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갑 부모 묘 곤괘룡 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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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25 жов 2024

КОМЕНТАРІ • 9

  • @이필-g7r
    @이필-g7r 2 роки тому

    그래도 어디엔가 있는 윗대 발복으로 동생 화길은 총영사에 헝가리,남아공 대사 였고 화갑씨 아들도 외무부 공무원 입니다

  • @금척-z7g
    @금척-z7g 2 роки тому

    참으로 허망한 일이네 좌측묘는 수맥이 청광에흐르고 우측묘에는 지전류가 흐르는구나 풍살로 뼈가 스리구나 당판에는 산맥만 지나가네!!
    손녀가 문제로다~

  • @user-sn9yf4cq4p
    @user-sn9yf4cq4p  2 роки тому

    팔풍이 문제가 아니라 용자체가 혈을 맺을수 없는 산능선입니다. 용이 아닙니다.

  • @김종희-m4e
    @김종희-m4e 2 роки тому

    활짝 열었습니다 팔풍이 불겠어요.

    • @박대식-c4y
      @박대식-c4y 2 роки тому

      설명이무슨이야기알아듣지를못하겠네요

    • @김종희-m4e
      @김종희-m4e 2 роки тому

      산정에서는 사방이열리면 타혈의 조산이 될수 있으니 용호사로 잘 감싸않아 숨어야 도둑을 피하은데 사방이 공허하연 화개혈로써 무능이 됩니다 조안이외는 대문 잠궈야 기가 보존 됩니다

  • @여의도독재
    @여의도독재 Рік тому

    돌파리가 똥싸네

    • @user-sn9yf4cq4p
      @user-sn9yf4cq4p  Рік тому

      그대를 이야기하는것 같군!

    • @자황
      @자황 Рік тому +2

      풍수공부하는 사람은 천지간의 심오한 이치를 공부함으로 욕하는 것보다는 잘 못 된 점을 지적하는 것이 보기 좋죠! 한화갑씨 아들 대는 전라도 선대 명당 기운으로 잘 된 것, 그나마 선대를 함부로 천지간에 간절한 정성없이 명당을 찾는 자세가 아둔하고 철없는 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