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공간에 열에너지만 있다면 행성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흙만있어도 생명체는 만들어집니다 물질은 존재하려하기에 유지되고 존재하기위해 유기체가되고 역할을 분담하여 세포가되고 아메바가 되어 생존이라는 목적이 생기고 기능을 가지기시작하죠 지구가 4차 대멸종을 격지않거나 몇개만 격었더라면 지구 최고 포식자는 해저갑각류 대형문어 대형지네 악어치킨공룡이 되었고 예비인간이 될 사피엔스들은 살아남기위해 수명이 짧고 빠르게 많은 번식을 하게끔 유지되면서 땅을파고 훨씬작은 형태로 쥐를 닮았으며 지능이 학습진화하지못하고 농경불가 문명을 이루지 못한채 육체적으로 우세했던 고대소형전투네안데르탈인이 생존에만 목적을두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멸종시키는 루틴을 우주 행성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은 비슷합니다 예컨대 새우랑 똑같은 새우가 발견되었는데 유전적으로 전혀 연관이없는 뿌리가 다른 생명체이듯이 환경에 맞게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화하면 차이는 크게 없을것입니다 대멸종이 몇번오냐에따라 행성의 주인은 종류가 갈릴것이니 에일리언 같은 외형의 진화를 이룰려면 행성대멸종을 한번이나 한번도 격지않았거나 또 그러할 환경적요소가 갖춰진 행성이었다면 골디락스존에 있는 목성같은 토양이 가혹한 지역이 한때 녹색풍요의 행성이었는데 거기서 진화한 갑각류형태의 문어발 랍스타가 노화를 막으며 영생의길로 들어섯지만 태양이 수명이 다되가면서 사막화되고 쇳가루모래폭풍에 외골격은더 단단히 이겨내며 살고있다고 가정하면 저런 에일리언같은 포식자가 다른 막강한 생물에 기생번식하는 방식으로 어느행성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각류 문어 랍스터 이거만 기억해주세요
프로메테우스 부터 팬이 되어 이번 커버넌트 후속작이 아니라 본편 에일리언 시리즈의 분위기로 출시되어 관람 전 참 아쉬웟지만 생각보다 엄청 재밋게 봤습니다. 특히 오프스프링은 진짜 뉴본 에일리언을 뛰어넘는 역대급 비주얼 이엇네요. 극한의 불쾌한골짜기로 기분이 나빠지고 소름이 엄청 끼치던... 그밖에 수많은 이스터에그? 같은 것, 연출도 인상깊엇고 전 명작으로 보기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이 영화는 에일리언 1편 같은 공포심과 다른 편의 SF쟝르를 적절히 섞으려 했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된듯... 공포심은 1편에 반에 반도 못미치고 공포심을 높이려면 장소를 협소하게 좁혀야 하는데 그것도 실패... 다소 아쉬운 작품... 차리리 스핀오프 프로메테우스 같은 구도가 나았을듯...
잘 만든 영화인데 주제에 눈만 높아져서 억까 하는애들 보면 오프스프링 만큼 혐오스러움. 특히 커버넌트,프로메테우스충들이 후속작 아니라고 애마냥 삐져서는 이 영화에 발작한다던데 관람객평점,전문가평점,흥행수익,관객수 뭐하나 로물루스보다 나은게 없던 영화들로 저리 억까 하는거 보면 또 한번 혐오스러움 😂
영화자체는 1편느낌도 잘살렸고 막판에 충격적인 오프스프링으로 인해 새롭고 재미있었는데 좀 아쉬운부분이 뭔가 에일리언들이 포스도 없고 너무 멍청했던거 같음 2편 에일리언은 해병대를 상대로 전기를 차단해 자기들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환풍구를 통해 공격하면서 대원들이 하나씩 죽어가는거에 긴장감을 느낄수있었고 커버넌트는 떡밥회수 못하긴했는데 총알 맞으면서도 빠른속도로 추격하고 단 몇초만에 머리에 이중턱을 여러번 꽂아넣던 프로토프의 잔혹함을 볼수있던 반면 루물루스는 에일리언이 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똑똑한것도 아니여서 단체로 느릿느릿가다 여주한테 선두5마리 죽으니까 다 뒤로 빠지고 여주 코 앞에서 시간끌다 엔디한테 총맞고 리타이어되는거보면 그냥 철갑탄을 보유한 펄스라이플 말고 커버넌트에서 사용하던 총을 주는게 더 좋았을것같고 커버넌트에서 프로토모프 등장할때 마다 전용테마 나오던데 로물루스 에일리언한테도 전용테마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좋았을듯 m.ua-cam.com/video/fFtguJHMUZY/v-deo.html&pp=ygUMQWxpZW4gc3BvcmVz(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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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해줘잉♡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영화관에서 임신 얘기 듣자마자 에이리언 출산할거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더 험했었음;;
퀸 에일리언의 탄생인가 싶었는데...
ㄹㅇ 험한것이 나와씀 ㄷㄷ
진짜 역대 최고 불쾌한 에일리언 최고였음..
특히 첫등장 엎드린모습 ㅎㄷㄷ
맞아 존나 기괴하게 생겻더라
@@erinbronko 그랬으면 좋았을걸....
에일리언을 몇십년동안 시리즈로 쭉 보다보니..진짜로 에일리언이 세상에 존재하는것 같아요. 진짜로 저런 외계생명체가 있을것같은...
그래도 저정도면 양호한 것일 수도 있어요..
따지고 보면 인간도 개미한테는 에일리언이야. 침 산성으로 죽잖아
온전한공간에 열에너지만 있다면
행성 대부분을 차지하는 물 흙만있어도 생명체는 만들어집니다
물질은 존재하려하기에 유지되고 존재하기위해 유기체가되고 역할을 분담하여 세포가되고 아메바가 되어 생존이라는 목적이 생기고 기능을 가지기시작하죠
지구가 4차 대멸종을 격지않거나 몇개만 격었더라면
지구 최고 포식자는 해저갑각류 대형문어 대형지네 악어치킨공룡이 되었고 예비인간이 될 사피엔스들은 살아남기위해 수명이 짧고 빠르게 많은 번식을 하게끔 유지되면서 땅을파고 훨씬작은 형태로 쥐를 닮았으며 지능이 학습진화하지못하고 농경불가 문명을 이루지 못한채 육체적으로 우세했던 고대소형전투네안데르탈인이 생존에만 목적을두어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를 멸종시키는
루틴을
우주 행성들은 다 가지고 있습니다
외형은 비슷합니다 예컨대 새우랑 똑같은 새우가 발견되었는데 유전적으로 전혀 연관이없는 뿌리가 다른 생명체이듯이
환경에 맞게 효율적인 방향으로 진화하면 차이는 크게 없을것입니다
대멸종이 몇번오냐에따라 행성의 주인은 종류가 갈릴것이니
에일리언 같은 외형의 진화를 이룰려면
행성대멸종을 한번이나 한번도 격지않았거나
또 그러할 환경적요소가 갖춰진 행성이었다면
골디락스존에 있는 목성같은 토양이 가혹한 지역이 한때 녹색풍요의 행성이었는데 거기서 진화한 갑각류형태의 문어발 랍스타가 노화를 막으며 영생의길로 들어섯지만 태양이 수명이 다되가면서 사막화되고 쇳가루모래폭풍에 외골격은더 단단히 이겨내며 살고있다고 가정하면
저런 에일리언같은 포식자가 다른 막강한 생물에 기생번식하는 방식으로 어느행성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 합니다
갑각류 문어 랍스터 이거만 기억해주세요
이사람
Nf 확정임
영화을 많이 봤네ㅋ 저딴 외계생명체가 존재할꺼란 생각ㅋ 있다면 엣날에 존재했겠지
정말 영리하게 잘 만든 영화. 볼까말까 고민을 왜 했나 싶네요. 초심도 찾고, 전작들의 내용과 연결도 잘되고, 올드팬들에게 전하는 오마주 선물세트까지. 내용과 흥행 모두 성공해서, 알바레즈 감독이 다음 시리즈를 맡아달라는 요청이 많은게 참 고무적입니다..😊
오프스프링한테 젖 빨려서 죽은 거 보다 에일리언 껍질 벗겨지면서 깟난 애기가 더 무서움.. 그때 여주는 이게 사람일까 하고 멈칫한 것일까?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ㅎㅎㅤ*
프사 ㅇㄷㅇㄷㅇㄷ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딸롱도르 오늘도 감사합니다 형님♥
선발대다 : 이 형 프로필에 남겨둔 주소로 ㄱㄱ
댓.글 주. 소 꼭 들어가봐ㅎㄷㄷ
잘못된 선택은 스스로하고 그로인해 오는 나쁜 결과에대해 남 탓하는 인간군상의 심리를 그린 영화
에어리언의 모든 시리즈를 관통하는 주제라고 생각함...
오프스프링은 진짜 충격적...
오프스프링은 진짜 어떻게 말로 표현을 못 하겠음
지금까지의 에일리언은 인간과 구별되는 별개의 존재였기에 거부감이 덜 했는데
이놈은 외모가 인간과 흡사했기에 더 소름끼치고 혐오스러웠음
오프스프링 외형은 뭔가 ㅈㄴ 잘못된 설계자 닮았음
인간+검은물질=엔지니어
@@bulk4ubave395 이 조리법은 even 하게 조리되지 않았어요
4편에서 혼종 나오지 않나요? 시고니 위버한테 아는 척 하는?
엔지니어에서 시작 돼서 완벽한 생명체린 엔지니어로 돼어가는 순환고리
이영화 안본 사람들은 손해인 영화.. 2024년을 기억 하기 좋은 영화중 하나임.
오프스프링이 이중턱으로 케이를 죽인게 아니고
모유를 먹은거래요........으
쫙 다 빨려서 케이가 죽은듯....
많이 다쳐있었던 탓도 있는듯
먹는데 실시간으로 꼬리가 부풀어 오르면서 성장하는것도 개호러쇼였음
케이가 가슴 만져보고 손에 끈적 거린걸 보여줄때 예상은 했는데 그래도 기괴했던
영화관에서 관람해보니 음악으로 긴장감이 좋음. 다만 에일리언 몇번을 본 사람으로서 이전편들 이거저것 섞은듯한 느낌으로 막판에 급격한 결론
4편에서
퀸 자궁찢고 나오던 배불뚝이 해골은
진짜 이쁜 초 미녀였음....
뉴본 에일리언은 진짜 귀엽게 생겼던거
@@ygkim4454 냄새맡는다고 움찔거리던 코가 귀여웠던 녀석
할미는 알아보고 교감하려던 뉴본...
근데 뭔가 디자인이...
사실 뉴본더 더 험했던 디자인이 있었지만...
앤디 말만 들었으면 최소한 3명은 살긴했겠다...
목적이 불순함. 그랬으면 이바가로 가던 중 오프스프링이 태어나면서 동면중이던 애들 다 죽고 회사에 샘플만 탈취 됐을듯
저게 분장한 사람이라는게 충격적
근데 그냥 분장 안한 모습만 봐도 팔다리가 좀 많이 길더랔ㅋㅋㅋ 심지어 마르기까지해서
@@ws6874 사실상 이분야 최고의 배우임 ㄹㅇ
2m31cm 인 은퇴한농구선수임
@@덕덕덕덕덕덕덕덕덕덕 원래 에일리언이나 프레데터 연기시키려고 농구선수들 많이 씀 ㅋㅋㅋ
이야 머지막은 진짜 임팩트있었는데 다시또보니깐 기분이 좋네😊
정말 오프스프링은 기괴하고 소름끼침 영화관에서 소리 지를뻔한거 겨우 참았네 ㅠㅠ
진짜,, 새롭게 잘만들었지만 마지막,, 진짜 토할거같은 뭔가 거부감,,
후속작에서 이바가에 도착하는데 거기에 프로메테우스 시리즈의 데이빗8이 정착해서 로물루스 주인공 일행들이랑 만나게 되는 거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영화속에서 자꾸 이바가가 좋은 곳이라고 언급이 되는데 실상은 완전히 다른 곳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님
아님
어릴때 1편 볼때 이불 뒤집어쓰고 덜덜 떨면서 봤었는데 어느샌가 호러느낌은 싹 사라지고 그냥 멍하게 보게된 영화..
아이맥스로 봤는데 ott로 볼 때와는 차원이 다른 압도적인 사운드와 장면 장면들이 주는 공포감이 압도적이었어요 개인적으로 에일리언2 이후 최고의 에일리언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ott에서는 상영할 때와는 달리 몇몇 장면이 삭제된 것 같더군요
신예 배우들이 연기를 너무 잘해줘서
타이트한 맛으로 재밋게봄
딱 맛있는듯 적당히 무섭고 에이리언 새로운 모습도 보고 위기감도 좋고 나름 덜찝찝한 엔딩으로 끝나서 깔끔하네..
공포영화로썬 1티어
창의력은 모르겟음...
맨인더다크 감독님 이시던데 딱 그에 맞게 만드신듯
뭔가 많이 아쉽네요. 주인공들이 에일리언에 공포를 떨며 하나씩 죽어나가는게 시리즈의 핵심인데 그걸 너무 못살린거 같습니다.
이거 봤는데 엄청 재밌었음 보는 내내 긴장하면서 봄
감독은 일단 주인공들 도둑질 시킴
그리고 막강한 빌런을 만나 탈출이 목적이 되버림
다행인건 발암 케릭터가 일찍 죽거나 없다는것
프로메테우스 부터 팬이 되어 이번 커버넌트 후속작이 아니라 본편 에일리언 시리즈의 분위기로 출시되어 관람 전 참 아쉬웟지만 생각보다 엄청 재밋게 봤습니다. 특히 오프스프링은 진짜 뉴본 에일리언을 뛰어넘는 역대급 비주얼 이엇네요. 극한의 불쾌한골짜기로 기분이 나빠지고 소름이 엄청 끼치던... 그밖에 수많은 이스터에그? 같은 것, 연출도 인상깊엇고 전 명작으로 보기 충분한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인조인간역 배우 정말소름돋게 연기 잘하더군요~;;
그배우 연기만 기억에 남네요~!
오프스프링 연기한 루마니아 농구선수 로베르트 보브로츠키
CG인줄 알았는데 직접 분장하고 연기했다는거 보고 놀랐음
킬링타임용으로는 볼만한데 개인적으로 "프로메테우스" 정도나
'커버넌트' 정도 기대했지만 그래도 나쁘진 않았음 볼만함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오~~~ 구독, 추천합니다. ^^
공포영화 생존 3원칙
1원칙: 감정적인 녀석들은 배제하고 볼 것
2원칙:1원칙이 위배되지 않는 한, 서로 도우며 해결해 나갈 것
3원칙: 1원칙과 2원칙이 위배되지 않는 한, 최대한 빨리 탈출 방법을 모색할 것
앤디가 주인공임 ㅋㅋㅋ 다른애들 병맛인영화
이집 리뷰 맛있네...
영화관에서 봤는데... 오프스프링 나오는 장면에서 어우 ㅅㅂ... 이라는 말이 절러 나오더라ㅋㅋㅋㅋ 진짜 인간의 얼굴을 하니까 기괴함이 감당이 안될 정도임ㄷㄷ
진짜 기괴의 끝판
오브스프링이 엔지니어랑 닮아서 더 충격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9:45 올드팬들을 위한 서비스였음 너무 반가웠음
근데 왜 저 흑인 안드로이드는 뜨또 사진 찍을때 표정을 하루죙일 하고 있는걸까
에일리언 아이솔레이션 게임 재밌게 한 입장에서는 중간중간 우주선 인테리어 보는재미가 쏠쏠하니 스토리와는 별개로 재밌게 봤음
20:55 응애
19:32 고리에 닿으면 저렇게 되는구나...
처음 트레일러 봣을때..오프스프링이 엔지니어 인줄..
저과학기술로 광산채취노동자를 아직 인간으로 쓰는게 신기
인간이 더 저렴하니까
ㄹㅇ 저 미래에 로봇이안하고
인간이 저렴해서에 한표😅
그 큰 우주선에 합성인간이 몇 없는거 보면 꽤나 비싼 설정이 아닐까 합니다
다 모르겠고 여주 대존예면 개추
약간 용엄마 대너리스 비숫함 키 작은거 까지 ㅋㅋㅋ 외국녀치고 160언저리가 많지 않을텐데 ㅋㅋㅋ
퍼시픽림2 여주라서 직고 귀여움
찌찌는 존나큼 베드신있는영화있는데 리얼 카뤼나보다 더큼
정통성 오락성 긴장감 사운드 모든것이 완벽한 에이리언이 었습니다
에일리언시리즈는 언제나 크리처물중최고ㅎ
19:15 명대사
이 영화는 에일리언 1편 같은 공포심과 다른 편의 SF쟝르를 적절히 섞으려 했지만 오히려 그게 독이 된듯... 공포심은 1편에 반에 반도 못미치고 공포심을 높이려면 장소를 협소하게 좁혀야 하는데 그것도 실패... 다소 아쉬운 작품... 차리리 스핀오프 프로메테우스 같은 구도가 나았을듯...
그냥 에이리언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나와줘서 고맙다고 하고픈데, 근래 나온 프레데터가 더 좋았던거 같다. 그냥 1~4탄 까지의 에이리언에서 보여준걸 공간만 바꿔서 그대로 한듯싶어
이거 보면 내 주식이 생각남.
빨리 손절했으면 다 사는건데 그걸 못해서 ㅜㅜ
난 영화 처음 장면에서도 에이리언 고체 짜를때 나오는 에이리언 비명 비슷한 소리에도 소름끼쳤음 스피드한 전개는 좋았는데 더 무섭게 연출할수 있었을꺼인데 그리 크게 무섭진 않아서 살짝 아쉬운거 빼곤 모든게 다 좋았음
주인공 남매 호감이었는데 다행히 둘다 살았네
리뷰로 다시 봐도 재밌다!!!!!!
한마리만 나올땐 진짜 극강의 포스였는데 제노모프 여러마리기 걍 양학당할땐 흥미가 뚝떨어짐...마지막 험한거 아니었음 졸작이었어
에어리언 씨리즈 다 봤읍니다 너무 좋아요. 미지의세계가 아니. 우주의세계 5. 6 차원의 우주의 마법같은 세계
과거 에일리언을 오마주하면 이것저것 다 섞은 짬뽕느낌이여
CG도 아니고 실제 특이한? 체형의 전농구선수를 분장 시켜놓으니..
진짜 리얼하게..기괴하고..험했음..
제.. 젤나가 맙소사 저게 바로 감염된 테란인 것인가...
06:08 때 나온 시나리오 옛날에 AI 로봇이랑 싸우고 흑인배우 나온 그 영화랑 비슷하네
오프스프링 너무 아름다웠음
그로테스크한 아름다운 생명체♡
🤔?
데이빗이니
개빻았던데
보브로츠키 검색ㄱㄱ개이쁘노
@@강동현-x7w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페이스 허거 암컷인가요?
난 좀더 화끈하게 19금으로 만들어 줬으면 좋겠음. 잭 스나이더처럼~생각보다 잘 만들긴 했지만 몇년만에 나온거니 완벽할순 없겠죠
영화촬영 중간에 심의 때문에 마지막 줄거리를 재촬영 했다고 들었는데 감독판이 나와서 그 장면들을 봤으면 하네요
찾아서 보시길 추천합니다 몰입갑 긴장감 쩌러요!!! 오프스프링의 웅장함!!!!!!!!
잘 만든 영화인데 주제에 눈만 높아져서 억까 하는애들 보면 오프스프링 만큼 혐오스러움. 특히 커버넌트,프로메테우스충들이 후속작 아니라고 애마냥 삐져서는 이 영화에 발작한다던데 관람객평점,전문가평점,흥행수익,관객수 뭐하나 로물루스보다 나은게 없던 영화들로 저리 억까 하는거 보면 또 한번 혐오스러움 😂
감독은 관객 에게 강간당하는 기분이 어떤건지 보야주려했다함.
프로메테우스를 100점 기준으로 봤을때 로물루스는 아무리 많이 줘도 70점.
다만 안드로이드역으로 나온 흑인배우는 연기가 인상적이었고 앞으로 잘될걸로 보인다.
에이리언 스토리도 앞으로 자칫 잘못하다가는 스타워즈처럼 이야기가 산으로 갈수도 있겠다.
나는 프로메테우스를 재미있게 봤지만 높은 점수주기 힘듬
어쨌든 시리즈물이고 프로메테우스에서 떡밥 난사한것중 회수된게 너무 없고 회수된것도 존나 짜쳐서
인류의 기원찾는 스토리가 엔지니어 몰살엔딩으로 끝나는게 ㅋㅋ
프메잘보긴했는데 좀 짜치는게 많긴했음. 오히려 로물루스가 잘 다듬어진거같고
마지막 갑툭튀장면 이미 알고잇엇는데 시리 눌려져서 7초동안봄..
내 저두 충격이였네요..이렇게 만들다니..진짜 어이가 없어서
생각만큼 재미없음. 감독 바꿔야함
여기 댓글만 봐도 너만 그런거란 생각은 안해봄?
@@gtk1685 에일리언 본편부터 봤는데 재미없긴하던데요 짧은 시간안에 무언갈 전달하긴 해야겠고 긴장감은 조성해야겠구 과거랑 스토리는 이어야겠는데 결과적으로 뭘 전달하려고하는지 모르겠음
시고니위버를 뛰어넘는 주인공은 없을듯..
혹시 데이빗도 나오나요? 아니면 마지막 장면에 나오나요? 아니면 엔딩장면?
데이빗은 안나옵니다
커버넌트랑 연결되는게 아닙니다. 별개이지만 오마주되는게 있죠.
1편에서 작살 꽂인 에일리언 등장해요
에일리언 vs 아이작클라크
싸우면 누가 이기나요?
아이작이 이 영화 주인공이였으면 에일리언 생존기로 장르가 바뀜
스테이시스 모듈 ON
침착하게 ✂️ ✂️ ✂️
그라인더랑 두 다리만 있으면 모든 인원 한곳에 몰아넣어놓고 다 밟아 죽이고 돌아왔겠죠
아이작이 다 썰고 다닐듯 ㅋㅋㅋ
생각보다 잔인하진않았음..네이버평점 높은이유를 모르겠다…7점정도인 영화..
저 아기 농구선수가 특수분장해서 연기한거라고 하던데 CG아닙니다ㅋㅋㅋ
엄마~~~~~~~~~
다음 에이리언시리즈가 또 나왔으면 로물루스 4D뻬고 3번봄
에어리언 1편 오마주도 보이고..
정말 쫄깃하게 봤음..
오마주라기 보단 1편과 2편의 사이에 이어지는 스토리라 정식 후속작으로 봐도 무방합니다 1편에 나온 모든게 나와도 이상할게 없죠
에일리언 시리즈안봤어도 정말 잼있게 본영화
2024년 제일 재미있는 영화 ㅡ 에일리언 로물루스
2142년 우주선도 와이퍼를 쓰는구나...
험한 것이 나왔다.
450발 총 한자루에 에일리언 줄줄이 나가 떨어지는게 쫌 ㅋㅋㅋㅋ
원래 총기류에 존나 약함
2편에서였나 1000발짜리 거치형 자동기관총에
존나 썰렸으니깐
엄폐물없는데 당연하지않나요
시리즈대부분 어두컴컴곳이나 구조물이용 주변을 이용 위장하다 튀어나옴😅
알에서 깨어나서 그 짧은시간에 커진거에서 좀,,
요즘 대작?의 대세는 개연성 날려먹기인듯하네 웹툰시장같다
오프스프링 내인생에서 제일 ㅈ같은 비주얼이었음 이거보다 더 ㅈ같을순없다. 디자인 한사람 진짜 상줘야한다.
좀더 잔인했으면 어떘을지 생각햇습니당
괴물들이 CG가 아닌게 충격적임
딱히 오프스프링이 기괴하지는 않았음.
너무 절대 망하면 안된다는 의지가 강했는지 진부한 승리공식을 따라간 느낌 솔직히 식상하고 별로였다
1과 4가 합쳐진 것 같네요.
에어리언 전편중에 가장 재미 없었음
영화자체는 1편느낌도 잘살렸고 막판에 충격적인 오프스프링으로 인해 새롭고 재미있었는데 좀 아쉬운부분이 뭔가 에일리언들이 포스도 없고 너무 멍청했던거 같음 2편 에일리언은 해병대를 상대로 전기를 차단해 자기들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환풍구를 통해 공격하면서 대원들이 하나씩 죽어가는거에 긴장감을 느낄수있었고 커버넌트는 떡밥회수 못하긴했는데 총알 맞으면서도 빠른속도로 추격하고 단 몇초만에 머리에 이중턱을 여러번 꽂아넣던 프로토프의 잔혹함을 볼수있던 반면 루물루스는 에일리언이 뛰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똑똑한것도 아니여서 단체로 느릿느릿가다 여주한테 선두5마리 죽으니까 다 뒤로 빠지고 여주 코 앞에서 시간끌다 엔디한테 총맞고 리타이어되는거보면 그냥 철갑탄을 보유한 펄스라이플 말고 커버넌트에서 사용하던 총을 주는게 더 좋았을것같고 커버넌트에서 프로토모프 등장할때 마다 전용테마 나오던데 로물루스 에일리언한테도 전용테마 하나정도는 있었으면 좋았을듯
m.ua-cam.com/video/fFtguJHMUZY/v-deo.html&pp=ygUMQWxpZW4gc3BvcmVz(테마)
커버넌트는 등장인물들이 너무 멍청했죠. 외계행성이 지구랑 대기 비슷하다고 공기 중에 바이러스 있을지도 모르는데 우주복 착용 안하고 돌아다니다가 포자에 감염되고, 딱 봐도 느낌이 쎄한데 데이빗이 위험하지 않다고 해서 에이리언알에 다가갔다가 페이스허거 숙주가 되고
2편이 너무 명작이기도 하지만..등장인물이 적어 죽일 사람이 부족해서 에일리언의 지능이 잘 안 드러난건 맞는거 같습니다 뭔가 1편처럼 공포영화에 더 집중한듯한 느낌스
대신 공포성은 맥스치이긴했어요 저도 에이리언 시리즈를 다보긴했지만 그래도 만족스럽게 봤습니다
@@장땡-w5h차라리 등장인물들을 그냥 죄수로 설정해서 죄수들이 실험용으로 먼저가서 멍청한 짓하는거면 납득했을것같네요
다 cg가 아니라 배우가 직접 옷 입고 연출 해서 더 그런듯
결국 화합물은 이바가로 갔네요
알바레즈 감독이 로물루스의 후속작을 제작한다면 검은액체로인한 재앙을 보겠군요
그렇게 베놈이 탄생하는거죠
룩이 원한 건 잭슨의 별로 가서 회사가 수거해 가는 거였어요
@@wealthandhonor 그렇죠 하지만 말 한마디 잘못했다가 회사가 20년 동안 찾아 헤매고 3개월에 가까운 시간동안 공을 들인 중간 결과물을 그렇게 날려먹었으니 하이퍼 다인 120-A/2 계통의 인조인간은 결함품이었죠
이게 풀렸네... 오프스프링 직접 볼때도 느꼈지만 의외로 많이 허약한 느낌 ㅋㅋㅋ 이중턱으로 유리도 못뚫고...
진짜 겁나재밌었음
그 NBA 농구선수 그 이름 뭐지? 아...기억이....암튼 삐쩍마르고 키개크고 똑 닮음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