD
국짐당과 조중동에 드글드글
인민민주주의 투사들.
저들이 기득권이되서 국가를 장악하고
부패는 최고수준이라
대놓고 국가와 국민을 털어먹고있는..
결국에는 새빨간 거짓뉴스를 뿌리고 선동해서
사기탄핵 정권찬탈 반역질까지 성공했으니...
사법부까지 모두 썩어버려
국가의 법치와 모든 기관들이 무너진 현재의 대한민국
결국에 저들이 국가를 들어먹는거임.
80년대가 진짜 가장 격렬했죠. 매일같이 데모데모~ 최루탄 냄새가 진동하고
국방색 진압복 킹인정합니다
저는 회색이었지만 나중에 배지터 신형 진압복도 입었죠
저기 백퍼 반이상은 그냥 분위기에 취해서 남들이 하는거 그냥 따라하는거임ㄹㅇ
그래서 주도자들 잡는게 중요함
저 때에 최전방 육군으로 군대 갈려고 입대했다가 훈련 마치고 내 의사와 상관없이 전투경찰로 빠져 해안초소에서 경계근무서다가
워낙 서울데모가 과격하고 심해 급히 데모진압훈련 받고 서울에 올라와 고려대.동대문.서강대.연대 신촌로타리에서
정신 없이 데모 막던 기억이 이 영상 보니 생각나고 아마 저 영상속에 나도 있을것 같네, 내 청춘 함께했던 고참,후배들도 생각이 난다.
저 당시 데모는 진짜 과격하고 극렬했고 전쟁터나 마찬가지였지, 지금은 시위 문화도 많이 좋아졌다.
인도를벽돌 로하던시절 그것을깨서던졌다그다음부터인도를 시매트로 바뀌어다 대모대는 원바운드로 던저 발을많이 다쳤다 무서운것은 쇠꼬챙이데 눈에는 보이지않고 소름킷치 는 소리는 머리카락이쭈비쭈비 하더라 그시대 열심히살아온 우리 화이팅 임들이있어 지금도 대한민국이 존재 합니다
폭력시위가 아니라 하나의 평화적 표현방식인데 방송국들이 하나같이 과장,폄훼,왜곡보도해서 본의를 흐린것 같아서 안타깝습니다😂
땡전뉴스~~~ 대단했었네~
동의대서전경불타죽엇다저놈들이기름뿌려화염병으로종철이만사람이고한열이만귀하나전의경들도귀한아들들이엿는데!
미국 대사관에 사제폭탄 던지고 민주화운동 했다고 했던 시대...
한화가 재벌이 된 이유.avi
한화그룹 의문의 1승 ㅋㅋㅋㅋㅋ
최루탄은 한화가 안 만들었음
재밋는건 저 데모질하는것들이나 전경들이나 나이대는 비슷함~~~~졸업하고 같이 입사원서 내서 같이 회사 다님~~~저땐 경기가 좋아 데모질해서 학점 빵꾸나도 대충 메꾸고 졸업시켜주고 취직도 잘됐음~~과연 똑같이 50대이후를 지금 살겠지만`~~~전경이 정의롭게 살았을까`~~~~데모질하던 것들이 정의롭게 살았을까
림종석
요즘 애들 최루탄이 뭔지 모르지.. 갑자기 집에 있는데 공기중에 청량고추 얼굴에 10개 바른다
저 사람들도 걍 ㅈㄴ 힘들겠다 나라에서 시켜서 하는 일인데
전경과 민주 투사 분들 모두 우리 국민인데, 그 대머리 29만원 때문에...
진짜 저때 존나 재밌긴했었겠노 전경만 뒤지게 힘들었지 ㅋㅋ
화염병, 돌 던진 놈들 대대손손 저주 받길😊😊
우리 아빠도 저때 육군였는데 데모 막다가 머리에 벽돌 맞고 응급실 갔다는데 .. 난 데모하는 사람들이 지금의 우리를 만든 사람이다 평화주의자다 군인이 지나가는 시민들 무자비로 폭행하고 무력진압했다 이렇게 데모 막는 사람들 프레임 씌워서 뭔가 조금 부끄러웠는데 이거보니깐 진짜 군인이 무력진압 안 할 수가 없겠네 .. 나라가 시키니 맡은 임무를 하는건데 데모하는 사람들이 저렇게 죽일듯이 달려드니….
평화 시위하는 사람들도 많은데
구지 과격시위해서 이미지만 나쁘게 만듦
반대로 생각해볼 수 있죠. 조용히 평화시위하면 사진찍어서 알게모르게 비밀경찰들이 잡아서 고문하고, 직장이나 학교에서 불이익주던 시절임. 살기위한 마지막 발악인거죠.
@@user-su8ph3px6p명단 공개 못 하는 거만 봐도 간첩들인 걸 알 수 있죠
저렇게 하는 이유는 저렇게 안하면 잡혀가서 물고문 전기고문을 당하니까
잡혀가도 간부급 아니면 다 풀어준다 간부들이 지들 잡혔을때만 고문당하니까 그렇게 선동하는거고
잡혀가고 범죄자 전과두려워하다가 아무것도못할바에 할건해야한다 정신들차려라 니들이 나서지않으면 다같은 개돼지로전락하는거다
죽창으로 전경눈 찌르기
2005년대 가요대전에도 행진, 민주화노래 나왔던거보면 참...난 정치가싫다 본인들 욕심으로 집어삼킨 인생이 몇이야
간첩들이 버글버글 하던 시절
전경 3148기임
저거를 비슷하게나마 나도 겪었음
어디에서?
09년 쌍용차 시위에서
2:48 돌봐라.. 진짜 90년대 전경들 존경스럽다.. 06년 의경이지만 진짜 분위기가 육군 70년대 내무반 분위기였는데 90년대 전경내무반은 어떠했을지 상상이간다
저건 1980년대 시위에요. 국방색 진압복은 91년도에 없어지기 시작 했습니다. 그리고 뉴스 보도를 들어보면 시위가 북한 지령을 받은것 처럼 말하는데 대통령 직선제와 임금 인상 근로개선 이었는데 당시의 시대가 어용 언론이라 편파적이네요
@@jujoo202회색 방석복 아닌가요?
@@심연의끝 회색은 91년도에 바뀌기 시작 했어요. 그 전엔 국방색 이었구요.
뉴스에서도 박종철 이야기 나오는 거 봐서 1987년 이네요.
@@jujoo2022:48 부분은 회색으로 보여요 ㅠㅜ
@@심연의끝 아~ 그러네요. 여러 연도가 석여 있다는 걸 님 덕에 알았네요. 방패 숫자 보니 저건 91년 시위라는 걸 알겠습니다. 방패 숫자는 1년에 한번씩 바뀌는데 앞에 두 자리는 서울을 뜻하고 뒷 자리는 중대를 뜻 하거든요. 91년 시위가 맞고 그때 서울에서 1.2.3 중대는 시범 중대라 해서 장비 보급이 가장 빠르고 그 다음이 서울대 고대 연대를 전문으로 막는 중대 순으로 진압복이 바뀌었지요. 그리고 전 90년 2월에 입대 했습니다.
저게 폭도지. 민주화운동이냐ㅋㅋ
그리고 저 때는 평화시위가 전혀 허용되지 않던 시절입니다. 조금이라도 주장을 외치려면 무조건 잡혀가던 시절이었습니다. 그것도 빨갱이라는 소리를 들으면서요... 그래서 결국 폭력적 형태의 시위를 하지 않으면 목소리를 내지 못했고... 뉴스에는 전혀 보도되지 못했던 시절이었죠... 지금의 기준으로 저 때를 평가하면 힘듭니다.
그럼 경찰 폭력도 지금을 기준으로 저때를 평가히지 마세요
@@user-yl8wv9gv9v 심지어 평화시위는 언제든 합법 이였고 말도 안되는 소리임
재내들은 빨갱이 맞음 재내들이 커서 중국몽 꿈꾸는 민주당 됨
@@user-cf1tk7mw1i 그럼 2008년 미국산소고기수입 반대시위때 경찰이 시민들을 보호하지는 못할망정 곤봉이나 막휘두루고 이게 잘났나요? 역사공부좀 합시다
당시를 지금 미얀마랑 비교하는건 대체 무슨 대갈 상식임??
서민들 잘만 먹고 경제 발전 잘하고 있었는데,
운동권 본부의 내부 임원급 간부들이 다 북한적화통일 지지자 였다는건 아시는지??
치기어린 대학생들 자유라는 명목으로 꼬드겨서 이용한 내부 간첩 새끼들
궁금한게 백골단이랑 전투경찰이랑 무슨차이죠
백골단은 사복체포조를 말하는겁니다.
백골단은 경찰.전경.의경 전부다 있었음.
아니 저건 진짜 폭력 진압을 안할수 없는거 아니냐? 교과서에선 겁나 평화적으로 했는데도 군대가 무력진압한거처럼 나오던데 그냥 저건 노답이구만.
@@junhyuk9000 그렇다고 경찰들한테 화염병 들게할순 없는거잖습니까... 그리고 최루탄으로 실명되는 사례는 직접적으로 맞았을때 이야기 아닌가요? 그정도로 위험하면 왜 전세계적으로 시위 진압용으로 최루탄을 사용하는걸까요.
@@junhyuk9000 화염병 신나로 만드는거 아닌가요??몸에 신나뿌리고 불지르면 안죽어요???사과탄도 뇌관파편이 튈수 있는 초근거리만 아니면 프랑스에서 지금도 쓰는 수류탄처럼 외피가 터지는 최루탄보다 안전할텐데요
@@Ithygukdr 우리나라에 써봤자 최루액 분무기 정도져 그리고 저당시때 인과관계 먼저 생각하셔야 할거 같은데 경찰한테 잡히면 고문당해서 불구되거나 죽거나 범인이되서 20년간 감옥에 갇히는 암흑의 시대입니다. 아마 배경보니깐 박종철.이한열군 사망이후 같은데 부산성고문사건이나 화성연쇄살인누명사건 보시면 정권의개 견찰 이해가 갈겁니다
@@user-yg6qw3yp7t 신나외에도 여러가지인데 저당시 비전문적으로 만들어서 던지다가 불이꺼지거나 자기가 화상입거나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비전문적 수제고 던지는게 윷놀이 던지듯이 던져서 조준률도 낮아서 위협용이지 살상용이 되지는 못했음. 재수 없어서 맞으면 화상입겠지만
@@user-yg6qw3yp7t 사과탄외에 다연발 포나 총처럼 쏘는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 바닥에 떨어지면 엄청난 화생방지옥이 펼쳐졌져 호흡곤란 쓰러지고
똥팔육 클라스
80년대 군사독재 시절 한국 민주주의의 암흙기
90년대 인데요
이런 식으로 편파보도해서 한국을 망쳐왔구나 그런데 지금도 그러내 KBS
나 이때 국민학생때 였는데 울집 근처가
대전 충남대 근처라서 학교마치고 오는길에 맨날 눈에선 눈물이 줄줄 코에선 콧물 줄줄 눈따갑고 코맵고 왜 대학생 언니 오빠들이 저러는지 노태우
가라 독재타도 뭐 이런걸 외쳤던듯
커서 보니 그게 너무나 대단한 일이였었다는걸 알았지
ㅎㄷㄷ
저거 실제 영상이져?
내가 젤 싫어하는게 586세대들!!!!
저도 학생시절 친구들도 써클 애들도 재미나게 놀았었죠. 운동권에서 이미 거리가 먼 친구들이었고, 용돈도 많아서 그랜져 부터
외제차 몰고 학교다니고 여자친구도 제대로 사귀고, 해외여행도 많이 다니고, 청춘 만낏 했던 기억납니다. 다 최업 잘되고 결혼 잘하고 애들 일찍 키우고 잘 되는데,
운동권 출신 동갑 아이들 취업도 앞길도 많이 막혔던게 기억나고 지금도 사회에 불만이 많아 발행해 보였네요.
화염병 레시ㅍㅣ좀
학생신분으로 민주화시위 한 후 영장나와서..
군인신분으로 민주화진압 해야 했다
아픈 시절을 견뎠다.. 그래도 그 때가 그립다
왜 청춘이었으니까
운동권들 한곳에 모아서 크레모아 터트리야된다
소방서는 왜 털었을까??
이젠 저정도 가격시위는 없겠지만 전의경들 역사속으로 사라지면 경찰 직원들이 진압해야되는데 글쎄 진압가능할까???
이념을 떠나서 이 정도면 광주유혈사태는 합법 아니냐? ㅋㅋㅋㅋㅋ
저거 어케 치움?
'조팔륙', '운동권', '떼x파티'
저런 폭동꾼 놈들을 유공자 취급하고 국가에서 보상이니 혜택이니 그런 거 받으며 떵떵 거리며 앉은 거 난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다
ㅋㅋㅋ
홍콩학생들이 저랬으면 캐리람 꼭두각시 중공 홍콩정부 붕괴됐을텐데
저때에 내가 국민학교 시절이었다
전경이랑 학생 모두 20대초반이었을텐데..
낭만의 시대
저때는 참 재밋었네ᆢ^^
진압 마렵네
오해하지마라 참고로 30대다
국민학생 90년대냐 85년도 최루탄 서울대 낙성대에서 시위하면 과천에서도 눈물흘렸다 모르면 말을말어 최루탄 터지면 반경 50km 코물흘린다 모르면 말도하지마
폭력시위 ㅋ
좋게 말로하면 들어나 줬나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던 시대에
학생들 화염병은 문제고
데모한다고 학생 잡아다 갖은 고문을 한 정부는 뭐냐.
저때 저들의 희생이 있으니 지금 대통령을 국민 손으로 선택하는 거지.
지금도 듣기 싫은 소리한다고 국회의원이고 카이스트 학생이고 입틀막에 사지를 들고 끌고나가는 시대가 참 좋은 세상이군요.
어쩜 여기댓글 단 놈들 하는 얘기가 그 당시 어르신들 하는 얘기하고 똑같냐? 저건 공중파 방송에서 화면 잡은거임. 저 카메라 돌아가고 전의경들이 어찌 나오는지 알어? 방패고 몽둥이고 할거 없이 마구 구타가 이어져. 재수없으면 지나던 사람들까지 마구 때려. 뭘 좀 알고들 떠들어
여기 댓글 수준 왜이럼 ??
ua-cam.com/video/iI7zI0_GLuU/v-deo.html 여기랑 너무 다르네 ;;
정부가 일을 좃같이해서 참다참다 이러는건데 댓 수준 왜이러냐;; 지금도 이런데 옛날엔 더 심각할지 생각이 안드나?
언론통제가 심했던시절
지금 다시 민주당 에서 언론을 통제 할라고 하는데.. 정말 그때랑 너무 똑같아요
민주당은 되고? 무슨 호갱같은 심리냐
야 누가 95년이래 85년이지
어떻게 보면 서로 같은 나이대 친구들이었는데...
윗대가리들 지시하에 저렇게 싸움을 해야했다는게,.. 가슴아프네
대충 저때 난 대학생이었고 내친구는 전경으로 화염병에맞아 팔둑에 화상입었던...
백골단들 배치지역은 자신이 졸업했거나 재학중인 대학으로 배치 받았다고함...
이색히 지금도 지가 옳다는 구더기네
저런걸 총으로 안 쏘니 나라가 너무 민주적이다
와 씨 백골단이 있어야만 햇네
소방파출소에는 왜 돌을 던지는가요?
경찰들이 국민의 지팡이 역할을 안하고 독재정권의 하수인이 됐기 때문이 아닐까요?
많은 대학 친구들이 죽음으로 갔는데 안드러고 배길까요?
@@user-ol4lc3hf4p 소방소 화재진압인데 무슨경찰 혹시 소방차 탈취 목적
@@user-ol4lc3hf4p 소방서에 왜 돌던지냐 물었더니 독재 하수인 ㅇㅈㄹ ㅋㅋㅋㅋㅋ
돌을 가려서 던졌으면 폭동 없었죠
@@user-ol4lc3hf4p 경찰은 뭔 경찰 소방파출소~이사람아....소방서~!
저 모습이 잘났다는 민주투사들의 본 모습이다.
저럴수밖에 없었던 정부에데해선 군부독재에 데해선 생각안해보셨나요
@@user-wm2es3kb1z 까고있네
민주화를 빙자한 공산폭도들이다
다 패서 갱생시켜야된다
@@user-wm2es3kb1z 대해선임 진짜 못배운 티난다
저만큼 했으니 독재타도 하고 니 자식들이 편히 사는거다. 넌 대한민국이 평생 미얀마되는거 보고싶냐?
@@user-wm2es3kb1z 당시를 지금 미얀마랑 비교하는건 대체 무슨 대갈 상식임??
서민들 잘만 먹고 경제 발전 잘하고 있었는데,
운동권 본부의 내부 임원급 간부들이 다 북한적화통일 지지자 였다는건 아시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