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아모스1장_여호와께서 부르짖으시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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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1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18

  • @긍휼-w5f
    @긍휼-w5f 2 місяці тому +2

    이 시대 이 가정 이 공동체 이 민족 열방을 주님 맘으로 바라보고 부르짖는 눈과 마음 주소서.서로 사랑하라 말씀에 불순종하는 내 완악한 교만 먼저 회개합니다.사랑하지 못함으로 부르짖지 못하는 내 믿음 없음과 이기적인 죄 날 먼저 회개합니다.주님 그런 날 긍휼히 여기소서.내게 주님 긍휼하심을 충만하게 부으사 부르짖게 하소서.아멘!

  • @검은콩-b4n
    @검은콩-b4n 3 місяці тому +1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 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여호와께서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냐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주여 나의죄를 용서하소서
    긍휼히 여기소서

  • @긍휼-w5f
    @긍휼-w5f 2 роки тому +3

    하나님의 말씀이 없고 영광이 가려진 악한 시대 주님의 아픔과 진노 주님의 마음과 바램을 볼 수 있기 원합니다.말씀으로 주 뜻 깨닫고 믿음으로 순종하게 하소서.주 마음을 옮기는 입되어 영혼을 주께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 @cakeup9244
    @cakeup9244 Рік тому +2

    아멘 귀한 말씀 감사드립니다~^^

  • @황순민-c9l
    @황순민-c9l Рік тому +3

    아멘

  • @박한나-y5p
    @박한나-y5p 4 роки тому +5

    하나님 부족한저를 두려움으로 말씀주심감사하고 정신차려서 순종하는 사람되게하소서 저의부족함을 용서해주시옵소서 아멘 귀하신말씀 감사드립니다

  • @lyjin140ify
    @lyjin140ify 4 роки тому +5

    아모스 시대와 같이 하나님을 잃어버리고 말씀을 잊은채 살아가는 우리들입니다
    존귀하고 거룩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가득안고 이 세상을 향해 부르짖고 선포할수 있는 하나님의 빛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 @user-jk9kb3fm2z
    @user-jk9kb3fm2z 4 роки тому +4

    사마리아여인의심정을알았습니다
    오직태워질수있는것은하나님말씀뿐입니다

  • @샬롬-l2g
    @샬롬-l2g 4 роки тому +4

    아! 멘! 죄에 무감각한 것을 회개하게 하소서! 부르짖으시는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어떤 말씀을 하시는지 깨닫게 해 주세요 . 하나님 백성으로 말씀하신 대로 똑바로 살게 해 주세요.

  • @정조희-r6y
    @정조희-r6y 2 роки тому +3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miyoungkim3103
    @miyoungkim3103 3 роки тому +3

    아멘!!

  • @송현정-z3n
    @송현정-z3n 3 роки тому +2

    목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마음이 너무나 잘 전달 되었습니다~

  • @ly0709
    @ly0709 3 роки тому +2

    감사합니다 목사님..!!

  • @ly0709
    @ly0709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감사합니다..!!

  • @정미화-f1b
    @정미화-f1b 4 роки тому +3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kaylavender_
    @kaylavender_ Рік тому +1

    아멘🤍🤍

  • @kclee9628
    @kclee9628 3 роки тому +3

    아모스 1장
    1. 유다 왕 웃시야의 시대 곧 이스라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시대 지진 전 이년에 드고아 목자 중 아모스가 이스라엘에 대하여 이상으로 받은 말씀이라
    2.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시온에서부터 부르짖으시며 예루살렘에서부터 소리를 내시리니 목자의 초장이 마르고 갈멜 산 꼭대기가 마르리로다
    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다메섹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철 타작기로 타작하듯 길르앗을 압박하였음이라
    4. 내가 하사엘의 집에 불을 보내리니 벤하닷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5. 내가 다메섹의 빗장을 꺾으며 아웬 골짜기에서 그 주민들을 끊으며 벧에덴에서 규 잡은 자를 끊으리니 아람 백성이 사로잡혀 기르에 이르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6.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가사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모든 사로잡은 자를 끌어 에돔에 넘겼음이라
    7. 내가 가사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8. 내가 또 아스돗에서 그 주민들과 아스글론에서 규를 잡은 자를 끊고 또 손을 돌이켜 에그론을 치리니 블레셋의 남아 있는 자가 멸망하리라 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9.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두로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그 형제의 계약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모든 사로잡은 자를 에돔에 넘겼음이라
    10. 내가 두로 성에 불을 보내리니 그 궁궐들을 사르리라
    11.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에돔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가 칼로 그의 형제를 쫓아가며 긍휼을 버리며 항상 맹렬히 화를 내며 분을 끝없이 품었음이라
    12. 내가 데만에 불을 보내리니 보스라의 궁궐들을 사르리라
    13.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암몬 자손의 서너 가지 죄로 말미암아 내가 그 벌을 돌이키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자기 지경을 넓히고자 하여 길르앗의 아이 밴 여인의 배를 갈랐음이니라
    14. 내가 랍바 성에 불을 놓아 그 궁궐들을 사르되 전쟁의 날에 외침과 회오리바람의 날에 폭풍으로 할 것이며
    15. 그들의 왕은 그 지도자들과 함께 사로잡혀 가리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느니라

  • @서순민-g6s
    @서순민-g6s 3 роки тому +3

    왜 저는 하나님이 나를찾는거라고 생각할까 참 이상해요
    전할자가 한국에 아무도 없다
    지금은 아니지만 하나님이주인될때
    전파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아 아무나 동하지 않고
    탄식할수없는거였군아
    그저 나 교회 가정 이웃
    나라걱정을 아무나 하는걱 아니였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