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찰리빈웍스 - KEEP LOVE GROWING IN US* 00:00 우린 때론 두 눈을 감고 깊이 빠져드는 걸 모르지 물이 나갈 때 들어가면 무슨 소용이야 그렇잖아 표현은 늘 서투른거야 아름다운 건 마주봐야 알아 날씨가 좋다고 건네봐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똑같은 사람은 없어 모두 맞춰갔던 거니까 늦은 때란건 사실은 말이야 지나고나도 모르는거야 만남과 이별은 마치 모두가 가진 선물이야 인생은 내일조차 안개야 놓을 때까지 참는거야 놓을 때까지 잡는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럼 다시 가보지 않겠니 때가 된 것 같아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02. 산보 - 스꾸빵* 03:53 가지런히 정리했어요 괜히 미움받을까 봐요 이상한 뭔가가 흔들릴 것 같죠. 내게 더는 질문하지 마요 뭐가 그리 궁금하실 까요 그냥 자리를 비우곤 다신 돌아오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내일도 일어나야 하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냥 자리를 비워도 아무도 날 찾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어요
*03. Midnight Jogging Club - Propeller* 09:05 There goes the night, with nobody else Solemn and quiet, nothing to tell Youth is wasted Truth is, we already knew We’ll call it a night With a little shot There some’ I’ve wanted to try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Everything redefined 던지는 말 견디는 맘 번지는 밤 퍼지는 향 You see, I get it How should I tell that it ain’t Nothing compared to what I have dealt Tears fall on me now When I think about it every day We doubt until the moment's right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Right now nobody can quell this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04. 정우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12:33 숨 쉴 때마다 잃는 듯한 따뜻함이여 들리지도 않는 기적 소리에 고개를 들지 말어라 시끄러운 빗소리 크디큰 저 파도 저주 같은 이 삶에 무얼 얘기 하고파 그저 이렇게 사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할 뿐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이런 간헐적 광기에 난 미쳐간다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05. 오영 - 무화과* 17:17 가지런한 것들엔 어린 맘을 흔드는 향이 있어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문득 코에 맴도는 그런.. 음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제일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모두 그대의 것이야 끓어오른 열병, 달에 비춘 데인 상처까지 말이야 그리워질 것들은 바른 선을 꺾어낼 힘이 있어 자꾸 발걸음을 늦추고 그림자에 입을 맞추는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가사 대댓에
*01. 찰리빈웍스 - KEEP LOVE GROWING IN US*
00:00
우린 때론 두 눈을 감고
깊이 빠져드는 걸 모르지
물이 나갈 때 들어가면
무슨 소용이야 그렇잖아
표현은 늘 서투른거야
아름다운 건 마주봐야 알아
날씨가 좋다고 건네봐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시작은 그렇게 하는 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똑같은 사람은 없어
모두 맞춰갔던 거니까
늦은 때란건 사실은 말이야
지나고나도 모르는거야
만남과 이별은 마치
모두가 가진 선물이야
인생은 내일조차 안개야
놓을 때까지 참는거야
놓을 때까지 잡는거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럼 다시 가보지 않겠니
때가 된 것 같아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KEEP LOVE GROWING IN US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그 다음이야 사랑은 말야
*02. 산보 - 스꾸빵*
03:53
가지런히 정리했어요
괜히 미움받을까 봐요
이상한 뭔가가 흔들릴 것 같죠.
내게 더는 질문하지 마요
뭐가 그리 궁금하실 까요
그냥 자리를 비우곤
다신 돌아오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내일도 일어나야 하죠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그냥 자리를 비워도
아무도 날 찾질 않네요
Turn on the radio
조용한 하루가 이제 막 왔네요
난 사람이 싫어 여기에 왔어요
다를 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네요
조용할 날이 없어요
*03. Midnight Jogging Club - Propeller*
09:05
There goes the night, with nobody else
Solemn and quiet, nothing to tell
Youth is wasted
Truth is, we already knew
We’ll call it a night
With a little shot
There some’ I’ve wanted to try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Everything redefined
던지는 말
견디는 맘
번지는 밤
퍼지는 향
You see, I get it
How should I tell that it ain’t
Nothing compared to what I have dealt
Tears fall on me now
When I think about it every day
We doubt until the moment's right
I don’t wanna be in crowded room
I don’t wanna seat with anyone else
I’ve got to break free, out of here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Are now gonna be determined by my own path
Right now nobody can quell this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I’ll write my own creed, right and wrongs
I’m not trynna fit in anywhere else
*04. 정우 -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12:33
숨 쉴 때마다 잃는 듯한 따뜻함이여
들리지도 않는 기적 소리에 고개를 들지 말어라
시끄러운 빗소리 크디큰 저 파도
저주 같은 이 삶에 무얼 얘기 하고파
그저 이렇게
사람이 아닌 사랑이 필요할 뿐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이런 간헐적 광기에
난 미쳐간다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눈물과 눈물
다시 눈물뿐인 이곳에서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
이미 그건 내 몫이 아니었어
*05. 오영 - 무화과*
17:17
가지런한 것들엔
어린 맘을 흔드는 향이 있어
굳이 돌아보지 않아도
문득 코에 맴도는 그런.. 음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제일 빛나고 아름다운
것은 모두 그대의 것이야
끓어오른 열병, 달에 비춘
데인 상처까지 말이야
그리워질 것들은
바른 선을 꺾어낼 힘이 있어
자꾸 발걸음을 늦추고
그림자에 입을 맞추는
옅은 비가 땅을 적시면
낡은 지붕 아래 쪼그려 앉아
가장 붉은 것을 담아둔
속을 꺼내 나눠먹는다
0:02 첫곡이 너무 좋아요 좋은 노래 소개 감사드립니다
31:04 포져군단 미쳤네.... 너무좋다 당장 내 플리에도 추가
27:38 좋은느낌을줍니다
까치산 ❤❤❤
❤❤❤❤❤❤
27:38 전역밴드 루아멜 Cleary 군국의 날 공휴일에 듣기:d
31:04 포져군단 자드 감성 모르면 나가…(지말고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