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시절 힘들 때마다 친구가 불러주었던 찬양..금요철야예배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불러주었던 찬양...25년만에 그 친구가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다시 같은 교회에서 함께 은혜생활을 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찬양 속에 흐르는 은혜는 한 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만난지 2년된청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제 삶이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저희교회에서 불렀는데 가사한부분중에 ' 바치리라 모두 나의일생을 당신께 '이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다아서 또 들으러 왔어요 뭔가 모르게 마음이 치유 되고 참 하나님이란분은 놀라우신 분이구나 란걸 한번더 깨달아 갑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 초코님을 축복합니다 요즘 세상의 정욕과 즐거움을 쫒아 사는 청년들이 많은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복된 길을 걷고있는 초코님을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거에요 이 땅의 형통함도 축복도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과 은혜와는 비교도 할수없어요ㅠㅠ 모두가 무시하는 허물많고 죄가 많은 나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때문에 생명을 바치는게 아깝지 않을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ㅠㅠ
하나님 만난지 7개월 됬어요 집에서 반신욕 하다가 이 찬양을 발견했어요 "하나님께 영광" 이 부분에서 온 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울었어요 감동으로 한 시간 가까이를 미친듯이 크게 따라 불렀어요(낮) 욕조안에서 더워죽겠는데 말이죠.. 반신욕 하기 전 콧물감기로 눈물콧물 흘리며 재채기하며 괴로웠는데 감동의 한시간 이후 감기가 싹 나았어요 기적이예요 하나님께 영광을❤
주님의 넘치는 은혜속에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연약한 저를 굳건히 붙잡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늘 주님께 바라기만 함에도 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만으로 이 세상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 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 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받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당신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그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날 사랑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This song was made popular by Andre Crouch in the early 1970s. Andre came to our small church in 1972 and sang it. We were in the middle of a true wakening. A divine visitation. We need another badly as our society has forsaken God and we are under judgment. Jesus come to us! Revelation 22.20
고등학교 시절 힘들 때마다 친구가 불러주었던 찬양..금요철야예배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골목길에서 불러주었던 찬양...25년만에 그 친구가 다시 하나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다시 같은 교회에서 함께 은혜생활을 합니다. 오랜 세월이 흘러도 찬양 속에 흐르는 은혜는 한 결 같습니다~^^
축복합니다. 귀한 우정.. 두분 가운데 평생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너무 귀한 우정 입니다^^ 축복합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얼마나 큰지 세삼 감동입니다
두분의 주님의 은혜안의 우정을 축복합니다
주님나라 갈때까지
두손들 놓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안녕하세요 하나님을 만난지 2년된청년입니다 하나님을 만나고 제 삶이 180도로 달라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 찬양은 저희교회에서 불렀는데 가사한부분중에 ' 바치리라 모두 나의일생을 당신께 '이가사가 너무 마음에 와다아서 또 들으러 왔어요 뭔가 모르게 마음이 치유 되고 참 하나님이란분은 놀라우신 분이구나 란걸 한번더 깨달아 갑니다^^
하나님의 존귀한 아들 초코님을 축복합니다
요즘 세상의 정욕과 즐거움을 쫒아 사는 청년들이 많은데 하나님을 사랑하는 가장 복된 길을 걷고있는 초코님을 하나님께서 너무 기뻐하실거에요
이 땅의 형통함도 축복도 하나님의 값없는 사랑과 은혜와는 비교도 할수없어요ㅠㅠ
모두가 무시하는 허물많고 죄가 많은 나를 아무 조건없이 사랑해주시는 그 사랑때문에 생명을 바치는게 아깝지 않을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십니다ㅠㅠ
초쿄님을 부르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님은 죄인인 우리에게 오는 하나님의 진노를 온몸으로 막으셔서 우리에게 그 심판이 오지 못하도록 막으셨습니다.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직 예수님!!
하나님을 영접한 초코님을 축복합니다 어떤 여건과 환경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하나님만 의지하시길 ~~~
주님의 이름 으로 사랑 하고 축복 합니다 항상 영육건강 하시고 승리 하소서 할렐루야
예배자로 부르셨군요~~
축복합니다~
오래전에 들었던 찬양인데 요즘 매일 듣고있어요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내게 새 생명을 주신 예수님께 무엇으로 은혜를 갚을수 있을지ㅠㅠ
예수님을 위해 살고 싶어요ㅠㅠ
죄만 가득한 더러운 죄인을 사랑해주시고 품어 주시는 그 사랑에 눈물밖에 드릴게 없어요ㅠㅠ
오 주님, 선한 것이라고는 한 가지도 찾아볼 수 없는 저를 살리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사랑 앞에 어찌해야 할까요? 그 사랑을 받고서 이렇게 악하고 게으른 저를 용서하소서! 주님, 고마워요. 사랑해요!
아멘!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주님!!!
정말 어찌하여야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그 은혜를
다 갚을수있겠는지요
그저 눈물만이~
예배와 찬양과기도로
예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어깨통증 4개월째.고통에.시달리고
하나님께.기도하는지 원망하는지.
탈진속에.퇴근하고
12시가.넘어.간신히.잠들고 눈을.뜨니
이.찬양이 생각.
참고로.이.찬양 처음부터.끝까지.들은건
이번이.처음.
왜 이 노래가 생각나는지 그건.의문
하나님 만난지 7개월 됬어요
집에서 반신욕 하다가 이 찬양을 발견했어요 "하나님께 영광" 이 부분에서 온 몸에 전율이 흐르면서 울었어요 감동으로 한 시간 가까이를 미친듯이 크게 따라 불렀어요(낮) 욕조안에서 더워죽겠는데 말이죠..
반신욕 하기 전 콧물감기로 눈물콧물 흘리며 재채기하며 괴로웠는데 감동의 한시간 이후 감기가 싹 나았어요 기적이예요
하나님께 영광을❤
오랫만에 불현듯 떠올라 검색해서 들으며 찬양합니다. 너무나 은혜가 됩니다. 예수님 감사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떤 말로도 다 표현하지 못하는..주님의 은혜..감사밖에 할것이 없습니다.
감사밖에 없습니다 빠른 세월속에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감사로 드러나는 올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머나 저두요
❤😢❤
아들이 오랫동안 심히 아파 입원중 그 통증의 한가운데, 주님은 저 같은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얼마나 아팠을까가 절절히 들리는 찬양입니다.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 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나는 너희를 치료하는 여호와임이니라 '아멘 말씀대로 인도하소서 🙏
아멘아멘!!! 할렐루야!!저같은죄인 때문에 십자가위에서 대신 죽으시사 죄를씻어 주신 그 주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양. 엉광을 돌려~~~
주님의 넘치는 은혜속에서 너무나 감사합니다 늘 연약한 저를 굳건히 붙잡아 달라고 기도합니다 늘 주님께 바라기만 함에도 저를 지켜주시는 하나님 주님이 함께 계신다는 것만으로 이 세상 살아갈 수 있는 힘이 됩니다 쉬지 않고 기도하겠습니다 낙심하지 않고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아멘
오늘따라 갑자기 이찬양 맴돌아 들으러왔습니다 값없이 그저주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을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 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어찌하여야 그 크신 은혜갚으리
무슨 말로써 그 사랑 참 감사하리요
하늘에 천군 천사라도
나의 마음 모르리라
나 이제 새 소망이 있음은
당신의 은혜라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 하신 주
그 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받치리라 모두
나의 일생을 당신께
세상 영광 명예도 갈보리로 돌려보내리
그피로 날 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날 사랑하신 주
하나님께 영광 날 사랑하신 주
죄악에빠져사는 이죄인을 위해 피흘리시게하고 다시또 나를 건지시어만나의주 신그크신은혜ㅡ 에 어찌갚으오리까 주여이찬양으로 받은은혜ㅡ잊지않게 내가슴에 지표 로 삼게하소서 사랑합니다 아버지가 주신그사랑 나누며살겠습니다 너무늦게마순열어너무죄송하고 송구합니다아버지 이름높이올려드리면서 지명하여 주신은혜로 빛과 소금이 되게하시옵 소서아멘아멘
출근길 걸을때~,하나~님께 영~광 , 하나~님께 영~광 ㅡ이소리가 곡조와 함께 읇소리길래 ㅡ찬양합니다ㅡ감사합니다~^^
하나님께 영광❤❤모든 영광은 우리 주님께 온전히 돌려지기 원합니다 아멘아멘 주 예수여 속히 오시옵소서
은혜의 감격한 이찬양의 고백이
나의 영원한고백되게하소서
천국갈때까지 은혜를 망각하지않고
날구원하신 크신은혜에 힘입어 살아갈수 있도록 도와주옵소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홀로 찬양 영광 받으시 옵소셔 내가 주님을 사랑 합니다 나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
하나님 은혜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 많고 많은 빚을 탕감받은 자이기에 한량없는 은혜 감사합니다🙇♀️
오래전 불렀던 찬양인데
새벽예배 가려고 일어났는데
갑자기 "그피로 날구하사 죄에서 건지셨네"를 만 되풀이하다 검색해보니 바로 이찬양이었습니다
오늘 종일 들었습니다
은혜의 찬양감사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이 새벽에 이찬양이 생각났어요 어찌하여야~~~~ㅜ오래전에 불렀던 찬양인데 그 의미가
가슴깊이 다가오네요
주님이 언제나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어찌하여야 ~ 할까요 주님. 예배드리고 가는데 오래전에 불렀던 이찬양이 생각이나서 함께 따라부름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같은 죄인 살려주신 주님 🙏
새소망 주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참 은혜가 됩네요~💝💕
아멘. 감사.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하라 주께서 말씀하셨으니,샬롬!!!
아멘 감사합니다
크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주님께 감사 샬롬 할렐루야♥♥♥♥♥♥♥♥♥♥
2019년지내가니까요
우리식구들려늘건강하십시오,새소망.좋은사람만나기도하주세요.주님으로기도드려니다아멘
주님..이 감격과 은혜안에서만 살게하소서~ㅠㅠ♡♡♡
은혜가 넘침니다~~~♡♡♡
내목소리로 들으니까 감회가새롭내요
아멘 ❤️ 아멘
아멘...........하나님께 영광!
This song was made popular by Andre Crouch in the early 1970s. Andre came to our small church in 1972 and sang it. We were in the middle of a true wakening. A divine visitation. We need another badly as our society has forsaken God and we are under judgment. Jesus come to us! Revelation 22.20
아멘~
감사합니다~~
감동의 눈물이.....
사랑의하나님 내일오후청년부특송
영광받아주세요
할렐루야 아멘 ❤❤❤
Love this song in Korean 💕💕💕💕💕💕💕
아멘. 감사합니다
곡이 좋아요
Amen!!
아멘
Beautiful.!
제작자님 MR 도 있나요?^^
항상 잘 듣고있어요
감사 감사요
아멘~
20명미만인 저희교회가 요즘 대표기도를 적어서해야하나 서투른기도를해야하나
서로 대화중이였습니다 ㅎ당연 반반으로ㅎ
도움영상 감사합니다 ❤
히나님 께 영광~~감사합니다
찬양 대 에서 부르는데
역시 연주곡 만 있고
파트별 찬양 이 없어 아쉽네요
아름다운 찬양 곡
ᆢ감사합니다 ^♡^
생각은 사상과 개념과 판단의기준과
착각과 망상과 여러가지.를 산출한다
지혜는 땅에서 위에서. 오는것
지식은 다들아는지식
통찰은 남이 볼수없는견해
좋아요
Additionally, we brought Andre and his band for a concert and about 3000 young people showed up to worship
오랫만에 생각이 나서 '어찌하여야'를 들어보니 예전에 부르던 원곡하고 가사가 틀리네요.. 제 기억이 맞는건지..? 예전곡이 절절히 은혜가 되었다고 생각되는데..^^
eojjihayeoya geu keusin eunhye gapeuri
museun malroseo geu sarang
cham gamsahariyo
haneului cheonguncheonsarado
naui maeum moreurira
na ije saesomangi iteumeun
junimui eunhyera
hananimkke yeonggwang hananimkke yeonggwang
hananimkke yeonggwang nal saranghasin ju
geu piro nal guhasa joeeseo geonjisyeotne
hananimkke yeonggwang nal saranghasin ju
bachirira modu naui ilsaengeul junimkke
sesang yeonggwang myeongyedo
galboriro dolryeobonaeri
geu piro nal guhasa joeeseo geonjisyeotne
hananimkke yeonggwang nal sarang hasin ju
hananimkke yeonggwang hananimkke yeonggwang
hananimkke yeonggwang nal saranghasin ju
geu piro nal guhasa
joeeseo geonjisyeotne
hananimkke yeonggwang nal sarang hasin ju
nal sarang hasin ju
nal sarang hasin ju
가이오가~~~~ 나를 만나주시고~~~
❤❤❤❤
'당신의 은혜라' 를 '주님의 은혜라' 로 바꾸면 좋겠어요.
하나님을 당신이라고 표기하는 것은 예의가 아닙니다.
야이베신자들아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