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하여 그린것이라면 최초의 참고 지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남극의 존재는 지금 현시점에서 과거의 사람들이 부족했을거라는 잘 못된가정으로 평가절하 하는건 아닐런지? 분명 기록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여러곳으로 이동하고 탐험했을거 같아서.. 꼭 한지역에서만 머울러서 있지는 않았을거란 느낌이.. 그 오랜옛날에도 호기심과 탐험으로 오랜 세대를 걸쳐 시간을 두고 발견하고 구전되었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금이야 한세대로 탐험하고 기록하지만 옛날에는 이동시간이 길었을 거라 생각이 되니 세대를거쳐 탐험을 했고 본진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함.. ㅎㅎ 올만에 기묘한밤 보는거 같아요. 텀이 조금 길어져서 그런가? 잼있게 잘 봤습니다
지도가 그려진 시대를 기준으로 몇가지 생각해 볼만한 추론으로 기후가 달랐다 - 전지구상의 전체 기후가 지금과 비교해 더 생명체가 살기 적합했을것 남극 북극의 얼음이나 빙하가 매우 적었거나 없었을것이다 해수면의 높이가 낮았을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상대적으로 높은 해수면을 차지하는 물은 어디서 온것인가? 혹시 궁창의 크리스탈 얼음층과 지하에 얼었거나 갇혀있던 깊은물인건가 ? 생명체의 다양성이 복잡하고 생명체의 수명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까? 공기중 산소포화도,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Mungdeul_mungdeul 기묘한 밤 영상중에서 성경책을 베이스로 만드신 영상 있는데 재밋어요. 근데 희한한건 목사님들 중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게 있고 바이블 채널에서도 이런 얘기를 비슷하게 했다는거에서 더욱 더 흥미로워지는거 같네요. 얼음으로 만들어진 궁창 5존위에 존재했던 얼음 벽. 그것이 무너져 대홍수가 일어나고 바다 수위가 올라오고....반대로 과학적으로는 소행성 충돌 있었고 그때 생성된 어마어마한 헤일로 인하여 바다수위가 높아지고 구름이 생성됨으로서 지구 기온자체가 떨어져서 많은 생명체들이 얼어죽거나 굶어죽게된건지.. 아주 흥미롭고 재밋네용..ㅎ
그러니까 고대인이 대항해를 할수없을정도로 야만인이라 생각하거 자체가 웃긴거임. 우리의 얕은 지식으로 고대사람들을 그저 우리보다 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하는거부터 잘못된거임. 만약 우리가 상상하는 훨씬 이전부터 고대인들이 바다를 건너 곳곳의 대륙들을 탐험하고 다녔고 정보교류를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면 현재의 기술로도 설명할수 없는 고대의 불가사의한 유물들을 만들었다는 고대인들을 이해할수 있을거임.
@차은주 세계 4대문명중의 하나로 배웠고 알았던 황하문명은, 중국의 문명이 아니라 고조선의 문명중 일부입니다. 당시 중국 화허족?은 양자강 유역에서도 주로 남쪽에서 살았고, 세력을 점차 황하쪽으로 확대했죠. 동북공정 전의 중국 역사학자들은 주나라 시대부터 중국시대로 여겼네요. 황하문명은 은나라 수도인 은허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은(상)나라는 황하를 중심으로 발전했고,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이 출토 되었습니다. 삼국시대의 초기와 중기의 무대는 주 무대가 중국대륙이었으며, 고구려와 백제의 패배로 한반도로 축소되었죠. 그러나 진(발해)의 건국으로 황하까지도 계속해서 한민족의 영향을 받았죠.
남극의 거대 빙붕중 하나인 스웨이츠 빙붕도 붕괴 중임.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는 평균 기온 상승으로 남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내리며 얼음으로 존재했던 담수가 바다에 유입되며 해수의 염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기후의 중요 핵심 요소인 해류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고 해류의 궤도를 변화 시키고 있어서임. 남북극 대류권의 성층권에서 일어나는 극한의 소용돌이 폴라보텍스의 불규칙한 형성도 현재 북반구 대륙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음. 남북극의 얼음층이 녹아내리며 빙하층에 잠자던 대기 총량의 10배를 넘는 메탄을 분출하고 다시 온실 효과를 일으키며 얼음은 더욱 녹아내리는 이미 IPCC의 뒷북치는 발표보다 빠르게 티핑 포인트를 넘긴 시점인 지금 이후로도 기후의 패턴은 계속 극강의 변칙적 흐름을 이어갈것이고 대략 2030년 전후가 되면 남극의 비밀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음.
특히 항해사에 관해서는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근대의 조선업이나 지도제작은 해군 전략에 이용되는 특급기밀이라 사료도 많이 적고 은폐와 제한된 접근으로 인해 실전되거나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무엇보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물속에 수장되었기 때문에) 100년전 범선들만 해도 개략적인 구조는 알지만 운용 방법에 관해서는 알려진게 거의 없죠.
얼음에 뒤덮힌 남극 예전에는 푸른숲과 각종 동물들이 가득한 세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수없는 이유로 고대 대륙은 얼음으로 뒤덮혔고 사악하고 힘만쎈 동물들의 멸종이후 살아남은 생물들과 지금의 현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 되었으나 지구는 또다시 멸종이라는 심판을 받을것 같습니다. 남극과 잊어버린 대륙들이 다시 지구에 등장하고 현 인류는 스스로의 죄업으로 멸망한후 새로운 생물들이 지구의 주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난 인간의 신들을 믿지 않습니다 인간의 신들은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지금의 인간들은 정말 믿을수없을정도로 타락했습니다. 지구에 닥친 현제의위기를 보면서도 반성도 고마움도 모르는 인간들의 모습 남극과 새로운 대륙이 나타날때 지금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이 부디 살아남아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남극 대륙의 빙하 평균 두께 1Km임, 아파트 기준 1층의 높이가 2.7m이므로 1Km라면 대략 370층 높이의 빙하로 덮혀 있음. 남극의 빙붕이나 빙하가 모두 녹으면 단순 계산으로 전세계 해수면의 높이가 염도가 낮아지고 수온이 오르면 발생되는 팽창 효과로 인해 약 80m가량 치솟아 오를 것임. 남극대륙은 1만년전 이전에는 전혀 얼음으로 뒤 덮히지 않았고 얼음 대륙이 된 건 지구 역사로 볼 때면 비교적 최근임. 이 많은 담수가 어디에 존재하다가 남극점에서 빙하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존재 하는지에 대해 학자들의 상상적 가설이 아닌 빙하가 어느 정도 녹아 내리고 난 후 과학적 증거들을 찾아내 밝혀 낸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듯함.
지금의 남극대륙 지도 모습이나 고대의 남극대륙 모습이나 차이가 없는 것만 봐도 고대에 발견 된 것은 당연한 것으로 봐야겠지요. 남극은 시기만 잘 타면 유빙에 안 같히고 상륙도 가능하고 해안선 정도는 항해하면서 그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즉 역사를 바꿔야 하지요. 아마 고대엔 상륙은 못했지만 해안선 따라 항해 하면서 얼추 본 것이겠죠
흠.. 저 때는 직접 가본게 아니었을거 같은데.. 참고해서 그렸다고 하면, 다 참고해서 그렸다고 봐야할테죠. 그렇다는 말은 중간에 다시 물이 얼었다는걸텐데.. 상상하는것도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딱 하나 가능성 있는건 있는데, 그게 맞는지를 우린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군요. 노아때의 사태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내용도 좋지만 목소리가 너무 좋아서 계속 보고 싶음~~~~
역시 외계인이랑 미스테리 이야기가 제일 재밌음
"미지의 거대 대륙에 살던 거인족에 대한 수많은 국가의 고문서"가 언제쯤 나올지 기대가된다
김치 피자 탕수육 돈까스 제육 국밥같은..
@@승승범-j3s 위에는 기대되는데 이건 좀 역겨운데...?
@@승승범-j3s 우리는 그걸 음식물쓰레기라고 부르기로 약속했어요
ㅋㄱㅋ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ㄱㄱ아욱경
@@승승범-j3s 제육까진 괜찮았는데
항상 신비로운 이야기에 즐거움이 새로새록 피어납니다~~^^
미스테리내용들이 진짜든 아니든 정확하든 부정확하든.....이정도의 흥미를 이끌고, 퀄리티를 낸다면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네요!!
진짜라면 정보력과 성실성이 대단하신거고..
비록 가짜거나 부정확하다고 해도 연출력이나 상상력등도 대단하다 생각됩니다
진짜 기밤영상제작자 분은 이야기를 풀어가는 능력이 대단한거같음...
외계인 고문시켜 만드는 영상인데 당연 퀄리티가 좋이야지
내 생각엔 기밤 외계인임
스토리텔링의 중요성
끝이 없는 미스테리 주제들 ㄷㄷ
개인유투버아님..회사에서 찍어내듯이 찍고 하나식올리는거
정보력이참대단하신듯
초졸이냐?
@@므하하핳 오히려 조아
@@므하하핳 그걸 몰라서 그러나?
그냥 미스테리가 참 많구나 하는거지ㅎ
피리레이스 제독의 지도는 유명하죠 당시 남극 대륙을 어떻게 정확하리만큼 그려냈는지 풀리지않는 미스테리입니다.
거대 대륙은 못참지...
진짜 너무 재밌어요❤
근데 고대에도 남극의 존재는 알았을 듯. 오비디우스의 변신이야기에서도 세상의 가운데 지역은 더워서 거주할 수 없고, 두 지역은 눈이 수북히 쌓여 있다고 한 것을 보면.
어 맞네!!! 그러네요!!!!
영상 좀 길게 만들어 주세요 ㅠㅠ 너무 재미있어요
참고하여 그린것이라면 최초의 참고 지도는 무엇이었을까요? 남극의 존재는 지금 현시점에서 과거의 사람들이 부족했을거라는 잘 못된가정으로 평가절하 하는건 아닐런지? 분명 기록은 없지만 오래전부터 여러곳으로 이동하고 탐험했을거 같아서.. 꼭 한지역에서만 머울러서 있지는 않았을거란 느낌이.. 그 오랜옛날에도 호기심과 탐험으로 오랜 세대를 걸쳐 시간을 두고 발견하고 구전되었을 수도 있을것 같네요. 지금이야 한세대로 탐험하고 기록하지만 옛날에는 이동시간이 길었을 거라 생각이 되니 세대를거쳐 탐험을 했고 본진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함.. ㅎㅎ 올만에 기묘한밤 보는거 같아요. 텀이 조금 길어져서 그런가? 잼있게 잘 봤습니다
저 많은양의 자료를 수집하고 영상으로 깔끔하게 풀어낸게 경이롭습니다👍👍👍 잘 봤습니다^^
지도가 그려진 시대를 기준으로 몇가지 생각해 볼만한 추론으로
기후가 달랐다 - 전지구상의 전체 기후가 지금과 비교해 더 생명체가 살기 적합했을것
남극 북극의 얼음이나 빙하가 매우 적었거나 없었을것이다
해수면의 높이가 낮았을것이다
그러면 지금의 상대적으로 높은 해수면을 차지하는 물은 어디서 온것인가?
혹시 궁창의 크리스탈 얼음층과 지하에 얼었거나 갇혀있던 깊은물인건가 ?
생명체의 다양성이 복잡하고 생명체의 수명이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을까?
공기중 산소포화도,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얼마나 차이가 날까?
댓글보니 궁금한게 생기는데
현재와 비교해 살기 적합했다는 것, 궁창이 뭔지 궁금합니다.
@@Mungdeul_mungdeul 기묘한 밤 영상중에서 성경책을 베이스로 만드신 영상 있는데 재밋어요. 근데 희한한건 목사님들 중에서도 이런 말씀을 하신게 있고 바이블 채널에서도 이런 얘기를 비슷하게 했다는거에서 더욱 더 흥미로워지는거 같네요. 얼음으로 만들어진 궁창 5존위에 존재했던 얼음 벽. 그것이 무너져 대홍수가 일어나고 바다 수위가 올라오고....반대로 과학적으로는 소행성 충돌 있었고 그때 생성된 어마어마한 헤일로 인하여 바다수위가 높아지고 구름이 생성됨으로서 지구 기온자체가 떨어져서 많은 생명체들이 얼어죽거나 굶어죽게된건지.. 아주 흥미롭고 재밋네용..ㅎ
@@saepark4182 아 성경에서 나오는 그런 거군요
@시 ㄹㅓ 지각변동은 지금 이순간에도 일어나고, 환경변화는 지구역사에서 끊임없이 반복된 것 일뿐. 지구온난화를 부정하는건 아니고 환경도 아껴야하는게 맞는데 지구의 자정작용이 그렇게 허술하지 않은데 너무 환경환경하는것 같아 조금 그렇네요 ㅋㅋ
@@saepark4182 니가 찬양하는 예수도 구라고 하느님같은건 없다고 이우매한 중생아 있어도 외계인쯤이겠지 종교에 심취하지 말고 가족을 아껴라
과거 남극 대륙이 그렇게 추운 곳이 아니었다면.. 남극 피라미드도 설명이 됨
1분전 너무 유익하고 황홀하고 놀랍다
그러니까 고대인이 대항해를 할수없을정도로 야만인이라 생각하거 자체가 웃긴거임. 우리의 얕은 지식으로 고대사람들을 그저 우리보다 떨어지는 사람들이라고만 생각하는거부터 잘못된거임. 만약 우리가 상상하는 훨씬 이전부터 고대인들이 바다를 건너 곳곳의 대륙들을 탐험하고 다녔고 정보교류를 하면서 지냈다고 한다면 현재의 기술로도 설명할수 없는 고대의 불가사의한 유물들을 만들었다는 고대인들을 이해할수 있을거임.
그럼에도 지금 우리들은 받아들일수없고
고개를 도리도리 하겠지 ㅋㅋ..
ㄹㅇ
@차은주 세계 4대문명중의 하나로 배웠고 알았던 황하문명은, 중국의 문명이 아니라 고조선의 문명중 일부입니다.
당시 중국 화허족?은 양자강 유역에서도 주로 남쪽에서 살았고, 세력을 점차 황하쪽으로 확대했죠.
동북공정 전의 중국 역사학자들은 주나라 시대부터 중국시대로 여겼네요. 황하문명은 은나라 수도인 은허에서 주로 발견됩니다. 은(상)나라는 황하를 중심으로 발전했고, 한자의 기원인 갑골문이 출토 되었습니다.
삼국시대의 초기와 중기의 무대는 주 무대가 중국대륙이었으며, 고구려와 백제의 패배로 한반도로 축소되었죠.
그러나 진(발해)의 건국으로 황하까지도 계속해서 한민족의 영향을 받았죠.
@차은주 이런 영상만 뜨면 환빠 쳐 기어나오노.
@@전도사-j6x 식민사관에서 벗어나서 좀더 관심을 가지세요.
고려 이후에 축소되고 왜곡된 역사가, 일제시대에 이병도를 비롯한 실증사학?이라는 이름으로, 더욱 왜곡돼서 지금까지 이어집니다.
잼있습니다.잘보고 있어요.건승하세요
기밤님 shapeshifting ufo 영상도 만들어주세요. 오늘 우연히 봤는데 뭔지 너무 궁금해요.
ua-cam.com/video/QSQqbPWMGYU/v-deo.html 관련영상 요런거에요
언제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 !
학자들이주장하는 10만년설도 솔직히 이상하기는마찬가지임
학자놈들도 뚜렷한증거없이 추정하는걸로 우기는것보단 실제 얼음없는 남극지도라는 팩트로들이미는게 더 정확한듯
오오 1분전업로드된 기밤!!이건 못참지
우주가 존재하고 인간이 존재한다는 거 자체가 이세상에서 가장큰 미스터리임 근데 너무 익숙에서 미스터리라고 안부를 뿐
그럴 수도..
볼때마다 신기함과 새로움을
알게되고 느끼게되네요.
물른 그전부터 알고있었던내용도
있었지만 재미있게보고
있습니다.
한가지 보고싶은게있는데
오래전에는 달이없었다는말이
있는데 혹시 그것도
알아봐주실수있는지요?
고려혹은 고구려때나
그이전기록에는 달에대한기록이
전혀없다고 들은적이있어서
혹시나
자료가 있으신지?
와우 감사감사
세계지도 같은 경우는 본인이 직접가서 그리는 경우가 거의 없이 기존에 누군가가 만든 여러지도를 모아서 합치는 경우가 많은데 아마 누군가가 남긴 남극지도를 가져다 쓴거 아닐까요?
콸러띠 높음 영상과 내용
엄청 높은 업로드 분량
🥶
시청 기대합니다.
Bloom monster 다뤄주세요!
기묘님꺼는 너무좋은데 영상들이 짧아서 아쉽네요ㅜㅜ
항상 영상 잘보고 갑니당
진짜 최고재밌어😭❤️
요새 우리 행님 관심이 거인에서 고대문명으로 옮겨가신듯
내용이 사실이라면 최악의 상황을 막기 위한 기후변동에 대비책을 생각해야 겠네요.
정말 기묘하죠
형 QnA 50만되면 찍어줘
오늘도 꿀잼
흥미롭고 끝을 알수 없어서 무서운 채널
보통 이런류의 채널들은 인기 많아도 소재고갈로 접는데 ㄹㅇ 어디서 이런 소재들을 ㄷㄷ
남극의 거대 빙붕중 하나인 스웨이츠 빙붕도 붕괴 중임. 현재 전세계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이상 기후는 평균 기온 상승으로 남북극의 얼음층이 녹아 내리며 얼음으로 존재했던 담수가 바다에 유입되며 해수의 염도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기후의 중요 핵심 요소인 해류의 흐름을 느리게 만들고 해류의 궤도를 변화 시키고 있어서임. 남북극 대류권의 성층권에서 일어나는 극한의 소용돌이 폴라보텍스의 불규칙한 형성도 현재 북반구 대륙의 기후를 변화시키는 가장 큰 요인이 되고 있음. 남북극의 얼음층이 녹아내리며 빙하층에 잠자던 대기 총량의 10배를 넘는 메탄을 분출하고 다시 온실 효과를 일으키며 얼음은 더욱 녹아내리는 이미 IPCC의 뒷북치는 발표보다 빠르게 티핑 포인트를 넘긴 시점인 지금 이후로도 기후의 패턴은 계속 극강의 변칙적 흐름을 이어갈것이고 대략 2030년 전후가 되면 남극의 비밀을 확인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고 있음.
잘볼게요
대홍수 전에는 남극이 얼지 않았다던가, 다른 대륙이 또 있다는 무리한 탁상공론보다는 지도들이 후대에 위조되었다거나, 혹은 옛 항해술과 측량술이 지금 우리가 아는것과는 다른 방향으로 발전했다가 실전되었다고 보는게 맞겠죠.
특히 항해사에 관해서는 모르는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전근대의 조선업이나 지도제작은 해군 전략에 이용되는 특급기밀이라 사료도 많이 적고 은폐와 제한된 접근으로 인해 실전되거나 하는 일이 많았기 때문에(무엇보다 대부분의 자료들이 물속에 수장되었기 때문에) 100년전 범선들만 해도 개략적인 구조는 알지만 운용 방법에 관해서는 알려진게 거의 없죠.
유엔 로고 지도가 평평지구 지도입니다 우리는 나사의 인류 사기극에 놀아나고 있어요 ㅋㅋㅋ 평평지구에서 답을 찾으시길🙏
아메리카대륙도그렇고 남극도그렇고 알려진거보다 훨씬이전 고대인들이 다녀갔겠죠, 인간이 이동을 안할리가 있나요? 그런데 그당시엔 기록으로 남길만한 종이나 펜과같은것이 없었으니 벽화정도로 남겼을것같기도하고
신기하네, 동서 구분 없이 고대의 지도에 표시 된 남극.. 오랜 세월 얼음으로 덮혀 있는대도 대륙의 모습으로 그려진 것.
혹시 어쩌면 남극 말고 남쪽에 어떤 큰 대륙이 하나 더 존재하지 않았을까??
유사한걸론 호주가 있죠
아프리카남부나
걍 빙하기 왔던거 아닐까
@@도토리-t3n 오 어쩌면 우리가 몰랐던 빙하기가!
@@nox13230 저는 항상 빙하기가 다시 오고있다고 생각하거든요ㅎㅎ 사실 지구온난화가 아닌 빙하기를 예보하는 이상기후들이 아닐까 하는
침몰설이 유력하지만 대서양이나 태평양에있던 대륙땅이 이동해서 북극 남극으로 이동했을수도?
미친..내가 제일 좋아하는 고대도시.. 고대문명.. 피리레이스의 지도... 이거 한 3년전에 어떤 유투버가 올렸는데..뭐.. 재밋었음.. 미스테리 영상이었는데 암튼 하..
신기한건 김정호가 그린 지도에서 어떻게 전세계랑 남극이 표시된건지 진짜 미스테리...
김정호는 1800년대 중반 사람이라, 서역에서 온 것들을 참고 했다치면 이상한건 아님
우리 조선에도 예로부터 내려온 고지도 들이 있었을지도 모르죠
이걸 추론못하는게 더 신기함
남극이 아닌 호주를 그린 것은 아닐까?
마르지않는샘 기묘한밤
학계의 일반적인 정설이라는 헛소리때문에 미스테리가 아닌것도 미스테리가 되는 현실...
영상을 어떻게 만들고 편집하는지가 더 미스테리네..
진짜 인류의 한계는 어디까지인가....ㄷㄷ저 까마득한 옛 시절에 남극이라...ㄷㄷ
그 수많은 미스테리보다 이채널이 더 미스테리하네
의문 제시하면 잡혀간다ㄱ....
이게 참 소실된기록들이 너무 아까움..ㅠㅠ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 된 지금 시점에서의 남극 북극 상태를 보면 과거에도 꼭 눈이나 얼음으로 뒤덮혀있는 극지가 아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중생대에는 숲도 있었습죠.
예전부터 궁금했는데..이정도면 거의 고고학자 아님?
흠... 이 방대한 자료들을 어떻게 찾아 내시는 걸까요? 역시
학자라는 이들은 가끔 그들만에 아집에 깊게 사로잡이는 집단...
참고로 어떤 학자에 의하면 남극이 지금처럼 얼어있었던게 몇만년전뿐이 안됐다고 주장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급격한 지구자전축 변화가 원인인데 운석충돌이거나 거대한 대량핵폭발 또는 동시다발 화산폭발중 하나일듯
@@까당-e6w 핵폭발? 이건 좀 무서운데
고대인들이 현대 인류보다 뛰어났을거라는 생각은 안해봤는데
음성속도가 빠릅니다.약간만 천천히!
매주 주말에 보던 서프라이즈 프로그램 동급호환이라 재밌어서 챙겨봐요 ㅋㅋㅋㅋㅋㅋ
인간 학계는 스스로의 우물 안에 갇혀야만 정당성을 인정 하고 있다 . 그들의 사고가 앞뒤가 안맞더라도 ..
음 수많은 고대의 미스테리 중 남극이다. 현시대에도 남극이 가장 신비롭다. 남극 빙하은 어떻게 얼음이 녹지 않고 몇만년 존재 했으며, 남극은 많이 추운데 남극과 가까운 나라들은 더운 날씨의 나라들 많은데...
남극이 녹지않고 몇만년 존재하는 이유는 지구과학을 조금만 공부해도 알 수 있는 사실이랍니다
빡통추 ㅋㅋ
@@maeng99 똑똑한 맹구
?
이 채널이 젤 기묘함...ㄷㄷㄷ
노아의 홍수 이후에 하늘의 얼음들이 녹고 지구내의 비열효과가 사라지며 남극과 북극의 온도는 계속해서 떨어졌겠죠 그 전까진 많은사람들이 살았을껍니다
홍수 전에는 북극과 남극도 사람이 살만한 온도였습니다
얼음에 뒤덮힌 남극 예전에는 푸른숲과 각종 동물들이 가득한 세상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알수없는 이유로 고대 대륙은 얼음으로 뒤덮혔고
사악하고 힘만쎈 동물들의 멸종이후 살아남은 생물들과 지금의 현 인류가
지구의 주인이 되었으나 지구는 또다시 멸종이라는 심판을 받을것 같습니다.
남극과 잊어버린 대륙들이 다시 지구에 등장하고
현 인류는 스스로의 죄업으로 멸망한후 새로운 생물들이 지구의 주인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난 인간의 신들을 믿지 않습니다
인간의 신들은 오만하고 이기적이며 지금의 인간들은 정말 믿을수없을정도로 타락했습니다.
지구에 닥친 현제의위기를 보면서도 반성도 고마움도 모르는 인간들의 모습
남극과 새로운 대륙이 나타날때 지금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가진 소수의 인간들이 부디 살아남아
아름다운 지구를 지켜줬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썸넬 못참아
진짜 파도파도 나오는 미스테리
음성이 내용 집중에 최적
혹시 미국이나 러시아처럼 붙어있다가 어느 대륙에서 얼마전에 떨어졌나?
Adrenochrome 가능할까요
이정도 영상제작속도면 미스테리가 힘 좀 내야겠는걸?
금방 따라잡힌다 미스테리야~
이미따라잡힘
ㅋㅋㅋㅋㅋㅋ 나만 이 생각한게 아니구나
이 정도면 이렇게 쏙쏙 찾아오는 게 더 미스터리인데
이 채널을 알고 난 뒤부터 일요일 서프라이즈를 잘안봄 😅😅
허구의 이야기라도 이렇게 재미나게 영상 만들어 주시면 올 때마다 엄지 눌러줄 수 밖에는 없죠.
지구는 피자처럼 평평하고 남극이라는 빙벽으로 둘러싸여있는거죠
제일 미스테리한건 이런 자료들을 어떻게 구해서 끊임없이 업로드하...읍읍
와 진짜 같다ㅡㅇㅡ😊
연대나 서울대 지도는 없나요?
미지의 대륙을 어케 참아 새벽 퇴근후 비빔밥 비벼먹으면서 바로 시청
남극 대륙의 빙하 평균 두께 1Km임, 아파트 기준 1층의 높이가 2.7m이므로 1Km라면 대략 370층 높이의 빙하로 덮혀 있음. 남극의 빙붕이나 빙하가 모두 녹으면 단순 계산으로 전세계 해수면의 높이가 염도가 낮아지고 수온이 오르면 발생되는 팽창 효과로 인해 약 80m가량 치솟아 오를 것임. 남극대륙은 1만년전 이전에는 전혀 얼음으로 뒤 덮히지 않았고 얼음 대륙이 된 건 지구 역사로 볼 때면 비교적 최근임. 이 많은 담수가 어디에 존재하다가 남극점에서 빙하로 만들어져 현재까지 존재 하는지에 대해 학자들의 상상적 가설이 아닌 빙하가 어느 정도 녹아 내리고 난 후 과학적 증거들을 찾아내 밝혀 낸다면 경악을 금치 못할듯함.
남극 날씨가 점점 추워져서 처음에는 지구를 떠돌던 물들이 더 이상 사막지역으로 갈 수 없게 되었고, 온난화로 인해 남극의 빙하가 녹기 시작하면, 갇혔던 물들이 다시 지구를 돌고 돌아 사막이 다시 초원이 될지도...
님 글을 읽다가 한 번 상상해 봤어요 ㅋㅋ
지구의 온난기 ㅡ 빙하기 주기 반복아님?
@@Giggle958 맞음여
뭔가 만화보는 느낌이다
사실이 아니걸 아는데도
점점 빠져드네
주인장 능력 대단하신 듯
남극은 고대부터 존재했었고 그시대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었음을 시사하네.
그런데 지금 학계에서 억지주장을 펴며 부정하니 배가 산으로 가네!! ㅉㅉ
참 신기하네. 김정호가 남극을 어캐 알았을까.
삼국시대 백제의 일식기록을 보면 최적관측지가 남극으로 나오는 기록이 있습니다. 최적 관측지는 수도를 의미합니다. 몇개의 기록을 빼고는 최적관측지와 일치하기에
오기일 것이다등 여러 의견들이 있습니다.
왜 구독자가 40만 밖에 안할까
지금의 남극대륙 지도 모습이나 고대의 남극대륙 모습이나 차이가 없는 것만 봐도 고대에 발견 된 것은 당연한 것으로 봐야겠지요. 남극은 시기만 잘 타면 유빙에 안 같히고 상륙도 가능하고 해안선 정도는 항해하면서 그리는 것은 그다지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즉 역사를 바꿔야 하지요.
아마 고대엔 상륙은 못했지만 해안선 따라 항해 하면서 얼추 본 것이겠죠
유체이탈에 대한 소재는 어떤가요? 혹시 이거 다뤄주실 수 있나요?
이게 정말 실제 가능하다면 고대 지도를 그릴때 추운 남극에 굳이 갈 필요도 없는거 아닌가요?
원기둥을 정면에서 보면 직사각형이고 위에서 보면 원이듯이 저 대륙도 남극 대륙을 각기 다른 방향에서 관찰해서 그린게 아닐까
지도덕후가 인생갈아서 만든 지도인듯
아틀란티스나 무 대륙 고대인들은 현시대 못지 않은 과학기술을 보유했었다고 얘기하는 학자들이 있죠. 그설이 전혀 허무맹랑한 주장은 아닐거라고 생각합니다.
그쵸~
북극보다 남극이 우선적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집중적으로 관찰한다는게 더 놀랍다.
북극은 들어가면 나올수가 없음 ㅋㅋ
김정호가 남극에 간적이 없었다면 어떤 지도를보고 남극을 그려넣었다는것인데..... 누가 남극지도를 주었을까요 ???
성우 목소리 되게 섹시하다
1819녀이 아님. 피나우스 지도를 보면 유라시아와 지금의 북미가 붙어있다. 북미라는 지명이 붙기전에 동아시아였다.
이정도 업로드 속도면 외계인고문하는듯
이렇게 끝이없는 소재가 나올정도면 평행세계의 김요한님이 존재하는것 아닐까..?
유년기에 신의지문 이라는 책읽고 감명받아 고대남극에 대한 자료 찾아보느라 재미있었던 기억이 남 ㅎㅎ
개꿀잼이로세.
달이 지구로 와서 지축이동으로 대륙이 남극으로 이동했을듯.
흠.. 저 때는 직접 가본게 아니었을거 같은데.. 참고해서 그렸다고 하면, 다 참고해서 그렸다고 봐야할테죠. 그렇다는 말은 중간에 다시 물이 얼었다는걸텐데.. 상상하는것도 많이 부족하다는걸 알 수 있는 부분이죠.
딱 하나 가능성 있는건 있는데, 그게 맞는지를 우린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군요. 노아때의 사태와 관련이 있어 보이는데..
매일매일 손 꼽아 기다리고 있어요...오로지 기밤님만을..!!!♡
ㅋㅋㅋ 진짜 학자들은 진짜 자기들이 쌓아놓은 학계들이 반박되거나 틀렸으면 진짜 절대 이 악물고 아니라고 발악을 하는구나 좀 인정을 할줄 알아야 하는데 누가봐도 남극을 그린거 같은데 왜 저러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