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지원 시인 / 길어서 길이 된 길 / 시낭독 / 시읽는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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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1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3

  • @이복희나루
    @이복희나루 2 роки тому +1

    방지원 시인님 목소리로 듣는 시가 더욱 좋습니다. 축하드립니다.

  • @장금자-f4g
    @장금자-f4g 2 роки тому +2

    방지원 시인님! 고운 음성으로 전해주신 시 잘 들었습니다.

  • @김금래-t2x
    @김금래-t2x 2 роки тому +1

    맞아요
    참 오래 걸었네요 ㅎㅎ
    미소가 아름다운 시인님
    여운이 긴 시 잘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