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김목사님 건강을 회복시키셔서 목마른 성도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은혜의 단비로 채우도록 하실겁니다 홍수 때에 물이 아무리 많아도 먹을 물은 별로 많지 않듯 쏟아지는 설교 홍수의 시대지만 사실 먹을 물은 좋은 물을 마시게 되더군요 김목사님 예배당없이 교회를 섬기실 때부터 존경했던 성도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끝이아니라 우리의 마지막 끝자락에 영원한 천국을 소망할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지않고 꼭 필요한데 사용할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샬롬!
목사님, 지난주에 저희교회에 출석 하던 21세된 청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났는데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과 가족이 장례절차를 기독교식으로 했을뿐만아니라 어제 주일 부모님들이 교회에 오셔서 출석하시겠다고 하시는것을 보면서 그청년의 삶이, 죽음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청년의 평상시 기도제목이 늘 가족구원이었거든요. 입관예배때 불렀던 찬양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에요. 목사님 찬양을 들으면서 다시금 사명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됩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
아멘🙏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위하여 피흘려 죽으심으로 영생,구원 허락하심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님나라 영원한 하늘 소망이 있기에 지금 이생에서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야 함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중요한 오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날기새로 인하여 하루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몸은 비록 약하고 고통스러워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바라보며 찬송케하옵소서! 🎵오늘 찬송은 우리부부가 신혼여행후 예배때 특송으로 올려드렸기에 더욱 가슴에 사무칩니다.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해 아침에 드리지만~~ 늘 감사합니다!🙇🏻
울 지민이 외로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채워주시고~대학가기를 포기 하게 만드는 아빠한테 받은 상처 위로해 주시고 학원을 못다니게 하지만EBSi통해 공부할때 하나님 함께 하셔서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시험기간 2주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지혜 허락해 주셔서 학원다니는 아이들 만큼 노력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기도로 준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기도 부탁 드립니다...우리 아이 한부모 가정입니다...잘키운데 데려 갖지만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 붙잡고 믿음 않에서 열심히 노력 하면 예수님 안에 믿음 하나로 살아간 아이 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날기새들으며 고통을 견뎌내고 소망을 품었던 언니가 항암쇼크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작년9월 천국으로 간후 한동안 날기새를 듣지 못했습니다.자꾸 떠난 언니의 아픈 모습이 떠올라서요..다시 날기새를 듣게된지 이제 5개월째입니다. 목사님 아무쪼록 잘 버텨주시고 저희언니처럼 날기새로 하루하루 견딜힘을 얻는 언니의친구들과 저와같은 가족들에게 오래 있어 주세요. 오늘도 목사님인사에 저도 화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 진리의 말씀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날마다 저희들의 귀에 하나님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후렴에 가사가 저에 마음을 붙잡습니다.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하소서~하나님나라 가기까지 내 맘 변치않고 오직 하늘나라소망두며 살아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항상 하나님 말씀에 굽주려하는 제에게 말씀으로 제 영혼이 새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교회를 떠나 제마음데로 살다가 84년도에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을수있게 은혜주셔서 온 마음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말씀을 순복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길을 가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주님의 신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말씀이 기다려집니다.
전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우울증으로 인한 예민함과 강박증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가족고 지치고 교인들도 이해 못하고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맘과 몸이 피폐해져 저자신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더 못 견디는건 연세 많으신 어머니의 늘 신앙적 지적과 고집이 더욱 슬프게 합니다 정말 평생 지병으로 온전한 삶을 살 수 없었던 저자신이 원망스럽고 자유하지 못한 제가 무슨 그리스도인이겠습니까
Be Ready 살아갈 궁리에 바빠 돌아갈 채비를 잊으랴 노후 준비 하느라 사후 준비 놓치랴 영원을 잠시 벗고 체험하러 왔을 뿐 언제 떠날지 몰라 영원한 것을 붙들라. 김동호 목사님~! 뉴스쇼 목사님 방송 듣고 깊이 감동 받아서 시를 하나 썼어요. 목사님 왕성 하게 활동 하실 때부터 여러번 말씀 들었지만 날기새 말씀은 참으로 차원이 다르네요.♡
날기새 300 여 회가 되도록 듣고 은혜만 받다가 오늘 처음 목사님께 댓글 이라는 것 해 봅니다 저는 2018년 12/8 일에 췌장암 3/4기 를 시작으로 암 환자 가 되어 미국 휴스턴 텍사스 에서 매일 날기새를 통해 은혜와 목사님의 경험 , 느낌등 을 나눠주시는 위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46 시간 가방을 메고 받는 항암이 너무나 힘들어 절망 스러웠는데 저에게 딱 맞는 말씀과 오랫동안 불러오던 찬송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죽음이 두렵지만 죽음을 기다리신다는 목사님 말에 울컥하면서도 큰 공감을 했습니다. 매번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도마 위의 생선같은 삶..또 나빠져서 전이돼서 더 독한 항암제를 맞으며 버티느니 차라리 고통없는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 하지만 아직 어린 딸과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오는 무거운 삶.. 이제 죽음의 공포는 초월했지만 제 주위의 남은 자들이 한명이라도 더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목사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무 잘 알고 많이 불렀던 찬송인데 찬양하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 소망이 제 안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가족들에게도 있기를.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이소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날기새 식구들은 물론이구요. 오늘은 8년간 세를 살던 집을 떠나 이사하는 날입니다. 무사히 이사 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하게 지금보다 좀 더 깨끗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갈 집도 여전히 온전한 제 집이 아니지만 영원한 우리 아버지 집에 평안으로 갈 날까지 열심히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근심 걱정 괴로움이 많은 이 생의 삶이 힘들어서 가끔 하나님나라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주님 이 고난을 담대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듣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나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받으신 주님, 나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신 주님, 나를 대신하여 징계를 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완벽한 나음과 평화, 구원은 하나님 나라에서 있음을 믿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죽음과 고난을 passover하면서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김동호 목사님 암 재발되지 않게 해주시고 날기새 5천회 넘을때까지 계속계속 하게 해주세요. 저희 엄마 암도 재발되지 않게 해주시고 아빠 건강도 치유되게 해주세요..아빠가 주님을 마음으로 영혼으로 믿고 영접하기를 소망합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김목사님 건강을 회복시키셔서 목마른 성도들에게
말씀을 통하여 은혜의 단비로 채우도록 하실겁니다
홍수 때에 물이 아무리 많아도 먹을 물은 별로 많지 않듯
쏟아지는 설교 홍수의 시대지만
사실 먹을 물은
좋은 물을 마시게 되더군요 김목사님
예배당없이 교회를 섬기실 때부터 존경했던 성도입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세상이 끝이아니라
우리의 마지막 끝자락에
영원한 천국을 소망할수있는
은혜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날그날 하나님께서 나에게
맡겨주신 소중한 시간들을
허비하지않고 꼭 필요한데
사용할수 있는 지혜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목사님 너무 감사합니다
말씀을 통하여 나자신을
돌아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세요
샬롬!
오늘도 복된 하루 주시고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 주신것 하나님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새 날을 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니 감사합니다
목시님 감사합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너무나 은혜롭습니다
목사님의 육성으로
들으니 이 찬송이 이렇게
은혜로운지 처음 느꼈네요
감사 감사^^
목사님 통하여 생명의 말씀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저높은 곳을
향하여 날마다 나아갑니다~~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 옵니다~~하나님 나라가
나의 삶 가운데서도 이루어지기를~~~
매일 너무나도 귀한말씀 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항상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지난주에 저희교회에 출석 하던
21세된 청년이 갑자기 심장마비로 천국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기적 같은 일이 났는데요,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부모님과 가족이 장례절차를 기독교식으로 했을뿐만아니라
어제 주일 부모님들이 교회에 오셔서 출석하시겠다고 하시는것을 보면서 그청년의 삶이, 죽음이 헛되지 않았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 청년의 평상시 기도제목이 늘 가족구원이었거든요.
입관예배때 불렀던 찬양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에요.
목사님 찬양을 들으면서
다시금 사명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됩니다.고맙습니다 목사님.
안타까운 짧은 생이지만 본인을 통해 가족이 구원을 받는다면 천국에서 그 청년의 기쁨이 영원할거라 믿습니다. 아멘
아멘~
성령 하나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고맙습니다♡
하나님나라는 너희마음속에 있나니..이 당에서도 마음의 천국을 누리며 살기를 소망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평안하십시요^^
아멘🙏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위하여 피흘려 죽으심으로 영생,구원 허락하심 감사! 감사합니다!
우리에겐 하나님나라 영원한 하늘 소망이 있기에 지금 이생에서 아프고 힘들어도 참고 이겨내야 함을 믿습니다!
🌷목사님의 귀하고 중요한 오늘 말씀을 가슴에 새기고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겠습니다.
날기새로 인하여 하루가 기쁘고 행복합니다!
몸은 비록 약하고 고통스러워도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시는 하나님!
영원한 대제사장이신 예수님! 바라보며 찬송케하옵소서!
🎵오늘 찬송은 우리부부가 신혼여행후 예배때 특송으로 올려드렸기에 더욱 가슴에 사무칩니다.
🌷목사님~
늘 고맙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새벽에 일어나지 못해 아침에 드리지만~~
늘 감사합니다!🙇🏻
목사님! 때마다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구원의 거듭남과 믿음의 자유함에 감사찬송드립니다!
새로 알아가는 말씀,복음의 진수, 천성의 확신-감사하여이다!샬롬
울 지민이 외로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채워주시고~대학가기를 포기 하게 만드는 아빠한테 받은 상처 위로해 주시고 학원을 못다니게 하지만EBSi통해 공부할때 하나님 함께 하셔서 지혜를 허락해 주셔서 시험기간 2주동안 열심히 노력한 만큼 지혜 허락해 주셔서 학원다니는 아이들 만큼 노력의 열매를 맺게 해주시고 기도로 준비 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기도 부탁 드립니다...우리 아이 한부모 가정입니다...잘키운데 데려 갖지만 가난 속에서도 하나님 붙잡고 믿음 않에서 열심히 노력 하면 예수님 안에 믿음 하나로 살아간 아이 입니다 기도 많이 해 주세요
삶이 버겁다고 느껴지던 요즘, 오늘 예배를 통해 어느새 저의 눈이 이 땅에만 머물렀었음을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눈을 들어 하나님나라를 바라보며 오늘 하루도 살아가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목사님 귀한말씀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나의 아버지~
죽음이 두렵지않습니다~
기쁘게살다 기쁘게 가고싶습니다~
영원한 하나님 나의아버지의 나라~
아멘아멘 💕
오늘은 퇴근하고 듣습니다
항상감사 합니다
천국을 바라보게 내 눈을 열어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주옵소서,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날기새들으며 고통을 견뎌내고 소망을 품었던 언니가 항암쇼크로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작년9월 천국으로 간후 한동안 날기새를 듣지 못했습니다.자꾸 떠난 언니의 아픈 모습이 떠올라서요..다시 날기새를 듣게된지 이제 5개월째입니다. 목사님 아무쪼록 잘 버텨주시고 저희언니처럼 날기새로 하루하루 견딜힘을 얻는 언니의친구들과 저와같은 가족들에게 오래 있어 주세요. 오늘도 목사님인사에 저도 화답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항암의 고통도 죽음의 공포도 없는 천국에서 언니분이 평안하실거라 확신합니다. 힘내세요
천국입성했으니 감사~~
평안하소서~
참 평안 얻으시길 기도 합니다.
저도 병원에서 암 판정받았네요.
주님 주시는 평안함으로 잘 견디고 있답니다.
목사님을 통해 귀한 진리의 말씀 듣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목사님 날마다 저희들의 귀에 하나님 말씀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후렴에 가사가 저에 마음을 붙잡습니다.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하소서~하나님나라 가기까지 내 맘 변치않고 오직 하늘나라소망두며 살아가기를 기도하겠습니다.사랑합니다.감사합니다.
영생동안 허락하실 아름다운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면서 오늘의 어려운 삶 속에서도 이겨낼 수 있는 힘을 주시길 기도 합니다. 오늘도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늘 주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 드립니다..:)
천국소망으로만 삽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공평은 그 나라에서만 밝히 볼것입니다.
주님 믿음 더욱 주소서.오직 믿음으로만 약속된 천국을 붙듭니다.아멘.
아멘감사드립니다
늘 감사합니다.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매일 나아가겠습니다.
항상 하나님 말씀에 굽주려하는 제에게 말씀으로 제 영혼이 새롭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미국에 살고 있습니다. 13년 동안 교회를 떠나 제마음데로 살다가 84년도에 주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을수있게 은혜주셔서 온 마음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며 말씀을 순복하고 순종하는 믿음의 길을 가기를 진심으로 원하며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주님의 신부입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매일말씀이 기다려집니다.
목사님 말씀에 늘 위로받아요. 감사합니다. 항상 평강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건강하세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목사님
말씀을 새기며 다시한번 이땅에서의 삶의 의미와 천국을 바라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단번에 영원한 속죄 하신 하나님
새하늘 새 땅 천국 하나님나라
믿음으로 가는 나라
아멘
목사님 말씀듣고있으면 너무 평온한게 이곳이 이시간이 천국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새하늘과새땅을 그리워하며 사는 우리에게 한번더 희망찬 미래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여기에 모인 우리들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늘 한식구라 여겨져서 든든하고 외롭지 않아요
살아 계신 하나님~
오늘도 주의 인도따라
살게 하소서~♡
전 목사님의 말씀으로 하루하루 버티고 있습니다
저의 우울증으로 인한 예민함과 강박증으로 하루도 편할 날이 없습니다
가족고 지치고 교인들도 이해 못하고 너무 힘듭니다
코로나로 외출도 자유롭지 못해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맘과 몸이 피폐해져 저자신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더 못 견디는건 연세 많으신 어머니의 늘 신앙적 지적과 고집이 더욱 슬프게 합니다
정말 평생 지병으로 온전한 삶을 살 수 없었던 저자신이 원망스럽고 자유하지 못한 제가 무슨 그리스도인이겠습니까
목사님~~
목사님의 인사가 너무 반갑습니다
저는 항상 저녁에 듣는데...너무 많이 은혜받고 있어요
오래오래 저희곁에 계셔주세요~~
Be Ready
살아갈 궁리에 바빠
돌아갈 채비를 잊으랴
노후 준비 하느라
사후 준비 놓치랴
영원을 잠시 벗고
체험하러 왔을 뿐
언제 떠날지 몰라
영원한 것을 붙들라.
김동호 목사님~! 뉴스쇼 목사님 방송 듣고 깊이 감동 받아서 시를 하나 썼어요. 목사님 왕성 하게 활동 하실 때부터 여러번 말씀 들었지만 날기새 말씀은 참으로 차원이 다르네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좋은 아침입니다. 샬롬 ~
오늘도 기도로 시작합니다. 아멘
매일매일 찬양도 감사합니다.
목사님..감사합니다. 진리와 위로의 말씀을...
내주님 내마음붓드사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말씀을 통하여 믿습니다
언제가 가야할 천국 지옥 천국 가고 싶습니다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한삶으로 ~
목사님 새벽에 나와서 이제야 예배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안하십시요
성령하나님♡♡♡
아멘! 영생 주신 하나님 감사하고 찬양 드립니다! 하나님 나라 축복을 누리며 살아가겠습니다! 죽음조차 두려움 없는 믿음으로..천국 소망갖고 오늘도 주님 동행하며 즐겁게 걸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날기새 300 여 회가 되도록 듣고 은혜만 받다가 오늘 처음 목사님께 댓글 이라는 것 해 봅니다 저는 2018년 12/8 일에 췌장암 3/4기 를 시작으로 암 환자 가 되어 미국 휴스턴 텍사스 에서 매일 날기새를 통해 은혜와 목사님의 경험 , 느낌등 을 나눠주시는 위로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주는 46 시간 가방을 메고 받는 항암이 너무나 힘들어 절망 스러웠는데 저에게 딱 맞는 말씀과 오랫동안 불러오던 찬송에 다시 힘을 내 봅니다. 감사합니다 모든 분들 마음의 평안을 기도합니다!!
아멘! 은혜받고 갑니다~ 항상 좋은 말씀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늘 고맙고 감사해요~~목사님
감사합니다~♡
죽음이 두렵지만 죽음을 기다리신다는 목사님 말에 울컥하면서도 큰 공감을 했습니다. 매번 검사하고 결과를 기다리는 도마 위의 생선같은 삶..또 나빠져서 전이돼서 더 독한 항암제를 맞으며 버티느니 차라리 고통없는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은 마음..
하지만 아직 어린 딸과 아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려오는 무거운 삶..
이제 죽음의 공포는 초월했지만 제 주위의 남은 자들이 한명이라도 더 주님 앞으로 나아오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김동호 목사님...30년만 더 건강하게 함께해주세요~**
감동으로 삶에 영향을 미치는 몇 안되는 목사님이십니다~**
목사님 말씀의 깊이가
깊어지시니 더 멋지셔요.
감사해요😊
내주여 내 맘 붙드사 그곳에 있게 하소서 그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이생을 넘어 영생의 삶을 꿈꾸는 암환우님들에게 오늘은 주님의 한없는 평안이 깃들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모든것이 다감사함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잘 살아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멘! 목사님 감사함니다♡♡♡
아멘❤
지금 삶이 나의 전부가 아님을..
기억하며.. 하늘나라의 소망..그리고 영생을 바라며 나아갑니다♡
비록 삶의 무게에 짓눌려도
영생을 바라보고..기대합니다♡
주여..나를 오늘도 기억하소서♡
사랑합니다~^^
살롬 감사
복음의 정수를 들려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내려오는 불교를 고집하는 언니가 그렇게 힘든데 종교를 바꿔보라고 했는데 전 힘들어도 이 성경말씀이 참 진리임을 부인할수 없다고 했더니 언니는 더욱 거세게 불교경전을 욉니다. 주님께 의지합니다 아멘
사랑의주님!♡
천국가는 그날까지 저희 가족모두 주여지켜주옵소서 ^^♡
예수님보혈로 감사드리며 기도합니다.아멘
설교듣고웁니다
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매일매일의 말씀 감사드립니다~^^많은은혜와 감동을 받습니다!! 목사님 몸도맘도 더 강건해 지실겁니다~저높은 곳을 향하여 🎶🎶🎶하늘소망!! 하나님의 평화~목사님 오늘도 불 환하게 껴세요 🙏 화이팅입니다~눈이부시게 행복하세여 ~^^셜롬♡
어제 아버지가 돌아가신 2주기를 보냈어요 목사님 보니까 아버지 생각이 더 나네요 목사님은 좀 더 오래 곁에 있어 주심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아프고 힘들고 두렵지만
완전한 평안과 완전한 나음은 하나님 나라에 있음을 깨닫습니다!
영원한 생명을 주님 하나님을 오늘도 찬양하며 믿음으로 나아갑니다!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어차피 한 번 죽지 두 번 죽는 것도 아닌데.. 뭐가 두려워서 어리석게 살아가는지. 제 삶을 돌아보며 회개하는 기막힌 새벽이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이 땅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경험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정밀검사 해놓고 결과 기다리는 중입니다
어떤결과가 나와도 걱정원망 안합니다 지금까지 살게해주신것 만으로도 엄청난 은혜입니다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은혜롭게 평화롭게 기쁨과 소망가운데 큰 믿음으로 천국가길 원합니다
목사님!
큰 힘이 되었습니다
아멘 좋은소식오길 🙏🙏🙏
거실에서 방으로~ㅎㅎ 갑자기 아들의 권세가 확 와닿습니다^^우리가 넘 존경하고 감히 옆에 가기도 힘든 목사님을 방으로 밀어낸 작은 아들^^우리를 향하신 지극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집니다~*^^*
아멘 ㅎㅎ💚
이땅에서 이기고 누리려는 마음 내려놓고 천국소망을 가지고 살아가길 원합니다.
주님과 영원한 복락누릴 그 날을 기대합니다.
날기새 식구들과 언젠가 천국에서 동창회하겠지요~??^^
아멘 믿습니다~
천국에서 날기새 합시다
김목사님 모시구요^^
아멘
할렐루야 아멘 귀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날마다 주께로 더 나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약하고 어리석은 저를 끝까지 붙들어 주옵시고 날마다 더 주님을 닮아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57년생 권사입니다 저도 문득문득 이세상을 빨리 떠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만큼 삶이 힘듯 탓이겠지요.
그러나 살아있는동안 열심히 주님 섬기며 저에게 맡겨진 사명 잘 감당하며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영원한 나라를 사모하며,이땅의 삶이 천국을 준비하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영원한 나라
날마다 사모하는
삶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
목사님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너무 잘 알고 많이 불렀던 찬송인데 찬양하다 눈물이 났습니다. 그 소망이 제 안에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우리 가족들에게도 있기를. 그리고 제가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이소망이 전해지기를 기도합니다. 날기새 식구들은 물론이구요.
오늘은 8년간 세를 살던 집을 떠나 이사하는 날입니다. 무사히 이사 잘 하도록 기도해주세요. 감사하게 지금보다 좀 더 깨끗한 집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이사갈 집도 여전히 온전한 제 집이 아니지만 영원한 우리 아버지 집에 평안으로 갈 날까지 열심히 믿음으로 살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목사님~~💕
아멘 이사 잘하세요 응원합니다 좋은날 축복 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집때문에 여간 마음고생을 해본 저로서는
듣기만해도 행복합니다.
축복합니다~ 잘됬네요~
이사 축하드립니다.^^~
@@철수꼬물이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늘도 주님 주시는 이생에서의 평안함
천국의 소망
들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녹음하는 방을 옮겼습니다~~조곤조곤 말씀해주시는 목사님 죄송하지만 넘 귀여우세요~^^ 항상 주님포도나무가지에 달라붙어있게 도와주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천국에 계신 엄마가 좋아했던 찬양 입니다 엄만 정말 바보처럼 순수하게 하나님을 잘믿는 분이셨죠 ㆍ엄마도 돌아가시기전에 사방이 다환하고 어딜가도 꽃들만 보인다고 하섰었죠 마지막 유언이ㆍ 예수 잘믿으라는 말씀이었는데 엄마가74세 위암으로 가신지도 벌써16년이 지났네요 작년12월24일은 작은오빠가 주님계신 집으로 갔어요 좀이른 나이61세에 소장암 말기 로 오빠는 예수님을 잘 믿지않다가 투병중에 예수님을 만났고 ㆍ 병원집에 조금만 있다가 예수님집으로 자기를 오라고했다는말을 듣고 얼마나 감사해서 펑펑 울었는지 ~~~좀빠른것같지만 오빠의 때가 다한거지요ㆍ 지금 천국서 엄마 아부지 작은오빠 잘살고 있을꺼예요 ㅎ 저도 우리 형제 가족들도 엄마의 유언대로 예수 잘믿다가 모두 고통없는 천국 가길 소망합니다 🙏⚘💚 오늘도 힘과 위로 되는말씀 감사 합니다❤
작년에 암으로 돌아가신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
연세도 목사님과 같으셔서 그런지 저도 모르게 목사님 뵐 때마다 눈물이 나요..
목사님 늘 말씀 전해주셔서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주님께서 건강 주시기를 빕니다
소리가 울리지 않고 너무나 좋네요 샬롬
근심 걱정 괴로움이 많은 이 생의 삶이
힘들어서 가끔 하나님나라에 가고싶다라는 생각을 해본적도 있습니다
주님 이 고난을 담대히 이겨내고 승리할 수 있도록
더 주님께 나아갈 수 있도록 저를 지켜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 듣게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귀한 말씀 고맙습니다
아멘...
날기새님들 사랑합니다
천국에 소망을 두고
복된 나날 되세요
괜찮습니다 목사님 오늘도 변함없이 함께 함이 감사하지요 오늘 아침은 마음이 무겁네요...그래도 또 갑니다 여호외 닛시♥
아멘
매일 매일
목사님 말씀ㅇ로
새힘을얻고
나에 하나님도
살아계심을믿고
찬양하며
승리 하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저도 매일 목사님의새벽을 깨우몌 예배에 감사드립니다 김동호목사님 건강하셔요 ^^_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높은곳을향하여
달려나아가는 믿음에 날.기.새.
가족들이 다 되게하시고 주님만
바라보는 하루에 삶이되게하옵서소.
올해 검사결과도 이상없음, 내년 검사때까지 한해를 선물받았습니다.
조금만 아파도 재발되면 어쩌나 하는 두려움이 있지만 늘 어루만져주시른 주님의 사랑 의지합니다
너뮤 은혜스러운 말씀 반복하여 듣게 됩니다
하나님 나라를 믿는 믿음으로 오늘 하루도 열심히 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
나의 허물 때문에 찔림을 받으신 주님,
나의 죄악 때문에 상함을 받으신 주님,
나를 대신하여 징계를 받으시고 채찍에 맞으심으로 평화를 누리고,
나음을 받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완벽한 나음과 평화, 구원은
하나님 나라에서 있음을 믿습니다.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며
죽음과 고난을 passover하면서
오늘도 승리하게 하소서.
아멘
아멘 정말 그렇습니다. 아멘입니다
아멘 ~
하나님나라를 믿습니다
아멘! '죄의 삯은 죽음이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그리스도 대속물을 뛰어 넘어서 영원하는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니 눈물이 납니다
하나님 나라를 소망하며 늘 기쁨으로 살기를 마음에 새김니다
이땅의 삶이 아름답다 해도 빛나고 높은 천국만 하리요.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게 하소서. 아멘.
날마다 목사님 말씀에
은혜받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늘의 소망가지고
힘차게 출발합니다~~
목사님 건강하셔서
오래오래 날기새로
함께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 귀한 은혜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영 죽을 수 밖에 없는 저희를 구원하시기 위해
대속의 은혜 베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뵙는 날까지 말씀안에서 믿음 더욱 굳세게 해 주세요,아멘. 목사님 감사합니다 ♡
아버지! 세상의 미련 다 내려놓고 하나닝을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을 이겨내게 하옵소서
주무시는 아드님. 피해서 말씀전하시는 아버지ㅎㅎ
하나님아버지가 우릴보는 모습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는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
죽음 이후의 영생의 삶을 기대하며 열심히 살겠습니다. ^^ 오늘도 주님께로 한걸음 한걸음 나아갑니다. 목사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샬롬.~고맙습니다.아멘.입니다.아멘.감사합니다.ᆢ
새벽이슬 같은 주의 청년들이 주님앞에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말씀듣고 은혜받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충만한 삶이 되길 기도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아멘
이 생의 삶이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소망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빛나고 높은 천국 소망 바라보며 죄로 인한 죄와 사망 눈물과 고통과 아픔과 슬픔이 없고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천국의 삶을 누리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살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오래 계셔서 날기새를
계속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죄의 삯은 사망. 그러므로 나는 죄인이며 사망의 고통을 피할 수 없는 이 땅위의 여정가운데 천국의 소망 주신 주님께 감사합니다.피는 생명이요 피는 사망이라 .주님의 사망으로 나의 사망의 값을 치뤄주신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영생을 소망하며
이생 에서의 모든것 이기며 승리의 삶 살기를
소망 합니다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샬롬~~♡
오늘하루도 주님의 말씀으로 시작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우리의 죽음이 끝이아니라 죽음이후 주님의 심판되 앞에서 천국를 소망하며 오직믿음으로 승리하는 삶를 살아가게하소서
목사님 오늘도 귀한말씀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