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연애 시대다 하면서, 남여 자유롭게 사귄다지만, 솔직히 연애 난이도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쉬워서 남자 경험이 많을수 밖에 없음..여자들이 소위 알파남들에게 먹버 당한게 가늠이 안될정도, 반면 남자들은 여러 이유로 외모치장 보다. 돈을 더 벌기위해 자의든 타의든 결혼전 연애 횟수가 적을수 밖에 없음..퐁퐁이 생기는것도 이런이유..여자는 경험이 많아 쉽게 행복을 못느끼고, 그러니 섹스리스, 남편 ATM 기 취급, 불륜, 약속의 10년 재산 50% 강탈 하는 도축 이 코스로 많이 가는거...거기다. 너가 날 외롭게 해서 라는 셀프 변명으로 남편탓 ㅋㅋ, 남편이 돈도 안벌고 가정생활 관심 없었으면 인정이지만, 남편 경제활동으로 돈 걱정 없이 생활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니 고마움 따위 없고 일하러 다니느라 시간없고 피곤해 지쳐쓰러진 남편이 나쁘다 탓 ㅋㅋㅋ , 결론..남여 모두 이성 경험이 많다? 결혼생활 행복할 확률이 낮다.
위생적으로만 따져 본다면 남이 쓰던 칫솔을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지요. 하지만 사람은 남의 칫솔을 쓰지 않습니다. 이 놈도 싸고 저 놈도 싸 놓은 홀이 알고 보니 내 전용 홀이라면 당연히 버리고 새 걸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혼이 고민이 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결혼 2년차때 마눌 바람피는 거 알자말자 바로 이혼했습니다. 그때 핏덩이 같은 막 돌이 된 아들도 있었지만 용서할 마음 정말 1도 없었습니다. 마눌 바람 피워도 같이 사는 놈들 보면 진짜...ㅋㅋㅋㅋㅋ ... 비위도 좋다. 정말. ㅋㅋㅋㅋㅋ 이놈 빨고 저놈 빨던 거 같이 빨려고? 하하하하 또 생각해도 웃기네요. 성향이 NTR 쪽인 남자들인가 봅니다. 참...희한한 놈들 많아. 정말. 나는 낼 모레 환갑을 바라보고 내 평생 이것저것 후회없이 많은 일을 하고 겪고 살았지만 맹세코 딱 하나는 안 했다. 배우자 속이고 바람피우는 거.
남자는 바람피고 잘못했다고 빌지만.. 여자는 바람피고 자길 외롭게 했다고 남자 탓을 합니다. 죽어도 자긴 잘못한게 없다 하지요. 돈을 못벌면 남편 취급 못받고, 돈을 벌기위해 밤낮없이 일하면 자길 외롭게 했다고 바람피고.. 남자는 도데체 무엇을 잘못한걸까... 일단 남자에게 고마움을 모르는 여자는 애시당초 바람핀게 걸리면 단칼에 끊어 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불륜 ㅋㅋ 상대가 가정을 지키려고 충실하게 맡은바를 임하는데도 저지른다? 그건 그냥 도파민의 노예, 이 경우 과거 이성관계가 난잡할수록 경험이 많아 결혼하면서 느끼는건 지루할뿐 배우자와 하는 모든 행위들이 과거의 경험을 비교질해서 느끼는거라 어쩔수 없음, 결국 과거가 난잡할수록 만족? ㅎ 그런거 느끼기 어려워진 몸, 새로운 자극이 없으면 당연히 지루하게 느껴지고,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되면, 셀프로 면죄부를 주고 내가 불륜하는건 상대 때문이다로 자기최면 걸다. 기회 생기면 불륜, 남여 쓰레기짓 하는 것들은 어쩔수 없음..이미 몸이 그렇게 마약에 중독된것 마냥 더 자극적인걸 찾으니 , 고쳐서 쓰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함.. 결혼전이라면, 상대의 이성 경험 횟수가 결혼생활 만족도 좌우하는데 크게 작용한다 생각하고 선택하는걸 권함.
에휴 불륜하는 여자 안바껴요 이웃집에 불륜하는 여자 있는데 남편하고 대판지게 싸우고도 원나잇 하고 다니느라 바빠요 왜저러고 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내가 남편이였으면 그 즉시 바로 이혼이네요 나한테까지도 야릇한 눈빛으로 유혹을 하더라구요 물론 거절했죠 한밤에 남편몰래 40먹은 여자가 흰스타킹 신고 나가는걸 봤는데 기겁을 했습니다. 내가 보면서 느낀건 여자 절때 안바뀝니다. 절대 안바뀜
이분 정말 재대로 인식하는 것 같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지금 아내 들은 남편이 있어도 기혼이든 솔로든 안가리고 만나고 다닙니다 정말 심합니다 남자보다 여자들이 더 외도하고 더 불륜하는 세상 입니다 간통 부활 해야 되는데
누가 그러더군요. 원나잇 하는데 여자가 " 당신은 내 남편 만큼 친절하고 상냥하게 나에게 잘해주네요 "라고. 여자들 바람피우는거 남편이 외롭게 해서 피운다. 뭐 어쩐다 여러가지 이유를 붙이는데, 다 개소리입니다. OECD국가 중 가장 문란한 여성 1위 국가 답지요.
자유연애 시대다 하면서, 남여 자유롭게 사귄다지만, 솔직히 연애 난이도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쉬워서 남자 경험이 많을수 밖에 없음..여자들이 소위 알파남들에게 먹버 당한게 가늠이 안될정도, 반면 남자들은 여러 이유로 외모치장 보다. 돈을 더 벌기위해 자의든 타의든 결혼전 연애 횟수가 적을수 밖에 없음..퐁퐁이 생기는것도 이런이유..여자는 경험이 많아 쉽게 행복을 못느끼고, 그러니 섹스리스, 남편 ATM 기 취급, 불륜, 약속의 10년 재산 50% 강탈 하는 도축 이 코스로 많이 가는거...거기다. 너가 날 외롭게 해서 라는 셀프 변명으로 남편탓 ㅋㅋ, 남편이 돈도 안벌고 가정생활 관심 없었으면 인정이지만, 남편 경제활동으로 돈 걱정 없이 생활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니 고마움 따위 없고 일하러 다니느라 시간없고 피곤해 지쳐쓰러진 남편이 나쁘다 탓 ㅋㅋㅋ , 결론..남여 모두 이성 경험이 많다? 결혼생활 행복할 확률이 낮다.
부럽다 난 안되던데~
그래서 우리부부가 행복했네 둘다 경험이 적어서
그건아님;; 생리학적으로 여자의 불륜율은 절대 남자의 그것을 따라올수없음 즉 바람피는 여자만 피는거지 안그런여자의 비율이 훨씬 많습니다
위생적으로만 따져 본다면 남이 쓰던 칫솔을 써도 아무 이상 없습니다. 병에 걸리거나 하지 않지요. 하지만 사람은 남의 칫솔을 쓰지 않습니다. 이 놈도 싸고 저 놈도 싸 놓은 홀이 알고 보니 내 전용 홀이라면 당연히 버리고 새 걸 구해야 하지 않을까요? 왜 이혼이 고민이 되는지 정말 모르겠네요. 결혼 2년차때 마눌 바람피는 거 알자말자 바로 이혼했습니다. 그때 핏덩이 같은 막 돌이 된 아들도 있었지만 용서할 마음 정말 1도 없었습니다. 마눌 바람 피워도 같이 사는 놈들 보면 진짜...ㅋㅋㅋㅋㅋ ... 비위도 좋다. 정말. ㅋㅋㅋㅋㅋ 이놈 빨고 저놈 빨던 거 같이 빨려고? 하하하하 또 생각해도 웃기네요. 성향이 NTR 쪽인 남자들인가 봅니다. 참...희한한 놈들 많아. 정말. 나는 낼 모레 환갑을 바라보고 내 평생 이것저것 후회없이 많은 일을 하고 겪고 살았지만 맹세코 딱 하나는 안 했다. 배우자 속이고 바람피우는 거.
남자는 바람피고 잘못했다고 빌지만.. 여자는 바람피고 자길 외롭게 했다고 남자 탓을 합니다. 죽어도 자긴 잘못한게 없다 하지요.
돈을 못벌면 남편 취급 못받고, 돈을 벌기위해 밤낮없이 일하면 자길 외롭게 했다고 바람피고..
남자는 도데체 무엇을 잘못한걸까... 일단 남자에게 고마움을 모르는 여자는 애시당초 바람핀게 걸리면
단칼에 끊어 내야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쇼윈도 부부로 각자 파트너 만나며 사는 부부도 있습디다. 심지어 상호 동의 하에 커플 초대해서 스와핑 하고 돌아댕기는 부부도 있어요. 님 방식이 틀렸다는 게 아니라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상상 이상으로 다양해요. 그걸 다 인정하고 살면 미치기 쉽죠.
결혼도 동업이며 하나에 사업이지 의무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철저한 계획과 방향이 있어야지 아무 생각없이 남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지 이렇게 따라서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불륜도 그 사람의 인성이니 서로 잘 만나야 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성이 불륜후 집과 인연 끊는이유 남편의 극심한 협박과 구박때문!!. 결코 합치불가.
세살 버릇 여든 까지 간다는 조상님의 명언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 이미 조상님 들은 후대의 우리들이 어떻게 할지 다 예측들을 하고 있었음
불륜 ㅋㅋ 상대가 가정을 지키려고 충실하게 맡은바를 임하는데도 저지른다? 그건 그냥 도파민의 노예, 이 경우 과거 이성관계가 난잡할수록 경험이 많아 결혼하면서 느끼는건 지루할뿐 배우자와 하는 모든 행위들이 과거의 경험을 비교질해서 느끼는거라 어쩔수 없음, 결국 과거가 난잡할수록 만족? ㅎ 그런거 느끼기 어려워진 몸, 새로운 자극이 없으면 당연히 지루하게 느껴지고, 스스로 불행하다 생각되면, 셀프로 면죄부를 주고 내가 불륜하는건 상대 때문이다로 자기최면 걸다. 기회 생기면 불륜, 남여 쓰레기짓 하는 것들은 어쩔수 없음..이미 몸이 그렇게 마약에 중독된것 마냥 더 자극적인걸 찾으니 , 고쳐서 쓰겠다고 하는 어리석은 생각은 버려야함.. 결혼전이라면, 상대의 이성 경험 횟수가 결혼생활 만족도 좌우하는데 크게 작용한다 생각하고 선택하는걸 권함.
에휴 불륜하는 여자 안바껴요 이웃집에 불륜하는 여자 있는데 남편하고 대판지게 싸우고도 원나잇 하고 다니느라 바빠요 왜저러고 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내가 남편이였으면 그 즉시 바로 이혼이네요 나한테까지도 야릇한 눈빛으로 유혹을 하더라구요 물론 거절했죠 한밤에 남편몰래 40먹은 여자가 흰스타킹 신고 나가는걸 봤는데 기겁을 했습니다. 내가 보면서 느낀건 여자 절때 안바뀝니다. 절대 안바뀜
공감이안되
저도 영상만들고 고민 많이 했는데 한번은 올려 놔야할것 같아 만들었어요.
저도 남편 때문에 열받아서 자는데 배 때린적 있어요.
편하게 자는 모습이 너무 열이 받더라고요....
저도 못 참습니다...ㅠㅠ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