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씨 ㅠㅠ 마지막 이야기 진짜 무섭다 고등학생때 밤 10시에 집들어가려는데 어떤 등치큰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더니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도와달라했는데 등치큰 아저씨가 막 자기가 내 아빠라면서 벙쪄가지고 도와달라고 했던분한테 저아저씨 내아빠아니라고 저 어른한테 이런예의없는 행동하고 다니는 애 아니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다리덜덜 떨고 아빠한테 그럼 안된다해서 정말아니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해서 그분꼐서 그럼 믿을태니까 그 아빠라고 속이는 사람 갑자기 팔로 배감싸고 주위에 경찰에 신고해달라 고함지르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감사합니다 하고 덜덜떨리는 다리고 달려가면서 넘어지고 집까지 울면서 도착했는데 아 ㅠㅠㅠ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지 정말 말로 표현 못함...0
나도 가게 할 때 싸이코패스 같은 놈 뽑아서 진짜 어떻게 짜르지 엄청 고민했었다.. 한 3주를 같이 있는데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한 나도 매 순간 긴장되더라. 추후에 다른 알바를 뽑았는데 알고보니 그 싸이코패스 녀석 친구였던거까지 생각하면 소름.. 물어 물어 대충 어떤애였는지 알았는데.. 더 충격이였다. 걔는 아마 곧 뉴스에 나오거나 조용히 빵에서 살고 있으리라..
16:19 아주머님 따님과 꼭 만나셔서 이승에서의 고통은 모두 잊으시고 편안하시길 빕니다. ㅠㅠ
설거지하려고 들어왔더니 몰아듣기가 있네요. 덕분에 심심하지 않게 설거지할 수 있겠어요ㅎㅎ 설거지 넘나 귀찮은것😂
식세기!!!!!신세계입니더ㅎㅎ
저도 설거지하면서 봐요 ㅋㅋ그러면 지루하지 않은 설거지가 됩니다
나도 설거지하면서 몰아듣기 함ㅋㅋ역쉬
꺄 저두요 ㅋㅋㅋㅋ
어머저두ㅋㄱㅋㅋ
목소리가 좋아서
잠들기전에 듣기 좋아요
꿈속에서 만나요~♥
알바잘렸다고 저런짓을 하다니정신이상자네요.경찰서가기보다정신병원을가야할거같네요.
진짜 들어도 들어도 무섭고 소름 끼치네요 빈집 그리고 버스 또하나 군대 전역까지 진짜 소름 끼칠정도로 무섭네요 오늘 영상도 잘 들었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2번째 이야기는 안타깝다..ㅠ 근데 30대 후반인데... 아주머니라고 하는게... 더 무섭네...😭 이제 40인 나는... 어째😭😭
모아보기라니! 넘 좋아요🥰❤️❤️👍🏻👍🏻
와 왠만한 asmr 보다 효과 좋다,,,,
와씨 ㅠㅠ 마지막 이야기 진짜 무섭다
고등학생때 밤 10시에 집들어가려는데 어떤 등치큰 아저씨가 계속 따라오더니 내가 모르는 사람한테 도와달라했는데 등치큰 아저씨가 막 자기가 내 아빠라면서 벙쪄가지고
도와달라고 했던분한테 저아저씨 내아빠아니라고 저 어른한테 이런예의없는 행동하고 다니는 애 아니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다리덜덜 떨고 아빠한테 그럼 안된다해서 정말아니라고 제발 도와달라고 해서 그분꼐서 그럼 믿을태니까 그 아빠라고 속이는 사람 갑자기 팔로 배감싸고 주위에 경찰에 신고해달라 고함지르고 해서 너무 무서워서 감사합니다 하고 덜덜떨리는 다리고 달려가면서 넘어지고 집까지 울면서 도착했는데 아 ㅠㅠㅠ 이건 겪어본 사람만 알지 정말 말로 표현 못함...0
정말 사람이 무섭긴 무섭네요ㅠㅠ
방구석 공포라디오 지루하지 않고 넘넘 잘듣고 있어요
양아치는 거두는거 아이다.
사람이 잡혀가는데 모르는척 하다니 진짜 무섭네요 자신의 가족이라고 생각하면 저럴수 있는건지 나쁜 행동을 했으면 경찰서에가면 되는걸 저렇게 사람이 울고 했다는데 박수를 치고 외면이라니 사람들이 진짜 무섭네요
너무무서워도너무재밌어요!재밌는영상올려주셔서감사함니다!
마지막 "버스"는 오늘날에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고
군중심리가 얼마나 무지할 수 있고 개돼지만도 못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얘기.
여기서 주는교훈은 결국사람이 젤 무섭다는거네요.
몰아듣기 오랜만이네요. 잘들을께요~
몰아보기가사람을꼭붙들고있네요.자꾸만궁금해서....재밌네요 ㅎㅎ
아! 이번편은 몰아듣기군여 ㅋㅎ 매 번 몰아듣기 작업하기두 번거로우실텐데 감사합니다 수고하셨어요 잘 들을게요~
몰아보기 순서 👍! 첫번째는 본건데도 소름이 돋아요. 3월의 시작입니다. 거창하게 보지말고 한달 한달 최선을 다하며 즐겁게들 살아요~~😁
방구석세계에선 칼이 요술봉이네😂
몰아보기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이런 모음집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모음집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몰아듣기는 사랑입니다
눈앞에서 딸아이납치당해서 삼일만에 산에서 싸늘하게 죽은게 왜이리 마음아픈지!부디 나믄짓하는 놈들 사라졌슴하네요!
오늘은 몰아듣기네욯ㅎ먼저 잘 보겠습니다. 아껴뒀다가 오늘밤 취침 하면서 몰아듣기 해야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은 모음이네여!
학교 다녀와서 보니까 피로가 다 풀리는것 같네요!늦었지만 너무 재밌어요😊😊헤헤
감사합니다!!!!!❤❤😊😊
방구석 공포라디오님
목소리 진짜 좋아요😭😭
그걸 듣고 한국어 공부하고있어요!!!
잠 다깼음… 책임저유.. 넘 재밌쟌녀!
마지막거 봤는데 좀 화나네요...
몰아듣기 넘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모아보기 감사합니다~ㅎ
마지막 이야기 듣고 미친 이라는 단어가 절로 나왔슴. 대체 어느 지역임.
귀에 쏙쏙들어오네용
동물얘기는 진짜 마음아파서 못 보겠어요…
이번에도 또 몰아보기로 볼수있다닝... 완전 좋아용👍👍 감사합니당ㅠㅠ❤
정말 어쩜 이렇게들 말을 잘지어낼까 ~
오늘 기분도 꿀꿀하니 방공 정주행 해야지😢❤
완전 최애 컨텐츠 요즘 pick 💜
구독ㅡ
몰아보기 좋네요. 덕분에 꿀잠 잤어요˃ᴗ˂
목소리 보소 겁나 좋아
몰아보기 오랜만이네요! 잘보고갑니다~~~!!
브금이 젤루 무서워요 야간알바하면서 듣는데 오줌지릴거같아요 ㅋㅋ
잘보고 가요~~♡
나도 가게 할 때 싸이코패스 같은 놈 뽑아서 진짜 어떻게 짜르지 엄청 고민했었다.. 한 3주를 같이 있는데 산전수전 다 겪었다고 생각한 나도 매 순간 긴장되더라. 추후에 다른 알바를 뽑았는데 알고보니 그 싸이코패스 녀석 친구였던거까지 생각하면 소름.. 물어 물어 대충 어떤애였는지 알았는데.. 더 충격이였다. 걔는 아마 곧 뉴스에 나오거나 조용히 빵에서 살고 있으리라..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건가요ㅠㅠ??
몰아보기해주셔서감사해요ㅜㅜ
일할때마다계속들으면서
하면스트레스도풀릴꺼같고
더좋아요^^
오늘도즐거운하루보내시고
화이팅하세요~^^
마지막얘기는 정말 화가 나네요 경험자는 나중에 꼭 죄받기를...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중학생때 시급 9000원이라니.... 저 20대때 시급이 4000원때였는데!ㅋㅌㅌ
43:54 동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너무 기분 나쁜데 그런 인간이 고인이 된거 보면 인과응보라는 말이 확실히 이렇구나 하고 알고 갑니다
아~ 몰아듣기 못참지~~
수고했어요 긴영상 좋습니다 ㅎㅎ
사람이 정말 무섭네요 항상 선을
지켜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일 무서운건..역시 인간..임을 다시 깨닫는다
너무 감사합니다 ♥
와우 몰!아!보!기!
잘들을께요 ^^
너무 무섭네
돈이무엇이길래
그따구로 밖에 말을못하나 고인 앞에서 가슴이 먹먹하네
우앙! 재미있네요!!
알바잘렷다고 저런짓을 벌이다니
진짜병원한번가봐라 그리고평생
썩길
24:35 이거는 그냥 얀데레에서 데레가 빠진거 아님???
아파트 이야기는 슬프네요.. 남편까지 잃고..딸까지 잃었는데..
2번째꺼는 좀 가슴아프네요 ;;;
와 이런거 좋아요ㅎㅎㅎ
사랑해요
피해자든 여자가 나쁜일을 해서 잡혀가는거든 경찰에 신고해줘야되는거지!
무서운 이야기가 아니라
다 슬픈 이야기네요 ㅠ
고양이 뛰는거 귀여워요
29:31 이게 제일무서워 홀리싯
새번째 이야기요 여자가 왜 그랬는지 아는사람 없어요?
너 거기 있는거 다 알아 나와라!!!!!!!!슈발라마 무섭다요 ㅠ
고백썰에서 머리카락있으면 고백을 안받으니깐 저주할려고하는거 같았는데..
빈집털이범은 너무 웃긴데~ㅋㅋㅋㅋ~서로 도망다녀~ㅋㅋㅋㅋㅋ~
마지막꺼는 요즘 시대에 뭔일인지도 모르고 공명심에 끼어들었다가 뭔일을 당할지 모름....
그냥 후딱 경찰을 불러야지...
존잼
악마의 얼굴은 항상 아름답다고 하죠,
1:09:42 ... 같은 패거리놈... 납치파트, 대중선동 파트, 찬물 끼얹는 파트.
굿굿 몰아듣기.~~몰아 목소리~~♡
동물확대 한 사람들 다 죽었으면 합니다 고통으로
이미럴 하나같이 돌시민이였나보네 그럼 차번호라도 기역하고 공중전하로경찰에 신고을 할생각이 없어나보네 그많은사람중에 벽돌휴대폰도 없어나보네여참 안따까운애기이네요...
딱 설거지하고 주방청소하고 나면
얼추 시간이 남아서 그 뒤엔 숨돌리면서 보는겨 😊
울신 왜 쳐울어 죽기살기로 벗어나야지
너무 답답하다
근데 영상 왜 이렇게 안 올라와요
58:00 공감...
사랑의 저주아닐까요?
얼마전 구로동 모 아파트에서도 교통사고로 아파트에 사는 아가씨가 즉사했는데 그 앞에서도 집값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더라구요 ㅉㅉ
저도 제가 군대에서 당한
이야기가 있는데.연락 주세요.수고하세요.
1:05:00 이거 납치 사건 아닐까. 1995년도면 27년 전이고 저 여자분이 지금 나이로 40대 후반이상일듯. 50대이거나. 살아있을까. 그리고 이 사연을 보낸 사람도 지금 40대 이상은 될텐데 왜 안 도와주고 가만히 보고만 있었대? 이기적이다
동물을 죽인 놈은 천벌을 받을꺼에요
👍
헐!!!몰아보기 너무좋아요!!
3명의 남자가 여자를 강제로 차에태우
는데 그것을 당연하게 보고있는사람들이
잘못했네 나쁜여자라면 경찰에 신고해야하는데 신고하지않고 차에
태우는것은 나쁜사람들아닌가
경찰에 신고부터해야 한다는것을
사람들이 왜 모르는지 차에 강제로
태우는것은 불법인데요
왜 아홉까지인데 여덟까지 밖에 없냐
눈에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아파트에서 자살했는데.
아파트 다른 입주민
아파트 가격 떨어지겠네 재수없다.
근본도 없는 것들은 들어오면 안돼.
진짜 세상무서워서 살겠냐 와
3번제 저주거는거였써요 ㄸㄸㄸㄸㄸㄸㄸㄷ
띠드버거ㅋㅋㅋ
나 같으면 손해를 보더라도 도와주겠다
동생이랑 형 옷이 검정고무신
생활공포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