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membering The Sacrifice] Missionary Ruby Kendrick, who Gave Her Life for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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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5 вер 2024
  • "만약 내게 천개의 생명이 있다면 그 모두를 한국을 위해 바치리라"
    “If I had a thousand lives to give, Korea should have them all"
    한국에 온 지 9개월, 꽃다운 나이 25세에 숨을 거둔 루비 켄드릭 선교사.
    살아도 주를 위해, 죽어도 주를 위해 드리기 원했던 켄드릭 선교사의 삶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주었고,
    한국 선교 촉진의 중요한 모멘텀이 되었으며
    오늘날의 한국교회를 형성하는 중요한 밑거름이 되었다.
    값진 희생을 통해 예수의 생명을 받게 된 우리.
    복음의 빚진 자로서의 우리가 감당해야 할 거룩한 몫이 남아있다.
    자료 제공: 한국기독교사연구소 KICH - Korea Institute of Church History
    더빛교회 웹사이트: www.thevit.org

КОМЕНТАРІ • 1

  • @juhunlee8550
    @juhunlee8550 2 роки тому +1

    언제나 감동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