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list] Take Pictures. Fur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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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8 лис 2024

КОМЕНТАРІ • 19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4

    가사 대댓에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1

      *01. 찰리빈웍스 - KEEP LOVE GROWING IN US*
      00:00
      우린 때론 두 눈을 감고
      깊이 빠져드는 걸 모르지
      물이 나갈 때 들어가면
      무슨 소용이야 그렇잖아
      표현은 늘 서투른거야
      아름다운 건 마주봐야 알아
      날씨가 좋다고 건네봐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똑같은 사람은 없어
      모두 맞춰갔던 거니까
      늦은 때란건 사실은 말이야
      지나고나도 모르는거야
      만남과 이별은 마치
      모두가 가진 선물이야
      인생은 내일조차 안개야
      놓을 때까지 참는거야
      놓을 때까지 잡는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럼 다시 가보지 않겠니
      때가 된 것 같아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1

      *02. 산보 - 스꾸빵*
      03:53
      가지런히 정리했어요
      괜히 미움받을까 봐요
      이상한 뭔가가 흔들릴 것 같죠.
      내게 더는 질문하지 마요
      뭐가 그리 궁금하실 까요
      그냥 자리를 비우곤
      다신 돌아오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내일도 일어나야 하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냥 자리를 비워도
      아무도 날 찾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어요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03. Midnight Jogging Club - Propeller*
      09:05
      There goes the night, with nobody else
      Solemn and quiet, nothing to tell
      Youth is wasted
      Truth is, we already knew
      We’ll call it a night
      With a little shot
      There some’ I’ve wanted to try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Everything redefined
      던지는 말
      견디는 맘
      번지는 밤
      퍼지는 향
      You see, I get it
      How should I tell that it ain’t
      Nothing compared to what I have dealt
      Tears fall on me now
      When I think about it every day
      We doubt until the moment's right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Right now nobody can quell this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04. 정우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12:33
      숨 쉴 때마다 잃는 듯한 따뜻함이여
      들리지도 않는 기적 소리에 고개를 들지 말어라
      시끄러운 빗소리 크디큰 저 파도
      저주 같은 이 삶에 무얼 얘기 하고파
      그저 이렇게
      사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할 뿐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이런 간헐적 광기에
      난 미쳐간다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 @m4rsaa
      @m4rsaa Місяць тому

      *05. 오영 - 무화과*
      17:17
      가지런한 것들엔
      어린 맘을 흔드는 향이 있어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문득 코에 맴도는 그런.. 음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제일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모두 그대의 것이야
      끓어오른 열병, 달에 비춘
      데인 상처까지 말이야
      그리워질 것들은
      바른 선을 꺾어낼 힘이 있어
      자꾸 발걸음을 늦추고
      그림자에 입을 맞추는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 @ldi6268
    @ldi6268 Місяць тому

    0:02 첫곡이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소개 감사드립니다

  • @효정-c3q
    @효정-c3q Місяць тому

    31:04 포져군단 미쳤네.... 너무좋다 당장 내 플리에도 추가

  • @소소리바람-o7h
    @소소리바람-o7h Місяць тому

    27:38 좋은느낌을줍니다

  • @marla0412
    @marla0412 Місяць тому

    까치산 ❤❤❤

  • @Cutiedreamer
    @Cutiedreamer Місяць тому

    ❤❤❤❤❤❤

  • @vkekfr
    @vkekfr Місяць тому

    27:38 전역밴드 루아멜 Cleary 군국의 날 공휴일에 듣기:d

  • @애옹-u2g
    @애옹-u2g Місяць тому

    31:04 포져군단 자드 감성 모르면 나가…(지말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