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위치 알려달라는 인간들 많은데 빈집 아니면 절대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아무도 없는 외딴집에 부부가 살거나 혼자사는데 언놈이 이상한 짓 하려 가는지 알수없으니 가서 살고싶어서 알아보고싶다면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위치를 알게해야 합니다. 물론 집주인이 팔고싶어서 위치를 알려도 된다면 모를까... 될 수 있으면 그런경우도 전번이나 알려주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양봉 경험자입니다.축산전서 중에서 양봉부분 공부하고,전염병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리고 최고 어려운 것은 무사히 겨울 동면입니다.아주 쉬운 방법을 택한다면 , 본인의 완벽월동법,100%보장,1.겨울벌통을 땅위에 놓을때,왕겨높이10cm를 꾹꾹 눌러서 두둑을 놓고,2.각 벌통사이에 각목과 보르박스를 이용해 반듯 반듯 횡으로 또는 지주를 촘촘히 박고 10cm~15cm를 띄우고 사이 공간에 왕겨를 꾹꾹 다져 채우고, 3.벌통전면만 빼고 보르박스로 모두 둘러싸고서 왕겨속에 파묻히는 형상으로 왕겨로 채움..또 상부에도 역시 10cm이상 왕겨로 꾹꾹 눌러 채우고 보르박스로 덮어서 왕겨분산을 막는다.4.마지막 전면은일단 '스치로폼으로' 양봉출입문 2~3cm를 제외한 모두를 벽에 스치로폼 2cm짜리를 붙인다(부분보온)유성접착제 사용 ,역시 벌문앞 주위는 왕겨가 쏟아져 내려 벌통로 차단을 못하게 볏짚을 한주먹 굵기로 "역U자"모양의 경계를 만들어 둘러서 절대통로를 확보한다.벌문 막히면 각각 통에 들어있는 벌 몰살!나무아미타불.그다음튼튼한 "갑빠"덮는다 보르박스가 비에 젖지 않도록 "갑빠"를 둘러친다..더 충분할려면 빗물 새어 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해 간이지붕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봄까지 절대보존.벌통천정에 갑빠만 덮으면 높낮이 차이로 빗물이 새어 들어 가니 간이지붕을 함석중고품으로 설비했음.초봄에 벌이 이상기후로 많이 죽으니 북쪽지방은 4월말까지,남쪽지방은 4월 중순까지 월동을 보존해야한다.북쪽은 4월식목일에 땅이 얼어 있다 .끝.
참 생각들이 단순하네요. 이런곳에서 살려면. 뱀이많고 기둥도타고 집으로 들어오고. 지네들도 많고. 쥐들도 많고 모기 작은벌례들 그리고 특히 계곡옆은 그림은 좋을지 몰라도 습기가 많은곳은 몸이 무겁고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것들을 감안하고 살수있다면 자연인 생활 할수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도시에살던 분들은 시골의 정서에 동경을 하지만 사실 시골의 인적이 드문 산골 생활 그리 만만 하지 않읍니다.도시사시다가 불편한점 많읍니다.단지 따로 집이 있다면 왔다갓다 하면 문제 없으나 부부가 완전 시골에 산다는것 힘듭니다 불편함 보다는 무지 외롭습니다 모든 문명과 단종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재력이 다소 많으신분이면 별문제 없으나 그렇치 않으신분은 힘이들수도 있읍니다.제가 한이년 혼자서 살아 보았읍니다.
영상 보면서도 지금껏 구독을 안한지도 몰랐습니다. 늘~~잘보고 있습니나. 수고하세요
보고또보고다시봐도조용히마음을수행하는마음이앞섭니다
영월은좀미련이남아있고요이곳은고지는높아도가서매매해랄라고정중히부탁하고싶읍니다연랄처부탁드리고싶은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
덕분에 아름다운집 구경잘 합니다!
힐링도되고너무좋네요.
고맙습니다~^
마카님덕분애
조은경치다봅니다좋아요보는거만해도만족사투리구수합니다
저도갱상도문디에요~~
정말좋은물건소개하여주셔서영상잘보았내요
넴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성실하신 유틉!!! 대박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자연인분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제가 간절이 빌겠읍니다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관영
정말 잘지어진 집이네요~~ 통창으로 자연을 볼 수있다니
주변 산수가 너무 아름답네요 어릴때 시골살이가 그립네요 마카다님은 좋으시겠다 이런 좋은대만 다니시고😊
촌놈이라 농사든 뭐든 다할수있는 힘과 마음과 여유는 다 있습니다 계곡이 진짜좋군요
댓글로 위치 알려달라는 인간들 많은데 빈집 아니면 절대 알려주시면 안 됩니다.
아무도 없는 외딴집에 부부가 살거나 혼자사는데 언놈이 이상한 짓 하려 가는지
알수없으니 가서 살고싶어서 알아보고싶다면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위치를 알게해야 합니다.
물론 집주인이 팔고싶어서 위치를 알려도 된다면 모를까... 될 수 있으면 그런경우도 전번이나
알려주심이 좋을 거 같습니다.
초록색잎이 너무너무좋고 계곡물소리가시원하네요
감사합니다
통나무집 고쳐서 살기 좋겠어요 경치 굿 ㅋㅋ
정말 잘해놓고 사십니다 공기좋은곳에서 건강하게 잘 사세요
나도 저런삶 동경하고 기회되면 저리살고싶긴한데 밤되면 진짜 무서울거같다
산중의 밤은 낮과는 분위기가 완전 다를건데 여자분 대단하시네
마카다님 저도 그런곳으로 가고십네요
통나무집 반전이네요~
들어가면갈수록 재밌게 지었네요
멋지네요
저도 그곳에서 살아보고싶네요
저 곳....혹시 동대문에서 의류사업하셨다는 분이 사시는 곳 아닌가요? 청자켓을 입고 땅에 음기가 강하다고 장승만들 나무를 윤택씨랑 같이 날랐던 기억이 나는데
좋은 곳이네요~
자연을 벗삼아 그렇게 사는것도 좋지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온통 초록세상 넘 예뻐요
물좋고 산좋고 산새소리도 넘 상쾌해요 저런 곳에서 아무걱정없이 한 일주일만 혼자지내다 오고싶네요~^^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보기에 예쁘고 좋아보이는 것과
실제로 사는 문제는 완전 다릅니다.
자연의 삶에 맞는 성향(물질욕이 적은)인도 다 좋지만은 않으니, 외로움은 항상 끼고 살아야하니.
대다수의 사람들은 이런 고립된 곳에서 한달도 못 버티오.
농촌의정겨운풍경!언제나보아도좋아요그립네요
참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저는 서욽토박이로 자연인은 말고 더러 이웃이 있는 그런 곳에서 살면서 작은 텃밭도 가꾸고 병아리도 몇마리 키우면서 살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습니다.
수리하셔서 며칠씩 한두달씩 펜션식으로 빌려주시면 서로 좋을거같습니다
멋지네
마카다님
여기가 어디인지요
조용히 살고싶내요
어떡해 알고찿아가 영상에담으셨는지
대단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정보를 어떻게 아시고 좋은곳만 보여주시니 노력의 댓가가 보입니다
숲속 경관엊 져요~~
비교하면 슬프다 잘된사람과 비교하지 말구 좀부족한 사람이랑비교 하면 행복하다 잘사는 사람보다 못사는 사람이 많다
너무너무 좋아요 😀
마카다님 오늘도 좋은 영상 멋지십니다.
정말 대단하고 멋지십니다.
좋은 정보 와 아름다운 우리 시골집을 소개시켜 주시는 분!
요즘 마카다 영상 보는 재미에 세월가네요 전국 골짜기 아름다운곳 볼수 있고
소시적 향수에도 취해보며~
고향 사투리가 정겹습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나두 저런 통나무집에
살고싶어라~^^
어디인지 정말 멋지네요.
공을 많이 드리셨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꼭 한번 가보고 싶어요.
와우~~~
너무 좋아요~~^^*
정말 멋집니다
탐나는 그런환경이네요
잘들어가셨네요 어차피 고앵하셔야 삧이나는거잔아요 힘들어도 앞날은 밝을겁니다
거기어디죠,? 가보게요
마카다 시청자입니다.경치좋은 산골살이 일주일이면 원기 회복 될 것 같읍니다.정말 이번 여름에 필히 좋은장소 택해 일주일 살이를 할 것입니다.여러분 모두를 댓글로서 응원합나다.
양봉 경험자입니다.축산전서 중에서 양봉부분 공부하고,전염병은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그리고 최고 어려운 것은 무사히 겨울 동면입니다.아주 쉬운 방법을 택한다면 , 본인의 완벽월동법,100%보장,1.겨울벌통을 땅위에 놓을때,왕겨높이10cm를 꾹꾹 눌러서 두둑을 놓고,2.각 벌통사이에 각목과 보르박스를 이용해 반듯 반듯 횡으로 또는 지주를 촘촘히 박고 10cm~15cm를 띄우고 사이 공간에 왕겨를 꾹꾹 다져 채우고, 3.벌통전면만 빼고 보르박스로 모두 둘러싸고서 왕겨속에 파묻히는 형상으로 왕겨로 채움..또 상부에도 역시 10cm이상 왕겨로 꾹꾹 눌러 채우고 보르박스로 덮어서 왕겨분산을 막는다.4.마지막 전면은일단 '스치로폼으로' 양봉출입문 2~3cm를 제외한 모두를 벽에 스치로폼 2cm짜리를 붙인다(부분보온)유성접착제 사용 ,역시 벌문앞 주위는 왕겨가 쏟아져 내려 벌통로 차단을 못하게 볏짚을 한주먹 굵기로 "역U자"모양의 경계를 만들어 둘러서 절대통로를 확보한다.벌문 막히면 각각 통에 들어있는 벌 몰살!나무아미타불.그다음튼튼한 "갑빠"덮는다 보르박스가 비에 젖지 않도록 "갑빠"를 둘러친다..더 충분할려면 빗물 새어 들어가는것을 막기 위해 간이지붕을 만드는 것도 필요하다.봄까지 절대보존.벌통천정에 갑빠만 덮으면 높낮이 차이로 빗물이 새어 들어 가니 간이지붕을 함석중고품으로 설비했음.초봄에 벌이 이상기후로 많이 죽으니 북쪽지방은 4월말까지,남쪽지방은 4월 중순까지 월동을 보존해야한다.북쪽은 4월식목일에 땅이 얼어 있다 .끝.
마카다님 수고하십니다ㅡ2년전에것보아는대 광고다바야겠네예 광고은 건너뛰어는대 압으로 광고다보고 하겠읍니더 몰라네요
오라버니 때문에 안자서 좋은곳 구경 많이 하네요수고가 많아요
너무좋고 예쁘네요~
힐링~~^^와~~~~~~저런집에서살면 병도없겠다
이렇게 정성스럽게 지어 놓은 통나무 집 주인은 강매 당하고 얼마나 힘드셨을까 ᆢ 그분이 다시 저 통나무집에 돌아 가서 같이 오손 도손 사셨으면 좋겠네요 건물 지으신 풍세가 미술이나 문학을 전공하신분 같네요 ᆢ이런 산중에도 자본주의적 ᆢ 잣대가 ᆢ 맘이 아프네요
통나무집에서 살고 싶어요 경치좋은곳에서요🎉
정말 탑나는집인대요
자연 색감이 너무나 아룸답네요
마카다행님 어덴교 지역말입니더
와~ 저 아까운물 저기선펑펑 자연수
저것만 봐도 좋네요
이곳에 한번가서 직접보고 싶네요
좋은곳을 소개해줘서고마워요
나두 저런곳에서 살고싶은데 함께할 사람 없을까요?
난 62년 범띠남자입니다
좋은곳구경 잘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날마다 자연 탐방영상
올렺시네요.
덕분에 잘 봅니다.
산속에 자연스러운 아름다운 보기 좋네요
ㅇ
마카다님우리같이가살으까요;공기좋은데~가살고싶네요~ㅎㅎ흐
꼭 거기서 사세요
넘 좋으네요~~**
마카다님 참 맛깔나게 방송하시네요 구독완료
마카다님 통나무집이 좋네요
네 좋습니다
마카다님
멋진곳에가셨네요
산수갑산일지언정
이런곳에함살아보고싶네요
여기가어딥니까?
수고하세요~
참 생각들이 단순하네요.
이런곳에서 살려면. 뱀이많고 기둥도타고 집으로 들어오고. 지네들도 많고. 쥐들도 많고 모기 작은벌례들
그리고 특히 계곡옆은 그림은 좋을지 몰라도 습기가 많은곳은 몸이 무겁고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것들을 감안하고 살수있다면 자연인 생활 할수있는 자격이 있습니다.
안 녕하세요 ?
마카다 님 오늘도 여전히 발품 파시네요
전곡을배회하시며
힐 링하시는모습 너무 부럼네요 . !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당🙃💕💕💕👍👍👍💋💋💋
저희부부 살고싶네요~동갑이고요 넘나 가고싶은곳이였어요 결심이 힘들었는데 산에가기로 얼마전 결심했거등요~
우와...지금은 살고 계시겠네요 궁금궁금
저도 56 말띠 ㅎㅎㅎ
안녕하세요 일부만 때어서 팔면 근처에서 같이 어울렁 더울렁 살고 싶네요
와 대박 너무좋은집이내요
그곳이 어딤니까?
너무 좋내요.
정말 좋으네요 힐링됩니다 저런 곳 에서 살아보고싶은데 선뜻 실행이 안되지요 콩크리트 도시에서 부대끼며 사는것보다 저 자연이 얼마나 좋습니까?
잘보았어요~
구독했어요
그런 자연적인통나무집에서 빼치카에불때면서 살고싶네요?
좋은곳만다니시네요
저두살고싶네요~~ㅋ
가격과주소알려주세요
사장님저도구경하고십어요경기도양평에살아요
멋져요.~사세요.
좋네요 여유만 조금있다면 들어가고 싶네요..ㅋㅋ
맞아요
돈 있으면 금수강산
돈없으면 적막 강산
이라오
그게 현실 이라오 !!
경치가 넘 좋으네요 앞에 자갈 같으네요 마당인가요
월세로 살아보고 싶네요..
열락기다릴게요..
참말로 멋지시네요
으아 여기가 어디래요?
암튼 홧 ㅡ팅 하셔요,,
통나무집 너무좋아요
나두 그런집이 필요해요
농지 사고 싶거든 복방은 노노노 다리품 직접 파세요
좋내요
나도.그런집에.살고싶어요나의.꿈이납나.
제가 살고싶습니다.
같이 삽시다.ㅎㅎ
너무좋네요~
참 좋은 곳에 사십니다
나이들고 몸아프면 도시로 내려와야 할듯.. 몸 성할대 잠시 힐링하는 장소로는 좋습니다.
햐 ~정말 조금만 정리 하면 너무 좋은데요 ㅎㅎ가지고 싶네요
ㅋㅋㅋ 마카다님
저하고 동갑이네요
덕분에 푸르른 초목
맑은 계곡 천상
낙원인듯 수고하셨습니다
좋은집이네요
살만하곳찿고있는데
그곳에 살고싶네요~^^
마카다님 생각이 제 생각^^.. 통나무집을 저렇게 잘 지어놓고 왜 안 살고 떠나셨을까요..//
와~ 뷰 쥒이네요
마카다님 저소개시켜주세요 저혼자라도 자연인곁에서 친구처럼 같이살구싶어요 어디인지 지본좀 주시구 소개시켜주시면 안되요 제발요
저도 가서 살고싶네요😊
진짜 좋은 곳이네
진짜 아깝다. 옮기소고마 ㅎㅎ 오늘도 구경잘했십니다.
도시에살던 분들은 시골의 정서에 동경을 하지만 사실 시골의 인적이 드문 산골 생활 그리 만만 하지 않읍니다.도시사시다가 불편한점 많읍니다.단지 따로 집이 있다면 왔다갓다 하면 문제 없으나 부부가 완전 시골에 산다는것 힘듭니다 불편함 보다는 무지 외롭습니다 모든 문명과 단종된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재력이 다소 많으신분이면 별문제 없으나 그렇치 않으신분은 힘이들수도 있읍니다.제가 한이년 혼자서 살아 보았읍니다.
뭐니뭐니해도 물이 있어야 되지요
여기가 어딘가요 마카다님
저도 살고파요 ㅋㅋ
방송에서 봤던 곳이군요 아깝네요
너무너무 좋습니다
여기가 어디 인지 요?
야~~부엌에서 물이펑펑 아~~멋있는곳에 아름다운곳에서사시니행복해보여요 물소리 죽이네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