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로 만들까 철제 벤치를 살까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철제 벤치는 판매하는 것이 없고 ㅎㅎ 벤치 놓을 곳은 많으니까 ㅎㅎ 어울릴 것 같아 샀는데 너무 새 거라 어서어서 낡아야😅겠다 했어요 ㅎㅎㅎ 말씀대로 라떼 한잔 만들어 들고 나가 앉아야겠습니다 ㅎㅎ😆 아우 본받아 운동도 해야… 산책이라도 가야겠습니다 ㅎㅎ
사실 힘들진 않아요 ㅎㅎ 하자면 끝이 없긴 한데…😆 재미있는 것이 훨씬 크기도 하고 2년차부터는 적당히 방치하고 있어서 힘들진 않아요😅 처음엔 너무 신이 나서 마당 전체를 열심히 관리했는데 너무 넓어서 ㅠㅠ 손마디마디가 너무 아파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하겠더라고요 부분적으로 배치가 된 구역 중심으로만 하고있지요😊 예쁜 꽃들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네요 제가 더 감사하지요~~~🥰
그게 아니구...제품마다 풀로 붙일 수 있는 창호지랑 테이프로 붙일 수 있는 창호지가 따로 있더라고요 저는 왠지 풀로 붙이는 것이 잘 붙어있을 것 같은 기분이던데...저 문 크기가 너무 커서...저 크기 창호지는 테이프로 붙이는 창호지만 있더라고요 ㅎㅎ 한국은 비가 너무 쏟아져 난리던데...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냥이들은 늘 귀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데 꽃은 아직 적은 상태에요 제가 꽃들을 뒤늦게 옮겨심느라 잘라버리고 옮겨심다보니 피어있는 꽃이 별로 없어서 ㅎㅎ 더 많아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
비내리는 날 방문을 손질하시는 무쿠님의 모습과 또 그 손길이 지나간 자리ㅇ깔끔하게 새단장된 방문이며, 호미들고 빨간슬리퍼 신으시고 정원을 정리하신 손길뒤로 또 깔끔해진 정원모습이며, 가든벤치 와 청개구리의 쉼터 ... 들려오는 초코와하루의 엄마부르는소리며 ... 비 온 뒤의 마당 풍경은 자꾸 처음 보여주시던 깔끔하고 투명한 이층 다다미 방 과 빨래 발코니가 저는 좋아서 또 돌려봅니다. 제가 그림중에서도 빨래있는 풍경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격자창살 ... 저의 로망이라 ... 여기도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그냥 십분의 영상을 보면서 이리 주저리주저리 혼잣말을 하듯 글을 써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 동네 개구리들은 왜 다들 꽃 위에서 쉴까요 ㅎㅎ 꽃 침대도 모자라 꽃 파라솔까지 부럽게시리 😆 하나 하나 짚어 예쁘게 묘사해주시니 제 일상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문득문득 마당에 서서 논밭 사이를 달리다가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야자님 글처럼 정겹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이 풍경 속에 있다는 것이 새삼 축복같아요 빨래가 있는 풍경 격자 창 자주 보여드려야겠네요🥰
우왕 연분홍빛 꽃잎에 앉은 연녹색 개꿀이 🐸 귀욤 뽀짝 미친 조합이여용 우중 산골 일상 전체 화면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요 ㅎㅎ 꼭 제 취향인 득템하신 빈티지 정원 벤치 넘 멋져서 그 자리 그 곳에 살아서 꼬옥 함 앉아 보고 싶다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상콤하니 꽁다리 머리 묶묶 이뽀욤😊💇 냥이의 선물이랄까 신박한 굿 아이디어의 아크릴 중문창도 배워 봅니다. 오늘도 알록달록, 초록초록 우중 정윈으로 충만한 필 받고 힐링하구 갑니당 마음이 씻겨 나가 듯 개운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잔잔한 아름다움 기다리며~ 굿 나잇 연분홍빛 꽃 위의 개꿀이와 함께 꿀잠 주무시길 🌸🐝🐸🐞🌱
@@mukuchigura 세상에나 폴짝폴짝 도망가기가 장기인 개꼴이가 가만히 있었다니...🐸 카메라를 좀 아는건쥐 ㅎㅎㅎ 그 모습이 더 놀랍고 기특하구먼요. 암튼 무쿠님의 수고로움으로 저흰 방구석 1열 직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헤헷 늘 두근두근 설레이는 산골 일상 공유해 주셔서 무척 고맙다는 인사 드려 봅니다. 🥰
양말따개 ㅋㅋㅋ 왜 하필 양말에 집착하는 거니??? ㅋㅋㅋ 초코는 이상하게 맘에 드는 걸 물그릇에 담아놔요 ㅠㅠ 빨래도 ㅠㅠ 널어둔 걸 이것저것 낙아채 떨어뜨리고는 그 중 제 옷만 물그릇에 담아놓는데 도데체 이유가 뭔지 😬 진짜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성큼 자란 풀에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나 싶었는데 조금씩이라도 하니 그래도 정글은 면했네요 ㅎㅎ
여기도 평년보다 많이 내렸는데 한국이 더 많이 내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친정엄마가 전화로 서울은 집이 떠내려갈 것 같다고 ㅠㅠ 집이 왜 떠내려가! 시골이 걱정이지…했네요 ㅠㅠ 토사나 농작물 피해도 있나봐요 😰 큰 피해없이 지나가야할텐데… 비로 난리인데 비 풍경이라 지겨우시려나 했는데 평온하다시니 다행이에요 😅 제가 더 감사합니다🥰
아…
비가오니 운치가
…….
죄송해요.
보는 내내. 낭만이 느껴져서❤❤
뭐가 죄송하실까요?
좋게 봐주시니 전 마냥 기쁘기만 한 걸요! 😅🥰
창문종이를. 다뜯어놔도 미워할수없는 존재들😂😂😂창문종이뗄때도 종이깔고앉아 비키지않고 버티는 귀요미🤣🤣🤣저도 고양이집사인데 고양이너무 매력터져요🤣🤣🤣
냥집사시군요 ㅎㅎ
더 어릴 땐 종이 뜯기 자체에 빠져선 다 뜯어놓더니 ㅎㅎ 작은 창은 전부 플라스틱 창호지로 바꾼 뒤론 빨래 낙아채기에 빠져선 뚫어대네요ㅠㅠ
마당에 나가 있으면 엄마~~ 엄마~~~ 제가 가는 방향을 귀신같이 알고 창문앞에서 보고 있어요ㅎㅎㅎ
꽃위에 청개구리라니 ㅋㅋ 개구리 왕눈이가 생각 나서 웃움이 나왔네요 😊
돌아앉은 애는 꽃 파라솔까지 ㅎㅎㅎ
마당 한 바퀴 도는데 꽃 위에서 쉬는 개구릴 총 4마리 발견했어요 도대체 왜들 ㅎㅎㅎ
문득 장지문사이로 보이는 옅은햇살, 글귀가 떠오르는 갬성 풍부한 창호지문! 고양이의 고집스런 몸집. 모든사물이 여름이란 계절에 묻혀서 더욱 예뻐보이는시간 입니다 무쿠씨는 만능기술자! 예쁜 정원의자 딱! 이뻐요 색깔도 꽃과 어울리고요 시원한 라떼한잔 하고 싶군요. 여기도 비가 쉴틈없이 내려요 그빗속을 뚫고 운등하러 왔구요 예쁜꽃과 핑꾸슬리퍼도 엄청 이쁘고.❤
나무로 만들까 철제 벤치를 살까 고민하다가
마음에 드는 철제 벤치는 판매하는 것이 없고 ㅎㅎ
벤치 놓을 곳은 많으니까 ㅎㅎ
어울릴 것 같아 샀는데 너무 새 거라 어서어서 낡아야😅겠다 했어요 ㅎㅎㅎ
말씀대로 라떼 한잔 만들어 들고 나가 앉아야겠습니다 ㅎㅎ😆
아우 본받아 운동도 해야… 산책이라도 가야겠습니다 ㅎㅎ
꽃밭에서 운동 하시잖아용?😊
전혀 안 움직일 때보단 낫지만…마당에선 재밌긴한데 그건 엄밀히 노동이고 ㅎㅎ
막상 나가면 좋은데 나기 전엔 귀찮지만 많이 걸어야지 싶습니다 ㅋㅋ
😅
글도 예쁨니다❤❤
멀리서 정을 느끼게 돕니다 🇨🇦🇨🇦
시골이라 그런지 집이 넓어서 시원시원해 보이네요 방문도 이쁘고 위로 올리는 모양이 특이하네요 옛날집이라 일단 느낌이 너무 좋아요 🥰
감사합니다! 😊☺
오래된 집을 좋아하긴 하는데 집을 보고 골랐다기보다 동네와 연못, 창고를 보고 고른 거라 너무 넓어요 ㅎㅎ😅
위로 올리는 창호문은 저도 실물은 여기 와 처음 봤는데 유용하긴 하더라고요
우리고양이도 네마리가 문 종이를 다 칮어놓고 그러네요, 귀엽기는 한데요, ㅎㅎㅋ
냥이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재미있을 것 같긴 해요😆
플라스틱 창호지로 바꾸니 못찢네요🤪😆
정원일이 한두.끝도 없어요
잡초와 싸워야 하고. 너무 힘들어 보여요. 그러나 예뿐 꽃을 보기 위해선
반듯이 힘든.수고를 해야 함은 당연한데. 보고있으면 대단하단 생각도 들어요. 덕분에 예뿐끛들 잘보고 있어요.😊감사드립니다.
사실 힘들진 않아요 ㅎㅎ
하자면 끝이 없긴 한데…😆
재미있는 것이 훨씬 크기도 하고 2년차부터는 적당히 방치하고 있어서 힘들진 않아요😅
처음엔 너무 신이 나서 마당 전체를 열심히 관리했는데 너무 넓어서 ㅠㅠ 손마디마디가 너무 아파 나중엔 하고싶어도 못하겠더라고요
부분적으로 배치가 된 구역 중심으로만 하고있지요😊
예쁜 꽃들 더 많이 보여드리고 싶네요
제가 더 감사하지요~~~🥰
고양이울음소리에 알았어~~라는 대답과 동시에 끝나버린 영상😮
뒷부분이 궁금해서 그 어떤 드라마보다도 다음편이 기다려지네요. 다음주까지 어떻게 기다려!!!이런 심정😂
앗 ㅎㅎㅎㅎㅎ
별다른 생각 없이 들어간 멘트인데 😅
갑자기 뭔가 이어지는 스토리를 만들어야 할까 하는 생각이😆 흐흐흐!!!
@@mukuchigura 뒷이야기 궁금해서 현기증난단말이에요🤣
헉!! 으흠!!! 🤔🤪
저도 궁금하네요 😁
거기도장마 군요
냥이들보니 미소가 저절로 나오네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끝난 것 같아요
3일정도 비가 올 예정이긴 하던데 왠지 찔끔 오다 말 것 같은 느낌이네요
확 더워질 것 같아요
건강한 여름 나세용😊
말썽꾸러기 초코🫶
빗소리랑 창호지 바른 문~~너무 예쁜걸요🤙
초코때문에 웃지요 ㅎㅎ 😆
너덜너덜 흉했는데 이뻐졌네요
초코는 이제 빨래 낚아채기 놀이도 못하고 무슨 사고를 칠런지 싶어요😅
혼자 보내는 평일도 엄청 소중하죠 :)
귀여운 냥이 범인들 ㅎㅎㅎ
빨래에 관심이 엄청 많네요 ~~
영상보니 급 청소하고 싶어지는 날이에용
오늘은 더 재밌고 잔잔함이 할링되서 너무 좋아요!
행복한 오후 돠세요 🌷
저는 느긋하게 혼자있는 시간이 너무 달콤하더라고요
😅
사고뭉치들이지만 냥이들은 왜 같이 있어도 느긋하고 편안한 건지 ㅎㅎ 😆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시간들 되세요🥰
마당의 꽃들도 뜨거운 날씨와 장맛비에 지쳐있어 보여요 벤치가 놓여지니 가서 앉을 수는 없지만 여유롭네요 😊
녹아버린 꽃들은 자리를 잘못 잡은 건가 옮겨야하나 고민도 되고 장마라 그런 건가 놔둘까 싶기도 하네요
이제 장마도 끝나가고 쌩쌩해지도록 살펴줘야겠어요
벤치 주변에 좋아하는 꽃이 많이 피어나면 좋겠습니다☺
아크릴창호지 븥일때 양면테이프 사용하시는군요, 배웠네요~
한국에도 지금 장마비가 많이 내립니다.
귀여운 고양이, 예쁜꽃들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그게 아니구...제품마다 풀로 붙일 수 있는 창호지랑 테이프로 붙일 수 있는 창호지가 따로 있더라고요
저는 왠지 풀로 붙이는 것이 잘 붙어있을 것 같은 기분이던데...저 문 크기가 너무 커서...저 크기 창호지는 테이프로 붙이는 창호지만 있더라고요 ㅎㅎ
한국은 비가 너무 쏟아져 난리던데...큰 피해 없이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냥이들은 늘 귀여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는데 꽃은 아직 적은 상태에요
제가 꽃들을 뒤늦게 옮겨심느라 잘라버리고 옮겨심다보니 피어있는 꽃이 별로 없어서 ㅎㅎ
더 많아진 모습 보여드리고 싶네요 ☺
좋은 영상 시청하고 갑니다.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좋게 봐주시니 진심으로 너무 감사해요!
좋은 하루되세용🥰
비내리는 날
방문을 손질하시는 무쿠님의 모습과
또
그 손길이 지나간 자리ㅇ깔끔하게 새단장된
방문이며,
호미들고 빨간슬리퍼 신으시고 정원을
정리하신 손길뒤로
또 깔끔해진 정원모습이며,
가든벤치 와 청개구리의 쉼터 ...
들려오는 초코와하루의
엄마부르는소리며 ...
비 온 뒤의 마당 풍경은
자꾸 처음 보여주시던
깔끔하고 투명한
이층 다다미 방 과
빨래 발코니가 저는
좋아서 또 돌려봅니다.
제가 그림중에서도
빨래있는 풍경 그림을
좋아하는지라...
그리고 격자창살 ...
저의 로망이라 ...
여기도 비가 오락가락합니다.
그냥 십분의 영상을 보면서
이리 주저리주저리 혼잣말을 하듯 글을 써봅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이 동네 개구리들은 왜 다들 꽃 위에서 쉴까요 ㅎㅎ
꽃 침대도 모자라 꽃 파라솔까지 부럽게시리 😆
하나 하나 짚어 예쁘게 묘사해주시니 제 일상이 더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문득문득
마당에 서서
논밭 사이를 달리다가
사소한 것들 하나하나가 야자님 글처럼 정겹고 아름답게 느껴져서 이 풍경 속에 있다는 것이 새삼 축복같아요
빨래가 있는 풍경
격자 창
자주 보여드려야겠네요🥰
@@mukuchigura 음성만큼이나 정갈하고 다정한답글 ~~ 정원을 뒷짐지고
거니는 무쿠님의 뒷모습이 절로 떠오릅니다.
아름다운 답글이었습니다
앗싸! ㅎㅎㅎ 야자님께 글 칭찬받았네용 꺄하!!! ㅎㅎㅎㅎ
하~~~~~~~~~~~~ㅋㅋㅋㅋㅋㅋㅋ 초코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고뭉치~~~~~~~~~~~~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짝이 너덜너덜 ㅋㅋㅋ 장마여도 우리 냥냥이들 덕분에 할일이 넘쳐나네요 ㅋㅋ 엄마 심심하지 말라고~~~~효자로구나~~~~~~~~~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초코는 참 천진난만해요 😅
하루는 몸집도 작고 날렵 점프를 잘해서 초코가 못들어가는 곳 못 올라가는 곳 들락날락 나름 사고 치는데 몰래…
초코는 제 눈앞에서 저러니 더 사고뭉치 이미지가…ㅠㅠ
제가 그런 말 하면 남편은 초코 편든다고 ㅎㅎㅎㅎ
영상 잘보고 갑니다
응원드립니다 계속 좋은영상기대할게요!!!
좋게 봐주시고 댓글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제일 좋아요. . . 보면서 그냥 힐링입니다..
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 감사합니다🥰
모든곳이 너무이쁘고
네꼬도 귀엽고
모든게 휠링됩니당
다뜯긴 문풍지😂그리고..
1도 동요없는 고양이🐈이름이...^^하루였던가요~
넘 귀여워요~
비가 개인 정원에는
비를 흠뻑적셔 생기가더한
꽃들의 잔치가 열리네요❤
무쿠님의 따뜻한음성과..
냥이의 냐옹냐옹소리가
참으로 평화롭습니다...🐈⬛
하루 🐈 초코 🐈⬛에용 ㅎㅎ
아효…눈치도 안보고 천진난만해 참…좋습니다 ㅎㅎㅎㅎ 🤪
꽃들의 잔치라시니 다행입니다
이번 여름엔 계속…피어있는 꽃이 왜이리 없냐 싶어선 ㅎㅎ😅
더 일찍 옮겼으면 더 많았을텐데…조만간 더 피겠지용 흐흐😆
''알았어~.'' 말투라서 글로 표현은 안 되지만 꼭 아기를 어르는 것 같고 정겹네요. ^^
비가 오면 오는 대로, 비 그치면 또 다른 할 일이....분명 바쁘게 움직이시는 것 같은데도 여유가 넘쳐보이고 평화로워 보여요. ❤.❤
제가 가는 곳마다 창문으로 쳐다보며 엄마 찾는 ㅠㅠ 시끄럽긴하지만 이궁 이뻐서 ㅎㅎㅎ😆
평소 청소는 전투적으로 하는데 빗소리에 집중하니 느긋하게 하게 되더라고요
자연의 소리는 참 마음을 편하게 해주는 것 같아요😊
왜 일본 시골에서 사시나요? 괜히 궁금해졌네요 ㅎㅎ
창호지까지 직접 바르시다니! 대단하심
어쩌다보니 ㅎㅎ 일본에서 결혼해 살게 되었네요😅
창호지 바르는 문이 있는 집은 다들 하실 것 같은데 아닌가요?! 🤪 감사합니다🥰
우왕 연분홍빛 꽃잎에 앉은 연녹색 개꿀이 🐸 귀욤 뽀짝 미친 조합이여용 우중 산골 일상 전체 화면을 압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듯요 ㅎㅎ 꼭 제 취향인 득템하신 빈티지 정원 벤치 넘 멋져서 그 자리 그 곳에 살아서 꼬옥 함 앉아 보고 싶다는....😂🪑🚽😅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상콤하니 꽁다리 머리 묶묶 이뽀욤😊💇 냥이의 선물이랄까 신박한 굿 아이디어의 아크릴 중문창도 배워 봅니다. 오늘도 알록달록, 초록초록 우중 정윈으로 충만한 필 받고 힐링하구 갑니당 마음이 씻겨 나가 듯 개운한 영상 감사합니다. 또 잔잔한 아름다움 기다리며~ 굿 나잇 연분홍빛 꽃 위의 개꿀이와 함께 꿀잠 주무시길 🌸🐝🐸🐞🌱
꽃잎위에서 쉬는 개구리 여기 와 처음 봤는데 너무 흔해 도데체 얘네들은 뭐지 싶어요 ㅎㅎㅎ
볼 때마다 부럽습니다
향기롭고 보드라운 꽃 위 꽃 파라솔 그늘 아래 ㅎㅎㅎㅎ
백아님도 사각사각 뽀송뽀송 향기롭고 보드라운 이불 속에서 꿀잠 주무세용☺
@@mukuchigura 무쿠님은⚘️ 쎈슈쟁이💥 우째 그런 경이로운 장면을 포착해 내시다니요. 큰 잎 파라솔 삼아 휴식 취하는 똑똑한 우리의 사랑스런 친구 개구리도, 친밀감 갑인 이웃 사촌 우리의 무쿠님도 옴총 애정합니당 굿밤 사각사각 뽀숑숑한 밤 🎑 ✨️🌟⭐️🌂
으그 백아님은 죄다 제가 잘 해서 그런 건 줄 아셔! ㅎㅎㅎ
그게 포착이 아니구요 ㅠㅠ 마당 한바퀴 도는데 꽃 위에 개구리 총 4마리 발견했는데 가까이 들이대도 꿈쩍도 안해서...1마리만 도망 갔어요 ㅎㅎ
꽃잠 주무시고 맑고 깨운한 날 맞으시길 😆
@@mukuchigura 세상에나 폴짝폴짝 도망가기가 장기인 개꼴이가 가만히 있었다니...🐸 카메라를 좀 아는건쥐 ㅎㅎㅎ 그 모습이 더 놀랍고 기특하구먼요. 암튼 무쿠님의 수고로움으로 저흰 방구석 1열 직관하게 해 주셔서 감사하답니다. 헤헷 늘 두근두근 설레이는 산골 일상 공유해 주셔서 무척 고맙다는 인사 드려 봅니다. 🥰
그러니까 얘들 뭐지??? 싶지요 ㅋㅋ
도망간 애도 도망갔다기보다 땡볕이라 자리 옮기려던 참 아니었나 싶어요 ㅎㅎ
여긴 참 신기한 동네에요 ㅎㅎㅎ
담주엔 확 더워질 것 같던데…진짜 여름다운 풍경이 될 것 같네요😆
서울엔 하늘에 구멍이 났어요~~ㅠ
장마끝나면 얼마나 더울지~건강잘챙기세요^^❤
소문으로 들었어요
예전에 물바다가 된 강남사거리가 떠오르네요
요즘은 괜찮겠죠???!
여기도 일기예보를 보니 며칠 비소식이 더 있고 그 다음 날 기온이 확 오를 것 같더라고요 후아…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 나세용
너덜한 문종이에 무쿠님 터지는 속은 나몰라라 저는 빵터졌어요ㅋㅋ 뜯어낼때 쨍알대며 버티는 그 쪼꾸만 방댕이에 또한번ㅋㅋㅋ(참고로 울집녀석도 양말따개에요😅) 평화롭네요.빗소리도 냥이들 쨍알거림도^^비가 계속오면 꽃들은 물을먹어 쳐지고 시드는데 풀은 참 얄밉게도 싱싱하기만하네요ㅠ무쿠님 마당에도 장마가 무탈하게 지나가길 빌어 봅니다~
양말따개 ㅋㅋㅋ 왜 하필 양말에 집착하는 거니??? ㅋㅋㅋ
초코는 이상하게 맘에 드는 걸 물그릇에 담아놔요 ㅠㅠ 빨래도 ㅠㅠ
널어둔 걸 이것저것 낙아채 떨어뜨리고는 그 중 제 옷만 물그릇에 담아놓는데 도데체 이유가 뭔지 😬
진짜 왜 그러냐고 물어보고 싶습니다 ㅠㅠ
성큼 자란 풀에 어디서부터 손대야하나 싶었는데 조금씩이라도 하니 그래도 정글은 면했네요 ㅎㅎ
양말이 쪼끄매서 하나씩 똑똑 따는 재미가 있어 아닐까요?따놓구는 의기양양 불러요 보라구 ㅋㅋ그래두 물그릇에 담그는 것보단 훨 낫쥬?ㅋㅋㅋ근데 왜 엄마것만?여튼 이해못할 외계인 녀석들 이라니깐요ㅋㅋㅋ
보라고 부르기까지 크흐!! ㅋㅋㅋㅋ
외계인 녀석들 ㅋㅋ
제 옷…머리끈…장난감…맘에 들면 다 물그릇에 ㅠㅠ
한국에도 장마라
지역에따라 피해가
발생하고 있네요😢
무쿠님 영상속 빗 소리는 꽃들과 어우러져
시원함과 평온함을 안겨주네요😊😊
장난 꾸러기 냥이들
너무 귀엽네요 ㅎ
예쁜영상 감사합니다~~^
여기도 평년보다 많이 내렸는데 한국이 더 많이 내리는 거 아닌가 싶어요
친정엄마가 전화로 서울은 집이 떠내려갈 것 같다고 ㅠㅠ
집이 왜 떠내려가! 시골이 걱정이지…했네요 ㅠㅠ
토사나 농작물 피해도 있나봐요 😰
큰 피해없이 지나가야할텐데…
비로 난리인데 비 풍경이라 지겨우시려나 했는데 평온하다시니 다행이에요 😅
제가 더 감사합니다🥰
그 곳도 장마네요
라오스는 7,8월 맬 비와요
장마철엔 안에 일하며 정원 바라보며 차나 부침개 해먹는 맛도 한가로와 좋은것 같아요 안보이는 곳 정리도 하구요
2달내내 비가 오면 오랜만에 보는 파란 하늘이 너무너무 반가울 것 같아요
Leecy님의 장마철 일상 너무 좋네요 그림이 그려져요 😊
@@mukuchigura 우기는 5월에서 10월이고 7,8월엔 정마예요
다행 비가 주로 밤에 와요 낮엔 반짝 빨레 말리기 총집중요 😀😁
우기 따로 장마 따로 ㅠㅠ
으허허….!!
비가 많이 오는 이미지가 실제로도 그렇네요 ㅎㅎ
그래도 밤에 주로 오는 비 너무 좋네요!
여긴 계속 비라 빨래가 안말라요 ㅠㅠ
비오는 마당모습만 계속 올려두셔도 좋을듯합니다
여건이 되면 그래봐야겠네요👍🏻
비가 영상에 잘 보일만큼 올 때 찍어야하는데 저도 젖고 ㅎㅎ 제가 찍는 동안 가랑비로 바뀌기도 해선…궁리해보겠습니다! 😆
👍👍👍
❤❤❤
감사합니다! 😊🌸🌻🌼
소소한 일상 넘 좋습니다
혹시 한국 분인가요
오늘 보고 구독합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넵 한국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