없는 게 없는 한식 뷔페에 제대로 홀릭~ 호주 친구들의 각양각색 뷔페 즐기기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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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3 гру 2024

КОМЕНТАРІ • 47

  • @1tannenbaum344
    @1tannenbaum344 2 роки тому +36

    이 녀석들이 괘씸하게...
    나보다 훨씬 더 신나고 재밌게 한국을 즐기네... ㅎㅎ

  • @호랭이-s9m
    @호랭이-s9m 2 роки тому +5

    15:38 매튜 인성이 진짜 좋네요ㅎㅎ
    좀 낯설수도 있는 문화를
    이해하고 노력하려는게 보여서 보기가 좋아요

  • @김형음-b9s
    @김형음-b9s 2 роки тому +21

    동화책도 어릴때 보는거 어른되어 보는거 느낌 다름

    • @elee9056
      @elee9056 2 роки тому +1

      오 오랜만에 어린왕자 읽으러 가야지

  • @DrCYRisk
    @DrCYRisk 2 роки тому +14

    저도 저 뷔페에 여러 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괜찮은 곳이더라구요.
    호주 친구들이 너무나 잘 먹어줘서 고맙네요.
    우리 부부도 음식을 먹다가 도중에 가지러 가는 것 보다는 몇 접시고 한꺼번에 가져다 먹는 걸 더 좋아하지요.
    대개 또 음식을 가지러 갈 때는 디저트를 고르러 갈 때 정도라고나 할까요. ㅎㅎㅎ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2 роки тому

      여기가 어디에요?

    • @abc-bm2db
      @abc-bm2db 2 роки тому

      @@marilynlee7310 자연별곡이요

  • @bms7786
    @bms7786 2 роки тому +11

    뷔페 정말 맛있어보여요 ❤️

  • @본웅-m7v
    @본웅-m7v 2 роки тому +36

    진짜 돼지갈비 맛집 가면 환장하겠네.

  • @하얀크림-r3y
    @하얀크림-r3y 2 роки тому +13

    ㅋ진짜 잘선택 하셨어요. 곤란할때는ㅋ뷔페

  • @없음없음-f5y
    @없음없음-f5y 6 місяців тому

    바다음식 가즈아!
    과일도 먹지그랬어요? 😅

  • @daebuda
    @daebuda 2 роки тому +31

    양념갈비에 흰쌀밥 먹으면 아마 귀화 고려할거다 ㅋㅋ

    • @잭키춘-j6b
      @잭키춘-j6b Рік тому +1

      후진국에 갓양인들이 뭐하러 귀화를 함 ㅋㅋ 걍 직구하면 되지.

  • @ange-bijou-maman
    @ange-bijou-maman Рік тому

    상투 야무진거 보소 ㅎㅎㅎ

  • @thienkimkoreanlife
    @thienkimkoreanlife 2 роки тому +1

    👍👍👍❤️❤️❤️

  • @joonshim1773
    @joonshim1773 10 місяців тому

    여기 어디인가요? 식당 이름이나 주소 알수 있을까요? 아시는분 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 @eggsy9575
    @eggsy9575 2 роки тому +4

    하... 한 접시먹고 디저트 먹는거 석나간다

  • @잭키춘-j6b
    @잭키춘-j6b Рік тому +1

    여친이 채식주의라 고기 안주네 ㅋㅋ 뭔가 웃기당

  • @jonathanyhim2858
    @jonathanyhim2858 2 роки тому +1

    I think it tastes like yaki i don't know what it's called in korea but in Japan 까지 들린듯?

  • @h-lx4131
    @h-lx4131 2 роки тому +4

    떡볶이 만두 한국의 고유명사로 말해주면 더 좋았을거 같아요 피시케이크는 진짜 나도 이해가 안 가네 ㅋㅋㅋ

    • @user-ef3mf3qi3l
      @user-ef3mf3qi3l Рік тому

      떡볶이는 ㅇㅈ 만두는 덤블링이라고 하는게 맞음..ㅋ

  • @곤남궁-l8l
    @곤남궁-l8l 2 роки тому +1

    저거실화야이집트에서나보던스핑크스인지뭐시깽이인지
    그것이저기있네우리나라맞나요?????😳😳😳😳😳😳😳😳😳😳😳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Рік тому

    출연료도 나올텐데

  • @하키통키
    @하키통키 2 роки тому +11

    언제부턴가 깁밥에 떡볶기에 참깨가 사라진지 오래다. 세상인심 아니 장사인심 야박하다.가격은 가격대로 올려받으면서 거참
    한꼬집 뿌려주면 좋으련만 정이 온데간데 사라진듯 쪼~게 서운하다

    • @나는누구인가-c9j
      @나는누구인가-c9j 2 роки тому +3

      원래 김밥에는 참깨 뿌려줬죠.
      그런데, 떡볶이는 그 반대. 원래 안 뿌려주던게, 80년대 들어서 잠시 뿌려주다 사라짐.
      떡볶이는, 그냥 떡(그것도 새끼손가락만한 아주 작은 떡)에 고추장 양념이 진실.
      국민학교 앞에서 파는 문방구의 떡볶이.
      김밥은 제가 국민학교 다녔던 그 시절에도 참깨 뿌려줬습니다. 이건 인정.
      떡볶이는, 매운 고추장 양념 단 하나뿐! 오뎅도 없음! 그러나 김밥은 나 어린 국민학교 시절에도
      뭐 장식인진 몰라도.. 그래도 몇개의 참깨는 보였지. 생각해보니, 김밥이 좀 그러네....

    • @heyyeunkim3059
      @heyyeunkim3059 2 роки тому +1

      전 김밥한번 살짝 구워줬음 좋겠어요
      아님 참기름이라도 발라주지..

    • @앙꼬얀
      @앙꼬얀 2 роки тому +1

      우리동네는 아직도 김밥집에서 살짝 구운김에 참기름 발라서 통깨 솔솔 뿌려주는데..
      한줄에 2천500원으로 물가는 올랐지만 그전보다 살짝 김밥이 통통해져서 나름 만족중
      근데 떡볶이에..통깨 뿌리는거 저는 별로 안좋아하는데..시장안에 분식 포차를 자주가는데
      그집은 양배추랑 파를 듬뿍 넣어서 만들어주는데 어릴적 생각나고 요즘 보기 드물어서 그런지
      더 맛있고 또 어릴적 추억보정도 조금 있는거같아서 좋아요 ㅋ 떡볶이가..3천원으로 올랐지만
      맛있어서 만족중!!

    • @user-ef3mf3qi3l
      @user-ef3mf3qi3l Рік тому

      떡볶이 김밥천국만 뿌려주던데 ㅋ..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Рік тому

    꼴라 🚫 제주감귤쥬스 👍

  • @Bocssss
    @Bocssss 2 роки тому +6

    뷔페에 빌런은 뒤를 생각하지 않고 많이 담아와서 남기고 가는 인간들이다

  • @나는누구인가-c9j
    @나는누구인가-c9j 2 роки тому +13

    뷔페에서는 메뉴 스캔도, 육류도 아닙니다.
    옛날에 한창 뷔페식이 유행하던 시기에 많이 먹어본 경험으로 말하자면,
    1. 단것, 매운것, 짠것을 제외한 거의 모든 음식을 한 젓가락 분량으로만 담아야 합니다.
    극혐하는 음식은 제외. 그외의 싫어하는 음식들은, 아주 적게, 맛만 볼 정도로 모두 담아줍니다.
    이게 기초 접시입니다. 양은 적지만, 거의 모든 메뉴가 담긴 처음 접시.
    (식당마다 음식 솜씨가 다릅니다. 그래서 거의 모든 종류를 담지만, 이건 그 음식의 "맛을 보기 위함"이지,
    "먹기 위함"이 아닙니다. 싫어하는 음식도 맛만 볼 정도로 담으라는건, 그 싫어하던 음식이 의외로 맛있는
    집도 있다는것.)
    2. 두번째 접시는, 역시나 맛만 볼 정도로, 강한 맛의 음식을 하나씩만 담습니다.
    정말로 "맛만 보기 위함"입니다. 먹고 배 부르면, 당신은 뷔페에 어울리지 않습니다.
    3. 세번째 접시는 앞의 두 접시에서 마음에 든 회, 생선을 고릅니다.
    육류보다 배가 덜 불러지며, 다른 음식의 맛을 해치지 않을 정도의 약한 맛입니다. (육류에 비해서...)
    4. 이제 본격적으로 고기입니다. 단!!! 강한 맛은 피하세요. 달거나 짠것. 매운것.
    5. 채식입니다. 샐러드 보다는, 한식 뷔페라면 나물 종류와 보리밥, 또는 현미밥을 추천합니다.
    아직은 배 부르면 안 되거든요. 나물 위주로, 밥은 최소한으로...
    6. 이제 본격적인 시작입니다. 밀가루 드세요. 각종 면류!!!
    이제는 뭘 먹어도 상관 없습니다. 이 단계에서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것만 골라서 먹는 단계입니다.
    짜장면이 마음에 들면, 짜장면만 곱배기로 먹어도 됩니다. 새우가 마음에 든다면, 중국인들처럼 접시로
    새우를 퍼 담아도... 이건 아니다... 그냥 많이 먹어도 됩니다. 남기지만 마세요!
    뷔페식당 주인이 싫어 할 팁 하나가 아닌.... 여러개!!!
    1. 첫 접시는 절대 많이 담지 말라! 최소한의, 단 하나만 담아라!
    2. 첫 접시에는 강한 맛을 담지 말라! 다음 접시에게 양보하라!
    3. (강한 맛의) 두번째 접시도 원하는 음식을, 단 하나씩만 접시에 담아라. 맛 보기 위함이지, 배 부르기 위함이 아니다.
    4. 세번째 접시는회와 생선 위주로 고른다. 가장 포만감을 늦게 느끼게 만든다. (맛은 먹는 순간 느낌)
    5. 고기가 비싸니, 고기 팍팍 쳐넣으니, 본전 뽑았다 생각하겠지...? ㅎㅎㅎ 너의 장은 끝장났다.
    (한국의 쌈이나 비빔밥이 유명한 이유를 모르는 당신... 한국에서만 자라는 채소... 여기서만 자라는 이유가 있지.)
    6. 이 영상 소개하면서 한국인들 계속 말했는데... 마지막에 그냥 중국인 나오네. 뭐든지 다 먹는 중국인. 식탐의 중국인.
    "남기지 않을 정도의" 좋아하는 음식만 드세요. 그게 마지막입니다. 그 모듬 음식중, 가장 마음에 드는 음식 하나를 공략하는겁니다.
    단! 과도한 욕심은 금물. 뷔페니, 음식은 계속 나옵니다. 추한 모습 보이지 맙시다. 중국인들처럼, 새우를 접시로 퍼 담는 행동은...
    한국인이 그런다고 해서 용서 되는건 아닙니다. 그건 식당에 들어간 짐승이나 하는 행동이죠.
    어느 나라 국민이든, 새우를 접시로 퍼 담을 정도면 당연히 욕 먹어야 하죠. 인간이 아닌, 짐승들이나 하는 짓을 인간의 도구인
    "손"을 이용해서 짐승 짓을 하는거니까요. 국가와 상관없이, 그런 짐승 같은 짓을 한다면 당연히 욕을 얻어 먹어야 합니다.
    "뷔페"의 특성이, 여러가지 음식이 계속 니온다는겁니다.
    그런데도, 그중 하나만 중요시 해서, 그 하나만을 계속 추구한다는건, 처음부터 아예 "뷔페"가 뭔지도 모른다는 행동이죠.
    그냥 다양하게 계속 니오니. 여러가지를 계속 맛 볼수 있다는것. 이거 없으면 끝장나는 음식이 아니라는것.
    "맛을 위한 식당"이지, "거지를 위한 식당"은 아니라는것만 알면 됩니다. 거지도 그 가격만 감당할수 있다면., 배 터져서 죽을수 있는
    식당이니까요. 그게 뷔페입니다. 그런 곳에서, 접시로 음식을 쓸어담는 행위는, "거지보다 못한" 행위니까요.
    그런, 거지보다 못한 식탐을 보이는 어떤 나라가 있죠. 새우에 환장해서 접시로 쓸어담는것 봤습니다만... 새우깡 좀 주고 싶네요.

    • @marilynlee7310
      @marilynlee7310 2 роки тому +2

      요새 정신병원에서 환자들이 자주 도망쳐 나온다더니….. 🤣🤣🤣

    • @나는누구인가-c9j
      @나는누구인가-c9j 2 роки тому

      @@marilynlee7310 소설이 아닌데요?
      바로 2주전 토요일에도 조카 결혼식 갔다가 뷔페 이런식으로 먹었는데요?
      소량으로 조금씩 담아서 10접시 채웠습니다.. 마지막에 먹은 메밀국수랑 짜장면 1그릇.
      총 10접시+2그릇. 마지막 입가심은 마카롱 1개랑, 식혜 한컵. (커피가 없더라구요...)

    • @nosweetcat
      @nosweetcat 2 роки тому

      님 말씀이 일부만 옳다 생각합니다.
      한접시당 5~7가지씩×3접시 먹는 제가 담는 방법
      1. 뒤늦게 못 먹어봐서 후회하지 않으려고 전체 음식 스캔+접시에 담을 내용물 구상
      2. 구상한 대로 첫번째, 두번째 접시 한번에 담아오기
      3. 세번째 접시는 앞서 먹어본 것이나 먹어보고 싶은 걸로 담기
      *음료는 접시 끝날 때마다 입안 깔끔하게 하는 용도로만 마시기
      *디저트 안 먹는 편(개인적인 생각이지만 디저트 먹으면 입안이 깔끔하지 않아서... 역시 마지막은 탄산이 최고임.)
      많이 못 먹으므로 양보단 질을 선택한 저에게는 차라리 좀 더 비싼 곳가서 최대한 지불한 값만큼 뽑아보자는 생각을 하는데 물가가 올랐지만 최소가격 5만원은 절대 못 뽑음;;

    • @nosweetcat
      @nosweetcat 2 роки тому

      "중국인이 새우를 접시로 퍼 담는 행위는 짐승들이나 하는 짓이다" 라고 하셨는데 우리나라 뉴스보면 초밥 뷔페에서 비싼 초밥만 골라 먹는 내용을 접할 수 있는데요.(그 외에도 많음) 그 손님들 입장에서는 본인들이 당당하게 사장님께서 직접 정한 비용을 내고 먹는거라서 사장님의 자유에 따른 책임입니다.(여기서 '자유'는 가격을 직접 정한 행위와 뷔페로 영업한 행위임) 사장님께서 비싼 재료값을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굳이 뷔페로 안 차렸겠죠. 물론 더 먹으려고 줄 서 있는 사람들은 있지만 재료가 없어서 더 만들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혼자 거의 다 퍼가는 행위는 욕 먹을 짓입니다.
      참 신기한 것은 조금 먹는 사람이 새우 5마리 가져가는 경우와 많이 먹는 사람이 새우 5마리 가져가는 경우에 행위는 같은데 왜 한쪽은 욕 먹는 기분일까요..

    • @user-ef3mf3qi3l
      @user-ef3mf3qi3l Рік тому

      너무 내용이 길어요 요약좀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Рік тому

    뷔페에 시간제한 있더라 가서 돈내고 대화도 못하고

  • @행호할캥홍
    @행호할캥홍 Рік тому

    고기 = 심장병

  • @kwanghomaeng
    @kwanghomaeng Рік тому

    블레어는 조카만 데려올게 아니라 자기자식도 데리고 와야 하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저정도면 누가 마다할정도의 인물은아닌데? 옆에 엠씨들 머하는거냐? ㅋㅋㅋㅋㅋ

  • @콜라-v8i
    @콜라-v8i 2 роки тому

    주작질좀 그만해라

  • @user-zc3nm9uj2k
    @user-zc3nm9uj2k 2 роки тому +1

    이방송!민폐가심하네외구늑인들데려다놓고
    ,무슨짓인당가

  • @devilvoice4052
    @devilvoice4052 2 роки тому +2

    ㅡ.ㅡ블레어도 멘탈 어리다 생각했는데... 더한 동생이...

  • @imThomas369
    @imThomas369 2 роки тому

    매튜 ... 음식 담으러 가는데 ... 이쑤시개 입에 물고. 뭘 모르는 어린애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