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피형 남자 속마음_회피형 남자친구를 두신 모든 여자친구들에게 바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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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іковано 16 чер 2024
  • 회피형 심리 첫번째 시간
    회피형 남자 속마음에 이어서 이번엔 해결책이 담겨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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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담자분들의 간절한 마음에 공감하고,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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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4

  • @mias1320
    @mias1320 8 днів тому +1

    선생님! 불안형 남자 속마음도 해주세요^^

  • @user-qm3hd3gc8u
    @user-qm3hd3gc8u 3 дні тому +1

    너무 정확하게 풀어주셨어요
    회피형 만나서 제대로된 대화를 해보질 못했어요
    큰문제도 아니고 아주 사소한일조차도 대화를 안하고 피해버리니깐 전 너무 답답해서 미치는줄 ~ 전 불안형도 아니고
    집착한적도 없는데
    당황스럽게 이별통보로 마무리 짖네요 ,, 너무 어이가 없네요
    하 ,,, 살다살다 이런류에 사람은 첨 만나보내요

    • @psykickeyes
      @psykickeyes  2 дні тому

      아고 많이 힘드셨겠네요ㅠㅠ

  • @user-hx2nx4nt8l
    @user-hx2nx4nt8l День тому

    여러분... 회피형은 물가에 내놓은 아이처럼 다뤄줘야 하는데요. 그들에게 있어서 연인이란 자기 스케줄의 일부이자 장식품처럼 필요한 순간에 끼워맞추는 존재입니다. 또한 이들이 안정형으로 개선되려면 본인의 의지 + 심리상담 + 부모가 영유아를 향한 것과 마찬가지로 신뢰와 애정과 인내와 이해를 고스란해 해 줄 수 있는 사람과의 만남, 이 세 가지 조건이 모두 충적되어야 하며 이마저도 4년이 걸립니다.
    회피형 특징
    1.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면서 희망고문을 한다. 뭘 해 주겠다고 하더니 막상 그날이 되면 늦잠을 잔다던지...약속을 잡아도 당일날 저녁까지 뭘 한다는 말조차 없이 연락이 두절되길래 결국 먼저 연락해 보니 전날 친구들이랑 늦게까지 술자리를 가져서 만취할 때까지 마셔서 숙취를 앓고
    있다던지...→ 약속을 파토낸 점에 대해 화를 내면 본인이 잘못했음에도 화를 낸 것에만 초점을 맞춘 채 안읽씹 or읽씹
    / 짚고 넘어가려고 하면 아니다. 귀찮아서 그런 게 아니라 진심이었는데 막상 그날이 되니까 아무 생각이 없어졌다. 너도 가만히 있기에 그냥 괜찮은가 보다. 라고 여겼다고 하는가 하면 자기는 그때뿐이라고만 생각했고 이후 잠잠해지면 네가 괜찮은 줄 알았다. 더 이상 요구하지 않으니 괜찮은 줄 알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는 줄 알았단다.
    2. 바빠지는 시기가 오거나 본인이 감내하는 스트레스의 기준치를 넘어서 환경을 통제함으로서 안정을 찾거나 번아웃으로 하여금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거나 상대방의 가치에 대한 판단이 끝났거나 그로기 상태일 경우 자초지종을 설명하지 않고 일방적으로 연락을 끊는다.( 간혹 방해금지 모드를 켜 두기도 한다. )
    3. 표현에 인색해서 사랑한다는 말을 잘 안 한다. → 자기는 그런 말을 잘 못 한다는 핑계를 댄다.
    4. 결혼과 2세를 갖는 것에 있어서 부정적이다. 2세의 경우는 배우자의 사랑을 아이에게 뺏길까봐, 라는 이유 때문이며
    설사 결혼을 한다고 해도 자기 필요에 의해 결혼을 했기 때문에 무난하고 남들이 보기에 괜찮은 상대라서,솔직한 마음으로는 하기 싫었기도 하고 본인에게는 숙제 중에 하나이나 회피형이라 먼저 파혼하자고 말을 하기도 싫어서 그냥 얼렁뚱땅 하는 경우도 있다.
    5. 불규칙한 생활패턴 + 유달리 떨어지는 체력 +특정 부분에서 유난한 청결 집착 혹은 신경과민+ 이건 어떻다 저건 어떻다 고나리질 + 본인 위주다 보니 남에게 맞춰줄 생각이 전혀 없다.+상대방의 감정에 공감하고 이해하는 상호작용조차도 못 하는 사람이다.
    6. 감정 교류가 안 되다 보니 정신적인 부분이 전혀 충족이 안 되는 관계다.
    7. 육체적인 스킨십을 거부한다. 워낙 무미건조하다 보니 분위기를 유도해도 도르마무가 되는데 자기 입장에서는 봉사나 다름없을 뿐더러 초반에는 초인적인 힘을 발휘한 것이었다. ( 이따금 상대방을 성욕에 미친 사람으로 취급한다. )
    8.나는 어떻게든 소통하려고 노력하는데 상대방은 의사소통할 생각이 전혀 없고 문제는 외면하고 그자리를 모면할 생각만 한다.
    9.내가 말하고 있는 걸 듣지 않고 딴 생각을 한다.
    10. 혼자 앞장서서 걸어간다.
    11. 노력하겠다고 하나 달라지는 게 없다.그러면서 며자기도 문제점을 인지했고 안 하겠다고도 안 했는데 왜 난리냐? 오히려 그렇게 난리치면 더 하기 싫어진다. 라며 끝까지 상대방을 기다려주지 않고 들들 볶는 걸로 몰아간다.
    12.바라는 게 없다.
    13.본인은 받기만 한다.애초에 니가 좋아서 하는 거고 나는 해 달라고 하지 않았다. 라는 논리를 펼친다.그러면서 친구한테 줄 선물을 사기 위해 아예 날 잡고 시내를 이리저리 돌아다니는 등 지갑이 잘만 열린다. 또한 좋은 마음으로 선물을 줘도 이걸 주는 의도가 뭐냐? 나도 너한테 선물을 줘야 되냐? 내가 언제 사 달라고 그랬냐면서 이것저것 트집을 잡으면서 선물을 준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하고 도로 가져가서 니가 쓰든 말든 알아서 하란다. 막상 뭐가 갖고 싶냐고 물어보면 그런 걸 꼬치꼬치 캐물어서 사람 피곤하게 만든다며 짜증을 낸다.
    14.자긴 그냥 그렇게 살아왔고 바꾸려고 하지 말라는 태도를 고수한다.
    15.다른 면에선 너무나도 게으르고 허술한 사람이 자기만의 기준을 내세울 때는 숨 막히게 한다.
    16. 불만사항이나 개선사항을 말해보라고 해도 지금 당장은 생각나지 않는다. 없다.
    나는 너처럼 일일이 기억해 두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지금은 모르겠다. 라는 나빼샹 화법
    17.환승, 통보, 잠수이별이 많다.
    18.본인이 을의 의치에 있게 되면 평범한 사람처럼 노력하고 잘 지내기 때문에 알아차리기가 어렵다.
    19.수동공격형 완전체
    20. 나르시스트
    21.보통은 정성이나 노력에 감사를 표하기 마련인데 머릿속에서 " 왜 일을 벌리지? 난 굳이 그렇게까지 안 해도 되는데... " ~ 하는 게 더 싫은데?" 라는 생각을 한다.
    22.상대가 대화를 시도할 때마다 그때그때 상황에 따라 회피하려는 의도로 대답만 하면서 질질 끈다.
    23.자기 일상에 제한이 생기는 걸 조금이라도 싫어하는 건 물론 연인을 자기 스케줄의 일부로 취급하기 때문에 일, 자기계발, 취미생활, 친구와의 만남, 가족과의 시간, 개인 시간을 갖고도 시간과 체력이 된다 싶으면 그제서야 연인에게 연락을 하거나 만남을 갖는 식이다.
    24.본인도 자기가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으면서 끊임없이 합리화를 하고 묘하게 상대방을 탓한다. 그 과정에서 꼽주거나 자존심을 긁는 발언을 서슴지 않는다.
    25.본인은 아무 노력도 안 하고 상대방의 노력으로만 유지가 되는 연애나 결혼생활을 하면서 너만 참으면 되는데 왜 그러냐는 식이다. 또한 문제가 보여도 대화를 통해 충분히 풀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일단은 참고 '고쳐지겠지~'란 마음가짐으로 넘어가는가 하면 양보만 받고 살다 보니 이해관계를 파악하려는 노력조차 안 하게 되고 자기가 관계를 잘 맺고 있다고 착각하기까지 한다.
    26.맞춰주고 기다려 줘도 고마운 줄 모르고 " 난 니가 문제라고 하는 게 뭔지 모르겠어." 라며 동문서답을 한다.
    27.서운한 점을 말해도 '나는 그게 서운한게 아닌데? 난 니가 똑같이 나한테 그래도 안 서운할 거 같은데?' 라고 한다.
    28.일방적으로 상대방이 회피형인 자신한테 맞추기를 바라는데 그 기준은 철저하게 본인이 내키는 대로다.
    29.본인은 완벽하지 않은데 상대방에게는 많은 지시를 내리고 소통할 생각이 전혀 없으면서 문제의 이유는 상대에게서 찾는다. 시그널을 못 읽는다, 자기의 의중을 못 알아차렸다는 등...
    30.연락 텀이 엄청 길다. 단톡방에서는 실시간으로 활동하고 친구나 지인한테는 칼답하는가 하면 인스타도 좋아요도 곧잘 눌러주고 답글도 자주 남긴다.
    31.아무 문제 없는데 니가 문제가 있는 것처럼 만드냐고 왜 이리 꽁하냐고 뭘 그렇게 담아두고 사냐고 니 성격이 문제라며 오히려 몰아세우기도 한다.
    32.꼬실 때나 썸 탈 때는 온갖 야단법석을 떠는 건 물론 데이트 코스도 짜 오고 연락텀도 빠르며 왠만하면 다 맞춰주나 상대가 자기한테 넘어왔다 싶으면 본색을 드러낸다.
    33.본인의 본 모습을 조금씩 파악하게 되면 수치심과 불편함을 느낀다. 그렇기에 현재 가면을 쓰고있는 본인의 본모습을 전부 알게 되면 떠나갈 거라는 공포심에 이미 마음속에서는 헤어짐을 고려하고 있다.( 본인의 트라우마 때문에 자존감이 낮고 본인의 약점을 들키기 싫어하는 자존심이 발동하는 것.)
    34.후버링: 연락/ 염탐 / 프사, 프뮤 / SNS에 좋아요 남기기
    35.기분이 나쁘다는 티란 티는 다 내면서 물어보면 아무것도 아니라고 하고 그래 놓고 기분 다운된 건 다운된 대로 다 보이다 보니 눈치를 보게 된다.
    36. 돌려말하는 교토식 화법
    37. 우유부단하다.
    38.착한아이 증후군이 있다. 부당한 대우를 받거나 정당한 사유로 컴플레인을 제시하거나 불량품을 사서 환불 요구를 하려 해도 말린다. + 음식이 잘못 나와도 바쁘면 그럴 수 있다, 라며 바꿔달라고 요구하려고 해도 " 그냥 먹자." 라고 한다.+ 내가 피해를 입어도 그냥 넘어가자고 하거나 상대방의 안위부터 살피고 있다. + 내가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거나 화나는 일이 아니니까 먼 산 보듯 한다. + 겁 많고 남의 시선을 의식하니까 큰소리가 나는 상황을 만들기 싫고, 가해자는 강자같아 보이니 오히려 찍소리 않고 참고 넘어갔으면 하는 등 분노하지 않고 오히려 남들 이목이 쏠리게 시끄럽게 하는게 싫은 게 우선이다.
    39. 자신의 잘못은 너그럽고 자신의 노력은 아주 사소할지라도 칭찬을 받아야하며, 대화란 타인이 자기에게 맞춰주고 뭘 하던 수용하는 것이다.