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항상 사이비교주들이 악마들이라 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게아니다!!!. 신도들은 자신만 망친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유혹해 끌여들여들여 세를 키우는 역할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들은 교주나 신도나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이곳의 영상들을 보며 왜 부들부들 떨리는 걸까요? 10년 6개월 그곳을 떠나 살아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을 비아냥거리는 것을 들으니 왜 내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걸까요? 속았다는 생각에 떨릴까요? 아니요 너무 기가 막혀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것을 보니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 든다. 이것을 들으니 정말 열심히 기도해하고 정말 열심히 말씀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비록 나는 그곳과 무관한 사람이지만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을 조롱하는 것을 보고 생각으로도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로 나와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솔직히 얼마전부터 가르쳐주신 말씀을 다시 듣게 되었고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각으로 죄를 범치 않는 변화되는 자신을 바라보며 의아해 하고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영상들을 보니 더욱 나를 자극한다. 잠이 깬다. 새벽예배도 꼭 드려야겠고 매순간 기도해야겠고 말씀도 들어서 반드시 거룩한 자로 나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나는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통해 진실한 영혼의 사랑을 느꼈다. 이 세상 그어디에서도 받을수 없는 진실한 사랑을 느꼈다. 누구든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한다. 이러한 자극적인 영상은 도리어 한농에 있는 알곡들을 더욱 거룩하게 하는 불쏘시개가 되게하는데 불과하다.
@@이태화-q5d 노동착취, 재산갈취, 폭행 등등 많기도 합니다. 님이 한농복구회에 있으셨다면 충분히 경험하셨을 일들일테지만 본인들의 기억을 미화하여 본인들의 무지에 의한 세뇌로 여러가지 피해 입은것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그때가 좋았다 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법리에 의해서도 명백한 범법행위입니다. 피해를 입고 나와서 정신이 들때쯤이면 공소시효가 지나 법의망을 피해가고, 친지 가족들 동원하여 협박하고 합의를 시도하여 법의 심판을 받은 사례가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전과가 없다고 그동안 저지른 범죄들이 없던일이 되거나 범죄가 아니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은 알고 있으니 한농복구회가 죄없이 순수한 농사단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지요. 제 눈만 가리고 깨끗하다 거룩하다 함은 미련해 보일 뿐입니다. 떠나셨으면 남아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진실을 말하든 본인을 잘 추스르고 훌훌 털고 앞을 향해 나아가시든 기억미화를 해서 좋은 추억으로 안고 가시든 본인의 몫이지만 살아 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낫길 바랍니다.
사이버한터님 응원하고 고맙습니다
사이비헝터님.ㅋ오타
나는 항상 사이비교주들이 악마들이라 하고.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피해자라고만 생각했는데 이제보니 그게아니다!!!.
신도들은 자신만 망친게 아니라.
자기 아이들을 죽이고, 끊임없이 다른 사람들을 유혹해 끌여들여들여 세를 키우는 역할을 같이 하기 때문에. ......이들은 교주나 신도나 똑같이 처벌해야한다!!!
세뇌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ㅠ
당신은 세상에 세뇌되어있단 생각은 안하시죠? 매일같이보는 Tv와 유튜브등 다른매개체로부터 세뇌당하고 계신거예요
저 교주놈보다.... 저기에 속은 인간들 도대체 뭐냐!! 더 미친것 아니냐!. 자기 마누라와 딸을 강간하라고 갖다바치다니!!!. 짐승보다 못한!!! 22년 현재 저 사람들이. 대한민국 국민이라는게 참 안믿긴다!! ! 아이구야
거의 JMS 정명석 사이비교주와 동급이네요~ 한농복구회라는 가면을 쓰고, 피해자중 제대로 임자만나서 박명호 사이비교주는 지금도 참수형 당할 일을 엄청 저지르고 다녔네요.
주님인데 왜 밥먹고 똥싸고 잠을 자나요?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황당하네 저런걸 왜 믿는거니?
9:31/17:25
이곳의 영상들을 보며 왜 부들부들 떨리는 걸까요? 10년 6개월 그곳을 떠나 살아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러한 나를 가르쳐 주신 선생님을 비아냥거리는 것을 들으니 왜 내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리는 걸까요? 속았다는 생각에 떨릴까요? 아니요 너무 기가 막혀서 부들부들 떨리네요. 이것을 보니 정신차려야겠다는 생각 든다. 이것을 들으니 정말 열심히 기도해하고 정말 열심히 말씀 들어야겠다는 마음이 든다. 비록 나는 그곳과 무관한 사람이지만 내가 존경하는 선생님을 조롱하는 것을 보고 생각으로도 스쳐지나가는 생각으로도 죄를 짓지 않는 자로 나와야 겠다는 마음을 먹게 된다. 솔직히 얼마전부터 가르쳐주신 말씀을 다시 듣게 되었고 기도를 하게 되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생각으로 죄를 범치 않는 변화되는 자신을 바라보며 의아해 하고 있다. 그래서 더 열심히 기도하고 말씀을 들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근데 이 영상들을 보니 더욱 나를 자극한다. 잠이 깬다. 새벽예배도 꼭 드려야겠고 매순간 기도해야겠고 말씀도 들어서 반드시 거룩한 자로 나와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한다. 나는 그분의 거룩한 말씀을 통해 진실한 영혼의 사랑을 느꼈다. 이 세상 그어디에서도 받을수 없는 진실한 사랑을 느꼈다. 누구든 그분이 전하시는 말씀을 들어야한다. 이러한 자극적인 영상은 도리어 한농에 있는 알곡들을 더욱 거룩하게 하는 불쏘시개가 되게하는데 불과하다.
세뇌가 이렇게나 무섭습니다.
님이 존경하는 선생님이 성범죄자이며 아동학대, 유기 교사 노동착취에 신도들의 재산을 약탈해가도 우리 선생님은 그런분이 아니시다 라는 개탄스러운 말만 되풀이하지요.
@@사이비헌터-b8l 직접 당한 사람말만 믿어요 주변 소문은 안믿어요 당신은 어떤일을 당하셨나요?
@@이태화-q5d 노동착취, 재산갈취, 폭행 등등 많기도 합니다. 님이 한농복구회에 있으셨다면 충분히 경험하셨을 일들일테지만 본인들의 기억을 미화하여 본인들의 무지에 의한 세뇌로 여러가지 피해 입은것들을 인정하고 싶지 않아 그때가 좋았다 하시는 분들도 가끔 보입니다.
하지만 대한민국법리에 의해서도 명백한 범법행위입니다.
피해를 입고 나와서 정신이 들때쯤이면 공소시효가 지나 법의망을 피해가고, 친지 가족들 동원하여 협박하고 합의를 시도하여 법의 심판을 받은 사례가 없음이 안타까울 뿐이지요.
전과가 없다고 그동안 저지른 범죄들이 없던일이 되거나 범죄가 아니게 되는 일은 없습니다.
피해자들과 가해자들은 알고 있으니 한농복구회가 죄없이 순수한 농사단체다?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라지요.
제 눈만 가리고 깨끗하다 거룩하다 함은 미련해 보일 뿐입니다.
떠나셨으면 남아있는 피해자들을 위해 진실을 말하든 본인을 잘 추스르고 훌훌 털고 앞을 향해 나아가시든 기억미화를 해서 좋은 추억으로 안고 가시든 본인의 몫이지만 살아 온 날들보다 살아갈 날들이 낫길 바랍니다.
@@이태화-q5d 살다오셨다는 분이 소문이라니ㅎㅎ
@@사이비헌터-b8l 노동착취라ᆢ 난 그곳에살땐 돈걱정없이 잘먹고 잘살았어요 살집도주고 먹을거도 풍족하고 취미활동도하고 아쉬운거없이 잘살았어요 지금은 더 많이 벌고 일하는데도 돈에 쪼달릴때가 많아요
그래도 한농살때가 좋았어요 한두사람의 이탈자말만 듣고 의심할순 없죠 하루속히 온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길 바랍니다
그때가 좋았다면 최신 새벽이슬지 읽어드리는데 감동도 받고 은혜도 받고 박명호 하나님에 대한 애정이 솟아나셔야지 왜 의심을 하고 그러십니까?
그때가 좋았지 하는 분 치고 너무 믿음이 부족하신거 아닙니까?
저도 기왕이면 온 세상이 다 알았으면 합니다
정신차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