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고금에서 짐승처럼 사는 인간을 경멸했습니다. 짐승 같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최고의 경멸이었습니다. 인간은 저속한 짐승과 다르다기 때문에 짐승이기를 부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현대에서도 여전히 짐승처럼 행동하는 인간을 혐오하고 처벌하고 있습니다.
이영상은 영국 런던에서 식사 시간에 물고기 제공이 늦어지자 배가 고파진 큰사다새들이 살아있는 비둘기를 잡아먹는 모습이 찍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만의 잣대로 충격과 공포일뿐, 어차피 사다새 같은 큰 새는 보통 잡식성이 허다하다. 특히 큰 새들은 먹이를 뜯어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은데, 새 중에서도 특히 부리가 큰 사다새는 이런 일이 많다. 비둘기 외에도 어린 바닷새나 소형 포유류들을 심키기도 한다. 큰 덩치에 걸맞게 힘이 센 새이지만 인간을 대상으로는 최소한의 방어만 할 뿐 특별히 위험하지 않으며 펠리컨이 인간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것도 과장에 불과하다. 갓난아기라면 몰라도, 걸음마를 뗀 3~4살 정도만 되어도 펠리컨이 삼킬 수 있는 크기를 넘어서기 때문. 오히려 역관광 가능 ..물론 일단 먹을 수 있는지 부리를 대보긴 한다(...) 근데 먼 사람을 먹니안먹니 이건다 사람들이 만들어넨루머
펠리컨은 본인보다 작은 포유류 새파충류 물고기 등등 .. 육식성 새죠 .. 만약 인간보다 크게 성장하면 인간도 사냥할 공룡의 후손 새입니다 !!!
펠리컨이 인간보다 크다면 펠리컨 목주머니를 가위나 칼로 찢으면 됩니다. 그럼 무한으로 빠져나올수있죠.
@@DDuIGl999 두울기는 부리랑 발톱으로 찢고 나왔으면 됬을텐테 아쉽구먼
@@fsgd77777 난 못해 새대가리라
펠리컨 목 뚤어버리는 동물도있어요 이빨 날카로운 애들이 구멍뚤어서 나오져
새는 공룡 그자체입니다. 후손이 아니라
펠리컨이 실제로 삼키진 못하지만 사람도 삼킬라고 입질합니다. 아주 그냥 보이는건 다 삼킬라고함.
그럼 페리카나 로 만들어서 냠납
주둥이를 손으로 쥐어 잡으면 됨
능지가 좀 떨어져서 그럼
지 입이 뭔 도라에몽 주머닌줄 앎
실제 호주에서 아기머리를 삼키려다 부모와 주변 사람이 구출한 사례가 있습니다
개패야지
이거 옛날에 펠레컨이 유모차에 탄 아기 삼키려해서 보호자 아빠가 펠리칸 주둥이 90도로 돌려놓은 영상 있었는데
영상 와드점
상어는 자신의 몸길이를 비교후 공격하고
펠리컨은 입크기로 비교후 물고 애기들도
공격하는 사람 무서운줄 모르는 해로운새
약육강식이 보장되는 자유로운 국가
뭐 고양이였음 넥슬라이스 쳤겠지~
영국은 자유주의라도 미국처럼 완전방임주의는 아님 ㅋ
@@빠큐웅 펠리칸이 고양이 먹는 영상도 있습니다.
쟤네는 주댕이에 들어가기만 하면 다 먹으려하죠.
심지어 인간 애들한테도 먹으려고 와서 입벌리고 공격할 정도죠.
@@charismalee2930 제뜻은 귀여운것은 구할려하면서 안귀여운것은 안그러는것을 비꼬는거에요~
@@빠큐웅 사람들은 애완견 애완묘라 하는데 유툽보면 거의다 SNS도구더라고요 뭐 친구다 가족이다 그러는데 보면 그냥 생체장난감임
새를 보호합시다 라고 하려다
손에 든 치킨과 맥주를 보았다
그 치킨은 새가 아니야
그주위에 포장마차에서 참새구이 파는 포장마차봄😑
그 치킨은 까마귀라는 친구일세
그 친구의 이름은 페리카나일세…
나 한테 왜그래요
국내도입이 시급합니다. 펠리칸
내장을 찢고나와 펠리칸은 비둘기들의 조밥이 되버립니다…🙄
@@gommi7427대한민국은 비둘기마져 전투비둘기냐 ㅋㅋㅋㅋ
펠리칸아 먹자~펠펠펠펠펠펠펠펠펠
근데 서로 잡아먹고 먹히는 사이인데 대수롭지 않다는 듯이 같은 공간에 있는 것도 신기하네. 공생 관계인 줄 알았네.
비둘기가 잡아먹히기만 하지않냐
@@배성원-x5d 난독이니?
아기 삼키려고 입집하다 싸커킥 후리던 상남자 생각나네
근데 요즘 비둘기 겁이없음.
닭둘기의 운명이겠죠...
저게다 소화 된다는게 신기 ㄷㄷ
보면 내 목이 다 간지럽네 ㅋㅋㅋㅋㅋ
이게 자연이다 인간들아! 라고 외치는듯
펠리칸이 삼킨 것 중 레전드 일화는 포메라니안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헉☹️
개소리
유모차 아기도 조심해야할듯
ㅇㅈ..😮
겁대가리 상실한 비둘기 새끼 참교육 통쾌하네
우리나라 광장이랑 바닷가 해변에 도입이 시급함돠.
아이도삼킬정도인데요? ㅎㅎ
펠리칸 엄한거 삼켰다가 지혼자 뒤지기도 함.
대표적인 예시로 사람이 낚은 물고기가 있어요
아이들이 이런 광경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약육강식의 원리를 터득합니다.
얘야.. 사람이나 동물들이나 다를게 없단다..
약육강식대로면,저는 밖에 나가서 길고양이들 먹이에 약타서 독살해도 아무런 처벌 받지 않아야 합니다 그리고 주인이 없는 어떠한 동물이라도 쇠파이프로 내려쳐서 죽여도 상관 없는것이구요 내가 강해서 승리한게 다죠
인간은 짐승이 아닙니다.
@@jjp5997그건 약육강식이 아니라 학대라고 한답니다.
동서고금에서 짐승처럼 사는 인간을 경멸했습니다. 짐승 같은 인간. 짐승만도 못한 인간은 최고의 경멸이었습니다. 인간은 저속한 짐승과 다르다기 때문에 짐승이기를 부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인간의 존엄성입니다. 현대에서도 여전히 짐승처럼 행동하는 인간을 혐오하고 처벌하고 있습니다.
사패인증하냐
저게 소화되나 위에들어가서도 계속 움직일듯 으 ㄷㄷ
비둘기가 펠리컨 입 안에서 날갯짓을 헤서 목 움직이는줄 ㅋㅋㅋㅋ
궁금한게 산채로 들어가는데 속에서 난리치면 안토하나
동물들은 대부분 인간보다 위산이 강해서 위에 들어가면 금방 죽음.
한국인 세발낙지도 산채로 먹는데.. 동물들은 더 강하겟죠
나도 이게 궁금했어
근데 살기힘든 바깥 세상보다 펠리칸 몸속이 더 평화로울듯
@@윤봉킬 너도 들어가봐
@@로코모티브시 위산때매 사람 금방 죽고 그런거 없음 위산이 엄청 셌으면 토하면 사람 다 죽야지
저 펠리컨 우리동네 도입이 시급합니다. ㅋㅋㅋ 비듈기 많아도 너무 많아.
비둘기먹고 다음에 너를 잡아먹을지몰라~
@@seunghyunchoi7556 응 먹어봐 개쉣갸
입질하는 순간 테이프로 주댕이 묶어버림
@@seunghyunchoi7556 사람은 못먹는다 잼민아 먹을려고 시도는 하지만 인간이 주먹으로 치면 도망감
페리카나치키니 찾아왔어요
펠리컨:이제 비둘기 18호만 먹으면 세계는 내손안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셀이냑ㅋㄱ
셀리카나
자.. 이제 비둘기는 큰것이 묻혀 나오 겠죠??
이영상은 영국 런던에서 식사 시간에 물고기 제공이 늦어지자 배가 고파진 큰사다새들이 살아있는 비둘기를 잡아먹는 모습이 찍혀 사람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사람만의 잣대로 충격과 공포일뿐, 어차피 사다새 같은 큰 새는 보통 잡식성이 허다하다. 특히 큰 새들은 먹이를 뜯어먹지 않고 그냥 삼키는 경우가 많은데, 새 중에서도 특히 부리가 큰 사다새는 이런 일이 많다. 비둘기 외에도 어린 바닷새나 소형 포유류들을 심키기도 한다. 큰 덩치에 걸맞게 힘이 센 새이지만 인간을 대상으로는 최소한의 방어만 할 뿐 특별히 위험하지 않으며 펠리컨이 인간 아이를 잡아먹는다는 것도 과장에 불과하다. 갓난아기라면 몰라도, 걸음마를 뗀 3~4살 정도만 되어도 펠리컨이 삼킬 수 있는 크기를 넘어서기 때문. 오히려 역관광 가능 ..물론 일단 먹을 수 있는지 부리를 대보긴 한다(...)
근데 먼 사람을 먹니안먹니 이건다 사람들이 만들어넨루머
새들도 싫어하는 새
구스구스덕 현실판ㅋㅋㅋㅋ
애들 입장에선 충격과 공포일듯
애들도 주의!!❗️⚠️⚠️ 팰리컨이 엄청 어린 애들도 먹거든.
아.. 급 페리카나 치킨 생각나는거 뭔가 웃기네….ㅋ
비둘기가 위에서 다 녹아쁘나
.臟 의 위력이 대단하네 씹지도 않는데
부리로 ㅈㄴ 쪼아대면 아파서 내뱉는거 아니냐 아님 삼키기전에 입안에서 부리로 찍어누르면 턱주가리 쫘아아악 찢어질 것 같은데
조선시대 중엽까지 우리나라에도 철새로 존재했으나 사다새 기름을 만들기 위해 잡다보니 조선 중후기부터 우리나라에서는 관찰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동북아 한중일의 공통점. 생태계 교란종
체할까봐 꼭꼭 씹어먹네ㅋㅋ
쟤들은 이빨이 없어서 못 씹어요.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아이구 그렇군요 아이구 어마무시한거 알려주시네...아이구...
@@한국인의정...신머리 넌 친구가 없니? 왜 그러고 살어? 어우 관종들 아주 장글징글 하다.
@@누울놈누운놈누웠던놈 돌아이인가 ㅡㅡ 감사를 해도 ㅈㄹ이네 ㅋ
너는 왜 "체할까봐 꼭꼭 씹어먹네ㅋㅋ" 이거는 ㅈㄴ 진지하게 받아들어놓고
내말은 ㅈㄴ 비꽈서 장난으로 듣냐? 너야말로 사회생활 가능하냐? 왜그러고 사냐 정말...에휴
그렇게 반전은 없었다…ㄷㄷ
심플하게 먹는구나...비둘기 입장에선 너무 끔찍하구나..
산채로 위산에 녹아죽는건가..? 와...
재밌겠다
목에서 투닥거리는 게 마치 사이다 같으려나
펠리칸은 뭐 움직이는거 보이면 일단 입부터 벌리고 봄 심지어 사람한테도 주둥이 들이밀더라 ㅋㅋㅋㅋ 어처구니 없는 동물임
만약에 사람보다 조금이라도 컸으면 ㅈ간도 삼켰을듯?
산채로.. 위장은얼마나 튼튼해야하나
우리나라 수입이 시급하네요
정의구현 ㅆㅅㅌㅊ네
우리나라 경기도 일대 청계천화 되서
비둘기 하천가 모임 펠리칸 수입해서
비둘기들 싹다 잡아 먹기를 ~
불쌍 해😢😢😢😢😢
구스구스덕 사기캐 펠리칸 ㄷㄷ
중간에 신음소리뭐야 개깜놀했네
우리나라 도입하자는 삐꾸들이 있네 ㅋㅋㅋ
어린애들까지 입질하는 새가 펠리컨인데 ㅋㅋ
고라니 잡으려고 호랑이 도입하자는 소리하구있누
구구덕은 과학적이었어...
저렇게 산채로 먹으면 몸속에서 날뛸수 있지않나요?
시조새가 생각나네요
갓난아기나 꼬마아이도 삼키는 사고 발생
혹시 고양이도 먹나요
위에서 뼈까지 다 녹이는건가? 그럼 산채로 용광로에 들어 가는거네 어우 ㅅㅂ😢😢😢
와 근데 털도 안뽑고 날것 그대로 먹어도 소화가 되나보다 신기하네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ㄷㄷㄷ
ㅋㅋㅋㅋㅋ안날라가더니 쌤통이다
본능인가 삼킬수 있는거는 무조건 입에 넣는듯
아기들 조심해야 것어여
우리나라에도 시급하다
닭둘기 좀 날개해줘
그래봤자 비둘기 번식력엔...
사람과는 절대 싸우지 않고 오직 동물과 싸우는 내게 덤비면 넌 뒤진다 진짜
안돼!!!!!!!!!!!!!!!!!!!!!우리집 앵무 있단말이야!!!!!!!
우리도 펠리칸이 필요하다 비둘기가 너무 많다
진짜 18호 삼키는 쎌같네
페리카나 치킨이 찾아왔어요~
배 고파 살기 위해 잡아먹은 걸 ...
우리나라에 수입 많이 해야할듯 ㅋ
비둘기는 애초에 사람 근처에서 살아가서 굉장히 느려서 엄청 많이 잡아먹히겠네 ㄷㄷ 펠리칸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입안에 넣고 보는애고 ㄷㄷ
근데 저런거 신기함 산채로 넣으면 입이나 목 구멍 넘어가면서 반항도 못하고 그대로 들어가는건가 해서
내 딸 한테 시도라도 한다면 넌 목아지가 부러지고
몸통이 10도번 넘게 내동댕이 쳐질거다
펠리컨 서식지는 시베리아 몽골 유럽 남동부라고 하는데 런던에 저게있다는건 풀어놓은거네
입에만 넣을수 있으면 삼키는 놈 ㄷㄷ
비둘기 불쌍해 ㅠㅠㅠ(치킨을 먹으며)
대한민국 남대문시장에 펠리칸 3마리 파병좀~
😝😝😝ㅋㅋㅋ
유렵의 신화들 보면 펠리컨이 아기를 같다준다는 말이 있죠
뭐가 같음?
오마이갓
실제로 펠리칸은 보이는거다먹는데 성인남성정도의 악력이면 펠리칸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치킨은 페리카나죠😊
우리나라에도 펠리칸이 필요하다
한국에 비둘기 많다
펠리컨은 진심 작은 아이도 삼키려할듯..
멸종이 시급하다
페리카나치킨이 찾아왔어요~
마이무라
페리칸 배속에서 알깐 비둘기
이빨없는 펠리컨이다.
펠리칸을 응원하게 될줄이야
췌킨을 날것으로 먹네 한입에
잡식인거보니 사람입으론 안들어가겠네
저것들은 살아있는걸 통짜로 삼키고도 위가 멀쩡 할까
사람같으면 문제가 많고 고생을 할텐데
펠리컨이 사람에게 달려들면 그때부턴 치킨입니다.
진짜 시조새보는거같네..
설마 😮😮😢
그럼 저렇게 위속으로 들어가서 산채로
서서히 죽는건가...
'제물'입니다.
드렉스의 칼질로 탈출하면 됑 ㅋㅋㅋ
식도가 안찢어 지는게 신기...
간간히 목뚫려서 그대로 죽어버리는 펠리컨도 있음..ㅋ
육식동물이 다 그렇지ㅋㅋ 만약 길고양이도 사람정도 크기만하면 사람사냥함.
그렇다면 사람들이 멸종시키겠지
펠리카나 치킨집 제물로 받칩시다
펠리컨 이나쁜것 내 동족을 먹다니
비둘기 일부일처 계속 먹다. 풍력 발전소 공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