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가 막말을 좋아하는 정치인인 건 분명한 팩트임. 이번 대선 토론에서도 거짓말을 몇번 하다가 걸렸고. 예컨대 불법이민자들이 개나 고양이를 먹는다는 헛소리를 했다가 걸렸지. 그러나 해리슨은 사상적으로 분명하지 않고 토론 중 사회자들이 눈에 띄게 도와줬음에도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도 않았고, 동문서답도 오히려 더 심했음. 그러니 트럼프가 뽑혔지. 팬덤 정치가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봐라. 트럼프는 분명히 내란죄로 탄핵소추된 대통령 출신이고 성추문 사건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야.
악마의 편집이 얼마나 무서운지 머신 러닝을 배움으로써 알게 되었다. 많은 미디어들은 자기들이 보고싶은대로, 듣고싶은대로 편집에서 대중들에게 나눠줬었네.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으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없을지도 모르지. 난 이때까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전혀 없었고, 그를 프로막말러로 인식해서 그의 삶 자체가 전부 막장인줄 알았다. 게다가 이혼도 여러번 했으니까... 내 주변에 틈만 나면 이혼하는 사람들이 널려 있는데, 그들 삶이 대체적으로 막장이였거든. 약에 쩔어 세상이 어지럽고, 야동에 미쳐서 몸 관리 잘하는 여자들만 보면 따먹고 싶어서 들이대고, 등등 트럼프에 대해 보여주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만의 철학이 있더라고. 자식들한테 술, 마약, 담배, 그리고 문신은 절대로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거다. 자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완전 개막장이 아니라는 거지. 처음에 트럼프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던 사람들을 그의 편으로 만드는걸 보면 트럼프가 분명히 좋은점이 있겠지.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처음부터 트럼프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다가, 왜 트럼프를 지지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면 답이 대충 나올거 같은데...
다른 댓글에다가도 쓴 말이지만 트럼프는 분명 대선 토론에서 불법이민자는 개,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막말, 거짓말을 하다 걸렸고, 선거 전부터 유죄판결도 받은바 있음. 그런 사람과 비교해도 해리슨은 미국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으니까 낙선된 거임. 대체 어느 부분이 틀렸다는 거야?
단편적인 시각으로 영상을 만드는 용기 단 한번이라도 트럼프 연설을 전체 다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막말이니 우스꽝 스럽니 하는 것이지. 연설을 하면 다양한 액션과 표현을 하면서 청중에게 생각을 이해 시켜야지. 악마의 편집을 모르면 검색을 해보면 미국 빨갱이 언론이 어떤 장난을 하는지 알게 됨. 미국 농민의 비율은 알고 이야기 하는 것 임? 이상한 전문가라는 자의 이야기만 듣고 만든 영상 임? 유투브에도 영상이 많은데 트럼프의 풀버전 연설 영상을 하나라도 보는 것을 권함.
@@dasiworldmap 트럼프가 술담배를 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한 말이 '내가 이 성격에 술까지 했으면 어쩔 뻔 했겠어요?'에요. 본인 성격이 거칠다는 걸 트럼프 본인도 아는 거죠. 트럼프의 사상과는 별개로 그 성격이 막말을 좋아한다는 건 팩트인데 저 사람은 그게 어디가 틀렸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뼈져리게 미국 언론 지형에 대해 알게됨 FOX News, 벤 샤피로의 토론회 등등을 보면 후보자들과 그 지지자들이 얼마나 노답이라는거 확 알겠더라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라던지 ,사회적 질서와 철학에 대한 고려는 없고 그저 사상에 경도되고 상대방을 까내리기 바쁘던 그 모습 ㅋㅋ
영상 잘봤습니다. 말씀대로 정권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법률안 거부권은 큰 무기임에 틀림 없지만 입법부 점유율은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여대야소의 상황이라면 웬만해선 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리는 일이 없겠으나 여소야대의 상황이라면 예산,고위 공직자 임명 등에 제동이 걸려 실질적으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생기고 야당이 2/3 이상 먹은게 아니라면 거부권을 통한 견제가 유효 하겠지만 대통령의 지속적 거부권 행사들은 야당의 입장에서 정치적 소스로 쓰기 충분하죠 종합적으로 볼 때 식물 정부가 될 수 밖에 없고 의회가 정국을 주도하게 되는 형태가 되죠 야당이 2/3이상 먹게되면 거부권 조차도 무용지물이고 미국은 의회 2/3이상이 동의하면 탄핵도 시킬 수 있어요(유튜브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 수 있음)
왜 막말 정치인으로 규정할까 이야기 할 수가없네 참이상하네 누구의 프레임일까?
트럼프가 막말을 좋아하는 정치인인 건 분명한 팩트임. 이번 대선 토론에서도 거짓말을 몇번 하다가 걸렸고. 예컨대 불법이민자들이 개나 고양이를 먹는다는 헛소리를 했다가 걸렸지. 그러나 해리슨은 사상적으로 분명하지 않고 토론 중 사회자들이 눈에 띄게 도와줬음에도 공약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지도 않았고, 동문서답도 오히려 더 심했음. 그러니 트럼프가 뽑혔지. 팬덤 정치가 아니라 좀 객관적으로 봐라. 트럼프는 분명히 내란죄로 탄핵소추된 대통령 출신이고 성추문 사건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사람이야.
좌편향된 미국 주류 언론.
미국 민주당보다 더 막장이 한국 민주당이지
뭔 개소리야?,
@@Zuilietzhan맞음, 성소수자 허용, 태양광 똑 같음 페미니스트 까지 개소리를
꼴통에 꼰대인데 최악인건 지들이 꼴통인지 모름
@@Zuilietzhan팩트 맞는데???
@@Zuilietzhan 개 왔네
악마의 편집이 얼마나 무서운지 머신 러닝을 배움으로써 알게 되었다.
많은 미디어들은 자기들이 보고싶은대로, 듣고싶은대로 편집에서 대중들에게 나눠줬었네.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정보를 있는 그대로 전달했으면, 트럼프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없을지도 모르지.
난 이때까지 도널드 트럼프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이 전혀 없었고, 그를 프로막말러로 인식해서 그의 삶 자체가 전부 막장인줄 알았다.
게다가 이혼도 여러번 했으니까... 내 주변에 틈만 나면 이혼하는 사람들이 널려 있는데, 그들 삶이 대체적으로 막장이였거든.
약에 쩔어 세상이 어지럽고, 야동에 미쳐서 몸 관리 잘하는 여자들만 보면 따먹고 싶어서 들이대고, 등등
트럼프에 대해 보여주지 않는 것이 있다면, 그만의 철학이 있더라고. 자식들한테 술, 마약, 담배, 그리고 문신은 절대로 안된다고 어릴때부터 교육을 철저히 시키는거다.
자기도 그렇게 하지 않고. 완전 개막장이 아니라는 거지.
처음에 트럼프를 부정적인 시각으로 바라봤던 사람들을 그의 편으로 만드는걸 보면 트럼프가 분명히 좋은점이 있겠지. 많은 트럼프 지지자들이 처음부터 트럼프를 탐탁지 않게 생각하다가, 왜 트럼프를 지지하게 되었는지 생각을 해보면 답이 대충 나올거 같은데...
한국 언론이 더 심하다는게 문제입니다. 바쁜 세상에 대신 눈이 되어주어야 하는 언론이 일개 유튜버만도 못한데 공신력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한국이나 미국이나 '민주'라는 당명 독점하고 하는 짓 보면
-개콘 발라 버리기
-오늘은 어디가서 깽판을 치고
내일은 누구의 염장을 지를까 궁리
공통점은 "my romance, your adultery~~~"
막말 정치인이라는 말에서 채널 바꾼다
다른 댓글에다가도 쓴 말이지만 트럼프는 분명 대선 토론에서 불법이민자는 개, 고양이를 잡아먹는다는 막말, 거짓말을 하다 걸렸고, 선거 전부터 유죄판결도 받은바 있음. 그런 사람과 비교해도 해리슨은 미국 국민들이 신뢰할 수 없으니까 낙선된 거임. 대체 어느 부분이 틀렸다는 거야?
단편적인 시각으로 영상을 만드는 용기
단 한번이라도 트럼프 연설을 전체 다 들어 본 적이 없으니
막말이니 우스꽝 스럽니 하는 것이지.
연설을 하면 다양한 액션과 표현을 하면서
청중에게 생각을 이해 시켜야지.
악마의 편집을 모르면 검색을 해보면
미국 빨갱이 언론이 어떤 장난을 하는지 알게 됨.
미국 농민의 비율은 알고 이야기 하는 것 임?
이상한 전문가라는 자의 이야기만 듣고 만든 영상 임?
유투브에도 영상이 많은데
트럼프의 풀버전 연설 영상을 하나라도 보는 것을 권함.
그 미국 언론을 그대로 복붙하는게 우리 언론이죠
트럼프는 연설이나 토론이나 막말이나 근거 없는 주장 등등 기존 정치인이라면 털릴 것 투성이었죠
다만 기존 정치계가 민심을 읽는데 실패했다는 게 문제죠
@@dasiworldmap 트럼프가 술담배를 하지 말라는 말을 하면서 한 말이 '내가 이 성격에 술까지 했으면 어쩔 뻔 했겠어요?'에요. 본인 성격이 거칠다는 걸 트럼프 본인도 아는 거죠. 트럼프의 사상과는 별개로 그 성격이 막말을 좋아한다는 건 팩트인데 저 사람은 그게 어디가 틀렸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번에 뼈져리게 미국 언론 지형에 대해 알게됨 FOX News, 벤 샤피로의 토론회 등등을 보면 후보자들과 그 지지자들이 얼마나 노답이라는거 확 알겠더라
문제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이라던지 ,사회적 질서와 철학에 대한 고려는 없고 그저 사상에 경도되고 상대방을 까내리기 바쁘던 그 모습 ㅋㅋ
제발 ctrl + C ctrl + v 하지마세요 폭스,미국 우파방송도 보고 중간으로 이야기 했씀좋겠습니다 미국흑인 노예를 어느당인 해방했는지
한국사람들은 민국민주당이 했다고 생각하고있을꺼에요?
구구절절 틀린 소리 하나 없는데 왜 트럼프 소리만 나오면 눈이 뒤집어지는 건지? 좀 객관적으로 보면 안되나?
건너 뛰기 했기 때문에 연임이 가능합니다.
그러나 트럼프 스스로 나이 문제로
이번이 마지막으로 결정한 겁니다.
영상 잘봤습니다. 말씀대로 정권을 잡는 것은 매우 중요하고 대통령의 고유 권한인 법률안 거부권은 큰 무기임에 틀림 없지만 입법부 점유율은 그 이상으로 중요하다 생각 합니다.
여대야소의 상황이라면 웬만해선 정부의 정책에 제동이 걸리는 일이 없겠으나 여소야대의 상황이라면 예산,고위 공직자 임명 등에 제동이 걸려 실질적으로 정책 추진에 어려움이 생기고 야당이 2/3 이상 먹은게 아니라면 거부권을 통한 견제가 유효 하겠지만
대통령의 지속적 거부권 행사들은 야당의 입장에서 정치적 소스로 쓰기 충분하죠 종합적으로 볼 때 식물 정부가 될 수 밖에 없고 의회가 정국을 주도하게 되는 형태가 되죠 야당이 2/3이상 먹게되면 거부권 조차도 무용지물이고 미국은 의회 2/3이상이 동의하면 탄핵도 시킬 수 있어요(유튜브 알림 누락으로 답이 늦을 수 있음)
Make America Great Again 🇺🇸
Make Korea Great Again 🇰🇷
김정은 친구 프틴친구 트럼프 대통령 당선 축하합니다 친구 친구 정은이 한테가서 사우스 코리아 가 북진통일 헤야 한다고 전해주 세요
윤대통령 트럼프대통령 ❤❤👍🏻👍🏻🌈🌈🇰🇷🇺🇸
공화당이 흑인들을 해방시켜 줬는데 흑인 상당수가 민주당 지지...아이러니컬 합니다.^^
부시는 느 우파 아니다,,
수정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