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und Demo] 우울하고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Radiohead - Cree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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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9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4

  • @임진영-m3o
    @임진영-m3o 2 місяці тому

    그 시절 그 감성 너무나 그리움.

  • @안녕-y3l9n
    @안녕-y3l9n 2 місяці тому

    중2병의 시작은 라디오 헤드의 creep으로..
    중2병의 완성은 샘라이더의 tiny riot으로...

  • @mothernature6544
    @mothernature6544 2 місяці тому

    허사장 닮았다

    • @soulaudio
      @soulaudio  2 місяці тому

      누구신데 암살 시도를... ㅎㅎ
      유오성 님이나 임창정 님이라도 너무도 과분 합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